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4,300만(2026.6, 11층), 매매 시세 2억 3,000만 · 전세 1억 8,000만(1년 전 대비 -4.2%). 최근 5년 최고가는 2025.3 2억 5,500만(2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6평(60㎡) | 160 | 2억 4,300만 2026.6 · 11층 | 2억 5,500만 2025.3 | 2억 3,000만 | 1억 8,000만 |
동두천에서 잔여세대 청약이 191대 1로 마감된 아파트가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경기 최북단 도시에서 나온 숫자치고는 기이할 만큼 뜨거웠고, 그 주인공이 LH지행역더퍼스트다.
비결은 화려하지 않다.
2개 동 420세대의 작은 단지지만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고,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으며, 담장 밖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신천 강변 산책로가 시작된다.
여기에 지행 신시가지 상권이 걸어서 닿는다.
동두천에서 이 조합을 한 번에 갖춘 신축은 흔치 않았다.
그런데 정작 단지 이름에 박힌 지행역은 도보 10분에서 15분, 짐이 있으면 17분까지 늘어난다.
"역세권"이라는 이름값과 실측 도보 시간 사이의 미묘한 간극, 그리고 밤마다 신천 쪽에서 올라오는 원인 불명의 악취.
동두천 최초로 세탁실에 단열 열선을 깔았다는 자부심과 이 두 가지 아쉬움이 나란히 공존하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천을 끼고 앉은 시내 초입[편집]
주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이담로 10, 행정동으로는 송내동이다.
서울 방향에서 올라오면 동두천 시가지에 진입하자마자 만나는 자리라, 주민들은 이 위치를 "동두천 초입"이라고 부른다.
출퇴근 방향이 남쪽이면 시내 정체를 거의 거치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두천 초입이라 출퇴근시에도 편해요.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가장 많이 언급되는 좌표는 역시 1호선 지행역이다.
다만 체감 거리는 사람마다 갈린다.
주민들이 직접 재본 시간이 10분, 13분, 15분으로 흩어져 있고, 지하철까지 15~17분이 걸리는 점을 단지의 유일한 악재로 꼽는 후기도 있다.
초역세권은 아니고, 걸어갈 만한 거리라는 것이 가장 정직한 표현에 가깝다.
"역까지 나름 걸어갈만하지만 15분정도.", 입주민 한줄평
대신 차량 동선은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단지가 새로 난 도로에 바로 접해 있어 진출입이 빠르고, 양주·서울 방향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는 평이 입주 초기부터 반복해서 나왔다.
승용차를 쓰는 가구라면 도보 15분의 아쉬움이 상당 부분 상쇄된다.
생활 인프라는 지행로 축을 따라 붙어 있다.
지행역에서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이 일대가 동두천에서 신시가지로 통하는 구역으로, 병원·식당·학원·마트가 몰려 있다.
도서관까지 도보 5분이라는 점은 아이 키우는 집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항목이다.
"동두천에선 그래도 제일 번화가라 있을거 다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정면으로 신천이 흐른다.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면 곧바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길로 내려갈 수 있어, 산책과 러닝을 위해 따로 차를 몰고 나갈 일이 없다.
신축 단지의 조경보다 이 하천 접근성이 더 자주 칭찬받는다.
단지 내부는 조용하다는 평이 일관된다.
2개 동뿐인 소규모 단지라 통과 차량이 없고, 아침 햇빛이 잘 드는 향이라는 점, 가을이면 단지 나무가 예쁘다는 정서적인 후기까지 반복해서 올라온다.
"앞에 하천이 있어 산책 운동하기 좋고 지행역 도보 10분으로 가까워요. 무엇보다 단지내 조용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하천이 밤에 다른 얼굴을 보인다는 점이다.
밤 시간대 신천 방향에서 악취가 올라온다는 보고가 있고, 그 때문에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상류 축사의 오물 방류를 의심하는 말이 돌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미확인).
다만 이 단지의 최대 아쉬움을 하나만 꼽으라면 대체로 이 악취가 지목된다.
"종종 밤에 신천 방향에서 악취가 있어 밤에 창문열기가 어려워요. 이것만 해결되면 진짜 살기 좋은 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베이 단일 평형에 임대 36형이 섞인 혼합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2개 동, 총 420세대. 대표 평형은 26평형(전용 59㎡급) 하나로 사실상 단일 라인업이며, 여기에 전용 36㎡ 임대 세대가 함께 들어간 분양·임대 혼합 단지다. 시공사는 계룡건설로, 지역 신축 중에서는 시공사 이름값이 분양 당시의 무기였다.
구조는 4베이다.
전면에 방과 거실이 나란히 붙는 배치라 채광과 통풍 평가가 좋고, 사전점검 때부터 거실에서 내다보는 풍경에 대한 만족이 반복해서 올라왔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사전점검때 집을처음가봤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거실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디테일에 대한 평가도 후한 편이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붙박이장을 따로 짜지 않아도 될 정도라는 후기, 문 끼임 방지 장치 같은 작은 마감까지 신경 썼다는 후기가 나온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칭찬 중 하나다.
가장 자주 회자되는 스펙은 따로 있다.
세탁실 단열 열선이다.
동두천 최초 적용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겨울 동파 걱정이 없다는 점이 입주 전부터 입주 후까지 꾸준히 언급된다.
임대 36형은 성격이 다르다. 1인 가구에는 무난하고 둘이 살기에는 빠듯하다는 것이 실거주자의 평가다. 여기에 천장 벽지가 떨어지는 하자가 보고됐고, 하자 처리 속도가 늦다는 불만이 함께 따라붙었다.
"임대 36형 거주중입니다. 혼자 살기 괜찮고 둘이 살긴 살만할 정도에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420대, 세대당 정확히 1.0대. 세대수와 주차대수가 딱 떨어지는 구조라, 이 숫자를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평가가 정확히 갈린다. 분양 이전부터 세대당 한 대도 못 대는 것 아니냐, 주차장이 좁아 보인다는 우려가 있었다.
"주차대수가 부족해서 주차대란이 살짝 우려스럽지만, 아파트 구조도 좋고 주변입지도 만족스러워서 입주날 기대중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막상 입주 후 평가는 우려보다 온건하다.
저층부까지 고려하면 늘 자리가 있다, 주차공간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420세대라는 규모 자체가 작고, 차량 두 대를 굴리는 가구 비율이 높지 않은 지역 특성이 겹친 결과다.
다만 분양 세대와 임대 세대가 주차장을 함께 쓰는지를 묻는 질문은 지금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단골 문의다.
결정적인 안전판은 단지 밖에 있다.
공영주차장과 교육청 주차장을 평일·주말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손님이 오거나 차를 잠깐 대놓고 역 쪽으로 나갈 때 요긴하게 쓰인다.
"공영주차장이나 평일주말이나 주말엔 교육청 주차장쓸수있어서 차 대놓고 역근처 가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2개 동 420세대 규모에 대형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대신 이 단지가 채운 것은 아이를 위한 시설이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비둘기)이 들어와 있고, 어린이집 전용 공간까지 포함해 놀이터가 세 곳이다.
상가도 규모보다는 실용에 가깝다.
단지 상가에 편의점이 있고 길 건너에도 편의점이 하나 더 있어, 급한 생필품은 단지 반경에서 해결된다.
그 이상은 걸어서 지행 신시가지 상권을 쓰는 구조다.
"단지내에 국공립어린이집(비둘기)가 있고 어린이집꺼까지 놀이터가 3개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입주 5년 차를 넘긴 지금도 단지가 깨끗하다는 평가가 유지된다.
신축이라 깨끗한 것과 관리가 되어 깨끗한 것은 다른데, 이 단지는 후자에 가깝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살면 살수록 디테일한 부분들을 신경써서 지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입주민 한줄평
유일하게 반복되는 불만은 하자 처리 속도다.
특히 임대 세대에서 천장 벽지 문제가 제기된 뒤 처리가 지연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공 품질 자체에 대한 불만보다는 사후 대응 체감 속도의 문제로 읽힌다.
"천장 벽지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하자 처리가 늦어지고있는게 좀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이 도보 5분, 유치원은 단지 안[편집]
이 단지가 동두천 안에서 실수요자에게 각인된 결정적 이유는 학군 동선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도보 5분권에 있고, 어린이집은 단지 안에 있으며,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까지 걸어서 5분이다.
아이가 미취학에서 중학교까지 올라가는 동안 통학 동선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다.
"초등,중등 5분거리에 국립유치원까지. 동두천에서 학군 가장 좋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은 송내동 생활권의 동두천송내초등학교가 중심이다.
대로를 크게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배치라,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중학교는 송내중앙중학교와 생연중학교로 이어지는데, 동두천 내에서 비교하면 송내중앙중학교 쪽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고등학교 단계로 가면 선택지가 좁아진다.
지행동권의 동두천중앙고등학교를 비롯한 시내 인문계로 진학하는 구조이며, 여기서부터는 동두천이라는 도시 규모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초·중 단계의 만족도가 고등 단계까지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지역의 일반적인 평가다.
학원은 지행로 신시가지 일대에 몰려 있다.
지행역에서 도서관 방향으로 이어지는 이 축이 동두천에서 학원과 병원이 가장 밀집한 구간이라, 단지에서 걸어서 혹은 짧은 차량 이동으로 닿는다.
대치·평촌급 학원가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도시 안에서 접근성만 놓고 보면 최상급 위치다.
"산책로도 내려가면 바로있고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에 가까운학교들, 지행역과 상가랑도 멀지않아 살기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소유냐 거주냐, 신시가지냐 원도심이냐[편집]
동두천에서 이 단지와 실제로 저울질되는 상대는 둘이다.
같은 송내동의 민간임대 동두천중흥S-클래스헤라시티, 그리고 생연동 원도심의 동두천센트레빌이다.
| 비교 항목 | LH지행역더퍼스트 | 동두천중흥S-클래스헤라시티 | 동두천센트레빌 |
|---|---|---|---|
| 생활권 | 송내동 · 지행 신시가지 초입 | 송내동 · 지행 신시가지 | 생연동 · 원도심 |
| 공급 형태 | 공공분양 + 임대 혼합 | 민간임대(최대 10년 거주) | 일반분양 |
| 단지 규모 | 2개 동 420세대 | 5개 동 466세대 | 376세대 |
| 공급·입주 시점 | 2021년 입주 | 2021년 공급 | 2020년 입주 |
| 1호선 접근 | 지행역 도보 10~15분 | 지행역 생활권 |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
| 단지 내 시설 | 국공립어린이집 · 놀이터 3곳 | 피트니스 · 스크린골프 · 어린이집 · 근린생활시설 | 원도심 상권 활용 |
| 보유 성격 | 소유 가능(분양분) | 임대 거주(취득세·보유세 부담 없음) | 소유 가능 |
| 하천 접근 | 횡단보도 하나로 신천 강변 | 신시가지 도보권 | 원도심 도보권 |
vs 동두천중흥S-클래스헤라시티 — 같은 송내동, 갈리는 건 평형과 소유권
지행 신시가지를 공유하는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다.
규모와 시설은 헤라시티가 우위다.
5개 동 466세대에 지하 2층~지상 26층, 피트니스와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까지 갖춘 구성은 2개 동짜리 더퍼스트가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이다.
평형도 전용 75·84㎡ 중형이라 방 개수와 거실 크기에서 여유가 있다.
대신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헤라시티는 민간임대라 최대 10년 거주가 보장되는 대신 그 집이 내 자산이 되지는 않는다.
더퍼스트는 공공분양분을 소유할 수 있다. 자산으로 깔고 앉을 것인가, 세금 부담 없이 넓게 살 것인가의 선택이다.
여기에 더퍼스트만의 카드가 하나 더 있다.
횡단보도 하나로 닿는 신천 강변과 도보 5분 초·중학교 동선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좁은 평형을 감수하고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가 대체로 여기에 있다.
vs 동두천센트레빌 — 신시가지 신축 대 원도심 역세권
생연동에 자리한 376세대 규모의 일반분양 단지로, 동두천중앙역 역세권을 정면으로 내세운다.
역까지의 거리만 놓고 보면 도보 10~15분이 걸리는 더퍼스트보다 분명한 우위다.
지하철 의존도가 높은 1~2인 가구나 서울 통근자라면 센트레빌 쪽으로 손이 간다.
반대로 원도심이라는 자리는 양날의 검이다.
상권이 이미 형성돼 있다는 장점과, 신시가지 대비 주거 환경이 노후했다는 단점이 함께 온다.
하천 산책로·초중 도보권·조용한 단지 내부라는 정주 환경 항목에서는 더퍼스트가 앞선다.
입주 시점도 한 해 차이지만 서 있는 축이 다르다.
센트레빌은 원도심 위에 있고, 더퍼스트는 지행역 신시가지가 확장되는 축 위에 있다.
동두천의 개발 축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두 단지의 평가는 계속 갈릴 가능성이 크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GTX-C가 지행역에 서느냐[편집]
추진 경과
입주와 정착은 이미 끝난 이야기다.
지금 이 단지의 미래를 가르는 변수는 전부 선로 위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GTX-C는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와 삼성역을 지나 수원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6km대 노선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동두천 입장의 관심사는 본선 자체가 아니라 동두천 연장과 지행역 추가 정차다. 시 차원에서 조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고 있고, 지행역 정차 타당성 검토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도로 쪽에서는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여기에 인근 신설 교량이 더해지면 덕정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라는 기대가 입주 초기부터 주민들 사이에 있었다.
GTX-C 덕정역을 차로 물고 들어가는 그림이다.
철도 운행 자체도 늘어난다.
1호선 셔틀열차가 2027년 하반기부터 동두천~양주 왕복 20회, 동두천~연천 왕복 8회로 운행될 예정이라, 배차 간격에서 오는 불편이 일정 부분 줄어든다.
한편 동두천은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오랫동안 미군 공여지로 내주면서 도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도시다.
캠프 캐슬·모빌의 우선 반환과 캠프 케이시·호비의 국가 차원 반환 계획,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핵심 과제로, 이 문제가 풀리는 속도가 도시 전체의 체급을 좌우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지행역 GTX-C 정차 여부. 본선 시종점은 덕정역이다. 지행역 추가 정차가 성사되느냐에 따라 이 단지의 도보 15분이 갖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신천 야간 악취.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채 반복되고 있어, 주민 입장에서 체감이 가장 큰 미해결 과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임대 세대 하자 처리. 천장 벽지 하자 등 사후 대응 지연에 대한 불만이 남아 있다.
- 쟁점 ④ [예정] — 미군 공여지 반환과 국가산단. 반환 일정과 산단 조성 속도가 동두천의 인구·일자리 기반을 결정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에는 창문을 닫는다: 신천 방향 악취 때문에 통풍을 포기하는 세대가 있다. 낮과 밤의 만족도가 다른 단지다.
- 역까지의 15분은 여름에 길다: 도보 10분이라는 표현은 빠른 걸음 기준이다. 폭염과 한겨울에는 체감이 확 벌어진다.
- 평형 선택지가 없다: 26평형 단일 구성이라 자녀가 둘 이상이면 단지 안에서 갈아탈 곳이 없다.
- 커뮤니티는 기대하지 말 것: 2개 동 규모라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은 처음부터 없는 카드다.
- 하자 접수 후의 대기: 처리 자체보다 속도에서 아쉬움이 나왔다.
꿀팁
- 교육청 주차장을 기억할 것: 평일과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해, 손님 차량이나 두 번째 차량의 피난처가 된다. 공영주차장도 같은 용도로 쓰인다.
- 저층부까지 돌면 자리는 있다: 밤늦게 들어와도 아래쪽 구역까지 훑으면 대체로 공간이 나온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붙박이장은 살아보고 결정: 기본 수납이 넉넉해 붙박이장을 짜려다 취소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겨울 세탁실 걱정은 덜어도 된다: 세탁실에 단열 열선이 들어가 있어 동파 사고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 산책은 차 없이: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신천 강변길이라, 러닝과 자전거를 위해 이동할 필요가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동두천 최초의 세탁실 열선: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자부심 포인트다. 지역 신축 사이에서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거의 항상 따라붙는다.
- 191대 1의 기억: 잔여세대 경쟁률이 동두천 최고를 기록했다는 이야기가 입주 초기 커뮤니티를 달궜다. 지금도 단지 정체성의 일부로 회자된다.
- 악취의 범인은 상류라는 설: 양주 방향 축사의 오물 방류를 의심하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확인된 바는 없다(미확인).
- 똑버스가 답이라는 기대: 도보 15분 문제를 수요응답형 버스가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 놀이터 세 곳의 단지: 420세대에 놀이터가 셋이라는 사실은 아이 있는 집이 이 단지를 고르는 조용한 이유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 도보 5분에 단지 내 어린이집: 미취학부터 중학교까지 통학 동선이 바뀌지 않는다.
- 신천 강변 직결: 횡단보도 하나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에 진입한다.
-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칭찬이다.
- 세탁실 단열 열선: 최북단 도시의 겨울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든다.
- 4베이 채광과 넉넉한 수납: 붙박이장을 생략해도 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 조용한 소규모 단지: 2개 동뿐이라 통과 차량이 없고 단지 내부가 정숙하다.
- 차량 진출입: 신설 도로에 접해 양주·서울 방향 이동이 수월하다.
단점·유의점
- 야간 악취: 신천 방향에서 올라오는 냄새로 통풍이 제한된다.
- 역까지 도보 10~17분: 초역세권이 아니며 체감 편차가 크다.
- 세대당 주차 1.0대: 실사용 만족도는 나쁘지 않으나 여유분이 없는 구조다.
- 평형 단일 구성: 26평형뿐이라 가족이 늘면 단지 내 이동이 불가능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규모상 실내 운동·학습 시설을 갖추지 못했다.
- 하자 처리 지연: 임대 세대를 중심으로 사후 대응 속도에 불만이 있다.
- 고등학교 단계의 한계: 초·중의 강점이 고등 학군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
토론[편집]
Q. 지행역까지 도보 15분이면 지하철 통근용으로 무리일까요?
A. 매일 서울로 지하철 통근을 하신다면 솔직히 부담이 있는 거리입니다.
주민들이 실측한 시간이 10분에서 17분까지 흩어져 있고, 폭염이나 한겨울에는 체감이 더 길어집니다.
다만 차량을 함께 쓰신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단지가 신설 도로에 바로 접해 있어 양주·서울 방향 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역 근처 공영주차장과 교육청 주차장을 이용해 차를 대고 지하철을 타는 방식도 실제로 많이 쓰입니다.
1호선 셔틀열차 증편과 GTX-C 지행역 추가 정차 검토가 어떻게 결론 나느냐에 따라 이 항목의 평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동두천 안에서 경쟁력이 있는 편인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지점이 정확히 그 부분입니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있고 놀이터가 세 곳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 5분권, 도서관도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점도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는 중요한 조건입니다.
다만 26평형 단일 구성이라 자녀가 둘 이상으로 늘어나면 단지 안에서 넓은 평형으로 옮길 방법이 없고, 고등학교 단계의 학군은 초·중만큼 강점이 되지 못한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