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994년에 준공된 청구강변(101동) 아파트는 총 246세대의 단일 동 아파트다.
세대당 0.73대라는 극심한 주차난과 강변북로의 소음, 그리고 낡은 시설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태어났지만, 이 모든 단점을 압도하는 단 하나의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한강뷰다.
롯데타워와 청담대교, 영동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조망은 이 아파트를 단순한 구축을 넘어선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성수전략정비3지구에 포함되어 재개발이라는 거대한 미래를 품게 되면서, 청구강변은 몸테크를 감수하고라도 기꺼이 들어와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의 불편함을 감내하며 한강의 사계절을 만끽하는 주민들은 재개발이 늦어져도 이곳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 말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강이 곧 마당[편집]
청구강변(101동)은 이름처럼 강변북로와 한강에 바로 인접해 있다. 단지 정문으로 나서자마자 한강으로 연결되는 굴다리가 있어, 한강까지 1분 컷이라는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한다. 한강공원 길을 따라 왼쪽으로 가면 뚝섬공원, 오른쪽으로 가면 서울숲이 펼쳐져 자연 속에서 여가와 운동을 즐기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정문으로 나서자마자 바로 한강으로 가는 굴다리가 있어 정말 한강까지 1분컷이구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 또한 준수하다.
강변북로와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과 강북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특히 버스 차고지가 단지 코앞에 있어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 종점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지하철역 접근성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2호선 성수역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되어 다소 거리가 있다는 평가다.
"성수역도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완전 좋아요 ㅎㅎ", 입주민 한줄평
단지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바로 한강뷰와 소음·먼지의 공존이다.
주민들은 남향 한강뷰가 최고이며, 롯데타워와 청담대교, 영동대교, 심지어 종합운동장 불꽃놀이까지 한눈에 직관할 수 있는 점을 극찬한다.
하지만 강변북로 바로 옆에 위치한 만큼 차량 소음과 매연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부 주민은 소음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거나 8개월쯤부터는 자장가로 들린다고 말하지만, 또 다른 주민들은 매일 닦아도 방바닥이 시컴해질 정도로 먼지가 심하다고 토로한다.
오래된 샤시와 단열 문제로 겨울철 우풍이 심하다는 후기도 있다.
"깔끔한 분당에서 오래 살다가 2년 몸테크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우리 아파트 자랑 좀 하려구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괜찮아[편집]
세대 구성과 집
청구강변은 22평형과 31평형의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1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1994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내부 인테리어를 잘 해놓은 집들이 많아 실거주에 큰 불편함이 없다는 평이다.
특히 거실과 안방이 넓게 빠진 구조 덕분에 큰 소파와 침대도 여유 있게 배치할 수 있으며, 주방 옆 보일러실은 제법 알찬 보조주방 역할을 해낸다.
"큰 평수에서 살다가 작은평수로 이사 하는게 막막했는데 거실과 안방이 넓게 빠진 구조라 큰 소파와 침대도 여유있게 들어가고 주방옆의 보일러실도 제법 보조주방의 역할을 알차게 해 줍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점도 존재한다.
샤시가 노후되어 겨울철 우풍이 심하다는 후기가 있으며, 녹물이 종종 나온다는 지적도 있다.
층간소음은 복불복으로, 윗집 매너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과 함께 "애 뛰어다니는 소리 들려요" 같은 구체적인 불편함도 언급된다.
다행히 최근 엘리베이터가 새것으로 교체되어 쾌적해졌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다.
주차
청구강변의 가장 큰 고질병은 바로 주차 문제다.
총 246세대에 주차 대수는 182대로, 세대당 0.73대라는 매우 낮은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주차장은 주로 기계식 주차장(엘베식, 카리프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SUV 차량은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지하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지만, 곰팡이 냄새가 나고 물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주차가 어려운 점. 매번 꽉찬 주차장으로 인해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 날이면 이중주차를 피하기 어렵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은 늦은 밤 귀가 시 이중주차를 피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으며, 손님이 오는 날에는 주차 걱정이 가장 크다고 말한다.
일부 주민은 "모두 각자 자리가 지정되어 있어서 24시간 내내 주차 걱정 없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대다수의 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을 단점으로 꼽는다.
과거 카리프트 방식 주차장에 갇혀 119가 출동한 일화도 전해진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지만, 주변에 뚝도시장과 이마트 성수점(현재는 부재)이 가까워 장보기가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으며, 놀이터가 없고 애들도 별로 없다는 후기로 미루어 보아 활발한 커뮤니티 시설은 기대하기 어렵다.
관리와 운영
아파트 관리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들이 언급된다.
관리비가 비싸다는 후기가 있으며, 과거 관리비 문제로 입주민 간 대판 싸워 경찰이 출동한 적이 많다는 일화도 있다.
경비 아저씨가 불친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분리수거를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2025년 7월에는 분리수거장에 화재가 발생한 흔적이 있었다는 주민 보고도 있었다.
3. 교육 환경 — 학군 때문에 이사 가는 동네[편집]
청구강변의 교육 환경은 주민들에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힌다.
배정 초등학교는 서울경수초등학교로, 단지에서 도보 약 13분(0.6km) 거리에 위치한다.
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평가는 매우 부정적이다.
"학군은 말할것없이 아주 별로고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대부분의 주민들은 학군이 좋지 않다고 입을 모으며, 놀이터가 없고 아이들도 별로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주변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몇 군데 있지만, 가는 길이 험하다는 의견도 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학군 문제로 이사를 고려하거나 실제로 이사를 했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초등학생까지는 괜찮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실거주자의 중요한 의사결정 포인트로 작용한다.
"학군문제로 이사를 했지만, 자녀없이 생활하기에는 너무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청구강변(101동)은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한강변 입지와 재개발 기대를 공유하는 여러 단지와 비교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거나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과의 차별점은 명확하다.
| 비교 항목 | 청구강변(101동) | 성수현대그린 | 무학현대 | 두산 | 한양현대 | 하이츠 | 현대 |
|---|---|---|---|---|---|---|---|
| 준공 시점 | 1994년 | 1994년 | 1995년 | 1999년 | 1996년 | 2000년 | 1994년 |
| 총 세대수 | 246 | 219 | 277 | 251 | 168 | 270 | 217 |
| 세대당 주차 | 0.73대 | 0.88대 | 0.77대 | 1.0대 | 0.83대 | 0.94대 | 0.88대 |
| 한강 조망 | 압도적 한강뷰 | 일부 가능 | 불가 | 불가 | 일부 가능 | 불가 | 일부 가능 |
| 재개발 이슈 | 성수전략정비3지구 핵심 | 성수전략정비1지구 | - | - | 성수전략정비2지구 | - | 성수전략정비4지구 |
| 학군 평판 | 매우 아쉬움 | 아쉬움 | 보통 | 보통 | 아쉬움 | 보통 | 아쉬움 |
| 단지 규모 | 단일 동 | 1개 동 | 1개 동 | 1개 동 | 1개 동 | 1개 동 | 1개 동 |
vs 성수현대그린 — 한강 접근성의 차이
성수현대그린 역시 한강변에 위치하며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단일 동 아파트다. 하지만 청구강변이 정문 바로 앞 굴다리를 통해 한강까지 1분 컷이라는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하는 반면, 성수현대그린은 한강 접근성 면에서 청구강변만큼의 장점을 내세우기는 어렵다. 재개발 이슈는 성수현대그린이 성수전략정비1지구에 속해 있어, 청구강변과 함께 미래 가치를 공유한다.
vs 무학현대 — 한강뷰의 부재
무학현대는 청구강변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고 세대수도 유사하지만, 한강변이 아닌 내륙에 위치하여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청구강변의 가장 큰 매력이 한강뷰임을 감안할 때, 무학현대는 한강 조망을 포기하고 주변 인프라나 학군을 우선시하는 수요층에게 적합하다.
vs 두산 — 주차 환경의 우위
두산 아파트는 비교 단지 중 유일하게 세대당 1.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청구강변의 가장 큰 단점인 주차난에서 비교 우위를 점한다. 준공 시점도 1999년으로 청구강변보다 다소 신축에 가까워, 주차와 연식에서 오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한강 조망은 불가능하다.
vs 한양현대 — 작은 규모 속 재개발 기대
한양현대는 168세대로 비교 단지 중 가장 작은 규모의 단일 동 아파트다. 청구강변과 마찬가지로 한강 조망이 일부 가능하며, 성수전략정비2지구에 포함되어 재개발 호재를 공유한다. 규모가 작다는 점은 관리비나 커뮤니티 측면에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재개발 시 사업 진행 속도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vs 하이츠 — 비교적 신축의 쾌적함
하이츠는 2000년에 준공되어 비교 단지 중 가장 신축에 가깝다. 세대당 주차 대수도 0.94대로 청구강변보다 여유로운 편이다. 하지만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며, 재개발 이슈가 없는 만큼, 신축에 가까운 쾌적함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수요층에게 더 적합하다.
vs 현대 — 또 다른 전략정비구역
현대 아파트는 청구강변과 같은 성수동1가에 위치하며, 성수전략정비4지구에 포함되어 재개발 이슈를 공유한다.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고 세대수도 유사하여 청구강변과 함께 성수동 재개발의 미래를 이끌어갈 단지로 주목받는다. 한강 조망은 일부 가능하나, 청구강변만큼의 압도적인 조망권은 아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한강 르네상스의 부활[편집]
청구강변(101동)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에 포함되어, 서울의 핵심 개발 호재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의 중심에 서 있다.
이 단지의 역사는 서울시의 한강변 개발 계획과 궤를 같이한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청구강변이 속한 성수3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최고 72층, 2213세대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적으로는 임대주택 2004가구를 포함하여 총 942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랜드마크 동은 최고 250m 높이(기본 50층 이상)로 지을 수 있다.
성수3지구는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손잡은 삼성물산의 단독 응찰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최종 시공사 선정을 추진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및 용적률: 성수전략정비구역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드는 약 1600억 원의 비용을 기부채납하는 대가로 용적률을 평균 283~314%까지 올리고 최고 50층 높이로 재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변 지역과 연계된 재개발 사업 시 약 30% 규모의 토지 기부채납(공공기여)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인허가 변수 및 사업 지연: 정비사업 특성상 시공사 선정 지연은 금융비용 증가와 조합원 분담금 변동 등 사업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성수2지구의 경우 조합장 비위 의혹과 상가 조합원 갈등 등 내부 변수가 일정의 걸림돌로 거론되기도 했다.
주변 개발 호재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이 진행되면 단지 주변에 대규모 변화가 예상된다.
강변북로 위로 덮개공원이 설치될 예정이며, 수변문화공원(길이 96m, 면적 3만9955㎡)과 보행 연결 데크, 한강 보행 연결 브릿지가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뚝섬로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광폭의 선형공원 및 공공 보행 통로가 조성되어 한강 접근성과 쾌적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동은 이미 서울숲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같은 고급 주상복합으로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내 노후 공장 부지에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등 역세권 개발도 활발하다.
6. 사건·사고[편집]
청구강변(101동)에서 크게 보도된 화재, 침수, 범죄 등의 사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025년 7월경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 화재가 발생한 흔적이 있었다는 주민 보고가 있다.
또한 2026년 4월에는 31평형이 경매 물건으로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좁고 복잡한 주변 길: 단지 밖을 나가면 주변이 오래된 상권이라 길이 좁고 사람과 차가 섞여 다녀 복잡하다는 불만이 많다.
- 주변 공장 지대: 한강과 가까워 좋지만, 주변에 공장이 많아 아이들 키우기에는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 버스 차고지 소음: 바로 앞에 버스 차고지가 있어 버스 이용은 편리하지만, 시끄럽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
- 지하주차장 컨디션: 지하 주차장에서 물이 많이 떨어지고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인테리어된 집 선택: 구축 아파트인 만큼,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집을 선택하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 한강공원 1분 컷 활용: 정문 앞 굴다리를 통해 한강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므로, 매일 한강을 산책하거나 운동하기에 최적이다.
- 개별난방의 장점: 겨울철 난방비가 거의 들지 않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성수동 핫플 도보권: 성수동 핫플레이스까지 도보 10분이면 접근 가능하여 동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카더라 · 분위기
- 몸테크의 성지: 재개발 호재가 확실한 만큼, 몸테크를 감수하고 들어오는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다는 분위기다.
- 한강뷰에 대한 자부심: 주민들은 한강뷰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며, "한강뷰만 먹고 사는 아파트"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 성수동 토박이들의 거주지: 성수동 토박이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재개발 지연에 대한 여유: 재개발이 늦어져도 한강뷰와 입지적 장점 때문에 만족하며 살 수 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한강뷰: 롯데타워, 청담대교, 영동대교, 불꽃놀이까지 조망 가능한 환상적인 한강뷰를 자랑한다.
- 최고의 한강 접근성: 단지 정문에서 굴다리를 통해 한강까지 1분 컷으로 연결되어 한강공원과 서울숲을 내 집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 강남·강북 사통팔달 교통: 강변북로, 영동대교가 가깝고 버스 차고지가 코앞이라 강남, 강북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재개발 호재: 성수전략정비3지구에 포함되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
- 넓게 빠진 구조: 구축임에도 거실과 안방이 넓게 나와 쾌적하며, 보일러실을 보조주방으로 활용하는 등 공간 활용도가 좋다.
- 생활 편의성: 뚝도시장이 가깝고, 성수동 핫플레이스까지 도보로 접근 가능하여 생활이 편리하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73대의 주차 공간으로 이중주차가 일상이며, 기계식 주차(카리프트) 방식이라 불편하고 SUV 진입이 어렵다.
- 강변북로 소음과 먼지: 한강뷰의 대가로 강변북로의 소음과 매연에 시달리며, 먼지가 심하다는 후기가 많다.
- 노후된 건물 컨디션: 1994년 준공으로 샤시 노후, 우풍, 녹물 등의 문제가 있으며, 지하주차장 컨디션도 좋지 않다.
- 열악한 학군: 초·중·고 학군이 좋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자녀 교육을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 높은 관리비와 관리 문제: 관리비가 비싸고 과거 입주민 간 관리 분쟁이 잦았으며, 경비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있다.
- 지하철역과의 거리: 성수역까지 도보 10~15분으로 다소 거리가 있어 지하철 이용이 불편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청구강변(101동)의 재개발 전망은 어떤가요? 투자 가치가 충분한가요?
A. 청구강변은 성수전략정비3지구에 속해 있어 재개발 추진이 매우 활발합니다.
2009년 첫 구상 이후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지만, 2021년 이후 서울시의 정비계획 변경안 고시 등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현재 최고 72층, 2213세대 규모로 계획 중이며,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의 시공사 선정도 추진하고 있어 미래 가치는 매우 높다고 평가됩니다.
다만, 정비사업 특성상 인허가 변수나 내부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실거주 시 가장 만족스러운 점과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 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단연 압도적인 한강뷰와 한강공원 접근성입니다.
롯데타워와 청담대교 등 화려한 야경을 매일 감상할 수 있고, 정문 앞 굴다리를 통해 한강까지 1분 만에 도달하여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매우 좋습니다.
반면, 가장 불편한 점은 극심한 주차난과 노후된 건물 컨디션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매우 부족하여 이중주차가 빈번하며, 기계식 주차의 불편함도 큽니다.
또한 1994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샤시 노후로 인한 우풍, 녹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의 소음과 먼지도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