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6,500만(2026.8, 4층), 매매 시세 4억 3,000만 · 전세 3억 4,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6억 3,0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414 | 4억 6,500만 2026.8 · 4층 | 6억 3,000만 2021.7 | 4억 3,000만 | 3억 4,500만 |
호평마을한화꿈에그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어느 노인분이 그러시더군요.죽은아파트가 있고 산아파트가 있는데한화는 산 아파트라고..그게 무슨 소리예요?하고 여쭸더니..한화는 애들이 많아서 활기가 넘친다하시데요.네! 한화는 동네애들 집합소라서 좀 시끄럽지만 활기가 넘침니다.
학교는 구룡초로 가나요? 성인걸음으로 10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등하교길이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 이사가려고 열심히 보고 있어서 정보 미리 감사드립니다.
호평동에서 아파트를 고르던 사람들이 결국 이 단지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는 이유는 단순하다.
산을 깎아 만든 동네에서 경사 없는 평지와 전 동 지하주차장 연결을 동시에 갖춘 곳이 몇 없기 때문이다.
414세대 6개동, 전 세대가 같은 33평 단일 평형. 규모로 승부하는 단지가 아니라 위치와 설계로 승부하는 단지다. 평내호평역과 천마산 사이 호평동 한가운데, 정문을 나서면 바로 상가 세 동이 붙어 있고 길 하나 건너면 호만천 산책로가 흐른다.
그런데 가장 큰 약점도 바로 그 '적은 세대수'에서 나온다.
조경은 빈약하고 커뮤니티 시설이랄 게 없으며, 화려한 외관 조명을 단 인근 단지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옅다는 자조가 주민 입에서 먼저 나온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호평동 정가운데를 차지한 값[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호평동의 정중앙이다.
위로는 천마산과 호평도서관, 아래로는 평내호평역과 이마트 남양주점. 어느 쪽이든 무리가 없고, 위아래를 수시로 도는 시내버스가 촘촘히 다닌다.
평내호평역까지는 도보 8~10분. 오네뜨와 호만천 사이 길을 이용하면 체감 거리는 더 짧아진다. 경춘선은 물론 ITX 정기권으로 강남·서울 출퇴근을 하는 주민이 실제로 존재하며, 이 역은 경춘선 전체 이용객 1위를 기록할 만큼 배후 수요가 두껍다.
"평내호평역으로 도보로 이동하여 itx로 강남까지 출퇴근합니다. 공간효율 너무좋고, 주변편의시설 너무좋고.",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의 진짜 무기는 따로 있다.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이고, 잠실행 광역버스의 종점 바로 다음 정류장이라는 점이다.
종점에서 한 정거장이면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특히 잠실광역버스가 종점 바로 다음 이라는 것, 아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전부 도보권이다.
이마트 남양주점, 롯데마트, 메가박스 남양주, 은행, 병원, 호평도서관, 호평체육문화센터까지 걸어서 10~15분 안쪽.
주민들의 표현을 빌리면 슬리퍼 신고 다니는 상권이다.
자연·조경
담장 밖 자연은 호평동 전체의 자산이다.
앞으로는 백봉산, 뒤로는 천마산, 옆으로는 호만천. 길 하나만 건너면 산책로로 진입할 수 있어, 아이들이 개울에서 놀고 어른들은 그 옆을 걷는 풍경이 일상이다.
"집 앞 개울 산책 애들이 많네요. 한강 근처에 살다가 여기 왔는데 한강은 눈으로만 보다가 여기는 개울에서 애들이 체험하니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늘을중앙공원도 도보권이다. 옛 평내역 부지를 정리해 조성된 공원으로, 단지의 생활 반경에 확실히 편입됐다. 재미있는 건 공원과 단지 사이에 상가 건물이 끼어 있다는 점인데, 덕분에 소음은 막고 접근성만 취하는 구조가 됐다.
한편 담장 안 조경은 이야기가 다르다.
단지 내 조경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주민 스스로의 단점 목록 최상단에 올라 있다.
광장형 평지 설계의 대가로 녹지를 크게 확보하지 못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14세대 전부가 같은 평형[편집]
세대 구성과 집
414세대 전 세대가 33평 단일 평형이다. 호평동에서 모든 세대가 같은 평수인 단지는 동원과 이곳뿐이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고, 평형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없어 주민 화합이 잘된다고 본다. 전 세대 남향이라 채광 불만도 없다.
집 자체의 평가는 평수 이상이다.
광폭 베란다가 2미터 가까이 나와 확장하면 체감 거실이 40평대에 가깝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현관 전실이 넓게 빠진 구조도 자주 언급된다.
"아파트도 광폭 베란다 2미터는 되어서 방 한 개가 더 있는 거 같아요. 전실도 무지 넓고.",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연식만큼의 노후가 진행 중이다.
결로는 끝 라인이 아니면 거의 없다는 평이 우세하고 층간소음도 무난하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보수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금씩 노후화가 되서 보수 혹은 리모델링은 필요해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46대, 세대당 1.31대. 숫자 자체도 넉넉하지만 주민들이 진짜로 자랑하는 건 전 동 지하주차장 연결이다. 호평동 기축 단지 중 모든 동이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곳은 손에 꼽히고, 이 조건 하나로 후보군을 좁혀 이사를 결정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호평동에 지하 엘레베이터 연결되어 있는 아파트가 몇없어요. 아이가 어려 우선 순위였고 아이 아니여도 비눈 기상 상관없이 편리를 위해서 연결된 아파트들만 후보지로 두고.", 입주민 한줄평
낮 시간대에는 단지 내 차량이 통제된다. 배달·택배·이사 차량을 빼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평지 광장형 마당이 통째로 아이들의 자전거·킥보드 놀이터가 된다. 하교 시간이면 옆 단지 아이들까지 놀러 온다.
물론 무한정 여유롭지는 않다.
겨울철 지하주차장은 자리가 부족해 이중주차가 생기고, 늦은 밤 주차는 다소 어렵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인근 단지들과 비교하면 월등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414세대라는 규모의 한계이고, 주민들도 이를 단점으로 명확히 인정한다.
대신 그 공백을 정문 바로 앞 상가 세 동이 메운다.
상가 구성은 밀도가 상당하다.
마트, 약국, 소아과·치과·한의원, 편의점, 커피숍, 빵집, 반찬가게, 분식집, 중식당, 칼국수집, 피자·치킨집, 생협, 키즈카페, 블록방, 은행까지 들어와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좁은 도로 하나만 건너면 3분 안에 닿는다.
"집앞에 마트 학원 약국 작지만 병원 치과 아이들 놀수있는 키즈카페 블럭방 외식할수있는 식당 호만천 곧 들어오는 공원. 이모든게 갖춘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상가 세 동 중 상당 부분이 학원 건물이라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셔틀 없이 아이 혼자 걸어서 학원을 오갈 수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좋은 편이다.
민원을 접수하면 바로 처리하고 공고를 즉시 게시해 신뢰가 간다는 평이 있고,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연식 대비 깨끗해 준신축급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다만 시설 개선의 방식에는 불만이 있다.
로비폰 교체가 라인별로 나뉘어 교체된 라인은 개인 비밀번호를, 미교체 라인은 공용 비밀번호를 쓴다.
같은 돈을 내고 입주했는데 라인에 따라 보안 수준이 갈린다는 지적이다.
"로비폰 새걸로 바뀐 라인은 개인비번이던데 안바꾼라인은 외부인도 다 아는 공용비번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외관도 아쉬움의 대상이다.
도색을 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외관이 우중충하다는 자평이 있고, 인근 단지들이 화려한 LED 라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이 정문·후문 간접등과 낡아가는 로고등이 전부라는 것이다.
3. 교육 환경 — 학원가는 집 앞, 학교는 무난[편집]
초등학교는 도보 약 10분. 다만 길 하나를 건너야 한다는 점이 저학년 학부모에게 신경 쓰이는 대목으로 언급된다. 인근에는 판곡초등학교와 호평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안팎의 가정어린이집은 지하 통로로 등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가정어린이집이 여러곳있어서 단지내 가정어린이집 보냈는데 눈비가오거나 날씨가 춥거나 너무더울때 지하통해서 등원시키니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는 판곡중·판곡고와 호평중·호평고가 모두 도보권이다.
초·중·고 전 단계를 걸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강점이지만, 학교 자체의 평판은 화려하지 않다.
특별히 좋은 학교는 없다는 것이 학군을 단점으로 꼽는 주민들의 직설적인 표현이고,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도 두드러지지 않는다.
"단점은 학군입니다 특별히 좋은 학교는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이 단지가 가진 교육 인프라의 핵심은 학원가다.
정문 앞 상가 세 동에 국어·영어·수학은 물론 예체능과 놀이학교까지 골고루 들어차 있어, 상가 자체가 하나의 소형 학원가 역할을 한다.
학원 이동 시간이 사실상 0에 수렴한다는 점을 두고 아이 학업 관리가 수월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큰상가3개가 붙어있는데 대부분 학원건물이라 아이들 학업에 대한 이동시간 줄일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결과적으로 명문 학군을 노리는 단지가 아니라, 아이를 안전하고 편하게 키우는 단지로 자리를 잡았다.
차 없는 평지 마당, 도보권 학교, 집 앞 학원가, 지하 등원 동선이 한 세트로 묶인다.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세대가 몰리는 이유이자, 조용함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시끄러울 수 있다는 반작용의 이유이기도 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남양주 300~400세대급 소단지들 사이에서[편집]
| 비교 항목 | 호평마을한화꿈에그린 | 호평임광그대가 | 평내마을우남퍼스트빌 | 평내화성파크힐즈 | 다산리버펠리체1단지 | 남양주오남두산위브 | 양지 | 남양주녹촌두산위브 | 신창현두산위브 |
|---|---|---|---|---|---|---|---|---|---|
| 생활권 | 호평동 정중앙 | 호평동 | 평내동 | 평내동 | 다산신도시 | 오남읍 | 오남읍 | 화도읍 | 화도읍 |
| 평내호평역 도보 | 8~10분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단지 경사 | 완전 평지 | 경사 있음 | 경사 있음 | 경사 있음 | 평지 | 경사 있음 | 경사 있음 | 경사 있음 | 경사 있음 |
| 지하주차장 전 동 연결 | 전 세대 연결 | 부분 | 부분 | 부분 | 연결 | 부분 | 부분 | 부분 | 부분 |
| 세대당 주차 | 1.31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도보권 학원 밀집 | 상가 3개동 | 인접 | 보통 | 보통 | 다산 학원가 | 부족 | 부족 | 보통 | 보통 |
| 평형 구성 | 33평 단일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 조경·커뮤니티 | 빈약 | 보통 | 보통 | 신축급 | 신축급 | 보통 | 빈약 | 보통 | 보통 |
| 외관 존재감 | 약함 | LED 외관 | 보통 | 신축 외관 | 보통 | 보통 | 약함 | 보통 | 보통 |
| 세대 규모 | 414세대 | 429세대 | 378세대 | 328세대 | 382세대 | 356세대 | 352세대 | 385세대 | 478세대 |
vs 호평임광그대가 — 같은 호평동, 위치냐 외관이냐
429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생활권도 겹치는, 사실상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임광그대가가 화려한 LED 라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쪽이라면, 이곳은 외관을 포기하고 평지·차 없는 마당·전 동 지하주차장 연결에 자원을 몰아넣은 쪽이다.
주민들이 외관 열등감을 토로할 때 가장 자주 소환하는 이름이 임광이라는 점이 상징적이다.
다만 실거주 동선이라는 기준에서는 호평동 정중앙이라는 좌표가 앞선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vs 평내마을우남퍼스트빌 — 평내 대 호평, 상권의 밀도 차이
378세대로 체급은 비슷하지만 생활권이 갈린다.
평내동은 평내동대로 안정적인 주거지를 이루고 있으나, 집 앞 세 동짜리 상가에 학원·병원·마트가 통째로 들어찬 밀도는 호평동 중심부 쪽이 확실히 진하다.
아이 동선을 최우선으로 두느냐, 정주 환경의 조용함을 우선하느냐의 선택지다.
vs 평내화성파크힐즈 — 신축 커뮤니티 대 구축 입지
328세대로 세대수는 더 적지만 조경과 커뮤니티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 단지가 스스로 인정하는 가장 큰 약점을 정확히 채워주는 유형이다.
다만 파크힐즈에는 평지 광장형 마당과 전 동 지하 연결이 만들어내는 안전한 동선이 없다.
신축의 시설이냐, 구축의 동선이냐가 갈림길이다.
vs 다산리버펠리체1단지 — 신도시의 계획 대 구도심의 밀도
382세대, 다산신도시 생활권.
계획도시의 정돈된 인프라와 다산 학원가라는 무기가 있고 평지·지하주차장 연결 조건도 갖췄다. 그러나 다산은 경춘선 역세권이 아니고 서울행 광역버스 동선도 성격이 다르다.
평내호평역 도보권과 잠실행 광역버스 종점 다음 정류장이라는 조합은 이 단지만의 것이다.
vs 남양주오남두산위브 — 브랜드는 있으나 역이 없다
356세대 오남읍 소재.
브랜드 인지도는 뒤지지 않지만 철도역 접근성에서 격차가 크다. 오남읍은 전철 접근이 어려워 서울 출퇴근 동선이 버스에 크게 의존한다.
한적한 환경과 낮은 진입 문턱을 원한다면 유효한 선택이지만, 도보 역세권과 상권 밀도를 조건에 넣는 순간 비교가 성립하기 어렵다.
vs 양지 — 세대수는 비슷해도 성격이 다르다
352세대 오남읍 단지.
규모는 유사하나 평지·지하주차장 연결·도보 상권 같은 이 단지의 핵심 강점들이 겹치지 않는다.
오남읍 생활권의 실속을 찾는 수요와 호평동 중심부의 동선을 사는 수요는 애초에 접점이 크지 않다.
vs 남양주녹촌두산위브 — 화도읍의 대안
385세대, 화도읍.
남양주 동부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며 자연 환경과 정주 여건은 무난하지만 경춘선 도보권과는 거리가 있다.
호평동 중심의 상권 밀도와 학원 동선을 포기할 수 있다면 대안이 되지만, 그 두 가지가 우선순위라면 비교표에서 먼저 지워지는 이름이다.
vs 신창현두산위브 — 이 목록에서 가장 큰 단지
47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규모가 주는 관리·시설 여력에서는 앞설 수 있으나, 역세권과 중심 상권 접근성은 화도읍 입지의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
세대수가 우선이라면 신창현, 도보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동선이 우선이라면 호평동 쪽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택지지구가 만든 동네, 그리고 GTX[편집]
단지 자체의 변화는 도색과 로비폰 교체 수준에서 멈춰 있고, 판을 흔들 변수는 담장 밖에 있다.
늘을중앙공원 조성은 이미 끝났고, GTX-B는 아직 진행 중인 미래다.
현재 계획
GTX-B 노선은 평내호평역에 정차할 계획으로,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소요 시간이 현행 1시간 이상에서 20분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평내호평역은 이미 경춘선 전체 이용객 1위를 기록하는 역으로, 평내동·호평동을 합쳐 9만 명대의 배후 인구를 흡수하고 있다.
경춘선 배차 간격이 짧아진 것도 주민들이 체감해온 변화다.
도보 역세권의 실질 가치가 그만큼 올라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라인별 로비폰 보안 격차. 교체된 라인은 개인 비밀번호를, 미교체 라인은 외부인도 아는 공용 비밀번호를 사용해 같은 단지 안에서 보안 수준이 갈린다는 문제 제기가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외관 노후와 존재감. 인근 단지들이 LED 라인과 새 도색으로 외관을 정비하는 동안 이 단지는 간접등 수준에 머물러, 호평동 정중앙이라는 입지에 비해 저평가된다는 불만이 이어진다.
- 쟁점 ③ [예정] — GTX-B 개통 효과. 개통 시 도보권 역세권 프리미엄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일정 자체는 아직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조경이 부족하다: 단지 내 녹지가 빈약해, 자연은 호만천과 늘을중앙공원 등 담장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 커뮤니티가 없다: 414세대라는 규모상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 겨울 지하주차장 만석: 넉넉한 세대당 대수에도 겨울철 지하는 자리가 부족해 이중주차가 생긴다.
- 초등학교 가는 길에 도로 횡단: 도보 10분 거리지만 길을 하나 건너야 한다는 점이 저학년 학부모의 신경을 건드린다.
- 바로 앞 신축 아파트: 단지 앞에 신축이 들어서 있어 외관과 존재감에서 비교당하기 쉽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역까지 지름길: 평내호평역이 멀다는 평이 있지만, 오네뜨와 호만천 사이 길로 걸으면 체감 거리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 지하로 등원하기: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비·눈·한파·폭염에도 지하 통로만으로 등원이 가능하다.
- 잠실행은 앉아서: 단지 앞 정류장이 종점 바로 다음이라 출근길 착석 확률이 높다.
- 취미 인프라: 한강·춘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고 근거리에 캠핑장이 여럿, 10분 내 실내 골프연습장도 두 곳이 있다. 차로 조금만 나가면 양평 두물머리, 대성리, 청평, 가평까지 강을 끼고 이어진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콤플렉스: 실제 가치보다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정서가 뚜렷하다. 상가와 옆 단지에 가려 존재감이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 단일 평형이 만든 화합: 414세대 전부가 같은 평형이라 주민 간 위화감이 적고 화합이 잘된다는 인식이 공유돼 있다.
- 호평동 순회의 종착지: 파라곤, 대주 등 인근 단지를 두루 살펴본 뒤 결국 이곳에 정착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아이 키우기 최고 단지: 구축 중에서는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단지라는 자평이 주민 사이에서 하나의 정설처럼 굳어져 있다.
- 경비원 인심: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지 광장형 단지: 산을 깎아 만든 동네에서 경사가 전혀 없는 드문 단지. 자전거·킥보드를 타는 아이들에게 최적이다.
- 전 동 지하주차장 연결: 호평동 기축 단지 중 손에 꼽히는 조건. 비·눈·한파와 무관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낮 시간 차량 통제: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마당 전체가 안전한 놀이 공간이 된다.
- 집 앞 상가 세 동: 학원·병원·마트·식당이 3분 거리에 밀집. 슬리퍼 차림으로 생활이 해결된다.
- 광폭 베란다와 넓은 전실: 확장 시 체감 면적이 평수를 크게 웃돈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 교통 조합: 평내호평역 도보권에 잠실행 광역버스 종점 다음 정류장이라는 이중 카드.
단점·유의점
- 조경 빈약: 단지 내 녹지가 부족하다는 것이 주민 공통 인식이다.
- 커뮤니티 부재: 세대수 한계로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 외관 노후: 도색과 로고등이 낡아 인근 단지 대비 존재감이 떨어진다.
- 겨울 주차 압박: 지하 만석과 늦은 밤 주차난이 계절적으로 반복된다.
- 학군 평범: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지만 특별히 좋은 학교는 없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라인별 보안 격차: 로비폰 교체가 라인별로 진행돼 공용 비밀번호를 쓰는 라인이 남아 있다.
토론[편집]
Q. 커뮤니티도 없고 조경도 빈약한데, 그럼에도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구라면 이유가 명확합니다.
경사 없는 평지에 낮 시간 지상 차량이 통제되고, 모든 동이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며, 정문 앞 상가 세 동에 학원과 병원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 네 가지가 한 단지에 동시에 모인 곳은 호평동에서 흔치 않습니다.
반대로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이 선택의 기준이라면 신축 쪽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Q. 평내호평역까지 실제로 걸어다닐 만한 거리입니까?
A. 후기가 도보 8분에서 15분까지 갈리는데, 경로에 따른 차이입니다.
오네뜨와 호만천 사이 길을 이용하면 체감 거리가 확실히 짧아지고, 그 길로 ITX 정기권을 끊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도 있습니다.
다만 매일 도보 왕복이 부담스럽다면 단지 바로 앞 광역버스 정류장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잠실행 광역버스의 종점 바로 다음 정류장이라 착석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