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양은 한강과 서울숲을 곁에 둔 입지적 강점과 성수전략정비구역이라는 미래 가치로 주목받는 단지이다.
2001년 준공된 142세대 소규모 아파트지만, 주변의 화려한 신축 단지들 사이에서 재개발 기대감이라는 강력한 호재를 품고 있다.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과 주차난은 피할 수 없는 숙제이지만, 탁월한 한강 조망과 강남 접근성은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곳은 성수동1가의 변화를 상징하는 단지 중 하나로, 과거 동네 끝자락에 덩그러니 두 동만 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트리마제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같은 랜드마크 단지들의 후광을 받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특히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포함되면서 용적률 310%의 한계를 넘어 초고층 재개발을 통해 한강변의 새로운 주거 명작으로 거듭날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강과 서울숲, 그리고 교통의 요지[편집]
성수동양은 이름처럼 한강변에 바싹 붙어 있어 입지적 희소성이 뛰어나다.
단지 정문만 나서면 한강공원으로 바로 진입하는 길이 있어 산책이나 라이딩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서울숲까지도 도보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는 진정한 숲세권이자 강세권이라 할 수 있다.
"아파트 나가면 한강 들어가는 길 바로 있어서",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 역시 압도적인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왕십리역까지 이어지는 분당선, 경의선, 2호선, 5호선 쿼드러플 역세권은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까지 수월하게 만든다.
자차 이용 시에는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권까지 5분대에 진출입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 서울 최고의 교통 입지라는 평을 받는다.
자연·조경 — 사계절 한강뷰, 그러나 소음과 먼지는 숙명
성수동양은 한강과 서울숲이라는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
거실과 주방에서는 한강 조망은 물론 남산타워 뷰까지 펼쳐져 밤에는 성수대교를 비롯한 한강 서쪽 대교들의 야경이 거실 창면을 가득 채운다.
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 쾌적함을 더한다.
"거실에서 보는 뷰가 끝내줘요. 서울숲, 한강바로 옆에 있어서 자연과 함께 사는 기분.",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강변북로와 인접해 있어 필연적으로 차량 소음과 도로 먼지가 발생한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가는 앰뷸런스와 슈퍼카들의 소음은 적응이 필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일부 주민들은 방음 처리된 창문으로 소음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하지만, 문을 열면 시끄럽다는 의견도 있어 개인차가 크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명과 암[편집]
2001년 8월 준공된 성수동양은 총 2개 동, 142세대의 소규모 단지이다.
최고 19층, 최저 11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 59.9㎡(약 24평), 84㎡(약 25평/32평), 84.97㎡(약 33평), 99㎡(약 34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세대 구성과 집 — 층간소음 지옥 vs 101동은 평화
성수동양은 복도식 구조로 지어져 동 간 거리가 가깝고, 한 동당 엘리베이터가 1개뿐이라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엘리베이터가 노후화되어 고장이 잦고, 택배라도 돌고 있으면 주민들이 함께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아파트 내부에서 진공 울림이 심하다는 의견도 있다.
가장 큰 논란은 층간소음이다.
다수의 주민들은 "층간소음 지옥"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아랫집 음악 소리가 벽을 타고 올라오고, 윗집에서 젓가락 하나 떨어뜨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 10층 차이 나는 반대편 끝집의 공사 소리까지 들린다는 경험담도 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101동 주민 중 일부는 층간소음이 전혀 없고 조용하다고 주장하여, 동별로 편차가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큰 단점은 층.간.소.음.... 걷는것도, 심지어 아랫집에서 음악 크게 틀면 feel the beat!! 둠칫- 두둠칫!!",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101동은 정남향으로 겨울에도 따뜻하며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평수가 넓게 빠져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다.
주차 — 만성적인 주차난, 그러나 지하주차장-엘베 연결은 칭찬
총 주차 대수는 153대로 세대당 1.07대에 불과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다.
특히 저녁 8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창의적인 주차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많다.
새벽 시간대에는 더욱 심각해진다.
"만성적인 주차난이 있어서, 퇴근 시간 조금만 지나면 창의적인 주차가 필요 함", 입주민 한줄평
다만, 2000년대 초반 아파트임에도 지하주차장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관리 상태도 양호하다는 평이다.
특히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커뮤니티·상가 — 핫플레이스와는 거리가 먼 단지 내 인프라
성수동양은 별다른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
단지 내 상가 역시 CU, GS25, 네네치킨, 요거프레소 등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입점해 있어 처참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변에 밥 먹을 만한 식당이나 프랜차이즈 카페, 빵집 등이 거의 없어 아파트 도보 5분 이내 거리에서는 핫플레이스의 분위기를 느끼기 어렵다.
은행 등 금융시설도 단지에서 10~15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관리와 운영 — 깨끗한 분리수거와 낮은 관리비
단지의 규모는 작지만 관리와 운영은 비교적 잘 되는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특히 재활용 쓰레기장이 깨끗하게 관리되며, 요일 지정 없이 24시간 언제든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는 부지런한 경비원과 매너 좋은 주민들 덕분이라는 후기도 있다.
세대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편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3. 교육 환경 — 학군 때문에 이사 가는 동네, 그러나 변화의 조짐[편집]
성수동양은 서울경일초등학교가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중학교는 경일중학교, 고등학교는 경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성수동 일대는 최근 젊은 학부모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으며, 학군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그러나 주민들의 실제 경험은 다소 엇갈린다.
신혼부부나 유아 부모에게는 괜찮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학군 때문에 목동이나 잠실 등으로 이사 가는 부모가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학군땜에 이사가는 부모가 좀 있어요. 이동이래봤자 목동이나 잠실 등등으로 가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성동구 전체적으로는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사교육 환경이 좋은 편이다.
옥수동에는 강남 대치동 수준의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성동구진학원'이 있고, 성동올림피아드보습어학학원, 성동분원정상어학원, 성동청담어학학원 등 유명 영어 학원들도 여럿 위치한다.
특히 성동 올림피아드 학원은 영재고, 과고, 특목고 입시 전문으로 알려져 있어, 학군에 대한 인식 변화가 감지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성수동양은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142세대 소규모 단지로, 주변의 다른 소규모 단지들과는 재개발 기대감과 한강변 입지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 비교 항목 | 성수동양 | 신금호두산위브 | 신명스카이뷰 | 신성노바빌 | 왕십리중앙하이츠 | 강변임광 | 성수금호베스트빌3차 | 극동옥정 |
|---|---|---|---|---|---|---|---|---|
| 한강 조망 | 탁월함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탁월함 | 없음 | 없음 |
| 재개발 기대감 | 매우 높음 | 낮음 | 낮음 | 중간 | 낮음 | 높음 | 중간 | 낮음 |
| 역세권 접근성 | 서울숲역/뚝섬역 도보 | 금호역 도보 | 마장역 도보 | 성수역 도보 | 왕십리역 도보 | 성수역 도보 | 뚝섬역 도보 | 옥수역 도보 |
| 단지 규모 | 142세대 | 169세대 | 52세대 | 146세대 | 170세대 | 141세대 | 159세대 | 72세대 |
| 주차 편의성 | 부족 (1.07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부족 | 보통 | 보통 |
| 학군 선호도 | 변화 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높음 |
| 준공 연월 | 2001.08 | 2001.01 | 2001.01 | 2001.01 | 2001.01 | 1999.06 | 2001.01 | 1998.07 |
vs 신금호두산위브 — 성수동과 금호동, 재개발 vs 리모델링
신금호두산위브는 성동구 금호동1가에 위치한 169세대 단지로 성수동양과 비슷한 시기인 2001년 준공되었다. 그러나 한강변에 직접 맞닿아 있는 성수동양과 달리 한강 조망이 불가하며, 재개발보다는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상승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이다.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이라는 대형 호재를 통해 단숨에 초고층 랜드마크로 변모할 가능성을 품고 있어 미래 가치 측면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vs 신명스카이뷰 — 소규모 단지의 한계, 입지적 차이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신명스카이뷰는 52세대의 초소형 단지로, 성수동양보다도 작은 규모를 자랑한다.
두 단지 모두 소규모라는 한계를 가지지만, 신명스카이뷰가 역세권(마장역)에 가깝다는 장점을 가진 반면, 성수동양은 한강 조망과 서울숲 인접이라는 독보적인 자연환경을 내세운다.
또한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이라는 거대한 개발 계획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vs 신성노바빌 — 성수동 내에서도 다른 입지
신성노바빌은 성수동2가에 위치한 146세대 단지로 성수동양과 같은 성수동에 속하지만, 한강변보다는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성수동양의 가장 큰 장점인 한강 접근성과 서울숲 인접성에서는 다소 떨어진다. 반면 성수역 인근의 상권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직접 포함되어 있어 재개발 추진 속도와 규모 면에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vs 왕십리중앙하이츠 — 왕십리역세권 vs 한강변 개발
성동구 마장동의 왕십리중앙하이츠는 170세대로 성수동양과 비슷한 규모이다.
왕십리역이라는 거대한 교통 허브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을 가졌으나, 한강 조망이나 서울숲 접근성은 성수동양에 미치지 못한다.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이라는 메가톤급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있어,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선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vs 강변임광 — 한강 조망의 라이벌, 그러나 재개발 진행 상황은?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강변임광은 141세대로 성수동양과 매우 유사한 규모와 연식을 가졌으며, 역시 한강변에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강변임광은 성수전략정비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개발 추진 방식과 속도에서 차이가 있다.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로서 서울시의 대규모 계획 아래 초고층 재개발이 확정되어 있어, 사업의 안정성과 파급력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성수금호베스트빌3차 — 같은 성수동1가, 다른 미래
성수금호베스트빌3차는 성수동양과 같은 성수동1가에 위치한 159세대 단지로, 뚝섬역 인근에 자리한다. 성수동양과 마찬가지로 뚝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지만, 한강변에 직접 접해있지는 않다.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포함되어 최고 50층 이상의 초고층 단지로 재탄생할 잠재력을 품고 있어, 단순한 주거 편의성을 넘어선 미래 가치 측면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다.
vs 극동옥정 — 옥수동 학군 vs 성수동 재개발
성동구 옥수동의 극동옥정은 72세대 소규모 단지로, 옥수동의 뛰어난 학군과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선호된다.
성수동양은 학군 면에서는 극동옥정에 비해 다소 약하다는 평이 있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이라는 압도적인 재개발 호재를 통해 단지 자체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모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학군을 넘어선 주거 가치의 변화를 의미하며, 두 단지는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성수전략정비구역의 핵심[편집]
성수동양 아파트는 2001년 8월 준공된 26년차 단지로, 용적률이 310%에 달해 일반적인 재건축은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포함되면서 재개발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추진 경과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신고가 경신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현재 계획 — 50층 이상, 최고 250m 초고층 랜드마크
성수동양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속해 있으며,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로는 대지면적 16만 평에 총 9,428세대(임대주택 2,004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이 포함되며, 전반적으로 50층 이상 고층 아파트 건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1지구의 시공사는 GS건설로 선정되었다.
현재 핵심 쟁점 — 공공기여와 분담금 부담
- 쟁점 ① [현재 진행] — 공공기여(보행교·기부채납).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사업 부지의 4분의 1을 공공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50층 건축이 허용되었다. 해당 사업이 진행되면 강변북로 위로 덮개공원이 설치되고, 뚝섬로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광폭의 선형공원 및 공공보행통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분담금. 성수동양 아파트의 경우, 사전 감정평가에서 전용 84㎡ 소유주가 분담금 부담 없이 재개발 후 전용 84㎡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지구 전용 84㎡의 추정 조합원 분양가는 22억 3,600만원, 일반 분양가는 27억 9,500만원으로, 인근 트리마제 전용 84㎡ 시세와 비교할 때 상당한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주변 개발 호재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GTX-C 노선, 이마트 부지 개발
성수동양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지상 구간이 공원화되면 쾌적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성수동 구간의 지하터널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 우려가 제기되어 주민들이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GTX-C 노선은 왕십리역 지하를 거쳐 서울숲 아래를 지나 한강을 건너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으며,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 지하화 계획도 발표되었으나 사업성 문제로 지연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성수점 부지가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오피스 건물과 소매시설,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 성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 모든 개발은 성수동양의 미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6. 사건·사고[편집]
성수동양 단지 자체에 대한 보도된 사건·사고는 확인되지 않으나, 주변 개발과 관련한 이슈는 있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성수동 구간에서 지하터널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성수동 주민들이 공익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될 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안전성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강변북로 소음과 분진: 한강변에 붙어 있다는 장점 뒤에는 강변북로의 차량 소음과 먼지가 따라붙는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는 슈퍼카 소리는 적응이 필요하다는 평이 많다.
- 출입구 교통 체증: 단지 출입구가 골목길과 맞닿아 있어 오고 가는 차 사이에 끼는 경우가 잦으며, 서울숲에 들어가려는 차량들 때문에 집 앞 도로가 정체 헬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불법 주차도 동네 구석구석 만연해 있다.
- 노후한 주변 환경: 뚝섬옛길 쪽 재개발 예정 구역은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힘들 정도로 옛길 느낌이 낭낭하며, 단지 주변 놀이터도 더럽다는 지적이 있다. 외관이 좀 낡아 보이고 밤에는 다소 무섭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 어르신 층간소음 예민: 거주 연령층이 어르신들이 많아 층간소음에 좀 많이 예민한 편이라는 후기도 있다.
꿀팁
- 강남 자차 출퇴근 최고: 자차로 출근한다면 강남쪽과 출퇴근이 아주 편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으로 바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이며, 골프장까지 신호대기 한 번 없이 갈 수 있다는 후기도 있다.
- 분당선은 의외의 꿀: 2호선 뚝섬역 외에 분당선 서울숲역도 도보권에 있어 강남 출퇴근에 의외로 큰 도움이 된다는 주민의 꿀팁이 있다.
- 24시간 분리수거: 쓰레기 분리수거 요일 지정이 없어 매일 언제든지 할 수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리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개발 필요한 상태는 아님: 재개발 라인에 묶여 있지만, 실제 아파트 상태는 재개발이 꼭 필요할 정도로 후지지 않고 살기 딱 좋은 연식이라는 평이 많다.
- 투자용으로 구매 후 전세: 일부 주민은 실거주보다는 투자용으로 구매하여 전세를 주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한강 조망: 거실에서 남산타워와 성수대교를 포함한 한강뷰를 만끽할 수 있다.
- 탁월한 강변북로 접근성: 강변북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여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 서울숲과 한강공원 인접: 집 앞에서 서울숲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하며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기대감: 초고층 랜드마크로 변모할 잠재력을 가진 미래 가치가 높다.
- 지하주차장-엘베 연결: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 효율적인 쓰레기 관리: 24시간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깨끗하게 관리된다.
- 비교적 조용한 단지 분위기: 소단지 특유의 조용함과 주민들의 매너가 좋다는 평이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층간소음: 층간소음 문제가 두드러지며, 동별로 편차가 있지만 다수의 주민이 불편함을 호소한다.
- 만성적인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적어 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 부족이 심각하다.
- 강변북로 소음 및 분진: 도로변 소음과 먼지가 발생하여 쾌적성에 영향을 미친다.
- 부족한 단지 내 상가 인프라: 단지 주변에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생활 편의성이 떨어진다.
- 오래된 아파트 시설: 엘리베이터 부족 및 노후화로 인한 고장이 잦고, 복도식 구조의 단점이 있다.
- 학군으로 인한 이주 고려: 어린 자녀 교육에는 괜찮지만, 중학교 진학 시 학군 문제로 이사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 주변 환경의 노후화: 재개발 예정 구역 일부는 아직 노후한 분위기가 남아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성수동양 아파트의 재개발 진행 상황과 미래 가치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A. 성수동양 아파트는 2001년 준공된 26년차 단지이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포함되어 있어 재개발을 통한 미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됩니다.
2026년 4월 이미 GS건설이 1지구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의 계획에 따라 최고 50층 이상,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전용 84㎡ 기준으로 분담금 부담 없이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인근 고급 단지 시세와 비교할 때 상당한 시세 차익이 예상됩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주변 개발 호재까지 겹쳐 앞으로 더욱 주목받는 단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는 실거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나요?
A. 층간소음은 성수동양의 가장 큰 단점으로 여러 주민들이 "지옥"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심각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다만, 101동에서는 층간소음이 없다는 의견도 있어 동별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복도식 구조와 한 동당 1개뿐인 엘리베이터도 불편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주차는 세대당 1.07대로, 특히 저녁 시간 이후에는 만성적인 주차난이 발생하여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은 실거주 시 충분히 고려해야 할 부분이지만, 많은 주민들은 탁월한 한강뷰와 입지적 강점이 이러한 단점들을 상쇄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