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2026.7, 18층), 매매 시세 10억 · 전세 5억 5,000만(1년 전 대비 +20.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3 12억 4,000만(2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358 | 11억 2026.7 · 18층 | 12억 4,000만 2021.3 | 10억 | 5억 5,000만 |
| 34평(85㎡) | 91 | 9억 3,000만 2026.7 · 6층 | 9억 7,000만 2021.3 | 10억 | 5억 5,000만 |
| 35평(85㎡) | 4 | - | - | 10억 3,500만 | 5억 6,900만 |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야간 태광cc뷰->마트상권주변 뷰->저멀리 삼성전자와 여유있는 단지앞 이면도로 뷰-> 화룡점정 광교호수뷰 까지숲과 호수를 함께 지닌 아파트가 전국에 몇이나 될까요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살기 어떤가요?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인지? 학군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옆단지 글인데 저희아파트도 유리난간해도 되나요?
광교신도시에서 호수를 두 개 끼고 사는 아파트는 사실상 이곳뿐이다.
앞으로는 원천호수, 뒤로는 신대호수. 그날 기분에 따라 산책 코스를 고르는 게 이 단지 주민의 일상이다.
그런데 정작 광교의 상징인 신분당선은 이 단지에 없다.
행정구역은 분명 광교인데 생활 상권은 흥덕 쪽에 더 붙어 있고, 그 어정쩡한 좌표 때문에 광교 아파트 중 저평가라는 말을 오래 들었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흙 속의 진주"라 부르는 이유다.
5개 동 453세대, 전용 33~35평형대 단일 라인업의 작은 단지. 대신 세대당 주차 1.4대, 층고 높은 4베이 판상형, 길 건너 광교복합체육센터와 푸른숲도서관을 가졌다. 그리고 도보 8분 거리 땅에서는 인동선 흥덕역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래 저평가받던 좌표가 흔들리기 시작한 지점이 바로 여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광교의 주소, 흥덕의 살림[편집]
단지는 광교호수로152번길 안쪽, 광교신도시 호반마을의 끝자락에 있다.
호반마을은 휴먼시아 20단지와 21·22단지, 그리고 이 단지로 묶이는데 그중 브랜드 아파트는 이 단지가 유일하다.
교통의 핵심은 지하철이 아니라 도로와 버스다.
용서고속도로는 신호등 한 번 없이 논스톱으로 물리고, 수원외곽순환도로 역시 무신호 진입이 가능하다.
판교·분당·과천 방면 자차 출퇴근에서 이 단지의 체감 순위는 광교 평균보다 오히려 높다.
버스는 단지 바로 앞 정류장이 기점 노릇을 한다.
5006번(강남), 5007번(서울역) 광역버스가 문 앞에서 출발해 출근 시간대에도 앉아 갈 확률이 높고, 마을버스 55번은 신분당선 상현역으로 직행한다.
여기에 65번, 2·7번 마을버스와 수요응답형 똑타까지 겹친다.
"실제로 광교중앙역 초역세 아파트와 비교시 도어 to 도어로 판교 강남 도착시간은 비슷합니다. 단, 출근시 서서 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흥덕 상권을 통째로 공유한다.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두 곳과 흥덕중심상가의 병원·학원·카페가 도보권이고, 광교 쪽으로는 앨리웨이와 갤러리아 백화점까지 걸어서 닿는다.
광교의 주소를 갖고 흥덕의 살림을 사는 구조라, 두 생활권을 겹쳐 쓴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자평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두 호수 사이라는 좌표다.
정문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광교호수공원(원천호수)이고, 단지 산책로를 따라가면 길을 건너지 않고도 신대호수 쪽으로 빠진다.
뒤편 하늘공원 산책로는 육교를 통해 호수공원 전망대와 이어진다.
뒤로는 태광CC를 감싼 야산이 붙어 있어 대로 소음이 한 겹 걸러진다.
동간 거리가 넓고 앞이 트여 개방감이 좋다는 후기가 많고, 중층 이상에서는 원천·신대 두 호수가 동시에 보이는 집도 나온다.
"창문 열어놓고 사는 순간부터 예쁜 새소리가 모닝콜해주고, 바람에 녹음냄새 실려오고 뒷쪽으로는 작은 산에 산책길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아서 아쉽고, 작아서 조용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평형이 주력이고 34·35평형이 소수 섞인 사실상 단일 평형 단지다.
소형 평형이 없어 세대 구성이 균질하고, 단지 분위기가 조용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구조는 4베이 판상형이 대부분이고 일부 타워형이 섞인다.
층고가 높다는 점이 숨은 무기로, 같은 34평이라도 체감 면적이 한 급 위로 잡힌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안방 옆 드레스룸이 알파룸보다 크게 빠져 서재로 쓴다는 사례까지 나온다.
채광은 이 단지 후기의 최다 키워드다.
정남향 세대는 오후 늦게까지 조명이 필요 없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이쪽 창으로는 소나무가 보이고 저쪽 창으로는 벚꽃과 호수가 보이고 다른 창으로는 하늘이 넓게 보이는 열린공간 뷰.",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대체로 조용하다는 쪽이 압도적이다.
다만 위아래 소리가 크게 들려 이사를 갔다는 소수 후기도 있다.
준공 후 시간이 흐른 만큼 집 안 설비 노후를 지적하며 입주 전 간단한 수리를 권하는 후기도 있다.
주차
총 636대, 세대당 1.4대. 이 단지에서 주차는 논쟁거리가 아니라 자랑거리다. 주차장이 지하로 파고들지 않고 지상 1~2층 구조로 올라앉아 있어 채광과 통풍이 좋고, 진입 램프도 경사가 아닌 직선형이라 드나들기 편하다.
"이중주차가 먼가요? 주차 스트레스 Free 아파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완벽하진 않다.
차량이 램프 쪽 출입구에 몰리는 탓에 노면 마모가 빨라 보수가 잦고, 앞동인 1·2동은 늘 여유로운 반면 뒷동은 상대적으로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커뮤니티·상가
453세대라는 규모의 한계는 커뮤니티에서 드러난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이 있긴 하지만 규모는 작다.
그럼에도 호반마을 단지 중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을 갖춘 곳은 이 단지뿐이고 이용료가 저렴해 만족도는 높다.
커뮤니티 건물에는 입주민 카페도 운영 중이다.
진짜 간판은 단지 안에 들어온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이다.
시립 돌봄센터로 단지 아이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방학 중 종일 돌봄과 도예·공예·코딩·음악줄넘기 같은 프로그램이 저렴하게 운영된다.
맞벌이 가구에게는 커뮤니티 몇 개를 합친 것보다 강력한 시설이다.
"학교 끝나고 학원 다녀오고 애들 한창 배고플 때 돌봄센터에서 간식먹고 프로그램 참여하고 있으면 저희 퇴근해서 함께 집에 들어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정문 상가에는 GS25 편의점, 무인세탁소,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들어와 있고 전기차 충전소도 갖췄다.
특히 미술·피아노 학원은 타 단지 아이들까지 다닐 만큼 입소문이 난 곳이고, 수학·논술·영어 공부방도 단지 안에서 돌아간다.
관리와 운영
작은 단지치고 관리가 부지런하다는 평이 많다.
주차장 바닥 리모델링, 놀이터 전면 교체 논의, 외벽 재도색까지 입주민대표회의가 주도해 밀고 나가는 이력이 후기에 남아 있다.
도색은 한양수자인 신규 CI를 반영한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 분위기도 자주 언급된다.
엘리베이터에서 인사가 오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 단가는 저렴한 편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멀지만, 학군은 좋다[편집]
초등학교부터 짚어야 한다.
배정교는 매원초등학교로, 단지에서 약 1km, 도보 15~20분 거리다.
초품아가 아니라는 점은 이 단지의 가장 정직한 약점이다.
대신 보완 장치가 촘촘하다.
단지 자체 셔틀버스가 등교를 담당하고, 매원초까지 보행지도사가 배정돼 저학년은 선생님과 함께 걸어 다닌다.
21단지 육교길을 이용하면 저학년도 걸을 만하고 1학년만 지나면 대부분 걸어 다닌다는 말도 나오지만, 라이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남아 있다.
"2년 살았어요. 초중고등학교 멀어요. 엄마들 라이드 전쟁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로 넘어가면 평가가 뒤집힌다.
배정교인 광교호수중학교는 후문을 이용하면 접근성이 좋고, 무엇보다 경기도 내 과학고 진학률 최상위를 기록한 학교다.
광교 내 다산중·이의중·연무중과 함께 영재고 합격자를 배출했고, 내신 영어·수학 난이도가 높아 입학 후 자연스럽게 면학 분위기가 잡힌다는 말이 학부모 사이에서 돈다.
고등학교는 다시 아쉬운 구간이다.
이의고 등으로 배정되지만 거리가 있고, 광교 전반의 고교 신설·학군 분리 요구가 오래 이어져 왔다.
단지 앞 복합체육센터와 푸른숲도서관 옆 유휴부지에 학교가 들어서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반복되는 이유다.
학원가는 도보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게 정직한 결론이다.
광교 학원가도, 수원 최대 규모인 영통 학원가도 걸어갈 거리는 아니다.
다만 흥덕·상현역·광교중앙·영통 방면 학원 셔틀이 전부 단지로 들어오고, 노선상 이 단지가 먼저 내리고 늦게 타는 코스라 실제 체감은 덜하다는 후기가 많다.
여기에 광교푸른숲도서관이 도보 5~10분 거리에 있어 자습 공간 문제는 가볍게 해결된다.
하원 후 아이와 도서관을 들렀다 오는 동선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표준 코스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대 중소 단지들의 좌표 싸움[편집]
| 비교 항목 |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 광교해모로 | 광교e편한세상2차 | 광교호반베르디움트라엘 | 한양수자인에듀파크 | e편한세상영통2차1단지 |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
|---|---|---|---|---|---|---|---|
| 생활권 | 광교 호반마을 · 흥덕 접점 | 광교 이의동 중심 | 광교 이의동 중심 | 광교 이의동 중심 | 망포 생활권 | 망포 생활권 | 신동·영통 생활권 |
| 세대 규모 | 453세대 | 466세대 | 442세대 | 446세대 | 530세대 | 392세대 | 367세대 |
| 호수 접근성 | 원천·신대 양쪽 도보권 | 광교호수공원 생활권 | 광교호수공원 생활권 | 광교호수공원 생활권 | 호수 생활권 아님 | 호수 생활권 아님 | 호수 생활권 아님 |
| 철도 | 인동선 흥덕역 도보 8분(예정) |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권 |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권 |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권 | 수인분당선 망포역권 | 수인분당선 망포역권 | 수인분당선 망포역권 |
| 상권 축 | 흥덕+광교 이중 상권 | 광교 중심 상권 | 광교 중심 상권 | 광교 중심 상권 | 망포 상권 | 망포 상권 | 영통 상권 |
| 체육·문화 인프라 | 복합체육센터·푸른숲도서관 길 건너 | 광교 중심 인프라 | 광교 중심 인프라 | 광교 중심 인프라 | 망포권 인프라 | 망포권 인프라 | 영통권 인프라 |
| 단지 성격 | 33~35평 단일 라인업 · 호수 조망 | 광교 중심 중소 단지 | 광교 중심 중소 단지 | 광교 중심 중소 단지 | 학세권 지향 중소 단지 | 영통 확장권 중소 단지 | 영통 확장권 중소 단지 |
vs 광교해모로 — 광교의 중심이냐, 광교의 호수냐
같은 광교, 비슷한 400세대대 규모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이의동 중심의 광교해모로가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 상권을 곧바로 쥐고 있다면, 이 단지는 호수와 체육·도서관 인프라를 문 앞에 두고 역까지의 거리를 감수해왔다.
그 격차는 흥덕역이 자리를 잡으면서 좁혀지는 방향이다.
광교 중심의 편의를 원하면 해모로, 조망과 정주 환경을 원하면 이 단지로 갈린다.
vs 광교e편한세상2차 — 브랜드 대 좌표
442세대로 사실상 동급이고, 둘 다 광교에서 대단지 축에는 들지 못한다.
광교e편한세상2차는 이의동이라는 광교의 정중앙 좌표가 최대 무기다.
반대로 이 단지의 카드는 두 호수 사이라는 대체 불가 입지와 세대당 1.4대의 주차 여유다.
광교 중심에서 밀리는 대신, 광교 안에서 가장 조용한 축에 속한다.
vs 광교호반베르디움트라엘 — 같은 이름, 다른 위치
이름에 호반이 붙었지만 광교호반베르디움트라엘은 이의동 쪽이고, 이 단지는 호반마을이라는 지구 이름을 쓰는 하동 끝자락이다.
결과적으로 광교 중심 인프라 접근성은 트라엘, 호수 양면 접근과 자연 체감은 이 단지로 갈린다.
두 단지 모두 400세대대라 커뮤니티 스케일은 비슷한 처지인데, 이 단지는 그 한계를 길 건너 공공 체육센터와 도서관으로 메우는 쪽을 택했다.
vs 한양수자인에듀파크 — 같은 브랜드, 다른 전략
브랜드는 같은 수자인이지만 지향이 다르다.
망포동의 한양수자인에듀파크가 이름 그대로 학교·학원 접근성을 전면에 내세운다면, 이 단지는 학교는 멀고 호수는 가까운 정반대 포지션이다.
세대수도 530세대로 에듀파크가 앞선다.
초등 통학 동선을 최우선에 두는 가구라면 에듀파크, 주차·조망·자연을 우선하는 가구라면 이 단지가 답에 가깝다.
vs e편한세상영통2차1단지 — 광교 주소 대 영통 생활권
392세대로 이 단지보다도 작은 규모다.
망포·영통 생활권의 성숙한 상권과 학원 인프라를 곧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반면 이 단지는 광교라는 주소와 호수·체육·도서관 인프라를 쥔 대신 학원가는 셔틀에 의존한다.
학원 라이드를 줄이려면 영통권, 정주 환경을 원하면 이 단지다.
vs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 규모는 비슷, 방향은 다르다
367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다.
신동·영통 생활권 안쪽이라 일상 편의는 촘촘한 대신, 광교가 가진 대규모 공원·수변 자원과는 거리가 있다.
이 단지는 반대로 생활 편의를 흥덕 쪽에 빌려 쓰면서 자연과 조망을 본진으로 삼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저평가 딱지를 떼는 중[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주변에 하나씩 채워진 인프라의 역사다.
호수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듣던 자리에 중학교가 생기고, 도서관이 생기고, 국제 규격 빙상장과 수영장을 갖춘 체육센터가 들어섰다.
추진 경과
체육센터·도서관·중학교처럼 오래 기다린 시설은 이미 완공되어 돌아가고 있고, 흥덕역과 외벽 도색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인동선)이다.
단지에서 성인 걸음 도보 8분 거리에 흥덕역이 들어서며, 개통 목표는 2029년이다.
인동선을 타면 GTX·SRT·신분당선으로 이어지는 환승 동선이 한 번에 열린다.
여기에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이 겹친다.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잇는 노선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는 단계로, 실현되면 이 단지 앞은 두 노선이 겹치는 자리가 된다.
"흥덕역 드디어 땅파기 시작하네요. 이마트 사거리 아래쪽부터 역공사 시작한다고 주변 상가에 안내문 붙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인동선 흥덕역 개통 시점. 착공은 됐지만 개통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고, 그 기간 동안 이 단지의 지하철 접근은 여전히 버스와 자차에 의존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의 실현 여부. 계획 반영 단계를 넘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지가 이 단지 입지 평가의 마지막 퍼즐이다.
- 쟁점 ③ [예정] — 단지 앞 유휴부지의 용도. 복합체육센터·도서관 옆 빈 땅을 두고 주민들은 초등학교나 고등학교 신설을 기대하고 있으나, 확정된 계획은 아직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초등 통학 거리: 매원초까지 도보 15~20분. 셔틀과 보행지도사가 있어도 초저학년 가구에겐 부담이 남는다.
- 학원가 도보 불가: 광교 학원가도 영통 학원가도 걸어서는 무리다. 셔틀 의존도가 높다.
- 작은 커뮤니티: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이 있지만 세대수가 적어 규모는 소박하다.
- 관리비 단가: 단지가 작아 세대당 부담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 뒷동 주차 동선: 앞동은 여유롭지만 뒷동은 상대적으로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상가가 좀 멀고 주변에 뭐가 너무 없어서 심심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호수 직결 통로: 뒤편 하늘공원 산책로가 육교를 통해 호수공원 전망대와 연결된다. 길을 건널 필요가 없다.
- 로열층 조건: 중층 이상이면 원천·신대 두 호수가 함께 잡히는 세대가 나온다. 광교에서 흔치 않다.
- 체육센터 활용: 길 건너 복합체육센터에서 학년별 수영과 아이스하키, 피겨·스피드스케이트 강습을 저렴하게 들을 수 있다.
- 상현역 직행: 55번 마을버스가 신분당선 상현역으로 곧장 간다. 전기 저상버스에 배차 간격도 촘촘한 편이다.
- 돌봄센터 우선권: 단지 아이들에게 우선 배정되는 시립 돌봄센터가 단지 안에 있다. 맞벌이라면 최우선 체크 포인트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잠재력: 용적률이 174%로 광교 내에서도 낮은 축이라 장기 사업성이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돈다. 추진 조직이나 일정이 잡힌 단계는 아니다. 미확인.
- 학교 신설 기대: 단지 앞 유휴부지에 초·고등학교가 들어설 거라는 기대가 오래 이어져 왔다. 미확인.
- 호반마을 유일 브랜드: 호반마을 단지 중 브랜드 아파트가 이곳뿐이라는 점을 주민들이 자주 언급한다.
- 광교냐 흥덕이냐 논쟁: 흥덕과 가깝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곤 하는데, 주민들은 행정구역상 명백한 광교라며 단호하게 반박한다.
"레이크파크 수자인 뒷편 하늘공원과 호수공원이 연결되어 있는 줄 몰랐네요. 다리를 지나면 정말 예쁜 전망대가 나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두 호수 사이라는 입지: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기분 따라 골라 걷는다. 광교에서도 대체재가 없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4대에 지상형 주차장. 이중주차라는 단어를 쓸 일이 없다.
- 길 건너 공공 인프라: 국제 규격 수영장·빙상장을 갖춘 체육센터와 푸른숲도서관이 도보권이다.
- 채광과 층고: 정남향 세대는 낮에 조명이 필요 없고, 높은 층고 덕에 같은 평형도 넓게 쓴다.
- 단지 내 돌봄 인프라: 시립 다함께돌봄센터와 입소문 난 미술·피아노 학원이 단지 안에 있다.
- 도로 접근성: 용서고속도로·수원외곽순환도로 무신호 진입. 자차 이동에서 광교 상위권이다.
- 조용한 정주 환경: 상업시설이 단지에 붙어 있지 않아 소음이 적고, 층간소음 만족도 후기가 많다.
단점·유의점
- 초품아 아님: 매원초까지 도보 15~20분. 셔틀과 보행지도사가 이를 보완한다.
- 고등학교 거리: 배정 고교가 멀어 라이드 부담을 호소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 학원가 미비: 도보권 학원가가 없어 셔틀 스케줄에 생활이 맞춰진다.
- 역세권 대기 중: 흥덕역 개통 전까지는 지하철 접근을 버스에 의존해야 한다.
- 소규모 단지의 한계: 커뮤니티 스케일이 작고 관리비 단가 부담이 있다.
- 설비 노후: 집 안 설비 교체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다.
- 소음 소수 의견: 대체로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지만, 세대에 따라 상하층 소음을 호소한 사례도 있다.
토론[편집]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인데, 학교가 멀다는 점이 결정적인 감점일까요?
A. 감점 요인인 것은 맞지만, 이 단지는 그 약점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완해 둔 편입니다.
매원초까지 도보 15~20분이라 초저학년이 걸어 다니기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단지 자체 셔틀버스가 등교를 맡고 보행지도사가 배정돼 저학년은 선생님과 함께 걷습니다.
여기에 단지 안에 시립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어 방과 후와 방학 돌봄이 단지 내에서 해결되고, 학원 셔틀도 흥덕·상현역·광교중앙 방면이 모두 들어옵니다.
라이드를 최소화하고 싶은 맞벌이라면 오히려 유리한 조합이라고 볼 여지가 큽니다.
Q. 흥덕역이 생기면 이 단지의 위상이 실제로 달라질까요?
A.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인동선 흥덕역이 단지에서 도보 8분 거리에 들어서면 지하철 접근을 버스에 의존하던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이 해소되고, GTX·SRT·신분당선으로 이어지는 환승 동선도 열립니다.
여기에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까지 실현되면 두 노선이 겹치는 자리가 됩니다.
다만 개통 목표가 2029년이고 경전철 연장은 아직 계획 반영 단계라, 시점 리스크를 감안한 장기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