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4,0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5억 5,0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8.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3,500만(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4㎡) | 342 | 5억 4,000만 2026.7 · 11층 | 6억 3,500만 2021.10 | 5억 5,000만 | 4억 |
| 29평(76㎡) | 115 | 5억 2,700만 2026.7 · 5층 | 5억 5,000만 2026.5 | 5억 2,000만 | 3억 7,000만 |
| 25평(66㎡) | 4 | 3억 1,000만 2021.2 · 1층 | 3억 1,000만 2021.2 | 3억 2,500만 | 2억 7,000만 |
주공그린빌4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지하주차장이랑 연결이 되어있나요??혹시나 입주민분들 특별한 단점이 있을까요??
4단지에서 매탄권선역 갈때 정문말고 쪽문이나 다른 길로 가는 방법이 있나요? 지도상에선 전철역까지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서요
30평대 관리비 얼마 나오나요?주차는 어떤가요?
출근도 걸어서, 등교도 걸어서, 민원 처리도 걸어서.
그런데 정작 이 단지를 고른 이유로 주민들이 가장 많이 꼽은 말은 여건 비슷한 데는 다 비싼데 여기만 10년째 그대로였다는 것이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461세대 7개 동의 작은 단지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해에 입주가 시작됐고, 그때 들어온 초기 멤버가 20년 넘게 그대로 눌러앉아 있다. 매탄권선역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양쪽에 끼고, 담장 하나 너머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는 초품아·역세권 조합이 이 단지의 전부이자 정체성이다.
물론 20년을 넘긴 단지답게 그림자도 또렷하다.
밤 11시가 넘으면 주차 자리가 사라지고, 지하주차장은 각 세대와 연결돼 있지 않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노후한 난방 배관이 말썽을 부린다.
그럼에도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조용하고 심심한 동네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삼성전자와 지하철역 사이, 딱 가운데[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매탄권선역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이다.
수인분당선 매탄권선역까지는 공원을 가로질러 걸으면 10분 안팎, 걸음이 느린 사람 기준으로도 15분이면 닿는다.
역까지 5분이 채 안 걸린다는 후기와 15분은 걸린다는 후기가 함께 있는데, 동과 출구 선택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셈이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까지는 도보 10분 남짓. 여기서 이 단지의 숨은 무기가 하나 나오는데, 삼성전자 정문 앞이 서울행 M버스의 첫 출발지라 앉아서 강남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자차로도 광교·망포·동탄 어디든 접근이 수월하고, 큰 도로 하나만 건너면 상권이 펼쳐진다.
"삼성전자 정문에서 M버스 바로 탈 수 있어서 서울 다니기 가깝고 평지이고 주위 나무 많고 단지 주위로 공원 있어 너무 아늑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로 촘촘하다.
도보권에 영통구청 중심상가가 있어 병원·학원·식당이 한자리에 모여 있고, 야간 진료가 되는 의원도 있다.
나혜석거리와 인계동 상권, 신동 카페거리까지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커버되며, 차로 10분이면 트레이더스·홈플러스·이마트가 잡힌다.
도서관도 매여울도서관, 지혜샘도서관, 경기평생교육관, 광교푸른숲도서관이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자연·조경
단지가 큰길에 접해 있는데도 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단지와 도로 사이에서 근린공원이 완충 역할을 해주는 구조 덕분이다.
바로 옆 매여울공원은 규모가 제법 되고,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원천천 산책로가 이어진다.
이 하천길은 그냥 산책로가 아니다.
삼성전자 중앙문 앞 내천을 따라가면 광교호수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코스가 되고, 반대편으로는 효원공원·매탄공원과 수원문화의전당 야외음악당까지 닿는다.
단지 자체도 나무가 많고 평지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창밖으로 단풍이 든다.
"집 바로 옆 공원 산책하기가 좋고 집에서 보이는 뷰가 예술입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구축의 문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29·32평으로 구성되며, 32평이 대표 평형이자 다수를 차지한다.
주공 아파트 특유의 설계 덕에 같은 평수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게 빠졌다는 평가가 반복해서 나온다.
남북으로 창을 열어 맞통풍이 되는 구조와 채광도 후기에서 꾸준히 칭찬받는 대목이다.
동은 모두 7개.
이 중 이름값을 하는 로열동은 405동으로, 전면동이라 거실 조망이 막힘없이 트여 있다.
다만 405동은 중학교와 가까워 낮 시간대 소음을 묻는 문의가 있고, 403동 34라인은 놀이터 바로 앞이라 성향에 따라 갈린다.
"405동은 거실이 영구조망으로 뻥 뚫려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정직하게 2002년산이다.
연식이 있는 만큼 난방 배관 문제를 겪는 세대가 간간이 나오고, 탑층은 결로 가능성이 지적된다.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는 말로 정리되는데, 윗집을 잘 만나 전혀 못 느끼고 산다는 후기와 매우 심하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그래서 오래된 단지답게 리모델링을 거쳐 살면 훨씬 낫다는 실전 조언이 따라붙는다.
주차
이 단지의 유일무이한 아킬레스건이다.
총 466대, 세대당 1.01대. 숫자만 보면 구축 평균이지만 체감은 다르다.
밤 11시를 넘기면 자리가 없다. 주말에는 저녁 6시만 넘어도 빡빡해지고, 이중주차된 차를 손으로 밀어야 하는 상황이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차를 밀다가 허리를 다쳤다는 후기까지 있을 정도다.
여기에 지하주차장이 각 세대·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지 않다는 구조적 한계가 겹친다.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의 동선이 그대로 손해다.
"집 보러 오시면 꼭 저녁 늦게 주차 시도 한번 해보시고, 아침에 출근 하려고 차 한번 빼보세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는 유형은 아니다.
대신 담장 바로 밖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단지 입구에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 담 옆으로 우체국, 그리고 GS마트와 롯데슈퍼, 늦게까지 여는 편의점이 붙어 있다.
주민센터 문화센터 프로그램과 택배 서비스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로 직결된다.
단지 내 놀이터는 여러 곳이고, 상가 지대와는 살짝 떨어져 있어 편의는 누리되 소란은 피하는 위치다.
관리와 운영
관리사무소에 대한 평판은 좋은 편이다.
20년 거주 주민이 열일해준다고 표현할 정도로, 큰 잡음 없이 굴러간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분리수거는 화요일에 진행된다.
"관리사무소에서도 열일해주시고 계셔서 믿음직스러운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축 인프라의 한계는 안내 방송에서 드러난다.
한파가 심할 때 동파 방지를 위해 세탁기 사용 자제 방송이 나온 적이 있다는 증언이 있다.
외부 차량 유입을 막을 주차 차단기 설치는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요구 사항이다.
3. 교육 환경 — 노란 봉고차가 필요 없는 동네[편집]
이 단지가 매탄동에서 이름값을 얻은 진짜 이유는 학군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고,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가능하다. 초등학교까지는 도보 3분 수준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고등학교는 선택지가 넉넉하다.
도보 20분 안에 매탄고·매원고·효원고·권선고·화홍고가 포진해 있고, 그중 효원고와 매탄고는 걸어서 10분 거리로 언급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도보로 소화할 수 있는 동네라는 뜻이다.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 학원까지 애들 노란봉고차 한번도 안 태우고 도보로 모두 가능한 점이 진짜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영통구청 중심상가에 형성돼 있다.
삼성전자 배후 수요 덕에 상권 자체가 발달해 있고, 학원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는 평도 나온다.
단지가 상권·학원가와 역 사이에 끼어 있는 위치라 어느 쪽으로든 이동이 짧다.
인근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 그리고 매여울도서관을 비롯한 도서관 벨트가 도보권이라는 점도 학부모들이 반복해서 꼽는 근거다.
학군 때문에 들어와 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눌러앉는 패턴이 이 단지의 전형적인 거주 곡선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망포 400~500세대 구축들과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주공그린빌4단지 | 동신 | 대우 | 영통풍림아이원3차 | 망포역아이파크 |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 | 망포역마을쌍용 |
|---|---|---|---|---|---|---|---|
| 생활권 | 매탄동·매탄권선역 | 영통동·영통역 | 영통동·영통역 | 영통동·영통역 | 망포동·망포역 | 망포동·망포역 | 망포동·망포역 |
| 단지 규모 | 461세대·7개 동 | 492세대 | 492세대 | 494세대 | 554세대 | 489세대 | 531세대 |
|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 도보 10분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 초·중학교 인접 | 담장 하나, 큰길 무횡단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행정·구청 인프라 | 영통구청·행정복지센터·우체국 도보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 공원·하천 | 매여울공원·원천천 인접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 서울행 광역버스 | 정문 앞 기점, 착석 승차 | 경유 정류장 | 경유 정류장 | 경유 정류장 | 경유 정류장 | 경유 정류장 | 경유 정류장 |
| 주차 여유 | 세대당 1.01대, 야간 부족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vs 동신 — 영통 생활권이냐, 삼성 도보권이냐
같은 영통구 400~500세대 구축이지만 뿌리가 다르다.
동신은 영통동 생활권의 안정된 주거지로, 영통역과 영통 상권을 축으로 움직인다.
반면 이 단지는 삼성전자 출퇴근을 걸어서 해결한다는 단 하나의 무기가 압도적이다.
직장이 디지털시티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vs 대우 — 세대수는 비슷, 성격은 정반대
대우 역시 영통동 492세대로 규모가 겹친다.
다만 영통동 단지들은 영통 학원가와 영통역 접근에서 강점을 갖고, 이 단지는 영통구청 중심상가와 매탄권선역을 쥐고 있다.
수원 도심인 인계동·나혜석거리 접근성은 매탄동 쪽이 확실히 짧다.
vs 영통풍림아이원3차 — 브랜드 구축 대 주공 구축
494세대로 규모가 유사하고,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외형적 인상은 앞선다.
그러나 이 단지의 주공 특유의 넓게 빠진 실사용 면적과 초·중학교 담장 인접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 요소다.
조경 측면에서도 매여울공원과 원천천을 양옆에 낀 입지는 흔치 않다.
vs 망포역아이파크 — 신흥 망포냐, 자리 잡은 매탄이냐
554세대로 후보군 중 가장 크고, 망포역 일대의 정비된 거리 풍경이 강점이다.
대신 이 단지는 관공서·상가·학교·역·직장이 반경 안에 모두 들어오는 완결성으로 맞선다.
이미 다 갖춰진 동네를 사느냐, 커가는 동네를 사느냐의 문제다.
vs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 — 조용함의 결이 다르다
489세대로 세대수가 가장 근접한 상대다.
망포동 단지 특유의 정돈된 주거 환경이 매력이지만, 이 단지의 조용함은 큰길 옆인데도 차 소리가 안 들리는 완충 공원에서 나온다는 점이 다르다.
대신 야간 주차는 이쪽이 확실히 불리하다.
vs 망포역마을쌍용 — 광역 이동의 방향이 갈린다
531세대 규모로, 망포역을 통한 동탄·수원 방면 이동에 강점이 있다.
이 단지는 매탄권선역과 삼성전자 앞 M버스 기점이라는 이중 카드를 쥐고 있어 서울 방면 통근에서 우위를 갖는다.
다만 강남 직장인이라면 신분당선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후기도 있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담장 밖이 먼저 바뀐다[편집]
추진 경과
이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은 아직 시작된 적이 없고, 지금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 매탄동 일대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영통2구역 재건축이다.
매탄동 897번지 일대 22만여 제곱미터에 1985년 준공된 매탄주공4·5단지를 헐고 31개 동, 4천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이주는 이미 마무리됐고 철거와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매탄동 전체의 노후 아파트 밀도가 낮아지고 학군·상권 수요가 재편되는 만큼, 인접 구축인 이 단지도 생활권 차원의 영향권에 든다.
다만 이 단지가 포함된 사업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조건과 역세권 입지를 근거로 재건축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현실적으로 리모델링이 답이라는 목소리가 공존한다. 어느 쪽도 조직화된 단계는 아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단지명 변경. 매탄권선역 초역세권임에도 역명을 단지명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반복해서 제기된다. 1단지부터 5단지까지 입주자대표회의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차 차단기 설치. 외부 차량 유입 차단이 야간 주차난의 실질적 해법이라는 요구가 여러 해째 반복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11시의 벽: 저녁 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없다. 이사 전 야간 주차를 직접 시도해보라는 조언이 정석처럼 굳어 있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유일한 단점으로 꼽는 주민이 있을 만큼 체감이 크다.
- 난방 배관 노후: 일부 세대에서 배관 문제가 발생한다. 연식을 감안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복불복: 위층을 잘 만나면 20년을 조용히 살고, 아니면 고생한다는 후기가 정확히 반반이다.
- 탑층 결로: 최상층은 결로 가능성이 지적된다.
- 반찬가게 부재: 상권은 넘치는데 정작 가까운 반찬가게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꿀팁
- 대리운전 5분 컷: 집이 상가 밀집지 코앞이라 수원 어디서 술을 마시고 대리를 불러도 배차가 빠르다는 주민 증언이 있다.
- 하천 산책 코스: 원천천을 따라 걸으면 광교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아침저녁 운동 코스로 활용하는 주민이 많다.
- 도서관 순례: 매여울도서관·지혜샘도서관·경기평생교육관·광교푸른숲도서관이 모두 생활권이다.
- 로열동은 405동: 전면동이라 거실 조망이 트여 있다. 다만 학교와 가까운 점은 감안해야 한다.
- M버스는 정문에서: 삼성전자 정문이 첫 출발지라 자리 걱정 없이 앉아서 서울로 갈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여건이 비슷한 인근 단지 대비 오래 조용했다는 인식이 강해, 이제야 빛을 본다는 기대가 후기 곳곳에 깔려 있다.
- 초기 멤버의 단지: 2002년 입주해 20년 넘게 사는 주민, 15년 차, 10년 차 주민이 후기에 줄줄이 등장한다. 회전율이 낮은 동네다.
- 이웃 인심: 아래층이 아이 소음을 먼저 이해해주고, 윗집이 급할 때 아이를 맡아주기도 한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이웃 관계 만족도가 높다.
- 철도 신설 기대: 남북 철도축 구상과 관련해 매탄권선역 경유를 기대하는 주민 논의가 있으나,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미확인.
- 밤에도 안 무서운 단지: 주택가 한복판에 있고 동선이 정돈돼 있어 야간 체감 안전도가 높다는 평이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학교 담장 인접: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가능한 초품아 구조.
- 삼성전자 도보 통근: 디지털시티까지 걸어서 10분, 정문 앞 M버스 기점으로 서울행까지 해결된다.
- 매탄권선역 도보권: 수인분당선으로 수원 도심과 분당 방면 이동이 수월하다.
- 공원 속 아파트: 매여울공원·원천천·효원공원이 모두 생활 반경 안에 있다.
- 넓게 빠진 실사용 면적: 같은 평수 대비 체감 면적이 넓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관공서 원스톱: 행정복지센터·우체국·영통구청 중심상가가 모두 도보권.
- 조용함: 큰길 옆인데도 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단점·유의점
- 야간 주차난: 밤 11시 이후 주차가 사실상 어렵고 이중주차가 일상적이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에서 세대까지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 난방 배관 노후: 연식으로 인한 배관 문제가 일부 세대에서 발생한다.
- 층간소음 편차: 위·아래층 운에 따라 만족도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 탑층 결로: 최상층 선택 시 확인이 필요하다.
- 강남 직결 노선 부재: 신분당선이 아니어서 강남권 통근에는 환승 부담이 있다.
- 외부 차량 유입: 차단기가 없어 주차 여건이 더 나빠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 좋다는 말이 정말인가요?
A.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라면 이 단지의 가장 큰 값어치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담장 옆에 붙어 있어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도보 20분 안에 고등학교 선택지도 여럿 있습니다.
영통구청 중심상가 학원가와 도서관까지 걸어서 닿기 때문에, 아이를 통학 차량에 한 번도 태우지 않았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다만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 신축을 기대하신다면 성격이 다른 단지라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차가 있는 맞벌이 가구인데 주차는 감당할 만한가요?
A. 솔직히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약점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1대로 구축 평균이지만, 밤 11시 이후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된 차를 밀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돼 있지 않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계약 전에 평일 늦은 밤과 이른 아침에 직접 주차와 출차를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반대로 도보 통근이 가능한 직장이라면 이 단점의 체감은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