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1,500만(2026.2, 1층). 최근 3년 최고가는 2023.12 2억 5,470만(21층).

24평(59㎡)34평(85㎡)● 실거래  — 시세(KB)
1.5억2억2.5억3억3.5억4억2024202520262023-10-05 24평 2억 1,099만 24층2023-11-28 24평 2억 1,500만 19층2023-11-28 34평 3억 6,477만 21층2023-12-23 24평 2억 5,470만 21층2023-12-28 24평 2억 1,099만 19층2024-01-27 24평 2억 1,000만 13층2024-03-06 34평 2억 4,200만 17층2024-04-22 24평 2억 1,500만 22층2024-11-29 24평 2억 2,700만 22층2026-02-12 24평 2억 1,500만 1층2026-05-04 34평 2억 8,750만 2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59㎡)3182억 1,500만 2026.2 · 1층2억 5,470만 2023.12--
34평(85㎡)1192억 8,750만 2026.5 · 23층3억 6,477만 2023.11--
최근 3년 실거래 1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5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포천에서 아파트를 올릴 자리를 찾는다면 보통은 시가지 쪽을 본다.

포천용정대광로제비앙은 정반대로 갔다.

용정 일반산업단지 한복판, 공장과 물류 동선 사이에 437세대 5개 동을 세웠다.

이 단지의 장점과 단점은 전부 그 선택 하나에서 갈라져 나온다.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IC가 코앞이라 서울 방향 진입 속도는 포천의 어느 아파트에도 밀리지 않고, 산단 배후지답게 밤이 이르고 조용하다.

반대로 걸어서 닿을 상권이 사실상 없어 자차가 필수이며, 산업단지 안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다른 아파트엔 붙지 않는 하수 처리 부담이 관리비 고지서에 얹힌다.

2023년 8월 사용승인을 받고 그해 가을부터 입주가 시작된 신축이다. 24평과 34평 두 가지, 4베이 평면, 세대당 주차 1대. 분양 성적은 순탄치 않아 한동안 미분양 물량이 남았지만, 정작 살아본 사람들의 후기는 구조와 정숙성 쪽에서 후한 편이다. 그리고 이 단지의 진짜 변수는 203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7호선 연장선이 군내면에 종점을 두고 들어온다는 사실이다.

437세대
5개동
1.0대
세대당 주차
포천IC
고속도로
24·34평
4베이 신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업단지 안에 심어진 437세대[편집]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용정경제로1길 16. 도로명부터 '경제로'인 데서 알 수 있듯, 단지는 용정 일반산업단지 안에 자리한다.

포천 시가지인 신읍·어룡 일대와는 차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 생활권이라기보다 산단 배후 주거지에 가깝다.

대신 광역 교통은 포천 상위권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IC가 같은 군내면 안에 있어 진입까지 군더더기가 없고, 국도 43호선이 단지 동남쪽으로 붙는다.

화도~포천 구간까지 물리면 서울·남양주 방향이 고속도로 하나로 정리된다.

"하지만 조용하고 ic가까워서 살기좋음.",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담장 밖 생활 인프라다.

편의점·식당·병원·학원 같은 일상 시설이 도보권에 촘촘하지 않아, 장을 보든 아이를 학원에 보내든 핸들을 잡아야 한다. 이 점은 가장 최근 후기에서도 첫 줄에 등장하는 불편이다.

"주변에 뭐가 없어서 자차는 필수에요 없으면 너무 불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앞에는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섰다.

포천시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에 기숙사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묶인 복합 건물이다.

입주 초기 주민들이 규모에 놀랐던 바로 그 건물이고, 이 단지가 직주근접 아파트로 분류되는 근거이기도 하다.

자연·조경

산업단지라는 말에서 연상되는 삭막함과 실제 체감은 조금 다르다.

사방이 트인 저층 산단 지대라 시야가 막히지 않고, 산 조망이 나오는 라인이 있다.

5개 동 437세대라는 적당한 밀도도 답답함을 덜어준다.

"앞에 엄청 큰 플렉스도 생기고 산 뷰도 있고 아파트 이쁘게 잘 지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무엇보다 정숙성이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상업지 소음도, 간선도로 굉음도 단지 안까지 밀려들지 않는다.

조용함을 최우선에 두는 실거주자에게는 시가지 단지들이 주지 못하는 값을 준다.

거리뷰 — 포천용정대광로제비앙

2. 세대 구성과 시설 — 24평인데 25평 소리를 듣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5개 동, 437세대. 평형은 24평 3개 동, 34평 2개 동으로 단순하게 나뉜다. 소형과 중형 사이 애매한 평형을 두지 않은 구성이라, 신혼·소가구와 4인 가구가 동 단위로 자연스럽게 갈린다.

평면의 핵심은 4베이다.

전면에 방과 거실을 나란히 붙인 설계라 채광이 고르고, 같은 면적이라도 체감 폭이 넓다.

입주민들이 구조 이야기를 꺼낼 때 목소리가 커지는 지점이 여기다.

"구조가 완전 잘빠졌어요 집에 놀러와보신분들이 다들 25평이 맞냐며 놀라셨어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2023년 준공 단지답게 마감·설비 컨디션을 문제 삼는 후기는 거의 없다.

노후 아파트에서 흔한 녹물·배관 민원 대신, 신축 특유의 층간소음 적응 문제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주차

총 440면, 세대당 1.0대. 수도권 신축 평균에 견줘 넉넉한 수치는 아니다. 그럼에도 이 단지에서 주차가 격전지가 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단지로 흘러들 외부 차량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붙어 있는 상권이 없으니 방문 수요가 얇고, 그만큼 야간 자리 다툼도 덜하다.

다만 방문 차량 등록은 여전히 아날로그다.

앱이나 전화로 처리되지 않고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해서, 손님이 잦은 세대는 번거로움을 호소한다.

주민 게시판에 같은 질문이 반복해 올라오는 항목이기도 하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크지 않고, 산단 특성상 주변 근린 상권도 아직 얇다.

입주 초부터 상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꾸준히 올라온 배경이다.

"최근 입주했는데 이곳도 상권이 조금씩 생겼으면 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여지는 있다.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가 근린생활시설과 기숙사 180실을 품고 있어, 산단 상주 인구가 채워질수록 인근 상권이 두꺼워질 여지가 생긴다.

현재로서는 자차로 포천 시가지까지 나가는 생활 패턴이 표준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좋은 편이다.

청소 상태와 단지 관리가 깔끔하다는 후기가 입주 초부터 최근까지 일관되게 이어진다.

"아파트도 깨끗하고 관리 잘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개선 이력도 있다.

단지 일부 구역에서 휴대폰 통신 신호가 약하다는 문제가 제기됐고, 이후 중계기가 설치되면서 정리됐다.

신축이 겪는 초기 잔고장을 주민 요구로 처리한 사례다.

다만 관리비 구조에는 이 단지만의 특수 항목이 있다.

일반 아파트임에도 산업단지 안에 있다는 이유로 하수·폐수 처리 비용이 별도로 부과되어, 같은 조건의 다른 아파트보다 매달 더 나간다.

살림을 흔들 수준의 액수는 아니지만, 왜 우리만 내야 하느냐는 정서적 반발이 큰 항목이다.

3. 교육 환경 — 반경은 넓고, 동선은 차다[편집]

학군을 이야기하려면 군내면이라는 행정 단위부터 짚어야 한다.

분양 자료 기준으로 반경 3km 안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들어오지만, 그 학교들이 단지 담장에 붙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초품아와는 거리가 있는 입지다.

즉 초등 단계부터 통학 동선이 도보가 아니라 차량·통학버스 기반이 된다.

맞벌이 가구라면 등하교 픽업이 일과에 고정된다는 뜻이고, 이 단지의 '자차 필수'라는 명제가 학령기 가구에서 가장 무겁게 체감되는 지점이다.

중·고 단계로 올라가면 선택지는 포천 시가지 학교군으로 모인다.

포천중·포천여중·포천일고 같은 시내권 학교가 실질적인 진학 경로이고, 학원 역시 포천 시가지 학원가를 이용하는 구조다.

대치·평촌처럼 학원 밀도로 승부하는 지역과 견줄 성격이 아니며, 학부모의 실제 의사결정 변수는 사교육 선택지보다 통학 시간과 픽업 부담 쪽에 가깝다.

정리하면 교육 환경은 이 단지의 강점이 아니다.

직주근접·정숙성·신축 컨디션을 사고, 통학 편의는 일정 부분 내주는 구조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산단이냐, 시가지냐[편집]

포천에서 이 단지와 실제로 비교선상에 오르는 것은 어룡동 일대의 신축 두 곳이다.

세 단지 모두 400~500세대대의 비슷한 체급이고 준공 시점도 2년 안팎에 몰려 있어, 결국 산업단지 배후를 택할 것인가, 시가지를 택할 것인가 하나로 승부가 갈린다.

비교 항목포천용정대광로제비앙포천모아엘가리더스파크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생활권군내면 용정산단 배후어룡동 포천 시가지어룡동 포천 시가지
세대 규모437세대·5개 동517세대·6개 동454세대·6개 동
입주 시점2023년 9월2022년 9월2024년 2월
단지 성격산단 직주근접형시가지 생활형하천변 시가지 생활형
고속도로 접근포천IC 인접시가지 경유시가지 경유
도보권 생활 상권사실상 없음시가지 상권 이용시가지 상권 이용
야간 정숙성산단 배후로 소음 적음시가지 수준시가지 수준
광역철도 수혜7호선 연장 종점 소재 면시 전체 간접 수혜시 전체 간접 수혜

vs 포천모아엘가리더스파크 — 세대수와 생활권을 쥔 쪽

517세대 6개 동으로 세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고, 2022년 가을 입주로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다. 무엇보다 어룡동 시가지 생활권이라 상가·병원·학원 접근이 도보와 근거리 차량으로 해결된다.

이 단지가 내주는 것이 정확히 그 지점이다.

대신 고속도로 IC 접근과 야간 정숙성은 용정 쪽이 확실히 앞선다.

출퇴근이 서울·남양주 방향으로 고정된 가구라면 저울이 이쪽으로 기울고, 생활 편의를 매일 소비하는 가구라면 반대로 기운다.

vs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 가장 늦게 들어온 신축

2024년 2월 입주로 셋 중 준공이 가장 최근이다. 454세대 6개 동에 어룡동 하천변 입지를 얹어, 시가지 편의와 수변 환경을 동시에 노린 성격이다.

신축 연차만 놓고 보면 이 단지가 반 발짝 뒤지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갈림길은 여전히 공장 사이의 조용함이냐, 시내의 편리함이냐이고, 여기에 7호선 연장 종점이 군내면에 놓인다는 사실이 용정 쪽 저울에 추를 얹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종점역이 들어오는 면[편집]

추진 경과

2023. 08
사용승인. 437세대·5개 동 준공.
2023. 09
입주 시작. 단지 앞 웰플렉스 용정산단 지식산업센터도 함께 모습을 드러냄.
2024. 10
단지 내 통신 음영 구간에 중계기 설치 완료.
2024. 12
옥정~포천 광역철도(7호선 연장) 착공. 총 연장 17.1km, 정거장 4곳(양주 1·포천 3). 공사 진행 중.
2030 하반기
7호선 연장 개통 목표. 포천 구간 종점이 군내면에 놓일 예정.

단지 자체는 준공과 입주를 이미 마쳤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의 철도와 산단 상권이다.

현재 계획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양주 고읍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 군내면까지 잇는 총 연장 17.1km의 지하 철도다. 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 규모에 정거장 4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계획됐고,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선으로 운행된다.

개통 시 포천에서 도봉산 방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효과다.

포천~옥정 구간이 복선으로 건설되는 만큼 GTX-C 연장 연계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다만 준공 목표는 이미 한 차례 미뤄져 2030년 하반기로 잡혀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철도 개통 시점의 불확실성. 사업 일정이 한 번 연장된 전례가 있어, 종점 소재지라는 위치를 지금 값으로 환산하기엔 이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산단 상권의 성숙 속도.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채워질수록 근린 상권이 붙을 여지가 있으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평은 아직 현재형이다.
  • 쟁점 ③ [현재 진행]하수 처리 비용 부담. 산업단지 소재를 이유로 붙는 별도 부과 항목이 유지되고 있어, 주민 사이에서 형평성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하수 처리비 억울함: 일반 아파트인데 산단 안에 있다는 이유로 처리 비용이 별도로 붙는다. 액수보다 명분에 대한 불만이 크다.
  • 방문 차량 등록의 아날로그: 매번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손님 많은 집일수록 체감 난도가 올라간다.
  • 야간 층간소음: 밤 시간대 반복적인 타격음으로 곤란을 겪었다는 호소가 있었다.

"밤만되면 망치질하는 사람 때문에 미치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 초기 통신 음영: 입주 후 일부 구역에서 신호가 약했다. 중계기 설치로 정리됐지만 신축 초기의 잔고장을 겪은 이력은 남았다.
  • 상권 공백: 도보권 편의시설이 얇아 소소한 심부름에도 차가 필요하다.

꿀팁

  • 차 없는 가구는 재고: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조언이다. 통근·장보기·학원이 전부 자차 전제로 굴러간다.
  • 동이 곧 평형: 24평 3개 동, 34평 2개 동으로 갈리므로 원하는 평형에 따라 동 선택지가 좁아진다는 점을 미리 계산해두면 좋다.
  • 4베이 체감은 현장에서: 24평이 실제보다 넓게 읽힌다는 평이 많다. 도면보다 직접 서봤을 때 판단 근거가 나온다.
  • 손님 오는 날은 미리 등록: 차량 등록이 현장 처리라, 방문 일정이 있으면 관리사무소 운영 시간을 먼저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 산 조망 라인 확인: 사방이 트인 산단 지대라 동·라인에 따라 시야가 크게 갈린다.

카더라 · 분위기

  • 분양 당시 청약 성적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 걱정이 오갔고, 실제로 한동안 미분양 물량이 남았다. 그럼에도 입주 후 후기는 구조·정숙성·관리 세 축에서 우호적인 편이다.
  •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를 두고 산단 배후 수요를 기대하는 시선이 초기부터 있었다.

"아파트위치도 좋고 산단앞이어서 투자하기도 좋은것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 입주 초부터 몇 년 뒤엔 이 일대가 많이 개발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게시판의 기본 정서였고, 철도 착공 이후 그 기대는 조금 더 구체화됐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4베이 평면의 체감 면적: 24평을 25평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구조. 후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항목이다.
  • 포천IC 인접: 고속도로 진입 동선이 짧아 서울·남양주 방향 통행이 수월하다.
  • 정숙성: 산단 배후지라 야간 소음이 적고, 실거주 만족도의 큰 축을 이룬다.
  • 깔끔한 관리: 단지 청소·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 입주 초부터 최근까지 일관된다.
  • 직주근접: 용정산단과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를 직장으로 두는 가구에는 대체하기 어려운 입지다.
  • 신축 컨디션: 2023년 준공으로 설비·마감 관련 불만이 거의 없다.
  • 7호선 연장 종점 소재 면: 개통 시 수혜가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 위치다.

단점·유의점

  • 도보 상권 부재: 자차 없이는 생활이 성립하지 않는다.
  • 하수 처리 비용 별도 부과: 산업단지 소재를 이유로 다른 아파트에 없는 항목이 붙는다.
  • 통학 동선 부담: 도보 통학권 학교가 붙어 있지 않아 학령기 가구에는 픽업이 상시화된다.
  • 세대당 주차 1.0대: 절대적으로 넉넉한 수치는 아니다. 차량 2대 이상 보유 가구는 확인이 필요하다.
  • 방문 차량 등록 절차: 관리사무소 현장 처리 방식이라 손님 잦은 세대엔 불편이 누적된다.
  • 분양 이력의 그늘: 청약 미달과 미분양을 겪은 단지라, 시장 회복 속도에 대한 기대치는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 철도 개통 지연 리스크: 목표 시점이 이미 한 차례 조정된 사업이다.

토론[편집]

Q. 차가 한 대뿐인데 이 단지에서 생활이 가능할까요?

A. 가능은 하지만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도보권 상권이 얇아 장보기·병원·학원 이동이 대부분 차량 전제이고, 학령기 자녀가 있다면 통학 픽업까지 겹치기 때문에 한 대를 두 사람이 나눠 쓰는 구조는 금세 한계에 부딪힙니다.

반대로 용정산단이나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로 출퇴근하는 가구라면 출근 동선 자체가 짧아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직장 위치를 먼저 따져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7호선 연장 개통을 보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포천 구간 종점이 군내면에 놓이는 만큼 이 단지가 수혜권에 든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준공 목표가 이미 한 차례 조정되어 2030년 하반기로 잡혀 있고, 대형 철도 사업의 일정은 추가 변동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개통 기대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신축 컨디션과 4베이 구조, 정숙성처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요소가 본인 조건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삼고, 철도는 더해지는 요인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포천용정대광로제비앙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