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500만(2026.6, 4층), 매매 시세 4억 3,000만 · 전세 3억 2,000만(1년 전 대비 +19.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4억 5,000만(8층).

35평(85㎡)46평(118㎡)57평(148㎡)●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2 35평 2억 7,500만 3층2016-10-18 46평 3억 2,900만 14층2016-10-23 35평 2억 7,000만 8층2016-10-30 35평 2억 6,000만 15층2016-10-31 35평 2억 6,700만 2층2016-11-11 46평 3억 1,500만 8층2016-11-11 46평 3억 3,000만 3층2016-12-01 35평 2억 9,000만 8층2017-02-24 35평 2억 4,800만 1층2017-02-25 46평 3억 3,000만 12층2017-02-28 35평 2억 6,500만 8층2017-03-13 46평 3억 1,900만 3층2017-03-14 35평 2억 5,800만 2층2017-03-20 46평 3억 3,000만 13층2017-03-27 46평 3억 3,000만 15층2017-04-03 35평 2억 4,800만 1층2017-04-04 46평 3억 1,000만 1층2017-04-13 35평 2억 7,500만 10층2017-04-18 35평 2억 6,000만 2층2017-04-22 46평 3억 4,300만 13층2017-05-21 35평 2억 6,800만 15층2017-05-22 35평 2억 7,000만 14층2017-05-29 46평 3억 3,500만 7층2017-06-10 46평 3억 4,500만 6층2017-06-13 35평 2억 7,200만 6층2017-07-04 35평 2억 5,300만 1층2017-07-27 35평 2억 6,600만 13층2017-08-23 46평 3억 3,000만 5층2017-09-05 35평 2억 6,500만 11층2017-09-24 35평 2억 6,500만 14층2017-10-09 46평 3억 2,500만 2층2017-11-18 46평 3억 5,900만 7층2017-11-28 35평 2억 7,000만 12층2018-01-16 35평 2억 6,500만 6층2018-02-14 35평 2억 7,000만 13층2018-02-21 46평 3억 5,000만 11층2018-03-01 35평 2억 7,000만 12층2018-03-16 46평 3억 2,000만 6층2018-03-21 35평 2억 8,000만 3층2018-04-18 46평 3억 2,000만 9층2018-05-02 35평 2억 6,700만 12층2018-06-07 35평 2억 6,000만 14층2018-06-20 57평 4억 1,500만 11층2018-07-20 35평 2억 4,500만 2층2018-08-13 35평 2억 5,700만 1층2018-08-20 46평 3억 1,800만 3층2018-09-04 46평 3억 2,500만 8층2018-09-05 46평 3억 3,500만 5층2018-09-12 35평 2억 6,000만 14층2018-09-29 57평 4억 12층2018-10-11 46평 2억 8,300만 15층2018-11-18 57평 3억 6,500만 1층2019-01-17 35평 2억 4,450만 4층2019-01-19 46평 3억 2,800만 11층2019-02-02 35평 2억 6,200만 2층2019-02-09 46평 3억 1,000만 11층2019-02-18 46평 3억 3,800만 6층2019-02-26 35평 2억 6,500만 6층2019-02-27 35평 2억 4,300만 12층2019-03-09 35평 2억 5,600만 10층2019-03-18 35평 2억 4,100만 4층2019-03-29 35평 2억 5,000만 15층2019-04-11 35평 2억 7,500만 7층2019-05-20 35평 2억 3,900만 1층2019-05-27 35평 2억 6,300만 2층2019-06-15 46평 3억 4,500만 10층2019-08-01 35평 2억 4,800만 10층2019-08-07 35평 2억 4,850만 5층2019-09-23 35평 2억 5,800만 4층2019-10-01 35평 2억 4,000만 2층2019-11-04 46평 3억 2,800만 14층2019-12-10 35평 2억 5,800만 10층2019-12-11 46평 3억 2,500만 9층2019-12-17 35평 2억 6,800만 9층2019-12-20 35평 2억 7,200만 4층2020-01-03 35평 2억 7,000만 11층2020-02-01 46평 3억 3,600만 9층2020-02-14 46평 3억 2,300만 2층2020-02-26 46평 3억 4,300만 15층2020-02-29 35평 2억 5,800만 14층2020-03-03 35평 2억 5,500만 3층2020-04-06 35평 2억 5,500만 9층2020-04-07 46평 3억 3,100만 9층2020-04-14 35평 2억 6,900만 8층2020-04-16 46평 3억 3,000만 1층2020-04-24 46평 3억 4,000만 10층2020-05-01 35평 2억 5,000만 1층2020-05-05 35평 2억 7,000만 9층2020-05-06 35평 2억 6,000만 1층2020-05-11 35평 2억 5,300만 1층2020-05-18 35평 2억 7,500만 12층2020-05-30 35평 2억 7,000만 8층2020-06-03 35평 2억 7,500만 6층2020-06-12 46평 3억 5,500만 8층2020-06-15 35평 2억 7,300만 15층2020-06-23 35평 2억 9,000만 11층2020-07-07 35평 3억 800만 13층2020-07-07 46평 3억 5,700만 15층2020-07-21 46평 3억 5,000만 6층2020-07-27 35평 3억 1,500만 14층2020-08-09 57평 4억 500만 3층2020-08-11 46평 3억 4,500만 2층2020-08-14 46평 3억 5,800만 13층2020-08-20 46평 3억 1,000만 10층2020-10-21 46평 3억 9,000만 15층2020-10-28 35평 3억 5,000만 14층2020-11-04 35평 3억 3,500만 7층2020-11-23 35평 3억 8,500만 7층2020-11-25 46평 4억 2,200만 4층2020-11-29 35평 3억 5,500만 6층2021-01-11 35평 4억 12층2021-02-25 35평 4억 6층2021-03-20 46평 4억 4,000만 15층2021-04-01 35평 4억 7층2021-04-14 46평 4억 2,000만 3층2021-06-04 46평 5억 3,000만 7층2021-06-07 35평 4억 1,000만 9층2021-06-10 46평 4억 3,000만 4층2021-07-20 46평 5억 1층2021-08-11 46평 4억 9,400만 15층2021-08-22 35평 4억 1,000만 15층2021-09-09 35평 4억 2,500만 9층2021-09-30 46평 5억 1,000만 7층2021-10-05 35평 4억 1층2021-10-29 35평 4억 2,500만 2층2021-11-17 35평 4억 3,500만 13층2021-12-07 35평 4억 2,000만 8층2022-02-10 35평 2억 5,000만 15층2022-03-17 35평 4억 2,000만 6층2022-05-06 46평 5억 6층2022-06-02 46평 5억 6,000만 5층2022-06-14 35평 4억 2,800만 7층2022-09-20 46평 5억 13층2022-11-21 35평 3억 5,000만 5층2023-03-24 35평 3억 7,000만 2층2023-05-17 35평 3억 7,500만 10층2023-06-26 35평 3억 7,000만 6층2023-06-27 35평 3억 7,000만 5층2023-07-10 35평 3억 9,300만 5층2023-07-15 35평 4억 250만 15층2023-08-05 35평 3억 6,000만 9층2023-09-04 35평 3억 2,000만 1층2024-01-17 35평 3억 2,900만 1층2024-01-17 35평 3억 2,000만 1층2024-01-25 35평 3억 5,000만 14층2024-01-29 35평 3억 2,000만 1층2024-01-30 35평 3억 7,000만 15층2024-03-31 35평 3억 5,000만 8층2024-04-27 35평 3억 4,800만 4층2024-05-01 46평 4억 5,500만 8층2024-05-02 35평 3억 2,000만 1층2024-05-16 35평 3억 3,500만 15층2024-05-28 35평 3억 5,000만 2층2024-06-01 35평 3억 5,000만 14층2024-07-13 35평 3억 5,700만 8층2024-07-16 35평 3억 4,000만 2층2024-08-12 46평 5억 4,500만 9층2024-08-19 35평 3억 6,000만 12층2024-08-19 35평 3억 6,000만 14층2024-08-23 46평 4억 7,500만 5층2024-08-25 46평 4억 5,000만 3층2024-08-31 35평 3억 7,000만 8층2024-10-04 46평 4억 7,500만 5층2024-10-30 35평 3억 5,850만 11층2024-12-25 35평 3억 6,000만 12층2025-01-19 35평 3억 6,000만 8층2025-05-19 46평 4억 6,800만 4층2025-06-25 35평 3억 5,000만 13층2025-06-27 35평 3억 2,700만 3층2025-06-28 35평 3억 5,500만 11층2025-07-14 35평 3억 2,700만 1층2025-08-24 35평 3억 5,000만 4층2025-09-12 46평 4억 9,000만 7층2025-09-29 35평 3억 4,000만 2층2025-10-27 46평 4억 6,000만 15층2025-10-27 46평 4억 6,000만 15층2025-11-08 35평 3억 6,000만 12층2025-11-18 35평 3억 6,700만 15층2025-12-15 35평 3억 9,850만 9층2025-12-17 46평 5억 11층2025-12-19 35평 4억 500만 4층2025-12-20 35평 3억 7,500만 13층2025-12-23 35평 3억 9,800만 14층2025-12-30 35평 3억 8,000만 9층2025-12-30 35평 3억 12층2026-02-02 35평 4억 5,000만 8층2026-03-17 35평 4억 5,000만 5층2026-03-30 46평 5억 2,200만 11층2026-04-24 35평 4억 4,500만 7층2026-04-30 35평 4억 1,000만 15층2026-06-14 35평 4억 3,5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5평(85㎡)2404억 3,500만 2026.6 · 4층4억 5,000만 2026.24억 3,000만3억 2,000만
46평(118㎡)1665억 2,200만 2026.3 · 11층5억 6,000만 2022.65억 1,000만3억 4,000만
57평(148㎡)304억 500만 2020.8 · 3층4억 1,500만 2018.65억 5,000만4억 1,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오포베르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아침에 분당출근하시기 어떤가요?? 주차공간도 괜찮은지요..

주차공간은 좋아요, 문제없어요. 분당으로 자차 출근하시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3
Q2

저층부 일조량은 어떤가요? 습기문제나 심각한 하자등은 없을까요? 연식이 있는 아파트다보니..

저희집은 2층인데 일조량은 최고에요~겨울에도 반팔입고 살 정도니까요!습기 하자 없고 관리 잘 되있는 아파트라고 자부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1
Q3

교통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서울 접근성은 어떤가요?주변 인프라는요?

중소형 마트, 다이소, 카페, 초등학교 등 있을건 다 있습니다만, 서울 접근성 자차로 움직이시면 출퇴근 기본 한시간 반 생각하시구요. 버스타셔도 강남까지 한시간 넘습니다.(그나마 덜 막히는 시간)
입주민 답변 · 2021.06

분당에서 태재고개 하나만 넘으면 도착하는 자리에, 20년 넘게 같은 얼굴로 서 있는 436세대 아파트가 있다.

오랫동안 이 단지를 설명하는 말은 하나였다.

"분당 생활권인데 분당 값은 아닌 곳."

그런데 판교~오포 도시철도 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주민들이 이 단지를 부르는 말이 바뀌었다.

능평동 역 후보지 바로 옆, 그러니까 동네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는 아파트가 된 것이다.

무기는 분명하다.

35·46·57평으로 이어지는 큼직한 평형 구성, 요즘 신축도 부러워할 세대당 1.5대(총 654대) 주차 대수, 뒷산을 등지고 앞이 트인 정남향 배치.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고 후기마다 관리사무소 칭찬이 따라붙는다.

정작 주민들이 목청을 높이는 지점은 따로 있다.

고장 난 출입 차단기, 노후한 엘리베이터, 그리고 지하 2~4층을 채우는 이중주차다.

"오포역이 생기면 뭐하겠나"라는 말이 단지 게시판에서 나온 것도 그래서다.

3개 노선
서울 광역버스
1.5대
세대당 주차
57평
대형 평형
태재고개
분당 생활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태재고개 너머, 분당의 뒷마당[편집]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능평로 193. 지도만 보면 광주시지만, 생활은 사실상 분당·죽전에 걸쳐 있다.

태재고개를 넘으면 분당이고, 반대로 방향을 틀면 죽전으로 빠진다.

이 "두 갈래 선택지"가 능평동 입지의 핵심이다.

"죽전과 분당 선택해서 나갈 수 있는 건 능평동의 제일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버스가 전부지만, 그 버스가 꽤 강하다.

서울행 광역버스 3개 노선이 단지 앞 정류장에서 출발하고, 강남·사당·잠실·서울역 방면 접근이 열려 있다.

아파트 정문 코앞이 정류장이라는 점 때문에 "서울 출퇴근이 좋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문제는 자차 출퇴근이다.

물리적 거리는 가까운데 시간 거리는 멀다는 게 이 동네의 오랜 아이러니다.

아침 태재고개에서 서현으로 넘어가는 구간은 옛 길폭 그대로인데 주변 난개발로 차량만 늘어, 여러 주민이 "출퇴근 구간은 지옥"이라고 표현한다.

"눈 오면 그날 연차내야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없을 줄 알았는데 다 있는" 쪽이다.

도보권에 병·의원할인형 마트·식자재 마트, 편의점이 있고, 프랜차이즈 매장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체감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백화점·대형병원은 자차 20분 거리의 분당·죽전 상권을 쓴다.

자연·조경

단지의 진짜 자랑은 땅 그 자체다.

평지에 부지가 넓게 앉아 있어 단지 안을 걷는 데 부담이 없고, 동간 거리가 넉넉해 일조와 통풍이 좋다.

뒤로는 산을 등지고 있어 여름에도 체감 온도가 낮다.

"뒷편이 산이라 여름에도 시원해요.", 입주민 한줄평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걸쳐 나오고, "공기가 너무 좋다", "바람이 잘 불어 시원하다" 같은 정서적 평이 유독 많다.

배산임수라는 표현을 주민이 직접 쓸 정도다.

다만 뒷쪽 자동차전용도로는 대가를 치르게 한다.

도로에 가까운 하위 동은 창문을 열기 어렵고 소음과 먼지가 붙는다는 지적이 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 위치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지점이다.

거리뷰 — 오포베르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한 구축, 낡은 설비[편집]

세대 구성과 집

8개 동, 최고 15층, 총 436세대. 평형은 35평·46평·57평으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35평이다. 광주시 구축 단지 중 대형 평형을 갖춘 단지라는 점이 오래된 차별점이었고, "대형 평수가 있는데도 저평가됐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내부 구조는 요즘 설계와 결이 다르다.

거실 베란다가 넓고 전용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많다.

여기에 정남향 배치가 더해져 일조 만족도가 높다.

"가장 좋은건 정남향이라 햇빛 잘 들어오는거구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정직하게 구축이다.

개별난방에 연식이 있는 만큼 낡은 부분은 있지만, 골조에 대한 신뢰는 오히려 두텁다.

여러 주민이 "구축 아파트답게 튼튼하다"고 말한다.

다만 층간·벽간 소음은 편차가 있고, 단열도 "따뜻한 집과 추운 집이 갈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내부 인테리어를 어떻게 했느냐가 체감을 크게 바꾸는 유형이다.

주차

숫자만 보면 우등생이다.

총 654대, 세대당 1.5대. 지상과 지하를 함께 쓰고, 날 좋은 날엔 지상에 차가 몰려 지하가 오히려 여유롭다는 후기도 있다.

실제로 "주차로 스트레스 받은 적 없다"는 평과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평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보기 드문 단지다.

갈등의 진원은 대수가 아니라 관리다.

한 주민은 출입 차량 차단기가 노후해 제때 내려가지 않고, 늦은 저녁이면 경비 근무가 없는 사이 차단기가 올라간 채 방치돼 외부 차량이 들어온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가 지하 2·3·4층 이중주차라는 것이다.

"이중주차와 주차난 그리고 주차 간격이 좁아서 정말로 불편하고 짜증난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간격이 좁아 문콕과 범퍼 스크래치가 잦다는 점, 등록 대수 대비 스티커가 과다 발급된다는 문제 제기도 함께 올라와 있다. 여기에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다는 구축 특유의 한계가 겹친다.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올라오는 동선이 곧바로 불편으로 돌아온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규모가 아니라 존재로 승부한다.

단지 내 헬스장이 있고, 주민 표현을 빌리면 "있다 수준"이다.

여기에 배드민턴장, 단지 내 마트, 어린이집, 그리고 정비된 산책로가 붙는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단지 상가가 생활의 축이었던 동네라, 슈퍼가 있고 없고가 단지 평판을 갈랐다.

이 단지에는 그게 있었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는 항목이다.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됐다", "관리사무소가 정말 열심히 하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보수 관리가 꾸준하다는 평도 함께 나온다.

"관리사무소에서 정말 열심히 관리해주세요. 또 엄청 친절하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노후 설비 교체를 두고는 온도가 다르다.

엘리베이터 교체 방식(전면 교체 대 부분 교체) 을 놓고 주민 투표가 진행 중이며, 부분 교체로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반대 의견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여기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다는 문제까지 얹혀 있어, 설비 현대화는 당분간 이 단지 최대 화두로 남을 전망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품 안에, 중·고는 밖으로[편집]

학부모 입장에서 이 단지의 성적표는 초등에서 상, 중·고에서 하로 뚜렷하게 갈린다.

초등학교는 걸어서 닿는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정문 앞 도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통학 안전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능평동에는 능평초등학교가 개교하며 학령 인구를 받아내는 구조가 한 겹 더 생겼다.

"초등학교가 가까워서 좋다"는 평은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버스정류장 가깝고 초등학교도 가까운 편이고 마트도 가까워서 좋은듯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다음이다.

중·고등학교는 멀리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명확하게 남아 있다.

인근 중학교로는 신현중학교가, 고등학교로는 오포고등학교가 거론되지만 도보권이라고 부르기는 어렵고, 통학은 사실상 버스나 차량 이동에 기댄다.

학원가 역시 단지 도보권에 밀집 상권이 형성돼 있지는 않다.

대신 분당·죽전 학원가를 자차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상쇄 요인이 된다.

자녀가 어릴 때는 조용하고 공기 좋은 환경을 이유로 만족하다가, 중등 진학 시점에 학군을 이유로 고민이 시작되는 패턴이 후기에서 읽힌다.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초등학교가 가까워서 좋지만 중.고등학교는 멀리 나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아이를 어릴 때 키우기 좋은 단지라는 평가에는 이견이 적지만, 입시 인프라를 우선순위에 두는 가구라면 통학·통원 동선을 미리 계산해두는 편이 낫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주시 400세대급의 좌표[편집]

같은 광주시, 비슷한 400세대 안팎의 단지들과 나란히 놓으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세대수는 고만고만하지만, 어느 도시의 생활권을 쓰느냐에서 승부가 갈린다.

비교 항목오포베르빌양벌리세양청마루신일드림빌오포우림퓨전빌광주근형심포니쌍용1차현대우림푸른마을양벌우림
행정 구역능평동양벌동초월읍문형동도척면곤지암읍장지동초월읍양벌동
세대 수436세대408세대360세대498세대384세대440세대477세대486세대448세대
분당·판교 접근태재고개 하나중간원거리오포 생활권원거리원거리중간원거리중간
판교~오포 도시철도 수혜능평 역사 후보지비수혜비수혜간접비수혜비수혜비수혜비수혜비수혜
경강선 접근약함경기광주역권초월역권약함약함곤지암역권경기광주역권초월역권경기광주역권
서울행 광역버스단지 앞 3개 노선보통보통보통약함보통보통보통보통
입지 성격평지 전원형 정온시가지 배후읍 중심오포 중심권면 지역 외곽읍 중심시가지읍 중심시가지 배후
평형 스펙트럼35·46·57평 대형 보유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

vs 양벌리세양청마루 — 철도의 종류가 다르다

양벌동은 경기광주역 생활권에 붙어 있어 이미 열차를 쓴다.

반면 이 단지는 아직 계획 단계의 판교~오포 도시철도를 기다린다.

지금 당장의 철도 편의는 양벌동이, 개통 시 판교·성남 직결의 파괴력은 능평동이 앞선다는 구도다.

vs 신일드림빌 — 초월읍이냐, 태재고개 너머냐

초월읍은 광주 시가지와 경강선 축을 따르는 전형적인 동부 생활권이다.

이 단지는 그 반대편, 분당·죽전을 등에 업은 서부 생활권에 속한다.

세대수도 360세대로 작아, 넓은 부지와 대형 평형을 갖춘 이 단지와는 사실상 다른 시장이다.

vs 오포우림퓨전빌 — 같은 오포, 다른 좌표

문형동의 498세대로 규모는 이쪽이 크다.

다만 능평 역사 후보지와의 거리에서 이 단지가 앞선다는 것이 주민들의 계산이다.

같은 오포권 안에서도 도시철도 노선도가 서열을 다시 그리고 있는 셈이다.

vs 광주근형심포니 — 면 지역의 조용함, 대신 치러야 하는 것

도척면은 정온함과 자연환경에서는 밀리지 않지만, 분당·판교 접근성에서 격차가 크다.

이 단지가 "출퇴근은 지옥이어도 거리는 가깝다"는 카드를 쥐고 있다면, 도척면은 그 카드 자체가 없다.

vs 쌍용1차 — 곤지암의 완성형, 능평의 확장성

곤지암읍은 곤지암역을 낀 자족적 생활권으로, 440세대 규모도 비슷하다.

다만 곤지암은 이미 완성된 그림이고, 능평동은 도시철도 확정 여부에 따라 성격이 바뀔 여지가 남아 있다.

vs 현대 — 시가지 편의 대 전원형 쾌적

장지동은 광주 시가지 인프라를 바로 쓴다.

477세대로 규모도 크다.

대신 평지·녹지·동간 거리가 만드는 정온한 주거 환경은 이 단지 쪽이 확실히 앞선다는 평이 많다.

vs 우림푸른마을 — 486세대의 규모, 436세대의 여백

초월읍 486세대로 세대수는 앞선다.

그러나 이 단지는 부지가 넓고 세대당 1.5대의 주차 여유와 대형 평형을 함께 갖췄다.

숫자보다 밀도로 승부하는 쪽이 이 단지다.

vs 양벌우림 — 경기광주역이냐, 태재고개냐

448세대의 양벌우림은 경기광주역 접근에서 유리하다.

반대로 이 단지는 강남·사당·잠실행 광역버스를 단지 앞에서 탄다.

서울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우열이 뒤집히는 전형적인 사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능평리에서 능평동으로, 그리고 역세권으로[편집]

추진 경과

2001. 12
사용승인. 436세대·8개 동 규모로 입주 시작.
2022. 09
오포읍에서 분동되어 능평리에서 능평동으로 행정구역 변경.
2025. 12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판교~오포 도시철도 포함, 정부 승인·고시.
2025. 12~
단지 엘리베이터 교체 방식(전면 대 부분) 주민 투표 진행 중.
2026~
판교~오포선 예비타당성조사 절차 진행 중.
2033~
예타 통과 시 착공 예정.

행정구역 변경과 도시철도 계획 반영은 이미 끝난 일이고, 예타 절차와 엘리베이터 교체 투표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판교~오포 도시철도는 총연장 약 9.5km의 경전철 노선으로, 정거장은 모두 6곳이 계획돼 있다. 이 가운데 성남 구간에 4곳, 광주 구간에 신현·능평 2곳이 배치된다. 총사업비는 약 9,452억 원 규모다.

능평동에 역사가 들어서면 이 단지는 도보권 후보지에 가장 가깝게 놓인다.

오랫동안 "분당 가까운데 전철이 없는 동네"로 불리던 능평동의 정체성이 바뀔 수 있는 대목이고, 주민들이 이 소식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다.

"능평교차로가 8호선 연장시 예상 역 중 하나인 듯한데 그 경우 이 아파트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 같죠?", 입주민 한줄평

다만 계산은 냉정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계획 반영과 개통은 다른 문제이고, 예비타당성조사와 설계·시공사 선정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판교~오포 도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이 계획에 반영된 것과 예타를 통과하는 것은 별개다. 능평 역사 위치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수혜 범위도 확정되지 않는다.
  • 쟁점 ② [진행 중]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대 부분 교체. 안전을 이유로 전면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비용을 고려한 부분 교체안이 맞서 있고,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수년간의 관리 방향이 갈린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출입 차단기 노후와 이중주차. 차단기 오작동과 야간 무인 상태가 외부 차량 유입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는 곧바로 지하 이중주차 문제와 연결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한 번 더: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다. 구축의 가장 뼈아픈 한 줄이다.
  •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연락이 끊긴다: 통신사를 가리지 않고 수신이 잘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다.
  • 정문이 하나뿐: 차량 출입구가 한 곳이고, 정문 앞 도로가 어린이보호구역이라 등하교 시간대 정체가 생긴다.
  • 뒷쪽 도로 소음: 자동차전용도로에 가까운 동은 창문 여는 일이 조심스럽다는 지적이 오래 반복돼 왔다.
  • 눈과 함께 오는 지각: 눈이 오면 태재고개 넘는 길이 마비된다. "연차 쓴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꿀팁

  • 날 좋은 날은 지상, 겨울엔 각오: 날씨가 좋으면 지상 주차가 붐비면서 지하가 오히려 널널해진다. 반대로 겨울철 지하는 이중주차까지 꽉 찬다.
  • 늦은 저녁 방문 주차는 피할 것: 야간에 이중주차 밀도가 가장 높아진다.
  • 동 위치를 먼저 볼 것: 같은 단지 안에서도 뒷쪽 도로에 가까운 동과 그렇지 않은 동의 체감 차이가 크다.
  • 내부 인테리어가 반이다: 단열과 소음 편차가 있는 구축이라, 리모델링 이력에 따라 거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 분당과 죽전, 둘 다 열어두기: 출근 방향에 따라 진출로를 나눠 쓰면 아침 정체를 상당히 피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라는 오래된 자기 인식: 대형 평형을 갖춘 단지인데도 분당 인근 대비 평단가가 낮다는 점을 주민 스스로 강점으로 꼽아왔다.
  • 역세권 기대감의 온도: 도시철도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베르빌이 최대 수혜"라는 반응이 반복된다. 다만 개통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론도 함께 나온다.
  • 20년 거주자가 흔하다: "2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살 만한 곳"이라는 후기가 있을 만큼 장기 거주 비율이 높은 편이다.
  • 관리비 운용을 둘러싼 문제 제기: 노후 설비 교체와 관리 투명성을 두고 강한 어조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사실 관계는 미확인.
  • 동네 서열 이야기: 인근 대단지들과 비교하며 "이 동네에서는 손에 꼽는 아파트"라는 평가가 꾸준히 붙어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분당·죽전 양방향 생활권: 태재고개 하나로 분당, 반대편으로 죽전. 선택지가 둘이라는 게 능평동의 최대 무기다.
  • 단지 앞 광역버스: 서울행 광역버스 3개 노선이 정문 앞에서 출발한다. 강남·사당·잠실·서울역 접근이 열려 있다.
  • 넉넉한 주차 대수와 넓은 부지: 총 654대, 세대당 1.5대. 평지에 동간 거리가 넓어 답답함이 적다.
  • 대형 평형과 넓은 실사용 공간: 35·46·57평 구성에 거실 베란다가 넓어 체감 면적이 크다.
  • 정남향 일조와 뒷산 덕의 쾌적성: 햇빛이 잘 들고, 산을 등져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 도시철도 기대감: 능평 역사 후보지에 가장 가까운 단지라는 위치적 이점이 있다.

단점·유의점

  • 출퇴근 시간대 도로 정체: 거리는 가까운데 시간은 멀다. 아침 분당 방면은 각오가 필요하다.
  • 이중주차와 좁은 주차 간격: 대수는 넉넉해도 겨울철 지하는 꽉 찬다. 문콕·스크래치 우려가 따른다.
  • 출입 차단기 노후: 오작동과 야간 무인 상태로 외부 차량 유입 문제가 제기됐다.
  • 엘리베이터 노후와 통신 음영: 교체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고, 탑승 중 휴대폰 수신이 불안정하다.
  • 지하-동 엘리베이터 미연결: 비 오는 날, 짐 있는 날 체감이 크다.
  • 중·고등학교 원거리: 초등은 가깝지만 중등 이상은 통학 동선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 일부 동의 도로 소음: 뒷쪽 자동차전용도로 인접 동은 소음과 먼지 이슈가 있다.

토론[편집]

Q. 판교~오포 도시철도를 보고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A. 계획 반영과 개통은 전혀 다른 단계라는 점을 먼저 감안하셔야 합니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담기고 정부 승인까지 났지만, 예비타당성조사와 설계·시공사 선정 절차가 남아 있어 착공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능평동에 정거장이 배치되는 구도 자체는 이 단지에 유리하며, 개통 전까지도 단지 앞 광역버스와 분당·죽전 양방향 접근성만으로 실거주 가치는 충분히 성립합니다.

철도만 보고 들어가기보다는 지금의 생활 편의를 먼저 평가하시고, 도시철도는 더해지면 좋은 요소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지인가요?

A. 미취학과 초등 시기에는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초등학교가 가깝고 정문 앞이 어린이보호구역이며, 평지에 동간 거리가 넓고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활동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공기가 좋고 단지가 조용하다는 평도 꾸준합니다.

다만 중·고등학교는 통학 거리가 있고 도보권에 밀집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는 않아, 중등 진학 시점에는 분당·죽전 방면 이동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높고 그 이후에는 선택이 필요한 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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