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평(101㎡) 기준 최근 실거래는 12억 8,0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13억 3,000만 · 전세 8억 1,000만(1년 전 대비 +18.2%). 최근 8년 최고가는 2022.2 14억 1,0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9평(101㎡) | 410 | 12억 8,000만 2026.7 · 13층 | 14억 1,000만 2022.2 | 13억 3,000만 | 8억 1,000만 |
| 33평(85㎡) | 36 | 11억 9,000만 2026.7 · 8층 | 12억 3,000만 2021.10 | 11억 5,000만 | 7억 1,500만 |
광교호반베르디움트라엘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광교중 경기영재과학고 2명 소식은 들었는데북과고 1명 더 합격했나요?합격했다는 소리네요정확히 아시는분??
학군 보고 이사했는데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단지 내 넓은 공간이 많아서 자전거, 씽씽이, 전동카를 즐겨 탑니다^^ 그리고 집 내부 수납공간도 정말 많고, 거실도 넓게 나와서 아이들이 활동하기에 좋아요~ ????임장 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관심있게 지켜 보고있습니다. 보통 선호되는 동이 어딘가요?동간격이 넓지만 남향으로 다 배치되어 뒷동은 앞동에 시야가 가릴거 같고 앞동은 시야는 터질거 같지만 고속도로 붙어있어 소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 살아보신분들 어떠신가요?
용적률 100%짜리 신축 아파트가 있다.
2017년 준공, 446세대, 8개동. 재건축을 코앞에 둔 1980년대 아파트나 가질 법한 밀도를 준공 10년도 안 된 단지가 들고 있다는 뜻이고, 주민들이 스스로를 "용적률 깡패"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광교호반베르디움트라엘은 광교신도시 북쪽 끝, 광교산 자락의 웰빙타운에 앉아 있다. 전 세대가 정남향 판상형이고 타워형 동이 하나도 없으며,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 정문을 나서면 광교홍재도서관과 광교초·광교중이 이어지고, 신분당선 광교역까지는 걸어서 5~7분이다.
대신 이 단지는 '광교'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 다른 곳에 있다.
아브뉴프랑과 광교중앙역으로 대표되는 번화한 광교가 아니라, 시내버스조차 넉넉하지 않은 조용한 산자락이다.
화려함을 내주고 쾌적함을 산 단지 — 트라엘의 좌표는 거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광교인데, 광교 같지 않은[편집]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98. 광교 웰빙타운으로 들어가는 초입이라 안쪽 단지들보다 역과 상권에 한 걸음 더 가깝다.
교통의 축은 신분당선 광교역이다.
도보 5~7분 거리이고, 결정적으로 광교역이 종점이라 아침마다 앉아서 강남까지 갈 수 있다.
출퇴근 인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가 이 한 줄에 담겨 있다.
"지름길로 가면 빠른 걸음으로 10분이내. 출퇴근 시간 앉아서 서울로 가는거 진짜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더 넓다.
수원북부순환도로 광교IC가 800m,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가 2km,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가 3km 안에 걸려 있다.
서울행 광역버스도 여러 노선이 서고, 주말이면 강북까지 30~40분대에 닿는다는 후기가 나온다.
반대로 수원 시내 방향은 확실한 약점이다.
웰빙타운을 지나는 시내버스가 많지 않아, 광교역이나 광역버스를 쓰지 않는 이동은 대체로 자차가 된다.
"단점은 웰빙타운이 시내버스가 많이없어 불편감이 있지만 서울가는 광역버스와 광교역이 있어 강남이나 잠실가기 넘넘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와 자차가 반씩 나눠 가진다.
광교 이마트까지는 4동 쪽 게이트를 통해 도보 11분, 광교 카페거리는 도보 10분대, 광교호수공원도 하천길을 따라 걸어서 닿는다.
경기대 후문으로 이어지는 대학로 상권은 가격이 착하고 맛집이 많다는 평이고, 광교박물관·광교역사공원·솔내공원·성죽공원도 도보권에 흩어져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가 파는 진짜 상품은 조경이 아니라 지형이다.
광교산이 병풍처럼 단지를 감싸고, 웰빙타운을 관통하는 실개천들이 단지 정문 앞을 지난다.
"광교 웰빙타운 딱 들어서는 순간 광교산을 배경으로 시내천들이 흐르는 정말 자연 그대로의 동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산책 동선이 유별나게 촘촘하다.
5동에서 8동까지 이어지는 250m 직선 보행로는 러닝트랙처럼 곧고, 단지를 한 바퀴 돌면 약 700m가 나온다.
3·4동 옆으로는 별도의 공원 산책로가 붙어 있다.
압권은 단지 밖이다.
정문 앞 하천이 웰빙타운의 다른 천들과 이어져 약 5km의 연속 산책로를 만들고, 신호등 하나 건너지 않고 광교호수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다.
"수변공원을 따라서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공원까지 연결되어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광교산 등산로 입구도 여러 갈래로 붙어 있어 천년약수터나 형제봉까지 주말 코스로 다녀오는 주민이 적지 않다. 공기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이사 후 비염이 나아졌다는 후기도 일부 있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다는 점도 이 동네를 규정하는 특징이다.
PC방조차 찾기 어렵다는 말이 농담처럼 돌 정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9평인데 방이 다섯 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평형과 39평형 두 가지로 단순하다.
그중 33평형은 36세대뿐이라 존재 자체를 모르는 주민이 있을 정도이고, 단지의 얼굴은 사실상 39평형이다.
구조가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전 세대 정남향 판상형 4베이. 39평형은 방 4개에 방 하나 크기의 드레스룸이 붙어 시스템장을 짜면 사실상 5룸으로 쓸 수 있고, 현관·거실 팬트리가 따로 있어 수납이 남는다.
시스템에어컨은 안방·거실·주방에 기본 적용됐다.
"39평이지만 지인들이 놀러오면 넓어 보여서 45평이상으로 보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용적률이 낮으니 동 간 거리가 넓고, 그 결과가 일조로 돌아온다.
저층에서도 해가 종일 든다는 후기가 흔하고, 커튼을 종일 쳐야 하는 '닭장'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처음 집 봤을때가 오전 시간이었는데 집이 정말 밝았습니다. 남향집은 진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선호는 갈린다.
광교역에 가까운 8101·8102동이 중개 현장에서 먼저 불리지만, 안쪽 동 주민들의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문·주차장 입구에서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과 불빛이 없고 1층 현관을 나서도 곧바로 차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애초에 단지가 작아 동별 도보 시간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근거로 붙는다.
소음은 이 단지의 거의 유일한 구조적 단점이다. 도로에 면한 라인에서는 여름에 창을 열고 자기 거슬릴 정도의 도로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뒷동라인쪽은 도로소음이 꽤 있습니다. 저에게는 여름에 문열고 자기 좀 거슬릴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평가가 일방적이지는 않다.
고속도로 쪽 라인은 경적 없이 멀리서 지나가는 소리라 견딜 만하고, 그 대가로 탁 트인 조망을 얻는다는 후기도 나란히 있다.
거실에서 광교호수공원 불꽃놀이가 보인다는 게 그 라인의 자랑거리다.
층간소음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는 평이 우세하다.
주차
총 758대, 세대당 1.69대. 여기에 지상 주차장이 아예 없어 차는 전부 지하로 들어간다. 지하 1·2층 모두 주차장이고, 낮은 밀도가 겹쳐 이 단지에서 이견이 가장 적은 항목이 됐다.
"아침 점심 저녁 심지어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공간이 이렇게 남아 있는 아파트는 처음 살아봤어요.", 입주민 한줄평
차량 두 대를 굴리는 세대도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많고, 밤 11시에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말이 반복된다.
지상에 차가 없다는 점은 아이 안전 측면의 장점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센터에는 헬스장·독서실·북카페·골프연습장이 들어가 있다.
446세대 규모치고 알차다는 평이고, 가족 단위 이용료가 부담 없어 실제 이용률이 높다.
아이 시설로는 버스 모양의 맘스테이션, 7·8동 사이 짚라인, 특색 있는 놀이터와 잔디광장 두 곳이 있다.
"단지내 헬스장 골프장 독서실 등 편의시설도 충분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가에는 이마트24·미용실·학원·커피숍·분식집이 들어와 있고, 24시간 밀키트 매장도 자리를 잡았다.
다만 상가 규모 자체가 크지 않아 편의시설이 아쉽다는 목소리는 입주 초부터 꾸준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조경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소재다.
아침마다 제초와 잔디 정비가 이루어지고, 공용부 청결이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입주 첫해부터 반복된다.
"정말 아침마다 제초작업을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음료수하나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에서 가장 자주 꼽히는 건 의외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지정 요일이 없다는 점이다.
집 안에 재활용품을 쌓아둘 일이 없고 분리수거장이 매일 정리된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트라엘은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때에 버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도 강점이다.
전 세대 남향에 낮은 밀도, 지역난방이 겹쳐 겨울 난방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경비·미화 인력의 응대가 좋다는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시설 측면에서는 단지 외벽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3. 교육 환경 —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편집]
교육 인프라는 정문에서 시작한다.
광교홍재도서관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주민들은 초품아·중품아를 넘어 '도품아'라는 표현을 스스로 만들어 쓴다.
"슬리퍼 끌고 스타벅스는 못 가도, 광교홍재도서관 1층 까페에서 잡지 보며 커피 마실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도 촘촘하다.
빛누리유치원, 영어유치원 CBIS, 광교초 병설유치원이 도보권이고 인근 국공립 유치원도 여러 곳이다.
초등은 광교초등학교로, 단지에서 5~10분 거리다.
인성 교육 콘텐츠로 교육감상을 받은 이력이 주민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다.
중학교는 광교중학교로, 이 단지 교육 서사의 핵심이다.
학업성취도가 수원 안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되고, 학생 수가 많지 않은 학교에서 경기과학고 합격자가 나온 해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자랑거리로 남아 있다.
외고·자사고 진학 비율도 경기도 안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된다.
"광교중에서 전국구 학교인 경기과학고 입학 소식이 들립니다. 그것도 2명이나 된다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두 층으로 나뉜다.
단지 앞 웰빙타운 상권 자체가 거의 학원 위주로 채워져 있어 저학년 동선이 짧고, 상급 과정은 광교중앙역 일대 대형 학원과 수지 방면 어학원 셔틀로 해결한다.
"웰빙타운내 상권은 거의 학원 위주라서 면학분위기 너무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를 만드는 건 결국 동네 구성이다.
유해시설이 거의 없어 아이들이 놀 곳으로 도서관과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를 고르게 되고, 그 습관이 결과로 이어진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약한 고리는 고등학교다.
도보권에 고등학교가 없고 광교고등학교까지는 걸어서 25분 안팎이라, 자녀가 중학교를 마칠 무렵 고교 배정을 두고 고민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근처에 수원외고가 있지만 일반 배정과는 별개 문제다.
"혹시 자녀 고등학교는 어떻게 다니실까요? 가까운 곳이 없어 걱정되던데.",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영통구, 전혀 다른 삶[편집]
| 비교 항목 | 광교호반베르디움트라엘 | 써밋플레이스광교 | 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 | 한양수자인에듀파크 |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
|---|---|---|---|---|---|---|
| 단지 유형 | 전 세대 정남향 판상형 | 주상복합 | 주상복합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 규모 | 446세대·8개동 | 508세대 | 350세대 | 530세대 | 453세대 | 367세대 |
| 소재 | 영통구 이의동 | 영통구 이의동 | 영통구 이의동 | 영통구 망포동 | 영통구 하동 | 영통구 신동 |
| 생활권 성격 | 광교산 웰빙타운, 저밀 주거 | 광교 도심형 복합 | 광교 도심형 복합 | 망포 생활권 | 광교 호수 생활권 | 영통·신동 생활권 |
| 신분당선 광교역 | 도보 5~7분 | 광교 도심 역세권 | 광교 도심 역세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광교초·광교중 통학 | 도보 5~10분 | 학구 다름 | 학구 다름 | 학구 다름 | 학구 다름 | 학구 다름 |
| 광교산·하천 직결 | 정문에서 바로 | 도심 동선 | 도심 동선 | 해당 없음 | 호수공원 축 | 해당 없음 |
| 밀도·동 간 거리 | 용적률 100% 수준 | 고밀 복합 | 고밀 복합 | 일반 아파트 밀도 | 일반 아파트 밀도 | 일반 아파트 밀도 |
| 주차 | 세대당 1.69대, 지상 무주차 | 복합 단지 공용 | 복합 단지 공용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vs 써밋플레이스광교 — 편의를 살 것인가, 밀도를 살 것인가
같은 이의동이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508세대의 주상복합은 상업시설과 한 몸이라 문만 열면 생활이 해결되고, 트라엘은 그 편의를 포기하는 대신 동 간 거리와 남향, 산책로를 가져간다.
슬리퍼 신고 나가는 빈도가 높다면 주상복합이, 아침 햇빛과 주차 자리를 더 친다면 트라엘이 맞는다.
vs 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 — 350세대 복합 vs 446세대 판상형
세대 규모는 비슷한 체급이지만 형태가 다르다.
주상복합은 구조상 타워형 평면이 섞이기 마련이고, 트라엘은 8개 동 전부가 판상형에 정남향이라는 단순함으로 승부한다.
39평에서 방 다섯 개를 뽑아내는 평면은 복합 단지에서 재현하기 어렵다.
vs 한양수자인에듀파크 — 망포와 광교, 노선이 다르다
530세대로 이 목록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망포 생활권의 편의와 분당선 축을 쓴다.
반대로 트라엘은 신분당선 종점 프리미엄과 광교산 자락의 쾌적함을 쓴다.
강남 방향 출퇴근 가구에서 체감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진다.
vs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 호수를 볼 것인가, 산을 볼 것인가
같은 광교지만 축이 다르다.
하동 쪽은 광교호수공원을, 트라엘은 광교산과 실개천을 일상 배경으로 둔다.
재미있는 건 트라엘에서도 호수공원까지 신호등 없이 걸어갈 수 있다는 점이라, 결국 취향 문제로 정리된다.
vs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 브랜드냐, 밀도냐
367세대의 신동 단지로, 영통 생활권의 성숙한 인프라와 브랜드 인지도가 강점이다.
트라엘은 광교초·광교중 도보 통학과 저밀도라는, 숫자로 설명되는 무기를 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종점역의 시간표가 바뀐다[편집]
추진 경과
입주 이후 상가·공원·체육센터가 차례로 채워지며 단지 정비는 일단락됐고, 지금 움직이는 축은 철도 연장과 경기대 부지 개발이다.
현재 계획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은 착공에 들어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광교역이 종점이라 앉아서 출근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질적 프리미엄인데, 연장이 개통되면 그 성격이 달라진다.
경기대 수원캠퍼스 부지 개발은 규모가 크다. 석박사급 연구 인력 수천 명이 근무하는 R&D센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함께 두는 구상으로 단계별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대학로를 따라 이어지는 축이라 광교역 일대 상권과 배후 수요에 직접 영향을 줄 사안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신분당선 연장 공사. 개통 시 종점역이라는 이 단지 최대 무기의 성격이 달라진다.
- 쟁점 ② [진행 중] — 경기대 부지 R&D·데이터센터. 착공 단계와 일정이 구체화되는 과정에 있어 주민 관심이 높다.
- 쟁점 ③ [예정] — 추가 광역교통 구상. 경기남부광역철도, 과천~광교~용인 고속도로 등이 거론되나 확정 단계는 아니다.
- 쟁점 ④ [진행 중] — 단지 외벽 공사. 준공 10년 차를 지나며 외관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도로 소음의 이중성: 도로에 면한 라인은 여름에 창을 열고 자기 거슬린다는 지적이 있고, 저소음 포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반대편 라인은 거의 못 느낀다고 해 체감이 크게 갈린다.
- 시내버스 빈약: 서울 방향은 광역버스와 광교역으로 해결되지만, 수원 시내 방향은 사실상 자차가 필요하다.
- 고등학교 공백: 초·중은 도보권인데 고등학교는 그렇지 않다. 배정 문제로 학부모 문의가 꾸준하다.
- 상가 체급: 단지 상가가 크지 않아 웬만한 소비는 이마트나 카페거리, 대학로로 나가야 한다.
- 동 이미지 격차: 광교역에 가까운 두 개 동이 먼저 불리다 보니, 나머지 동 주민들이 "걸어보면 차이 없다"며 반박하는 글이 반복된다.
꿀팁
- 4동 게이트 활용: 4동 쪽 게이트로 나가면 광교 이마트까지 도보 11분, 광교고등학교 방향으로도 웰빙타운에서 가장 짧은 동선이 나온다.
- 분리수거 아무 때나: 재활용 배출에 지정 요일이 없다. 집에 재활용품을 모아둘 필요가 없다는 점이 만족도에 의외로 크게 작용한다.
- 호수공원까지 신호등 제로: 정문 앞 하천길을 따라가면 신호등을 하나도 건너지 않고 광교호수공원에 닿는다.
- 러닝 코스 계산법: 5동에서 8동까지 직선이 약 250m, 단지 한 바퀴가 약 700m다. 세 바퀴면 2km가 넘는다.
- 커뮤니티 가성비: 헬스장·독서실·골프연습장을 가족 단위로 묶어 쓸 수 있어 외부 시설을 따로 등록하지 않는 세대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용적률 깡패":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고밀 단지의 정서적 부담을 다룬 기사를 근거로 저밀도의 가치를 강조하는 글이 오르내린다.
- 풍수 명당설: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과 전 세대 남향을 두고 명당이라는 이야기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돈다. 미확인.
- 조용한 민도 자부심: 오래 살면서 단지나 길에서 언성 높이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가 이 단지를 대표하는 문장처럼 인용된다.
- 저평가 서사: 구조와 입지에 비해 시장 평가가 박하다는 정서가 주민 글에 반복적으로 깔려 있다.
- 이사 못 가는 병: 장점을 나열한 글 끝에 단점으로 "다른 곳으로 이사갈 수가 없다"를 적는 농담이 밈처럼 굳었다.
"9년 가까이 살면서 아파트나 길에서 다투거나 언성 높이는 것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저밀도: 용적률 100% 수준. 동 간 거리와 일조, 사생활 보호가 여기서 나온다.
- 전 세대 정남향 판상형: 타워형이 하나도 없고 저층에서도 해가 든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69대에 지상 무주차. 새벽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초·중·도서관·체육센터 도보권: 광교초,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웰빙국민체육센터가 한 동선에 있다.
- 신분당선 광교역 도보 5~7분: 종점이라 앉아서 강남으로 간다.
- 산책 인프라: 단지 안 700m 순환로부터 호수공원까지 5km 하천길을, 도로를 건너지 않고 걷는다.
- 관리 품질: 상시 분리수거, 부지런한 조경 관리, 친절한 응대가 후기에서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도로 소음: 도로 쪽 라인은 여름철 개방 취침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라인별 확인이 필요하다.
- 수원 시내 대중교통 불편: 시내버스 노선이 적어 자차 의존도가 높다.
- 고등학교 도보권 부재: 광교고까지 도보 25분 안팎. 고교 배정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작은 단지 상가: 생활 편의 소비는 대체로 단지 밖에서 이루어진다.
- 평형 선택지 협소: 33평형이 36세대뿐이라 사실상 39평 단일 단지에 가깝다.
- 역세권 체감의 동별 격차: 광교역에 가까운 동과 안쪽 동 사이에 시장 평가 차이가 있다.
토론[편집]
Q. 광교 안에서도 웰빙타운은 조용한 편이라던데, 실거주 편의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도보권 안에 초등학교·중학교·시립도서관·체육센터·지하철역이 모두 들어와 있어 교육과 출퇴근 동선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쇼핑과 외식은 이마트나 광교 카페거리, 대학로 상권까지 나가야 하고, 수원 시내 방향 버스가 넉넉하지 않아 차가 한 대는 필요합니다.
조용한 환경과 상권 밀집도를 맞바꾼 구조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Q. 39평형이 방 다섯 개로 쓸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A. 기본 설계는 방 네 개이고, 여기에 방 하나 크기의 드레스룸이 붙어 있어 시스템장을 시공하면 방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현관과 거실에 팬트리가 따로 있어 실사용 수납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많고, 방문객들이 40평대 중반으로 착각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다만 구조 변경 범위는 세대마다 다르므로 계약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