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지어져 녹물과 주차난에 시달리지만, 재건축을 통해 성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모를 꿈꾸는 단지가 있다.

바로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세림 아파트다.

5호선 마장역 초역세권에 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하며, 청계천중랑천을 끼고 도는 쾌적한 환경은 이곳의 변함없는 강점이다.

그러나 현재는 세대당 0.42대라는 열악한 주차 환경과 고질적인 녹물 문제, 그리고 중앙난방 방식의 불편함이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39층 스카이라운지를 품은 1,1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즉 힐스테이트 또는 디에이치 브랜드 아파트로의 재탄생을 기대하며 미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5호선
마장역 초역세권
4개 노선
왕십리역 도보
청계천
쾌적한 평지
현대건설
재건축 기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마장역 초역세권, 재건축 후 천지개벽 기대[편집]

세림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장역에서 도보 2~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다.

"마장역까지 뛰어서 2~3분만에도 갈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주민들의 평가처럼 지하철 접근성은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왕십리역까지도 도보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사실상 환승의 중심지에 가깝다.

자가용 이용 시에도 내부순환로 진입이 1분 이내로 용이하여 강남, 강북, 시외 어디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다.

생활 인프라 역시 준수하다.

왕십리역 민자 역사에는 이마트, 영화관, 쇼핑 시설 등이 모두 모여 있어 원스톱으로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양대병원도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의료 접근성이 좋으며, 전통시장도 가깝다.

다만, 마장역 바로 앞 상권은 다소 노후화되어 제대로 된 음식점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다.

자연·조경 — 청계천과 함께하는 평지 단지

단지 주변은 비교적 조용하고 쾌적하다.

청계천중랑천이 인접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살곶이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청계천 옆이라 모기 바퀴벌레가 날아들어온다"는 단점도 있지만, "새소리가 들리고 밤엔 매미와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정서적인 만족감도 크다.

특히 성동구에서 보기 드문 완전 평지에 위치하여 단지 내 이동이나 주변 산책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거리뷰 — 세림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 재건축이 답이다[편집]

현재 세림 아파트는 9개 동, 지상 15층 규모의 811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8평, 27평, 31평의 중소형 평형 위주다.

1986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인 만큼, 재건축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세대 구성과 집 — 녹물과 중앙난방의 고통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처럼, 세림 아파트의 가장 큰 고통은 녹물이다.

"녹물 대박임", "필터가 실시간으로 누래지는 것 확인 가능"이라는 주민들의 생생한 후기처럼, 수도 필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양치할 때마다 쇠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역해서 생수로 입 헹궜어요"라는 경험담은 그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심지어 온수관 세관 공사 후에도 녹물이 개선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또한 중앙난방 방식이라 겨울철 난방이 잘 안되고 "넘 추웠어요", "세대내에서 소음이 심하다"는 단점과 함께 온수 사용도 불편하다는 평이 많다.

층간소음은 "케바케"라는 의견과 "거의 못 느낀다"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벽간 소음이 심하다"는 지적도 있다.

주차 — 악명 높은 주차난

세대당 0.42대라는 극심한 주차 공간 부족은 세림 아파트의 또 다른 고질적인 문제다.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주차 ㄱ 쓰레기 아파트"라는 직설적인 표현처럼 주차난은 매우 심각하다. 특히 밤 11시 이후에는 "주차 절대불가능"하며, 이중주차는 일상이다. 재건축 후에는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커뮤니티·상가 — 미래를 기대하는

현재 단지 내 상가는 노후화되어 "제대로 된 음식점이나 기타 편의시설이 없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재건축이 완료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예정이다.

현대건설80m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대형 중앙광장, 순환 산책로, 다양한 수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도서관, 골프 시설 등 실속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스카이라운지 조식 운영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라 주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관리와 운영 — 최소한의 관리와 개선 노력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최소한의 관리는 되는 수준"이라는 평이 있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후기도 많다.

엘리베이터는 이미 교체되어 운행 중이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소 고장난 곳 있는데 1년 뒤에 고쳐준데요", "동 입구부터 거미줄 벌레자국 같은 거는 많음", "케이블이 노출되어 있는 cctv 작동 되는 지 의심 됨" 등 노후화로 인한 관리 미흡도 지적된다.

녹물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적으로 필터를 설치하거나, 아파트 자체에서 수도관 세관 공사를 추진하는 등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족, 중등 이상은 아쉬움[편집]

세림 아파트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이다.

서울사근초등학교, 마장초등학교 등이 단지에서 가까워 "초등학생 키우는 환경은 좋습니다"라는 평이 있다.

마장동주민센터와 구립 어린이집도 가까워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편리하다.

그러나 중등 이후의 학군과 학원 인프라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동마중학교, 마장중학교, 한양대 사범부속고등학교, 한양대 등이 인근에 있지만, "중등 이후의 학군 및 학원이 좀 아쉽다", "주변에 학원 인프라가 약한 편이라 자녀 교육은 불편할거 같아요"라는 후기가 많다.

강남, 목동 등 유명 학원가로의 접근성이나 단지 도보권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재건축 잠재력으로 승부하는[편집]

같은 성동구 마장동 생활권에서 세림 아파트와 비교될 수 있는 단지는 대림1차옥수극동이다.

이들 단지와 비교할 때 세림은 재건축이라는 강력한 미래 가치와 평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내세운다.

비교 항목세림대림1차옥수극동
역세권마장역 초역세권역세권 아님옥수역 역세권
재건축 진행조합설립인가 완료, 시공사 선정초기 단계초기 단계
신축 여부1986년 (노후)1994년 (노후)1986년 (노후)
평지 여부완전 평지언덕언덕
녹지 쾌적성청계천, 중랑천 인접공원 인접한강 조망
주차난심각 (0.42대)보통 (0.83대)보통 (0.91대)
녹물 문제심각보통보통

vs 대림1차 — 평지와 역세권의 우위

대림1차는 1994년 준공된 855세대 단지로, 세림보다 연식은 다소 젊지만 역시 노후 아파트에 속한다. 대림1차는 응봉근린공원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으나, 세림처럼 초역세권은 아니며 주변이 언덕 지형이라는 점에서 완전 평지인 세림이 주거 편의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재건축 진행 속도 면에서도 세림은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서면서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vs 옥수극동 — 재건축 속도와 평지 입지

옥수극동은 1986년 준공된 900세대 단지로, 세림과 비슷한 연식의 노후 단지다. 옥수역 역세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언덕 지형에 위치해 단지 내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반면 세림은 마장역 초역세권이라는 또 다른 교통 강점과 함께 완전 평지라는 희소성을 가진다. 재건축 추진 단계에서는 세림이 조합설립인가시공사 선정을 완료하며 사업 진행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성동구 재건축의 핵심, 현대건설과 유엔스튜디오의 만남[편집]

세림 아파트는 성동구 재건축 사업의 핵심으로 손꼽히며, 그 변천 과정이 매우 역동적이다. 1986년 준공 이후, 2018년 D등급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으며 재건축의 물꼬를 텄다. 이후 성동구청의 공공지원 아래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여, 2023년 12월에는 조합설립인가를 통보받았고, 2024년 11월에는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조합과 성동구의 빠른 진행으로 사업 순항중"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1986. 12
세림아파트 사용승인.
2018. 04
안전진단 D등급 '조건부 재건축' 판정.
2019. 02
성동구청에 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
2021. 12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2022. 06
마장세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2023. 02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2023. 12
마장세림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통보.
2024. 11
현대건설 최종 시공사로 선정 발표.
2026. 07
사업시행인가 완료 예상.
재건축 사업은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내년 사업시행인가 완료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현재 계획 — 39층 스카이라운지, 1,1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재건축 후 세림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 784번지 일대에 최고 39층, 약 1,100세대 또는 1,1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기존 정비계획의 29층, 996세대를 넘어 용적률 300%를 적용한 39층 스카이라운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또는 고급화된 '디에이치' 브랜드 적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네덜란드의 유엔스튜디오와 손잡고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근 매봉산, 응봉산, 청계천, 중랑천, 한강의 세 갈래 물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함께, 80m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 단지 중앙의 대형 중앙광장, 순환 산책로, 다양한 수변 공간을 특화하여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제안한다.

현재 핵심 쟁점 — 공공기여와 네이밍

재건축 과정에서는 몇 가지 핵심 쟁점들이 논의되고 있다.

첫째, 공공기여 문제로, 지역 필요시설인 공영주차장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 도입, 소형주택 81세대의 소셜믹스 배치 등이 계획되어 있다.

둘째, 분담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지지분이 넉넉한 편이라 재건축 후 면적 확대 시 분담금 부담이 비교적 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된다.

셋째, 새로운 단지 네이밍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마장"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일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중하게 고민 중이다.

주변 개발 호재 — 마장동 일대의 천지개벽

세림 아파트 주변은 재건축과 함께 다수의 개발 호재가 겹쳐 천지개벽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단지와 접해 있는 마장동 38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최고 24층, 262가구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 사근동 293번지 일대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어 최고 35층, 526가구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마장역 인근 한전부지는 BS그룹 컨소시엄이 인수하여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후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마장축산물시장 북문공영주차장 부지에 '마장동 자작나무 숲정원'이, 고물상 터에는 '계수나무 공원'이 조성되는 등 주변 환경 개선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모든 개발이 세림 아파트를 중심으로 마장역 일대를 2,000세대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세림 아파트는 오래된 연식만큼이나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이야기와 꿀팁이 존재한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현재의 불편함이 교차하는 지점들이 흥미롭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쥐와 고장난 시설들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천장에 쥐가 출몰하는 경우가 보고된다.

1층 거주자의 경우 천장에서 쥐 소리가 들리거나 심지어 천장이 뚫리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또한 "도로 파인 곳은 많아요", "전기차 충전소 고장난 곳 있는데 1년 뒤에 고쳐준데요"처럼 단지 내 시설 관리의 미흡함도 지적된다.

"동 입구부터 거미줄 벌레자국 같은 거는 많음", "케이블이 노출되어 있는 cctv 작동 되는 지 의심 됨" 등 세세한 부분에서의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꿀팁 — 녹물과의 전쟁, 그리고 리모델링

녹물 문제는 세림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수도계량기용 대용량 필터와 세대 내 필터 설치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쓰는 게 좋아요"라는 조언처럼 필수적이다.

"필터값이 덜 들테니 기대 많이 했는데요 세관 공사 끝나고 물 쭉 틀어놔서 잔여 녹물 충분히 빼주고 필터 기분 좋게 갈아줬는데 샤워 10분 했는데 예전마냥 또 노래졌네요"라는 경험담은 녹물과의 싸움이 얼마나 지난한지 보여준다.

또한 "내부 리모델링을 하고 산다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라는 의견처럼, 내부를 수리하고 들어오는 것이 쾌적한 주거를 위한 꿀팁으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 기약 없는 기다림 속 기대감

세림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기약없는 재건축만 기다리며 수리보수 아무것도 안 해줘서 전세가 계속 떨어지는 중"이라는 현실적인 우려도 공존한다.

그러나 "미래가치 유망한 단지로 전문가들의 언급과 추천이 이어지네요!", "이대로만 진행 된다면 빠르긴 하네요.

마장동이 천지개벽할듯 합니다" 등 재건축 성공에 대한 강한 믿음과 희망이 지배적이다.

"세림이 잘되야 마장쪽에 훈풍이 불어올 수 있습니다.

화이팅!"이라는 응원처럼, 단지 재건축이 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장기 거주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는 후기처럼, 불편함 속에서도 입지의 강점과 재건축 기대로 인해 장기 거주를 선택하는 주민들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마장역 초역세권: 5호선 마장역이 도보 2~5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 왕십리역 근접: 왕십리역 (2,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 가능하여 환승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 완전 평지: 성동구에서 보기 드문 평지 단지로, 단지 내외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 청계천/한강 접근성: 청계천중랑천이 인접해 있고 한강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조용한 단지 분위기: 주변이 조용하고 오붓하여 주거 만족도가 높다.
  • 재건축 기대감: 현대건설 시공, 39층 스카이라운지, 1,100세대 이상 대단지로의 변모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튼튼한 건물 구조: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층간소음 거의 못 느낀다"는 후기가 많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녹물 문제: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이 심하게 발생하여 필터 설치가 필수적이다.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0.42대의 주차 공간으로 인해 이중주차가 만연하며, 밤 시간대 주차가 매우 어렵다.
  • 중앙난방의 불편함: 중앙난방 방식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이 잘 안되고 관리비가 비싸며, 온수 사용이 불편하다.
  • 노후화된 시설: 단지 내 도로 파임, 동 입구 관리 미흡, CCTV 노후화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있다.
  • 중등 이후 학군/학원 인프라 부족: 초등 학군은 양호하나, 중등 이후 학군과 학원 인프라가 아쉽다는 평이 많다.
  • 단지 내 상가 노후화: 마장역 인근 상권이 노후화되어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토론[편집]

Q. 세림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향후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합니까?

A. 세림 아파트는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2024년 11월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사업시행인가 완료가 예상되며, 최종적으로는 최고 39층, 1,1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또는 '디에이치' 브랜드와 유엔스튜디오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스카이 커뮤니티, 대형 중앙광장 등을 갖춘 성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변 한전부지 복합개발마장동/사근동 재개발과 맞물려 마장역 일대가 대규모 신주거타운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현재 세림 아파트에 실거주할 경우 가장 크게 감수해야 할 불편함은 무엇이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현재 세림 아파트에 실거주할 경우 가장 크게 감수해야 할 불편함은 심각한 녹물 문제고질적인 주차난, 그리고 중앙난방의 한계입니다.

녹물 문제는 수도계량기용 대용량 필터와 세대 내 필터를 필수적으로 설치하여 완화할 수 있습니다.

주차난은 세대당 0.42대라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하며, 밤늦게 귀가할 경우 주차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앙난방은 겨울철 난방 효율이 낮고 온수 사용이 불편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내부 리모델링 시 난방 시스템을 보완하거나 보조 난방 기구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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