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현대는 1990년 준공된 64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 시장에서 '서울 최단기'라는 별명과 함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30년이 훌쩍 넘은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층간소음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지만, 한강과 서울숲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자연환경성동구 내 우수한 학군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자랑한다.

특히 정밀안전진단 통과신속통합기획 동의율 50% 달성을 불과 10개월여 만에 이뤄내며 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낡은 외관 뒤에 숨겨진 재건축 속도전의 표본이자, 미래 42층 한강 조망 대단지로의 변신을 꿈꾸는 금호현대의 드라마는 이제 막 시작되는 중이다.

서울 최단기
재건축 속도
한강 조망
서울숲 숲세권
경의중앙선
응봉역 역세권
공용배관
녹물 없음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강과 서울숲을 품은 재건축 속도전[편집]

금호현대는 서울 성동구 응봉동 독서당로에 자리하며, 경의중앙선 응봉역에 인접한 한강변 단지라는 입지적 강점을 지닌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응봉역, 금호역, 왕십리역 등 주요 지하철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며,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과 도심권 어디든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에게 특히 유리하다는 평이다.

자차 이용 시 성수대교를 통해 강남까지 10~15분 만에 진입할 수 있을 정도로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그러나 왕십리에서 한남동으로 이어지는 메인 도로변에 위치해 출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구간이 있으며, 지하철역까지의 도보 거리는 다소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

단지 자체는 고지대에 위치해 일부 동은 도보 이동 시 경사가 느껴지지만, 단지 내 공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러한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준다.

자연·조경 — 응봉산과 서울숲, 그리고 한강이 선사하는 뷰 맛집

금호현대는 응봉산, 중랑천, 한강, 서울숲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자 강세권 단지로 꼽힌다.

단지에서 걸어서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응봉산 팔각정에 오르면 동호대교 너머로 펼쳐지는 탁 트인 한강 조망롯데타워, 코엑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를 두고 "미래 거실, 안방 조망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후의 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다.

"대학교 시절 한양대에서 야경을 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구나 했어요. 중랑천~한강라인, 동부간선도로, 지나가던 자동차 불빛들이 너무 인상적이었거든요. 시간이 지나 이 곳에 입주를 하게 되었는데 야경이 그 시절에 봤던 감동 그대로 입니다ㅋㅋ", 입주민 한줄평

또한 서울숲과 연결되는 보행교가 1구역 쪽에 생길 예정이며, 중랑천변을 따라 성동구 강아지놀이터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응봉역 옆 공영 자전거 대여소를 통해 한강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등 자연 친화적인 여가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안쪽 동은 도로 소음 없이 조용하고 쾌적하다는 평이 많다.

거리뷰 — 금호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개별난방과 배관 교체로 버티는 구축의 품격[편집]

금호현대는 총 644세대로 구성되며, 24평, 31평, 43평의 세 가지 평형을 갖춰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이 중 31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1990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지만, 개별난방 시스템을 갖춰 난방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에서 장점을 보인다.

세대 구성과 집 — 올수리 후 만족도 높은 주거 환경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공용 수도 배관 교체를 완료하여 녹물 이슈가 없음을 주민들이 직접 증언한다.

또한 개별난방 및 수도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장기간 거주에도 큰 불편이 없다는 평이다.

올수리 후 입주한 주민들은 "물 잘 나오고 조용하고 따뜻하다", "복도식 처음 살아보는데 아직까지 불편하다는 느낌 받은 적 없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최근 공용수도배관 교체로 녹물없음",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 소음방음은 여전히 단점으로 지적된다.

일부 주민은 "옆집 설거지 소리도 들린다", "말소리도 들린다"며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내부 벽이 시멘트벽으로 되어 있어 수리가 안 된 집은 결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주차 — 구축의 숙명, 극악의 주차난

금호현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주차난이다.

총 주차 대수는 515대로 세대당 0.79대에 불과해, "주차공간에 비해 너무 많아서 진짜 극악"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심각하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으며, "운전 못 하시는 분은 차 사시면 주차할 때마다 힘들 것"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주차공간에 비해 너무많아서 진짜 극악",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가 많이 사라지면서 입주민 주차 문제가 일부 해소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밤늦은 시간에는 좀 힘들긴 해도 주차 못한 적은 없다"는 후기도 있어, 동별 또는 시간대에 따라 주차 여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하 주차장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커뮤니티·상가 — 알찬 동네 상권과 온라인 쇼핑의 조화

단지 내에는 소규모이지만 슈퍼, 세탁소, 카페, 음식점, 제과점 등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를 두고 "상가도 참 알차다"고 평가하며, "굳이 멀리 갈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인근 대림1차 주민들도 금호현대 상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단지 규모 대비 상가 활성화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대형 마트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상점이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주로 쿠팡, 쓱닷컴 등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거나, 급할 때는 대림1차 상가 마트나 금남시장 근처 중앙할인마트를 대체 이용하는 편이다.

관리와 운영 — 재건축을 향한 변화의 바람

금호현대는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비교적 깨끗하게 잘 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공용수도배관 교체, 엘리베이터 개선,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등 시설 개선 노력이 이어져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입주자대표회의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단지가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다만, 과거 일부 주민은 경비원의 보안 및 개인 정보 관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바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전반적인 시설 개선 노력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성동구 탑 학군, 응봉초·광희중을 품다[편집]

금호현대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우수 학군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약 290m 거리에 위치한 서울응봉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가까운 입지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깝다는 점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다수 합의된 장점으로 꼽힌다.

중학교는 단지에서 약 460m 거리에 있는 광희중학교로 배정된다.

주민들은 이 응봉초-광희중 코스를 "성동구 탑 학군"으로 평가하며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단지 내 아이들이 순하고 성실해 보인다는 긍정적인 분위기도 형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학군으로는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가 언급된다.

"성동구 탑 학군이죠 금호현대 100% 응봉초 광희중!!",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 주변에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일부 학부모들의 고민거리다.

"주위에 학원가도 없는데 어떻게 학군이 괜찮아진 건가요?"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학원 인프라에 대한 갈증이 존재한다.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주로 왕십리 등 인근 학원가로 셔틀을 이용하거나, 멀리 대치동, 목동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남 옥수 금호 응봉 행당 왕십리 이어지는 독서당로라 유치원 영유 사립초 학원 셔틀 대부분 옴"이라는 점은 학원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요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옥수현대, 같은 현대 다른 재건축 속도[편집]

금호현대는 인근의 다양한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같은 성동구에 위치한 옥수현대와는 '현대'라는 이름과 연식에서 유사성을 가지지만, 재건축 추진 속도와 입지적 특징에서 차이를 보인다.

비교 항목금호현대옥수현대
준공 연도1990년1986년
총 세대수644세대566세대
재건축 속도서울 최단기 페이스리모델링 추진 중
주요 강점재건축, 한강뷰 잠재력, 학군한강 조망, 옥수동 인프라
주차 여건세대당 0.79대 (부족)세대당 1.1대 (양호)
지형고지대/언덕 일부평지

vs 옥수현대 — 재건축 속도전의 승자

금호현대는 1990년 준공된 644세대의 단지로, 재건축 사업에 있어 압도적인 추진 속도를 자랑한다. 정밀안전진단 통과와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50% 달성을 불과 10개월여 만에 이뤄내며 '서울 최단기 재건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향후 최고 42층, 84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하며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바꿀 잠재력을 품고 있다. 반면 옥수현대는 1986년 준공된 566세대의 단지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길을 걷고 있다.

입지적으로 금호현대는 응봉산과 한강을 아우르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응봉초, 광희중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학군이 강점이다.

고지대라는 지형적 특징이 있지만, 재건축 후에는 한강 조망권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는 세대당 0.79대로 다소 열악한 편이다.

옥수현대는 옥수동의 평탄한 지형과 한강 조망, 그리고 옥수역 인근의 편리한 상권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세대당 주차 대수도 1.1대로 비교적 여유롭다.

결국, 금호현대는 '미래 가치'와 '속도'에 방점을 둔 투자자들에게, 옥수현대는 '현재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어필하는 양상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서울 최단기 재건축, 42층 한강 조망을 꿈꾸다[편집]

1990년 9월 20일 준공된 금호현대 아파트는 최고 14층 9개 동 644세대 규모의 단지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성동구 응봉동의 한 축을 지켜왔으나, 이제는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 내 재건축 사업성 높은 단지 TOP10에 포함될 정도로 일찍이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추진 경과 — 10개월 만에 안전진단 통과, 신통기획 50% 달성

1990. 09
금호현대 아파트 준공.
2025. 03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발족.
2025. 06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신청.
2025. 10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
2026. 01
성동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 통보.
2026. 05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50% 달성.
2026. 07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제안서(정비계획안) 성동구청 접수, 현재 정비구역 지정 단계 진행 중.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와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50% 달성은 불과 10개월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서울 역사상 최단기 페이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재건축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건축 자체는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으며, 정비구역 지정 등 주요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최고 42층, 848세대의 한강변 랜드마크

금호현대 재건축은 기존 644가구에서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848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 103가구가 포함되며, 기존 대비 204가구가 늘어나는 규모다.

최고 층수는 기존 14층에서 무려 42층(높이 123.1m)으로 높아질 계획이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하되, 정비계획 용적률 245.2%에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완화 용적률을 더해 법적 상한인 300%에 근접한 최고 299.84%까지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설계/건축가 및 시공사는 미정인 상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중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추진위원회 승인과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건축 통과 됐습니다. 재건축위원장님과 위원회 분들의 추진력과 정확성이 탁월한 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공공기여와 전자동의의 벽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독서당로59길 확폭(6m→10m) 등 약 1,117㎡ 규모의 공공기여 계획이 정비계획안에 담겨 제안되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시 전자동의 방식이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민 참여 장벽 및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이르면 2026년 하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역세권 입지 여건을 고려한 용적률 상향 특례 적용 가능 여부와 '직주락(職住樂)' 개념을 반영한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배치 방향에 대한 서울시의 검토 기준 및 정책 방향 질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서울숲 연결

금호현대 주변으로는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월계동에서 강남 대치동까지의 통행 시간을 5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지상 도로는 중랑천과 연계한 대규모 수변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지하화 사업 검토에 착수했으며, 2026년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하화된 도로 상부는 녹지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구상이다.

"응봉동이 성동구에서는 성수 다음이다! 응봉동이 재건축사업이 정비된후면 동내가 지금모습과는 전혀다른좀더 평탄화 되고 고급화 될것은 분명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의중앙선 응봉역에 인접한 한강변 단지로서, 응봉1구역, 응봉대림1차 등 인근 정비사업과 함께 성동구 응봉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숲과 연결되는 다리가 1구역 쪽으로 생길 예정"이라는 점은 금호현대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는 요소다.

6. 사건·사고[편집]

(이 단지에서 보도된 특기할 만한 사건·사고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해당 섹션을 생략합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 소음, 그리고 보안의 그림자

금호현대는 단지 자체가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동에 따라 도보 이동 시 경사가 느껴질 수 있다.

비록 단지 내 공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불편함을 일부 해소하지만, 언덕은 여전히 주민들이 체감하는 단점 중 하나다.

또한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로 층간 소음방음 문제가 지적되며, "옆집 설거지 소리도 들린다"는 생생한 후기도 있다.

과거에는 외부인이 경비원에게 특정 호수 거주민 정보를 쉽게 얻어가는 등 보안 및 개인 정보 관리에 대한 불만이 제기된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외부인들이 경비아저씨들에게 특정 호수 거주민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면 바보같이 술술 이야기해줌. 스토커한테 내 정보 친절하게 설명해준 경비아저씨 덕분에 한동한 고생한 경험이 있음.",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한강뷰 고층과 올수리의 마법

금호현대를 눈여겨보는 이들에게는 107동 고층이 '꿀팁'으로 통한다.

이곳에서는 한강 전망잠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와 "리조트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30년차 구축 아파트이지만, 올수리 후 입주하면 "정말 살기 좋다"는 평이 많다.

개별난방과 배관 교체로 녹물 문제가 해결되어 주거 쾌적성이 높아진 덕분이다.

단지 바로 앞 응봉산도 걸어서 5분 거리라 운동하기 좋고, 한강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 아파트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107동 고층을 노려보세요. 한강전망 잠실전망이 한눈에 들어와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신속'의 상징, 프리미엄 브랜드의 꿈

금호현대 주민들 사이에서는 "현대+대림2 통합 재건축 하면 참 그림이 좋을 것 같다"는 상상도 오간다.

만약 통합이 성사된다면 "1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거듭나 자산 가치가 확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는 "래미안 디에이치 아크로 디엘 프리미엄 브랜드로 갑시다!!!"와 같은 적극적인 브랜드 선호 의지가 엿보인다.

"서울 최단기"라는 수식어는 단지의 자랑이자, 재건축 성공을 향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단합을 상징하는 밈처럼 자리 잡았다.

"재건축 합니다!!!! 래미안 디에이치 아크로 디엘 프리미엄 브랜드로 갑시다!!!", 입주민 한줄평

유명인·공직자

(이 단지에 거주하거나 매입한 것으로 언론에 실명 보도된 유명인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해당 섹션을 생략합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재건축 속도: 정밀안전진단 통과 및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50% 달성까지 10개월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환상적인 한강·서울숲 뷰 잠재력: 응봉산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한강 야경과 재건축 후 고층에서 펼쳐질 탁 트인 한강 조망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우수한 학군: 서울응봉초등학교광희중학교가 가까워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성동구 내에서 선호되는 학군으로 꼽힌다.
  • 뛰어난 자차 교통: 강남권과 도심권 어디든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며, 성수대교를 통한 강남 진입이 용이해 직주근접성이 높다.
  • 풍부한 자연환경: 응봉산, 한강, 중랑천, 서울숲이 인접해 산책, 운동,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개별난방 및 시설 개선: 구축이지만 개별난방으로 난방 효율이 좋고, 최근 공용 수도 배관 교체로 녹물 문제가 해결되는 등 꾸준한 관리 노력이 돋보인다.

단점·유의점

  • 극심한 주차난: 세대당 0.79대의 주차 공간으로 인해 "극악"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며,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하기 매우 어렵다.
  • 구축의 층간소음 및 방음: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층간 소음이 있고, 방음이 취약하여 옆집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 고지대/언덕 지형: 단지 일부가 언덕에 위치해 도보 이동 시 경사가 느껴질 수 있으며, 단지 내 공용 엘리베이터로 일부 해소되지만 불편함이 존재한다.
  • 부족한 대형 상가 및 프랜차이즈: 단지 내 소규모 상가는 알차지만, 대형 마트나 유명 프랜차이즈가 없어 온라인 쇼핑 의존도가 높다.
  • 지하철역 도보 접근성 아쉬움: 버스 노선은 편리하지만, 지하철역까지의 도보 거리가 다소 애매하여 대중교통 이용 시 환승이 필요하다.
  •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 왕십리에서 한남동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에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금호현대는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빠르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금호현대는 재건축 추진에 있어 매우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통보받아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으며, 불과 4개월 후인 2026년 5월 8일에는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50%를 달성했습니다.

이후 2026년 7월 1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제안서(정비계획안)를 성동구청에 공식 접수하여 현재 정비구역 지정 단계가 진행 중입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 중 추진위원회 승인과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기존 644세대에서 최고 42층, 848세대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변 동부간선도로 및 강변북로 지하화, 서울숲 연결 다리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재건축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Q. 구축 아파트인 만큼 주차 문제가 심각할 것 같은데, 실제 거주자 입장에서 주차 여건은 어떤가요?

A. 금호현대는 1990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세대당 주차 대수가 0.79대에 불과하여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잦아 주민들의 불만이 높은 편입니다.

"주차공간에 비해 너무 많아서 진짜 극악"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주차난은 이 단지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최근 단지 내 차단기가 설치되면서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가 줄어들어 주차 여건이 다소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또한 "밤늦은 시간에도 주차 못한 적은 없다"는 후기도 있어, 동별 또는 시간대에 따라 체감하는 주차난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주차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거래가
금호현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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