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2평(56㎡)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3,3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1억 4,500만 · 전세 1억 1,000만(1년 전 대비 -1.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10 2억 2,500만(14층).

22평(56㎡)33평(85㎡)17평(35㎡)● 실거래  — 시세(KB)
0천5천1억1.5억2억2.5억3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3평 1억 5,900만 11층2016-09-06 22평 1억 2,400만 7층2016-09-08 33평 1억 4,500만 2층2016-09-10 22평 1억 2,900만 7층2016-09-19 22평 1억 2,900만 13층2016-09-20 22평 1억 2,400만 11층2016-09-22 17평 8,150만 6층2016-09-27 33평 1억 5,500만 3층2016-09-28 17평 7,900만 2층2016-09-30 33평 1억 3,000만 15층2016-10-05 33평 1억 5,500만 14층2016-10-08 33평 1억 3,000만 6층2016-10-13 33평 1억 6,400만 12층2016-10-16 22평 1억 3,000만 11층2016-10-20 22평 1억 3,000만 9층2016-10-27 17평 8,500만 11층2016-10-27 17평 8,600만 8층2016-10-27 22평 1억 3,300만 5층2016-11-19 22평 1억 2,000만 4층2016-11-22 17평 9,000만 8층2016-11-23 22평 1억 3,250만 11층2016-11-29 17평 9,300만 6층2016-11-29 33평 1억 4,500만 4층2016-12-09 22평 1억 3,300만 9층2017-01-21 17평 9,450만 8층2017-02-20 22평 1억 2,700만 2층2017-02-28 22평 1억 3,200만 4층2017-02-28 33평 1억 5,500만 1층2017-03-06 17평 9,000만 8층2017-03-08 17평 8,900만 11층2017-03-14 22평 1억 2,000만 4층2017-03-31 17평 8,580만 13층2017-04-04 22평 1억 2,700만 10층2017-04-07 17평 7,600만 1층2017-04-17 17평 8,500만 14층2017-04-21 17평 9,000만 11층2017-04-29 22평 1억 2,900만 3층2017-04-30 33평 1억 6,000만 4층2017-05-01 22평 1억 3,500만 10층2017-05-03 17평 8,500만 11층2017-05-06 22평 1억 2,500만 2층2017-05-13 22평 1억 3,000만 3층2017-05-29 17평 9,200만 5층2017-06-02 17평 9,000만 7층2017-06-10 33평 1억 5,550만 1층2017-06-24 22평 1억 2,700만 13층2017-06-29 17평 9,000만 11층2017-07-01 22평 1억 2,650만 10층2017-07-03 33평 1억 7,000만 2층2017-07-04 17평 9,100만 11층2017-07-10 22평 1억 1,000만 1층2017-07-12 22평 1억 2,500만 5층2017-07-15 33평 1억 6,300만 13층2017-07-17 33평 1억 5,500만 10층2017-07-22 22평 1억 3,500만 2층2017-07-30 22평 1억 2,900만 12층2017-08-10 22평 1억 3,300만 5층2017-08-15 22평 1억 3,500만 12층2017-08-28 33평 1억 6,500만 12층2017-08-31 17평 8,900만 6층2017-09-17 17평 9,400만 8층2017-09-18 17평 9,200만 10층2017-09-23 17평 9,100만 12층2017-11-04 17평 8,900만 15층2017-11-06 22평 1억 3,800만 12층2017-11-21 17평 9,000만 6층2018-01-17 22평 1억 2,200만 3층2018-01-19 22평 1억 4,500만 9층2018-01-22 17평 8,000만 11층2018-01-30 17평 8,700만 15층2018-02-23 22평 1억 3,300만 14층2018-02-26 33평 1억 6,200만 10층2018-03-01 17평 9,500만 8층2018-03-06 22평 1억 2,200만 5층2018-03-15 22평 1억 1층2018-04-27 22평 1억 3,700만 9층2018-05-11 33평 1억 5,500만 3층2018-05-25 17평 9,500만 14층2018-06-23 33평 1억 5,900만 12층2018-07-29 22평 1억 2,700만 6층2018-08-08 22평 1억 3,000만 14층2018-08-10 22평 1억 2,900만 13층2018-09-03 33평 1억 5,600만 3층2018-09-11 17평 9,500만 6층2018-09-19 17평 9,400만 11층2018-09-27 17평 8,300만 4층2018-09-27 22평 1억 4,000만 14층2018-09-29 33평 1억 5,600만 11층2018-10-17 17평 8,400만 5층2018-10-17 22평 1억 3,300만 10층2018-10-29 22평 1억 3,450만 8층2018-11-26 22평 1억 2,500만 6층2019-02-15 22평 1억 3,100만 9층2019-02-15 22평 1억 3,400만 6층2019-02-27 22평 1억 3,300만 7층2019-04-19 22평 1억 3,900만 9층2019-04-19 22평 1억 3,100만 3층2019-05-10 22평 1억 1,300만 1층2019-05-28 17평 8,500만 13층2019-06-04 33평 1억 5,700만 14층2019-06-06 22평 1억 2,700만 8층2019-07-22 17평 9,000만 8층2019-09-29 22평 1억 1,200만 2층2019-09-30 22평 1억 3,500만 7층2019-10-10 17평 8,300만 4층2019-10-17 22평 1억 2,000만 3층2019-10-24 22평 1억 3,000만 6층2019-12-11 33평 1억 6,000만 14층2019-12-31 17평 9,000만 10층2020-02-08 22평 1억 3,300만 14층2020-02-12 17평 9,000만 14층2020-02-24 17평 8,500만 5층2020-04-04 17평 8,800만 6층2020-04-08 33평 1억 1,950만 5층2020-04-25 22평 1억 1,600만 8층2020-05-02 22평 1억 3,000만 6층2020-05-13 33평 1억 6,000만 12층2020-05-20 33평 1억 4,000만 3층2020-05-25 22평 1억 3,500만 11층2020-06-03 33평 1억 5,400만 6층2020-06-17 22평 1억 1,900만 7층2020-07-09 17평 9,200만 10층2020-08-08 33평 1억 4,400만 10층2020-08-28 22평 1억 2,300만 3층2020-09-09 17평 9,100만 10층2020-09-14 22평 1억 2,500만 4층2020-09-22 33평 1억 6,500만 4층2020-09-28 33평 1억 5,000만 6층2020-10-06 17평 9,500만 8층2020-10-06 22평 1억 3,000만 7층2020-10-09 17평 8,000만 15층2020-10-14 33평 1억 6,000만 4층2020-11-09 33평 1억 6,200만 10층2020-11-28 22평 1억 1,700만 4층2020-11-28 33평 1억 6,100만 2층2020-11-28 33평 1억 6,300만 3층2020-11-30 22평 1억 2,500만 6층2020-11-30 33평 1억 6,000만 7층2020-12-13 17평 9,000만 15층2020-12-22 17평 8,200만 1층2020-12-28 22평 1억 1,500만 15층2020-12-28 33평 1억 6,000만 8층2021-01-05 33평 1억 7,000만 12층2021-01-09 22평 1억 2,500만 1층2021-01-13 22평 1억 2,750만 9층2021-01-16 33평 1억 6,300만 5층2021-01-16 33평 1억 7,000만 9층2021-01-25 22평 1억 3,300만 2층2021-01-25 22평 1억 2,000만 10층2021-01-26 33평 1억 6,400만 13층2021-01-27 22평 1억 3,900만 11층2021-02-16 22평 1억 3,900만 4층2021-02-18 17평 9,000만 7층2021-02-18 22평 1억 4,000만 6층2021-02-18 22평 1억 3,700만 4층2021-02-25 33평 1억 9,000만 1층2021-02-26 22평 1억 3,440만 11층2021-02-27 33평 2억 4층2021-03-04 22평 1억 4,600만 10층2021-03-05 17평 9,000만 2층2021-03-06 22평 1억 3,200만 5층2021-03-09 17평 9,500만 14층2021-03-09 22평 1억 4,000만 10층2021-03-11 22평 1억 4,800만 14층2021-03-12 22평 1억 3,950만 14층2021-03-15 22평 1억 4,000만 7층2021-03-20 22평 1억 2,500만 1층2021-03-29 17평 9,500만 8층2021-03-30 33평 1억 9,000만 1층2021-03-31 22평 1억 4,700만 12층2021-04-03 22평 1억 5,500만 13층2021-04-08 22평 1억 3,500만 8층2021-04-13 22평 1억 4,600만 3층2021-04-14 33평 2억 1,600만 12층2021-04-22 22평 1억 6,750만 10층2021-04-23 33평 2억 1,000만 10층2021-04-26 22평 1억 5,000만 1층2021-04-29 33평 1억 9,750만 12층2021-05-05 22평 1억 5,500만 7층2021-05-07 17평 8,800만 2층2021-05-12 22평 1억 14층2021-05-21 33평 2억 2,500만 10층2021-06-07 22평 1억 7,900만 10층2021-06-14 17평 9,000만 2층2021-06-26 33평 2억 2,500만 8층2021-06-27 22평 1억 5,500만 15층2021-07-20 22평 1억 9,750만 7층2021-07-26 22평 1억 6,850만 14층2021-08-02 22평 1억 9,800만 8층2021-08-10 22평 1억 8,200만 13층2021-08-19 33평 2억 3,000만 3층2021-09-01 22평 1억 8,500만 9층2021-09-25 17평 1억 500만 4층2021-10-01 22평 2억 1,500만 9층2021-10-30 33평 2억 4,000만 8층2021-12-29 33평 2억 6,000만 12층2022-03-19 22평 2억 2,150만 12층2022-04-11 22평 2억 2,400만 15층2022-05-25 17평 1억 1,900만 10층2022-08-29 22평 2억 2,000만 8층2022-10-06 17평 1억 500만 15층2022-10-06 22평 2억 2,500만 14층2023-02-06 22평 1억 7,900만 13층2023-04-21 22평 1억 6,200만 2층2023-06-06 22평 1억 7,000만 2층2023-07-03 22평 1억 5,700만 13층2023-07-05 17평 1억 2,800만 10층2023-07-12 22평 1억 6,500만 6층2023-09-24 22평 1억 5,500만 15층2023-10-06 33평 2억 2,000만 14층2023-11-17 17평 1억 1,000만 5층2023-12-19 22평 1억 4,800만 4층2024-01-18 22평 1억 3,000만 5층2024-01-27 22평 1억 4,500만 11층2024-02-08 22평 1억 3,700만 8층2024-03-05 33평 1억 7,500만 9층2024-03-12 33평 1억 8,000만 13층2024-03-13 22평 1억 5,000만 9층2024-03-23 22평 1억 4,700만 12층2024-04-08 17평 9,000만 8층2024-04-18 17평 1억 1,700만 8층2024-04-22 22평 1억 2,900만 8층2024-05-03 17평 1억 500만 14층2024-06-27 17평 1억 300만 15층2024-07-07 17평 9,300만 11층2024-07-09 17평 9,950만 12층2024-07-09 17평 8,000만 3층2024-07-12 17평 9,000만 8층2024-07-13 22평 1억 3,700만 2층2024-07-24 33평 1억 8,500만 13층2024-08-05 33평 1억 8,000만 3층2024-09-12 22평 1억 2,700만 1층2024-09-26 17평 1억 500만 10층2024-10-09 22평 1억 5,500만 13층2024-11-19 22평 1억 3,200만 9층2024-11-21 17평 8,700만 14층2024-12-20 17평 1억 800만 7층2024-12-23 33평 1억 6,800만 2층2025-01-05 33평 1억 6,500만 12층2025-01-13 17평 8,000만 1층2025-01-21 22평 1억 2,900만 13층2025-02-22 33평 1억 8,500만 13층2025-02-26 22평 1억 3,350만 5층2025-03-15 22평 1억 5,300만 9층2025-04-01 17평 8,000만 3층2025-04-14 17평 9,500만 9층2025-04-17 22평 1억 2,200만 11층2025-05-05 33평 1억 8,000만 14층2025-05-23 22평 1억 2,800만 13층2025-07-02 17평 9,300만 14층2025-09-06 22평 1억 3,000만 15층2025-10-03 22평 1억 2,800만 6층2025-10-21 17평 9,200만 4층2025-10-30 17평 1억 12층2025-11-18 33평 1억 7,000만 7층2025-11-22 17평 9,200만 4층2025-12-16 22평 1억 4,000만 3층2026-01-12 22평 1억 3,800만 6층2026-01-14 17평 9,450만 11층2026-01-14 33평 1억 7,200만 10층2026-01-29 33평 1억 6,000만 3층2026-02-14 33평 1억 7,000만 6층2026-02-24 22평 1억 2,800만 1층2026-03-07 22평 1억 1,000만 2층2026-03-22 33평 1억 7,900만 3층2026-03-27 22평 1억 4,500만 1층2026-04-02 22평 1억 3,650만 8층2026-04-03 17평 1억 1,100만 6층2026-04-25 22평 1억 3,200만 13층2026-05-02 22평 1억 3,800만 10층2026-06-02 22평 1억 4,150만 7층2026-07-04 22평 1억 3,300만 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2평(56㎡)2581억 3,300만 2026.7 · 9층2억 2,500만 2022.101억 4,500만1억 1,000만
33평(85㎡)1501억 7,900만 2026.3 · 3층2억 6,000만 2021.121억 8,500만1억 3,200만
17평(35㎡)901억 1,100만 2026.4 · 6층1억 2,800만 2023.79,700만7,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7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아파트 단지 담장에 산으로 곧장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따로 나 있는 곳이 있다.

봄이면 그 산에서 내려온 벚꽃이 단지를 뒤덮고, 여름엔 산에서 흘러내린 작은 계곡물이 생기고, 가을엔 주워 담을 알밤이 떨어진다.

경기 양주시 덕계동, 도락산 자락에 올라앉은 금광의 1년이다.

스펙 자체는 담백하다.

2002년 2월 입주, 7개 동 498세대, 평형은 17·22·33평에 대표 평형이 22평인 중소형 단지다.

난방은 개별난방, 주차면은 501면으로 세대당 1.0대. 숫자만 늘어놓으면 경기 북부 어디에나 있을 구축 아파트지만, 주민 후기의 결이 전혀 다르다.

"산속의 아파트라 전원주택이나 다름없다"는 표현이 몇 해에 걸쳐 반복되는 단지다.

그리고 반전.

이 단지를 정의하는 두 개의 약점도 똑같이 산에서 나온다.

단지가 산 중턱 언덕 위에 앉아 있어 걸어 올라오는 것 자체가 운동이고, 대중교통이 불편하다. 큰길까지는 도보 10분, 단지 안까지 들어와 주는 마을버스는 배차가 30~45분이다.

맑은 공기와 창밖 숲을 얻는 대가로 치르는 값이 정확히 그것이다.

498
세대 구축
1.0대
세대당 주차
등산로
도락산 직결
22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이 곧 등산로[편집]

행정구역은 양주시 덕계동, 주소는 평화로1429번길 안쪽이다.

도로명이 알려주는 그대로, 평화로 본선에서 갈라져 산 쪽으로 들어와야 닿는 위치다.

큰길에서 단지까지는 성인 걸음으로 약 10분, 다만 그 10분이 오르막이라는 점이 체감을 크게 바꾼다.

철도 생활권은 1호선 덕계역이다.

여러 후기가 "덕계역도 멀지 않다"고 적는데, 걸어서 가는 거리라기보다 버스나 차로 붙는 거리다.

그래서 이 단지의 교통 논쟁은 언제나 역이 아니라 역까지 가는 첫 구간에서 벌어진다.

그 첫 구간을 메우는 것이 마을버스다.

이 버스는 큰길에서 세우고 마는 대신 단지 안까지 들어온다. 배차가 30~45분이라 시간표를 외우고 사는 대신, 문 앞에서 타고 문 앞에서 내린다는 보상이 따라온다.

경비실 앞에서 차가 대기하고 있는 풍경을 두고 자가용 같다고 표현한 주민도 있다.

"마을버스배차간격이 30분~45분 이지만 아파트 안까지 들어오니 편리해요.하지만 큰길까지는 도보로 약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 평가도 분명하다.

여러 주민이 교통편이 좋지 않다는 점을 이 단지의 대표 단점으로 꼽는다.

차 없이 생활을 설계하기는 어렵고, 언덕과 배차 간격이 겹치는 겨울 저녁이 가장 아쉬운 시간대로 지목된다.

대신 생활 편의는 의외로 촘촘하다.

큰길 방향으로 내려가면 리치마트를 비롯한 마트가 여러 군데 있고, 은행과 병원도 한 곳에 몰려 있지 않고 여러 군데 흩어져 있어 선택지가 있다.

장보기가 편하다는 후기가 꾸준한 이유다.

여기에 근린공원이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단지에서 걸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터가 열리고, 계절에 따라 공연이나 행사가 서기도 한다.

아이를 데리고 나갈 곳이 단지 밖에 하나 확보돼 있다는 뜻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본체는 조경이 아니라 산 그 자체다.

단지가 등산로 입구에 붙어 있고, 심지어 도락산 출입로가 별도로 나 있어 등산 애호가는 현관에서 나와 바로 산길로 들어간다.

등산로를 타고 불곡산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도 있다.

사방이 산이라 공기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새소리가 먼저 들리고, 계절에 따라 아카시아 향이 올라온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약수터는 이 단지의 명물로 불린다.

"주변에 산있고 약수터도있어서 공기는 정말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계절감은 과장이 아니라 목록으로 존재한다.

봄에는 진달래와 산벚꽃이 피고 벚꽃이 단지를 뒤엎는다.

여름에는 산에서 내려온 작은 계곡이 생기고, 자두와 노란 살구가 열린다.

가을에는 알밤을 주우러 다니는 재미가 있다.

조망도 여기서 나온다.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훌륭하다는 평이 있고, 앞뒤 베란다 창을 열면 산바람이 통과해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증언이 여럿이다.

식탁에 앉아 앞베란다 창을 보면 자연이 시원하게 펼쳐진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산속의 아파트라 전원주택이나 다름 없어요. 저희집 경우엔 식탁에 앉아서 앞베란다 창 쪽을 보면 시원하게 자연이 펼쳐져 보인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산에 둘러싸인 값은 겨울에 청구된다.

사방이 산이라 겨울에는 조금 더 춥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이는 개별난방 단지의 난방 부담과 직결되는 이야기다.

조용함은 확실한 대가다.

주변이 조용해 어린 아기를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남아 있다.

거리뷰 — 금광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됐지만, 잘 가꾼[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7·22·33평 세 가지로 짜였고 대표 평형은 22평이다.

소형과 중소형 위주 구성이라 신혼부부와 소가족 비중이 높고, 실제로 젊은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는 관찰이 후기에 등장한다.

7개 동 498세대라는 규모도 이 성격에 맞는다.

서로 얼굴을 아는 정도의 크기다.

동·라인 선호는 단순하게 갈린다.

고층이 이 단지의 로열이다.

산에 둘러싸인 지형이라 층이 올라갈수록 조망 이득이 크고, 앞뒤 창을 여는 맞통풍 효과도 고층에서 더 확실하다는 후기가 붙는다.

집 컨디션은 정직하게 연식을 따라간다.

2002년 준공이라 아파트가 오래된 편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이는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약점이다.

다만 그 문장 뒤에 붙는 말이 이 단지의 특징이다.

고쳐 놓으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아파트가 오래된 편이긴하나 리모델링하고나니 새집 부럽지않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이 단지의 매수·전세 판단은 세대별 수리 이력에 크게 좌우된다.

같은 동, 같은 평형이어도 손을 본 집과 그대로인 집의 체감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다.

난방이 개별난방이라 세대 단위로 관리·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리하게 작동한다.

주차

주차면은 501면, 세대당 1.0대다.

세대수와 주차면이 거의 1대 1로 맞아떨어지는 구성이고, 주민 평가도 대체로 여유롭다는 쪽이다.

주차가 편리하다는 항목이 장점 목록에 직접 올라온다.

"주차공간 여유있어 좋아요 고층에서 바라본 뷰는 훌륭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선도 좋은 쪽으로 평가된다.

필로티 느낌의 주차장이 있고,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내리면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어 비 오는 날 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언덕 단지에서 이 구조는 체감이 크다.

아쉬움은 지상 주차에 있다.

지상에 대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산 사면에 앉은 단지라 평면으로 펼 수 있는 면적 자체가 넉넉하지 않은 지형 조건과 맞물린 이야기다.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그 역할을 지형이 대신한다.

단지 한 바퀴 산책 코스 자체가 후기에 등장하는 여가 활동이고, 등산로와 약수터가 사실상 상시 개방된 야외 커뮤니티다.

특이한 항목이 하나 더 있다.

원하면 개인 밭을 쓸 수 있었다는 후기다.

텃밭이 가능한 아파트라는 조건은 도심 단지에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옵션이다.

"산이주변에있어서 좋구용 개인밭도 원하면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용",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항목은 조경도 주차도 아니라 관리다.

관리가 잘된다는 평가는 여러 해에 걸쳐 독립적으로 반복되고, "아파트를 참 잘 가꾼다는 느낌"이라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구체적인 근거도 함께 나온다.

외벽 페인트칠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구축 단지의 인상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항목을 꾸준히 손대고 있다는 뜻이고, 노후 지적이 있으면서도 단지 인상이 나쁘지 않은 이유로 읽힌다.

관리실 운영에 대한 만족도 언급이 별도로 존재하고, 경비실 앞에서 셔틀이 대기하는 운영 방식도 후기에 좋게 기록돼 있다.

"아파트 관리가 엄청 잘되는 편. 외벽 페인트칠도 자주함",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유아기에 강하고, 통학은 언덕과 상의해야[편집]

이 단지의 교육 관련 강점은 학군 성적이 아니라 환경에 있다.

주변이 조용해 어린 아기를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남아 있고, 여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근린공원 물놀이터와 계절 행사가 유아·초등 저학년 시기의 생활을 받쳐 준다.

"주변이 조용해서 어린아기 키우기 좋아요 여름에 아래공원도 걸어서 10분내외로 물놀이터도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학령이 올라가면 변수가 하나 붙는다.

통학·학원 동선이 단지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지가 산 안쪽 언덕 위에 있어 학교와 학원가는 모두 큰길 아래 방향이고, 그 구간이 도보 10분 오르막이거나 배차 30~45분의 마을버스 구간이다.

저녁 시간대 등하원을 부모 차량이 감당하게 되는 구조라는 뜻이다.

정리하면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까지는 환경 프리미엄이 확실하고, 학원 스케줄이 늘어나는 시기부터는 차량 지원 여력이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양주 중소형 단지들 사이에서[편집]

양주시 안에서 이 단지와 규모가 겹치는 400~500세대급 단지들과 견주면 좌표가 분명해진다.

세대수는 비슷한데 앉은 자리의 성격이 전부 다르다는 것이 이 비교의 핵심이다.

비교 항목금광주내신도푸른숲8차동화옥시죤5차양주성우헤스티아TS푸른솔1차
생활권 성격덕계동, 산자락 안쪽광사동 시가지백석읍 생활권광적면 생활권고읍동 택지 생활권
단지 규모498세대 7개 동400세대439세대444세대494세대
산·숲 접근성등산로 직결, 약수터·계곡시가지형읍 외곽형면 소재 전원형택지 공원형
단지 지형언덕 상단, 도보 부담시가지 완경사읍 중심부면 소재지택지 평지
전철 생활권1호선 덕계역권광사동 버스 중심백석읍 버스 중심광적면 버스 중심양주역 생활권
생활 편의 밀집도큰길 방향 도보 10분권시가지 상권 밀착읍 중심 상권면 소재 상권택지 근린상권
정온성·소음산속 정온, 조용함 압도적시가지 소음 노출읍 도로변 성격전원 정온택지 내 생활 소음
차 없는 생활어려움, 마을버스 의존가능한 편가능한 편어려움가능한 편

vs 주내신도푸른숲8차 — 시가지 편의냐, 산속 정온이냐

광사동 시가지에 앉은 단지와의 비교는 성격 차이가 가장 뚜렷하다. 생활 편의를 걸어서 해결하는 밀집도에서는 시가지 단지가 앞서고, 반대로 소음과 밀도에서 자유로운 쪽은 금광이다.

세대 규모는 498세대 대 400세대로 금광이 조금 크다.

다만 이 단지의 선택 기준은 규모가 아니라, 마트와 병원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삶과 창문을 열면 산이 보이는 삶 중 무엇을 사는지에 있다.

vs 동화옥시죤5차 — 읍 중심의 평탄함 대 산자락의 조망

백석읍 생활권 단지와 견주면 지형이 갈린다. 읍 중심부 단지는 평탄한 동선과 상권 접근이 강점이고, 금광은 그 대신 고층 조망과 등산로 직결이라는 자산을 쥐고 있다.

439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준공 시기대도 겹치는 구축 중소형이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지형과 생활 동선의 문제로 압축된다. 유모차와 장바구니를 매일 밀어야 하는 시기라면 평지 쪽이 유리하다.

vs 양주성우헤스티아 — 같은 전원형, 산 접근성에서 갈린다

광적면에 자리한 단지라 정온함과 전원성이라는 성격은 금광과 겹친다. 두 단지 모두 차 없는 생활 설계가 쉽지 않다는 조건도 비슷하다.

차이는 산과의 물리적 거리다.

금광은 담장에서 등산로로 바로 이어지고 약수터와 계곡이 생활권에 들어오는 구조라, 같은 전원형 안에서도 자연 접근의 즉시성이 앞선다.

444세대 대 498세대로 규모도 금광이 약간 크다.

vs TS푸른솔1차 — 택지지구의 정석 대 산속의 예외

고읍동 택지 생활권 단지가 이 비교군에서 가장 정반대 지점에 있다. 평지, 정비된 근린상권, 양주역 생활권이라는 택지지구의 정석 조건을 갖춘 쪽이라 통학·통근·장보기 같은 일상 편의에서는 금광이 이기기 어렵다.

494세대 대 498세대로 규모는 사실상 동급이다. 그래서 이 비교는 규모 싸움이 아니라 취향 싸움이 된다. 편의의 총합을 사려면 택지지구, 창밖 풍경과 조용함을 사려면 금광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조용한 20년[편집]

2002년 2월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가 시작된 단지다. 7개 동 498세대라는 골격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이후 서사는 재건축이나 대형 개발이 아니라 관리와 세대별 수리로 채워졌다.

노후 지적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돼 왔다.

그런데 같은 기간 동안 관리가 잘된다는 평가도 나란히 반복됐다.

외벽 도색을 자주 하고 관리실 운영이 안정적이라는 근거가 붙는 평가여서, 이 단지의 지난 20년은 노후와 유지 관리가 서로 밀고 당긴 시간으로 정리된다.

세대 안에서는 개별 리모델링이 사실상의 세대 교체 역할을 했다.

고쳐 놓으면 새집 부럽지 않다는 후기가 그 결과다.

인구 구성에도 변화가 관찰된다.

젊은 신혼부부의 유입이 눈에 보인다는 서술이 남아 있고, 17·22평 중심의 평형 구성이 이 흐름과 맞물린다.

단지 안팎으로 대형 개발 이슈가 붙어 있는 곳은 아니다.

이 단지의 변화는 앞으로도 교통 접근성세대 수리 여부라는 두 축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이 진짜 언덕이다: 단지가 조금 위에 위치해 걸어 다니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큰길까지 도보 10분이라는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체감과 어긋난다.
  • 배차 간격 30~45분: 마을버스가 단지 안까지 들어오는 것은 장점이지만, 시간표를 놓치면 대안이 마땅치 않다.
  • 겨울이 더 춥다: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 탓에 체감 기온이 낮다는 평이 여럿이다. 개별난방 단지에서 이는 곧 난방비 이야기다.
  • 지상 주차는 빡빡하다: 전체 주차 여유는 있는 편인데, 지상에 대기가 힘들다는 아쉬움이 별도로 나온다.
  • 연식은 연식이다: 오래된 편이라는 지적이 가장 꾸준한 단점이다. 수리 안 된 세대는 체감 차이가 크다.

꿀팁

  • 도락산 전용 출입로: 단지에 별도 등산로 출입구가 있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이 항목 하나로 결론이 나는 단지다.
  • 약수터와 계곡: 약수터는 단지의 명물로 불리고, 여름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작은 계곡이 생긴다.
  • 엘리베이터 1층에서 바로 주차장: 필로티 구조 덕에 1층에서 내려 곧장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 경비실 앞 대기: 셔틀이 경비실 앞에서 기다린다. 언덕 단지에서 이 몇십 미터가 체감을 바꾼다.
  • 제철 수확 코스: 봄 진달래와 산벚꽃, 여름 자두와 노란 살구, 가을 알밤까지 계절별 이벤트가 단지 안에서 돌아간다.
  • 아래 근린공원: 걸어서 10분 내외, 여름 물놀이터와 계절 행사가 있어 아이 데리고 나갈 곳이 확보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정감 있는 동네 분위기: 입주민 분위기가 정감 있다는 서술이 여럿이고, 오래 산 주민이 떠나기 아쉽다고 적은 후기도 있다.
  • 신혼부부 유입: 젊은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는 관찰이 있다. 17·22평 위주 구성과 맞물린 흐름으로 보인다.
  • 전원 아파트라는 별칭: 주민들 스스로 이 단지를 전원주택, 전원 아파트에 비유한다. 이런 아파트를 찾기 힘들 거라는 자부심이 후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 어릴 때 살던 동네로 기억되는 곳: 유년기를 이 단지에서 보낸 뒤 좋게 기억한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등산로 직결: 단지에 도락산 출입로가 별도로 있고, 불곡산까지 걸어서 이어진다.
  • 공기와 정온성: 사방이 산이라 공기가 맑고 조용하다. 어린 아기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관리 품질: 관리가 잘된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독립적으로 확인되고, 외벽 도색을 자주 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0대에 501면, 주차가 편하다는 항목이 장점으로 직접 꼽힌다.
  • 고층 조망과 맞통풍: 고층 뷰가 훌륭하고, 앞뒤 창을 열면 여름에도 시원하다.
  • 생활 편의: 큰길 방향에 마트와 은행, 병원이 여러 군데 있어 장보기가 편하다.
  • 계절감: 벚꽃·진달래부터 알밤·자두·살구까지 단지 안에서 계절이 바뀐다.

단점·유의점

  • 교통 불편: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다. 차 없는 생활 설계는 어렵다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 언덕 지형: 걸어 올라오기 힘들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유모차와 장바구니 시기에는 특히 체감이 크다.
  • 노후: 2002년 준공 단지로, 수리 이력이 없는 세대는 컨디션 차이가 크다.
  • 겨울 추위: 산에 둘러싸여 체감 기온이 낮다. 개별난방이라 난방비 계획이 필요하다.
  • 지상 주차난: 전체 대수는 여유가 있어도 지상 주차는 힘들다는 평이 있다.
  • 학원 동선: 학령이 올라가면 학원 이동을 부모 차량이 감당하게 되는 구조다.
  • 커뮤니티 시설: 별도 커뮤니티를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그 역할은 산과 산책로가 대신한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일까요?

A. 솔직하게 말하면 쉽지 않습니다.

큰길까지 도보 10분이라는 거리 자체는 짧지만 그 구간이 오르막이고, 단지 안까지 들어오는 마을버스는 배차가 30~45분이라 시간표에 생활을 맞춰야 합니다.

1인 가구나 재택 비중이 높은 분이라면 마을버스와 도보로 버틸 수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 고정돼 있거나 아이 등하원이 있는 가구라면 차량 한 대는 사실상 필수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오래된 단지인데 그래도 살기 괜찮은 편인가요?

A. 두 가지를 나눠 보시면 됩니다.

단지 공용부는 평가가 좋은 쪽입니다.

관리가 잘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외벽 도색도 자주 이뤄져, 연식 대비 인상이 나쁘지 않습니다.

반면 세대 내부는 수리 이력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리모델링한 집은 새집 부럽지 않다는 후기가 있는 만큼, 계약 전에 창호와 배관, 난방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겨울 체감 기온이 낮은 지형이라 난방과 단열 상태는 특히 꼼꼼히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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