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9,500만(2026.8, 12층), 매매 시세 2억 9,300만 · 전세 2억 5,0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4억 5,6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559 | 2억 9,500만 2026.8 · 12층 | 4억 5,600만 2021.10 | 2억 9,300만 | 2억 5,000만 |
| 28평(75㎡) | 232 | 2억 6,000만 2026.7 · 3층 | 3억 9,450만 2021.11 | 2억 7,000만 | 2억 2,700만 |
대동다숲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정직하게 추진할 생각은 없었는듯 싶습니다. 어떻게 관리소에서 안내한 선거 홍보물에 불법 유인물을 끼워넣을 생각을 하나요?
수원 권선 삼천리 아파트 가서 사시면 되겠네요여기서 다른 아파트 홍보하지 마시구요리모델링 이야기도 좀 그만하시구요보기에도 지치고 안쓰러운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동의율이 61.3%라고 하는데 이는 처음에 언제든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내었다가 못 돌려받고 있는 분들까지 포함한 수치인가요? 아님 정당하게 순수 동의한 분들의 수치인가요? 조합설립 후 동의서 돌려준다는건 진짜 대체 무슨 어거지 논리일까요?처음에 추진위 말을 믿고 동의서를 내었던 분들께 최소한의 그 믿음을 배신하진 않아야 한다고봅니다.
천안 서북구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 담장에 나란히 붙어 있는 아파트를 찾는다면 답은 대동다숲으로 좁혀진다.
불당초·불당중·월봉고가 길 하나, 혹은 그마저도 건너지 않고 닿는 이 배치는 천안 학부모들 사이에서 하나의 상수처럼 통한다.
2004년 입주한 791세대·13개 동의 구축이지만, 정작 이 단지의 이름이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유는 학군이 아니라 리모델링이었다.
충남·북을 통틀어 가장 먼저 리모델링에 시동을 건 단지로, 포스코와 힐스테이트가 오가고 조감도가 쏟아지는 사이 찬성과 반대 진영이 몇 년째 정면으로 부딪혔다.
그래서 대동다숲은 두 얼굴을 가진다.
"주차 말고는 단점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들의 애정과, 동의서 반환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같은 게시판에 공존한다.
살기에는 흠잡을 데 적고, 미래를 놓고는 시끄러운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관공서와 학교를 옆구리에 낀 구불당[편집]
대동다숲의 주소는 천안시청 바로 앞 시청로다.
정문 건너편에 불당동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이 있어, 한 주민은 이사 온 날 걸어가서 5분 만에 전입신고를 끝냈다고 적을 정도다.
시청·보건소·종합운동장이 반경 안에 포진한 관공서 밀집 입지가 첫 번째 강점이다.
상권도 촘촘하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이마트 트레이더스·펜타포트, 모다아울렛, CGV가 차로 몇 분 거리이고, 젊은 상권인 신불당은 코앞이다.
이른바 불당1동 삼형제(대동다숲·아이파크·동일하이빌)가 한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조용한 구불당 자리에서, 화려한 신불당의 인프라를 거저 빌려 쓰는 구도다.
교통의 핵은 천안아산역이다.
차로 4분 안팎, 단지 정문 옆 정류장에서 1번 버스를 타면 도보 시간까지 합쳐 10여 분이면 역에 닿는다.
KTX·SRT·1호선 전철을 한 역에서 갈아탈 수 있어, 서울로도 수도권 남부로도 출퇴근 반경이 넓다.
"천안아산역 가깝고 백화점 마트 관공서 다 주위에 있고요. 지방도 이제 입지 중심으로 갈 것 같은데.",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담장을 벗어나면 불당천이 흐르고, 봉서산 등산로 입구가 걸어서 닿는다.
불당초를 끼고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4~5km 산책·운동 코스는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빼놓지 않고 꼽는 자산이다.
단지 안쪽은 넓은 광장과 잘 가꾼 조경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남향 판상형에 동간 간격이 넓어 볕이 깊게 들고, 저층이라도 녹지뷰가 확보되는 라인이 있다.
"1층인데도 단지 내 조경이 넘 잘되어 있어서 창밖 풍경이 그림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잘 빠진 구조, 발목 잡는 주차[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평과 32평 중심으로, 32평이 대표 평형이다.
남향 판상형에 넓은 동간 간격, 그리고 요즘 신축에서는 보기 힘든 확장형 베란다가 이 단지 구조의 자랑거리로 통한다.
맞바람 환기가 잘 되고 볕이 길게 들어 저층 선호도도 낮지 않다.
로열동·로열층은 뻥뷰와 녹지뷰를 함께 갖춘 라인에 몰린다.
다만 2004년 준공 구축인 만큼 세대에 따라 노후 이슈는 감안해야 한다.
"남향 판상형에 동간 간격 넓고 학교 바로 앞이고, 대동 구조는 정말 잘 빠졌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주차 1.0대. 숫자만 보면 구축치고 나쁘지 않지만, 실사용 만족도를 갉아먹는 결정적 약점이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이 각 세대(동)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하에 대고도 지상으로 올라와 동으로 돌아가야 하는 동선이라, 비 오는 날 체감이 특히 나쁘다.
늦은 퇴근 시간대 주차난도 꾸준한 불만이다. 저녁 늦게 들어오면 실내외를 몇 바퀴 돌아야 자리를 찾는다는 후기가 많다. 그럼에도 "이중주차를 해도 서로 젠틀하게 바로바로 빼준다"는 평이 뒤따라, 관리 문화로 상당 부분 상쇄한다는 반응이다.
"십 년 가까이 거주했는데 주차 말고 단점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센터가 없는 구축이라는 점은 분명한 한계다. 이 부분이 리모델링 찬성 여론의 한 축이기도 하다.
단지 앞 상가에는 편의점, 마트, 정육점, 떡집, 미용실, 농협과 함께 미술·음악·태권도·수학·영어 등 아이들 학원이 밀집해 생활 밀착형으로 굴러간다.
다만 신불당 상권에 손님을 빼앗겨 일부 점포가 비어 있는 등 상가 활력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대체로 우호적이다.
친절한 관리사무소와 매너 있는 주민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단지 안에 수요일마다 장이 서 소소한 생활 편의를 더한다.
관리규약에는 전자투표 방식이 도입돼 있어 의사결정 절차가 정비돼 있으나, 리모델링 국면에서는 이 절차마저 갈등의 소재가 됐다.
3. 교육 환경[편집]
대동다숲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초·중·고를 품은 아파트"다.
불당초는 길 하나 건너, 불당중과 월봉고는 길을 건널 필요도 없이 닿는다.
초등학교는 100m 안, 아침 라이딩이 아예 필요 없는 구조라 "학교 5분컷"이 이 단지의 대표 밈처럼 쓰인다.
핵심은 불당중학교다.
천안에서 손꼽히는 명문중으로 통하며, 학력 평판이 높아 중학교 배정을 노린 유입이 있을 만큼 학부모 관심이 크다.
천안 자체가 충남과학고·충남외고 등 특목고 진학에서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라, 불당동은 그 중심 학군으로 분류된다.
고등학교는 월봉고와 불당고로 이어진다.
평준화 배정이지만 두 학교 모두 도보권이라 통학 부담이 없고, 불당동 학원가가 걸어서 이용 가능한 규모로 형성돼 있어 사교육 동선이 짧다.
"대동만 한 입지가 없는 것 같아요. 최고의 학군이고 불당동 학원가는 아주 유명하죠. 불당중은 천안 최고의 중학교라 학생들 수준도 높아요.",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결이 다른 목소리도 있다.
독서실이나 조용한 카페가 단지 바로 앞에는 부족하다는 아쉬움, 그리고 불당동 학원가에 유흥시설이 일부 섞여 있어 밤늦은 시간 아이를 데리러 나간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단지 자체는 유해시설이 없어 안전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천안 서북구의 비슷한 세대 규모 단지들과 견주면 대동다숲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아래 단지들은 입지·성격이 제각각이라 단순 우열보다 무엇을 사는 단지인지가 갈린다.
| 비교 항목 | 대동다숲 | 그린빌2차 | 천안삼환나우빌 | 한성필하우스3차 | 브라운스톤천안 |
|---|---|---|---|---|---|
| 위치 | 불당동(구불당) | 백석동 | 성거읍 | 두정동 | 백석동 |
| 세대수 | 791 | 750 | 910 | 832 | 901 |
| 학군(초·중·고 인접) | 초·중·고 담장 인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학원가 접근 | 불당동 학원가 도보 | 보통 | 약함 | 보통 | 보통 |
| 역·교통 | 천안아산역 근접 | 보통 | 약함 | 두정역권 | 보통 |
| 상권 | 신불당·갤러리아 | 백석 상권 | 약함 | 두정 상권 | 백석 상권 |
| 정비 이슈 | 리모델링 추진(충남 1호)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vs 그린빌2차 — 같은 서북구, 갈리는 학군 프리미엄
백석동의 그린빌2차는 세대 규모가 비슷하고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다만 불당1동 학군 벨트의 밀도, 특히 초·중·고를 담장에 붙인 배치는 대동다숲 쪽이 확실히 앞선다.
학군을 최우선에 둔 수요라면 대동다숲, 백석 생활권을 선호한다면 그린빌2차로 갈린다.
vs 천안삼환나우빌 — 세대수는 더 크지만 입지가 다른
성거읍의 삼환나우빌은 세대수(910)로는 대동다숲을 웃돈다.
그러나 도심·역세권·학원가 접근성에서 불당동과는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직주·학군 근접성을 중시한다면 대동다숲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vs 한성필하우스3차 — 두정 vs 불당, 취향의 문제
두정동의 한성필하우스3차는 두정역 생활권을 끼고 있어 교통 성격이 다르다.
두정 상권과 역세권을 선호하면 이쪽, KTX·SRT 천안아산역과 불당 학군을 원하면 대동다숲으로 정리된다.
vs 브라운스톤천안 — 신축 감성 대 학군 실속
백석동의 브라운스톤천안은 브랜드감과 단지 컨디션에서 강점이 있다.
반면 대동다숲은 커뮤니티·신축 감성은 양보하되 학군과 관공서·역 접근성으로 승부하는 실속형이다.
사는 목적이 아이 교육이라면 무게추는 대동다숲으로 기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대동다숲의 최근 몇 년은 사실상 리모델링 서사 그 자체다.
용적률이 209%로 높아 재건축은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단지는 일찌감치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틀었다.
충남·북을 통틀어 가장 먼저 깃발을 든 단지라는 상징성도 얻었다.
추진 경과
기본계획 고시 같은 제도적 발판은 마련됐지만,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적 동의율은 아직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제도는 앞서갔고 주민 합의는 뒤에 있는, 전형적인 장기 표류 국면이다.
현재 계획
리모델링이 실현되면 지상 주차를 없애고 지하주차장을 대폭 확장(지하 3층까지), 세대에서 지하로 직접 진입하는 구조로 바뀌는 것이 핵심 청사진이다.
지상은 수변공원 등 녹지로 채우고, 도로변에 스트리트형 상가를 더한다는 설계 제안이 오갔다.
시공사로는 포스코와 현대 힐스테이트가 사업설명회를 열며 관심을 보였다.
다만 세대수·층수·분담금 같은 확정 수치는 조합설립 이후에야 구체화되는 단계로, 현재는 설계 제안(예시) 수준에 머문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동의서 반환 갈등. 조합설립 동의서를 낸 뒤 철회를 요청한 세대에 추진위가 서류를 돌려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이어진다. 신뢰 문제가 사업 전체의 발목을 잡는 뇌관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분담금·사업성 논쟁. 재건축 연한 완화 흐름과 맞물려 "굳이 지금 리모델링이냐"는 반대론과, "지하주차장·신축 효과를 위해 필요하다"는 찬성론이 팽팽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상가 존치 문제. 법적으로 상가동은 리모델링 동의 대상에서 빠져, 조감도 속 스트리트 상가가 실제로 구현될지를 두고 회의론이 있다.
6. 사건·사고[편집]
2023년 초, 아파트 선거를 둘러싼 소동이 있었다. 입주민 대표 선출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배포한 공식 우편물 봉투 안에 누군가 불법 선거 홍보물을 몰래 끼워 넣은 정황이 드러났고, 선관위는 회의를 열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한 뒤 공고문을 게시했다. 리모델링 국면에서 격화된 진영 갈등이 단지 내 선거로까지 번진 사례다.
같은 해, 무량판 구조 안전 점검 흐름 속에서 천안시가 2017년 이후 준공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14곳을 전수조사한 일도 있었다.
2004년 준공의 대동다숲은 해당 시기 대상은 아니었으나, 지역 전반의 구조 안전 이슈가 부각되던 시기와 겹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세대에서 지하로 바로 못 들어가는 동선. 비 오는 날 우산 필수, 리모델링 찬성의 1순위 명분.
- 층간소음 편차: "구축인데도 소음이 거의 없다"는 집과 "윗집·아랫집 소리가 다 들린다"는 집이 극과 극. 라인·동에 따라 복불복이라는 평.
- 커뮤니티 부재: 요즘 신축 같은 커뮤니티센터가 없다.
- 상가 공동화: 신불당에 손님을 빼앗겨 앞 상가 일부가 비어 있다.
꿀팁
- 저층 재발견: 남향 판상형에 동간 간격이 넓어 1층도 볕이 길게 든다. 뻥뷰·녹지뷰 확보 라인은 저층 선호도가 높다.
- 주차는 시간이 답: 이사 후 1~2주면 늦게라도 자리 파악이 끝난다는 게 장기 거주자들의 조언이다.
- 전입신고 5분컷: 정문 건너편 행정복지센터·우체국 덕에 관공서 볼일은 걸어서 해결된다.
- 역까지 버스 1번: 정문 옆 정류장 1번 버스가 천안아산역과 시내 대부분을 커버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이 단지 게시판의 진짜 주인공은 인테리어도 시세도 아닌 리모델링 찬반 배틀이었다. 조감도가 올라올 때마다 "혹하지 말라"는 반박이 붙는 식이었다.
- 불당1동 삼형제(대동·아이파크·동일)는 운명 공동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한 단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나머지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 반대 측을 향해 "신불당으로 가세요, 그러면 조용한 다숲이 된다"는 식의 촌철살인 댓글이 회자되며 단지 특유의 정서를 보여줬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담장 인접: 불당초·불당중·월봉고가 도보 5분 이내. 아침 라이딩이 필요 없는 학군 배치.
- 불당중 학군: 천안 최고로 꼽히는 명문중과 도보권 학원가.
- 관공서·역 근접: 천안시청·행정복지센터가 코앞, 천안아산역 KTX·SRT·1호선 접근 우수.
- 잘 빠진 구조: 남향 판상형, 넓은 동간 간격, 확장형 베란다.
- 조용하고 안전한 단지: 유해시설이 없고 넓은 광장·조경, 매너 있는 주민 분위기.
- 산책 인프라: 불당천·봉서산으로 이어지는 4~5km 코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세대 미연결: 동선이 불편하고 우천 시 체감 나쁨.
- 야간 주차난: 늦은 시간대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
- 층간소음 복불복: 세대·라인에 따라 편차가 크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 대비 부족.
- 리모델링 장기 갈등: 찬반 대립이 길어지며 피로도가 누적.
토론[편집]
Q. 아이 교육 때문에 이사를 고민 중인데, 대동다숲이 정말 학군 실속형이 맞나요?
A. 맞습니다.
초등학교는 100m 안, 불당중과 월봉고는 길을 건너지 않고 닿는 배치라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불당중은 천안에서 손꼽히는 명문중으로 평가받고 불당동 학원가도 도보권이어서, 초·중 단계 학부모에게는 이만한 실속형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만 조용한 독서실이나 카페 같은 자습 인프라는 단지 바로 앞이 다소 부족하니 그 점은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리모델링이 지금 걸림돌인지 호재인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현재로선 확정된 미래라기보다 진행형 변수로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충남 1호로 일찍 시동을 걸었고 천안시 기본계획 고시 같은 제도적 발판은 마련됐지만,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적 동의율은 아직 넘지 못했고 동의서 반환·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학군·입지만으로도 실거주 가치가 충분한 단지이므로, 리모델링은 성사되면 더해지는 보너스 정도로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