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역세권도 아니고, 코앞을 지나는 신분당선도 비켜 간 1999년산 구축 아파트가 정작 이 동네에서는 "가장 살기 좋은 집"으로 통한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뒤로는 불곡산·대지산 자락을 병풍처럼 두르고 앞으로는 상가가 일렬로 쫙 펼쳐진 현대1차 이야기다.

정문을 나서면 바로 버스정류장과 상가 라인이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부터 스타벅스·올리브영·학원가·병원까지 슬리퍼를 끌고 해결한다.

걸어서 5분이면 초·중·고가 다 모여 있고, 신호등 하나 건너면 탄천 산책로다.

702세대·8개 동의 아담한 규모에, 뒷산에서 내려오는 산바람과 새소리를 덤으로 얻는다.

물론 완벽하진 않다.

지하철역이 멀고, 주차는 빡세며,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돼 있지 않아 비 오는 날엔 우산을 챙겨야 한다.

그런데도 20년 넘게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고, "저평가돼서 속상하다"는 한탄이 후기의 단골 레퍼토리다.

실거주 만족도로 승부하는 단지, 딱 그 표현이 어울린다.

슬세권
상가 코앞
숲세권
불곡산·탄천
초·중·고
도보 학군
저평가
실거주 강자

1. 입지와 단지 환경 — 슬리퍼 끌고 다 되는 동네[편집]

현대1차의 정체성은 철저한 슬세권이다.

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부터 중심 상가가 펼쳐져 마트·병원·약국·음식점·카페·독서실·미용실·은행이 전부 도보권에 들어온다.

스타벅스, 올리브영, 노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골프존 실내연습장, 코인노래방까지 "없는 게 없다"는 게 주민들의 한결같은 자랑이다.

유흥시설이 없어 밤이고 낮이고 안전하다는 점을 특히 아이 키우는 세대가 높이 산다.

"모든 편의시설이 다 주변에 있어서 최고의 동네. 아쉬운 점이라면 지하철이 먼 것.",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명확하다.

신분당선·분당선 어느 역세권도 아니다. 죽전역·오리역·미금역까지는 마을버스로 10~20분을 나가야 한다.

다만 이 단점을 상당 부분 상쇄하는 것이 버스 동선이다.

정문 앞 정류장이 죽전을 훑는 노선의 초반 정차지라 앉아서 출발할 수 있고, 미금역·오리역행 마을버스는 물론 강남·판교·삼성역·건대입구로 가는 광역·직행버스, 공항버스까지 집 앞에서 잡힌다.

"죽전 역세권 사는 사람도 어차피 신분당선 환승인데, 마을버스 한 번 타는 것과 큰 차이 없다"는 게 오래 산 주민들의 논리다.

"미금역까지 버스로 20분 걸리지만 앉아서 가고 앉아서 오고, 판교나 강남까지 가기에 동선이 편하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권상으로는 분당구 구미동과 오르막 언덕 하나를 두고 사실상 이어지는 분당 생활권이다.

차로 10분이면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분당서울대병원까지 닿는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숲세권이다.

뒤로는 불곡산·대지산 자락이 붙어 있어 여름엔 산바람이 시원하게 내려오고, 아침저녁으로 새소리가 들린다.

오래된 주민들은 "공기가 좋아 아이 아토피가 사라졌다"는 경험담까지 내놓는다.

"숲세권이라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고 소음 대신 새소리가 아침저녁 들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앞으로는 안대지천이 흐르고, 이 물길이 탄천까지 이어져 산책·자전거·러닝 코스로 통한다.

신호등·횡단보도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천길이라 운동 삼기 좋고, 탄천을 따라가면 이마트까지 걸어서 닿는다.

산과 물을 양쪽에 낀 쾌적함이 구축의 노후를 상당 부분 덮어 주는 셈이다.

거리뷰 — 현대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하게 지은 구축의 저력[편집]

세대 구성과 집

23·33·45·53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33평은 3베이 구조라 면적 대비 넓게 빠졌다는 평이 많고, 전체 8개 동 중 104동 1개 동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이 좋다. 그 104동은 동향이지만 산 자락을 정면으로 보는 뷰가 일품이라 오히려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가장 자주 회자되는 키워드는 "튼튼하게 잘 지었다"이다.

오래된 아파트치고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고, 20년 넘게 살아도 누수나 결로가 없다는 증언이 이어진다.

"현대가 이 근방에서 지은 아파트 중 제일 제대로 지은 축"이라는 자부심이 주민 정서에 깔려 있다.

"오래됐는데도 누수 이런 거 전혀 없어요. 층간소음 거의 없고.", 입주민 한줄평

물론 구축의 그늘도 있다.

저층·오래된 라인에서는 하수구 냄새나 여름철 벌레 이야기가 나오고, 층간소음도 윗집이 누구냐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반론이 공존한다.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오는 세대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도 그래서다.

주차

가장 선명한 약점이 주차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넉넉지 않아 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아 단지를 돌아야 하고, 지하주차장 램프나 평행주차로 몰리며 주민 간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잦다.

차단기까지 설치했지만 "근본은 면적 부족인데 차단기로 될 일이냐"는 불만이 남아 있다.

"역이랑 먼 게 단점, 주차 빡셈, 다른 부분은 굉장히 좋음.",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아 지하에 대고도 계단을 올라 밖으로 나와 다시 동 현관으로 들어가야 하는 불편이 겹친다.

다만 "7시 전에 오면 지하에 자리가 있다", "늦어도 어딘가엔 댈 자리는 있더라"는 완충 후기도 적지 않아, 체감은 귀가 시간에 크게 좌우된다.

커뮤니티 · 상가

단지 자체의 커뮤니티 시설은 구축답게 소박하다.

대신 단지 밖 상가 라인이 사실상 커뮤니티를 대체한다.

정문 사거리에서부터 이어지는 상가에 마트·병원·약국·프랜차이즈·카페·학원·독서실이 촘촘히 들어차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는 순간 웬만한 생활이 해결된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가는 경비·미화 인력을 향한 호평이 두드러진다.

연령대는 있지만 부지런하고 친절하다는 칭찬, 눈 청소·분리수거·조경 관리가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다.

3개월마다 하수구 정기 소독을 도는 등 손이 가는 관리가 이뤄진다.

"경비원분들이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게 느껴져요. 항상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관리사무소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아쉬움, 분리수거 요일을 늘려 달라는 요구도 반복적으로 나온다.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를 마치는 등 노후 설비 개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대를 다 품은 학세권[편집]

현대1차의 또 다른 축은 교육이다.

걸어서 5~10분 안에 유치원·초·중·고가 다 모여 있고, 여기에 단국대학교까지 인접해 초·중·고·대를 한 동네에서 커버한다.

배정 초등학교인 용인대청초는 단지 후문에서 도보 3~5분 거리라 초품아에 가깝고, 중학교는 용인대덕중, 고등학교는 현암고로 이어지는 동선이다.

학업 분위기도 좋은 편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덕중이 특목고·과학고·자사고 진학 실적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여기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했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일담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용인대청초, 용인대덕중, 현암고, 단국대를 품고 있어 초·중·고·대학교가 모두 가까이 있는 곳이지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단지 앞 상가 라인에서 상당 부분 해결된다.

입시·영어·수학 학원은 물론 수영·발레·합기도·줄넘기 같은 예체능 학원까지 도보 직선거리 대로변 상가에 몰려 있어, 아이가 큰길을 건너지 않고 학원을 오갈 수 있다는 점을 학부모들이 특히 높이 산다.

유흥시설이 없는 학원가라 밤 시간에도 안심이라는 평이 따라붙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축 역세권 vs 구축 실거주[편집]

같은 수지구 생활권에서 현대1차와 저울질되는 단지들이다.

신분당선 성복역을 낀 신축들, 같은 죽전 이웃, 인근 구축까지 성격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선명하다.

비교 항목현대1차성복역아이파크성복역리버파크현암마을동성2차삼성1차벽산블루밍수진마을1단지써니벨리
성격구축 실거주 강자신축 역세권신축 역세권죽전 이웃 구축풍덕천 구축상현 준신축동천 구축
역세권버스 의존(역 멀다)성복역 초역세권성복역 역세권역 멀다수지구청역권성복역권동천역권
상권 밀착정문 앞 슬세권롯데몰 대형상권롯데몰 인접죽전 상권 공유수지구청 상권상현 상권동천 상권
숲·조경불곡산·탄천광교산 자락광교산 자락대지산권보통광교산권보통
학군·초품아초·중·고·대 도보성복 학군성복 학군죽전 학군 공유수지 학군상현 학군동천 학군
연식구축(1999)신축신축구축구축준신축구축

vs 성복역아이파크 — 역세권이냐, 실거주냐

성복역 초역세권에 롯데몰을 낀 신축이라 편의성·상품성은 한 수 위다.

대신 현대1차는 신축 프리미엄을 포기하는 대가로 슬세권·숲세권·저렴한 관리비를 챙긴다.

신분당선 통근이 절대 조건이면 아이파크, 실거주 쾌적함과 가성비면 현대1차로 갈린다.

vs 성복역리버파크 — 같은 702세대, 다른 위치값

공교롭게 세대 규모가 같은 702세대다.

리버파크는 성복역 역세권 신축이라 자산 가치·통근에서 앞서고, 현대1차는 분당 생활권 밀착과 학세권으로 맞선다.

"역이냐 생활권이냐"의 전형적인 대비다.

vs 현암마을동성2차 — 같은 죽전, 형제 같은 이웃

바로 같은 죽전동 838세대 이웃으로 상권·학군을 상당 부분 공유한다.

세대수는 동성2차가 더 크지만, 불곡산·탄천을 더 바짝 낀 자연 입지와 "튼튼하게 잘 지었다"는 정주 평판에서 현대1차가 존재감을 낸다.

vs 삼성1차 — 풍덕천 구축과의 포지션 싸움

같은 수지 구축 계열이지만 삼성1차는 수지구청역 인접 상권을, 현대1차는 숲·상가·학군의 3박자를 내세운다.

역 접근성은 삼성1차가, 자연·교육 환경은 현대1차가 우위라는 게 대체적 평이다.

vs 벽산블루밍 — 상현 준신축과의 연식 대결

벽산블루밍은 상현동 준신축으로 연식에서 앞선다.

현대1차는 연식을 입지·생활 인프라·저평가 메리트로 만회하는 구도다.

vs 수진마을1단지써니벨리 — 동천 vs 죽전

동천역권 단지로, 현대1차 주민들이 "동천 쪽은 물류센터·좁은 도로로 다소 답답하다"고 비교하는 대상이다.

상대적으로 넓은 도로와 정돈된 상권을 현대1차의 우위로 꼽는 편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지하철 없는 설움을 풀어 줄 카드[편집]

현대1차의 미래를 가르는 최대 변수는 교통 호재다.

오랜 세월 "지하철이 멀다"는 게 유일한 흠으로 꼽혀 왔는데, 이를 겨눈 개발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1999. 04
죽전지구 신도시 조성과 함께 702세대·8개 동 입주.
2024. 02
단지 내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완료.
2026. 02
용인-성남(판교)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대지고개 내대지IC 설치 추진 중.
2030~
민자고속도로 착공 목표(예정).

정리하면, 단지 자체는 성숙기에 접어든 구축이지만 주변 교통망은 지금이 변곡점이다.

용인~성남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적격성조사를 통과했고, 죽전 대지고개 쪽 IC 신설이 함께 추진되면서 판교·강남 방향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단국대와 연결하는 도시철도 논의도 함께 오르내린다.

"앞으로 지하철, 내대지IC 생긴다는 얘기가 돌고 있고, 앞으로 너무 기대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주민들의 바람 단계다.

큰 평형을 중심으로 "저평가돼 있어 오를 여지가 있다", "지하주차장 확장·연결 리모델링을 바란다"는 목소리가 꾸준하지만, 확정된 정비 사업으로 이어진 단계는 아니다.

대신 개별 세대의 리모델링·확장이 활발해 단지의 실거주 컨디션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지 않아, 지하에 대고도 계단으로 올라와 밖에서 동 현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비 오는 날 체감 단점 1위.
  • 택시·대중교통 애매함: 자차 생활엔 최적이지만, 주말·심야 택시 잡기가 어렵고 근거리 대중교통이 살짝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 구축의 잔여 이슈: 오래된 라인에서는 하수구 냄새, 여름철 저층 벌레 이야기가 나온다. 신축 대비 조경·놀이터가 소박한 것도 아쉬움으로 꼽힌다.
  • 주차 눈치싸움: 늦게 들어오면 자리 찾아 단지를 돌아야 하고, 이중주차·램프주차로 신경전이 벌어진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만족도: 101동은 현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1분 컷. 104동은 동향이지만 산 자락 뷰가 트여 있어 오히려 인기.
  • 주차는 시간 싸움: 7시 이전 귀가하면 지하에도 자리가 있다는 게 정설. 늦어도 단지를 한 바퀴 돌면 어딘가엔 댈 자리가 있다.
  • 산책 코스: 안대지천을 따라 탄천까지, 신호등 없이 걸어서 이마트 방향까지 이어진다. 러닝·자전거족에게 최적.
  • 상권 활용: 죽전역 쪽보다 오리역·미금역 쪽 상가·병원이 버스 한 번에 닿아 더 가깝게 느껴진다는 팁.

카더라 · 분위기

단지에는 창립 신화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죽전지구를 조성할 때 풍수학자의 도움을 받아 튼튼하게 지었다는 "왕회장" 일화다.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층간소음·누수가 적다는 실제 체감이 이 전설에 힘을 실어 준다.

또 하나의 정서는 "저평가돼 속상하다"는 집단적 자부심 겸 억울함이다.

실거주 환경에 비해 시세가 낮다는 한탄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너무 싸게 매물 내놓지 말자"는 당부까지 등장한다.

조용하고 온화한 이웃, 장기 거주 문화가 이 단지의 분위기를 요약한다.

"20년 넘게 살았는데 조용하고 좋아요. 오래 사신 이웃들도 다른 데 잘 안 가시고 계속 여기 사시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슬세권 끝판왕: 정문 앞 상가 라인에 마트·병원·학원·카페·프랜차이즈가 다 모여 슬리퍼로 생활 완결.
  • 숲·물 낀 쾌적함: 뒤 불곡산·대지산, 앞 탄천으로 공기와 산책 환경이 뛰어나다.
  • 초·중·고·대 도보권: 유해시설 없는 학세권, 대덕중의 진학 평판까지.
  • 튼튼한 구조: 층간소음·누수 적은 "잘 지은 구축"이라는 신뢰.
  • 앉아 가는 버스 동선: 광역·마을버스가 초반 정차라 앉아서 출퇴근 가능.
  • 저렴한 관리비·좋은 이웃: 관리비 부담이 낮고 조용한 정주 문화.

단점 · 유의점

  • 역과의 거리: 신분당선·분당선 역세권이 아니라 마을버스 환승이 기본.
  • 주차난: 세대당 대수 부족, 지하-동 미연결로 귀가 시간대 스트레스.
  • 구축 노후: 라인에 따라 하수구 냄새·벌레·설비 노후 이슈.
  • 소박한 단지 시설: 커뮤니티·조경·놀이터는 신축 대비 약하다.
  • 택시·심야 교통: 주말·야간 근거리 이동이 다소 불편.

토론[편집]

Q. 지하철도 먼 구축인데, 실거주로 정말 괜찮을까요?

A. 자차나 버스 통근이 가능하다면 실거주 만족도는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정문 앞 상가로 생활이 거의 완결되고, 뒤 불곡산·앞 탄천으로 쾌적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매일 신분당선으로 강남·판교를 오가야 한다면 마을버스 환승이 번거로울 수 있어, 통근 동선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 학군은 어떤가요?

A.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단국대까지 인접해 교육 동선이 매우 좋습니다.

배정 초등학교가 후문에서 가깝고, 대덕중은 특목고·과학고 진학 실적으로 평이 좋은 편입니다.

학원가도 단지 앞 상가 라인에 형성돼 있어 아이가 큰길을 건너지 않고 다닐 수 있고, 유흥시설이 없어 안전한 환경이라는 점이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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