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7,9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3억 8,4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6억(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403 | 3억 7,900만 2026.7 · 11층 | 6억 2021.7 | 3억 8,400만 | 3억 3,000만 |
| 25평(60㎡) | 26 | 3억 2,000만 2025.7 · 7층 | 3억 2,200만 2023.8 | 2억 9,000만 | 2억 4,500만 |
호평임광그대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질문)안녕하세요~ 이사가려는 곳이 33평 A타입 확장형입니다.작은방 앞 화단 있는 작은 발코니 옆 팬트리나 부엌에 있는 사다리꼴 발코니에 워시타워 설치 가능할까요?
현관을 나서서 5분을 걸으면 등산로 초입이고, 그 사이에는 실개천이 흐른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천마산 자락에 앉은 호평임광그대가는 규모로 승부하는 단지가 아니다. 429세대 7개 동, 호평동 아파트 지형에서는 작은 축에 속한다.
대신 이 단지가 내미는 패는 선명하다.
동을 일자로 나란히 세워 어느 집에서도 앞이 막히지 않는 배치, 3층까지 대리석으로 마감한 외벽, 그리고 전 세대가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주차 동선이다.
여기에 한 동당 엘리베이터 2대라는, 400세대대 단지에서 흔치 않은 사양이 얹힌다.
반전은 역이다.
평내호평역까지 1.1km, 호만천 산책로를 따라 걸어 15분 남짓.
역세권이라 부르기엔 애매하고 걸어 못 갈 거리도 아닌 그 어중간함이, 주민들 스스로 "저평가"라 부르는 이 단지의 좌표를 만들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이 뒷마당, 개천이 앞마당[편집]
담장 밖 생활은 호평동 택지지구의 상권에 얹혀 있다.
단지 앞으로 롯데슈퍼·GS25·파리바게트가 붙어 있고, 조금 넓히면 롯데마트·GS마트·K마트가 생활 반경 안에 들어온다.
이디야·설빙·셀렉토 같은 카페와 디저트 매장, 소아과, 헬스장, 어린이수영장까지 길 하나 건너에서 해결된다.
교통의 주력은 철도가 아니라 광역버스다.
잠실행 M2323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그것도 호평발 첫 정거장이라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은 호만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 코스라, 출근길이 산책길과 겹치는 드문 구조다.
거리 감각을 두고는 주민들 사이에 나름의 계산법이 있다.
호평동 주요 단지들이 역에서 700m에서 1.6km 사이에 몰려 있어, 실제 격차는 몇백 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전철도 호만천따라 산책가듯 걸어가면 도착하는 살기좋은 준신축 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전철역이 조금 멀지만 마트 편의점 바로 옆이고 점점 편리해지는 환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천마산이다. 단지 뒤편으로 등산로가 곧장 연결되고, 앞으로는 호만천이 흘러 평지 산책 코스가 따로 확보된다.
산길과 물길을 둘 다 문 앞에 둔 셈이라, 주민들은 "리조트", "콘도", "펜션" 같은 단어를 자주 꺼낸다.
계절감이 유난히 짙다.
봄이면 단지 입구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벚나무 터널이 열리고, 야생화와 제비꽃이 뒤따른다.
여름에는 수국과 무궁화, 매미와 장수풍뎅이가 등장하는, 도심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생태 밀도를 자랑한다.
조망도 자연 쪽으로 열려 있다.
101동은 천마산 숲속뷰로 꼽히고, 입구 쪽 동에서는 천마산 안개폭포가 집 안에서 보인다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일교차가 큰 날의 안개폭포는 이 단지가 가진 일종의 계절 이벤트다.
"창문만열면 천마산 계곡소리, 새소리, 밤에는 개구리소리 등 자연의소리와 숲냄새에 눈코귀가 정화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봄에는 단지안 입구부터 단지끝까지 벚꽃나무가 양쪽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서 벚꽃놀이를 단지안에서 해결할수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둘레길 한쪽은 차가 다니지 않는 벚나무길로, 차도와 인도가 분리된 구조 덕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는 평이 많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산책로와 진입로를 밝혀, 밤 풍경이 낮보다 낫다는 말까지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엘리베이터 두 대의 자신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과 33평 두 갈래이고,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구성상 33평이 다수를 차지해 사실상 33평 중심 단지로 읽힌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내부 구조는 A·B·C 세 가지로 갈린다.
그중 A형은 주방이 별도로 분리된 구조라 살림하는 입장에서 선호가 뚜렷하다는 평이 있다.
타워형 4베이 정남향 세대는 햇볕이 깊게 들고 베란다가 넓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동 배치가 이 단지 설계의 핵심이다.
7개 동을 일자로 세워 앞뒤로 막히는 세대가 거의 없고, 그 결과 동과 층을 불문한 조망이 나온다.
조망권 침해가 없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최대 장점은 각 동이 일자로 배치되어 집 어디서든 뷰가 좋다는 것.",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는 층간소음이다.
그것도 불만이 아니라 부재로 언급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조용함을 이유로 재택 연구나 업무 환경으로 만족한다는 후기도 있다.
"층간소음도 없고 아주 조용하며 매일 집중도 잘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준공 연차가 쌓이면서 세대 단위 리모델링을 택하는 집도 나온다.
골조와 배치가 마음에 들어 내부만 갈아엎었다는 사례가 공유되어 있다.
"리모델링 하니 완전 새 집이 되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507대, 세대당 1.18대다.
숫자 자체도 400세대대 구축 기준으로 나쁘지 않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자랑하는 건 대수가 아니라 동선이다.
지하 2층까지 전 세대가 엘리베이터로 직결된다. 호평동에서 이 구조를 갖춘 단지가 손에 꼽힌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비 오는 날과 눈 오는 날, 짐이 많은 날의 체감 차이가 크다는 증언이 계속 반복된다.
여기에 한 동에 엘리베이터 2대가 더해진다.
대기 시간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단지의 대표 셀링포인트로 굳었다.
"주차장은 지하2층까지 모두 엘리베이터 연결되어 있고 한동에 엘리베이터가 2대씩이라 기다릴 필요 없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요며칠 엄청 춥고 눈오고 땅 질척거리고 할때 지하연결 주차장이 을마나 편하고 좋은지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길 건너 근린 인프라가 커뮤니티를 대신한다. 어린이수영장·헬스장·소아과가 도보권에 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단지 바로 앞에만 여러 곳이 몰려 있다.
단지 앞 상가에는 GS25·롯데슈퍼·파리바게트가, 주변 상권에는 설빙·이디야·셀렉토 등 카페와 디저트 매장이 들어서 있다.
아이 있는 가구 입장에서는 원과 병원, 마트와 먹거리가 한 블록 안에서 해결되는 구성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방식은 단순하고 편하다는 평이 많다.
분리수거는 일요일에 하고,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은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
관리비는 33평 기준 부담이 크지 않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며, 겨울철 가스비가 몰리는 두어 달을 제외하면 무난하다는 정도로 정리된다.
물론 단지 규모가 작아 대단지식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구조는 아니다.
시설 개선 이력도 남아 있다.
지하주차장 LED 조명 개선, 산책로와 진입로 조명 개선, 외벽 도색이 순차적으로 추진되었고, 이 과정에서 온라인 입주자 모임이 정보 공유 창구 역할을 했다.
"분리수거는 일욜에 하고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는 항시 배출 가능하고 주차공간은 넉넉한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도보 1분에서 시작하는 학군[편집]
이 단지 교육 환경의 출발점은 거리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그것도 한두 곳이 아니라 여러 곳이 단지 앞에 밀집해 있다.
영유아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다.
"주변에 큰어린이집부터 유치원 모여있는 아파트라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부터 고등까지의 동선도 짧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권이라는 서술이 서로 다른 시기의 후기에서 반복해 확인된다.
유아기부터 고교까지 이사 없이 한자리에서 끌고 갈 수 있다는 뜻이라, 정주 안정성 측면에서 무게가 실린다.
학원 인프라는 호평동 학원가에 기댄다.
인근에 학원이 밀집해 있어 하교 후 아이가 걸어서 학원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만들어진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 특히 높게 평가된다.
라이딩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하교 후 도보로 학원 이동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명문 학군형이 아니라 생활 밀착형에 가깝다.
진학 실적으로 승부하는 학군지가 아니라,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모든 단계가 붙어 있다는 편의성이 핵심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대 남양주 리그[편집]
남양주 안에서 이 단지와 비슷한 체급인 350~500세대 단지들과 견주면 성격이 또렷해진다.
규모는 엇비슷하지만 생활권이 전부 다르다는 것이 이 비교의 핵심이다.
| 비교 항목 | 호평임광그대가 | 다산리버펠리체1단지 | 남양주오남두산위브 | 평내마을우남퍼스트빌 | 남양주녹촌두산위브 | 신창현두산위브 | 더힐포레4단지 | 평내마젤란21 | 신일해피트리1단지 |
|---|---|---|---|---|---|---|---|---|---|
| 생활권 | 호평동 | 다산동 | 오남읍 | 평내동 | 화도읍 | 화도읍 | 다산동 | 평내동 | 오남읍 |
| 세대 규모 | 429세대 | 382세대 | 356세대 | 378세대 | 385세대 | 478세대 | 358세대 | 499세대 | 476세대 |
| 권역 성격 | 택지지구 | 신도시 | 읍 소재 주거지 | 택지지구 | 읍 소재 주거지 | 읍 소재 주거지 | 신도시 | 택지지구 | 읍 소재 주거지 |
| 철도 접근 | 경춘선 도보권 밖 | 전철 다중 노선권 | 전철 연장 권역 | 평내호평역 생활권 | 마석역 권역 | 마석역 권역 | 전철 다중 노선권 | 평내호평역 생활권 | 전철 연장 권역 |
| 자연 인접 | 천마산 등산로 직결·호만천 | 하천 수변 | 산자락 주거지 | 시가지형 | 강과 산 권역 | 강과 산 권역 | 신도시 공원 | 시가지형 | 산자락 주거지 |
| 단지 소구점 | 지하 2층 전 세대 엘베 연결·동당 엘베 2대 | 신도시 인프라 | 전철 연장 수혜 | 역 접근성 | 화도 생활권 | 화도 중심 상권 | 신도시 정주 여건 | 평내 상권 인접 | 오남 신흥 주거지 |
vs 다산리버펠리체1단지 — 신도시 인프라냐, 산과 물이냐
세대 규모는 382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은 체급이다.
갈리는 지점은 환경의 성격으로, 다산동은 계획도시 인프라와 전철 접근성을 앞세우는 반면 이 단지는 천마산 직결과 호만천이라는 자연 자산으로 맞선다.
정주 편의의 밀도를 원하면 다산 쪽, 매일의 산책과 조망을 원하면 호평 쪽이라는 구도다.
vs 남양주오남두산위브 — 전철 연장의 수혜 vs 생활 동선의 완성도
356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고, 오남읍은 전철 연장 수혜 권역이라는 기대치가 붙는다.
다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도보 1분에서 시작되는 호평동 택지지구의 생활 밀도는 읍 소재 주거지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축이다.
교통 기대감과 현재 생활 완성도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다.
vs 평내마을우남퍼스트빌 — 역과 산, 정직한 맞교환
378세대로 체급이 겹치고, 같은 평내호평 생활권을 공유한다.
결정적 차이는 역 접근성으로, 평내동 쪽이 경춘선 접근에서 우위를 갖는다.
대신 이 단지는 등산로 직결과 전 세대 지하 엘리베이터 연결을 내민다.
역까지의 몇백 미터를 산과 주차 동선으로 바꾸는 거래에 가깝다.
vs 남양주녹촌두산위브 — 화도의 여유 vs 호평의 인프라
385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화도읍 특유의 강과 산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환경이 강점이다.
반면 학원가와 근린 상권의 집적도, 도보권 학교 밀도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자연만 놓고 보면 무승부에 가깝지만, 아이 키우는 동선에서는 호평동 쪽이 유리한 구도다.
vs 신창현두산위브 — 478세대의 규모, 429세대의 사양
478세대로 이 단지보다 크고, 화도읍 창현 생활권의 중심 상권 접근성이 무기다.
다만 이 단지가 가진 동당 엘리베이터 2대와 지하 2층 직결 동선은 세대수만으로는 살 수 없는 사양이다.
규모를 택할지, 매일 쓰는 편의를 택할지의 선택이다.
vs 더힐포레4단지 — 신도시 감성 vs 숲세권 연륜
358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지만 다산신도시의 계획된 정주 여건을 그대로 누린다.
이 단지는 연차에서는 밀리되, 천마산과 벚꽃 터널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환경으로 승부한다.
새 인프라를 살 것인가, 오래 자란 나무를 살 것인가의 차이다.
vs 평내마젤란21 — 비교군 최대 세대수의 무게
4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평내동 상권에 붙어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다만 이 단지의 일자 배치에서 나오는 전 세대 조망은 세대수가 많다고 따라오는 값이 아니다.
상권 접근을 살 것인지, 뻥 뚫린 뷰를 살 것인지가 갈림길이다.
vs 신일해피트리1단지 — 오남의 확장세를 어떻게 볼 것인가
476세대로 규모가 크고, 오남읍의 전철 연장 이후 주거 확장세가 배경에 깔린다.
반면 이 단지는 이미 완성된 호평동 학원가와 상권, 병원 동선을 손에 쥐고 있다.
미래의 변화율을 사느냐, 현재의 완성도를 사느냐로 정리된다.
5. 변천사와 단지 개선 — 조명부터 바꾼 단지[편집]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같은 대형 이슈가 걸린 단지는 아니다.
대신 입주 이후 꾸준히 손을 봐 온 관리 이력이 이 단지의 서사다.
조명과 도색 같은 공용부 개선은 마무리된 반면, 연차가 쌓인 세대 내부는 각 가구의 리모델링으로 대응하는 흐름이다.
주변 개발 축에서는 호평동 상권의 점진적 성숙이 꾸준히 언급된다.
상권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편의시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체감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역까지 1.1km: 산책길로는 낭만이지만, 비 오는 날 출근길에는 그냥 15분이다.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들어올 단지는 아니다.
- 429세대의 한계: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기 어려운 규모다. 헬스장과 수영장은 단지 밖 상가 시설을 이용하는 구조다.
- 연차는 연차다: 2008년 준공 단지답게 내부 마감은 손을 봐야 하는 시점에 접어들었다. 세대 리모델링 사례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인지도: 호평동 안에서조차 이름값이 실물을 못 따라간다는 자조가 반복된다. "저평가"라는 단어가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그 방증이다.
- 겨울 난방비: 개별난방이라 한겨울 두어 달은 가스비가 몰린다.
"호평동 내에서도 위치 대비 저평가된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101동은 숲속뷰: 창을 열면 천마산 계곡 소리와 새소리가 들어온다. 밤에는 개구리 소리까지 세트다.
- 입구 쪽 동은 폭포뷰: 일교차가 큰 날, 천마산 안개폭포를 집 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단지의 숨은 특전이다.
- A형을 노려라: 주방이 분리된 구조라 살림 동선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평이 있다.
- 호만천 코스: 평내호평역과 대형마트를 산책하듯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평지 루트다. 출근과 운동을 한 번에 처리하는 주민이 많다.
- 벚꽃은 단지 안에서: 봄철 단지 벚꽃 터널이 워낙 좋아 굳이 벚꽃 명소를 찾아 나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돈다.
카더라 · 분위기
- "리조트" 별명: 산 밑 분위기와 낙엽 냄새 때문에 콘도나 펜션, 리조트에 빗대는 표현이 후기 곳곳에 박혀 있다. 사실상 단지 별명이다.
- 가두리 논쟁: 인근 시세를 두고 중개 관행에 대한 문제 제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나왔고, 온라인 입주자 모임이 정보 공유 창구 역할을 했다.
- 거리 계산법: 호평동 주요 단지 간 역 거리 차이가 실제로는 몇백 미터에 불과하다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서 자주 인용된다.
- 실거주 비중: 오래 눌러앉는 가구가 많다는 인식이 강하다. 입주 때부터 이사를 못 가고 있다는 후기가 그 정서를 대변한다.
- LED 효과: 조명 개선 이후 밤 풍경이 확 달라져 "신축 효과"라는 농담이 붙었다. 미확인.
"2008년 입주 이후 임광 매력에 빠져 이사를 못 가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천마산 등산로 직결 — 단지 뒤편에서 곧장 산길로 이어지는, 대체하기 어려운 입지 자산이다.
- 지하 2층 전 세대 엘리베이터 연결 — 비와 눈, 짐 있는 날의 체감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 동당 엘리베이터 2대 — 대기 시간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단지 대표 셀링포인트다.
- 일자 배치의 전 세대 조망 — 동과 층을 가리지 않고 앞이 트인다. 조망권 침해가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층간소음이 적다 — 조용함을 이유로 재택 업무 환경까지 만족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도보권 교육 인프라 — 어린이집과 유치원 도보 1분, 초·중·고와 학원가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 사계절 조경 — 벚꽃 터널부터 야생화와 수국까지, 단지 안에서 계절이 바뀐다.
단점 · 유의점
- 역세권 아님 — 평내호평역까지 1.1km, 도보 15분대다.
- 단지 커뮤니티 부재 — 429세대 규모상 자체 시설 대신 단지 밖 상가 시설에 의존한다.
- 준공 연차 — 세대 내부 마감과 설비는 리모델링을 전제로 보는 편이 현실적이다.
- 낮은 인지도 — 실물 대비 이름값이 약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 겨울 난방비 집중 — 개별난방 구조상 한겨울 두어 달 부담이 커진다.
- 규모의 경제 한계 — 대단지 대비 관리 항목에서 규모 이점을 기대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역세권이 아닌데도 이 단지를 선택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출퇴근을 철도에만 의존하신다면 평내호평역 도보권 단지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단지는 잠실행 M2323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그것도 첫 정거장이라, 서울 동남권으로 나가시는 분들께는 앉아서 가는 이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천마산 등산로 직결, 전 세대 지하 2층 엘리베이터 연결, 일자 배치에서 나오는 조망까지 더해지면 역까지의 몇백 미터를 내주고 얻는 것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Q. 아이 키우는 가구에게 실제로 어떤 단지인가요?
A.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한자리에서 끌고 가기 좋은 구조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여러 곳 몰려 있고,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며 인근 학원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라이딩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차도와 인도가 분리된 단지 구조, 차 없는 벚나무 산책길, 적은 층간소음도 아이 있는 가구에는 실질적인 이점입니다.
다만 명문 학군을 기대하는 선택지는 아니고 생활 동선의 편의로 승부하는 단지라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