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9,000만(2026.6, 7층), 매매 시세 8억 4,000만 · 전세 5억 3,500만(1년 전 대비 +3.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9억 6,000만(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436 | 8억 9,000만 2026.6 · 7층 | 9억 6,000만 2021.9 | 8억 4,000만 | 5억 3,500만 |
화랑타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이사 생각이 있어서 계속 알아보는중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어서요...관리비가 비슷한 조건의 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싼것 같아서요 .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화랑타운 관리비가 어느정도 나오나요? 관리비 조회 서비스엔 평균 46만원이 뜨는데 호갱노노에선 평균 30이네요. 한두푼 차이가 아니라서요
아파트 정남향 있나요? 네이버에 같은쪽을 보는데 남동향 남향 이렇게 되어 있네요
아파트를 보러 온 사람들이 정작 아파트 대신 숲에 반해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단지가 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화랑타운이다.
단지 한복판에 솔밭공원이라는 소나무 동산이 통째로 들어앉아 있고, 담장 하나만 넘으면 경춘선 숲길과 불빛정원이 이어진다.
"이 아파트는 아파트보다 주변환경이 좋다"는 한 주민의 자평이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 곳이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육군사관학교·서울여대·삼육대로 둘러싸여 유흥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정갈한 학세권, 그리고 태랑초·태랑중을 도보 3분에 끼고 있는 초·중 품은 아파트다.
특히 태랑중은 강북에서 손에 꼽히는 특목고 진학률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용한 성지 취급을 받는다.
물론 완벽하진 않다.
2000년 준공의 32평 단일 평형 구축답게 층고가 낮고 층간소음이 잦다는 하소연이 꾸준하고, 걸어서 갈 대형마트가 없어 장을 보려면 차 시동을 걸어야 한다.
436세대·11개 동·최고 10층의 나지막한 스카이라인이 누군가에겐 쾌적함이고 누군가에겐 아쉬움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유흥 대신 숲과 캠퍼스[편집]
화랑타운의 좌표는 화랑대사거리 바로 앞이다.
6호선 화랑대역까지는 도보 8~10분, 대략 600m 남짓이라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걷지 못할 거리도 아니다.
701동·706동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어 태릉입구역(6·7호선)과 석계역(1·6호선)을 한두 정거장에 닿는다.
화랑대사거리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를 골라 탈 수 있어, 주민들은 "노원에서 강남이 가장 가까운 곳"이라며 테크노마트까지 20분 컷을 자랑하기도 한다.
"고속도로 타고 테크노마트 대략 20분이면 갑니다. 노원구에서 강남이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상권이다.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없어 홈플러스 신내점·별내 이마트·트레이더스 월계점은 모두 차로 5~10분을 나가야 한다.
일요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엔 인접한 구리 롯데마트로 방향을 트는 집이 많다.
대신 화랑대역 상가에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비롯한 청과·치과·식당이 모여 있고, 서울여대 후문 쪽 가게들이 소소한 생활 편의를 메운다.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대형마트는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화랑타운의 진짜 주력 상품은 건물이 아니라 녹지다.
단지 안에는 솔밭공원이라는 소나무 근린공원이 있는데, 관리 주체가 탄탄해 사철 정돈이 잘 된다는 평이 많다.
최근엔 이 안에 맨발 산책로까지 조성돼 아침이면 동네 사람들이 흙길을 밟으며 걷는다.
"단지내에 있는 산책로에 가서 운동을 했어요. 맨발 산책로가 있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 나가면 경춘선 숲길과 불빛정원, 육사 앞 산책로가 5km 넘게 이어진다.
철길 자전거길을 따라가면 구리와 트레이더스까지 자전거로 닿아,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에겐 천국에 가깝다.
"노원구·중랑구를 통틀어 녹지의 수준과 면적이 가장 좋다"는 자부심이 주민 후기 곳곳에 배어 있다.
"노원구 중랑구 통틀어 주변 녹지의 수준과 녹지면적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불빛공원 5분거리니.",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낮고 넓은 구축의 문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화랑타운은 32평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 3~4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구조다.
동별로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704·707·709동은 사계절 솔밭공원 숲뷰를 안고, 701~703동은 화랑대역과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좋다.
5·6라인은 육사 방향으로 트여 아침 해가 잘 든다는 후기가 있다.
"704,707,709동 사계절 솔밭공원뷰 정말 좋습니다. 701~703동은 지하철 접근성이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집 자체는 세월의 흔적이 분명하다.
1990년대 초반 분당·일산 30평대와 비슷한 2베이 구조라 주방이 좁고 층고가 낮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24년을 넘긴 연식이라 수리가 안 된 집은 베란다·안방 화장실 곰팡이가 골칫거리로 꼽히니, 매매 시 한 번이라도 손본 집을 고르라는 조언이 정석처럼 통한다.
다만 저층부는 층고가 높아 "다른 아파트 2층 같은 느낌"이라는 반전 매력도 있다.
"구조가 별로입니다. 특히 주방이 너무 작아서 식기건조대 놓을데가 없고 4인용식탁 놓기 애매함.",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1.23대(총 537면)로 구축치고 주차 대수는 넉넉한 편이다. 낮과 주말엔 여유롭다는 평이 많지만, 저녁 시간대엔 사정이 달라진다. 자리가 없어 평행주차나 지상 금지구역에 대는 일이 생기고, 관리사무소가 단속을 좀 더 해줬으면 한다는 민원이 있다. 무엇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 불편하다는 점이 구축의 한계로 지적된다.
"주차는 저녁시간 주차자리 없습니다. 평행주차나 지상 금지구역에 주차해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동은 없는 구축이지만, 단지 자체가 하나의 공원이라 야외 활동 공간은 오히려 넉넉하다.
솔밭공원 산책로·맨발길, 단지 사이 체육공원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생활 상가는 단지 밖 화랑대역 상가와 공릉 상권, 서울여대 후문 가게들이 담당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대체로 후하다.
관리비가 평균을 밑돈다는 후기가 여러 차례 등장하고, 도로변 전봇대를 지중화하는 등 단지 정비에 공을 들여 왔다.
2023년 말부터 노후 엘리베이터를 4차에 걸쳐 순차 교체해 승강기 컨디션을 끌어올린 것도 최근의 대표적 개선 사례다.
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부녀회가 조직돼 있지 않다는 정도가 언급될 뿐이다.
"엘베 공사를 끝내서 깨끗하고 빠른 엘베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태랑중이라는 조용한 명문[편집]
화랑타운의 심장은 학군이다.
단지 정문에서 태랑초·태랑중이 나란히 붙어 있어 등굣길이 3~5분이면 끝난다.
초등과 중등이 같은 울타리로 이어지니 아이들이 친구 관계를 유지한 채 진학하는 것도 학부모들이 꼽는 장점이다.
인근 사립초·유치원으로 보내는 집도 적지 않다.
주목할 곳은 태랑중이다.
2017년부터 꾸준히 특목고 진학률이 연 8% 안팎을 기록해, 강북권은 물론 일부 강남권 중학교와 견줘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자리 잡았다.
"학원가도 떨어져 있는데 왜 이렇게 입결이 잘 나오느냐"는 질문이 나올 만큼, 면학 분위기 자체가 이 단지의 자산이다.
"매년 거의 8%씩 특목고 보냈네요. 태랑중은 강남권 중학교 이상 수준이 맞아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남학생 기준 대진고·서라벌고, 여학생은 대진여고 등으로 배정되며 명문고 진학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학원은 단지 안이 아니라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이용하는데, 차로 가깝고 셔틀·버스 연계가 잘 돼 있어 라이딩 부담이 적다.
다만 고등학교 진학 시점에 학원가와 더 가까운 중계동으로 이주를 저울질하는 집도 있어, 초·중 시기 만족도가 특히 높은 단지라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고등학교는 대진고 대진여고 서라벌등 명문고 배정이 가능합니다. 중계 은행사거리 학원가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노원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비슷한 세대 규모와 연식을 가진 노원구 구축들과 견줘 화랑타운의 좌표를 잡아 본다.
관건은 숲세권·학군·역세권·재건축 기대감의 조합이다.
| 비교 항목 | 화랑타운 | 중앙하이츠 | 공릉신도1차 | 상계신동아 | 상계동양메이저 | 우방 | 한신(조흥한신4차) | 상계현대3차 | 양지대림 |
|---|---|---|---|---|---|---|---|---|---|
| 생활권 | 공릉·화랑 | 중계 은행사거리 | 공릉 | 상계 | 상계 | 공릉 | 상계 | 상계 | 중계 은행사거리 |
| 세대수 | 436 | 499 | 342 | 385 | 448 | 494 | 397 | 494 | 508 |
| 숲·녹지 | 솔밭·경춘선숲길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양호 | 보통 | 보통 | 보통 |
| 학군(초·중) | 태랑초·중 품아 | 중계 학군 | 공릉 학군 | 상계 학군 | 상계 학군 | 태릉·공릉 학군 | 상계 학군 | 상계 학군 | 중계 학군 |
| 학원가 접근 | 중계 셔틀권 | 은행사거리 인접 | 셔틀권 | 상계 학원 | 상계 학원 | 셔틀권 | 상계 학원 | 상계 학원 | 은행사거리 인접 |
| 지하철 | 화랑대(6) 도보 | 중계(7) 인근 | 공릉(7) 인근 | 상계(4) 인근 | 상계(4) 인근 | 화랑대(6) 인근 | 상계(4) 인근 | 상계(4) 인근 | 은행사거리 |
| 재건축 기대 | 저층·저용적 | 중층 | 중층 | 상계 정비벨트 | 상계 정비벨트 | 중층 | 상계 정비벨트 | 상계 정비벨트 | 중층 |
vs 우방 — 같은 공릉동 이웃, 숲이 가른 성격
우방은 화랑타운과 같은 공릉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단지다.
세대수는 우방이 조금 더 크지만, 단지를 통째로 감싼 솔밭공원과 경춘선 숲길의 밀착도에서는 화랑타운이 확실한 개성을 갖는다.
태릉·공릉 학군을 함께 누리는 사이라 실수요 관점에선 서로의 대안으로 자주 비교된다.
vs 공릉신도1차 — 공릉역이냐 화랑대·숲이냐
같은 공릉동이지만 결이 다르다.
공릉신도1차가 7호선 공릉역 생활권의 도심형 입지라면, 화랑타운은 화랑대사거리의 숲·캠퍼스형 입지다.
지하철 편의를 우선하면 공릉 쪽, 녹지와 학군을 우선하면 화랑타운 쪽으로 기운다.
vs 중앙하이츠 — 학원가 접근의 정공법
중계동에 자리한 중앙하이츠는 은행사거리 학원가에 물리적으로 더 가깝다는 강점이 뚜렷하다.
고등 입시를 앞두고 학원 라이딩을 최소화하려는 수요라면 중앙하이츠가 유리하다.
대신 초·중 시기의 조용한 면학 환경과 숲세권은 화랑타운의 손을 들어 주는 항목이다.
vs 양지대림 — 규모와 학원가의 중계 카드
양지대림은 50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은행사거리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세대 규모의 커뮤니티 볼륨을 중시한다면 양지대림이 앞서지만, 단지 자체가 공원인 정서적 만족은 화랑타운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vs 상계신동아 — 재건축 시계의 방향
상계신동아는 상계 재건축 정비벨트 안에 있어 미래 사업성에 대한 기대가 다르게 작동한다.
화랑타운은 저층·저용적률의 잠재력을 품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정비 단계에 오르진 않았다.
실거주 안정감이냐, 정비 기대감이냐의 선택지다.
vs 상계동양메이저 — 4호선 상계 생활권
상계동양메이저는 4호선 상계 생활권의 대표적 중형 구축이다.
도봉·상계 인프라와의 연결성이 강점이라면, 화랑타운은 육사·서울여대로 둘러싸인 정갈함과 숲으로 차별화한다.
vs 한신(조흥한신4차) — 상계 정비벨트의 대안
한신 역시 상계 정비벨트에 속해 재건축 서사가 앞서는 단지다.
지금 당장의 주거 쾌적성과 학군을 사는 것이라면 화랑타운, 중장기 사업성에 베팅한다면 한신 쪽이 어울린다.
vs 상계현대3차 — 세대 규모의 상계 강자
상계현대3차는 494세대로 규모가 크고 상계 생활권의 편의를 누린다.
커뮤니티 볼륨과 상계 인프라를 원하면 상계현대3차, 조용한 숲세권과 초·중 학군을 원하면 화랑타운으로 갈린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낮은 아파트의 시간[편집]
화랑타운은 2000년 재건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된 단지다.
준공 이후 20년 넘게 큰 사건 없이 조용히 정착해 왔고, 그 사이 주변 환경이 극적으로 좋아졌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회고다.
특히 경춘선 폐선 부지가 숲길과 불빛정원으로 재탄생하면서, 볼거리 없던 동네가 산책과 축제의 명소로 바뀌었다.
엘리베이터 교체는 마무리됐고, 도서관 건립은 현재 진행 중이다.
여기에 낮은 용적률과 저층 구조 덕에 장기적으로 재건축 수혜를 기대하는 시선이 주민들 사이에 있고, 인접한 육군사관학교 이전이 거론될 때마다 직접 수혜를 점치는 카더라가 돌기도 한다.
다만 구체적인 정비 절차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어서, 현재로선 실거주 만족도가 확실한 단지, 미래 가치는 열려 있는 단지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낮은 층고 탓에 바로 윗집이 아니라 몇 층 위나 옆 라인 소음까지 전달된다는 하소연이 꾸준하다. 아이 키우는 세대가 많아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이지만, 예민한 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 곰팡이·결로: 수리가 안 된 집은 베란다와 안방 화장실 곰팡이가 심할 수 있다. 반대로 남향·남서향 트인 라인은 결로가 거의 없다는 후기도 있어 동·향에 따라 편차가 크다.
- 저녁 주차난: 전체 대수는 넉넉하지만 늦은 시간엔 자리가 빠듯해 평행주차가 흔하다.
- 생활편의 부재: 걸어서 갈 대형마트·종합병원이 없어 차가 사실상 필수다.
꿀팁
- 뷰 맛집은 남서향: 남향만 고집하기보다 솔밭공원 쪽 남서향을 노리면 저녁 햇살이 소나무를 거쳐 들어와 운치가 남다르다는 조언이 있다.
- 저층의 반전: 거실 방향 층고가 높아 1층도 다른 아파트 2층 같은 개방감을 준다. 어린아이 있는 집이 저층을 선호하는 이유다.
- 관리비 방어: 평균을 밑도는 관리비가 장기 거주 만족도를 높인다.
- 라이딩 명소: 철길 자전거길로 구리·트레이더스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으니 라이딩족에겐 숨은 보너스다.
카더라 · 분위기
주민 구성은 녹지가 좋아서 온 사람과 아이 교육 때문에 온 사람으로 크게 나뉘고, 그래서인지 이웃 간 관계가 차분하고 우호적이라는 후기가 많다.
오래 살수록 이사 갈 마음이 사라진다는 장기 거주자들의 고백이 유독 잦은 단지이기도 하다.
"여기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녹지가 좋아서 오신분, 그리고 애들 교육때문에 오신 분들이라 이웃끼리 매우 잘 지내는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 끝판왕: 단지 내 솔밭공원 + 경춘선 숲길·불빛정원으로 노원·중랑권 최고 수준의 녹지.
- 초·중 품아: 태랑초·태랑중이 도보 3분, 등굣길이 안전하고 짧다.
- 조용한 명문 학군: 태랑중의 높은 특목고 진학률과 정갈한 면학 분위기.
- 유해시설 제로: 육사·서울여대·삼육대에 둘러싸여 유흥가가 없다.
- 넉넉한 주차와 낮은 관리비: 세대당 1.23대, 평균을 밑도는 관리비.
- 강남 접근성: 화랑대사거리에서 고속도로 진입이 빨라 강남·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낮은 층고로 소음 전달이 잦은 편이다.
- 구축 컨디션: 2베이·작은 주방 구조, 미수리 세대의 곰팡이·결로 리스크.
- 역세권은 아님: 화랑대역까지 도보 8~10분, 초역세권을 원하면 아쉽다.
- 도보 상권 빈약: 대형마트·병원은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저녁 주차 혼잡: 전체 대수와 별개로 늦은 시간 자리 경쟁이 있다.
토론[편집]
Q. 아이가 어린데 실거주로 들어가기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화랑타운은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태랑초·태랑중이 도보 3~5분 거리에 붙어 있고 단지 주변에 유해시설이 전혀 없어 안전한 등하굣길이 보장되며, 단지 자체가 공원이라 아이들이 뛰어놀 녹지도 풍부합니다.
다만 층간소음이 잦다는 후기가 많으니 입주 전 향과 층, 수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도 계속 살 만한가요?
A. 초·중 시기 만족도가 특히 높은 단지라는 점을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진고·서라벌고 등 명문고 배정이 가능하고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로의 셔틀 연계도 잘 돼 있어 통학 자체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학원가와의 물리적 거리 때문에 고등 진학 시점에 중계동 쪽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도 있으므로, 자녀의 학습 동선을 함께 따져 보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