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자리한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그 이름처럼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총 3,658세대에 이르는 압도적인 규모와 51개동이라는 거대한 위용은 강동구 스카이라인을 장악하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도시를 방불케 한다. 단지 곳곳에 펼쳐진 수려한 조경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은 흡사 도심 속 리조트를 연상시키지만, 그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단지 내 동선과 외부 접근성에 대한 경험은 입주민마다 사뭇 다른 흥미로운 아이러니를 품고 있다.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2016년 말 준공되어 2017년 초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재건축 과정에서 여러 쟁점을 거쳐 탄생한 만큼 그 뼈대부터 남다르다는 평을 받는다.
세대당 1.67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과 지상 최고 35층의 위용은 물론, 24평형부터 79평형에 이르는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폭넓은 수요를 아우른다.
특히 자녀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는 강동구 내에서 명덕초, 묘곡초를 품고 명일중, 배재중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학군과 명일동 학원가의 도보권 접근성은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여기에 5호선 고덕역과 최근 개통한 8호선 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 그리고 미래의 9호선 연장이라는 트리플 역세권 호재까지 더해지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모두 품은 강동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심 속 숲세권 리조트[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리수로50길 50에 위치하며, 5호선 고덕역과 8호선 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한다.
단지 규모가 워낙 커서 역까지의 도보 소요 시간은 동별로 차이가 있지만, 3단지에서는 5호선 고덕역까지 약 7~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최근 8호선 별내선이 개통되어 잠실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향후 9호선 4단계 연장까지 완료되면 고덕역은 트리플 환승역으로 거듭나 강남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고래힐을 고른 이유는 아래 사진 한 장으로 종결되는 것 같습니다. 1. 5, 8, 9호선 트리플역세권(8호선 2024년, 9호선 2028년, 동마다 도보생활권은 다르지만...) 2. 숲세권 3. 학군 우수 - 배재중, 명일중 4. 비즈밸리 - 이케아, CGV, 이마트 등 5. 고덕학원가 도보 이용가능 6. 이마트 고덕, 강동 경희대병원 편의 시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일부 입주민들은 단지 내 경사와 역까지의 거리를 지적하며 도보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내놓는다.
특히 1, 2단지 일부 동에서는 역까지의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으며, 단지 인근의 경사도 도보 이동의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이러한 불편함을 상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다수이다.
자차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등 주요 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구리암사대교 개통으로 도로 교통이 크게 개선되었다.
자연·조경 — 사계절 내내 감탄을 자아내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는 바로 압도적인 조경이다.
"리조트에 사는 기분", "에버랜드 조경팀의 역작"이라는 극찬이 쏟아질 정도로 단지 내 녹지 공간은 풍부하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고덕산이 위치하며, 산책로가 단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고덕천, 한강시민공원도 가까워 고덕생태육교를 통해 한강 자전거도로로 바로 진입하여 라이딩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조경이 아름다워서 매일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단지 산책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에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 생태 체험형 실개천과 분수가 어우러진 수경시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총 1.1km 길이의 단지 내 둘레길은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풍경을 선사하며,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중앙공원 앞에는 물놀이터가 개장하여 여름철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단지 곳곳에 관리 담당자들이 상주하며 꼼꼼하게 조경을 관리하는 덕분에 늘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유지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품격과 편리함[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3,658세대, 51개동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다양한 높이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라는 국내 최고 건설사의 합작품답게 단지 설계와 자재 품질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24평형)부터 192㎡(79평형)까지 폭넓은 평형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34평형이 가장 많은 세대수를 차지한다.
모든 주동의 1층이 필로티로 설계되어 개방감을 높였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기둥식 무량판 구조를 채택하여 층간 소음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제로 많은 입주민들이 층간 소음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이전에는 구축 아파트에 살았을 때는 층간소음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층간소음도 거의 안들리고 가끔 발자국 소리, 화장실 소리가 들릴 때도 있지만 늦은 밤이나 아침 새벽에 집중해서 귀기울이고 들어야만 들리는 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일부 입주 초기에는 결로 현상으로 인한 문 뒤틀림이나 벽지 곰팡이 등의 하자 이슈가 보고되기도 했으며, 고층 동의 경우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 출퇴근 시간대에 불편함을 겪는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35층 높이의 동은 엘리베이터 이용 시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하다는 점은 다수 입주민의 공통적인 불편 사항으로 언급된다.
주차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주차 수 6,140대로, 세대당 1.67대의 주차 공간을 자랑한다.
최근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세대당 1.64~1.7대 수준으로 여유로운 편이다.
지하 3층까지 조성된 주차장은 공간이 매우 넉넉하여 늦은 밤에도 주차 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주차가 힘들던 곳에서 이사왔는데 지하주차장 세대당 1.64대라서 주차장만 가면 웃음이 납니다. 커뮤니티도 걷기 싫을 땐 차 가지고 다니는데 차 타고 가도 넉넉하게 주차 가능할만큼 주차 자리가 널널해요.", 입주민 한줄평
넓은 광폭 주차장은 초보 운전자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1, 2, 3단지 지하주차장이 지하 3층을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며, 택배 차량은 무조건 지하로 다녀 지상 공간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전기차 충전기도 설치되어 있으며, 충전 비용은 1kw당 190원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그야말로 '백화점 문화센터'를 능가하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총 7,300여㎡에 달하는 대규모 공간에 헬스장(1171㎡), 대형 사우나(1662㎡),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북카페(영어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실, 클라이밍센터, 코인세탁실, 디저트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튜디오 등 없는 것이 없다.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강좌가 주민 대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며, 특히 사우나 시설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하주차장으로 상가가 연결되는 것이 좋네요. (전 단지 지하로 연결) 커뮤니티에 프로그램도 많고 시설도 굿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024년 말부터는 단지 내 배달 조식 서비스까지 운영을 시작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했다.
단지 내 상가에는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각종 편의시설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엔백 생활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이 도입되어 대형 쓰레기차 출입을 최소화하고 단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단지 곳곳에 배치된 관리 담당자들이 조경 및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다.
"오래살았는데 살수록 좋어지는 단지에요 층간소음없고 충고높고 커뮤니티 잘 되어 있고 관리가 잘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과거 입주 초기에는 커뮤니티 시설 이용 시 주민등록 기준 적용이나 사우나 이용 횟수 제한, 주차 요금 부과 방식 등에 대한 입주민 간의 갈등이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점차 개선되어 왔지만, 대단지 아파트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영상의 쟁점들은 꾸준히 논의되고 조정될 필요가 있다.
3. 교육 환경 — 강동구의 학군 명가[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 내에서 손꼽히는 학군 선호 지역에 위치하여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지 내에 여러 학교를 품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배정은 단지별로 나뉜다. 1단지와 3단지는 묘곡초등학교로, 2단지는 명덕초등학교로 배정된다. 두 학교 모두 단지에서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5개 (국공립 2개, 가정 3개) 운영 중이며, 유치원 및 영어유치원 셔틀버스도 대부분 운행하여 영유아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아요. 단지내 어린이집만 5개(국공립 2개, 가정 3개)에다가, 유치원도 셔틀이 안오는 곳이 없습니다. 영어유치원도 고래힐은 모두 셔틀이 있어요. 대단지의 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에 있어서는 여학생의 경우 100% 명일중학교로 배정되며, 남학생은 배재중학교 또는 명일중학교로 배정된다. 명일중학교는 강동구 내 학업성취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학업 분위기가 뛰어나며, 특목고 진학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재중학교 역시 명문 사학으로 손꼽히며, 중학교 학군에 대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고등학교는 광문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한영고, 상일여고, 서울컨벤션고 등 명문 고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배재고등학교는 자율형 사립고로, 우수한 학업 분위기를 자랑한다. 학원가의 경우, 단지 인근에 명일동 학원가와 고덕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명일구주이배수학학원, 용수학학원, 킹버드영어학원, 강동청담에이프릴어학학원 등 유명 학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학업 지원 환경이 뛰어나다.
"고덕 상권과 학원가가 가까워서 좋아요! 지하철도 가깝고요. 멀다 어쩐다하시는 분 있던데 세대수가 많은 곳은 원래 가까운곳과 먼곳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ㅋㅋ", 입주민 한줄평
일부 입주민들은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는 최적의 환경이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좀 더 상위 학군으로의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고래힐의 학군이 초·중·고 전 과정에 걸쳐 안정적이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고덕의 자존심 대결[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 고덕동 일대의 대규모 신축 단지들과 함께 지역의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같은 생활권 내의 고덕리엔파크3단지와는 여러 면에서 비교 대상이 된다.
| 비교 항목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 고덕리엔파크3단지 |
|---|---|---|
| 규모 | 3,658세대 (51개동) | 2,283세대 |
| 준공 연월 | 2016년 12월 | 2011년 12월 |
| 조경/녹지 | 리조트급 조경, 고덕산 연결 | 쾌적한 공원형 단지 |
| 커뮤니티 시설 | 대규모, 다채로운 시설 (사우나, 클라이밍 등) | 준수한 커뮤니티 시설 |
| 주차 대수 | 세대당 1.67대 (광폭 주차) | 세대당 1.39대 |
| 학군 | 명일중, 배재중 학군 우수 | 상일여중, 강동고 학군 |
| 교통 (역세권) | 5호선 고덕역,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9호선(예정) | 5호선 상일동역 |
vs 고덕리엔파크3단지 — 대단지의 품격과 신축 연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3,658세대의 압도적인 규모와 2016년 준공이라는 비교적 최신 연식에서 고덕리엔파크3단지를 앞선다. 이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와 다양성, 그리고 세대당 1.67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고래힐의 리조트급 조경과 지하 3층까지 연결되는 광폭 주차장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반면 고덕리엔파크3단지는 2011년 준공되어 고래힐보다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5호선 상일동역에 더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학군 면에서는 고래힐이 명일중, 배재중이라는 강동구 내 선호 중학교를 품고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강점이 두드러진다.
두 단지 모두 고덕지구의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지만, 고래힐은 대단지 신축 아파트가 제공하는 최신 시설과 압도적인 인프라에서 우위를 점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고덕의 변화를 이끌다[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과거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여 탄생한 단지로, 그 과정 자체가 강동구 고덕동의 변화를 상징한다.
재건축 초기부터 완공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주공2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총 3,658세대 (공공임대 211세대 포함) 규모로, 지상 최고 35층으로 설계되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공을 맡았으며, 모든 재건축 및 준공 절차가 완료되어 현재 입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일단락] — 시공사 선정 과정의 난항.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은 시공사 선정을 세 차례 시도한 끝에 성공할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높은 무상지분율과 미분양 발생 시 대물변제 조건을 내걸어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 쟁점 ② [일단락] — 공사비 관련 이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합의된 공사비(3.3㎡당 395만원)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러한 과거의 쟁점들은 재건축 사업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된다.
주변 개발 호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주변의 다양한 개발 호재를 통해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이다.
가장 큰 교통 호재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으로, 고덕역이 9호선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강남 및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9호선 공정률이 40%에 다다르고있고 고덕역 환승역 주변에 재건축, 복합시설개발이 눈앞에 있습니다. 26년부터는 또다른 보폭으로의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또한, 고덕비즈밸리 개발이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케아를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업들이 입주를 마쳤거나 앞두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의 강동첨단업무단지와 상일동 업무지구도 단지의 직주근접성을 높이는 요소이다.
6. 사건·사고[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입주 후 보도된 화재, 침수, 정전, 범죄, 소송, 관리 분쟁 등 특별히 화제가 된 사건·사고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관리와 쾌적한 주거 환경이 잘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재건축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 갈등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관련 보도는 있었으나, 이는 단지 입주 후의 직접적인 사건·사고와는 구별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입주민들 사이에서 '고래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그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와 특색을 지닌다.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층 엘리베이터 대기: 35층 높이의 일부 동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다.
- 단지 내 경사 및 역 접근성: 단지 내에 경사가 존재하며, 역까지 도보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3단지를 제외한 다른 단지에서는 5호선 고덕역까지의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다.
- 외부 상권 부족: 과거에는 단지 외부의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 카페 등 상업시설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고덕비즈밸리 개발과 이케아, 아이파크몰 입점으로 개선되고 있다.
- 과거 하자 이슈: 입주 초기에 일부 세대에서 결로 현상으로 인한 문 뒤틀림이나 벽지 곰팡이 등의 하자가 발생했다는 후기가 있었으며, 환풍기 24시간 가동을 권장받기도 했다.
꿀팁
- 물놀이터: 단지 내 중앙공원 앞에 물놀이터가 7월 1일부터 개장하여 여름철 아이들과 함께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지하 연결: 1, 2, 3단지 지하주차장이 지하 3층을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단지 내 상가와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지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배달 조식 서비스: 2024년 말부터 운영되는 배달 조식 서비스는 한식, 간편식,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바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한강 자전거 라이딩: 암사대교나 암사초록길을 통해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쉽게 접근하여 자전거 라이딩이나 피크닉을 즐기기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리조트 같은 아파트": 수려한 조경과 잘 관리된 녹지 공간 덕분에 "리조트에 놀러 온 것 같다", "숲 속 리조트에 살고 있는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 "아이들 천국": 단지 내 어린이집 5개, 풍부한 놀이터, 그리고 물놀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아침 등교 시간에는 "민족 대이동"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 "고래힐 지킴이":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단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고래힐 지킴이' 활동이 활발하다.
- "신고가 흐름": 부동산 카페에 단지를 비방하는 글이 많아지면 오히려 신고가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입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한다.
유명인·공직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에는 위성락 전 국가안보실장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규모와 조경: 3,658세대의 대단지이며, "리조트 같다"는 평을 받는 아름다운 조경과 풍부한 녹지 공간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7,300㎡가 넘는 공간에 헬스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관, 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 세대당 1.67대의 넓은 광폭 주차장과 지하 3층까지 연결된 주차 공간은 항상 여유롭다.
- 우수한 교육 환경: 묘곡초, 명덕초를 품고 명일중, 배재중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학군과 명일동 학원가의 도보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 풍부한 교통 호재: 5호선 고덕역, 개통된 8호선 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 그리고 미래의 9호선 연장까지 트리플 역세권이 기대된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단지 내 어린이집 5개, 수많은 놀이터, 물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안전하다.
- 쾌적한 주거 환경: 고덕산과 한강 접근성이 좋고, 엔백 생활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 등으로 단지가 항상 깨끗하게 관리된다.
단점·유의점
- 단지 내 경사와 역까지의 거리: 단지 내 경사가 있고, 일부 동에서는 5호선 고덕역까지 도보 이동이 다소 멀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 고층 동 엘리베이터 대기: 35층 높이의 고층 동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다.
- 외부 상권 부족: 단지 외부의 상업시설이나 식당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고덕비즈밸리 개발로 점차 개선되고 있다.
- 과거 층간 소음 및 하자 이슈: 대부분 층간 소음이 적다고 하지만, 입주 초기에 일부 세대에서 층간 소음이나 결로로 인한 하자가 발생했다는 후기가 있었다.
토론[편집]
Q.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교통 접근성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있는데, 실제 입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은 어떤가요?
A.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대단지이다 보니 동별로 교통 체감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3단지의 경우 5호선 고덕역까지 도보로 약 7~8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립니다.
최근 8호선 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이 개통되어 잠실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향후 9호선 고덕역이 개통되면 강남 및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단지 내 경사가 있고, 1, 2단지 일부 동에서는 역까지의 도보 거리가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단지 내외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으며, 자차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용이하여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따라서 단지 내 위치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체감하는 편의성은 다를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하여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며 느낄 수 있는 고유한 단점은 무엇인가요?
A.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3,658세대의 초대형 단지로서, 리조트급 조경과 7,300㎡에 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세대당 1.67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 등 대단지만이 제공할 수 있는 압도적인 인프라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지 내에서 대부분의 생활 편의를 해결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학군도 매우 우수합니다.
하지만 대단지라는 특성에서 비롯되는 몇 가지 고유한 단점도 있습니다.
첫째, 단지 규모가 워낙 커서 동별로 외부 교통시설이나 상업시설까지의 거리가 크게 달라 체감하는 편리성이 상이합니다.
특히 일부 고층 동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과거에는 단지 외부 상권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고덕비즈밸리 개발로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셋째, 입주 초기에는 대단지 운영 과정에서 커뮤니티 시설 이용 규칙이나 주차 요금 등에 대한 입주민 간의 의견 차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은 대단지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