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평(36㎡)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2026.5, 6층), 매매 시세 4억 7,500만 · 전세 1억 8,500만(1년 전 대비 +39.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5억 9,0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15평(36㎡) | 540 | 5억 2026.5 · 6층 | 5억 9,000만 2021.10 | 4억 7,500만 | 1억 8,500만 |
| 17평(41㎡) | 420 | 4억 6,000만 2026.1 · 1층 | 5억 9,500만 2021.7 | 4억 9,000만 | 1억 9,500만 |
| 21평(50㎡) | 300 | 7억 2026.4 · 10층 | 7억 5,000만 2021.10 | 6억 7,000만 | 2억 4,500만 |
주공6단지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6단지 미래 가치가 얼마나 돼나요 지금사게 돼면?
20평 매물 부동산에는 보유하고 있나요?하안주공 6단지 지분이 커서 좋은것같습니다보유하신분 부럽네요
이사하려고 하는데 중앙난방이 너무 걸리네요 ㅠㅠ여름철에 온수안나오는 기간이 있다는게 사실인가요??그 기간동안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서른여섯 해를 넘긴 15평 복도식 아파트인데, 주민들은 이곳을 하안주공의 대장 단지라고 부른다.
근거는 집이 아니라 땅에 있다.
용적률 155%, 21평 한 채가 이웃 단지 24평과 맞먹는 대지지분을 깔고 앉은 단지가 하안주공6단지다.
1,260세대 7개 동, 평형은 15·17·21평 소형으로만 짜여 있다. 하안사거리 상업지역과 아울렛 상권을 양 날개처럼 끼고 앉아, 슬리퍼 차림으로 병원·학원·마트·은행이 전부 해결된다. 단지 담장 밖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고, 경찰서와 소방서·우체국까지 걸어서 닿는다.
그런데 그 편리함의 대가는 집 안에서 치른다.
세대당 주차 0.4대, 지하주차장 없음, 중앙난방이라 더워도 끌 수 없고, 방음이 약해 아랫집 텔레비전 소리가 올라온다.
주민들이 이 불편을 견디는 이유는 하나로 수렴한다.
6·7단지 통합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과 설계자 선정을 지나 시공사 선정 문턱까지 왔기 때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은 없는데, 없는 게 없다[편집]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말은 단지만 나서면 다 있다는 것이다.
하안사거리가 단지 코앞이고, 그 사거리에 뉴코아·2001아울렛, 킴스마트, 노브랜드, 다이소, 프랜차이즈 커피와 서점, 1군 은행 지점이 모여 있다.
병원 밀도가 특히 높아, 장점으로 병원부터 꼽는 후기가 드물지 않다.
반대편 날개는 롯데 아울렛이 있는 상업지역이다.
단지가 두 개의 상업지역 사이에 끼어 있는 구조라 장보기·외식·학원·진료 동선이 전부 도보 5분 안에서 끝난다.
조금 더 나가면 코스트코와 이케아, 광명역이 차로 금방이다.
"단지만 나서도 없는게 없고 모든게 해결되어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명확하다.
지하철역이 걸어서 닿지 않는다. 1호선 독산역까지 도보 15~25분, 7호선 철산역은 걸어서 45분이라 사실상 버스 구간이다.
대신 단지 앞 정류장에서 철산역행 버스가 10분 이내 간격으로 들어오고, 마을버스로 독산역까지도 무리가 없다.
그래서 이 단지의 진짜 직주근접 무기는 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다.
버스 노선이 촘촘해 환승 없이 출근하는 주민이 많고, 5634번으로 구로디지털단지를 거쳐 삼성역까지 한 시간이면 닿는다는 실측 후기도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의 금천교·철산교는 지옥이라는 표현이 붙는다.
"거의 모든 버스가 10분 컷으로 철산역을 감. 하지만 결국에는 버스를 타야 한다는 점.",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판을 바꿀 카드는 철도다.
제2경인선(신천~하안~신림) 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면서 단지 바로 앞 우체국사거리 일대에 역이 들어설 가능성이 열렸다.
주민들이 재건축과 함께 가장 열을 올리는 주제이며, 실제로 이 역 하나를 근거로 인근 단지 간 우열을 따지는 논쟁이 오래 이어졌다.
자연·조경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바뀐다.
동간 거리가 넓고 7개 동뿐이라 시야가 막히지 않고, 30년 넘게 자란 나무가 우거져 자연친화적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봄이면 벚꽃 때문에 단지가 예뻐진다는 후기가 매년 올라온다.
베란다에서 구름산이 보인다는 점도 자주 언급되는 자랑거리다.
탁 트인 전망 덕에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체감 후기가 붙는다.
"동수 사이의 간격이 넓어 시야가 트인 느낌. 나무도 많아서 자연친화적인 곳.", 입주민 한줄평
운동 동선은 단지 밖에서 완성된다.
안양천 산책로, 광명시민회관, 생태공원과 운동장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러닝과 산책 인구가 많다.
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큰 도로와 직접 맞닿지 않아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인 반면, 상가가 가까워 밤에 도로 소리가 들어온다는 반론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15평의 몸테크[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5평·17평·21평 세 갈래이며 15평이 대표 평형이다.
소형만으로 짜인 구성 탓에 신혼부부와 어린아이를 둔 젊은 부부 비중이 높고, 1인 가구 문의도 꾸준하다.
21평은 이 단지에서 가장 귀한 물건인데, 대지지분이 이웃 단지 24평과 맞먹는다는 점 때문에 재건축 관점의 선호가 특히 높다.
구조는 복도식이다.
다만 복도식의 통념과 달리 엘리베이터가 두 대씩 운영돼 출퇴근 시간대에도 견딜 만하다는 평가가 있다.
반대로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다는 불만도 같은 강도로 존재하니, 동과 층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복도식인데도 엘레베이터가 두대씩 다녀서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이 단지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다.
노후 단지답게 수도관 문제가 잦고, 배관 물이 새거나 화장실 환기구로 냄새가 올라온다는 증언이 있다.
냉온수관을 교체해 녹물이 잡혔다는 후기와 녹물이 나온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하는데, 결국 세대별 수리 이력이 갈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방음은 솔직히 약점이다.
아랫집 텔레비전 소리와 옆집 화장실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소음 때문에 잠을 설친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반면 벽간소음이 약간 있는 정도라는 평도 있어 세대 위치에 따른 편차가 크다.
그래서 이 단지 매수·전세의 제1원칙은 하나로 정리된다.
리모델링된 집을 고르라는 것이다.
"리모델링 한 집과 안한 집의 갭이 너무 큼. 되도록이면 최근에 리모델링이 된 집을 구하는게 좋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
숫자만 보면 절망적이다.
총 504면, 세대당 0.4대. 지하주차장이 없고 밤이면 이중주차가 상시 상태다.
늦은 밤 귀가하면 차를 다시 뺄 생각을 접어야 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쌓여 있다.
그런데 하안주공 단지들 사이에서는 사정이 나은 편이라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차단기를 운영해 외부 차량 유입을 걸러낸 덕이라는 설명이다.
그래도 상업지역과 붙어 있는 입지 특성상 상가 이용객 차량이 저녁 이후 자리를 잠식한다는 지적, 문콕이 흔하다는 지적은 계속된다.
"주차공간은 부족하지만 구석이나 틈 찾으면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1990년 준공 단지라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그 자리를 단지 밖 상권이 통째로 대체한다는 것이 이 단지의 구조다.
운동 시설과 병원, 은행, 학원, 반찬가게, 과일가게가 하안사거리 상가에 밀집해 있어 단지 안에 시설을 갖출 필요를 못 느낀다는 후기가 많다.
우체국사거리 쪽으로는 다이소, 사거리 안쪽으로는 뉴코아와 킴스마트가 장보기 축을 맡는다.
맛집이 많아 혼자 살 때 특히 좋았다는 회고도 자주 보인다.
"근처 상권 발달이 잘 되어있는게 가장 큰 장점.",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치고 관리 평판이 좋은 편이다.
관리사무소가 부지런하다는 평,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평, 분리수거장이 잘 정돈되어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다른 오래된 주공과 임장을 비교해 보면 깨끗함의 차이가 바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냉온수관 교체 같은 굵직한 개선 이력도 남아 있다. 다만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반복됐다는 불만처럼 노후 설비에서 오는 잔고장 민원은 꾸준하다.
가장 큰 운영 이슈는 중앙난방이다.
겨울에 춥다는 후기와 너무 더워 옷을 벗고 잔다는 후기가 정반대로 공존하는데, 공통점은 하나다.
개별적으로 끌 수 없다는 것.
평수 대비 관리비가 비싸다는 지적도 여기에 얹힌다.
"난방이 엄청 잘되서 겨울에 옷 다벗고 자야됩니다. 중앙난방이다보니까 끌 수도 없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길을 건너지 않는 등굣길[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 키워드에는 초품아가 박혀 있다.
하안북초등학교가 단지 담장 옆, 걸어서 2분 거리에 붙어 있어 아이가 큰길을 건널 일이 없다.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장점이 바로 이 등굣길 안전이다.
중학교도 멀지 않다.
하안북중학교가 길 하나만 건너면 나오는 위치라 귀가 시간대 걱정이 적다는 평이 이어진다.
하안동 학군에는 하안중학교, 하안남초등학교까지 촘촘히 배치돼 있어 초·중 단계에서 통학 스트레스가 사실상 없는 동네다.
"아이들 초등학교가 길 건너지 않고 다닐 수 있어 안전하구요. 길 하나만 건너면 중학교가 바로 있어서 귀가길 안전걱정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하안사거리 학원가가 전부 감당한다.
유흥시설이 적고 학원 위주로 형성된 상권이라는 점이 학부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프랜차이즈 입시·영어·수학 학원이 두루 들어와 있어 아이를 멀리 보내지 않아도 되고, 학원·병원·은행이 한 블록 안에 겹쳐 있어 동선이 짧다.
특목·자사고 진학률로 승부를 보는 학군은 아니다.
하안동 중학교들의 학업 지표는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수준에 머물고, 상급 학교 단계로 갈수록 광명 다른 생활권이나 서울 학군지를 함께 저울질하는 분위기가 있다.
다만 초·중 시기의 안전한 통학 동선과 도보권 학원가라는 조합만 놓고 보면 경쟁력이 뚜렷하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일관된 평이다.
"단지안 초중 도보등교 가능하고 안전히 학교, 학원 가는게 너무 큰 장점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하안주공 벨트의 내부 서열[편집]
하안주공은 1단지부터 12단지까지 늘어선 거대한 주공 벨트다.
그 안에서 6단지의 좌표를 잡으려면 세 단지와 견줘 보면 된다.
통합재건축 파트너인 7단지, 우체국사거리를 두고 오래 경쟁해 온 3단지, 그리고 시세로 자주 비교되는 12단지다.
| 비교 항목 | 하안주공6단지 | 하안주공3단지 | 하안주공7단지 | 하안주공12단지 |
|---|---|---|---|---|
| 동일 평형 대지지분 | 하안주공 최상위권 | 6단지보다 낮다는 평 | 6단지에 준함 | 6단지보다 낮다는 평 |
| 우체국사거리 예정역 접근 | 단지 바로 앞 | 우체국을 건너야 하는 거리 | 6단지와 같은 구역 | 예정역과 거리 있음 |
| 하안사거리 상권 밀착도 | 상업지역 양 날개, 슬리퍼권 | 도보권 | 도보권 | 생활권 공유 |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모두 담장 앞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주차 여건 | 차단기 운영으로 상대적 여유 | 하안주공 공통 주차난 | 하안주공 공통 주차난 | 하안주공 공통 주차난 |
| 재건축 단계 | 정비구역 지정·설계자 선정 완료 | 별도 추진 | 6단지와 동일 단계 | 정비구역 지정 완료 |
| 통합 재건축 규모 | 7단지와 합쳐 3,200가구대 | 단독 | 6단지 포함 통합 주체 | 단독 |
vs 하안주공3단지 — 우체국 하나 차이로 갈린 역세권
두 단지는 우체국사거리 예정역이라는 같은 호재를 공유한다.
그런데 3단지는 역으로 가려면 우체국을 넘어가야 하고, 6단지는 그럴 필요가 없다.
임장을 다녀온 주민들이 6단지 손을 들어주는 결정적 대목이 여기다.
대지지분에서도 6단지가 앞선다는 평이 우세하다.
역까지의 거리가 비슷하다면 재건축 사업성과 상업시설 밀착도에서 6단지가 낫다는 것이 이 동네의 오래된 정리다.
vs 하안주공7단지 — 경쟁자가 아니라 한 몸
7단지는 6단지의 라이벌이 아니라 파트너다.
1,342세대의 7단지와 1,260세대의 6단지가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여, 통합 3,200가구대 대단지로 다시 태어나는 그림이 이미 인가를 받았다.
따라서 두 단지의 비교는 사업 이후가 아니라 사업 전의 문제다.
상업지역 밀착과 예정역 접근성에서 6단지가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통합 이후에는 동 배치와 향에 따라 새로운 서열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vs 하안주공12단지 — 24평의 실거주, 21평의 대지지분
12단지는 6단지에 없는 24평 중형을 갖고 있어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우위를 점해 왔다.
한동안 6단지 21평과 12단지 24평이 나란히 움직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격차가 벌어졌다는 하소연이 6단지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했다.
다만 재건축 셈법으로 넘어오면 계산이 달라진다.
6단지 21평의 대지지분이 이웃 단지 24평급이라는 점, 그리고 7단지와의 통합으로 사업 규모를 키웠다는 점이 6단지의 반격 카드다.
참고로 대지지분 자체는 8단지가 하안주공에서 가장 높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공통 인식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을 기다린 판[편집]
추진 경과
정비구역 지정과 설계자 선정이라는 두 관문은 통과했고, 지금 단지가 붙들고 있는 과제는 시공사 선정과 그 뒤의 분담금 확정이다.
현재 계획
부지 면적 약 10만 4,500㎡에 용적률 330%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3,26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 현재 인가된 골격이다.
기존 6·7단지 2,602세대에서 600가구 이상 늘어나는 셈이라 일반분양 여력이 크다.
선정된 설계안의 핵심은 동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스무 개 남짓이던 동을 열 개 안팎으로 압축해 공사비를 낮추면서 30평대를 395가구 추가 확보하고, 3면 개방 발코니와 단지 전체 케어존을 넣는 구성이 제안됐다.
15·17·21평 소형만 있던 단지가 중형 중심으로 갈아타는 구조 변경이다.
총 공사비는 1조 원대로 추산되며, 사업 주체는 2026년 안에 시공사를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시공사 선정. 1조 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장이라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예고돼 있다. 어느 브랜드가 붙느냐에 따라 통합 단지의 위상이 갈린다.
- 쟁점 ② [진행 중] — 분담금. 소형 평형만 보유한 조합원이 30평대로 올라서려면 추가 분담금이 필요하다. 높은 대지지분과 늘어난 일반분양분이 이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지가 최대 관심사다.
- 쟁점 ③ [예정] — 우체국사거리 역 신설. 철도 계획 반영과 실제 착공은 다른 문제다. 재건축 완성 시점과 개통 시점이 맞물릴지가 이 단지 가치의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다.
- 쟁점 ④ [진행 중] — 하안주공 벨트 동시 추진. 6·7단지뿐 아니라 9·10·11·12단지까지 정비구역 지정이 이어지면서 이주 시기 조정과 전세 수급이 하안동 전체의 과제가 됐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새 떼: 단지 주변에 새가 유난히 많다. 길에 새똥이 쌓이고 비가 와도 잘 씻기지 않으며, 무리 지어 다닐 때는 무섭다는 후기까지 있다.
- 복도 문화: 복도에서 흡연하는 세대가 남아 있고, 유모차·화분·쓰레기를 복도에 내놓는 집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 벌레: 오래된 저층 단지의 숙명. 바퀴벌레 때문에 방역업체를 부른 세대가 있었고, 옆집에서 넘어올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는 증언이 있다.
- 관리비: 평수 대비 관리비가 비싸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중앙난방이 주범으로 지목된다.
- 끄지 못하는 난방: 겨울에 덥다는 사람과 춥다는 사람이 같은 단지에서 동시에 나온다. 공통점은 조절이 안 된다는 것.
꿀팁
- 리모델링 세대 우선: 이 단지 후기의 결론은 사실상 하나다. 인테리어가 끝난 집을 고르면 만족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 수리 이력 확인: 냉온수관 교체 여부와 배관·수도 상태를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 출근 동선 설계: 철산역·독산역행 버스가 촘촘하니 지하철 도보권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다만 출퇴근 시간 금천교·철산교 정체는 계산에 넣어야 한다.
- 주차는 시간 싸움: 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없다는 것이 상수다. 야간에 차를 다시 쓸 계획은 세우지 않는 편이 낫다.
- 21평의 의미: 실거주 면적보다 대지지분 때문에 선호되는 평형이다. 재건축 관점에서 접근하는 매수자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젊은 단지: 신혼부부와 어린아이를 둔 부부 비중이 높다는 관찰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소형 평형만으로 짜인 구성이 그대로 인구 구성에 나타난 셈이다.
- 밤이 안 어둡다: 상업지역과 붙어 있어 밤에도 어두운 구석이 거의 없고, 경찰서·소방서·지구대가 가까워 안전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 대장 단지 자부심: 하안주공 안에서 6단지가 대장이라는 표현을 주민들이 스스럼없이 쓴다. 매물이 귀해 아쉽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자부심이다.
- 주민 의식 논쟁: 일부 주민이 이웃의 매너를 문제 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다수 후기는 사람들이 좋고 다정하다는 쪽이라 상반된 인상이 공존한다(미확인).
- 재건축 커뮤니티: 재건축 논의를 위한 온라인 모임이 오래전부터 운영돼 왔고, 정보 공유 속도가 빠른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생활 인프라: 하안사거리 상권이 코앞이다. 병원·마트·학원·은행·식당이 도보 5분 안에 전부 있다.
- 초품아 통학 동선: 초등학교는 담장 옆, 중학교는 길 하나 건너. 아이 등하교 안전에서 나오는 만족도가 가장 높다.
- 높은 대지지분: 용적률 155%, 동일 평형 기준 하안주공 최상위권. 재건축 사업성의 핵심 자산이다.
- 트인 단지 환경: 7개 동에 동간 거리가 넓고 나무가 우거져 답답함이 없다. 구름산 조망 세대도 있다.
- 관리 품질: 노후 단지치고 관리가 잘 돼 있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경비 응대와 분리수거장 정돈이 자주 언급된다.
- 직주근접: 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 출근에 최적이라는 평. 버스 배차가 촘촘하다.
- 안전한 동네: 경찰서·소방서·지구대가 가깝고 밤에도 밝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4대에 지하주차장 없음. 야간 이중주차는 상수, 문콕도 감수 대상이다.
- 중앙난방: 개별 조절 불가. 덥거나 추운 편차가 크고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진다.
- 방음: 아랫집·옆집 생활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세대 위치에 따라 편차가 크다.
- 노후 설비: 수도관 문제와 배관 누수, 환기구 냄새 등 노후 단지의 전형적 민원이 남아 있다.
- 지하철 도보권 아님: 독산역 도보 15~25분, 철산역은 버스 필수. 예정 노선은 아직 미래의 이야기다.
- 소형 평형뿐: 15·17·21평 구성이라 가족 구성원이 늘면 이사를 고민하게 된다.
- 집별 편차: 인테리어 여부에 따라 같은 단지 안에서도 주거 만족도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토론[편집]
Q. 지금 들어가면 재건축 이주까지 얼마나 살아야 할까요?
A.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인가, 설계자 선정까지는 마무리됐고 현재는 시공사 선정 단계입니다.
통상 시공사 선정 이후에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절차가 남아 있어 이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거주를 겸하실 계획이라면 인테리어가 완료된 세대를 골라 생활 만족도를 먼저 확보해 두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지하철이 도보권이 아닌데 서울 출퇴근이 정말 괜찮을까요?
A. 목적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방향이라면 버스 노선이 촘촘해 환승 없이 다닐 수 있고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강남권이라면 버스로 구로디지털단지까지 나간 뒤 지하철로 환승하는 동선이라 한 시간 안팎을 잡으셔야 하고, 출퇴근 시간대 금천교와 철산교 정체는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