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 한 가지로 1,170세대를 채운 아파트가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청안동의 풍림14개 동 전체가 사실상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구축 대단지다.

선택지가 없다는 뜻이지만, 뒤집으면 이 단지 주민은 전부 같은 크기의 집에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혼부부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3~4인 가구가 유독 몰리는 이유가 여기서 시작된다.

강점은 군더더기가 없다.

정문을 나서면 청안공원이 정면으로 펼쳐지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걸어서 5~10분, 단지 입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상가는 도보 5~10분 거리이고, 부산행 버스가 자주 오며, 진해IC가 가까워 창원·김해·거제 어디로든 방향을 잡기 좋다.

후기에 "가성비 최고", "초품아"라는 말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배경이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많이 꺼내는 두 단어는 다른 데 있다.

층간소음주차다.

총 주차 839대, 세대당 0.71대라는 숫자는 밤 9시가 넘으면 정직하게 체감되고, 1999년 6월 사용승인의 벽 두께는 옆집 휴대폰 진동까지 실어 나른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이 단지의 평판은 그 둘을 감수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서 갈린다.

1170
세대
23평
대표 평형
0.71대
세대당 주차
1999
사용승인

1. 입지와 단지 환경 — 부산과 창원 사이, 어디로도 30분[편집]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북로 39. 진해구에서도 동쪽 끝, 부산신항과 녹산 방면을 등지고 창원 도심을 바라보는 자리다.

행정구역은 창원이지만 생활 반경은 부산·김해까지 걸쳐 있다.

교통의 핵심은 버스와 고속도로 접근성이다.

부산 방면 버스가 자주 다녀 정류장만 잡으면 이동이 수월하고, 진해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빠르다.

창원·김해·부산의 한가운데라는 위치 자체가 이 단지의 자산이라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접근성 좋고 살기 좋습니다. 부산 창원 거제 교통 요지이며 고속도로 접근또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출퇴근 동선은 석동터널이 뚫리면서 한 번 크게 바뀌었다.

창원 성산구 방면으로 직결되는 이 터널 덕에 창원 도심 출퇴근이 눈에 띄게 수월해졌다는 실거주자의 증언이 있고, 녹산 방면 출퇴근도 무리가 없다는 평이다.

창원 4년, 녹산 2년을 이 단지에서 출퇴근했다는 장기 거주자의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양방향 통근이 가능한 위치라는 점은 이 단지를 설명하는 핵심 문장이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로 해결된다.

상가 중심지까지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조금만 나가면 큰 마트와 시장이 서며 병원·약국·학원이 함께 붙어 있다.

다만 상권 중심까지 가는 길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짐이 많은 날에는 체감이 다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연·조경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고유명사는 학교도, 상가도 아닌 청안공원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공원이 붙어 있어 산책이 일상이 되고, 이틀에 한 번은 공원에 나간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다.

단지 안쪽도 구축 특유의 큰 나무가 많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든다는 계절 묘사가 후기에 자주 등장하고, "조용하다"는 표현이 늘 함께 붙는다.

"맨 뒷동이라 조용하고 봄엔 벗꽃이, 가을엔 단풍이 너무 예뻐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급부도 분명하다.

큰 도로에 면한 동은 차량 소음이 있다는 후기가 있어, 정숙성을 우선한다면 도로에서 물러난 안쪽 동을 봐야 한다.

거리뷰 — 풍림

2. 세대 구성과 시설 — 23평의 착시, 0.71대의 현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1999년 6월 사용승인, 14개 동 1,170세대, 개별난방. 평형은 23평 한 종류이고, 그래서 이 단지의 집 이야기는 곧 23평 한 채의 이야기다.

이 집의 최대 무기는 실평수보다 넓게 빠진 구조다.

"동일 평수 대비 넓다", "옛날 아파트라 넓게 빠졌다"는 표현이 후기에서 계속 반복되고, 넓은 베란다를 장점으로 꼽는 사람이 많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은 구축이라 겨울에 찬바람이 직접 들이치지 않고, 볕과 통풍이 좋아 식물을 키우기 좋다는 감상까지 나온다.

"실평수보다 넓게 느껴지는 편이고 베란다가 정말 넓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부엌방음이다.

구조 자체는 무난하지만 부엌이 좁다는 지적이 있고, 현관 쪽 소음까지 잘 들린다는 점에서 차음이 약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반면 골조에 대한 평은 좋은 편이어서, 비가 새거나 금이 간 곳이 없고 여전히 깔끔하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여럿이다.

동·라인별 차이도 뚜렷하다.

112동은 공원이 보이고 햇볕이 잘 든다는 언급이 있고, 113동 7·8라인은 거실에서 청안공원이 바로 보이는 자리로 통한다.

맨 뒷동은 조용함과 계절 조경을, 도로에 인접한 끝동은 주차 편의를 얻는 식으로 각 동의 성격이 갈린다.

주차

숫자부터 보면 총 839대, 세대당 0.71대다.

지상과 지하가 모두 있고 지하주차장 자체는 쓸 만하다는 평이지만, 세대수를 감당하기엔 빠듯하다.

체감은 시간대에 좌우된다.

낮에는 여유가 있어도 오후 9시를 넘기면 자리가 사라지고, 기본이 이중주차라는 후기가 있다.

저녁 주차가 힘들다는 이야기는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꾸준히 반복되는 항목이다.

"층간소음과 주차문제만빼면 살기 괜찮은가요?", 입주민 한줄평

흥미로운 건 평가가 완전히 갈린다는 점이다.

다수는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주차 자리가 널널해 편하다는 반대 증언도 있고, 도로와 인접한 끝동 거주자는 다른 동보다 불편함 없이 쓴다고 한다.

동별·시간대별 편차가 그만큼 크다는 뜻으로 읽힌다.

한 가지 더, 단지 안에 보행로가 넉넉하지 않아 차와 사람이 뒤섞인다는 지적이 있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가구라면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커뮤니티·상가

구축 대단지답게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은 없지만, 단지 상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상가 안에 CU와 GS 편의점이 함께 들어와 있어 급한 물건은 단지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고, 약국과 문방구가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는 집에 특히 유용하다.

단지 입구에는 큰 놀이터가 있다.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기에 더할 나위 없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이 단지에서 놀이터의 존재감은 크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은 대체로 좋다.

지어진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후기가 오랜 기간 반복되고, 관리사무소가 일하려는 태도가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다.

운영 규칙은 단순하다.

재활용 분리수거는 화요일 지정일에만 가능하고,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상시 배출할 수 있다.

이사 온 첫 주에 가장 먼저 외워야 할 규칙이다.

다만 모든 후기가 우호적이지는 않다.

공동구역 수리를 요청했다가 불쾌한 응대를 겪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금연 아파트가 아니어서 담배 연기 피해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오는 단지[편집]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반복되는 키워드는 학교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고, 단지 입구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통학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초품아에 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옛날 아파트라 넓게 빠졌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부터 중학교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된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질적 경쟁력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근처에 있고, 초·중학교가 도보권이며, 학원과 병원까지 함께 붙어 있어 아이 하나를 키우는 동선이 반경 안에서 끝난다. 주변 아파트가 많아 또래 밀도가 높다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자주 언급된다.

"편의시설 학군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주변 아파트도 많아 유초중등 아이들 키우기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까지 가까운 위치라는 언급도 있어, 학령기 전 구간을 이 동네 안에서 통학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다.

대형 학원가가 형성된 지역은 아니지만, 도보권에 학원과 병원이 붙어 있어 아이를 실어 나르는 부담이 적다는 점이 학부모 만족도의 실체에 가깝다.

23평 단일 평형이라는 구성은 여기서 양날의 검이 된다.

어린 자녀 한둘을 둔 시기에는 최적이지만, 아이가 자라 방이 더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단지 안에서 갈아탈 선택지가 없다.

후기에서도 30평대가 굳이 필요 없다면 20평대에선 이 단지가 최고라는 조건부 추천이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청안동, 세 개의 대단지[편집]

청안동은 1,000세대급 대단지가 몰려 있는 동네다.

그중에서도 이 단지와 해인로즈빌, 부영3차 세 곳이 사실상 같은 생활권·같은 통학권을 공유하며 맞붙는다.

비교 항목풍림해인로즈빌부영3차
세대 규모1,170세대 · 14개 동1,140세대1,275세대 · 11개 동
준공 시기1999년2002년2003년
평형 선택 폭23평 단일소형부터 대형까지 혼합중소형 두 가지 타입
단지 성격동질적인 실수요 대단지평형이 섞인 복합 구성브랜드 중소형 대단지
도로 축안청북로 39안청로 126안청북로 15
청안공원 접근정문 정면도보권도보권
통학 동선초·중 도보 5~10분같은 통학권같은 통학권

vs 해인로즈빌 — 평형을 고를 것인가, 단일 평형에 살 것인가

가장 큰 차이는 평형 선택 폭이다.

이 단지가 23평 하나로 통일돼 있는 반면, 해인로즈빌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이 섞여 있어 가족 구성이 바뀌어도 단지 안에서 해법을 찾을 여지가 있다.

대신 이 단지는 공원 정면이라는 자리를 가졌다.

거실에서 청안공원이 바로 보이는 라인이 존재한다는 점은 같은 동네 안에서도 쉽게 복제되지 않는 조건이다.

vs 부영3차 — 안청북로를 사이에 둔 이웃

부영3차는 같은 안청북로 위에 자리한 사실상 이웃 단지다.

세대수는 더 많고 준공도 더 늦어, 숫자만 놓고 보면 신축 프리미엄은 그쪽이 가져간다.

다만 이 단지가 쌓아 온 것은 실거주 후기의 두께다.

넓게 빠진 구조, 초품아 동선, 공원 조망 라인처럼 살아 본 사람만 말할 수 있는 디테일이 오랜 기간 누적돼 있고, 그 평판이 23평대 수요를 이 단지로 모아 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터널 하나가 바꾼 출퇴근[편집]

이 단지 자체의 재건축 논의는 표면화돼 있지 않다.

대신 이 동네의 변수는 언제나 단지 밖에서 왔다.

추진 경과

1999. 06
사용승인. 14개 동 1,170세대 입주.
2024. 03
창원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석동터널 개통. 창원 방면 출퇴근 동선 개선.
2026~
가덕도신공항 사업 진행 중. 진해 동부권 접근성 변화 기대.

터널은 이미 뚫려 실제 통근에 반영됐고, 신공항은 아직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계획

석동터널은 왕복 4차로, 총연장 3.85km 규모로 창원 성산구와 진해구를 직결한다. 기존 안민터널에 몰리던 교통량을 분산하고 산업단지와 항만 물동량을 처리하려는 목적이 컸는데, 공사 중 대규모 유물이 출토돼 일정이 길게 늘어졌던 사업이다. 이 단지 주민에게는 창원 출퇴근이 좋아졌다는 한 줄로 요약됐다.

가덕도신공항은 이 동네 게시판을 가장 오래 달군 주제다. 청안동이 신공항 영향권에 든다는 기대가 반복적으로 올라왔고, 매매·전세 거래량이 움직일 때마다 신공항 이야기가 다시 소환된다. 다만 그 기대가 언제 어떤 형태로 현실이 될지는 아직 진행 중인 사업의 속도에 달려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날파리: 구축이라 여름철 날파리 문제가 심각하다는 후기가 있다.
  • 담배 연기: 금연 아파트가 아니어서 연기 피해를 호소하는 기록이 남아 있다.
  • 보행로 부족: 단지 안에 도보 동선이 거의 없어 차에 치일 것 같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 좁은 부엌: 넓게 빠진 구조라는 평 속에서도 부엌만은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오르막 상권: 상가 중심지로 가는 길에 오르막·내리막이 있어 도보 이동이 마냥 편하지는 않다.

꿀팁

  • 재활용은 화요일: 분리수거는 지정일인 화요일에만, 일반·음식물은 상시 배출이다.
  • 공원뷰 라인: 112동과 113동 7·8라인은 거실에서 공원이 보이는 자리로 통한다.
  • 주차는 9시 전에: 오후 9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어려워진다. 끝동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있다.
  • 뒷동의 계절감: 맨 뒷동은 조용한 데다 봄 벚꽃과 가을 단풍이 좋다는 평이 많다.
  • 전세는 보증보험: 임대인 사정으로 보증금 반환이 늦어졌다는 후기가 있어, 전세 계약이라면 보증보험을 챙기라는 조언이 나온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논쟁: 아직 저평가라며 싸게 내놓지 말자는 게시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시장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신공항 기대감: 신공항 영향권이라는 주장이 반복되지만 구체적인 반영 시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 거래량 관찰: 거래량이 늘었다며 호재 유무를 서로 묻는 글이 꾸준하다. 이 단지 게시판의 오래된 풍경이다.
  • 군 관사 경험담: 진해 특성상 군 관사로 거주했던 이력의 후기가 섞여 있어, 단기 거주자와 장기 거주자의 평가 온도차가 있는 편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동선: 초·중학교가 도보 5~10분, 단지 입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 청안공원 정면: 산책이 일상이 되는 위치이고, 거실에서 공원이 보이는 라인도 있다.
  • 넓게 빠진 23평: 실평수보다 넓게 느껴지고 베란다가 넓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양방향 통근: 창원과 녹산 어느 쪽으로도 출퇴근이 가능하고 부산행 버스가 잦다.
  • 도보 생활권: 상가·마트·병원·학원이 걸어서 해결되는 범위에 모여 있다.
  • 튼튼한 골조와 관리: 누수나 균열 없이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많다.

단점 · 유의점

  • 층간소음: 심하다는 후기가 가장 많다. 휴대폰 진동 소리까지 들린다는 표현이 나온다.
  • 주차난: 세대당 0.71대.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는 기본이라는 평이다.
  • 차음 전반: 현관 쪽 소음도 전달돼 방음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 도로 소음: 큰 도로에 면한 동은 차량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여름 위생: 날파리 등 구축 특유의 계절 이슈가 보고된다.
  • 평형 확장 불가: 단일 평형이라 가족이 늘면 단지 안에서 갈아탈 선택지가 없다.

토론[편집]

Q.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와 별로 없다는 후기가 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느 쪽인가요?

A. 후기의 양만 놓고 보면 심하다는 쪽이 훨씬 많습니다.

현관 쪽 소음까지 들린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차음이 약하다는 평가가 우세하고,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자재가 튼튼해 소음이 별로 없다는 반대 후기도 있고,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라 불편을 못 느꼈다는 장기 거주자도 있습니다.

위아래 세대 구성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뜻이므로, 가능하다면 방문 시간대를 달리해 두 번 이상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많던데, 어느 시기까지 살기 좋은 단지인가요?

A. 미취학부터 중학생까지가 이 단지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가깝고 초·중학교가 도보 5~10분이며, 단지 입구 어린이 보호구역과 큰 놀이터, 바로 앞 청안공원까지 아이 동선이 반경 안에서 끝납니다.

다만 23평 단일 평형이라 자녀가 자라 방이 더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단지 안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20평대에서 실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하려는 가구에 맞고, 넓은 평형이 필요한 시기가 오면 이동을 전제로 두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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