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4,5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2억 3,500만 · 전세 1억 6,000만(1년 전 대비 +2.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2억 9,7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0㎡) | 180 | 2억 4,500만 2026.7 · 15층 | 2억 9,700만 2022.5 | 2억 3,500만 | 1억 6,000만 |
| 34평(85㎡) | 127 | 3억 7,800만 2026.6 · 17층 | 4억 4,000만 2022.4 | 3억 3,000만 | 2억 4,000만 |
| 30평(75㎡) | 94 | 2억 9,500만 2026.4 · 2층 | 4억 2021.11 | 2억 8,000만 | 2억 |
| 41평(102㎡) | 44 | 4억 1,500만 2026.4 · 5층 | 4억 9,000만 2023.9 | 4억 | 2억 9,000만 |
| 31평(75㎡) | 16 | 2억 8,000만 2026.5 · 2층 | 3억 3,600만 2021.9 | 2억 8,000만 | 2억 |
포천에서 "대장 아파트"라는 말이 나올 때 주민들이 먼저 꺼내는 이름 중 하나가 이 단지다.
461세대·9개동이라는, 수도권 기준으로는 아담한 규모인데도 그렇다.
이유는 단순하다.
포천 구도심 생활권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서, 담장 안은 신축 브랜드 단지의 정돈된 모습을 그대로 갖췄기 때문이다.
강점은 명확하다.
호국로를 타고 큰길에서 곧장 진입하는 접근성, 세대당 1.23대의 넉넉한 주차, 그리고 단지 바로 앞에 통째로 놓인 포천 종합운동장.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가 "조용하다", "깨끗하다", "조경이 예쁘다"라는 점도 이 단지의 성격을 요약한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단지를 품는 초등학교가 없고, 상권은 오래도록 "아직"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아쉬움의 판을 흔들 변수가 하나 다가오고 있다.
군내면 일대에 철도 종점역이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구도심 옆, 운동장 앞[편집]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호국로 1536-22. 포천 구도심(신읍동 방면)과 포천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위치다.
큰길에서 골목을 헤맬 필요 없이 단지로 바로 붙는 구조라, 차로 드나드는 동선이 단순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관공서 밀집도 이 일대의 특징이다. 행정 업무를 보러 멀리 나갈 일이 적고, 그만큼 주변이 정돈돼 있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포천 구도심의 상권·전통시장까지도 차로 잠깐이면 닿는 거리라, 포천 안에서 도심 접근성으로는 최상위라는 인식이 후기에 굳어져 있다.
"조용하고 살기좋아요. 포천 구도심에서 가까운 아파트 중에는 최고라고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대중교통이다.
서울·의정부 방면 이동은 사실상 자가용과 버스에 의존하는 구조이고, 이 점은 만족도가 높은 주민들조차 유일한 불만으로 꼽는 항목이다.
"교통편이 조금불편한거 외에는 조용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 · 조경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요소가 조경이다.
신축 브랜드 단지의 조경을 포천이라는 여유로운 대지 위에 풀어놓은 형태라, 밀도가 낮고 시야가 트인다는 평이 많다.
"공원에서 사는것 처럼 조경이 잘돼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결정적인 한 방이 포천 종합운동장이다.
단지 코앞에 대형 체육시설이 통째로 놓여 있어, 아침 산책과 러닝을 위해 따로 어딘가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운동장을 단지 앞마당처럼 쓰는 생활 패턴이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포천 종합운동장이 바로앞에있어서 아침마다 운동장에가면 사람들이 열심히 운동 하는걸 보면 열심히 운동도 하게되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 산책·운동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포천천 쪽으로도 발이 닿는다.
소음·공기 관련 불만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도 이 입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단지조성이 잘되어 있고 단지 주변으로 산책 및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넉넉함이 기본값[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5평·30평·31평·34평·41평으로 짜여 있고, 25평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대표 평형은 25평이지만 41평까지 올라가는 대형 평형이 함께 들어 있어, 신혼부터 자녀가 큰 가정까지 한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한 구성이다.
9개동·461세대라는 저밀도 구성이라 동 간 간격이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브랜드 시공사의 기본 옵션 사양에 대한 만족도도 후기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
"지어진지 얼마안된 신축에 현대 아이파크 브랜드의 자체 옵션들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개별난방 단지 중에서도 난방비 체감이 좋다는 후기가 눈에 띄는데, 신축 단열 성능과 맞물린 결과로 읽힌다.
"난방이 잘되어 난방비가 많이 절약 되는 점도 큰 장점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예비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항목은 층간소음이다.
실제로 소음 관련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데, 흥미로운 점은 심하다는 단정적 고발보다 어떤지 궁금하다는 문의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구조적 결함을 지목하는 목소리보다는, 어느 아파트에나 있는 이웃 편차의 문제로 다뤄지는 분위기다.
주차
총 569대, 세대당 1.23대. 수도권 신축 평균을 웃도는 수치이고, 무엇보다 461세대라는 작은 규모와 결합되면서 체감 여유가 크다. 밤 시간대 이중주차나 자리 경쟁을 호소하는 후기가 사실상 보이지 않는다.
"주차공간이 여유롭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우천·혹한기 동선도 확보된다. 포천 지역 구축 아파트에서 흔한 지상 주차 포화 문제와 대비되는 지점이라, 차량을 두 대 이상 쓰는 가구에게는 이 단지를 고르는 실질적 이유가 된다.
커뮤니티 · 상가
단지 안에는 헬스장·놀이터·분리수거장 등 생활 밀착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거대한 커뮤니티를 기대할 단지는 아니지만, 집에서 가깝다는 것 자체가 시설의 효용이라는 평가가 후기에 반복된다.
"지하주차장, 단지내 시설들 가깝고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상권은 이 단지의 오랜 숙제였다.
구도심과 가깝다는 강점의 이면에, 단지 바로 앞 근린상권이 두텁게 형성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초기부터 이어졌다.
"아파트 주변이 조용한 편이며, 상권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조금 아쉬운상황임.", 입주민 한줄평
인근에 신축 단지들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이 일대의 주거 수요 자체가 두꺼워지고 있고, 최근 후기에서는 이 주변 아파트 중에서는 제일 좋다는 상대 평가가 더 자주 등장한다.
"직장이 근처라 이주변 아파트중엔 제일 좋은편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총평은 대체로 후하다.
깨끗하고 쾌적하며 안전하다는 표현이 관리 관련 후기의 기본 톤이다.
"관리 또한 잘 되고 있어서 깨끗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 커뮤니티 시설 관리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제기된 적이 있다.
다만 이후 같은 지적이 반복되지는 않았다.
"커뮤니티 시설만 조금 관리가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아이 키우기는 좋은데, 학교가[편집]
이 단지의 평판에서 가장 선명한 모순이 여기 있다.
포천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아파트라는 후기가 압도적인데, 정작 초등학교 문제가 최대 아쉬움으로 꼽힌다.
"포천에서 아이키우며 살기 좋은아파트 여기만한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부터 보자. 이 단지는 이른바 초품아가 아니다. 군내면 일대에 신축 단지가 연달아 들어서며 학령 인구가 늘어난 반면 학교 신설은 뒤따라오지 못했고, 교육 당국은 포천초등학교 별동 증축으로 통학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 학교용지 신설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 학교 신설 요구가 오랫동안 가장 큰 목소리였던 이유다.
"초등학교만 하나 지어지면 좋을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흥미로운 것은 이 요구가 비관이 아니라 전략의 형태로 오간다는 점이다.
인근 신축 단지 입주로 세대가 더 늘어나면 신설 명분이 생긴다는 계산이 후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학교가 아쉽지만, 금호 입주하면서 신설 촉구하면 될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는 오히려 위치가 유리한 편이다. 군내면에는 포천일고등학교가 자리하고, 포천천 건너 신읍동에는 포천고등학교가 있다. 포천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중학교 접근도 차로 크게 무리가 없는 거리다. 다만 대치·평촌급 학원가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은 아니고, 사교육은 구도심 신읍동 일대의 학원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다.
정리하면 초등 단계에서는 통학 동선이 숙제, 중등 이후로는 무난한 학군이다.
단지 자체의 육아 환경, 즉 운동장과 조경, 안전한 단지 내 놀이 공간이 워낙 좋아서 학교 문제를 감수하고 들어오는 젊은 가구가 계속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도 많고 살기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브랜드, 다른 차수[편집]
같은 군내면 안에서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포천아이파크가 이 단지의 유일하고도 결정적인 비교 대상이다.
브랜드도 같고 시기도 가깝다 보니, 포천에서 신축을 찾는 수요는 대개 이 둘을 나란히 놓고 저울질한다.
| 비교 항목 | 포천2차아이파크 | 포천아이파크 |
|---|---|---|
| 단지 밀도 | 461세대·9개동으로 더 저밀도 | 498세대 |
| 세대당 주차 | 1.23대 | 1.13대 |
| 평형 스펙트럼 | 25평부터 41평까지 대형 포함 | 중소형 중심 |
| 종합운동장 접근 | 단지 앞 | 담장 뒤 밀착 |
| 신축 시점 | 후발 차수로 더 늦게 준공 | 선행 차수 |
| 조경 평판 | 공원 같다는 후기 다수 | 양호 |
| 초등학교 | 도보 통학권 미확보 | 도보 통학권 미확보 |
| 근린상권 성숙도 | 형성 진행 중 | 형성 진행 중 |
vs 포천아이파크 — 먼저냐, 더 넓으냐
포천아이파크는 498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종합운동장에 더 밀착해 있다.
반면 이 단지는 세대 수가 적고 주차가 더 여유롭다는 점, 그리고 41평까지 이어지는 평형 폭에서 앞선다.
가장 실질적인 차이는 주차와 평형이다.
세대당 1.23대와 1.13대의 격차는 숫자상 크지 않아 보이지만, 500세대 안팎의 소규모 단지에서는 밤 시간대 체감으로 곧장 이어진다.
대형 평형이 필요한 가구라면 선택지가 사실상 이 단지로 좁혀진다.
반대로 먼저 자리 잡은 단지 분위기와 운동장 밀착도를 중시한다면 1차의 손을 들어줄 만하다.
두 단지 모두 초등학교 통학 문제를 공유하고 있어, 그 부분은 우열이 갈리지 않는다.
한편 인근에 포천금호어울림센트럴 같은 후발 신축이 들어서면서 군내면 일대의 신축 벨트는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경쟁이라기보다 학교 신설과 상권 형성의 공동 명분을 만드는 이웃에 가깝다는 것이 주민들의 인식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철도가 오는 동네[편집]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할 변수는 재건축이 아니라 철도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북쪽으로 끌어올리는 도봉산~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종착지가 다름 아닌 포천시 군내면 일대이기 때문이다.
추진 경과
기본계획 승인과 기공식은 이미 지나간 단계이고, 개통은 아직 앞에 남아 있는 일이다.
현재 계획
옥정~포천 구간은 양주 옥정지구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약 17km를 잇는 복선전철이다.
종점역 위치는 포천일고등학교 앞 군내사거리 인근으로 정해졌는데, 이는 이 단지가 놓인 생활권과 사실상 겹친다.
포천천을 사이에 두고 구도심과 마주 보는 이 일대가 역세권으로 재편되는 그림이다.
포천시는 구도심 외곽을 주택단지로 재개발하는 계획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역 유치와 택지 개발이 맞물릴 경우 군내면 일대의 인구 유입 폭은 지금보다 커질 여지가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개통 시점이 곧 이 단지의 가치 곡선이다. 착공은 됐지만 종점 구간 개통까지 남은 기간이 길어, 실거주자와 대기 수요 사이의 체감 온도가 다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초등학교 신설. 군내면 신축 단지가 늘면서 학령 인구는 계속 쌓이는데, 학교용지 신설은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근린상권 형성. 단지 앞 상권이 두터워질지, 계속 구도심에 의존할지가 생활 편의를 가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대중교통은 각오해야 한다: 만족도가 높은 주민들도 교통만은 예외 없이 아쉬움으로 꼽는다. 철도 개통 전까지는 차량이 사실상 필수다.
- 초품아가 아니다: 단지 안 육아 환경은 훌륭한데, 정작 초등학교 통학 동선이 숙제로 남아 있다.
- 상권은 구도심에 기대야 한다: 단지 앞에서 생활이 완결되는 구조가 아니다. 장보기와 외식은 구도심 방향으로 나가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 커뮤니티 규모는 소박하다: 461세대 단지인 만큼 대단지급 커뮤니티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관리가 느슨해졌다는 지적이 나온 적도 있다.
- 층간소음은 복불복: 구조적 결함보다는 이웃 편차의 문제로 다뤄지지만, 예비 입주자들의 단골 질문 항목이다.
꿀팁
- 운동장을 앞마당처럼 쓰자: 헬스장 회원권보다 단지 앞 종합운동장의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난방비 기대치를 높여도 좋다: 개별난방인데도 난방비 체감이 좋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 차량 두 대 이상 가구에 유리하다: 세대당 1.23대라는 수치는 포천 구축 단지들과 비교하면 확실한 차별점이다.
- 큰 평형을 노린다면 선택지가 좁다: 41평 구성은 이 일대 신축에서 흔치 않다.
- 봄에는 포천천을 확인하자: 포천천에서 유등축제가 열리면 집 앞이 그대로 축제장이 된다.
"포천천에 유등축제가 열렸네요. 집앞에서 이런행사를 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포천 대장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이 단지를 부르는 별칭에 가깝다. 포천에서 신축을 찾을 때 기준점이 되는 단지라는 자부심이 후기 곳곳에 배어 있다.
- 직주근접 유입: 인근 직장 때문에 이주해 온 뒤 눌러앉았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투자 목적보다 실거주 만족으로 유지되는 단지라는 성격이 여기서 드러난다.
- 장 보는 재미: 포천 전통시장까지 나가 장을 보는 것을 생활의 즐거움으로 꼽는 주민들이 있다.
- 철도 기대감: 철도 사업 관련 행사가 열릴 때마다 단지 커뮤니티가 술렁였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개통 시점을 두고 기대와 회의가 공존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정주 만족도: 살기 좋다, 조용하다는 짧은 후기가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지다.
- 공원 같은 조경: 저밀도 배치와 잘 조성된 조경이 이 단지의 첫 번째 자랑거리다.
- 단지 앞 종합운동장: 운동과 산책 인프라를 통째로 앞마당처럼 쓴다.
- 세대당 1.23대 주차: 지하주차장과 함께, 포천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는 항목이다.
- 개별난방인데 난방비가 잘 잡힌다: 신축 단열 성능에 대한 체감 평가가 좋다.
- 육아 환경: 아이가 많고 단지 안이 안전하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 구도심 접근성: 관공서·시장·상권까지 짧은 동선으로 닿는다.
단점 · 유의점
- 대중교통 불편: 이 단지 최대 약점이자, 철도 개통 전까지 해소되기 어려운 항목이다.
- 초등학교 통학: 도보 통학권이 확보되지 않아 학부모에게는 결정적 변수다.
- 미성숙한 근린상권: 단지 앞에서 생활이 완결되지 않는다.
- 소규모 커뮤니티: 시설 구성이 단출하고, 관리 밀도에 대한 지적이 나온 적이 있다.
- 층간소음 문의 빈번: 입주 전 확인을 권하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 얇은 수요층: 포천 시장 자체의 수요가 두텁지 않아 흐름에 민감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도 있다.
토론[편집]
Q. 포천에서 신축을 고른다면 이 단지와 포천아이파크 중 어디가 나을까요?
A. 두 단지는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입지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실질적인 갈림길은 주차와 평형입니다.
차량을 두 대 이상 쓰거나 30평대 이상 넓은 집이 필요하다면 세대당 1.23대에 41평까지 갖춘 이 단지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종합운동장 밀착도와 먼저 자리 잡은 단지 분위기를 중시한다면 1차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초등학교 통학 문제는 두 단지가 똑같이 안고 있는 숙제이므로 비교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Q. 철도 개통 기대만 보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종점역이 군내면 일대로 정해지고 공사가 착수된 것은 분명한 호재이지만, 개통까지 남은 시간이 짧지 않다는 점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개통 시점만 보고 단기 차익을 노리기에는 대기 기간이 길고, 그동안은 대중교통 불편을 그대로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실거주 관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경과 주차, 단지 앞 운동장, 구도심 접근성만으로도 후기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이기 때문에 실거주 만족을 먼저 챙기고 철도는 덤으로 두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