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7,9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5억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2.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6억 5,0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26 | 4억 7,900만 2026.7 · 7층 | 6억 5,000만 2022.4 | 5억 | 3억 3,000만 |
| 29평(75㎡) | 92 | 4억 4,200만 2026.6 · 3층 | 5억 5,500만 2022.5 | 4억 6,000만 | 3억 500만 |
초월롯데낙천대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요즘 관심있게보고있어요 혹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같은거 있나요?
관심을 갖고 알아보는중인데 산책로와 공원과 운동시설 있는곳좀알려주세요
이사예정인데요혹시 분리수거는 어떻게하나요?분리장이 가까운지, 요일이 정해져있는지요그리고..전기차충전이 1차만 있던데2차민도 사용 가능한가요? 아니면 2차는 생길예정이 있는지요ㅠㄷᆢ
초월역 개찰구를 나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동안, 정면에 단지 전체가 통째로 들어온다.
그리고 횡단보도 하나.
그것이 이 단지와 전철역 사이에 놓인 거리의 전부다.
초월롯데낙천대2단지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경충대로에 앉은 418세대·6개동 규모의 단지다. 2004년 7월 준공, 평형은 29평과 32평 두 갈래, 세대당 주차 1.05대, 개별난방. 스무 해를 넘긴 구축이고, 헬스장도 카페테리아도 없다.
그런데도 이 단지가 광주 초월에서 이름값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경강선 초월역이 길 건너에 있고, 광주에서 보기 드문 평지 단지이며, 도곡초등학교가 옆 단지에 붙어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초초초역세권"이라 부르는 것이 과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반대쪽 계산서도 분명하다.
상권은 얇고, 담장 밖은 원룸과 빌라가 우후죽순 들어찼으며, 저녁이면 어디선가 축사 냄새가 넘어온다.
결국 이 단지의 평가는 "역 하나로 나머지를 덮을 수 있는가" 로 수렴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길 건너가 전철역이다[편집]
이 단지의 모든 이야기는 경강선 초월역에서 시작한다.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역이고, 집에서 승강장이 내려다보인다는 후기가 흔하다.
경강선 연선에서 전철역을 이렇게 바짝 끼고 앉은 아파트는 사실상 여기뿐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초월역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면서부터 아파트 단지가 보여요. 길만 건너면 되니, 출퇴근할 때 정말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전철을 타면 판교역까지 17~20분이다.
판교에서 갈아타면 강남·양재권이 곧바로 이어지고 성수나 용산도 한 시간 안팎이면 닿는다.
인구 구성이 판교 출퇴근 직장인 쪽으로 기운 것도 이 동선 때문이다.
전철만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잠실·강변·삼성동·동서울까지 한 시간 이내에 닿는 노선이 서고, 자차로는 초월IC·곤지암IC와 제2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성남~서울 방면 자동차전용도로가 모두 지척이다.
단지가 평지라는 점도 이 지역에서는 희소가치다. 초월역 일대 아파트 상당수가 언덕에 올라앉은 반면, 롯데낙천대는 1·2단지 모두 평지라 유모차와 장바구니가 편하다.
"성남, 광주에서 평지로 된 단지 찾기가 쉽지않았는데 초월 롯데는 1,2단지 모두 평지라서 불편함이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이 단지의 가장 오래된 숙제이자, 가장 눈에 띄게 개선된 항목이다. 도보 4~5분 거리에 24시간 식자재마트가 있고 대형마트도 차로 5분이면 닿는다. 초월역 앞에는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를 필두로 투썸·롯데리아·베스킨라빈스·올리브영·파리바게뜨가 차례로 들어섰고, 치킨 프랜차이즈와 족발집이 도보권에 몰려 "족세권"으로 불린다.
"올푸드식자재마트 도보 4-5분걸리고 24시간운영해서 장보기 쉬워요. 5만원이상 무료배송도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병의원과 운동시설은 선택지가 좁고, 걸어서 즐길 상권이 얕아 차가 없으면 답답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담장 밖이 원룸·빌라 위주라는 점도 호오가 갈린다.
"단지주변 상가시설이 몇 개 있지만 자주 이용할만한 시설이 부족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준공 20년을 넘기며 단지 안 나무가 제법 자랐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주민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연례행사에 가깝고, 뒤편으로 산자락이 보여 산뷰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도 있다.
"나무와 화단 관리도 잘 되어 사진도 자주 찍게 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에서 길만 건너면 곤지암천으로 내려가는 진입로와 계단이 생겨 산책 코스가 열렸다.
단지 안에 이렇다 할 산책로가 없다는 약점을 밖에서 메워주는 셈이다.
쾌적성의 발목을 잡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냄새로, 인근 사슴농장과 축사 방향에서 저녁 무렵 바람을 타고 넘어오는 날이 있다.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는 쪽이 다수지만, 좌측 단지 방향만 유독 심하다는 증언과 문을 열어두기 힘들었다는 불만도 남아 있다.
다른 하나는 차량 소음이다.
큰길에 면한 동은 방음벽이 있어도 밤에 과속 차량 소리가 들린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양호하다는 평가가 우세하고, 저층은 오히려 조용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방음벽이잇어서 길가에있는 동은 차소리 좀 들릴수도잇지만 그래도 양호한편 인듯.",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부대시설은 없고, 실속만 있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평과 32평 두 가지이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6개동 418세대의 아담한 구성이라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집의 성격은 2004년식 구축의 장단이 그대로 드러난다.
최대 강점은 넓은 베란다다.
발코니가 요즘 아파트보다 넉넉해 거실과 작은방을 확장하면 체감 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주방 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건조기·냉장고가 한꺼번에 들어간다.
"2004년도에 지은 아파트로 베란다가 넓은 편입니다. 거실과 작은 방 모두 확장하니 공간을 매우매우 넓게 사용하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안방 부부욕실이 동급 33평대보다 크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반면 전실이 없고 냉장고 자리가 베란다 쪽이라 구조가 아쉽다는 평이 나란히 존재한다.
컨디션 이슈는 연식대로다.
결로, 엘리베이터 노후, 그리고 무엇보다 층간소음이 반복해서 거론된다.
휴대폰 진동까지 들렸다는 극단적 불만이 있을 만큼 편차가 크지만, 단점을 인정하면서도 위치가 모든 것을 덮는다는 결론으로 돌아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층간소음은 있어요 위에위에집 뛰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하지만 초역세권아파트인게 모든걸 커버해주죠 연식이 되도 위치는 불변이니까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총 441대, 세대당 1.05대다.
숫자만 보면 빠듯하지만 체감은 나쁘지 않다는 쪽이 다수다.
퇴근 이후 지상은 붐벼도 지하까지 합치면 자리가 남는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주차난이 그렇게 심하지않음. 지상은 퇴근시간 이후에 많아도 지하까지합하면 여유로움.",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에는 결국 지상으로 한 번 나와야 한다.
구축 설계의 대표적 한계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해 단지 내 부대시설은 없다. 커뮤니티센터도, 헬스장도, 독서실도 없이 놀이터와 관리사무소가 전부다.
생활 편의는 전적으로 담장 밖 초월역 상권과 인근 식자재마트에 의존한다.
대신 담장 밖이 계속 채워지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단지 앞뒤로 편의점이 붙어 있어 급한 볼일은 해결된다.
"역 가까운게 최고의 장점인 아파트 조용하고 살기 좋았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예전보다 상가도 늘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시설은 없어도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원의 응대가 친절하고, 구축인데도 꼼꼼하게 관리된다는 평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경비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세요. 구축이지만 꼼꼼하게 단지가 관리되는 느낌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쓰레기 동선도 편하다.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는 단지 중앙에 매일 내놓을 수 있고, 분리수거는 매주 일요일이다.
한편 일부 후기에 따르면 옆 1단지가 브랜드 명칭 변경에 예산을 쓴 것과 달리, 2단지는 같은 돈을 하자보수에 투입했다고 한다.
겉모습보다 실속을 택한, 이 단지의 관리 기조를 상징하는 일화다.
현재진행형 골칫거리는 흡연이다.
지하주차장과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는 입주민이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와 있다.
"지하주차장, 아파트 놀이터 흡연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많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확실하고, 그 위가 숙제다[편집]
초등학교부터 보면 성적표가 좋다.
도곡초등학교가 바로 옆 롯데 1단지에 붙어 있어 2단지에서도 도보 5분이면 교문이다.
광주 전체를 놓고 보면 초등학교를 도보권에 둔 아파트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체감 가치가 크다.
"도곡초는 롯데1단지 바로 옆에 있어요. 2단지에서도 걸어서 5분, 초월중은 걸어서 10-12분정도 걸려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초월중학교로 도보 10~12분 거리다.
학생 수 1,200명대의 큰 학교이고 통학로가 대로를 크게 건너지 않는다.
고등학교와 도서관도 인접해 초·중·고를 지역 안에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상위권 학생의 교육 문제를 최대 약점으로 꼽는 장기 거주자가 적지 않다.
학원 선택지가 얕아 본격적인 입시기가 되면 분당 학원가를 이용하는 것이 사실상 정답처럼 통하는데, 역이 코앞이라 전철로 학원을 다니는 동선이 성립한다는 점이 그나마 방어 논리다.
"단점은 상권부족과, 상위권학생 교육문제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잘 알려지지 않은 카드도 하나 있다.
초월읍 거주자는 수능 농어촌전형 지원 자격이 된다는 점이다.
아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강점으로 취급되지만, 요건이 까다로운 제도인 만큼 실제 적용 여부는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교육 환경의 그림자는 주변 주거 형태다.
도곡초 인근이 원룸촌이라 정주 환경이 아쉽다는 지적과, 학군만 보면 광주 내 신규 택지지구가 낫다는 냉정한 평가도 남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주 400세대급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경기 광주시에는 400세대 안팎의 중소 규모 단지가 여럿 흩어져 있다.
체급은 비슷하지만 철도역과의 거리에서 성격이 완전히 갈린다.
| 비교 항목 | 초월롯데낙천대2단지 | 우림푸른마을 | 신일드림빌 | 양벌리세양청마루 | 신현현대모닝사이드1차1단지 | 현대 | 오포베르빌 | 오포우림퓨전빌 | 광주근형심포니 |
|---|---|---|---|---|---|---|---|---|---|
| 소재지 | 초월읍 | 초월읍 | 초월읍 | 양벌동 | 신현동 | 장지동 | 능평동 | 문형동 | 도척면 |
| 세대 수 | 418세대 | 486세대 | 360세대 | 408세대 | 318세대 | 477세대 | 436세대 | 498세대 | 384세대 |
| 경강선 역 도보권 | 횡단보도 하나로 초월역 | 초월역 도보권 밖 | 초월역 도보권 밖 | 경기광주역 권역 | 경기광주역 권역 | 경기광주역 권역 | 비접근 | 비접근 | 비접근 |
| 판교 전철 통근 | 환승 없이 20분 내외 | 역까지 이동 필요 | 역까지 이동 필요 | 역까지 이동 필요 | 역까지 이동 필요 | 역까지 이동 필요 | 자차 위주 | 자차 위주 | 자차 위주 |
| 생활 상권 | 초월역 앞 상권 | 초월읍 내륙 | 초월읍 내륙 | 경안동 권역 | 경안동 권역 | 광주 시내 권역 | 오포 권역 | 오포 권역 | 도척 권역 |
| 단지 지형 | 평지 | 경사 흔한 권역 | 경사 흔한 권역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 서울행 광역버스 | 단지 앞 정류장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별도 이동 |
vs 우림푸른마을 — 같은 초월읍, 다른 생활 반경
세대 수는 486세대로 이쪽이 더 크다.
다만 같은 초월읍 안에서도 초월역과의 거리가 벌어져, 전철 통근을 매일 하는 세대라면 체감 차이가 크게 난다.
vs 신일드림빌 — 초월읍의 소규모 대안
360세대로 초월읍 비교군 중 가장 작다. 조용한 소규모를 찾는다면 후보가 되지만, 초월역 도보 접근이라는 축에서는 롯데낙천대2단지가 앞선다.
vs 양벌리세양청마루 — 경기광주역 생활권의 408세대
408세대로 체급이 가장 비슷한 상대다. 생활권이 경기광주역·경안동 쪽이라 상권 두께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면이 있다. 초월역 초역세권이냐 경안동 상권이냐, 취향이 갈리는 선택지다.
vs 신현현대모닝사이드1차1단지 — 가장 작은 체급
318세대로 비교군 중 최소 규모다. 신현동은 경기광주역과 초월읍 사이에 낀 위치라 어느 역이든 버스나 자차가 필요하다.
vs 현대 — 광주 시내 접근성의 반격
장지동의 477세대 단지로, 광주 시내 인프라 접근에서 우위를 가진다.
상권 부족이 최대 약점인 초월 롯데낙천대에는 가장 뼈아픈 상대다.
대신 전철 도보권 카드는 이쪽에 없다.
vs 오포베르빌 — 철도 없는 오포의 436세대
능평동에 자리한 436세대 단지다.
오포권은 철도가 지나지 않아 서울·판교 통근이 도로 사정에 전적으로 좌우된다.
통근을 전철에 걸겠다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vs 오포우림퓨전빌 — 비교군 최대 세대 수
49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문형동 역시 오포 권역이라 철도 접근은 없고, 대신 단지 규모에서 오는 여유가 강점이다.
vs 광주근형심포니 — 도척면의 정중동
384세대 규모로 도척면에 있다. 조용한 정주 여건을 우선한다면 매력이 있지만, 매일 서울·판교로 나가는 세대에게는 거리가 그대로 비용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역이 생기고 나서 동네가 바뀌었다[편집]
이 단지는 준공 12년 뒤에 정체성이 바뀐 드문 사례다.
입주 당시에는 초월읍의 평범한 아파트였는데, 경강선 초월역이 코앞에 열리면서 광주에서 손꼽히는 역세권 단지로 신분이 변했다.
추진 경과
역 개통과 상권 형성은 끝난 이야기이고, 초월역세권 개발과 월곶~판교선 연결은 아직 진행 중이거나 예정 단계다.
현재 계획
초월역 일대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역세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는 취지의 초월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에 들어 있다.
다만 준공 시점이 정해진 일반 도시개발사업과 달리 토지 소유자와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허가를 받아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진척 속도가 균일하지 않다.
광주시 차원에서 초월 일대를 대규모로 묶는 구상도 함께 거론된다.
철도 쪽에서는 월곶~판교선 연결이 가장 큰 변수다.
경강선이 서쪽으로 이어지면 노선 수요가 늘고 배차 간격도 촘촘해질 가능성이 있다.
역과의 거리가 사실상 0인 이 단지가 그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계산은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해온 것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초월역세권 개발의 속도. 구상과 타당성 조사는 재개됐지만 개별 필지 단위로 굴러가는 방식이라, 담장 밖 원룸·빌라 밀집을 정리하는 데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예정] — 월곶~판교선 연결. 경강선의 배차와 노선 위상이 함께 바뀌는 사안으로, 역 앞 단지의 가치를 좌우할 가장 큰 외부 변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구축 컨디션 관리. 결로·엘리베이터 노후를 하자보수로 어디까지 붙잡느냐가 장기 거주 만족도를 가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신호등 주기: 초월역으로 건너는 횡단보도의 신호 주기가 길다. 육교나 지하도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동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비 오는 날 짐을 든 채 지상으로 나오는 것이 일상이다.
- 냄새의 좌우 편차: 사슴농장·축사 냄새가 좌측 단지 방향만 유독 심하고 우측은 거의 나지 않는다는 증언이 있다. 동을 고를 때 알아둘 정보다.
- IC 병목: 인근 물류단지와 주말 IC 진입 차량이 겹쳐 집 앞에서 예상 밖의 정체를 겪는다. IC 진출 전 렉카 차량이 상시 대기해 미관상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
- 베란다의 냉장고 자리: 기본 설계상 냉장고 자리가 베란다 쪽이라 주방 동선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꿀팁
- 48분 룰: 56분 열차를 타려면 48분쯤 현관문을 열고 나가도 충분하다. 신호등 주기까지 외워두면 3분 전에 나가 바로 건널 수 있다는 것이 고수들의 계산법이다.
- 심야 장보기: 도보 4~5분 거리 식자재마트가 24시간 운영이고 일정 금액 이상은 무료 배송이다. 상권이 얕은 동네에서 이 한 곳의 존재감이 크다.
- 주차는 지하까지: 퇴근 시간 이후 지상만 보고 자리가 없다고 판단하면 손해다. 지하까지 내려가면 대체로 여유가 있다.
- 산책은 곤지암천으로: 단지 안에는 산책로가 없지만, 길 건너 초월역 옆으로 곤지암천 진입 계단이 있다.
- 쓰레기 리듬: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는 단지 중앙에 매일, 분리수거는 매주 일요일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리모델링설: 위치가 좋으니 리모델링 조합만 만들어지면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 돌았다. 실제 추진 조직이 꾸려졌다는 확인은 없다. 미확인.
- 광역급행철도 수혜설: 광주 구간에 광역급행철도가 들어오면 한 정거장 거리인 초월역도 영향을 받고, 역과 가장 가까운 이 단지가 가장 크게 반응할 것이라는 계산이 돈다. 노선 확정 사안이 아니므로 미확인.
- 고양이와의 공생: 하루 두세 마리씩 길고양이를 본다. 혐오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경비실 앞 먹이통 덕에 공생 관계가 정립됐다는 관찰이 있다.
- 벚꽃 성지: 봄이면 단지 벚꽃 사진이 줄줄이 올라온다. 20년 묵은 조경이 만드는, 신축에는 없는 계절감이다.
- 저평가 논쟁: 역 앞이라는 조건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주장과, 역 하나 빼면 남는 게 없다는 반박이 오래 부딪쳐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월역 초역세권: 횡단보도 하나면 역이다. 경강선 연선에서 이만한 밀착도는 찾기 어렵다.
- 판교 직주근접: 전철로 17~20분. 판교 근무자라면 이 조건 하나로 계산이 끝난다는 평이 많다.
- 평지 단지: 언덕이 흔한 광주 일대에서 1·2단지 모두 평지라는 점이 매일 체감된다.
- 초품아 동선: 도곡초가 도보 5분, 초월중이 도보 10~12분. 통학 안전이 확보된다.
- 넓은 베란다와 다용도실: 구축 특유의 넉넉한 발코니 덕에 확장 시 체감 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 관리 품질: 관리사무소와 경비 응대가 친절하고, 구축인데도 꼼꼼히 관리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 사통팔달 도로: 초월IC·곤지암IC와 여러 고속도로가 가까워 지방행이 편하다.
단점 · 유의점
- 층간소음: 연식 탓에 소음 차단이 약하다. 후기 편차가 크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부대시설 전무: 커뮤니티 시설이 없어 헬스장·독서실은 담장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얕은 상권: 병의원과 운동시설 선택지가 좁고, 도보 상권이 부족해 차가 사실상 필요하다.
- 축사 냄새: 저녁 무렵 사슴농장·축사 방향 냄새가 넘어오는 날이 있다. 동에 따라 편차가 크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엘리베이터 노후: 구축 설계의 한계가 일상 동선에 그대로 드러난다.
- 차량 소음: 큰길에 면한 동은 방음벽이 있어도 밤 소음이 들린다.
- 상위권 학군: 지역 학원 인프라가 얇아 입시기에는 외부 학원가를 이용하게 된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 수 있는 단지인가요?
A. 출퇴근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초월역이 횡단보도 하나 거리이고 판교까지 20분 내외라, 판교·강남권 근무자라면 전철만으로 생활이 굴러갑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잠실·삼성동 방면 버스도 잡히고, 도보 4~5분 거리의 24시간 식자재마트가 장보기를 해결해 줍니다.
다만 병의원과 외식 선택지가 얕아 주말까지 차 없이 버티기는 답답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Q. 구축인데 층간소음과 집 컨디션은 감수할 만한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확실한 약점입니다.
위층의 위층 발소리가 옆에서 나는 것처럼 들린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편차가 크고, 결로와 엘리베이터 노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함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기 거주자들의 결론은 대체로 위치가 이를 덮는다는 쪽이고, 넓은 베란다와 큰 다용도실처럼 구축이라서 얻는 공간의 이점도 분명합니다.
계약 전에 위층 세대 구성과 해당 동이 큰길에 면했는지를 확인하시면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