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9,2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1억 8,200만 · 전세 1억 6,000만(1년 전 대비 -1.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2억 6,000만(12층).

24평(60㎡)31평(85㎡)●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3억3.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2 24평 1억 4,300만 2층2016-09-27 31평 1억 7,800만 16층2016-10-01 31평 1억 8,000만 8층2016-10-11 24평 1억 4,400만 12층2016-10-22 31평 1억 9,000만 11층2016-10-28 24평 1억 6,050만 2층2016-11-02 31평 1억 8,200만 3층2016-12-02 24평 1억 5,450만 10층2016-12-15 31평 1억 7,500만 1층2016-12-23 24평 1억 6,000만 5층2017-01-16 24평 1억 4,000만 1층2017-03-03 24평 1억 3,400만 1층2017-03-30 31평 1억 8,600만 6층2017-05-10 24평 1억 3,600만 16층2017-06-01 24평 1억 5,900만 15층2017-06-24 31평 1억 8,800만 6층2017-07-29 31평 2억 12층2018-01-13 31평 1억 8,500만 12층2018-01-27 24평 1억 5,000만 13층2018-02-03 24평 1억 5,400만 5층2018-02-21 31평 1억 9,400만 10층2018-03-15 24평 1억 5,700만 15층2018-05-21 31평 1억 7,200만 2층2018-06-02 24평 1억 4,100만 16층2018-06-03 24평 1억 5,000만 3층2018-06-03 31평 1억 9,500만 11층2018-06-16 24평 1억 5,800만 13층2018-07-16 24평 1억 4,500만 14층2018-07-28 31평 1억 9,200만 12층2018-08-21 24평 1억 4,900만 3층2018-09-15 31평 1억 9,400만 13층2018-09-17 31평 1억 7,000만 14층2018-11-06 24평 1억 4,000만 7층2018-11-13 24평 1억 3,500만 7층2018-12-15 24평 1억 3,600만 7층2019-01-25 24평 1억 5,000만 15층2019-02-11 31평 1억 7,500만 4층2019-02-13 31평 1억 7,400만 9층2019-03-30 24평 1억 4,700만 9층2019-04-04 31평 1억 8,000만 12층2019-07-08 31평 1억 8,200만 6층2019-07-14 31평 1억 8,600만 7층2019-07-22 31평 1억 7,800만 18층2019-09-23 31평 1억 9,000만 6층2019-12-21 31평 1억 7,000만 12층2020-01-13 24평 1억 4,000만 8층2020-01-20 24평 1억 3,900만 15층2020-02-13 31평 1억 7,500만 2층2020-02-17 31평 1억 5,000만 1층2020-02-20 24평 1억 5,000만 4층2020-02-28 31평 1억 8,450만 10층2020-03-09 24평 1억 4,300만 7층2020-03-17 31평 1억 7,200만 7층2020-04-13 31평 1억 9,000만 8층2020-04-25 31평 1억 8,200만 15층2020-05-01 31평 1억 7,300만 8층2020-05-19 24평 1억 5,200만 14층2020-05-27 31평 1억 9,500만 12층2020-06-14 24평 1억 6,000만 8층2020-07-01 31평 1억 8,700만 9층2020-07-20 24평 1억 3,500만 14층2020-07-25 31평 1억 8,900만 17층2020-08-04 24평 1억 4,750만 4층2020-09-01 24평 1억 5,200만 6층2020-10-07 31평 1억 7,000만 10층2020-10-08 24평 1억 3,300만 1층2020-10-11 24평 1억 3,700만 1층2020-10-12 31평 2억 500만 5층2020-10-12 31평 2억 500만 5층2020-10-19 24평 1억 7,000만 11층2020-10-28 31평 1억 7,800만 1층2020-12-12 31평 1억 8,000만 1층2020-12-14 31평 1억 9,400만 10층2020-12-16 24평 1억 4,800만 15층2021-01-02 24평 1억 4,800만 8층2021-01-03 24평 1억 5,700만 7층2021-01-07 24평 1억 5,000만 10층2021-01-16 24평 1억 5,800만 10층2021-01-16 24평 1억 5,700만 16층2021-01-18 31평 1억 9,500만 2층2021-01-23 31평 1억 9,000만 2층2021-01-25 24평 1억 5,000만 2층2021-01-25 24평 1억 7,400만 14층2021-01-30 24평 1억 7,500만 2층2021-02-24 24평 2억 500만 2층2021-04-05 31평 2억 4,500만 2층2021-04-19 24평 1억 6,400만 13층2021-04-24 24평 2억 2,500만 10층2021-05-14 24평 2억 5,000만 10층2021-05-17 24평 2억 1,500만 4층2021-05-24 31평 2억 9,500만 11층2021-05-26 31평 2억 9,000만 6층2021-06-11 24평 2억 2,600만 13층2021-07-15 24평 2억 4,000만 7층2021-07-16 24평 2억 4,700만 6층2021-07-16 24평 2억 2,100만 4층2021-07-26 31평 3억 16층2021-08-05 31평 2억 6,000만 2층2021-08-13 24평 2억 4,600만 7층2021-08-26 24평 2억 2,000만 16층2021-09-05 24평 2억 3,700만 1층2021-09-11 24평 2억 3,000만 1층2021-10-14 24평 2억 4,500만 3층2021-11-15 24평 1억 9,000만 2층2022-01-10 24평 2억 2,300만 17층2022-01-14 24평 2억 2,400만 4층2022-01-15 24평 2억 3,400만 4층2022-01-18 24평 1억 9,800만 16층2022-01-24 31평 2억 9,000만 4층2022-02-19 24평 2억 3,800만 17층2022-03-08 24평 2억 5,000만 10층2022-04-01 31평 3억 500만 9층2022-04-23 24평 2억 3,000만 10층2022-04-28 24평 2억 6,000만 12층2022-06-03 31평 3억 9층2022-06-09 31평 3억 1,000만 11층2022-07-09 24평 2억 3,700만 11층2022-07-11 24평 2억 4,000만 10층2022-09-07 31평 2억 9,400만 16층2023-01-09 24평 2억 7층2023-01-25 24평 2억 1,000만 18층2023-01-27 24평 1억 9,600만 10층2023-01-30 31평 2억 8,000만 6층2023-02-15 31평 2억 6,000만 9층2023-04-24 24평 1억 7,500만 10층2023-04-29 24평 1억 9,500만 7층2023-06-02 31평 2억 8,450만 8층2023-07-03 31평 2억 5,500만 6층2023-07-04 24평 1억 8,300만 2층2023-07-08 24평 1억 9,300만 16층2023-08-21 24평 2억 6층2023-09-09 31평 2억 7,000만 3층2023-09-19 24평 1억 7,500만 2층2023-10-11 31평 2억 9,000만 1층2023-11-07 31평 2억 3,000만 1층2023-11-13 31평 2억 4층2023-12-12 24평 1억 8,200만 10층2024-01-20 24평 1억 7,200만 12층2024-01-23 24평 1억 8,250만 2층2024-03-22 24평 2억 11층2024-04-11 31평 2억 5,000만 12층2024-06-01 24평 2억 7층2024-06-14 31평 2억 6,000만 13층2024-07-10 24평 1억 8,300만 17층2024-08-03 31평 2억 6,000만 6층2024-08-08 24평 1억 7,850만 11층2024-08-22 24평 1억 8,000만 2층2024-10-10 31평 2억 5,000만 6층2024-11-04 24평 1억 7,500만 15층2024-11-14 24평 1억 8,100만 2층2024-12-30 24평 1억 7,600만 2층2025-02-13 24평 1억 9,000만 14층2025-03-05 24평 1억 7,000만 4층2025-03-28 24평 1억 7,000만 10층2025-04-07 24평 1억 8,700만 8층2025-05-12 31평 2억 4,300만 2층2025-05-14 24평 1억 6,800만 15층2025-05-14 24평 1억 6,700만 1층2025-05-16 31평 2억 2,800만 1층2025-06-13 31평 2억 8,000만 14층2025-06-28 24평 1억 5,500만 15층2025-06-30 24평 1억 8,000만 7층2025-07-03 31평 2억 8,500만 15층2025-08-07 24평 1억 6,700만 1층2025-08-31 24평 1억 8,900만 14층2025-09-08 31평 2억 5,000만 6층2025-11-13 31평 2억 5,000만 2층2025-11-28 24평 1억 7,700만 7층2025-12-30 24평 1억 7,700만 10층2026-01-18 24평 1억 7,500만 1층2026-01-22 24평 1억 8,500만 9층2026-01-22 24평 1억 8,500만 8층2026-02-21 24평 1억 7,800만 13층2026-02-26 24평 1억 7,900만 6층2026-03-16 24평 1억 9,500만 6층2026-03-25 24평 1억 6,100만 18층2026-05-26 24평 1억 8,600만 12층2026-06-18 31평 2억 6,700만 4층2026-07-04 24평 1억 9,2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0㎡)2371억 9,200만 2026.7 · 5층2억 6,000만 2022.41억 8,200만1억 6,000만
31평(85㎡)1682억 6,700만 2026.6 · 4층3억 1,000만 2022.62억 7,000만2억 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7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대명(진접읍)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주차는 어떤가요? 층간소음 같은것두 궁금합니다~2중 주차 심한가요? 밤늦게 가더라도 2중주차 하더라고 주차할곳 있을까요?

2중주차하면 주차 가능해요. 2중주차 가능한곳엔 항상 2중주차 되어있네요. 층간소음은 이웃마다 다르겠지만 전 딱히 못느꼈어요.
입주민 답변 · 2025.07

서울 지하철 4호선의 종점이 당고개에서 진접으로 밀려 올라간 뒤에도, 이 단지 주민들이 첫 번째로 꼽는 자랑은 바뀌지 않았다.

지하철이 아니라 아파트 코앞의 버스정류장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로 70. 진접읍의 행정·상권 중심인 장현 한복판에 3개 동 405세대로 들어앉은 1995년생 구축이다. 평형은 24평과 31평 두 갈래뿐이고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스펙만 놓고 보면 흔한 90년대 소규모 단지지만, 후기 대부분이 같은 문장으로 수렴한다. 걸어서 다 된다는 것.

장현초등학교가 도보권이라 초품아로 분류되고, 광동중학교와 광동고등학교가 같은 장현 생활권에 있으며, 대형마트·은행·병원·2일과 7일에 서는 오일장까지 현관에서 출발하는 반경 안에 들어온다. 그리고 반전은 담장 안에 있다. 세대당 주차 0.61대, 이중주차가 일상이던 단지라는 점이다.

405세대
3개동
0.61대
세대당 주차
24~31평
개별난방
초품아
장현초 도보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다 되는 읍내 한복판[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진접읍 장현리, 그중에서도 진접읍의 읍 소재지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진접도서관, 진접파출소가 같은 생활권에 몰려 있고,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병원인 현대병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읍 단위 주거지에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도보권이라는 건 흔한 조건이 아니다.

상권은 이 단지의 정체성 그 자체다.

대형마트와 은행, 사우나, 식당가가 단지 정면 상가와 장현로 상권에 붙어 있고, 여러 후기가 마트·병원·초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이내라는 표현을 공유한다.

장 보러 차를 꺼내는 습관 자체가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반복해 나온다.

"근처에 마트, 병원, 초등학교 다 걸어서 5분 이내.",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2일과 7일에 서는 오일장이 더해진다.

식료품과 옷을 파는 전형적인 5일장이지만, 주민들에게는 물가 방어 수단이자 구경거리다.

장날이 곧 동네 행사인 셈이다.

"2일 7일 장이 서서 싸게 살 수 있고 사람 구경도 하고 나름 재밌어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철저히 버스 중심이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를 탈 수 있고, 4호선 진접선의 진접역·오남역으로는 버스 연계 환승이 이뤄진다.

진접선 개통으로 진접읍이 서울 도심과 지하철로 직결되면서, 이 단지 앞 정류장은 광역버스 승강장이자 지하철 접근 통로가 됐다.

정류장이 가깝다는 말은 후기에서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안전의 언어로 등장한다.

야근하고 돌아오는 밤, 정류장에서 현관까지의 거리가 짧다는 사실이 반복해 언급된다.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있어 늦은 시간 퇴근해도 큰 걱정없이 올 수 있고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생활하는 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3개 동뿐인 저밀도 배치 덕에 동 사이가 답답하지 않다.

앞뒤가 트여 있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하고, 바람이 통해 시원하다는 평이 뒤따른다.

대단지형 조경 시설은 없지만, 대신 동 간 압박감도 없다.

"앞뒤로 트여있어서 시원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대명(진접읍)

2. 세대 구성과 시설 — 405세대가 3개 동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과 31평, 두 종류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인 24평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신혼·소가족의 진입 평형이자, 진접 생활권에서 첫 집을 마련하는 수요가 모이는 크기다.

31평은 두 개 타입으로 나뉘어 있어 같은 평수 안에서도 구조 선택지가 있다.

집 자체는 1995년 준공 구축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후기에서도 인테리어는 어느 정도 손봐야 한다는 전제가 공유되고, 그 대신 가성비라는 단어가 붙는다.

신규 분양이 아닌 이상 어차피 하게 될 공사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구축이긴 해도 그만큼 가성비는 좋아요. 인테리어는 신규분양 아니라면 어차피 어느정도 해야될테구요.", 입주민 한줄평

의외의 강점은 층간소음이다.

구축의 단점을 조목조목 나열한 후기에서조차 이 항목만은 예외로 빠져 있다.

층간소음은 없었다는 서술이 단점 목록 한가운데에 끼어 있는 셈이다.

주차

총 249대, 세대당 0.61대. 이 단지의 가장 명확한 약점이자, 후기에서 가장 자주 지적된 항목이다. 90년대 설계 기준이 30년 뒤의 차량 보유 대수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전형적인 구축의 문제다.

이전 후기에는 이중주차가 빈번하고 새벽에 차를 미는 일이 잦다는 서술이 명확하게 남아 있다.

늦은 시간 귀가해도 댈 자리가 있는지, 이중주차가 심한지 묻는 예비 입주자의 질문도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다만 이 항목은 뒤로 갈수록 톤이 달라졌다.

주차장 진출입 관리부터 지하주차장 관리까지 손을 댄 흔적이 후기에 잡히고, 주차장 공사 이후 깨끗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절대 대수 자체가 늘어난 것은 아니므로 여유가 생겼다고 볼 수는 없지만, 관리의 손길이 닿고 있다는 신호로는 읽힌다.

"얼마전 주차장 공사도 해서 깨끗해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405세대 3개 동 규모에서 헬스장이나 실내 골프연습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바로 밖의 상가가 대신한다.

단지 정면 상가와 장현로 상권에 마트, 병원, 은행, 사우나, 식당이 늘어서 있어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이 여기서 끝난다.

후기에서는 이를 아예 바로 앞 상가에서 모든 걸 해결 가능하다는 문장으로 정리한다.

부족한 단지 내 시설을 읍내 중심 상권이 통째로 메우는 구조다.

"바로 옆에 마트 있고 초등학교도 가까이 있어서 살기 좋아요. 대형병원이 가까이 있고 모든 편의시설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주차장 정비처럼 노후 설비를 하나씩 손보는 방식의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리뉴얼이 아니라 진출입 관리, 지하주차장 정비 같은 실생활 밀착형 개선이 중심이다.

구축에서 관리 주체가 손을 놓았는지 여부는 체감 차이가 크게 갈리는 지점인데, 이 단지는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 여러가지를 개선하려고 하는 모습이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입주민 구성은 가족 단위 중심이라는 서술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30년 가까이 거주 중이라는 후기와 7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나란히 나오는 것을 보면 회전율이 낮은 정주형 단지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한 동선에[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초·중·고가 걸어서 이어지는 동선 안에 모두 있다.

초등학교부터 보면 이 단지는 초품아로 분류된다. 도보권의 장현초등학교는 1922년 개교한 100년 넘은 학교로, 진접읍 장현 생활권의 대표 초등학교다. 후기에서 초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라는 서술이 가장 많이 반복되는 항목이기도 하다. 단지 안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중·고등학교는 같은 장현 생활권의 광동중학교와 광동고등학교가 받는다. 각각 1946년과 1952년에 문을 연 사립 학교로, 진접읍의 전통 학교군을 형성한다. 초등에서 중등, 고등으로 넘어가면서 생활권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핵심 근거다. 진학 단계마다 이사를 고민하게 되는 신도시 외곽 단지들과 갈리는 지점이다.

"교통 편리하고 초중고가 코앞에. 마트 병원 은행 심심하면 5일장 구경하고 실거주민은 알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서울 대형 학원가처럼 밀집한 형태가 아니라 장현 상권에 섞여 있는 읍 단위 학원가다.

후기에서도 학원가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에게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규모보다는 도보 접근성에 방점이 찍혀 있다.

학원 셔틀이나 차량 픽업 없이 아이 혼자 오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생활권의 실질적 장점이다.

반대로 고학년으로 갈수록 선택지의 폭 자체는 제한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대형 학원가의 밀도를 원한다면 생활권 밖으로 나가야 하는 구조다.

"아이들 키우기는 이만한 곳이 없죠.",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남양주 400세대급 구축 리그[편집]

비교 항목대명신동아동부일신한신2차대한동부두산2차진건주공2단지라인그린
생활권진접읍 장현(읍 소재지)진접읍별내면오남읍오남읍오남읍오남읍진건읍호평동
세대 규모405세대402세대456세대416세대452세대464세대321세대499세대467세대
철도 접근진접역 버스 연계진접역 버스 연계별내별가람역 생활권오남역 생활권오남역 생활권오남역 생활권오남역 생활권철도역 없음경춘선 평내호평역
도보 학교군장현초·광동중·광동고진접읍 학교군별내면 학교군오남읍 학교군오남읍 학교군오남읍 학교군오남읍 학교군진건읍 학교군호평동 학교군
생활 상권읍 소재지 중심 상권진접 상권면 소재 상권오남 상권오남 상권오남 상권오남 상권진건 상권호평 도심 상권
의료·행정현대병원·행정복지센터 도보권진접 생활권별내 생활권오남 생활권오남 생활권오남 생활권오남 생활권진건 생활권호평 생활권
정기시장2·7일 오일장 도보권

vs 신동아 — 같은 진접읍, 갈리는 건 중심성

세대 규모가 402세대로 사실상 같고 생활권도 같은 진접읍이다.

차이는 장현 읍 소재지 한복판이냐 아니냐에서 갈린다.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오일장,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한 동선에 걸리는 위치 프리미엄은 이 단지 쪽이 명확하다.

vs 동부일신 — 지하철 대 읍내 인프라

별내면에 자리해 별내별가람역을 끼는 만큼 철도 접근성만 놓고 보면 이 단지보다 유리하다.

대신 별내 생활권은 신도시 배후 성격이 강해, 걸어서 오일장과 종합병원과 관공서를 한 번에 도는 읍 소재지형 편의는 나오지 않는다.

철도를 살 것이냐, 걸어서 되는 생활을 살 것이냐의 선택이다.

vs 한신2차 — 오남 생활권의 대안

416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오남읍에서 오남역 생활권을 형성한다.

진접선 역세권이라는 카드가 있지만 상권·의료·행정 인프라의 밀도는 장현 쪽이 두텁다.

통근에서 지하철 비중이 절대적이라면 오남, 생활 편의가 우선이라면 이 단지다.

vs 대한 — 세대수는 위, 동선은 아래

452세대로 규모에서 앞선다.

다만 오남읍 생활권 특성상 학교·상권·병원이 이 단지처럼 한 덩어리로 묶이지는 않는다.

세대수보다 동선을 사는 쪽이 이 단지의 논리다.

vs 동부 — 오남 구축 물량전

464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상위권 규모다.

오남읍은 진접선 개통 이후 실거주 수요가 늘어난 지역이라 통근 조건에서는 경쟁력이 있지만, 이 단지가 가진 읍 중심지 도보 생활권이라는 성격과는 결이 다르다.

vs 두산2차 — 소규모 대 소규모

321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단지 규모가 작을수록 관리비 분담과 시설 유지에서 불리해지는 구조인데, 이 단지도 대단지는 아니지만 3개 동 405세대로 한 단계 위에 선다.

vs 진건주공2단지 — 재건축 서사의 무게

499세대로 비교군 최대 규모이며, 주공 단지 특유의 종상향·재건축 논의가 따라붙는다.

이 단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주공 쪽 논의를 참조점 삼아 종상향을 이야기하는 언급이 나온다.

다만 진건읍은 철도역이 없어 대중교통 조건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vs 라인그린 — 읍내 대 도심

호평동에 위치해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호평 도심 상권을 배후로 둔다.

도심형 인프라의 규모 자체는 호평이 크지만, 이 단지는 도보 5분 안에 모든 것이 끝나는 압축된 동선으로 맞선다.

남양주 안에서도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생활권의 대결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종점이 종점이 아니게 된 날[편집]

추진 경과

1995. 09
사용승인. 3개 동 405세대 입주 시작.
2022. 03
서울 지하철 4호선 진접선 개통. 별내별가람·오남·진접 3개 역 신설.
2023~2024
단지 주차장 정비 공사 및 진출입·지하주차장 관리 개선.
2026~
인근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 진행 중.

준공과 철도 개통, 주차장 정비까지는 이미 끝난 일이고, 진접2지구 조성과 용도지역 상향 논의는 지금도 굴러가는 중이다.

이 단지의 변천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단연 진접선 개통이다.

4호선 종점이 당고개에서 진접으로 올라오면서 진접읍은 서울 도심과 지하철로 직결됐고, 진접역에서 서울역까지의 출퇴근 소요 시간이 크게 줄었다.

후기에서도 개통 전부터 이를 호재로 꼽는 흐름이 뚜렷했다.

주변에서는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진행 중이다.

전철역을 중심에 두고 바깥으로 상업지구와 고밀도·저밀도 주거지구를 배치하는 대중교통중심개발 방식이라, 진접 생활권 전체의 밀도와 인프라가 함께 올라가는 그림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용도지역 종상향과 재건축 가능성. 이 단지 부지는 일반주거 3종이다. 인근 주공 단지의 종상향 논의를 근거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재건축 사업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있다. 확정된 계획 단계의 사안은 아니다.

"현재 대명은 일반주거 3종 입니다만 종상향되어 준주거지역이 된다면 향후 재건축도 메리트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② [진행 중]주차 절대 대수 부족. 정비 공사로 관리 품질은 개선됐지만 세대당 0.61대라는 설계 한계 자체는 그대로다. 차량 두 대를 운용하는 가구라면 부담이 남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장날의 역습: 걸어서 즐길 땐 최고인 오일장이, 차를 몰고 나가야 하는 날에는 정체의 원인이 된다. 2일과 7일에는 주변 도로가 막힌다는 지적이 있다.
  • 저녁의 시장가: 상권이 가깝다는 건 상권의 소음도 가깝다는 뜻이다. 시장 인근이라 저녁 시간대 술자리 분위기가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다.
  • 새벽 차 밀기: 이중주차가 일상이던 시절, 출근 전 앞차를 밀어야 하는 일이 잦았다는 서술이 남아 있다.
  • 구축의 기본값: 인테리어와 설비는 어느 정도 손볼 각오가 필요하다는 데 후기들이 대체로 동의한다.

꿀팁

  • 장은 2일과 7일에: 식료품과 옷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날이다. 마트를 냉장고 삼아 그때그때 신선한 걸 사 먹는 방식이 이 동네의 생활 패턴이다.
  • 차를 덜 쓰는 설계: 마트·병원·은행·학교가 전부 도보권이라, 차량 유지 부담을 줄이고 싶은 가구에 맞는 구조다. 주차난의 해법도 사실 여기에 있다.
  • 밤 귀가 동선: 정류장에서 현관까지가 짧다는 점은 야간 통근자에게 실질적인 안전 요소로 작동한다.
  • 광역버스 활용: 강남·잠실 방면 버스를 단지 앞에서 바로 탈 수 있어, 지하철 환승 동선보다 빠를 때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다툼을 못 봤다는 증언: 십 년 넘게 살면서 주민끼리 다투는 걸 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조용한 분위기가 이 단지의 평판이다.
  • 가족 단위 중심: 입주민 구성이 가족 단위 위주라 안전하다는 인식이 오래 공유돼 왔다.
  • 장기 거주 클럽: 30년 가깝게 살고 있다는 후기와 7년째라는 후기가 나란히 등장한다. 한 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는 단지라는 뜻이다.
  • 종상향 기대감: 인근 주공 단지의 논의가 이 단지에도 옮겨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돌지만, 아직 먼 얘기라는 신중론이 함께 붙는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버스정류장 초근접: 단지 코앞 정류장.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일 항목이다.
  • 초·중·고 도보권: 장현초등학교, 광동중학교, 광동고등학교가 한 동선에 들어온다.
  • 읍 중심 상권: 마트, 병원, 은행, 사우나, 식당이 담장 밖에서 바로 해결된다.
  • 종합병원급 의료 접근: 현대병원이 도보권이라는 조건은 읍 단위 주거지에서 드물다.
  • 층간소음 체감이 낮다: 구축 단점을 나열한 후기에서도 층간소음만은 문제로 꼽히지 않는다.
  • 조용한 주민 분위기: 가족 단위 중심에 다툼이 적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가성비: 진접 생활권에서 인프라 대비 진입 부담이 낮은 선택지로 평가된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0.61대: 이 단지 최대 약점. 이중주차와 새벽 차 밀기의 원인이다.
  • 구축 컨디션: 1995년 준공. 인테리어와 설비 보수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 오일장 정체: 2일과 7일에는 차량 통행이 불편해진다.
  • 시장가 소음: 저녁 시간대 상권 소음이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다.
  • 소규모 단지: 3개 동 405세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 철도는 환승 전제: 진접선이 열렸지만 역까지는 버스 연계가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세대당 주차 0.61대인데 차가 있는 가구가 살 만한가요?

A. 차량 한 대 가구라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두 대를 운용한다면 부담이 큽니다.

이중주차와 새벽에 차를 미는 상황이 언급될 만큼 여유가 없는 구조이고, 주차장 정비로 관리 품질은 나아졌지만 절대 대수가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트와 병원, 학교, 관공서가 모두 도보권이라 차량 사용 빈도 자체가 줄어드는 생활권이므로, 차를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먼저 따져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은 생활권 안에서 해결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장현초등학교가 도보권이고 광동중학교와 광동고등학교가 같은 장현 생활권에 있어, 진학 단계마다 이사를 고민할 필요가 적습니다.

학원가는 서울 대형 학원가처럼 밀집한 형태가 아니라 읍 단위 규모이므로 고학년 이후 선택지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아이가 혼자 걸어 다닐 수 있는 동선이라는 점은 분명한 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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