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의 바닷가 인근에 자리 잡은 1,82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2015년 준공과 동시에 진해구의 '대장 아파트'라는 별칭을 얻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전국구급으로 손꼽히는 조경은 이곳의 상징이 되었고, 공원 같은 단지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은 많은 젊은 부부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빛나는 조경과 활기찬 커뮤니티 뒤편에는 고질적인 주차난층간소음이라는 불편함이 숨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 "다른 곳 살아보면 마푸가 좋았구나 느낀다"며 높은 주거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18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59㎡부터 114㎡까지 다양한 평형을 아우른다.

1822세대
대규모 단지
전국구급
명품 조경
숲과 바다
더블 조망
풍부한
생활 인프라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바다, 그리고 편리함[편집]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옛 해군시설운전학부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주거 단지다.

단지 주변으로는 버스정류장누비자 공유 자전거 정류장이 잘 갖춰져 있으며, 향후 제2안민터널 개통과 마산~창원~진해 도시철도 건설 계획은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진해구청풍호공원이 인접해 있어 공공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내외부로는 GS슈퍼마켓, 노브랜드, 고깃집 등 상업시설이 풍부하다.

특히 단지 후문 쪽에는 문화센터도서관 준공이 예정되어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도 오픈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는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주변 마트 약국 카페 맛집등이 주변으로 많이 왔고 특히 구청과 주민센터 건강보험공단등도 있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의 환경은 가히 독보적이다.

입주민들은 "이곳은 아파트인가?

공원인가?", "전국에서 현존 1위의 숲세권"이라며 뛰어난 조경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지상에 차량 이동이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은 기본이며, 드넓은 잔디공원다섯 개의 놀이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라는 평가의 핵심이다.

"조경이 좋음을 넘어 아름다운 마린 푸르지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뒤편으로는 목재체험관, 광석골쉼터, 진해 드림로드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편백숲이 펼쳐져 있다.

또한 한화부지에서 진해루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산책도 용이하여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자랑한다.

다만, 해군 비행기 정비단이 가까워 헬기 소음이 휴일, 야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거리뷰 —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위용과 아쉬움[편집]

세대 구성과 집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는 1,822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18개 동이 지하 2층에서 지상 20~29층 규모로 웅장하게 솟아 있다.

전용면적 기준 59.98㎡부터 114.93㎡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중소형 평형의 비율이 높아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른다.

"29평 기준. 내부 크기나 구조도 나름 만족.", 입주민 한줄평

집 내부 구조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일부 평형에서는 수납공간베란다가 요즘 아파트보다 크게 잘 빠져 살림하기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 반면, 붙박이장이 매우 협소하여 이불이나 옷 관리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한 안방 바로 옆에 보일러실이 있어 보일러 가동 시 소음이 크다는 점과 마루바닥 소음, 누수 하자가 장마철이나 태풍 시 발생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층간소음이다.

"층간소음 최악", "방문 조금만 세게 닫아도 쿵 소리 들리고, 말소리는 기본, 슬리퍼 안 신으면 발망치 그대로 들린다"는 경험담이 많아, 이웃 간의 배려가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임에도 각 라인당 엘리베이터가 1대만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 대기 시간이 길다는 점과, 엘리베이터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여름철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도 있다.

주차

2,25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약 1.23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하지만, 주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을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다.

특히 야간에는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늦은 퇴근 시에는 주차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불만이 많다.

"주차 공간 부족", "주차는 헬임", 입주민 한줄평

지하 주차장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8동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중주차 문제로 인해 아침 출근 시 남의 차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고 한다.

다만 101동과 102동은 다른 동과 주차장이 분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주차 공간이 널널하다는 후기가 있어, 동별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는 UZ CENTER를 중심으로 훌륭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골프연습장, 독서실, 탁구장, 헬스장, 샤워실, ATM 등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마린꿈도서관은 지하 1층에 위치하여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이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훌륭한 커뮤니티(골프,독서실,탁구,헬스,샤워실,atm)",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도 활성화되어 있다.

GS슈퍼마켓 (규모가 더 커짐), 노브랜드, 다이소 등이 입점해 있어 도보로 장보기가 편리하다.

또한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 예정이며, 후문 쪽에는 문화센터도서관 준공이 예정되어 있어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주민들은 "상가가 가까이에 있어서 살기 좋았다", "도보권으로 웬만한 건 다 해결이 된다"고 평가한다.

관리와 운영

대단지 아파트답게 관리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는 후기가 많다.

단지 내 시설 관리도 잘 되는 편이며, 특히 조경 관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그러나 UZ센터 사용료에 대해서는 일부 불만이 있다.

1단지는 사용하지 않아도 돈을 내야 하는 반면, 2단지는 사용자만 부과하는 방식이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무료로 버릴 수 있지만, 일부 주민들이 제대로 버리지 않아 고양이들이 쓰레기를 헤집는 등 분리수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지만, 하자보수를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을 겪는 주민들도 있었다.

3. 교육 환경 — 스쿨버스의 축복, 그러나 중고등은 고민[편집]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이다.

배정 초등학교로는 풍호초등학교 (도보 약 13분)와 장천초등학교 (도보 약 14분)가 언급된다.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다소 있지만, 단지에서 스쿨버스를 운영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초등학교가 멀긴하지만 스쿨버스가 있어서 괜찮은편",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고민이 시작된다.

학군 내 중학교로 동진여자중학교가 언급되며, 진해남중진해냉천중 등은 진해구 내 특목고 진학률 상위권 중학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단지에서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초등까지는 풍호초로 통학버스가 다니기 땜에 무난하다고 봅니다 단지앞에 도서관 공연장이 생기고 안민터널 뚫리면 정말 좋아질듯 한데 아쉽네요", 입주민 한줄평

진해구는 창원시 내 다른 지역(성산구 등)에 비해 상위권 특목고 및 명문대 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학원가 밀집도도 낮은 경향을 보인다.

이 때문에 "젊은 부부, 특히 신혼부터 중학교까지 생각한다면 오래오래 살만하지만, 고등학교는 확실히 인근에 없어서 고민이 된다"는 후기가 많다.

일부 주민들은 "고등학교가 먼 게 제일 단점이지만, 그건 나중에 전세 내놓고 다른 곳으로 잠시 나갔다 오렵니다.

여기 포기 못하겠어요"라며 단계별 이주 패턴을 고민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단지 주변의 학원 인프라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진해구 내에서는 용원동이 학원가 중심으로 언급되며, 진해청솔학원, 세화학원, 용원명문학원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단지 주변에도 "근처에 학원이 많고 아이들이 살기 좋다"는 입주민 후기가 있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위한 학원 선택지는 충분해 보인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는 2015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아파트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된 언론 보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이미 완성된 단지로서 현재의 구성과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단지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13. 03
분양 시작.
2015. 10
준공 및 입주 시작.
2020. 06
단지 내 조경 우수 및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행 언급.
2021. 08
단지 내 헬기 소음 발생 언급.
2023. 06
단지 앞 ㅁ자 건널목에 대각선 건널목 설치 및 주변 건널목 정비 완료.
2024. 09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골프, 독서실, 탁구, 헬스, 샤워실, ATM) 운영 확인.
2025. 06
주차 공간 부족 및 야간 이중주차 빈번 지속.
2025. 07
단지 내 엘리베이터 에어컨 미설치 확인.
2026. 04
단지 내 마린꿈도서관(지하 1층) 운영 확인.
2026. 05
고층 아파트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 운행 및 층간소음 지속.
재건축 자체는 마무리되었지만, 주변 인프라 개선은 현재 진행 중이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의 가장 큰 호재는 안민 제2터널 개통이다.

이 터널이 개통되면 창원 지역으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산~창원~진해를 잇는 도시철도 건설이 계획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단지 후문 쪽에는 문화센터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이며, 농협 하나로마트도 오픈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이다.

옛 해군시설운전학부 부지는 아파트 단지 외에도 스포츠문화센터, 이순신 리더십센터, 근린공원, 도로, 주차장 등 공공시설이 공영개발 형태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6월에는 단지 앞 ㅁ자 건널목에 대각선(×자) 건널목이 설치되고 주변 건널목 정비가 이루어져 보행 환경이 개선되었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는 평균 이상이지만, 세대수가 워낙 많아 퇴근 시간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아침 출근길에 남의 차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층간소음: "층간소음 최악"이라는 후기가 많다. 방문 닫는 소리, 발망치 소리, 심지어 말소리까지 들린다는 경험담이 있어 이웃 간의 배려가 절실하다.
  • 엘리베이터 불편: 고층 아파트임에도 각 라인에 엘리베이터가 1대뿐이라 대기 시간이 길다. 또한 에어컨이 없어 여름철에는 찜통이라는 불만이 많다.
  • 헬기 소음: 단지 바로 옆에 육군 비행기 정비단이 있어 밤낮없이 헬기 이착륙 소음이 발생한다. 문을 닫으면 괜찮지만, 바깥 공기를 마실 때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 보일러 소음: 안방 바로 옆에 보일러가 있어 가동 시 소음이 크다. 세탁기 때문에 보일러 문을 닫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어 해결이 어렵다.
  • UZ센터 사용료: 1단지는 커뮤니티 시설인 UZ센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월 6,700원의 비용을 내야 한다. 2단지는 사용자만 부과하는 방식이라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 쓰레기 문제: 음식물 쓰레기가 무료이다 보니 일부 주민들이 제대로 버리지 않아 고양이들이 쓰레기를 헤집는 문제가 발생한다.

꿀팁

  • 공원 같은 조경: 단지 조경은 "전국 탑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어르신들도 산책하기 좋다. 단지 내에서 캠핑하는 주민도 있을 정도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넓은 잔디공원, 다섯 개의 놀이터, 마린꿈도서관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내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아이들은 아파트 친구들과 낙원처럼 뛰어다닌다.
  • UZ센터 활용: 헬스장, 골프연습장, 목욕탕,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초기보다 날씬하고 건강해진 주민들이 많다는 후기도 있다.
  • 스쿨버스: 초등학교까지 거리가 있지만 스쿨버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다. 학부모들의 큰 걱정거리를 덜어주는 신의 한 수다.
  • 풍부한 인프라: 단지 주변으로 병원, 마트, 카페, 맛집 등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다. 진해구청, 주민센터,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 조망권: 동마다 차이는 있지만, 바다 뷰와 산 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벚꽃이 한창일 때나 눈 내렸을 때의 산 뷰는 일품이며, 아름다운 석양도 감상할 수 있다.
  • 101동·102동 주차: 이 두 개 동은 다른 동과 주차장이 분리되어 있어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 공간이 널널하다는 꿀팁이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진해 대장 아파트: 주민들은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를 "진해 대장 아파트"로 부르며 자부심이 높다. "마린에 산다고 하면 모두들 부러워하는 그런 곳"이라는 평도 있다.
  • 높은 만족도: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 "다른 곳 살아보면 아 마푸가 좋았구나 느껴지는 곳"이라는 후기가 많다. 이사 온 뒤 가족들이 외출할 생각을 안 할 정도로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 이웃 간의 친절: "이웃분들도 좋으시고 엘베에서 인사하는 아파트 처음 살아봤다"는 후기가 있어 단지 내 분위기가 화목한 편임을 짐작할 수 있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조경: 전국구급으로 손꼽히는 조경은 단지의 상징이자 가장 큰 자랑거리다.
  • 아이 키우기 최적화: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과 풍부한 놀이시설이 강점이다.
  • 다채로운 커뮤니티: UZ센터를 중심으로 골프, 헬스, 독서실,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 생활 인프라 완비: 단지 내외로 마트, 병원, 학원가 등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 대단지 관리비 효율: 1,822세대의 대단지 규모 덕분에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다.
  • 우수한 교통 호재: 제2안민터널도시철도 계획으로 향후 창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안전한 등하교: 초등학교까지 거리가 있지만, 스쿨버스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는 평균 이상이지만, 야간 이중주차가 빈번하여 주차 스트레스가 크다.
  • 심각한 층간소음: "층간소음 최악"이라는 후기가 많아 이웃 간의 배려와 주의가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 불편: 고층 라인당 1대뿐인 엘리베이터에어컨 미설치로 불편함이 크다.
  • 헬기 소음: 인근 해군 시설로 인해 밤낮없는 헬기 소음이 발생하여 소음에 민감한 주민에게는 단점이다.
  • 중고등 학군 아쉬움: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고등학교가 멀고 진해구 학군이 타 지역 대비 아쉽다는 평이 있다.
  • 구조적 소음 문제: 안방 옆 보일러 소음과 일부 세대의 마루바닥 소음이 지적된다.
  • 하자보수 지연: 일부 주민들은 하자보수 처리가 오래 걸리는 점에 불만을 표했다.

토론[편집]

Q. 창원마린푸르지오1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조경이, 가장 큰 단점으로 주차 문제가 꾸준히 언급되는데, 실거주자로서 이 두 가지에 대한 실제 체감은 어떤가요?

A. 조경에 대한 호평은 과장이 아닙니다.

단지 전체가 거대한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정말 좋습니다.

산책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쾌적합니다.

반면 주차 문제는 실제 거주 시 체감하는 불편함이 매우 큽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3대이지만, 워낙 세대수가 많다 보니 저녁 시간 이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가 빈번합니다.

아침마다 이중주차된 차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일상이 될 정도입니다.

101동과 102동은 주차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주차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스쿨버스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만, 중학교 진학 시 이주를 고려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초등 이후 학군 때문에 이주를 고민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스쿨버스는 정말 큰 장점입니다.

풍호초, 장천초까지 거리가 있지만, 스쿨버스 덕분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이후부터는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

단지에서 중·고등학교가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학이 불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한, 진해구 전체적인 학업 분위기나 특목고 및 명문대 진학률이 창원시 내 다른 지역(성산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단지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되고 있지만, 자녀의 진학을 염두에 두면 좀 더 학구열이 높은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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