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1㎡)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4,9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2억 4,000만 · 전세 1억 7,000만. 최근 3년 최고가는 2023.9 2억 5,534만(12층).

24평(61㎡)30평(77㎡)33평(84㎡)● 실거래  — 시세(KB)
1.5억2억2.5억3억3.5억4억2024202520262023-05-30 24평 2억 5,110만 16층2023-06-16 24평 2억 3,345만 20층2023-06-23 24평 2억 5,405만 15층2023-07-05 30평 3억 1,360만 17층2023-08-18 24평 2억 2,500만 3층2023-09-02 24평 2억 5,534만 12층2023-09-17 24평 2억 3,810만 9층2023-10-04 30평 2억 9,840만 6층2023-10-23 30평 3억 590만 12층2023-10-30 30평 2억 9,665만 2층2023-11-05 24평 2억 4,210만 9층2023-11-10 30평 3억 1,360만 19층2023-12-04 30평 3억 940만 8층2024-01-06 33평 3억 3,399만 20층2024-01-10 24평 2억 4,490만 16층2024-01-13 24평 2억 3,578만 8층2024-01-22 30평 2억 7,390만 2층2024-01-24 30평 2억 9,049만 12층2024-02-01 24평 2억 4,860만 9층2024-02-06 30평 2억 6,905만 1층2024-02-08 24평 2억 3,458만 13층2024-02-19 24평 2억 4,710만 18층2024-02-19 33평 3억 3,648만 4층2024-02-21 24평 2억 3,820만 17층2024-02-22 33평 3억 6,925만 5층2024-02-26 24평 2억 2,010만 12층2024-02-26 33평 3억 3,441만 2층2024-02-27 24평 2억 4,230만 19층2024-03-03 24평 2억 2,990만 11층2024-03-06 24평 2억 2,810만 20층2024-03-06 24평 2억 3,435만 16층2024-03-06 33평 3억 3,320만 9층2024-03-07 24평 2억 2,810만 13층2024-03-08 24평 2억 3,699만 8층2024-03-08 30평 3억 1,980만 13층2024-03-14 24평 2억 3,210만 9층2024-03-18 30평 3억 1,454만 6층2024-03-20 30평 2억 8,590만 11층2024-03-24 24평 2억 4,245만 3층2024-04-02 33평 3억 3,000만 5층2024-04-09 24평 2억 745만 2층2024-04-11 24평 2억 3,700만 13층2024-04-16 24평 2억 3,390만 18층2024-04-26 24평 2억 2,530만 6층2024-04-30 24평 2억 3,624만 18층2024-05-11 24평 2억 2,010만 8층2024-05-21 24평 2억 5,435만 13층2024-05-23 33평 3억 1,217만 4층2024-05-24 24평 2억 3,710만 15층2024-05-24 33평 3억 6,164만 6층2024-06-08 30평 2억 8,330만 8층2024-06-25 30평 3억 200만 20층2024-06-26 24평 2억 3,100만 19층2024-07-10 30평 2억 9,687만 14층2024-07-17 24평 2억 2,450만 2층2024-08-07 24평 2억 2,470만 9층2024-09-21 30평 3억 500만 14층2025-05-25 24평 2억 4,000만 6층2025-06-06 24평 2억 5,000만 11층2025-07-11 24평 2억 1,500만 5층2025-07-12 24평 2억 4,000만 15층2025-08-21 33평 3억 2,500만 1층2025-10-20 33평 3억 4,900만 16층2025-11-13 24평 2억 4,000만 14층2025-11-30 30평 3억 1,700만 4층2026-01-03 24평 2억 4,500만 6층2026-02-13 24평 2억 3,800만 14층2026-02-20 24평 2억 3,700만 2층2026-03-20 24평 2억 4,700만 13층2026-04-18 24평 2억 5,000만 14층2026-04-22 24평 2억 5,200만 15층2026-07-01 24평 2억 4,900만 1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1㎡)2232억 4,900만 2026.7 · 15층2억 5,534만 2023.92억 4,000만1억 7,000만
30평(77㎡)1553억 1,700만 2025.11 · 4층3억 1,980만 2024.33억2억 3,000만
33평(84㎡)763억 4,900만 2025.10 · 16층3억 6,925만 2024.23억 3,500만2억 5,000만
최근 3년 실거래 7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오늘 무슨 날인가요? 세영리첼 실시간 관심 아파트 1위네요 ㅎㄷㄷ;

비규제지역 포천에도 좋은 날이 오면 좋겠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7
Q2

포천리버포레 옵션 선택을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선택 안하고 나중에 할수도 있을까요?

기본옵션 발코니확장니랑 에콘만 하세요 글구나중에 입주박람회때 최고 최신제품 공구가로 골라서 하시면 끝요^.^
입주민 답변 · 2021.12
Q3

포천세영리첼 모델하우스 아직 있을까요? 통화할일 있어 저번주 대표번호로 전화하니 연결이 안되네요.

서원주 신협에서 중도금대출했는데 대구신협에서 연락 오더라구요 전화는 안 받았는데 확인하고 통화하려고
입주민 답변 · 2022.01

포천에서 청약 경쟁률 5.8대 1이 나온 적이 있다.

아파트보다 이동갈비가 먼저 떠오르는 그 포천에서 나온 숫자이고, 포천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

기록의 주인공이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이다.

454세대·6개 동의 크지 않은 단지지만, 이름에 붙은 '리버포레'는 허풍이 아니다. 단지 담장 바로 옆으로 개천이 흐르고, 그 물길을 따라 수변공원이 붙어 있다. 현관을 나서면 몇 걸음 만에 산책로다.

정작 주민들이 이 단지를 자랑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건 강도 공원도 아닌 주방이다.

"포천 일대에서 주방이 가장 잘 빠졌다"는 말이 단지 안팎에서 돈다.

반대로 약점도 선명하다.

걸어서 즐길 인프라가 아직 얇고, 주차장은 지상과 지하 1층이 전부다.

454세대
6개동
1.11대
세대당 주차
개천 직결
수변공원
24~33평
개별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개천을 끼고 선 포천의 신(新)주거벨트[편집]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용정경제로 31, 행정동으로는 어룡동이다.

포천시가 밀고 있는 포천2지구 안에 들어앉은 자리로, 주변으로 신축 아파트와 신축 상가 부지가 차례로 채워지고 있다.

분양 무렵부터 주민들 입에서 "신주거벨트"라는 말이 나온 이유다.

"세영리첼도 입지가 괜찮아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뼈대는 철도가 아니라 도로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강변북로까지 이어지므로 자가용을 쥔 사람에게 서울 접근성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반대로 차가 없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 단지를 추천하는 후기들이 하나같이 "자차 있는" 이라는 단서를 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철도는 아직 미래형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은 도봉산~옥정 1단계가 먼저 뚫리고, 이 단지가 기대는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그다음 순서다.

포천 구간은 2031년 개통 목표로 잡혀 있다.

분양 국면부터 게시판의 최대 화두였고, 지금도 그렇다.

"7호선 기재부 심의완료됐네요 다음단계인 삽뜰때까지 응원합시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권의 한계도 솔직하게 짚어야 한다.

포천시청 일대 먹자골목은 이 단지에서 걸어가기 어려운 거리다.

장을 보든 외식을 하든 결국 차 키를 집게 된다는 뜻이다.

포천의 구시가지 기능이 소흘읍·신읍동 쪽에 몰려 있고, 이 단지가 선 어룡동 일대는 이제 막 채워지는 신시가지라는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다.

"포천시청쪽 먹자골목까지는 걸어서는 이동이 어렵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이름값은 여기서 나온다.

단지 바로 옆에 개천이 흐르고, 공사 시절 "황폐한 공터"에 불과했던 자리에 수변공원이 들어섰다.

문을 열고 나가면 곧장 산책로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민들은 가장 큰 만족 요인으로 꼽는다.

"개천을 끼고있어 바로 산책나가기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쾌적함이 전부는 아니다.

단지 주변에서 하수구 냄새나 섬유유연제 냄새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다.

창문을 닫으면 괜찮다는 단서가 붙지만, 창을 열고 지내는 계절에는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다.

"지하주차장이랑 집 동마다 다연결되어서 편한데 주변에 냄새가 좀 심해요.", 입주민 한줄평

체감은 동별로도 갈린다.

여러 후기에서 1동이 유독 조용한 동으로 꼽힌다.

"1동은 특히 조용한동이에요 중년어르신들 사시기 너무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2. 세대 구성과 시설 — ㄷ자 주방이 만든 평판[편집]

세대 구성과 집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454세대 구성이다. 평형은 전용 61㎡·76㎡·84㎡ 세 갈래인데, 세대수로 보면 61㎡가 223가구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76㎡가 A·B 타입 합쳐 155가구, 84㎡가 76가구다. 소형 위주 구성 위에 국민평형을 얇게 얹은 형태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꺼내는 자랑거리는 뜻밖에도 주방이다.

ㄷ자 구조로 빠진 주방이 요리 동선에 유리하다는 평인데, 단지 내부 자랑을 넘어 "포천 일대에서 가장 잘 빠진 주방"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소형 평형 비중이 높은 단지에서 주방 설계가 화제가 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포천일대 아파트중 주방이 가장 잘빠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설비에서는 자동환기시스템의 만족도가 높다.

창을 따로 열지 않아도 알아서 환기가 돌아가고 전기요금 부담도 크지 않다는 반응이다.

앞서 언급한 외부 냄새 문제와 맞물려, 창을 닫고도 살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사양이다.

"자동환기시스템이 있어 먼지 냄새 이산화탄소 바이러스 등 자기가 알아서 환기시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입주 초 하자 대란 같은 사건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하자가 없고 쾌적하다는 후기가 나온다.

공사 기간 내내 게시판에 "큰 하자 없이 무사히 완공되길" 바라는 글이 이어졌던 것을 떠올리면, 입주민 입장에서는 안도할 만한 결말이다.

"주변에 인프라가 많이 없어서 심심하긴 한데 아파트 하자도 없고 쾌적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대수는 508대, 세대당 1.11대다.

숫자만 보면 무난하지만 체감은 시간대에 따라 갈린다.

주차장이 지상과 지하 1층뿐이라 절대 면수가 넉넉하지 않고, 1세대 2차량 가구가 섞이면서 밤이 깊을수록 자리가 빡빡해진다.

"밤 늦게 들어오시는분들은 이중주차해야되는게 단점이긴해요.", 입주민 한줄평

그래도 댈 데가 아예 없어 곤란했던 적은 아직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정리다.

이중주차는 있어도 주차 전쟁까지는 아니다는 쪽에 가깝다.

구조적 장점은 분명하다.

지하주차장이 6개 동 전부와 연결된다.

454세대급 단지에서 전 동 지하 직결은 비 오는 날과 한겨울에 체감 차이를 크게 만드는 사양이고, 주민들이 주차 항목에서 가장 먼저 꺼내는 장점이기도 하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보다 주변 상가 부지가 이 항목의 핵심이다.

분양 당시부터 신축 상가 부지가 계획에 포함돼 있었고, 인근 신축 단지들과 묶여 생활 인프라가 차례로 채워지는 중이다.

다만 주민들의 공통된 총평은 아직 "심심하다"에 가깝다.

단지는 쾌적한데 걸어서 소비할 거리가 얇다는 것, 이 단지 만족도의 상단을 누르는 유일한 요소다.

관리와 운영

입주 훨씬 전부터 주민 조직이 굴러갔다는 점이 이 단지의 특징이다.

준공을 1년 이상 앞둔 시점에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꾸려졌고, 현장 방문을 거쳐 시공사·시행사·위탁사와 협의 창구를 열었다.

공식 카페와 단체 대화방을 통해 위임장을 모으는 과정도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위임장이 필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신축 단지답게 설비 노후로 인한 잡음은 보고되지 않는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있지만, 단지 앞에는 없다[편집]

솔직히 말하면 교육이 이 단지의 가장 약한 고리다.

어룡동·포천2지구 안에 신설 학교가 없다. 신축 아파트가 연달아 들어서는데 학교가 따라오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은 입주 전부터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돼 왔다.

"여러아파트 들어오는데 초.중.고 생겼음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포천2지구 일대 학교 신설은 교육 당국 차원에서 논의가 오간 사안이지만, 구체적인 설립 단계로 진전됐다고 볼 근거는 없다.

당분간은 기존 학교 통학을 전제로 계산해야 한다.

초등 단계에서는 포천초등학교를 비롯한 신읍동 권역 학교가 실질적인 선택지다.

중등은 포천중학교·포천여자중학교, 고등은 포천고등학교포천일고등학교가 주요 학교군을 이룬다.

문제는 거리다.

중·고 상당수가 신북면·군내면에 흩어져 있어 초품아나 도보 통학을 기대하기 어렵고, 통학 동선은 차량·버스를 전제로 짜야 한다.

학원가도 사정이 비슷하다.

신읍동 구시가지 쪽에 학원이 몰려 있고, 단지 도보권에는 학원 밀집지가 형성돼 있지 않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라면 라이드 부담을 처음부터 예산에 넣는 편이 정확하다.

이 단지를 권하는 후기들이 유독 자차 보유 신혼부부를 콕 집어 언급하는 배경에도 이 구조가 깔려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어룡동·군내면 신축 삼파전[편집]

비교 항목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포천모아엘가리더스파크포천용정대광로제비앙
행정 위치어룡동 포천2지구어룡동군내면 용정리
세대 규모454세대 · 6개 동517세대437세대 · 5개 동
신축 시점가장 늦은 입주, 컨디션 우위세 단지 중 가장 이른 입주중간
하천·수변공원단지 옆 개천, 수변공원 직결같은 생활권 공유생활권이 다름
성격주거 전용 신도시형 배후주거 전용 신도시형 배후산업단지 배후 주거
상권 여건신축 상가 부지 조성 중신축 상가 부지 조성 중산업단지 배후 상권
7호선 연장 종점 접근차량 접근 필요차량 접근 필요연장 종점부가 놓이는 군내면 소재
청약 열기포천시 역대 최고 경쟁률보통보통

vs 포천모아엘가리더스파크 — 같은 어룡동, 먼저 온 쪽과 나중 온 쪽

같은 어룡동, 같은 생활권을 나눠 쓰는 사실상의 형제 단지다. 세대 규모는 517세대로 모아엘가 쪽이 앞서고, 입주도 먼저 시작했다. 실제로 이 단지 입주예정자들이 모아엘가 입주일에 구경 삼아 들렀다가 자기 단지 공사 현장 사진을 찍어 올린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거리도 가깝다.

갈리는 지점은 시간물길이다.

뒤에 들어선 만큼 단지 컨디션과 설비 사양에서 이 단지가 우위에 서고, 개천과 수변공원을 담장 바로 옆에 두고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다.

반대로 세대 규모에서 오는 관리비 분산과 단지 내 편의 여력은 모아엘가 쪽이 유리하다.

vs 포천용정대광로제비앙 — 산업단지 배후냐, 수변 주거지냐

행정구역부터 다르다.

로제비앙은 군내면 용정리, 그것도 용정일반산업단지 안쪽에 자리 잡은 437세대·5개 동 단지다.

직주근접이 필요한 산업단지 종사자에게는 이쪽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반대로 주거 환경을 우선한다면 성격이 갈린다.

이 단지는 포천2지구라는 주거 목적의 신시가지 안에 있고, 수변공원과 신축 상가 부지가 함께 채워지는 블록에 속한다.

산업단지 배후 주거신도시형 주거벨트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터에서 주거벨트로[편집]

추진 경과

2021. 08
특별공급·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5.8대 1로 포천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완판.
2022. 08
골조 공사 진행. 단지 앞 수변공원 조성이 시작됨.
2022. 11
입주예정자협의회 구성. 1차 현장 방문 후 시공사·시행사·위탁사와 협의 개시.
2024. 01
사용승인. 454세대 입주 시작.
2024~2032
신읍동·어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 진행 중. 약 38만㎡ 규모, 행정복지센터·수변공원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동반.
2031
7호선 연장 2단계 옥정~포천 광역철도 개통 예정.

단지 자체는 완공·입주로 마무리됐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할 주변 개발과 철도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포천도시공사가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하는 신읍동·어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이 이 단지의 배후를 바꿀 최대 변수다.

사업 면적은 약 38만㎡(약 11.6만 평), 사업비는 3천억 원 규모로 잡혀 있다.

사업 대상지 안팎으로 행정복지센터 건립수변공원 조성 같은 재정사업이 함께 물려 있어, 지금 얇다고 지적받는 생활 인프라가 채워질 여지가 있다.

철도 쪽은 단계가 명확하다.

도봉산~옥정 1단계가 먼저 개통되고, 이 단지가 실제로 수혜를 보는 옥정~포천 2단계는 그 뒤를 잇는다.

두 구간 모두 공정률이 당초 계획을 밑돌아 일정이 뒤로 밀린 전례가 있으므로, 개통 시점을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생활 인프라의 속도. 단지 컨디션 만족도는 높은데 "심심하다"는 평이 상수처럼 따라붙는다. 신축 상가 부지와 도시개발사업이 얼마나 빨리 채워지느냐가 체감 만족도를 결정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학교 신설. 포천2지구에 신축 단지가 누적되는데 단지 앞 학교가 없다. 신설 논의는 있으나 진전 단계는 불투명하다.
  • 쟁점 ③ [예정]7호선 연장 개통 시점. 옥정~포천 구간은 착공 이후에도 공정이 더딘 편이라, 실제 개통 시점이 계획보다 밀릴 가능성이 열려 있다.

6. 사건·사고 — 분양가와 7호선을 둘러싼 논란[편집]

분양 국면에서 이 단지는 언론 취재의 대상이 됐다.

쟁점은 두 갈래였다.

하나는 포천 지역 시세 대비 높게 책정됐다는 분양가 논란, 다른 하나는 홍보 과정에서 전면에 내세운 7호선 연장이 당시 사업 진행 단계와 거리가 있다는 과장광고 지적이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단지는 포천시 역대 최고 경쟁률로 완판됐고 예정대로 준공·입주했다.

철도 계획도 이후 후속 단계를 밟았다.

다만 분양 광고가 그린 시간표와 실제 개통 일정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남아 있고, 이 단지를 살펴보는 사람이라면 철도 호재를 현재가치로 얼마나 반영할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10시 이후의 주차장: 낮에는 여유롭다가 늦은 귀가 시간대에 이중주차가 생긴다. 지상과 지하 1층이 전부라는 구조적 한계다.
  • 창을 열면 올라오는 냄새: 하수구 냄새나 섬유유연제 냄새가 단지 주변에서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다. 창을 닫으면 잡힌다.
  • 도보로 못 가는 먹자골목: 포천시청 쪽 상권은 도보 사정권이 아니다. 저녁 약속은 차량 이동이 기본값이다.
  • 차 없으면 반쪽: 이 단지를 추천하는 후기 대부분이 자차 보유를 전제로 깔고 있다.
  • 학교가 멀다: 단지 앞 학교가 없어 통학은 대부분 라이드나 버스에 의존한다.

꿀팁

  • 1동은 조용한 동: 소음에 민감하거나 조용한 주거를 원한다면 1동을 눈여겨볼 만하다.
  • 자동환기시스템을 믿어라: 외부 냄새가 신경 쓰이는 계절에는 창을 닫고 환기시스템에 맡기는 편이 낫다. 전기요금 부담도 크지 않다는 평이다.
  • 지하 직결 동선 활용: 지하주차장이 6개 동 전부와 연결되므로 비 오는 날 짐 옮기기가 수월하다.
  • 산책은 현관에서 시작: 개천과 수변공원이 단지에 붙어 있어 별도 이동 없이 산책 코스가 완성된다.
  • 주방 보고 결정하는 사람도 있다: ㄷ자 주방은 실제로 방문해서 동선을 밟아 보면 평판의 이유가 납득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소규모 신도시"라는 기대감: 분양 시기부터 이 일대가 소규모 신도시급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게시판을 지배했다. 신축 상가 부지와 인근 분양 단지를 묶어 "주거벨트"로 부르는 표현도 여기서 나왔다.
  • 성지순례가 된 공사 현장: 계약자들이 주기적으로 현장에 들러 층수가 올라가는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문화가 있었다. 두 달 만에 공터가 수변공원 형태를 갖추는 과정도 그렇게 기록됐다.
  • 신시가지 대 구시가지: 소흘읍 일대가 구시가지, 어룡동·군내면 신축 벨트가 신시가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혀 있다.
  • 투자 수요와 실거주 수요의 공존: 분양 당시 전세 세팅을 걱정하는 투자자 글과 첫 집을 마련한 30대 무주택자 글이 나란히 올라왔다. 소형 비중이 높은 구성이 만든 풍경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수변 입지: 단지 바로 옆 개천과 수변공원. 현관에서 산책로까지 몇 걸음이다.
  • 주방 설계: ㄷ자 구조 주방이 포천 일대에서 손꼽힌다는 평을 얻고 있다.
  • 자동환기시스템: 창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돌아가고 전기요금 부담이 적다.
  • 전 동 지하 직결: 6개 동 모두 지하주차장과 연결돼 우천·혹한기 동선이 편하다.
  • 신축 컨디션: 하자 잡음이 적고 쾌적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조용한 주거 환경: 특히 1동을 중심으로 정온성이 좋다는 평가가 있다.

단점·유의점

  • 얇은 생활 인프라: 걸어서 즐길 거리가 부족해 "심심하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 자차 의존도: 상권·학교·병원 대부분이 차량 이동을 전제로 한다.
  • 밤 시간대 이중주차: 세대당 1.11대지만 지상·지하 1층뿐이라 늦은 시간에는 빡빡하다.
  • 외부 냄새: 단지 주변 냄새 민원이 후기에 등장한다.
  • 학교 부재: 포천2지구 내 신설 학교가 없어 통학 동선이 길다.
  • 철도 호재의 시차: 7호선 연장 수혜는 계획상 시점이 아직 멀고, 일정이 밀린 전례가 있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으면 이 단지에서 생활하기 어려운가요?

A.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포천시청 쪽 먹자골목이 도보권 밖이고 학교와 학원가도 신읍동 권역에 몰려 있어서, 장보기와 외식, 통학 대부분이 차량 이동을 전제로 합니다.

다만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서울 접근성은 확보되어 있으므로, 자차가 있는 가구라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선택이 됩니다.

실제로 이 단지를 추천하는 후기 상당수가 자차 보유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Q. 7호선 연장 호재를 얼마나 믿고 들어가야 할까요?

A. 계획 자체는 실재하지만 시점은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봉산~옥정 1단계도 공정률이 계획을 밑돌아 준공이 밀린 전례가 있고, 이 단지가 실제 수혜를 보는 옥정~포천 2단계는 그보다 뒤에 있습니다.

분양 시기에도 7호선 연장 홍보가 과장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철도 개통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보다는 신축 컨디션과 수변 입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인프라 확충을 기본값으로 놓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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