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1,0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8억 5,700만 · 전세 6억 4,000만(1년 전 대비 +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10억 4,5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97 | 9억 1,000만 2026.7 · 11층 | 10억 4,500만 2021.8 | 8억 5,700만 | 6억 4,000만 |
| 23평(60㎡) | 29 | 6억 9,000만 2026.7 · 10층 | 7억 500만 2021.6 | 6억 9,000만 | 5억 |
| 49평(125㎡) | 22 | 9억 7,000만 2025.4 · 3층 | 9억 7,000만 2025.4 | 10억 3,500만 | 8억 1,000만 |
한화꿈에그린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로얄동과 로얄층수가 어디일까요? 이사 고려중입니다
혹시 중학교 배정은 어디로 되나요??
지하철역까지 보통 어떤 루트로 가시나요?버스검색해보니깐 30분이나 걸리는거같아서요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 단지 옆엔 역이 없다.
그런데도 중계동 학부모들은 이 단지 30평대 매물이 나오면 반사적으로 부동산에 전화를 건다.
강북 최대 학원가인 은행사거리를 걸어서 오갈 수 있고, 정문 바로 앞이 수암초등학교이며, 뒤로는 불암산 숲이 병풍처럼 둘러친 초품아이기 때문이다.
한화꿈에그린은 2005년 준공된 448세대·8개 동짜리 아파트다. 규모로 보면 중계동에서 눈에 띄는 대단지는 아니지만, "중계본동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라는 타이틀과 30평대 3베이라는 희소성 덕에 실거주 만족도가 유독 높다. 10년, 심지어 분양 때부터 눌러앉은 토박이 후기가 유독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반전은 교통이다.
도보권에 지하철역이 없어 상계·하계·화랑대까지 버스로 나가야 한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은 이 단점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
버스가 2~3분 간격으로 오는 종점 인근이라 앉아서 나갈 수 있고, 동북선 경전철과 백사마을 재개발이라는 두 개의 호재가 이 조용한 동네의 시간표를 바꿔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을 포기하고 얻은 것[편집]
입지의 첫인상은 "불편함"이다.
단지 앞으로 지하철역이 없어 상계역(4호선), 하계역(7호선), 화랑대역(6호선) 중 어디를 가도 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
하지만 단지가 버스 종점 근처에 있다는 점이 이 불편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배차 간격이 2~3분으로 촘촘하고, 시작 정류장이라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일관된 증언이다.
"역세권은 아니지만 역까지 가는 버스가 많아서 크게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에 촘촘하게 박혀 있다.
은행사거리 학원가와 상권이 걸어서 8~10분 거리고, 집 바로 앞에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라는 두 개의 대형 슈퍼가 붙어 있다.
조금 더 나가면 롯데마트가 차로 5분, 을지병원과 은행사거리 의원가, 북서울꿈의숲미술관(북서울미술관), 구립 스포츠센터, 불암도서관, 중계본동 주민센터와 우체국까지 생활 반경 안에 들어온다.
"자가 운전자에게 중계동에서 교통 위치가 가장 좋은 자리"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자연·조경 — 숲세권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불암산이다.
단지 정문 바로 앞이 불암산 둘레길·산책로 입구라, 남녀노소 아무 때나 오를 수 있는 낮은 산이 뒷마당처럼 붙어 있다.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공기가 비교적 맑고, "아이 비염이 사라졌다"는 후기가 심심찮게 등장할 정도다.
"청구3차도 살아보고 금호도 살아봤는데 여기 너무 좋아요. 공기 맑고 아이 비염이 사라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철쭉동산과 근린공원, 불암산 나비정원, 천수주말농장 같은 녹지가 흩어져 있다.
단지 앞엔 500년 넘은 은행나무가 있어, 그 주변 보행자도로 정비가 마무리된 뒤로는 동네의 조용한 휴식처가 됐다.
대로에서 한 발 물러나 있어 소음이 적고, 주민들이 "조용하다"는 표현을 습관처럼 쓴다.
"104동 앞 놀이터는 비가 오고 나면 싱그러운 바람과 안개 낀 경치가 펼쳐지네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중계동에서 3베이를 구하는 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2평·49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2평(30평대)이다.
이 단지의 실거주 만족을 떠받치는 핵심이 바로 이 30평대의 3베이 구조다.
중계동 은사(은행사거리) 일대 아파트 상당수가 2베이 구형 평면인 데 반해, 한화꿈에그린은 3베이라 채광과 환기에서 확연히 앞선다는 것이 정착민들의 공통된 자랑이다.
"중계동 30평대가 대부분 2베이인데 한화는 3베이라 훨씬 넓은 느낌이고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는 계단식 평면에 평지 단지라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완벽하진 않다.
남향 세대가 많지 않고 동향 비중이 있다는 점, 그리고 층간소음에 다소 취약하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반대로 동향 고층에 사는 한 주민은 "볕이 강하거나 춥지도 않고 적당히 든다", "수리 안 한 집인데도 샷시가 좋아 바람이 새지 않고 따뜻하다"며 컨디션을 후하게 평했다.
결로·저층 벌레 문제를 걱정하는 저층 검토자의 문의도 오가는 편이다.
주차
총 주차는 530대, 세대당 1.18대로 지하 2층까지 확보돼 있다.
이중주차가 없고 주차난이 심한 편은 아니라, 늦은 밤 귀가에도 대체로 자리를 찾는다.
다만 세대당 차량이 늘면서 밤늦은 시간엔 자리가 빠듯해진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 단지에서 가장 유명한 단점은 따로 있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1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아쉬움으로 언급되는 장기 이슈로, 짐이 많은 날이면 이 구조가 특히 불편하게 다가온다.
"지하주차장이 엘베로 연결 안 되고 층간소음에 좀 취약한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앞 생활 편의는 상가 밀도로 승부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가 정문 인근에 나란히 있어 "초품아이자 마트 세권"이라는 말이 나오고, 근처에 편의점·식당·카페가 두루 있다.
골프연습장이 지척이고, 주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농담처럼 꼽는 집 앞 갈빗집도 소소한 자랑거리다.
커뮤니티 시설 자체는 단출한 편이라, 이 단지의 여가는 건물 안이 아니라 불암산과 학원가·도서관이라는 담장 밖 인프라에서 채워진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으로 꼽힌다.
관리사무소와 경비 인력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유독 많고, 웬만한 고장은 직접 손봐줘 생활이 편했다는 증언이 이어진다.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라는 평이다.
"관리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웬만한 건 다 고쳐주셔서 사는데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준공 20년 차에 접어들며 노후의 그림자도 보인다.
최근 후기에는 청소·도색·공동설비 노후화 등 운영이 다소 미흡해졌다는 지적이 등장한다.
관리가 좋다는 평판이 오래 쌓인 만큼, 이 부분은 앞으로의 과제로 남는다.
"청소, 도색, 공동기기 노후화 등 관리사무소의 운영이 미흡하다 느껴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제2의 대치동'을 걸어서[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교육에서 완성된다.
정문 바로 앞이 수암초등학교인 진성 초품아로,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
학생 수가 인근 학교보다 적은 편인데, 이를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읽는 학부모가 많다.
"수암초는 근처 다른 학교에 비해 아이들이 적은 게 오히려 장점으로, 두루두루 다들 잘 어울려 지내는 게 엄마 입장에서는 더 마음에 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불암중, 하계중, 서라벌고, 불암고, 영신여고 등이 생활권에 포진해 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부모 선호의 핵심이다.
단, 중학교 배정이 랜덤(추첨)이라 어디로 배정될지에 대한 문의가 게시판에 반복해서 올라온다.
큰아이가 불암중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를 매일 통학한다는 실거주 후기가 있는 한편, 배정 불확실성은 초등 이후 학부모의 대표 관심사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강북 최대 학원가인 은행사거리(은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8~10분이면 학원가에 닿고,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는 동선이라 아이 혼자 학원을 오가기에도 안전하다는 평이다.
"제2의 대치동"이라는 별칭이 붙는 은행사거리 특유의 촘촘한 학원 인프라에, 도보 2~5분 거리의 불암도서관과 주변 독서실까지 더해져 면학 환경이 탄탄하다.
"학교, 학원 접근성 좋고 대부분 15분 이내, 불암도서관도 가까이 있어서 공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초품아·학원가 도보권으로 이견이 없는 강점 구간이고, 중학교 진학 즈음의 배정 불확실성이 실거주자가 가장 신경 쓰는 변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노원구 생활권에서 400~500세대 규모, 비슷한 연식·평형대를 놓고 견줄 만한 대안 단지들과 좌표를 잡아본다.
| 비교 항목 | 한화꿈에그린 | 월계풍림아이원 | 상계동양메이저 | 우방 | 수락리버시티4단지 |
|---|---|---|---|---|---|
| 위치 | 노원 중계동 | 노원 월계동 | 노원 상계동 | 노원 공릉동 | 노원 상계동 |
| 세대 규모 | 448세대 | 484세대 | 448세대 | 494세대 | 548세대 |
| 학군·초품아 | 초품아·은사 학원가 | 광운대·석계 생활권 | 상계 학군 | 공릉 생활권 | 상계 외곽 |
| 역세권 | 버스 종점(역 없음) | 광운대·석계 인접 | 당고개 인접 | 화랑대·태릉입구 | 당고개 인근 |
| 자연·조경 | 불암산 숲세권 | 우이천 인접 | 수락산 방면 | 경춘선숲길 방면 | 중랑천·수락산 |
| 대표 평형·구조 | 30평대 3베이 | 중소형 위주 | 중형대 | 중형대 | 중형대 |
| 주변 개발 | 백사마을·동북선 | 광운대역세권 개발 | 상계 재정비 | 태릉 일대 | 상계 정비 |
vs 월계풍림아이원 — 학원가 vs 역세권
월계풍림아이원은 광운대·석계 생활권으로 지하철 접근성에서 한화꿈에그린을 앞선다. 반대로 초품아와 은행사거리 학원가 도보권이라는 교육 인프라, 그리고 불암산 숲세권의 정주 환경은 한화꿈에그린 쪽이 확실히 우위다. "역이냐 학군이냐"라는 전형적인 선택지가 두 단지 사이에 놓인다.
vs 상계동양메이저(동양엔파트) — 같은 448세대, 갈리는 성격
세대 규모가 448세대로 똑같아 직접 비교가 잦은 상대다.
상계동양메이저는 당고개 방면 상계 학군에 자리해 지하철 접근이 상대적으로 낫지만, 중계동 은사 학원가를 걸어서 누리는 교육 프리미엄과 3베이 신축감은 한화꿈에그린이 가져간다.
vs 우방 — 공릉 생활권과의 거리감
공릉동의 우방은 화랑대·태릉입구 역세권에 경춘선숲길 방면 생활권을 낀 단지다.
교통 편의는 우방이 앞서지만, 불암산과 은행사거리를 동시에 끼고 조용한 정주를 원한다면 한화꿈에그린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vs 수락리버시티4단지 — 규모 대 학군
수락리버시티4단지는 54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중랑천·수락산을 낀 상계 외곽 대단지다. 세대 규모와 하천 조망에서는 앞서지만, 도보 학원가와 초품아라는 교육 밀착도에서는 한화꿈에그린이 분명한 차별점을 가진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조용한 동네의 두 개의 시계[편집]
한화꿈에그린 자체는 2005년 준공된 비교적 젊은 단지라 재건축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담장 밖의 두 개의 대형 호재다.
하나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린 백사마을 재개발이고, 다른 하나는 강북을 가로지르는 동북선 경전철이다.
추진 경과
단지 준공은 오래전에 끝난 일이지만, 이 동네의 진짜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이다.
백사마을에 명품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면 수암초 학군이 함께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와, 동북선이 뚫리면 이 단지 최대 약점인 교통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겹쳐 있다.
"백사마을 재개발과 동북선 경전철 개통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보게 될 지역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계획
백사마을 재개발은 서울에 남아 있던 대표적 저층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완료 시 인접한 한화꿈에그린과 이른바 "키맞춤"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시각이다. 동북선 경전철은 은행사거리 방면에 정거장이 계획돼 있어, 개통 시 도보권 역세권이 생긴다. 두 사업 모두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일정은 향후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베 미연결: 이 단지의 상징적 단점. 짐 많은 날엔 어쩔 수 없이 계단이나 경사로를 감수해야 한다.
- 층간소음 취약: 조용한 단지지만 세대 간 소음에는 다소 약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 남향이 귀하다: 동향 세대 비중이 있어 남향 매물은 상대적으로 희소하다.
- 역이 멀다: 도보 지하철역이 없어 버스 환승이 기본. 동북선 개통 전까지는 감수해야 할 조건이다.
- 노후 관리 신호: 준공 20년 차에 접어들며 도색·청소·공동설비 관리가 예전만 못하다는 최근 지적이 있다.
꿀팁
- 버스는 앉아서: 종점 인근이라 배차가 촘촘하고 시작 정류장이라 앉아서 나갈 수 있다.
- 도서관 도보 2분: 불암도서관이 지척이고 주변 독서실도 많아 아이 공부방을 밖에서 해결하기 좋다.
- 뒷산이 정문 앞: 불암산 둘레길·산책로 입구가 정문 바로 앞이라 운동·산책 접근성이 최상급이다.
- 마트 세권: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가 집 앞에 나란히 있어 장보기가 편하다.
- 주말농장: 천수주말농장이 가까워 텃밭 취미를 붙이기 좋다.
"바로 옆 불암산으로의 산책로 입구가 정문 바로 앞이라 운동하기도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백사마을 키맞춤 기대: "백사에 자이가 들어서면 은사에서 수암초 학군이 제일 유망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단지 안에 널리 퍼져 있다.
- 은사 최고 신축이라는 자부심: "중계동 학군지 아파트 중 최고 신축"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 리모델링 이야기: 지하주차장 연결을 위해서라도 리모델링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문의가 게시판에 간간이 오간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아니다(미확인).
- 분위기: 유흥시설이 거의 없고 이웃이 점잖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말이 이 단지의 정서를 요약한다.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고, 대로가 멀어서 조용하고 불암산이 바로 뒤라 공기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 학원가 도보권: 수암초가 정문 앞, 은행사거리 학원가가 도보 8~10분. 교육 인프라가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 불암산 숲세권: 정문 앞 산책로 입구, 맑은 공기, 조용한 정주 환경.
- 30평대 3베이: 중계동에서 귀한 3베이 평면으로 채광·환기가 우수하다.
- 친절한 관리: 관리사무소·경비의 친절과 저렴한 관리비에 대한 만족이 높다.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1.18대에 이중주차가 없어 주차 스트레스가 적은 편.
- 미래 호재: 백사마을 재개발과 동북선 경전철이라는 두 개의 개발 축을 동시에 낀다.
단점·유의점
- 지하철 접근성: 도보 역세권이 없어 버스 환승이 필수. 동북선 개통 전까지 감수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 엘베 미연결: 짐 많은 날 특히 불편한 구조적 약점.
- 층간소음: 세대 간 소음에 다소 취약하다는 지적.
- 남향 희소: 동향 비중이 있어 남향 선호자는 매물 선택지가 좁다.
- 노후 관리: 준공 20년 차, 도색·청소·공동설비 관리 품질 저하 신호에 유의.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멀다는데 실제 교통이 많이 불편한가요?
A. 도보권에 지하철역이 없다는 점은 이 단지의 명확한 약점이 맞습니다.
다만 단지가 버스 종점 인근에 있어 배차가 2~3분으로 촘촘하고 시작 정류장에서 앉아서 이동할 수 있어, 상계·하계·화랑대역까지의 버스 접근은 생각보다 수월하다는 실거주 후기가 많습니다.
자가 운전자에게는 오히려 도로 접근이 좋은 위치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은행사거리 정거장이 계획된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이 약점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니, 교통 불편을 감내할 수 있다면 그 밖의 정주 여건은 매우 우수한 단지입니다.
Q. 아이 학군 때문에 고민인데 초·중·고 배정은 어떤가요?
A. 초등학교는 정문 바로 앞 수암초등학교로 큰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는 진성 초품아라 이견이 없는 강점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불암중·하계중·서라벌고·불암고·영신여고 등이 생활권에 있고 도보 통학이 가능합니다.
다만 중학교 배정이 추첨 방식이라 어디로 배정될지 미리 확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강북 최대 학원가인 은행사거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불암도서관도 지척이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교육 동선을 도보로 소화하려는 학부모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