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4억 3,0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13억 2,500만 · 전세 7억 7,500만(1년 전 대비 +15.2%). 최근 3년 최고가는 2026.7 14억 3,0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444 | 14억 3,000만 2026.7 · 14층 | 14억 3,000만 2026.7 | 13억 2,500만 | 7억 7,500만 |
판교풍경채어바니티7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초등은 1학년 학급이 몇학급이었을까요? 과밀인지 궁금합니다중등아이들 학원은 어디로 보내시나요?
주차가.. 여유가 좀 없는 것 같은데... 일시적인건가요? 아직 다 입주도 안하신 것 같은데 벌써 이러면 어찌하나요..
대장중학교 아이들은 어떤 편인가요? 신설학교이긴 하지만 면학분위기나 아이들 성향 궁금합니다
한남동 고급 주택에나 깔린다는 수입 타일을 바닥재로 쓴 34평 아파트가, 판교 산자락 택지지구 한복판에 444세대 규모로 서 있다.
입주 전부터 유리난간, 커튼월룩 외벽, 전 세대 시스템에어컨, 이태리 주방가구가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예비 입주민들이 자축 댓글을 올리던 단지다.
판교풍경채어바니티7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판교대장로 77에 자리한 7개 동 444세대 규모의 단지다. 전 세대가 34평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고, 임대 없이 100% 분양으로 채워졌다. 대장지구가 길쭉한 형태로 조성된 탓에 위치가 곧 계급이 되는 동네인데, 이 단지는 중심상가와 판교대장초·판교대장중학교 정문 바로 앞이라는 자리를 차지했다.
그래서 자랑거리와 불만거리가 선명하게 갈린다.
초·중학교와 병원·학원·마트가 전부 도보 5분 안이라는 압도적 생활 동선이 한쪽이라면, 반대쪽에는 세대당 1.32대의 빠듯한 주차와 지하주차장 누수, 그리고 지하철이 없는 동네라는 사실이 놓여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길쭉한 지구의 정중앙[편집]
대장지구는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형태의 택지지구다.
그 메인도로 정중앙에 붙어 있는 것이 7단지이고, 이 위치가 단지의 정체성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앞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5층짜리 근린상가 세 동이 늘어선 중심상권이고, 그 안에 소아과와 치과를 포함한 병원, 약국, 학원, 마트, 빵집, 미용실이 모여 있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표현이 도어 투 도어다.
다른 단지 주민들이 중심상가 주차 자리를 찾아 헤맬 때, 이 단지는 걸어서 해결한다는 것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자부심이다.
"중심상가, 각종병원, 학원가, 마트, 약국, 빠바가 코앞이다. 입지는 지구내에서 짱인것같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정직하게 말해 자차 우위다.
용서고속도로 진입이 빠르고 정문·후문이 모두 중심 대로와 직결돼 서판교와 미금 방면 진출입이 수월하다.
판교테크노밸리 15~20분, 정자동 업무지구 자차 10분, 서판교 운중동은 5분 거리로 직주근접이 좋은 편이다.
대중교통은 버스가 유일한 수단이다.
도보 5분 이내 정류장에서 버스로 미금역에 닿은 뒤 신분당선을 타면 강남역까지 35~40분, 광역버스로는 을지로입구까지 한 시간 안팎이 걸린다는 실측 후기가 있다.
인천공항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이라는 점은 의외의 강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다만 버스 노선 설계에 대한 불만은 뿌리가 깊다.
지구 내 골목과 어린이보호구역을 구석구석 돌면서 정작 중심 대로를 지나지 않아 지구 안에서 허비되는 시간이 길고, 강남권 광역버스 역시 용서·경부로 바로 붙지 않고 서판교와 분당수서 쪽을 크게 우회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를 벗어난 시간의 배차 간격도 자주 나오는 아쉬움이다.
자연·조경
대장지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택지다.
그 덕에 용서고속도로가 가까운데도 숲이 소음과 분진을 막아준다는 것이 입주 전부터 이 단지에 기대되던 부분이었고, 실거주 후기에서도 도로 소음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조경은 에버스케이프 팀이 맡았고, 단지 밖으로는 대장천의 물길과 수변 중앙공원, 맨발 산책로, 체육시설이 이어진다.
창을 열면 산이 바로 보이는 숲뷰 세대가 많고, 새소리와 빗소리가 일상이 됐다는 정서적 후기가 유독 많은 단지다.
"숲뷰라 창문을 열어두면 바로 산이 가깝게 보이고 새소리,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소리가 들림.", 입주민 한줄평
서울 도심에서 이사 온 주민들은 창틀에 검은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을 공기 질의 증거로 든다.
반대로 산자락 지형이라 송전탑이 시야에 들어오는 동이 있고, 이 때문에 한전 전기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전자파를 우려하는 주민과 오히려 운치로 받아들이는 주민이 갈리는 지점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평 하나로 끝내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34평 단일 평형이다.
평형 선택지가 없다는 뜻이지만, 뒤집어 보면 단지 전체가 같은 조건을 공유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구조는 남향 판상형 4베이에 맞통풍이 되는 네모반듯한 평면으로, 넓은 주방과 넉넉한 드레스룸이 강점으로 꼽힌다.
"네모 반듯한 남향 판상형 4베이, 맞통풍, 넓은 주방.", 입주민 한줄평
마감 사양이 이 단지의 간판이다.
천장고 2.4m로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높고, 전 세대에 유리난간, 현관 중문, 시스템에어컨 6대, 이태리 주방가구,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 하이브리드 인덕션, 스마트오븐이 들어갔다.
바닥에는 강남 재건축에서도 단가 때문에 포기한다는 윤현상재 수입 타일이 깔렸고, 외벽은 커튼월룩과 조명으로 마감됐다.
단지 배치는 일자로 길쭉한 형태에 출입구가 정문·후문 두 곳이다.
좌우가 트여 있어 동과 층에 관계없이 채광·통풍이 고르고 진출입이 편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신 주차장 배치가 단순하지 않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층간소음은 후기가 갈린다. 구축에서 이사 온 주민들은 단열과 소음 모두 확실히 낫다고 평가하는 반면, 의자 끄는 소리나 노랫소리까지 들린다는 반대 후기도 있다.
주차
총 588대, 세대당 1.32대다.
이 숫자가 단지 최대의 약점이다.
도심이 아니라 차량 보유가 많은 지역인데 주차 대수는 기본 요건 수준으로만 설계됐고, 주차폭도 넉넉하지 않다.
"저녁 8시면 거의 만차이며 10시면 주차 할 때가 없어 주차 공간이 아닌 적당한 빈공간에 주차를 해야 함.", 입주민 한줄평
다수 후기가 저녁 8시 이후 만차, 10시 이후에는 임시 주차선까지 채워야 전체 수용이라는 데 동의한다.
다만 이중주차는 없다는 후기가 많아, 늦게 들어오는 세대의 문제이지 매일의 전쟁은 아니라는 온도 차도 존재한다.
보완재도 있다.
전 주차면에 카메라가 달린 파킹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앱에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전기차 충전기는 인근 단지의 두 배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하주차장과 각 동이 연결돼 있고, 정문·후문 두 개의 주차장 입구가 대로와 바로 이어진다.
커뮤니티·상가
444세대 규모치고는 구성이 알차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키즈카페가 있고, 대장지구에서 유일하게 스파 사우나를 갖췄다.
냉탕·온탕·건식 사우나가 함께 들어가 있다.
진짜 명물은 놀이터다.
스카이워크가 달린 초대형 놀이기구와 분수 광장을 갖춘 대형 놀이터 두 곳에 소형 한 곳까지, 규모와 퀄리티 모두 단지 규모를 넘어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놀이터 솔직 넘사벽이다. 스카이워크 장착된 대형놀이터 아이들 항상 바글바글하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 상권은 클라우드베이를 비롯한 근린상가 세 동이 담당한다.
병원 특화 상가가 있어 소아과·치과·약국 이용이 편하고 기업형 슈퍼마켓도 들어와 있다.
다만 음식점 다양성은 아직 아쉽다는 평이 많다.
"음식점이 아직 다양하지 못하고 신축상가 임대료가 높아 물가가 인근 서판교나 분당 보다 높거나 재료가 부실함.", 입주민 한줄평
세대수가 많지 않다 보니 커뮤니티 규모 자체가 아쉽고, 키즈카페 이용료가 입주민 시설치고 비싸다는 불만도 있다.
반면 엘리베이터는 지구 내에서 가장 빠르고 넓다는 자평이 나오고, 집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족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시설 만족도에 비해 낮다.
하자 처리와 AS 대응이 느리다는 지적, 청소용역 업체의 청소 상태가 깔끔하지 않고 관리감독이 느슨해 보인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가장 무거운 사안은 지하주차장 누수다.
하자보수가 진행 중이지만 건설사와의 소송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 다수 주민의 설명이다.
엘리베이터도 침수 이후 고장이 잦아졌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반면 입주민 간 소통과 단합은 이 단지의 자산으로 꼽힌다.
입주예정자협의회 단계에서 마감 사양을 하나씩 끌어올린 경험이 커뮤니티 문화로 남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체 평가다.
3. 교육 환경 — 정문 앞이 학교다[편집]
이 단지가 대장지구에서 가장 확실하게 이긴 항목이다.
판교대장초등학교와 판교대장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다.
후문에서 나가면 문주에서 1~2분, 초등학교 쪽문까지는 도보 1분이면 닿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동시에 품은 배치라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두 학교 모두 신설 학교라 시설이 새것이다.
스마트 칠판이 설치된 교실, 대형 도서관, 실내체육관 두 곳을 갖췄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도 있다.
"다른 단지 분들 중심상가 주차장때문에 고생하시는데 7단지는 도어 투 도어 5분 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동선은 중앙상가와 7단지 상가를 걸어서 도는 구조다.
도보 3~5분 안에 등하원, 학원, 병원, 약국이 모두 들어오기 때문에 라이딩 부담이 거의 없다는 것이 유초중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학군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높다.
대부분 민간분양으로 입주해 주민 구성이 균질하고 교육 관심도가 높은 편이며, 유해시설이 없는 환경이라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개교 초기임에도 판교대장중학교의 영재고·특목고·자사고 진학 비율이 우수하다는 진학 현황이 공유되면서, 분당 내 상위 학군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주민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유해시설 없는 좋은 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 분위기로 분당 내에서도 손꼽히는 학군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대장지구 자체가 자족 학원가로 완성된 단계는 아니다.
대형 입시학원 밀집도 면에서는 서판교와 분당 기존 학원가에 기대는 부분이 남아 있고,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분당 학군 전체를 놓고 선택하게 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장지구 안의 자리싸움[편집]
| 비교 항목 | 판교풍경채어바니티7단지 | 더샵판교포레스트12단지 | 더샵판교포레스트11단지 | 더샵분당파크리버 |
|---|---|---|---|---|
| 생활권 | 대장지구 정중앙 | 대장지구 | 대장지구 | 분당 정자동 |
| 세대 규모 | 444세대 | 542세대 | 448세대 | 506세대 |
| 초·중학교 접근성 | 정문 앞 도보 1~2분 | 도보권 | 도보권 | 기존 분당 학군 |
| 중심상가 접근성 | 횡단보도 하나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기존 분당 상권 |
| 마감 특화 | 수입 타일·유리난간·커튼월룩 | 1군 브랜드 사양 | 1군 브랜드 사양 | 1군 브랜드 사양 |
| 커뮤니티 차별점 | 지구 유일 스파 사우나 | 세대수 기반 규모 | 세대수 기반 규모 | 분당 내 신축 커뮤니티 |
| 놀이터·조경 | 스카이워크 대형 놀이터 | 택지 조경 | 택지 조경 | 도심형 조경 |
| 대중교통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버스 의존 | 분당 전철망 접근 유리 |
vs 더샵판교포레스트12단지 — 세대수를 가진 쪽과 위치를 가진 쪽
같은 대장지구, 비슷한 시기 입주 단지다.
세대 규모는 12단지가 542세대로 더 크고, 그만큼 단지 자체의 볼륨과 커뮤니티 운영 여력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대신 7단지가 쥔 것은 위치다.
지구 중심 대로에 바로 붙어 학교와 중심상가를 한 블록 안에 두는 배치는 12단지가 따라오기 어렵다.
vs 더샵판교포레스트11단지 — 세대수는 비슷한데 동선이 다르다
448세대로 7단지와 규모가 거의 같아 가장 직접적인 대안으로 놓이는 단지다.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더샵이 앞선다는 평가가 있지만, 7단지는 입주예정자 단계에서 끌어올린 마감 특화와 지구 유일 스파 사우나로 실사용 만족도를 벌어놓았다. 학교·상가까지의 도보 거리에서도 7단지가 우위라는 것이 지구 내 공통된 인식이다.
vs 더샵분당파크리버 — 신도시 신축과 분당 본진의 대결
성격이 다른 비교다.
정자동에서 기존 분당의 상권과 교통망을 그대로 쓰는 파크리버와 달리, 7단지는 인프라가 하나씩 채워지는 신설 택지에 있다.
전철 접근성과 외식 선택지에서는 파크리버가, 학교 도보 거리와 녹지·공기·조용함에서는 7단지가 앞선다.
아이를 걸어서 케어하고 싶은 가구인지, 완성된 도심 편의를 원하는 가구인지가 갈림길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채워지는 중인 동네[편집]
추진 경과
입주와 초기 하자 국면은 지나갔지만, 도서관·복지센터·철도라는 세 가지 인프라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은 대장초등학교 인근 시유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판교대장도서관이라는 명칭이 확정됐다.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고, 단지 문주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다.
수영장을 포함한 복지센터도 건립이 진행 중이다. 도서관과 복지센터가 모두 문을 열면 도서관·복지관·학교·중심상가·중앙광장·주민센터가 전부 도보 몇 분 생활권으로 묶인다.
"곧 도서관 개관, 복지센터, 학교, 중심상가, 중앙광장, 주민센터 등 2분이내 생활권.", 입주민 한줄평
교통에서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최대 변수다.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50km급 노선으로, 관련 지자체들이 사전 검토에서 경제성 지표를 확보한 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장지구 내 역 신설이 성사될 경우, 지구 정중앙에 있는 이 단지는 역 위치가 북쪽이든 남쪽이든 중심상가 쪽이든 도보권에 들어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계산이다.
이 밖에 인접한 낙생저수지 일대 개발도 대장지구, 특히 남쪽 단지들에 영향을 줄 재료로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지하주차장 누수 하자보수. 보수는 진행 중이나 건설사와의 소송 탓에 마무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 다수 주민의 설명이다.
- 쟁점 ② [예정] — 철도 노선 확정 여부.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결과에 따라 대장지구 전체의 교통 등급이 달라진다.
- 쟁점 ③ [진행 중] — 상권의 질적 성숙. 신축 상가 임대료가 높아 음식점 다양성이 더디게 채워지고 있다.
6. 사건·사고 — 발목까지 찼던 물[편집]
입주 이듬해 여름,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됐다.
발목까지 물이 찼고, 이후 일주일 가까이 엘리베이터가 멈춰 고층 세대는 어르신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
입주 1년도 되지 않은 신축에서 벌어진 일이라 충격이 컸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2022년 여름 지하 주차장 침수로 발목까지 물이 찼을 때 정말 충격이었고, 거의 일주일간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집안 어르신까지 계단으로 다녀야했던 악몽이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침수 이후에는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아졌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출근 시간대에 갑자기 멈춰 당황했다는 경험담도 공유됐다.
지하주차장 누수 역시 같은 맥락의 후속 문제로, 현재까지 하자보수와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는 시간 싸움: 8~9시에 들어오면 빈자리를 고르지만, 회식 후 새벽에 오면 꾸역꾸역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 버스 노선의 배신: 중심 대로를 두고 지구 안 골목을 돌아 나가는 설계 탓에, 지도상 거리보다 체감 시간이 길다.
- 물가: 신축 상가 임대료가 높아 인근 서판교·분당보다 외식 물가가 높거나 구성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 관리 대응 속도: 하자 AS와 청소 품질에 대한 불만이 시설 만족도와 대비돼 더 두드러진다.
- 송전탑: 산자락을 따라 송전탑이 서 있어 전기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이를 두고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거론된다.
꿀팁
- 주차 위치는 앱으로: 주차면마다 카메라가 있어 차를 어디 뒀는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기차라면 유리: 충전기 수가 인근 단지보다 넉넉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 비 오는 날 동선: 단지 통로를 이용하면 횡단보도 한 번만 우산을 쓰고 학원과 상가에 닿는다.
- 엘리베이터 호출: 집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부를 수 있어 아이 등원 시간에 체감 차이가 크다.
- 사우나는 지구 안에서 여기뿐: 냉온탕과 건식 사우나를 함께 갖춘 시설은 대장지구에서 이 단지뿐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입주 전 커뮤니티에서 마감 사양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축하 댓글이 줄을 잇던 단지다. 입주예정자협의회의 성과를 지금도 주민들이 언급한다.
- 캠핑이 취미였는데 이사 온 뒤로 캠핑을 덜 가게 됐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 분당 구축에서 이사 온 주민들이 주거 만족도의 차이를 강조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분당 구축 살다 이사왔는데 삶의 질이 다릅니다. 주거에서 주는 만족감이 엄청 커요.", 입주민 한줄평
- 지하철역이 대장지구 어디에 생기더라도 중심에 있는 이 단지는 역세권이 된다는 기대가 커뮤니티의 단골 소재다. 미확인.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학교 도보 1~2분: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걸어서 해결되는 배치로, 유초중 자녀 가구의 만족도가 압도적이다.
- 중심상가 밀착: 병원·약국·학원·마트·빵집이 횡단보도 하나 거리다.
- 마감 특화: 수입 타일, 유리난간, 시스템에어컨 6대, 천장고 2.4m 등 34평에서 구현 가능한 사양을 끌어올렸다.
- 놀이터와 조경: 스카이워크 대형 놀이터와 물놀이장, 에버스케이프 조경으로 아이 있는 가구의 체감 만족도가 높다.
- 자연환경: 숲뷰와 대장천 산책로, 유해시설 없는 환경, 좋은 공기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 자차 접근성: 용서고속도로와 중심 대로 직결로 서판교·미금·판교테크노밸리 이동이 빠르다.
단점 · 유의점
- 세대당 1.32대 주차: 저녁 8시 이후 만차, 심야에는 임시 주차선까지 채워야 한다.
- 지하주차장 누수·침수 이력: 하자보수가 소송으로 지연 중이며, 엘리베이터 고장 이력도 남아 있다.
- 지하철 부재: 대중교통이 버스 단일 수단이라 사실상 자차가 필요하다.
- 버스 노선 비효율: 중심 대로를 지나지 않는 설계와 주말 배차 간격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 상권 성숙도: 음식점 다양성이 부족하고 물가가 인근보다 높다는 지적이 있다.
- 관리 품질: 하자 대응과 청소 관리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다.
- 커뮤니티 규모: 444세대 규모라 시설 종류에 한계가 있고, 키즈카페 이용료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는 가구에게 대장지구 안에서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을까요?
A. 가장 명확한 이유는 도보 동선입니다.
판교대장초와 판교대장중이 단지 정문 앞이라 후문에서 1~2분이면 학교에 닿고, 학원과 소아과·치과·약국이 모인 중심상가도 횡단보도 하나 거리입니다.
다른 단지에서 라이딩과 상가 주차로 소모되는 시간이 그대로 절약된다는 점이 유초중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대형 놀이터와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더해지므로, 초등·중등 시기를 통째로 보낼 계획이라면 지구 내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선택지입니다.
Q. 차 두 대를 쓰는 가구인데 주차가 많이 불편할까요?
A. 솔직히 각오가 필요합니다.
총 588대에 세대당 1.32대이고, 도심이 아니라 차량 보유가 많은 지역이라 저녁 8시면 대부분 자리가 차고 10시 이후에는 임시 주차선까지 활용해야 한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다만 이중주차가 없다는 평가가 많고, 주차면마다 카메라가 있어 차량 위치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문·후문 두 개의 출입구가 대로와 바로 이어져 진출입 자체는 편한 편입니다.
귀가가 이른 편이라면 큰 불편이 없지만, 늦은 귀가가 잦다면 자리 찾기를 감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