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3,5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7억 9,000만 · 전세 3억 5,000만(1년 전 대비 +49.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3,5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59㎡) | 716 | 8억 3,500만 2026.7 · 9층 | 8억 3,500만 2026.7 | 7억 9,000만 | 3억 5,000만 |
| 19평(46㎡) | 360 | 5억 2,500만 2026.6 · 1층 | 6억 2,000만 2021.9 | 5억 8,000만 | 2억 6,000만 |
| 18평(46㎡) | 270 | 4억 1,500만 2025.10 · 6층 | 5억 9,500만 2022.4 | 5억 6,000만 | 2억 2,500만 |
주공4단지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난방비 얼마나 나오나요? 중앙난방이라서 연료 뗄텐데 냄새는 안나나요?
실거주 목적으로 매매했습니다몇가지 궁굼한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1. 중앙난방이라고 알고있는데 겨울에 난방 괜찮나요?2.노후된 아파트라 녹물이 나온다는 말도 있는데 요즘 오떤가요?3.여름에 온수중단은 여전한가요..?
여름이 되면 이 단지에는 2주에서 3주씩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
겨울에는 중앙난방이 층마다 다르게 돌아 어떤 집은 덥고 어떤 집은 춥다.
그런데도 후기 대부분은 "그것만 빼면 살기 좋다"로 끝난다.
1989년 사용승인, 11개 동 1,346세대의 복도식 구축 아파트가 30년 넘게 붙잡아 온 이상한 만족도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하안사거리 중심 상권에 몸을 바짝 붙였으면서도 사거리와는 한 블록 떨어져 단지 안은 조용하고, 정문 앞에 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으며, 독산역까지는 걸어갈 수 있다.
은행·병원·학원·마트가 전부 도보 5분권에 들어오는 이 밀도는 광명 안에서도 손에 꼽힌다.
그리고 지금, 이 단지는 없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3단지와의 통합 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과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 단계까지 왔다.
주차 지옥과 녹물을 견디며 버틴 사람들이 기다려 온 순간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없는데 어디든 간다[편집]
주소는 광명시 안현로 36. 하안동 주공 단지군의 한복판이자, 하안사거리 상권과 가장 밀착한 자리다.
뉴코아와 이마트, 다이소, 스타벅스, 국민·하나·우리·기업은행과 농협 하나로마트, 병원과 학원이 전부 도보권에 몰려 있다.
주민들이 더 아끼는 건 대형 상권이 아니라 그 사이의 잔가지들이다.
사거리로 가는 길에 작은 재래시장과 식자재 할인상가가 늘어서 있고, 24시간 여는 동네 슈퍼가 단지 옆에 붙어 있다.
"은행, 마트, 아울렛, 병원, 학원, 카페 등이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생활이 편리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역세권이 아닌데 교통이 좋은 기묘한 구조다.
1호선 독산역은 도보 10~15분, 7호선 철산역은 버스로 10분 남짓이다.
정문 앞 정류장에서 27번·75번이 독산역으로, 5535번이 구로디지털단지로 한 번에 꽂힌다.
단점도 정직하게 붙는다.
독산역 방면 버스는 출퇴근 시간 금천교 구간에서 묶이고, 배차가 넉넉하지 않아 결국 걸어가는 주민이 많다.
따릉이 대여소가 가까워 자전거로 안양천을 타고 나가는 동선도 흔하다.
여기에 하안우체국사거리 신설역이라는 장기 카드가 걸려 있다.
인천에서 시흥·광명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의 정거장 후보지로 거론되며, 광명시가 조기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 단지는 신설역 예정지와 가장 가까운 3단지, 독산역에 가까운 11·12단지 사이의 딱 중간 지점에 있다.
자연·조경
1980년대 택지지구 아파트답게 동 간격이 넓고 단지 전체가 평지다.
30년 넘게 자란 나무들이 저층 창문까지 그늘을 드리울 정도로 커져, 4층인데도 햇빛이 잘 안 든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녹지 밀도가 높다.
가을이면 이 나무들이 단지의 대표 풍경이 된다.
"아파트가 오래되었지만 장점은 있어요. 주변 나무들이 가을되면 정말 이뻐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는 안양천과 구름산이 산책 코스로 붙는다.
다만 단지 안에는 이렇다 할 공원이 없어 산책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놀이터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어린아이를 키우기엔 오히려 편하다는 평이 많다.
쾌적성의 최대 변수는 소음이다.
대로변에 접한 동은 차 소음을 감수해야 하지만, 모든 벽을 콘크리트로 시공한 덕에 대로변 아파트치고는 방음이 낫다는 의외의 평가가 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복도식 구축의 정직한 얼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8평·19평·24평의 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전 세대 복도식이라 복도식의 장단점을 그대로 안고 간다.
방 두 개짜리 18평은 신혼부부와 1~2인 가구의 주력 매물로, 좁긴 해도 베란다 수납을 살리면 충분히 굴러간다는 후기가 많다.
"방 하나가 더 있으면 참 좋았겠지만 이제 시작하는 부부에겐 18평도 괜찮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연식이 그대로 드러난다.
녹물은 하안주공 단지군 공통 이슈로 꼽히고, 층간누수와 층간·벽간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이어진다.
바닥과 벽의 수평·수직이 정확히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래서 전월세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을 고르라는 조언이 정석처럼 붙는다.
가장 구조적인 약점은 난방이다.
중앙난방 방식이라 세대별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고, 열이 1층과 15층에서 각각 출발해 중간층으로 퍼지는 구조 탓에 위치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중앙난방이 집집마다 다르게 나와 어떤 집은 춥고 어떤 집은 덥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층에 따른 편차도 뚜렷하다.
최상층은 겨울에 추울 것 같지만 오히려 난방이 위로 올라와 따뜻하고 여름엔 맞바람이 통해 시원하다는 후기가 있고, 8층 남향 라인은 겨울 햇빛이 주방까지 길게 들어온다는 평이다.
반면 복도에 접한 작은방은 찬 기운을 피하기 어렵다.
주차
서류상 주차 대수는 1,346대로 세대당 1.0대다.
그런데 실제 만족도는 이 숫자와 정반대다.
전면 지상주차 방식이라 밤이 되면 통로가 사라진다.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때때로 삼중주차까지 등장한다.
차단기가 상가 쪽에만 있어 외부 차량 유입도 통제되지 않는다.
"2중주차를 넘어 가끔 3중주차도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전기차 충전소는 없다. 주차난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크게 언급되는 불만이며 개선 계획도 없다. 다만 10동과 11동은 다른 동보다 주차 여유가 있는 편이라는 게 주민들 사이의 정보다. 자차 없이 대중교통 위주로 생활하면 단점의 절반이 사라진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공간은 없다.
대신 담장 밖 전체가 커뮤니티라는 게 이 단지의 논리다.
단지 앞 상가에 은행·병원·학원·부동산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 인접한 3단지 쪽에는 재래식 시장이 붙어 있다.
공공도서관도 가까워 아이들 동선이 짧다. 다만 상가에 술집이 많아 저녁 시간대 취객이 보인다는 점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세대에겐 감점 요인이다.
관리와 운영
구축치고 관리는 괜찮다는 평이 우세하다.
분리수거가 매일 가능하고, 경비원이 상주하며 청소 인력의 태도가 좋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경비아저씨가 계속 상주하고 있어 관리가 잘되고, 주변 인프라가 좋음",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에는 두 가지 고질적 불만이 있다.
하나는 대단지 규모에 비해 관리비가 비싼 편이라는 지적으로, 중앙난방 구조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다른 하나는 여름철 물탱크·배관 청소 기간에 2~3주씩 온수가 끊기는 일이다.
"여름에 무조건 2주 온수 단수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로 시작해 학군에서 고민한다[편집]
단지 특징 키워드에 초품아가 붙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도보 근거리에 있어 통학 동선이 짧고, 평지 단지라 저학년 등하교 부담이 적다.
유모차로 못 가는 곳이 없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학교 자체의 평판은 나쁘지 않다.
인근 하안북초등학교는 경기도 내 상위권으로 분류되고, 하안북중학교 역시 광명 안에서 무난한 축에 든다.
다만 하안중학교까지 넓혀 보면 학교 간 편차가 있어 배정 결과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학원 인프라는 하안사거리 학원가가 담당한다.
한때 대형버스를 굴릴 만큼 컸던 지역 터줏대감 학원이 규모를 줄인 대신, 철산동에 여러 관을 둔 국어 전문 학원이 하안동에도 분원을 내는 등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목동이나 대치급 학원가는 아니지만 단지 앞에서 초·중등 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를 떠받친다.
"학원가 형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초중고 아이들 교육에 안성맞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실제 학부모들의 서사는 단계별로 갈린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시기에는 물가와 편의시설, 안전한 평지 동선 덕분에 만족도가 매우 높지만, 학교 진학이 가까워질수록 학군 고민이 시작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철산동이나 서울 인접 학군으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아이들 키우기 좋고 하안사거리 마트가 가깝고 물가 저렴해서 좋아요. 학교 갈 쯤 학군 문제로 좀 고민되고",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하안주공, 다른 순번[편집]
하안주공은 1단지부터 12단지까지 2만 세대에 육박하는 거대 단지군이다.
같은 이름을 쓰지만 재건축 순번과 생활 동선이 제각각이라, 실제 선택은 상권 밀착도와 재건축 진도에서 갈린다.
| 비교 항목 | 주공4단지 | 주공7단지 | 주공8단지 | 주공11단지 |
|---|---|---|---|---|
| 세대 규모 | 1,346세대 | 1,342세대 | 1,680세대 | 1,080세대 |
| 재건축 방식 | 3단지와 통합 | 6단지와 통합 | 단독 추진 | 10단지와 통합 |
| 재건축 진도 | 시공사 선정 착수 | 정비구역·사업시행자 지정 | 조합 설립 추진 단계 | 정비구역·사업시행자 지정 |
| 하안사거리 상권 | 사거리 바로 옆, 도보 5분권 | 도보 이동권 | 도보 이동권 | 사거리에서 떨어짐 |
| 독산역 접근 | 도보 가능권 | 버스 이용 | 버스 이용 | 단지군 내 상대적 우위 |
| 신설역 예정지 | 3단지 다음으로 근접 | 상대적으로 멀다 | 상대적으로 멀다 | 상대적으로 멀다 |
| 단지 성격 | 소형 위주, 신혼·1~2인 강세 | 하안주공 중위권 | 단지군 최대 규모 | 역 방향 생활권 |
| 소음 환경 | 대로변 접면 동 존재 | 내측 배치 | 내측 배치 | 내측 배치 |
vs 주공7단지 — 세대수는 쌍둥이, 진도는 반 발짝
1,342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은 몸집이다. 6단지와 묶여 통합 재건축에 올라탄 구도도 같다.
차이는 순번과 위치다.
3·4단지가 하안주공 재건축의 선두 그룹으로 먼저 정비구역·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고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간 반면, 6·7단지는 그 뒤를 따라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다.
여기에 하안사거리 밀착도에서 4단지가 앞선다.
vs 주공8단지 — 규모는 최대, 속도는 후발
1,680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다. 몸집이 크다는 건 재건축 이후 단지 위상에서 유리한 카드다.
다만 8단지는 통합 없이 단독으로 움직이면서 아직 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지금 당장의 진도 차이는 4단지 쪽이 명확히 앞선다.
vs 주공11단지 — 역은 가깝고, 상권은 멀다
1,080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지만, 하안주공 안에서 역 방향 생활권에 속한다는 게 최대 무기다. 12단지와 함께 지하철 접근성에서 우위를 인정받는다.
대신 하안동 중심 상권인 하안사거리와는 거리가 있다.
걸어서 은행·병원·학원·시장을 다 해결하는 생활을 원한다면 4단지가, 역까지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면 11단지가 답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 만의 순번표[편집]
추진 경과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라는 가장 무거운 관문은 통과했고, 지금 남은 현재진행형 과제는 시공사 선정과 그 이후의 실행이다.
현재 계획
3단지와 4단지를 묶은 통합 재건축이다.
기존 3,566세대 규모의 구역을 지하 4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총 4,004가구의 신축 단지로 다시 짓는 안이 제시돼 있다.
사업시행자는 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으로,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을 택했다.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인한 지연을 줄이고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주민들의 지지 근거다.
시공사 입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우선협상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시공사 현설에 7개나 왔네요. 1군 메이저도 다 와서 아주 기대가 큽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입찰이 단독 구도로 흘러가면서, 조건 협상과 주민 찬반 절차가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조합원 자격 승계. 실거주 목적 매수자들이 지금 사도 자격을 이어받을 수 있는지 반복해서 묻고 있다. 정비사업 단계에 따라 요건이 달라지므로 계약 전 확인이 필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버티는 기간의 주거 여건. 재건축이 실행 단계에 들어갈 때까지 주차난·중앙난방·여름철 온수 중단은 그대로 남는다. 개선 계획 없이 감수해야 하는 구간이다.
주변 개발
하안우체국사거리 신설역이 최대 변수다. 인천에서 시흥과 광명을 거쳐 서울 서남권으로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의 정거장 후보로 거론되며, 광명시가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실현되면 이 단지는 도보권 역세권으로 성격이 바뀐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온수 단수: 물탱크·배관 청소 기간에 2~3주 온수가 끊긴다. 한 해도 거르지 않는 연례행사라 주민들은 아예 일정처럼 받아들인다.
- 난방 복불복: 중앙난방 특성상 같은 동에서도 세대별 체감 온도가 다르다. 매수·전세 전 해당 세대의 난방 사정을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 녹물: 하안주공 단지군 전반의 공통 이슈로,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 주차 3중전: 이중주차를 뚫고 나오는 것 자체가 기술이라는 말이 나온다. 차단기가 상가 쪽에만 있어 외부 트럭·택시까지 들어온다.
- 좁은 엘리베이터: 이사와 대형 가전 반입에서 체감된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동 고르기: 10동·11동은 다른 동에 비해 주차 여유가 있는 편이다.
- 층 고르기: 저층은 큰 나무에 가려 채광이 약할 수 있고, 최상층은 의외로 겨울이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 출근 루트: 5535번을 타면 돌아가더라도 구로디지털단지까지 한 번에 간다. 독산역 방면은 버스보다 걷는 편이 빠를 때가 있다.
- 산책 겸 출근: 안양천 길로 걸어 독산역까지 가는 코스가 주민들의 숨은 힐링 루트다.
- 매물 고르기: 전월세라면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집을 우선 보는 게 정석이다.
카더라 · 분위기
동네 분위기 자체가 자산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아이와 어르신이 다른 동네보다 많고, 주민들이 온화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시골 같은 느낌의 하안동, 저는 너무 만족하고 살고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투자 관점의 기대감도 노골적이다.
서울 서남권에서 이 정도로 반듯하게 정비된 택지에 인프라와 직주근접을 갖춘 곳을 찾기 어렵다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돌았고, 재건축 완료 시점의 위상을 높게 보는 시선이 많다.
상가마다 부동산이 유난히 많다는 것도 이 단지 앞 풍경의 특징이다.
재건축 기대감이 붙기 한참 전부터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생활 인프라 밀도: 은행·병원·마트·학원·카페가 도보 5분권. 광명 안에서도 최상위급이다.
- 조용한 상권 인접: 하안사거리에 붙어 있으면서도 한 블록 떨어져 단지 안은 시끄럽지 않다.
- 버스 교통: 정문 앞 정류장에서 서울 각 방면으로 뻗는다. 자차가 없어도 굴러간다.
- 평지 대단지: 유모차와 노인 보행에 유리하고, 놀이터가 많아 육아 환경이 좋다.
- 재건축 선두 그룹: 하안주공 12개 단지 중 가장 앞선 순번에 서 있다.
- 관리 태도: 경비 상주와 매일 가능한 분리수거 등 구축치고 관리가 낫다는 평이 우세하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입주 이후 가장 오래된 불만. 지상주차·이중주차 구조에 개선 계획이 없다.
- 중앙난방: 세대별 온도 조절 불가, 층과 위치에 따른 복불복. 관리비 부담으로도 이어진다.
- 여름철 온수 중단: 2~3주 단수가 매년 반복된다.
- 노후 배관과 녹물: 리모델링하지 않은 세대는 특히 체감이 크다.
- 층간·벽간 소음: 복도식 구축의 한계로 지적이 꾸준하다.
- 애매한 지하철 도보: 독산역까지 걷긴 하지만 15분대, 철산역은 버스가 필요하다.
- 단지 내 공원 부재: 산책은 안양천이나 구름산까지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이 진행 중인데, 지금 들어가서 실거주하기엔 어떨까요?
A. 생활 인프라만 놓고 보면 지금도 충분히 살 만합니다.
하안사거리 상권이 도보권이고 버스 교통이 촘촘해 자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차난과 중앙난방, 여름철 온수 중단은 재건축 실행 전까지 그대로 남는 조건이므로 감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전월세라면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을 우선 보시는 편이 좋고, 매수라면 조합원 자격 요건을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어린 자녀 기준으로는 평가가 매우 좋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권이고 단지가 평지라 통학 부담이 적으며, 놀이터와 도서관, 소아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물가가 저렴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 학군을 고민하는 후기가 반복되고, 상가에 술집이 있어 저녁 시간대 환경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으니 이 부분은 미리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