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000만(2026.5, 15층), 매매 시세 2억 4,000만 · 전세 1억 7,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2억 9,5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47 | 2억 3,000만 2026.5 · 15층 | 2억 9,500만 2022.6 | 2억 4,000만 | 1억 7,000만 |
| 47평(133㎡) | 103 | 3억 9,000만 2025.7 · 11층 | 4억 2,500만 2022.5 | 3억 9,000만 | 2억 6,000만 |
| 32평(85㎡) | 66 | 2억 7,500만 2026.5 · 2층 | 3억 1,400만 2023.7 | 2억 9,000만 | 1억 9,000만 |
416세대에 주차면 508대. 이 단지 후기를 쭉 훑으면 절반 가까이가 사실상 주차장 이야기다. 조망 자랑도, 브랜드 자랑도 아니고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주차장에 차를 두 대 대도 자리가 남는다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에 자리한 푸른솔롯데는 2002년 3월 사용승인을 받은 4개 동 416세대 단지다.
동 하나에 100세대 남짓, 24·32·47평형이 섞인 저밀도 구성이라 단지 안이 빽빽하지 않다.
주민들이 입을 모아 꼽는 세 가지는 조용함, 주차, 그리고 단지 앞 2~3분 거리의 버스정류장 두 곳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조용하다는 건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이고, 실제로 마트와 병원을 가려면 버스로 두세 정거장을 나가야 한다.
오남역까지 직선거리 2km, 도보 역세권은 아니다.
정온함과 주차 여유를 사고 생활 편의를 일부 내주는 교환 — 그게 이 단지의 정확한 좌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한 게 최대 무기인 동네[편집]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735-17. 오남읍은 1995년 오남면으로 분리된 뒤 2001년 읍으로 승격한 곳으로, 지금은 인구 5만 명대의 어엿한 주거 생활권이다.
그 안에서도 이 단지가 앉은 자리는 유독 소란과 거리가 멀다.
주민 후기에서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단어가 조용하다는 말인데, 단지 규모가 크지 않고 대로변 상권과 한 겹 떨어져 있는 배치 덕이다.
10년 넘게 실거주 중인 주민의 표현이 이 단지 성격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오남리에서도 아주 조용한 동네, 버스 정류장 가깝고 주변 초, 중, 고 가깝고 소방서도 가까워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핵심은 버스다.
단지 정문 앞에 버스정류장이 두 곳이나 붙어 있고, 걸어서 2~3분이면 닿는다.
이 정류장에서 4호선 오남역까지 버스로 10~15분이면 도착한다.
2022년 3월 진접선(수도권 전철 4호선 연장) 이 개통하면서 당고개를 지나 서울로 이어지는 축이 생겼고, 그 전까지 버스와 47번 국도에 전적으로 기대던 이 동네의 서울 접근성이 한 단계 올라갔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2곳이나 가깝게 위치해 있고 불과 2~3분 거리라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도보 역세권은 아니다. 오남역까지는 직선으로 2km가량 떨어져 있어, 지하철을 쓰려면 버스 환승이 사실상 기본값이다.
정류장이 코앞이라는 장점이 이 거리를 상당 부분 상쇄해 주지만, 현관에서 개찰구까지 몇 분인지를 따지는 수요자라면 냉정하게 계산해 볼 대목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같은 결이다.
대형마트는 차로 10~15분 거리에 이마트·홈플러스가 있고, 단지 반경의 마트와 병원은 버스로 두세 정거장을 나가야 한다.
매일 걸어서 해결하는 상권은 아니고, 차가 있으면 문제없지만 없으면 불편한 전형적인 읍 단위 주거지 구조다.
"마트와 병원이 두세 정거장 가야 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걸어서 15분, 남양주 8경
이 단지가 조용함 다음으로 내세울 수 있는 카드가 오남호수공원이다.
본래 농업용 저수지였던 오남호수를 남양주시가 공원으로 정비해 온 곳으로, 남양주 8경에 이름을 올린 대표 산책 명소다.
단지에서 걸어서 1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남양주 8경 중 하나인 오남호수 공원이 걸어서 1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팔현리 유원지가 같은 생활권에 있어 계절마다 물가를 찾는 수요가 몰린다.
도심 아파트에서 흔한 공원 가려면 차를 타야 한다는 불평이 이 단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단지 자체의 쾌적성 평가도 좋은 편이다.
깨끗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되고, 채광 만족도가 특히 높다.
4개 동뿐인 저밀 배치라 동간 거리가 답답하지 않다는 점이 여기에 그대로 반영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숫자보다 체감이 앞서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2평·47평 세 갈래이며, 이 가운데 24평이 대표 평형이자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총 416세대를 4개 동이 나눠 담고 있으니 동당 100세대 남짓, 요즘 신축의 고층 타워형과는 전혀 다른 호흡의 단지다.
흥미로운 건 같은 평수인데 더 넓게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해서 등장한다는 점이다.
2000년대 초반 설계 특유의 넉넉한 전용 배분과 군더더기 적은 구조가 체감 면적을 끌어올린다는 이야기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들과 비교했을 때 집도 더 넓어보이고 살기 좋습니다. 해도 아주 잘 들어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104동이 주민들 사이에서 로열동으로 통한다.
남향인 데다 전면이 트여 막힘이 없다는 게 이유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앞이 열린 라인과 그렇지 않은 라인의 체감 차이가 분명한 만큼, 매물을 볼 때 동과 라인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단지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차 여유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104동이 남향이고 앞에 막혀있는 것 없어서 뷰가 젤 좋은듯.",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세대별로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관리비 통제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방식이고, 겨울철 난방 부담을 각자 조율하려는 가구에는 유리하다.
주차 — 이 단지의 간판
총 주차면 508면, 세대당 1.22대. 숫자만 봐도 2000년대 초반 준공 단지 치고는 여유가 있는 편인데, 실제 후기의 온도는 숫자보다 더 뜨겁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내려가고, 지상과 지하 모두 자리가 남아 가구당 두 대를 대는 것도 가능하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지하 2층까지 있어 차 2대 무료에 주차 걱정없어 것두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차 두 대 가진 신혼부부가 살아도 되느냐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로 이 단지의 주차는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구축 아파트에서 밤 10시 이후 이중주차 전쟁이 벌어지는 게 흔한 풍경임을 감안하면,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건 이 단지가 가진 가장 실질적인 생활 품질이다.
"단지 깨끗하고, 주차장도 널럴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입구 쪽에 근린 상가가 붙어 있고,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급할 때 걸어서 해결되는 최소 단위는 갖춘 셈이지만, 앞서 본 것처럼 마트·병원 같은 본격적인 생활시설은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상가에 대해 주민들이 아쉬워하는 지점은 업종보다 외관이다.
단지 안은 깔끔한데 입구 상가의 도색이 세월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로 이사왔는데 단지가 깔끔하고 좋아요. 입구쪽 상가는 좀 깨끗하게 도색좀 하면 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후하다. 관리가 잘 된다, 깨끗하다는 언급이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이어지고, 특정 시기에 몰린 반짝 평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10년째 실거주 중이라는 주민이 여전히 만족을 이야기하는 장기 거주 구조도 관리 상태를 방증한다.
"관리도 잘 되고 주차장도 넉넉해요. 조용하고 괜찮은 아파트에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전부 걸어서[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화려한 진학 실적이 아니라 통학 동선에서 나온다.
주민들이 반복해 강조하는 건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사실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통학 방식이 크게 바뀌지 않는 구조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에 생각보다 큰 변수다.
"제일 좋은건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아이들 초중고 학교도 다 도보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에서는 오남읍의 두 축인 오남초등학교와 남양주양지초등학교가 배정 대상이다. 오남초는 1945년 개교한 이 지역 최고참 학교이고, 양지초는 오남면 분리 이후 1998년 문을 열며 늘어난 인구를 받아냈다. 학교가 둘로 나뉘어 있어 한 학교에 학생이 과밀하게 몰리는 구조는 아니다.
중등은 오남중학교가 중심이다. 1997년 설립된 공립 중학교로, 주소가 진건오남로 808번길이라 이 단지와 같은 도로축 위에 있다. 학업 성취 수준은 전국·경기 기준으로 중위권에 해당하고, 외고·자사고 등 특목 진학 비율은 높지 않다. 극심한 경쟁 대신 무난한 면학 분위기를 기대하는 쪽에 맞는 환경이다.
학원 인프라는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오남읍은 인구 5만 명대의 주거지지만 대치·평촌처럼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은 아니다. 근린 보습·영어·수학 학원 중심으로 돌아가고, 본격적인 입시 라인업을 원하면 생활권 밖으로 움직이는 선택지를 고려하게 된다. 초·중까지는 도보권 학교와 동네 학원으로 충분하지만 고등 입시 단계에서 학원 선택지가 갈린다는 게 이 지역 학부모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갈림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오남읍, 다른 남양주[편집]
400세대 안팎의 남양주권 중형 단지들과 나란히 놓고 보면 이 단지의 위치가 선명해진다.
세대 규모가 비슷한 단지들이 남양주 전역에 흩어져 있는데, 진짜 차이를 만드는 건 세대수가 아니라 어느 철도 축에 붙어 있느냐다.
| 비교 항목 | 푸른솔롯데 | 한신2차 | 대한 | 동부 | 진건주공2단지 | 라인그린 | 호평마을우미린 | 마석LIG | 청학주공6단지 |
|---|---|---|---|---|---|---|---|---|---|
| 소재지 | 오남읍 | 오남읍 | 오남읍 | 오남읍 | 진건읍 | 호평동 | 호평동 | 화도읍 | 별내면 |
| 세대 수 | 416세대 | 416세대 | 452세대 | 464세대 | 499세대 | 467세대 | 352세대 | 444세대 | 316세대 |
| 4호선 오남역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인접 생활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경춘선 생활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평내호평역 | 평내호평역 | 마석역 | 해당 없음 |
| 서울 방면 주 진출 축 | 진접선·47번 국도 | 진접선·47번 국도 | 진접선·47번 국도 | 진접선·47번 국도 | 진접선·47번 국도 | 경춘선·경춘국도 | 경춘선·경춘국도 | 경춘선·경춘국도 | 별내 방면 도로축 |
| 이 단지와의 관계 | 기준 단지 | 직접 경쟁 | 직접 경쟁 | 직접 경쟁 | 인접 대안 | 생활권 밖 대안 | 생활권 밖 대안 | 생활권 밖 대안 | 생활권 밖 대안 |
| 단지 성격 | 저밀 4개 동·주차 여유 | 오남 구도심 중형 | 오남 구도심 중형 | 오남 구도심 중형 | 공공 구축 대단지 | 호평 택지 중형 | 호평 택지 브랜드 | 마석 생활권 중형 | 청학리 공공 구축 |
vs 한신2차 — 세대수까지 똑같은 오남읍 이웃
같은 오남읍에 똑같이 416세대. 숫자만 보면 쌍둥이지만 실제 선택은 정류장까지의 거리와 주차 여건에서 갈린다.
푸른솔롯데는 단지 앞 정류장 두 곳(도보 2~3분) 과 세대당 1.22대라는 구체적인 무기를 후기로 검증받은 쪽이다.
같은 읍내라 학교·상권·오남역 접근 조건은 사실상 동일하다.
결국 동과 라인의 향, 전면 트임, 그리고 주차 체감이 결정타가 된다.
vs 대한 — 조금 더 큰 규모, 같은 생활권
452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조금 크다.
같은 오남읍이라 진접선 오남역 축과 도보권 학교라는 조건을 그대로 공유하니 생활권 차원의 우열은 크지 않다.
차이는 단지 내부에서 난다.
이 단지는 4개 동 저밀 배치와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주차장을 앞세우고, 주차와 정온함에 대한 만족 후기가 두텁게 쌓여 있다.
vs 동부 — 오남읍 464세대의 대안
464세대로 오남읍 중형 단지 가운데 규모가 있는 편이다.
같은 읍내 경쟁이라 통학·버스 노선·오남역 접근은 겹치고, 매물 시점에 따라 후보가 엇갈리는 관계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 중에서 제일 괜찮다는 평가가 반복적으로 붙는 쪽은 푸른솔롯데다.
같은 연식대 구축들과 견줬을 때 체감 면적과 채광에서 앞선다는 게 주민들의 일관된 진술이다.
vs 진건주공2단지 — 옆 동네 공공 구축 대단지
499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지만 진건읍 소속이라 생활권이 한 칸 옆으로 밀린다.
오남역 축을 공유하되 접근성은 이 단지보다 간접적이다.
공공 구축 특유의 넓은 동간 거리와 낮은 진입 문턱이 강점이라면, 이 단지는 브랜드 시공과 주차·관리 만족도로 맞선다.
예산 우선이냐 생활 품질 우선이냐의 구도다.
vs 라인그린 — 호평 생활권으로 넘어가면
467세대의 호평동 단지로 경춘선 평내호평역 축에 속한다.
서울로 나가는 통로가 진접선이 아니라 경춘선이라는 점에서 이 단지와는 아예 다른 지도 위에 있다.
호평 일대는 택지 개발로 상권이 정돈된 편이라 생활 편의는 앞선다. 반대로 정온함과 주차 여유를 우선한다면 이 단지가 답이다.
vs 호평마을우미린 — 브랜드와 택지의 조합
352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지만 택지지구 안 브랜드 단지라는 포지션이 뚜렷하다.
정비된 도로망과 근린 상권이라는 면에서 오남읍 구도심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 단지가 내세울 수 있는 반격 카드는 오남호수공원 도보권, 주차 여유, 초·중·고 도보 통학 세 가지다.
신축 택지의 편의 대신 조용한 저밀 환경을 사는 선택이다.
vs 마석LIG — 경춘선 남쪽 축
444세대의 화도읍 단지로 마석역 생활권이다.
같은 남양주라도 오남읍과는 도로축부터 갈라져, 실제로 두 단지를 함께 후보에 올리는 경우는 통근 방향이 특수할 때다.
경춘선을 타는 직장이라면 마석 쪽이, 4호선으로 서울 북부에 진입해야 한다면 오남 쪽이 유리하다.
이 단지의 우위는 노선 선택에서 갈린다.
vs 청학주공6단지 — 별내면의 공공 구축
316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고 별내면 청학리에 자리한다.
별내 방면 개발 축의 온기를 일부 받지만 청학리 자체는 철도역과 떨어진 구도심 성격이다.
이 단지와 견주면 철도 접근의 명확성에서 차이가 난다.
오남읍은 진접선 개통으로 목적지가 분명해진 반면, 청학리는 버스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진접선이 바꾼 좌표[편집]
이 단지 20여 년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재건축도 리모델링도 아니다.
2022년 3월 개통한 진접선이다.
오남읍이 서울과 전철로 이어진다는 사실 하나가 이 동네의 좌표를 통째로 옮겼다.
추진 경과
철도 개통이라는 가장 큰 변수는 이미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역세권 수요의 축적과 호수공원 일대 정비다.
개통 전 커뮤니티의 온도는 지금 읽어도 생생하다.
시운전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은 버스 소요 시간을 계산해 가며 개통 이후의 생활을 미리 그렸다.
"진접선 시운전 완료했다네요. 버스타면 오남역까지 10분~15분 밖에 안걸리니 살기 엄청 좋아지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오남역 도보 접근의 한계. 전철은 뚫렸지만 단지에서 역까지는 2km 안팎이라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정류장이 도보 2~3분이라는 점이 완충 역할을 하지만 도보 역세권과는 결이 다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단지 입구 상가 외관 정비. 단지 내부 관리 만족도는 높은 반면 입구 상가의 도색과 외관은 손볼 때가 됐다는 지적이 주민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장보기는 결국 차 일이다: 마트와 병원은 버스로 두세 정거장, 대형마트는 차로 10~15분. 도보로 해결되는 생활 반경이 좁다.
- 역까지 한 번 더 타야 한다: 오남역이 생활권에 들어왔지만 도보권은 아니다. 출퇴근 동선에 버스 환승 시간을 반드시 얹어야 한다.
- 상가 외관의 세월: 단지 안은 깔끔한데 입구 상가만 유독 낡아 보인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동·라인 편차: 남향에 앞이 트인 라인과 그렇지 않은 라인의 체감 차이가 뚜렷하다. 같은 평형이라도 매물마다 인상이 갈린다.
꿀팁
- 104동을 먼저 보라: 남향에 전면이 막히지 않아 주민들이 뷰가 가장 좋다고 꼽는 동이다.
- 차 두 대도 계산에 넣어도 된다: 세대당 1.22대에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어 두 대를 운용하는 가구가 실제로 자리를 잡고 산다.
- 정류장 두 곳을 나눠 쓰기: 단지 앞 정류장이 두 곳이라 목적지 방향에 따라 타는 위치를 고르면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 오남호수공원은 걸어서: 도보 15분 이내라 차를 꺼낼 필요가 없다. 산책과 조깅 코스로 주민들이 상시 이용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한 아파트는 여기가 최고: 10년 넘게 산 주민이 남긴 이 한 줄이 단지 분위기를 대표하는 문장처럼 돌아다닌다.
- 같은 24평인데 더 넓다는 정설: 비슷한 시기 준공된 인근 구축들과 비교해 체감 면적이 넓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 주차 문의가 단골 질문: 차 두 대 가진 신혼부부가 살아도 되느냐는 질문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답은 대체로 된다는 쪽으로 모인다.
- 소방서가 가깝다는 안심: 인근에 소방서가 있어 안전 측면에서 마음이 놓인다는 언급이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주차 여유: 총 508면, 세대당 1.22대에 지하 2층까지. 가구당 두 대 운용이 실제로 가능하다.
- 정온한 주거 환경: 조용하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일관되게 반복된다. 오남읍 안에서도 유독 소란과 거리가 멀다.
- 버스정류장 도보 2~3분: 단지 앞에 정류장이 두 곳. 오남역까지 버스로 10~15분에 연결된다.
- 초·중·고 도보 통학: 오남초·남양주양지초와 오남중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학령기 내내 통학 동선이 안정적이다.
- 체감 면적과 채광: 같은 평형 대비 넓게 빠졌다는 평가와 해가 잘 든다는 평가가 함께 붙는다.
- 오남호수공원 도보권: 남양주 8경에 드는 산책 명소가 걸어서 15분 이내다.
- 관리 상태와 장기 거주: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와 10년 이상 실거주 사례가 함께 확인된다.
단점·유의점
- 도보 역세권 아님: 오남역까지 2km 안팎. 전철 이용에는 버스 환승이 사실상 필수다.
- 근린 상권의 얕음: 마트와 병원이 버스로 두세 정거장, 대형마트는 차로 10~15분 거리다.
- 단지 입구 상가 노후감: 도색과 외관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 지적이 이어진다.
- 2002년 준공 구축: 20년을 넘긴 연식인 만큼 세대별 수선 이력과 내부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동·라인별 편차: 향과 전면 트임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매물 단위로 따져야 한다.
- 학원 인프라의 한계: 읍 단위 근린 학원 중심이라 본격 입시 단계에서는 선택지가 좁다.
- 4개 동 소규모 단지: 대단지형 커뮤니티 시설이나 다양한 부대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론[편집]
Q. 차량 두 대를 쓰는 맞벌이 가구인데 주차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요?
A. 이 단지에서 가장 안심하고 답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총 주차면이 508면으로 세대당 1.22대이고,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이어져 지상과 지하 모두 여유가 있다는 후기가 오랜 기간 일관되게 쌓여 있습니다.
실제로 두 대를 운용하며 사는 가구 사례가 여럿 확인되고, 커뮤니티에서도 같은 질문에 대체로 긍정적인 답이 돌아옵니다.
다만 시기별 등록 대수와 관리사무소의 운영 방침은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에 현재 기준을 한 번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서울로 출퇴근하려는데 오남역까지 접근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A. 단지 앞 정류장까지 도보 2~3분, 거기서 버스로 오남역까지 10~15분 정도가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소요 시간입니다.
오남역은 2022년 3월 개통한 진접선 구간에 속해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이어지므로 서울 북부와 도심 방면 접근은 개통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다만 단지에서 역까지 직선거리가 2km 안팎이라 도보 역세권은 아니고, 출퇴근 시간 계산에는 버스 환승 시간을 반드시 포함하셔야 합니다.
도보로 개찰구까지 닿는 조건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이 단지는 기준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