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5억 5,000만(2026.2, 32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2 15억 5,000만(3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 | - | 15억 5,000만 2026.2 · 32층 | 15억 5,000만 2026.2 | - | - |
| 26평 | - | 14억 9,900만 2026.2 · 9층 | 15억 1,000만 2026.1 | - | - |
| 36평 | - | 19억 4,000만 2025.8 · 32층 | 19억 4,000만 2025.8 | - | - |
그란츠리버파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현재 얼마나 분양되었는 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여기 괜찮나요??경쟁력있는 단지인가요?? 투자로요.
여기는 마피 인가요? 분양가 그대로 승계?
천호역 지하철 개찰구에서 우산 한 번 펴지 않고 집 현관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가 강동구에 있다.
그란츠 리버파크의 지하 2층은 천호공영주차장을 거쳐 5·8호선 천호역과 지하로 직결된다.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주민들은 바깥 날씨를 모른 채 지하철에서 소파까지 도달한다.
DL이앤씨가 짓고 삼성전자와 신세계푸드가 살림을 채운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상복합. 지상 42층 2개동에 407세대뿐인 컴팩트 단지지만, 스타벅스와 삼성스토어가 1층에 붙어 있고 조식당에서 아침을 사 먹으며, 로봇이 주차장에서 문 앞까지 택배를 날라다 준다. 입주민들은 "호텔에 사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화려한 단지의 아킬레스건은 의외로 단순하다.
세대당 주차 1대, 그리고 먼 초등학교. 평당 5천을 넘긴 고분양가 논란 속에 초기 계약률 70%로 출발했지만, 결국 완판됐고 입주 뒤엔 만족 후기가 압도적으로 쏟아진다.
애증이 뒤섞인, 강동에서 가장 말 많은 신축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로 이어진 더블역세권[편집]
그란츠 리버파크의 정체성은 교통이다.
5·8호선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을 모두 도보권에 둔 더블역세권이고, 단지 앞 천호대로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로도 금세 붙는다.
강남 방향으로 20~30분, 잠실은 지하철 두 정거장.
한 주민은 직장이 역삼동이라 출퇴근이 멀어졌다면서도 삶의 질은 훨씬 높아졌다고 적었다.
특히 천호역 지하 직결은 이 단지의 상징이다.
단지 지하 2층이 리모델링을 마친 천호공영주차장과 이어져, 지하철·현대백화점 천호점·이마트까지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오갈 수 있다.
"최근 눈비 올 때 천호역에서 바로 지하 통해 집으로 들어오니 최고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이미 완성형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이마트, 영화관, 종합병원이 반경 도보권에 촘촘하고, 자동차로 12분 거리에 코스트코가 있다.
단지를 감싼 골목엔 오래된 맛집이 즐비해 집들이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천호역 일대 특유의 번잡함과 대로변 소음·먼지는 저층에서 감수해야 할 몫이다.
자연·조경
컴팩트 주상복합인 만큼 넓은 지상 녹지를 기대하긴 어렵다.
대신 3층 정원이 그 갈증을 메운다.
녹지가 가까이 없어 아쉽다는 주민도 3층 정원 덕에 다행이라고 했고, 이 정원에는 와인펍도 함께 자리한다.
진짜 조경은 창밖에 있다.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과 롯데월드타워,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펼쳐진다.
"롯데타워와 남산타워, 노을과 굽이치는 한강뷰 하나는 끝내주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집은 딴딴하고, 서비스는 호텔급[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넓게 흩어져 있다.
원룸급 초소형부터 59타입(4베이 판상형), 그리고 78㎡대 중형까지.
대표 평형은 36㎡대이며, 대형 평형이 적은 점은 분양 당시부터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집 자체의 완성도는 후기에서 가장 후한 점수를 받는 부분이다.
전 세대 유리난간으로 개방감을 살렸고, 59㎡ 이상엔 이탈리아 수입주방가구가 기본 적용됐다.
이전에도 신축에 살던 주민조차 "집이 딴딴하고 진짜 조용하다"며 방음과 마감을 높이 샀다.
"소음이 없이 너무 조용하고 방음도 잘돼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자재 논쟁이 없지는 않았다.
창호가 KCC라는 점을 두고 하이엔드답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시공 방향을 뒤늦게 하이엔드로 틀면서 이미 시공된 단열을 뜯을 수 없어 창호는 유지됐다는 해명이 주민 사이에서 돌았다.
입주 전 "세대창고가 없다"던 소문도 최종적으로는 지하창고 제공으로 정리됐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이자 끝없는 논쟁거리.
세대당 주차 1대다.
하이엔드를 표방하면서 주차가 1:1이라는 점은 분양 내내 최대 단점으로 꼽혔고, 초고층 대비 엘리베이터 대수(동당 2대 수준)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단지는 이를 발렛파킹과 주차관제 서비스, 그리고 인접한 천호공영주차장(1,431면, 서울 최대 규모 공영주차장) 활용으로 메운다.
역세권일수록 차를 세워두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세대가 많아 체감 부담이 덜하다는 반론도 주민들 사이에서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작은 대지에 공공·상업·주거를 고밀도로 쌓은 만큼, 커뮤니티는 '많음'이 아니라 '굵음'으로 승부한다.
단지 저층부에는 스타벅스, 삼성스토어(삼성 AS 포함), 신세계푸드 조식·중석식당, 어반필드, 대형 피트니스·사우나·골프연습장이 입점했다.
가장 사랑받는 건 조식이다.
조식·중식 9,500원, 조식 한정 누룽지 5,000원이라는 소박한 가격에 퀄리티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조식 때문에 다음날이 기다려진다면 믿어줄래. 삶 만족도 쑤욱 올라갔어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성내2동 복합청사(주민센터), 구립도서관(안말도서관), 국공립 어린이집이 상가 절반을 차지해 행정·보육까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발렛과 컨시어지, 시니어라운지, 삼성 스마트싱즈 앱과 연동되는 SLP 전용 앱까지 갖춰, 소프트웨어 측면의 하이엔드는 충분하다는 데 이견이 적다.
관리와 운영
가장 화제가 된 건 배송 로봇이다.
삼성 스마트싱즈 앱으로 부르면 주차장에서부터 대기하다 짐을 싣고 문 앞까지 배달해준다.
여자 혼자서도 무거운 짐을 쉽게 옮길 수 있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전용 앱(SLP)의 서비스 폭도 넓다.
위치 기반 스마트 서비스와 스마트싱즈 연동은 물론, 명품세탁·홈스타일링·에어컨 청소·카셰어링 같은 유료 라이프 서비스를 할인가로 호출할 수 있어, 세대 안에서 음성으로 조명·콘센트·엘리베이터까지 제어된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역량에 대한 신뢰도 눈에 띈다.
시행사·시공사·구청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야무지게 얻어냈다는 평이 많다.
입주 초 미완성이던 시설이 하나씩 채워지며 "미완성에서 완성도 높은 아파트로 자리 잡았다"는 서사가 후기의 큰 줄기다.
3. 교육 환경 — 모든 게 좋은데, 학군만 아쉽다[편집]
솔직히 말해 학군은 이 단지의 약점이다.
주민들 스스로도 "학군 빼고는 빠지는 데가 없다"고 인정한다.
성내동은 인구 대비 학교 수가 적고, 무엇보다 초등학교가 가깝지 않다. 초등 입학 전 이사를 염두에 두는 세대가 적지 않다.
배정권의 성내초·성일초는 학업성취 평가에서 서울 상위권에 드는 편이고, 성내중 역시 준수하다.
다만 통학 거리와 배정 분산 탓에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는 고민거리다.
그럼에도 육아 인프라는 의외로 탄탄하다.
단지 1층 국공립 어린이집, 하원 후 들르는 구립도서관, 뒷골목 시장의 서울형키즈카페까지 미취학·저학년 육아 편의는 좋다는 평이 많다.
"출근길에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 아이를 등원시키니 정말 편합니다. 비 와도 걱정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생 학부모라면 교통이 답이다.
지하철로 방이동 학원가 접근이 편하고, 방학이면 대치동 특강까지 노려볼 만한 버스 노선이 있다.
학군 자체보다 학원가 접근성으로 승부하는 입지인 셈이다.
향후 천호 일대가 재개발로 정비되면 학군 환경도 보완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천호·강동 신축들의 각축[편집]
같은 생활권에서 그란츠 리버파크와 비교선상에 오르는 신축은 천호뉴타운의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인근 중흥 계열 신축, 그리고 대장주 올림픽파크포레온이다.
| 비교 항목 | 그란츠 리버파크 |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 올림픽파크포레온 |
|---|---|---|---|
| 성격 | 하이엔드 주상복합 | 뉴타운 아파트 | 초대형 재건축 대장 |
| 역세권 | 천호·강동 더블역세권 | 천호역 도보권 | 둔촌·올림픽공원역 |
| 세대 규모 | 407세대 컴팩트 | 중형 단지 | 1만 2천 세대급 |
| 한강·시티뷰 | 고층 한강·도심뷰 | 제한적 | 공원뷰 |
| 커뮤니티·상가 | 스벅·삼성·조식 밀집 | 표준형 | 대규모 |
| 학군 | 아쉬움 | 중간 | 초품아·학원 인프라 |
| 주차 | 세대당 1대 | 여유 | 세대당 넉넉 |
| 지하철 직결 | 지하 연결통로 | 없음 | 없음 |
vs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 같은 천호, 다른 방향
프레스티지원이 천호뉴타운의 정공법 아파트라면, 그란츠는 상업지 한복판에 꽂힌 주상복합이다.
녹지와 세대 규모는 뉴타운 아파트가 앞서지만, 역 지하 직결과 상가 밀도, 한강 조망은 그란츠가 확실히 우위다.
"실거주 편의를 사느냐, 단지다움을 사느냐"의 선택이다.
vs 올림픽파크포레온 — 체급이 다른 이웃
둔촌의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세대수·학군·커뮤니티 모두 강동을 대표하는 대장이다.
그란츠가 이길 수 있는 축은 오직 입지 밀도 하나 — 천호역 지하 직결과 백화점·마트 슬세권은 1만 세대 대단지도 흉내 내기 어렵다.
규모로는 이기지 못하니, 편의로 승부하는 단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조합원 없는 아파트[편집]
그란츠 리버파크는 조합원이 사실상 없는 독특한 사업이었다.
워너청담을 만든 시행사가 성내5구역 일대를 통째로 매입해 임대를 뺀 전 세대를 일반분양하는 방식으로, e편한세상 대신 별도 하이엔드 브랜드 '그란츠'를 내세웠다.
추진 경과
재건축·분양은 마무리됐지만, 상가 마지막 입점과 주변 정비사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주변 개발
단지의 미래 가치는 천호역 일대 개발에 달려 있다.
천호역 주변에서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와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천호4·8구역, 성내3·5구역) 사업이 진행 중이며, 노후 구축들이 신축으로 갈아입는 흐름이다.
인접한 C3구역 개발이 진행되면 수영장 등 그란츠에 부족한 대형 커뮤니티 인프라를 옆에서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기대도 크다.
교통 호재로는 GTX-D 천호역 유치가 거론된다.
강동구가 천호·강동역 경유 루트를 국토부에 건의했다는 사실이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되지만, 노선 확정 전까지는 기대치로 두는 편이 안전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D 노선 확정. 천호역 경유가 최종 반영될지에 따라 일대 가치가 크게 갈린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주변 정비사업 속도. 성내5·천호8구역 등 인접 구역 개발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느냐가 어수선한 주변 환경 개선의 관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1:1: 하이엔드를 표방하는데 세대당 1대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단점. 발렛과 공영주차장으로 보완한다.
- 먼 초등학교: 초등 자녀 가정이 입학 전 이사를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
- 대형 평형 부재: 넓은 집을 원하는 수요에겐 선택지가 좁다.
- 대로변 소음: 저층 대로변 세대는 소음·먼지를 감수해야 한다.
- 어수선한 주변: 재개발 전 노후 골목과 상권이 공존해, 밤엔 다소 번잡하다는 평.
꿀팁
- 지하 직결 루트: 눈비 오는 날엔 무조건 지하 2층 → 천호공영주차장 → 천호역·현대백화점 루트가 정답이다.
- 조식 라스트오더: 조식은 오전 9시, 중식은 오후 1시 30분이 라스트오더. 놓치지 말 것.
- 삼성 원스톱: 폰이나 가전이 고장 나면 단지 삼성스토어에서 바로 수리 가능하다.
- 로봇 호출: 무거운 짐은 스마트싱즈 앱으로 배송 로봇을 부르면 문 앞까지 온다.
- 키즈 인프라: 뒷골목 시장의 서울형키즈카페는 2,000원대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입주 전엔 안티 댓글과 옹호 댓글이 격전을 벌이던 단지였다.
"고분양가에 주차도 부족한데 왜 사냐"는 지적과 "입지가 다 상쇄한다"는 반박이 팽팽했다.
시행사 알바 논란까지 불거질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흥미로운 별명도 여럿 붙었는데, 옆 쭈꾸미 골목과 로데오거리를 엮어 '쭈꾸미로데오파크'라 놀리는 목소리도 있었다.
정작 입주가 시작되자 실거주 만족 후기가 안티 여론을 압도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하철 지하 직결: 눈비 안 맞고 천호역·백화점까지. 이 단지의 상징.
- 더블역세권 교통: 천호·강동역, 강남 20~30분, 잠실 코앞.
- 슬세권 인프라: 백화점·이마트·영화관·병원·맛집이 도보권에 밀집.
- 호텔급 서비스: 조식·발렛·컨시어지·배송 로봇 등 소프트웨어 하이엔드.
- 뛰어난 방음·마감: 신축 중에서도 조용하고 딴딴하다는 평.
- 한강·도심 야경: 고층 세대의 롯데타워·남산·한강 조망.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1대: 하이엔드 대비 아쉬운 주차 여건.
- 먼 초등학교: 초등 자녀 가정의 최대 고민.
- 높은 분양가: 평당가 부담이 컸던 단지.
- 대형 평형 부재: 넓은 집 수요엔 선택지 제한.
- 엘리베이터 우려: 초고층 대비 대수가 부족하다는 입주 전 지적.
- 번잡한 주변: 재개발 전 노후 상권과의 공존.
토론[편집]
Q. 주차가 세대당 1대라는데, 차 두 대인 가정은 생활이 가능할까요?
A. 솔직히 다차량 가정에는 불편이 있습니다.
다만 단지가 발렛파킹과 주차관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바로 옆 천호공영주차장(1,431면)을 보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더블역세권이라 자차 대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세대가 많아, 실제 체감 부담은 숫자보다 덜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차량이 반드시 두 대여야 한다면 입주 전 주차 운영 방식을 꼭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학군이 걱정입니다. 살 만할까요?
A. 초등 자녀 가정이라면 통학 거리를 가장 먼저 따져보셔야 합니다.
배정 초등학교가 가깝지 않아 입학 전 이사를 고민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단지 안 국공립 어린이집과 구립도서관, 인근 키즈카페 등 미취학·저학년 인프라는 좋은 편이고, 중고생은 방이동 학원가 접근이 편해 오히려 유리합니다.
자녀 연령에 따라 평가가 갈리니, 학령기 계획에 맞춰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