시세 · 실거래가
20평(5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3,8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1억 5,200만 · 전세 1억 2,200만(1년 전 대비 +8.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2억 4,000만(7층).
20평(50㎡)23평(59㎡)●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동두천에서 역세권이라는 단어가 가장 자주 붙는 아파트를 꼽으라면 후보는 금세 좁혀진다.
지행역까지 느린 걸음으로도 4분, 신호등은 한 번만 건너면 끝이다.
그런데 정작 단지 안에서는 전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선로 쪽에 인접한 주공 단지가 대신 막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방노블랜드7단지는 2004년 4월에 입주한 5개 동 450세대 규모의 중소형 단지다. 평형은 20평과 23평 단 두 가지, 대표 평형은 20평이다. 후기 전반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 신혼부부, 직장맘 같은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 단지의 진짜 정체성은 평형표가 아니라 동선에 있다.
역·중심상가·병원·은행·마트·공원·학교가 전부 도보 5분 반경 안에 들어와 있고, 주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다 가까움" 넉 자다.
반대로 약점도 한 줄로 정리된다.
지하주차장은 2층까지 파여 있는데 엘리베이터와 직결되지 않는다 — 장문 후기의 마지막 문단에 거의 예외 없이 등장하는 문장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보로 끝나는 하루[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경기도 동두천시 거북마루로 64, 행정동으로는 지행동이다.
그리고 이 주소가 가진 최대 자산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지행역이다.
주민들이 말하는 거리는 과장이 없다.
성인 걸음으로 도보 3분, 여유 있게 잡아도 5분이며, 걸음이 느린 사람이 전철 도착 직전에 출발해도 4분이면 승강장에 닿는다는 후기가 있다.
출근길에 신호등을 한 번만 건너면 된다는 점도 반복해 언급되는 디테일이다.
"어쩌다 타는 느린 걸음인 저도 지행역 정말 전철 도착 직전까지 4분이면 가요.", 입주민 한줄평
역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단지 옆이 동두천 신시가지, 즉 중심상가 권역이다.
병원과 마트, 은행, 관공서가 전부 5분 거리에 몰려 있고,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같은 프랜차이즈 카페도 도보권이다.
큰 식자재마트가 가깝다는 점은 장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자주 거론된다.
"상권도 5분 거리, 병원도 전부 5분 거리. 죄다 가까워서 편하고 좋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동차 동선도 나쁘지 않다.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타면 서울 성수·잠실 방면까지 50분에서 1시간 남짓이라는 실사용 후기가 있다.
동두천이라는 지명이 주는 거리감에 비하면 체감 접근성은 사뭇 다른 셈이다.
자연 · 조경
역세권 단지의 숙명인 소음 문제가 이 단지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선로와 단지 사이에 다른 아파트가 끼어 있어 전철 소음이 차단된다는 설명이 후기에 반복된다.
지행역이 코앞인데 소리는 안 난다는 표현이 그대로 나올 정도다.
단지를 둘러싼 공원은 이 단지의 두 번째 자산이다.
바로 앞에 공원이 조성돼 있고, 주변으로도 공원과 놀이터가 여럿이라 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다 가까움. 주변에 다 있고 공원뷰, 시가지뷰. 비, 눈 오는 날 경치 죽여줌.", 입주민 한줄평
동 배치에 따라 공원뷰와 시가지뷰가 갈리는데, 어느 쪽이든 계절과 날씨에 따라 그림이 달라진다는 감상평이 남아 있다.
신시가지를 끼고 있으면서도 아주 조용하다는 상반된 평가가 공존하는 것이 이 단지 입지의 특징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소형인데 넓게 쓰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20평형과 23평형 두 종류로만 구성된 순수 소형 단지다.
5개 동 450세대라는 규모와 맞물려, 단지 전체가 하나의 생활 리듬으로 돌아간다는 인상을 준다.
평면 만족도는 평형 대비 높은 편이다.
23평형은 화장실이 2개이고, 평수가 잘 빠졌다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나온다.
타지역 32평에서 이사 온 주민이 생각보다 집이 넓다고 적은 후기도 있다.
채광도 자주 언급된다.
동간 거리가 넓어 1층에서도 낮에 불을 켜지 않아도 될 만큼 해가 든다는 후기가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을 정도다.
"23평 화장실 2개, 평수 잘 빠졌고 1층인데도 해 잘 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2004년 준공 구축이라는 사실은 그대로 남는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매물에 따라 컨디션 편차가 크다.
실제로 올수리된 집을 매입해 정착했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집 인테리어를 잘하면 살기 좋다는 조건부 추천도 나온다.
이 단지에서는 매물의 수리 상태가 만족도를 가르는 변수다.
층간소음은 구축의 공통 과제다.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하나로 모인다.
구조보다 위층 사람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다.
"소음은 주민분을 어떤 분을 만나냐에 따라서 정말 달라지는 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45대, 세대당 0.98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하지 않지만, 실제 후기에서 주차난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사실상 없다.
지하주차장이 2층까지 확보돼 있고 폭이 넓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소형 평형 위주 단지라 세대당 차량 보유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주차 걱정을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는 표현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주차 걱정 없는 아파트. 지행역과도 가까워서 입지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단점도 바로 주차장에 있다.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직결되지 않는다. 지하에 차를 대고 지상으로 나와 다시 동 출입구로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장점 나열 뒤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지하주차장 2층까지 있지만 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단지 자체의 커뮤니티 시설보다 담장 밖 신시가지 인프라를 그대로 쓰는 구조다.
중심상가가 도보 5분 안에 있다 보니, 단지 안에 무언가를 갖추는 것보다 나가는 편이 빠르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보안 측면에서는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있다.
공동현관 비밀번호 방식을 쓰는데, 주민들은 이를 역 주변 아파트 가운데 이 단지만의 장점으로 꼽는다.
"초역세권 바로 옆 공원이랑 시가지. 역 주변 아파트 중 유일한 공동현관 비번.",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부문에서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의외로 쓰레기 배출이다.
음식물쓰레기와 분리수거에 요일제가 없어 아무 때나 버릴 수 있다는 점이 생활 편의로 직결된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또 하나 독특한 운영 방식이 있다.
7단지와 8단지의 관리비가 함께 산정된다는 점인데, 주민들은 이를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언급한다.
"요일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음식쓰레기나 분리수거 너무 편하게 버리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교도 병원도 걸어서[편집]
교육 환경에 대한 서술은 화려하지 않지만 방향은 분명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점이다.
아이들 학교가 가깝다는 문장이 여러 후기에 걸쳐 반복된다.
"공원, 신시가지, 초중학교 가깝고 지행역까지 5분컷. 어디든 도보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소아과를 비롯한 병원이 5분 거리에 있고 놀이터와 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어린 아이를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맞벌이 가구, 특히 직장을 다니는 어머니들에게 유리하다는 후기도 눈에 띈다.
"공원 앞에 있고 놀이터도 주변에 많고 어린 아기 키우기는 딱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별도의 학원가라기보다 신시가지 중심상가 권역에 형성된 상가 학원에 의존하는 구조다.
교육 단계가 올라갈수록 선택지가 좁아지는 것은 이 지역 전반의 조건이며, 이 단지 역시 그 조건 위에 있다.
다만 특정 학년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다는 식의 이주 패턴은 후기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지행동, 다른 성격[편집]
vs 대방노블랜드8단지 — 관리비까지 같이 내는 쌍둥이
가장 가까운 비교 대상이자 사실상 형제 단지다.
관리비가 함께 산정된다는 점에서 두 단지는 운영상 한 몸에 가깝고, 주민들도 이를 장점으로 받아들인다.
세대 규모는 7단지가 450세대로 8단지의 402세대보다 조금 크다.
같은 지행동 역세권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선택은 브랜드나 상권 접근이 아니라 동 배치와 매물 컨디션에서 갈린다.
공원뷰냐 시가지뷰냐, 수리된 매물이냐 아니냐가 실질적인 결정 변수다.
vs 지행주공2단지 — 규모는 위, 설계는 아래
세대 규모만 보면 491세대로 이 일대에서 가장 크다.
같은 지행동이라 역과 중심상가 접근이라는 큰 틀의 조건은 비슷하다.
차이는 설계 세대에서 난다.
7단지는 지하주차장 2층을 확보한 2000년대 중반 단지이고, 주공 계열 구축은 지상 주차 비중이 높은 시기의 설계를 따른다.
7단지 후기에서 소음을 막아주는 방패로 언급되는 인접 주공 단지의 존재는, 뒤집어 보면 선로와의 거리 관계에서 7단지가 유리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vs 부영6단지 —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생연동에 위치해 애초에 비교 축이 다르다. 세대 규모는 419세대로 비슷하지만, 지행역과 신시가지를 하루 동선의 축으로 삼는 7단지와 달리 부영6단지는 생연동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다.
도보로 역과 상권을 모두 해결하겠다는 목적이 뚜렷하다면 비교는 길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역 접근보다 다른 조건을 우선한다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역이 만든 단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2004년 4월 사용승인에서 시작한다.
5개 동 450세대, 20평과 23평만으로 구성된 소형 단지로 출발했고, 이웃한 8단지와 함께 조성되어 관리 체계까지 공유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후 단지의 가치를 결정한 것은 단지 자체가 아니라 주변이었다.
1호선 지행역을 중심으로 신시가지가 성숙하면서 병원·은행·대형마트·프랜차이즈 카페가 차례로 들어섰고, 주민들이 말하는 도보로 다 해결되는 생활권이 완성됐다.
도로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열리면서 서울 동남권까지 자동차로 한 시간 안쪽 접근이 가능해졌고, 이는 전철에만 의존하던 이 지역의 교통 서사를 바꿔놓은 지점이다.
한편 일부 후기에서는 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기대감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이는 주민들 사이의 기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이 단지와 직결된 확정 사업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논의 역시 후기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최대의 아쉬움. 주차는 편한데 짐 들고 올라가는 길이 멀다. 장점을 한참 나열한 뒤 단 하나 아쉬운 건으로 시작하는 후기의 결말은 거의 항상 이것이다.
- 층간소음 복불복: 2004년 준공 구축인 만큼 구조적 한계가 있다. 후기의 합의된 결론은 윗집 나름이다.
- 매물 컨디션 편차: 올수리 여부에 따라 같은 평형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수리 안 된 집을 그대로 들어가면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경고가 있다.
- 소형 평형뿐: 20평과 23평만 있어 자녀가 크면 단지 안에서 갈아탈 선택지가 없다.
꿀팁
- 쓰레기는 아무 때나: 음식물·분리수거 요일제가 없다. 이사 온 사람들이 가장 빨리 체감하는 편의다.
- 1층을 무조건 거르지 말 것: 동간 거리가 넓어 1층도 낮에 불을 켜지 않을 만큼 해가 든다는 후기가 있다. 저층 매물을 볼 때 실제 채광을 확인해볼 값어치가 있다.
- 23평은 화장실 2개: 20평과 23평의 차이는 3평이 아니라 화장실 개수다. 가족 구성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 역까지 시간 재보기: 전철 도착 직전에 출발해도 4분이면 닿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짧다. 임장 때 직접 걸어보면 이 단지의 핵심 자산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공원 방향 동 확인: 공원뷰와 시가지뷰가 갈린다. 어느 쪽을 원하는지 미리 정하고 동을 보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하천 냄새설: 인근 하천 냄새 이야기가 돌지만, 오래 살면서도 느끼지 못했다는 후기가 있어 체감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미확인.
- 조용한 역세권: 신시가지와 붙어 있는데도 아주 조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을 막아선 아파트가 소음을 걸러준다는 설명이 정설처럼 통용된다.
- 신혼부부 아파트: 소형 평형만으로 구성된 데다 진입 장벽이 낮아, 후기에서 스스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맞는 단지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다.
- 직장맘 추천 단지: 병원·마트·역·학교가 모두 5분 안에 있다는 조건 때문에 맞벌이 가구에게 특히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행역 초역세권: 도보 3~5분, 신호등 한 번. 이 지역에서 역과 가장 가까운 축에 드는 단지다.
- 신시가지 도보권: 병원·은행·마트·카페·관공서가 5분 반경. 다 가까움이 후기의 관용구다.
- 주차 여유: 지하 2층 확보, 세대당 0.98대인데도 주차 걱정 없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공원 인접: 단지 앞 공원과 주변 놀이터. 공원뷰·시가지뷰 조망이 나온다.
- 소음 차단: 역과 가까우면서도 전철 소음이 들리지 않는 배치.
- 쓰레기 배출 자유: 요일제 없는 분리수거·음식물 배출.
- 평면 효율: 23평 화장실 2개, 넓은 동간 거리로 저층도 채광 확보.
단점 · 유의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의 대표 약점. 우천 시와 짐 운반에서 체감이 크다.
- 층간소음 리스크: 구축 특성상 윗집에 따라 생활의 질이 갈린다.
- 소형 평형만 존재: 20·23평 두 종류뿐이라 확장 수요를 담지 못한다.
- 매물별 컨디션 편차: 수리 여부가 만족도를 결정한다. 반드시 내부를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
-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부재: 편의를 담장 밖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다.
- 교육 단계 상승 시 선택지 제한: 학원 인프라가 중심상가 상가 학원 중심이다.
- 개별난방 구축: 준공 연차만큼 설비 노후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
Q. 지하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는데, 실제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지적되는 단점이 맞습니다.
지하에 주차한 뒤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동 출입구로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 비 오는 날이나 장을 많이 본 날에는 확실히 번거롭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 자체는 넉넉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어서 자리를 찾아 헤매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유아차나 무거운 짐을 자주 옮기는 가구라면 임장 때 주차 위치에서 동 출입구까지 직접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Q. 소형 평형만 있는데 신혼부부나 1~2인 가구가 아니어도 살 만한가요?
A. 20평과 23평 두 종류뿐이라 구조적으로 소형 수요에 최적화된 단지입니다.
다만 23평은 화장실이 2개이고 평면이 잘 빠졌다는 평가가 많아, 어린 자녀를 둔 3~4인 가구까지는 충분히 소화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더 큰 평형에서 이사 와 생각보다 넓다고 적은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자녀가 자란 뒤에는 단지 안에서 갈아탈 선택지가 없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