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9,5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8억 · 전세 5억 7,000만(1년 전 대비 +14.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8억 7,0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274 | 7억 9,500만 2026.7 · 5층 | 8억 7,000만 2021.11 | 8억 | 5억 7,000만 |
| 33평(85㎡) | 84 | 7억 4,000만 2026.1 · 5층 | 8억 7,000만 2021.9 | 8억 | 5억 7,000만 |
| 29평(75㎡) | 54 | 6억 9,500만 2026.5 · 12층 | 7억 2,500만 2020.11 | 7억 1,000만 | 5억 2,000만 |
| 30평(75㎡) | 54 | 7억 7,500만 2026.7 · 12층 | 8억 1,000만 2021.8 | 7억 1,000만 | 5억 2,000만 |
광교해모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대광로제비앙보다 해모로가 입지도 좋고 동간 거리도 넓어서 좋은데...유난히 저평가가 되어있는데..왜 이러는건가요?매물도 유독 저렴하게 내놓고..
아침에 눈뜨니 눈이.. 해모로는 설경이 정말 최고에요~창문만 열어도 피톤치드향 제대롭니다 ^^(너 거기 혼자 어떻게 올라갔늬...?)
초등학교 저학년이 걸어다닐수 있을까요?
아파트 정문이 아니라 동 앞에서 등산로가 시작되는 단지가 있다.
광교산 자락을 그대로 등지고 앉은 이 단지는 8002동 앞에서 산길이 열리고, 반대편으로 내려가면 탄천(여천길) 벚나무 산책로가 단지와 곧장 이어진다.
주민 후기에 "리조트 같다"는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유다.
466세대·11개동의 작은 단지다. 광교신도시 안에서도 15층 이하 저층·저밀도로 묶인 웰빙타운에 속해 있어, 광교 하면 떠오르는 호수공원과 고층 스카이라인과는 결이 다르다. 대신 넉넉한 동간 거리와 세대당 1.53대의 주차, 그리고 어느 동에서든 열리는 산뷰를 얻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에 붙은 별명은 "광교 갓성비"다.
신분당선 광교역까지 도보 10~15분, 단지 앞에서 강남·판교·서울역행 광역버스가 바로 잡히고 고속도로 진입이 2~3분인데도 오래 저평가 소리를 들었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 걸어서 갈 만한 상가가 편의점과 부동산뿐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고속도로를 낀[편집]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286. 광교 웰빙타운의 바깥 축에 붙어 있어, 타운 안쪽 단지들과 달리 큰길로 바로 빠지는 동선을 갖췄다.
자차 이용자에게 이 차이는 결정적이다.
용서고속도로 진입이 2~3분, 수지IC가 사실상 코앞이고 동수원IC와 서수지IC도 차로 5분 안쪽이다. 서울·용인·동탄 어느 방향으로 나가든 시내 정체 구간을 거의 거치지 않는다. 여러 주민이 "웰빙타운 안에서 자차 교통은 여기가 탑"이라고 정리한다.
"수지IC 코 앞이라 서울, 용인, 동탄 모두 가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두 갈래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강남행 3002번, 판교행 1007-1번, 을지로·서울역 방면 M5115번과 7002·7200 좌석버스가 잡히고, 길만 건너면 5115번도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광교역이 도보 10~15분 거리다.
도보 시간은 동과 경로에 따라 갈린다.
앞동에서 하천 산책로를 타고 내려가면 성인 걸음 10분 남짓이고, 끝동에서는 15분 이상을 각오해야 한다.
대신 광교역은 노선 끝단이라 아침마다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는 약하고 차로는 강하다"로 요약된다.
광교 이마트가 차로 3~5분(버스로는 한 정거장)이고, 8009동 뒷길로 나가면 웰빙타운 음식점·카페가 도보 3분이다.
조금 더 나가면 광교카페거리와 광교외식타운, 약 2km 거리의 아브뉴프랑 광교, 2.6km의 롯데아울렛 광교, 차로 10분대의 갤러리아와 광교호수공원이 차례로 걸린다.
병원은 고려웰병원이 도보권이고, 광교홍재도서관·수원광교박물관·광교종합사회복지관·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가 모두 생활 반경 안에 있다.
반대로 단점도 명확하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이 다양하지 않으며, 웰빙타운 안쪽 상권까지 걸어 들어가는 동선은 애매하다.
수원 구도심 방향 이동도 불편한 편이라는 지적이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여기서 결정된다.
뒤로는 광교산이 붙어 있고 단지 안에 등산로 입구가 있어, 주말 등산이 현관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는 탄천이 흐르고 하천 산책로가 웰빙타운 전체를 그물처럼 연결한다.
봄이면 단지와 이어진 여천길 벚꽃이 터지고, 여름에는 산바람 덕에 에어컨 없이 맞바람으로 버틴다는 후기가 흔하다.
겨울에는 아이들 눈썰매장이 되는 식으로, 계절이 그대로 생활에 들어온다.
"봄에는 하천산책로의 벚꽃, 여름에는 기분 좋은 푸름, 겨울에는 눈 풍경.",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도 놀이터 4곳, 바닥분수와 벽천분수가 있고 조경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다수다.
주변으로 성죽공원·열림공원·솔내공원이 흩어져 있고, 하천길을 따라가면 자전거로 광교호수공원까지 닿는다.
공기와 미세먼지 체감을 두고 이사 온 뒤 아토피와 천식이 좋아졌다거나, 공기정화 식물을 살 필요가 없어졌다는 서술이 여러 건 나온다.
다만 무결점은 아니다.
고속도로가 인접한 만큼 일부 고층 라인에서는 도로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뜯어보면 촘촘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30·33·34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11개 동 모두 15층 이하라 단지 전체가 낮게 깔려 있고, 그만큼 동간 거리가 넓다.
구조에서 갈리는 지점은 판상형이 아닌 타워형(복도형) 타입의 존재다.
통상 선호도가 낮게 평가되는 형태지만, 이 단지에서는 공용부가 양창으로 뚫려 아침부터 오후까지 양쪽에서 채광이 깊게 들어온다는 반론이 오히려 우세하다.
방 창문이 거실창만큼 크게 나 있어 어느 방이든 시야가 트인다는 점도 반복 언급된다.
"양창이어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공용부 양쪽에서 깊게 들어오는 채광이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내부는 대피공간과 안방 베란다를 빼면 각이 반듯해 죽는 공간이 적다는 평이다.
반대로 E타입은 주방과 세탁실이 붙어 있어 확장·구조 변경을 고민하는 문의가 올라온다.
30평대에서도 거실이 넓게 빠졌다는 반응이 많다.
동별 성격은 뚜렷하게 갈린다.
앞동은 버스정류장·상권·광교역 접근이 좋고, 끝동은 조용함과 산 조망을 얻는 대신 도보 생활권에서 손해를 본다.
매매가 차이의 이유를 살아보고 나서 이해했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다.
컨디션은 준공 연차 대비 양호하다는 쪽이다.
브랜드 인지도는 낮지만 타일 깨짐·시트지 들뜸·월패드 오류 같은 잔고장이 적고, 지역난방에 단열이 받쳐 탑층도 무난하다는 서술이 나온다.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으나, 특정 시기 특정 라인에서 심각하게 호소한 사례도 남아 있다.
구조보다 위아래 이웃 운에 좌우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주차
총 716대, 세대당 1.53대다.
숫자보다 체감이 더 좋은 쪽으로, 지상·지하 모두 여유가 있고 가구당 2대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나온다.
지상은 차량 통제로 대부분 걸러지고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라 아이 동선이 안전하다는 평가가 붙는다.
중간동 기준 이중주차가 없고,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최근으로 올수록 늘었다.
"주차난이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밤 늦게와도 항상 자리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과거에는 끝동 저녁 시간대 주차난을 호소하는 글이 있었고, 동별 편차가 있다는 인식도 존재했다.
다만 이후 후기는 전반적 여유 쪽으로 수렴한다.
기둥 옆에 붙여 대고 쓰레기를 두고 가지 않는 주차 매너가 단지 자랑거리로 언급되는 것도 특징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규모보다 실용 쪽이다.
단지 내 헬스장과 숲속작은도서관이 있고, 작은도서관은 신간을 갖추고 분기마다 도서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집이 4곳(단지 내 시설과 가정 어린이집) 운영되고, 놀이터 4곳과 바닥분수·벽천분수가 아이 있는 세대의 실질적인 놀이 인프라 노릇을 한다.
전기차 충전기도 갖췄다.
문제는 상가다.
이마트24 편의점과 부동산 정도가 전부라, 걸어 나가 한 끼 해결하기가 마땅치 않다.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되게 반복되는 불만이다.
"상가에 편의점, 부동산만 있는 건 좀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의 해법은 두 가지로 갈렸다.
배달앱과 온라인 주문에 적응하거나, 차로 3분 거리 이마트와 웰빙타운 음식점 쪽으로 아예 나가버리는 것이다.
단지 안쪽까지 학원·유치원 차량이 들어온다는 점이 이 불편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이 단지에서 손꼽히는 강점이다.
재활용센터와 엘리베이터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경비원과 미화 인력의 친절을 언급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최한 공연에 감사 인사가 올라올 만큼 운영 분위기도 우호적이다.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외벽 도색이 진행되며 단지 인상이 한 차례 정리됐고, 이후로도 점점 개선되는 단지 환경이라는 평이 붙는다.
불편으로 남은 건 두 가지다.
분리수거장이 단지 중앙 한 곳에 몰려 있어 끝동에서는 이동이 필요하고, 금연 아파트가 아니다. 공기 좋은 단지를 내세우면서 흡연 통제가 없다는 점을 아이러니로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겨울 난방비 부담을 호소한 사례도 있으나 세대별 편차가 크다는 반응이 함께 나온다.
3. 교육 환경 — 유흥시설이 없다는 것의 의미[편집]
이 단지 학군 서사의 출발점은 시설의 유무가 아니라 부재다.
PC방·노래방·당구장 같은 유흥시설이 동네에 없고, 이용하려면 광교역까지 나가야 한다.
자녀를 키우며 받는 스트레스가 적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이 지점에서 나온다.
초등은 광교초등학교로 향한다.
도보 10~15분이지만 차도가 아니라 하천 산책로를 따라가는 통학로라, 오리와 백로를 보며 걷는 길이 된다.
저학년은 인솔자가 탄천길을 따라 함께 등교해 준다는 이야기도 놀이터발 정보로 공유된다.
중등은 광교중학교 배정권이다.
수원 내 최상위, 경기도 전체로 넓혀도 상위권으로 꼽힌다는 평이 오래 유지돼 왔고, 실제로 학군을 이유로 이사 오는 세대가 적지 않다.
학교 앞 광교홍재도서관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드나들게 된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꼽는 이점이다.
"광교초, 광교중 학군 좋아서 많이들 이사 오시네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로 가면 결이 달라진다.
웰빙타운 안에 고교가 없어 유신고·창현고 등으로 통학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배정 구역과 통학 방법을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등하교 시간대에 초·중학생은 많이 보이는데 고등학생은 잘 안 보인다는 관찰도 있다.
고등학교 진학 시점에 다른 생활권으로 옮기는 흐름이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고,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여기서 오래 살겠다는 식의 계획을 밝히는 글이 이를 뒷받침한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도보권이 아니라 광교중앙 방면에 기댄다.
대신 위치상 접근성이 좋아 학원 버스가 단지 안까지 들어오고, 유치원 셔틀도 아침마다 여러 대가 들어온다.
자차 라이딩 없이도 굴러간다는 점이 실사용자들의 공통된 답변이다.
유치원은 단설·병설이 근처에 있고 셔틀을 운행하는 원도 있으며, 다른 지역 대비 대기 경쟁이 덜하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소단지들의 각축[편집]
| 비교 항목 | 광교해모로 | 광교e편한세상2차 | 광교호반베르디움(1184) |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 한양수자인에듀파크 |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
|---|---|---|---|---|---|---|
| 생활권 | 광교 웰빙타운(이의동) | 광교 이의동 | 광교 이의동 | 광교 하동(호수공원권) | 영통 망포동 | 영통 신동 |
| 세대 규모 | 466세대 | 442세대 | 555세대 | 453세대 | 530세대 | 367세대 |
| 광교산 접근 | 단지 안에 등산로 입구 | 광교 북측 생활권 | 광교 북측 생활권 | 호수공원 방면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하천·산책로 | 탄천 여천길 직결 | 웰빙타운 하천망 | 웰빙타운 하천망 | 호수공원 산책로 | 도심형 | 도심형 |
| 철도 접근 | 신분당선 광교역 도보권 | 광교 도심 철도권 | 광교 도심 철도권 | 광교중앙역 생활권 | 망포역 생활권 | 망포·영통역 생활권 |
| 고속도로·광역버스 | 수지IC 인접, 단지 앞 광역버스 | 광교 내부 도로망 | 광교 내부 도로망 | 광교 내부 도로망 | 동탄 방면 접근 | 영통 도심 접근 |
| 도보권 상권 | 편의점·부동산 수준 | 광교 도심 상권 | 광교 도심 상권 | 호수공원 상업지구 | 망포 역세 상권 | 영통 상권 |
| 학군 | 광교초·광교중 배정권 | 광교 학군권 | 광교 학군권 | 광교 학군권 | 영통 학군권 | 영통 학군권 |
| 조용함·저밀도 | 15층 이하, 넓은 동간 거리 | 광교 저층 지구 | 광교 저층 지구 | 도심 인접 | 도심 밀집 | 도심 밀집 |
vs 광교e편한세상2차 — 같은 이의동, 다른 지향
세대 규모가 442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고 행정동도 같다.
결국 갈리는 축은 산과 하천을 얼마나 가까이 두느냐다.
광교산 등산로가 단지 안에서 시작되고 탄천 벚꽃길이 담장 밖으로 이어지는 조건은 이 단지 쪽의 뚜렷한 자산이다.
반대로 도심 상권과의 거리를 더 중시한다면 저울추는 반대로 기운다.
vs 광교호반베르디움(1184) — 규모와 조용함의 교환
555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다.
단지가 클수록 커뮤니티와 상가 구성에서 유리해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실제로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 바로 그 지점이다.
다만 466세대·15층 이하가 만들어내는 한산함과 넓은 동간 거리는 규모로 살 수 있는 값이 아니다.
vs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 산이냐 호수냐
하동에 자리해 광교호수공원 생활권을 직접 누린다.
광교의 얼굴로 통하는 호수공원과 그 주변 상업지구를 걸어서 쓰고 싶다면 명확한 대안이다.
이 단지는 정반대로 광교산과 탄천을 택했다.
같은 광교지만 아침에 보는 풍경이 물이냐 숲이냐로 갈린다.
vs 한양수자인에듀파크 — 광교 밖의 선택지
망포동 소재로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영통·망포 라인의 역세 상권과 밀집 인프라를 원한다면 비교 대상이 되지만, 신분당선 광교역과 광교 학군에 무게를 두는 수요와는 애초에 겹치는 부분이 좁다.
도보 상권과 조용함 중 무엇을 포기할지의 문제다.
vs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 브랜드 대 입지
367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고 신동에 위치한다.
브랜드 프리미엄이 확실한 쪽이지만, 광교산·탄천·광교중 학군이라는 이 단지의 세 축과는 성격이 겹치지 않는다.
브랜드는 몰라도 내부는 꼼꼼하다는 평을 반복해서 듣는 이 단지와 정확히 대비되는 지점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송전탑이 사라지기까지[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 이력은 없다.
도색과 조경 관리 수준의 변화가 전부였고, 송전탑 이설은 마무리됐다.
반면 광역 교통 쪽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송전탑, 오래 걸린 숙제
입주 초기부터 주민들을 가장 속상하게 한 요소가 단지 인근 송전탑이었다.
이설 계획이 잡혔다는 소식이 나온 뒤에도 실제 완료까지는 시간이 걸렸고, 그사이 곧 착공한다는 이야기가 몇 차례 반복됐다.
매물 소개 글마다 참고 사항처럼 따라붙던 단서였던 만큼, 공사가 끝났다는 짧은 글에 반응이 몰린 것도 자연스러웠다.
"송전탑 이설 완료되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이미 용서고속도로를 코앞에 둔 단지라, 노선이 더해지면 광역 접근성이 한 번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웰빙타운 철도 신설론. 3호선 연장과 함께 웰빙타운에 역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돼 왔다. 다만 확정된 계획으로 볼 근거는 없고, 도보 10~15분인 광교역 접근성이 실제로 개선될지는 미확인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끝동과 앞동은 다른 아파트다: 상권 접근, 광교역 도보 시간, 분리수거장 거리까지 전부 갈린다. 매물을 볼 때 동 위치를 먼저 확인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 분리수거장이 한 곳: 집 앞 배출장에는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만 버릴 수 있어, 재활용은 단지 중앙까지 들고 가야 한다. 주 2회 운영이라 요일 관리가 필요하다.
- 금연 아파트가 아니다: 흡연 때문에 괴로울 때가 있다는 후기가 있고, 금연 단지 지정을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 버스는 배차가 관건: 노선이 다양하지 않아 시간표를 외우고 사는 편이 낫다. 수원 구도심 방향은 특히 불편하다.
- 일부 고층 도로 소음: 고속도로가 가까운 만큼 라인에 따라 소음이 들린다.
꿀팁
- 광교역은 하천길로: 대로변보다 탄천 산책로를 타는 쪽이 체감이 낫다. 통학로로도 같은 길을 쓴다.
- 광교산 등산로는 8002동 앞: 단지 안에서 산길이 시작돼 주말 등산 준비가 간단하다.
- 이마트는 버스 한 정거장: 차를 안 끌고 장바구니 카트로 다녀오는 방식이 실제로 쓰인다.
- 웰빙타운 음식점은 8009동 뒷길: 도보 3분이면 카페와 식당이 나온다. 상가가 없다는 말은 앞동 기준으로는 과장이다.
- 이사 전에 유리창부터 닦아라: 창밖 풍경이 이 집의 핵심이라는 선배 입주민의 조언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라는 단어가 이 단지의 오랜 수식어였다. 광교 안에서 가성비 좋은 곳으로 통했고, 신고가 흐름이 나올 때마다 "드디어"라는 반응이 붙었다.
- 놀이터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많다. 8002동 쪽 놀이터가 저녁 시간대에 특히 활기차고, 아이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어린이집·유치원 대기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이야기가 돈다. 다른 지역에서 세 자릿수 대기를 겪고 온 세대가 이 점을 이사 이유로 꼽았다.
- 주차장 매너가 자랑거리로 언급된다. 서행과 양보, 비상등 인사가 일상이라는 서술이 반복된다.
-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 문화가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아이들 인사성이 좋아 어른이 반성하게 된다는 글까지 있다.
- 단지 안에서 노루나 사슴을 봤다는 이야기도 등산로를 낀 단지답게 돌아다닌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이 수사가 아니다: 단지 안에 광교산 등산로 입구, 담장 밖에 탄천 산책로가 있다.
- 주차 스트레스 없음: 세대당 1.53대에 가구당 2대 무료 등록,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광역 교통이 강하다: 단지 앞 강남·판교·서울역행 광역버스와 2~3분 거리의 고속도로 진입.
- 광교초·광교중 학군: 특히 중학교 평판이 이사 사유가 될 만큼 견고하다.
- 유해시설이 없는 동네: 아이 키우는 세대가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부분이다.
- 관리 품질: 재활용센터·엘리베이터 청결, 친절한 경비 인력, 도색 등 시설 개선 이력.
- 채광과 조망: 방마다 큰 창, 양창 구조, 어느 동에서든 열리는 산뷰.
단점·유의점
- 단지 상가가 빈약하다: 편의점과 부동산 수준이라 도보 외식이 어렵다.
- 끝동은 체감이 다르다: 광교역·상권·분리수거장이 모두 멀어진다.
- 지하철까지 도보 10~15분: 앞동 기준으로도 역세권이라 부르기엔 애매하다.
- 버스 배차와 노선 제한: 자차 없이 살기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 금연 아파트가 아니다: 흡연 관련 불만이 남아 있다.
- 층간소음은 이웃 운: 대체로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나 심각한 호소 사례도 존재한다.
- 고등학교 단계의 공백: 웰빙타운 안에 고교가 없어 진학 시점에 고민이 생긴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차를 권합니다.
광교역까지 도보 10~15분이 가능하고 단지 앞에서 광역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 서울 출퇴근 자체는 오히려 편한 편입니다만, 문제는 일상 쇼핑과 외식입니다.
단지 상가가 편의점과 부동산 수준이라 걸어서 해결되는 일이 많지 않고, 버스 배차 간격도 촘촘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동이라면 웰빙타운 음식점이 도보 3분이고 이마트가 버스 한 정거장이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므로, 차 없이 고려하신다면 동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키울 수 있을까요?
A. 초등과 중등까지는 이 단지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광교초와 광교중 배정권이고 통학로가 하천 산책로이며 동네에 유흥시설이 없어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학원 버스도 단지 안까지 들어옵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웰빙타운 안에 없어 통학 부담이 생기고, 실제로 고교 진학 시점에 다른 생활권으로 옮기는 흐름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중학교까지를 확실한 구간으로 보시고, 고등 진학 시점의 선택지를 미리 열어두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