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3,000만(2026.6, 12층), 매매 시세 5억 9,000만 · 전세 4억 2,000만(1년 전 대비 +13.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5,000만(2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380 | 6억 3,000만 2026.6 · 12층 | 6억 5,000만 2021.9 | 5억 9,000만 | 4억 2,000만 |
| 49평(124㎡) | 114 | 5억 9,500만 2026.5 · 7층 | 6억 9,500만 2021.10 | 6억 4,000만 | 4억 3,000만 |
영통풍림아이원3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영유아 아기 키우기에 어떤가요??
풍림아이원 입주생각하고있습니다.살기어떤지 궁금합니다전체적인상권이나 지하철역과의 거리같은것들 어떤가요?
얼마전에 이사왔는데요.윗집에서 청소기 돌리면 천장이 울리는데윗집 청소기가 문젠가요? 아니면 방음이 문제인가요?구축 한두번 산거 아닌데 진짜 적응 안되네요.
영통에서 35평 아래 평형이 아예 없는 아파트가 있다.
494세대·5개동에 들어간 평형이 35평과 49평 딱 두 종류뿐이고, 세대당 주차는 1.2대로 인근 네 개 단지 중 가장 많다.
지하 2층까지 파인 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고, 현관 앞에는 요즘 신축에도 잘 없는 전실이 붙어 있다.
그런데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튀어나오는 단어는 저평가다.
"진흙 속 진주", "가성비 가심비", "왜 안 오르는지 모르겠다"가 후렴처럼 반복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영통역과 망포역 정확히 중간이라 어느 쪽 역세권도 아니고, 고가도로가 시야를 갈라 지도만 보면 영통 본진에서 떨어져 보이며, 494세대 규모 탓에 거래가 드물어 시세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가는 정반대다.
대선초등학교가 길 하나 건너에 있고 중학교는 수원 학군의 간판인 영일중학교로 간다.
강남·서울역행 광역버스는 경희대 차고지 바로 다음 정류장이라 앉아서 출근한다.
조용하고 넓고 관리가 좋은데 값이 싸다는 이 단지의 성격은 20년 넘게 거의 변하지 않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 사이, 그래서 조용한[편집]
주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1482번길 18, 행정동은 영통동이다.
이 주소가 이 단지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물리적으로는 망포 생활권에 붙어 있는데 행정구역은 영통동이라, 학군은 영통을 받고 생활은 망포에서 한다.
역과의 거리는 이 단지 최대의 논쟁거리다.
수인분당선 영통역까지 도보 10~12분, 망포역까지 도보 10분 내외로 두 역이 대등하게 걸린다.
주민들은 서울 방면은 영통역, 수원역 방면은 망포역으로 나눠 쓴다.
"망포역 영통역 중간쯤에 위치한게 오히려 더 좋아요. 서울쪽 올라갈일 있음 영통역 가서 타고 수원역쪽으로 내려갈일 있음 망포역으로 가요.",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지하철이 아니라 광역버스다.
M버스와 5100번, 1550-1번 정류장이 도보 3~5분 거리에 있고, 결정적으로 경희대 국제캠퍼스 차고지에서 두세 정거장 떨어진 위치라 출근 시간대에도 앉아서 갈 수 있다.
영통역 승강장에서는 이미 만석이라 서서 가야 하는 노선들이다.
"차고지인 경희대에서 3정거장 떨어진 정거장을 이용하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입주민 한줄평
시내버스도 단지 앞 정류장에 3번·2-1번이 촘촘히 들어오고, 자가 운전은 흥덕IC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바로 탄다.
양재 방면 출근에 편도 한 시간이 걸린다는 실측 후기가 있다.
상권은 화려하지 않지만 촘촘하다.
단지 앞뒤로 농민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노스마트가 셋 다 도보권이고 편의점·병원·약국·빵집·세탁소·성당이 걸어서 해결된다.
5분 거리에 다이소와 스타벅스, 어린이교통공원 옆 판타지움에 실내체육시설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있다.
차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가 근거리다.
자연·조경 — 앞을 막는 아파트가 없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감정이 실리는 대목은 뷰다.
지대가 높은 데다 앞을 가로막는 아파트가 없어 체감 층수가 실제보다 높고, 멀리 산과 하늘이 보인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주변이 아파트로 둘러쌓여 있지 않고, 지대가 높아 체감상 더 높이 느껴집니다. 멀리 산도 보이고 하늘도 보이고 초록도 보이고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옆이 수원어린이교통공원이다.
아이들이 킥보드와 자전거를 타는 공간이자 야간 산책로로 쓰이고, 조금 더 나가면 서천생태공원과 서천둘레길, 차로 조금이면 기흥호수공원과 경희대 매미산이 이어진다.
단지 안 중앙광장도 만만치 않게 언급된다.
사계절이 한눈에 들어오고 숲속 정원 같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수목이 자랐다.
다만 단지 내 공원을 손봤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최근 후기에 등장한다.
소음은 동별로 갈린다.
105동은 버스가 지나는 길에 면해 창문을 열면 소음이 있고, 103동은 다차선 대로 쪽이라 같은 지적을 받는다.
반대로 단지 전체로는 주변 도로폭이 좁아 소음 걱정이 덜하다는 평도 공존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몸에 준신축의 평면[편집]
세대 구성과 집 — 전실이 만드는 차이
평형은 35평과 49평 두 가지뿐이고 대표 평형은 35평이다.
35평도 실측이 넉넉해 거실을 확장하면 40평대 체감이 나온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주변 25평과 비교해 "대궐"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이 단지 평면의 상징은 현관 앞 전실이다.
전실이 한 겹 더 있어 복도 소음과 외부 시선이 차단되고, 작은 드레스룸도 별도로 딸려 있다.
방들이 고르게 크다는 점도 자녀가 클수록 유리하다.
"영통인데 넓은 전실도 있고 드레스룸도 있어 실내 구조는 40평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실 있고 없고는 생활소음 차이가 크죠.",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주방이다.
방과 거실은 넓은데 주방이 좁아 리모델링 없이는 답답하다는 지적이 일관된다.
실제로 이 단지 거래는 올수리를 전제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리모델링 후 "신축 같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방음은 양면적이다. 전실 덕에 외부 소음 차단은 좋다는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세대 간 방음에는 불만이 있다. 화장실 배관으로 위아래 소리가 넘어온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관리사무소가 소음 세대를 찾으러 연락을 돌린 일까지 있었다. 반대로 중장년·노년 세대 비중이 높아 오히려 조용하다는 상반된 증언도 많다.
동별 성격도 뚜렷하다.
101동은 중앙공원 전망이지만 고층으로 갈수록 104동을 마주 보고, 102동은 동향, 103·104동은 지하주차장을 쓸 때 한 층 정도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103동은 별도 주차 구역을 쓴다.
새시 교체 없이도 방풍이 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평이 많은데, 지역난방 방식이라 온수가 틀자마자 나온다는 점이 구축치고 이례적인 만족 포인트로 꼽힌다.
주차 — 숫자는 넉넉한데 문화가 문제였다
주차 총 596면, 세대당 1.2대다.
주민들이 직접 비교한 수치가 후기로 남아 있는데, 뜨란채 1.07대·e편한세상 1.05대·효성헤밍턴 1.08대·라온프라이빗 1.11대 대비 이 단지가 가장 많았다.
지상 주차장과 지하 1~2층이 함께 있고, 지하가 서로 연결되며 각 동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진다. 2002년 준공 단지에서 이 정도 연결성은 드물다.
"구축 연식중에 주차장 이어진것도 감사하게 살고 있고 밤에 들어와서 이중주차 하긴 하지만 지상 주차장은 항상 여유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외부 차량이었다.
타 단지 주차증을 붙인 차, 방문등록도 없는 차가 자리를 차지해 정작 입주민이 주차장을 뱅뱅 돈다는 불만이 쌓였고, 결국 주차 차단기 설치 투표로 이어졌다.
차단기는 시범운영을 거쳐 정상 가동 중이고, 노크다운 앱으로 방문 주차를 등록한다.
외부 차량이 걸러지며 입주민 주차가 수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래도 잔불은 남아 있다.
103동 앞 지하주차장 입구에 굳이 차를 세우는 차주를 향한 성토가 올라온 적이 있고, 저녁 시간대 지하가 차는 것도 여전하다.
커뮤니티·상가 — 헬스장 대신 판타지움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고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있다. 상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브런치 카페가 들어와 있어, 아이가 학원 가기 전 간식이나 식사를 스스로 챙긴다는 구체적인 활용법이 후기로 남아 있다.
별도 커뮤니티센터나 헬스장을 묻는 문의가 반복되는데, 이 단지의 답은 담장 밖이다.
도보권 판타지움의 실내체육시설, 옆 어린이교통공원, 서천둘레길이 사실상 커뮤니티를 대신한다.
단지 밖 상가에는 마트 세 곳과 학원, 병원, 약국, 분식집, 치킨, 고기집, 떡집, 파리바게트가 붙어 있다.
다양성은 역세권 상권만 못하지만 북적이지 않는다는 게 이 동네의 성격이다.
관리와 운영 — 경비원이 교통지도까지 한다
이 단지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칭찬받는 대상은 건물이 아니라 관리사무소와 경비원이다.
이사 날 주차장에 현수막을 걸어 동선을 정리하고, 소소한 수리는 재료비만 받고 처리해 주며, 출근 시간에는 경비원이 교통 안전도우미 역할까지 한다.
"어느 아파트도 이렇게 관리해주시는 경비분들과 관리 사무소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하드웨어 개선도 한 번에 몰려 왔다.
외벽 도색을 새로 해 연식이 덜 보인다는 평이 자리 잡았고, 1·2·3동에 이어 4·5동까지 엘리베이터가 현대 최신형으로 교체됐다.
새 엘리베이터는 지하주차장 입구와 연동되지 않는 대신 바닥 센서가 있어 발로 인식된다.
단지 내 도로 포장도 함께 진행됐고, 출입은 홈로비 앱으로 열린다.
"그동안 올드한 이미지와 개선이 안되다가 이번 입주자대표분들 일 잘하기 시작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대선초를 다니는데 영일중을 간다[편집]
이 단지가 영통에서 갖는 결정적 카드는 학군이고, 그 카드는 주소지 하나에서 나온다.
초등학교는 대선초등학교다.
신호등 하나 건너면 끝나는 거리로, 등교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교통지도를 한다.
초품아냐 아니냐를 두고 "작은 길 하나 건너면 된다"는 쪽과 "10분 내외 걸어야 한다"는 쪽이 공존하는데, 담장이 붙은 초품아는 아니지만 통학 부담은 크지 않다는 정도가 중론이다.
핵심은 중학교다.
대선초에 함께 다니는 아이들 중에서도 이 단지 거주 학생만 영일중학교로 배정된다는 것이 주민들이 말하는 최대 메리트다.
주소지가 영통동이기 때문이다.
영일중은 수원에서 학업 성취가 가장 높은 학교로 꼽히고 자사고·외고 진학자도 나온다.
이 배정을 노려 이사 오는 사례가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주변 아파트에서 유일하게 영일중 가능지역. 초등학교는 물론 학원가 밀집 지역과도 근접.", 입주민 한줄평
다만 배정 방식 설명은 후기마다 다르다.
영일중 단일 배정으로 말하는 쪽과 영일중·태장중·영동중·영통중 네 곳 추첨으로 설명하는 쪽이 함께 있어, 학년도별 학교군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중학교까지 도보 거리가 초등학교보다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원가는 이원화되어 있다.
단지 앞 상가에 소형 학원과 교습소가 붙어 저학년은 걸어 다니고,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는 영통역 주변과 태장초등학교 인근에 형성돼 있다.
이쪽으로는 학원 셔틀이 많이 다닌다는 게 고학년 학부모들의 증언이다.
인구 구성도 특이하다.
평형이 크다 보니 영유아 가구는 의외로 적고, 초등생과 중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구가 많다. 초등에 들어와 중학교를 이 단지에서 마치는 장기 거주 패턴이 뚜렷하고, 35평에서 같은 단지 49평으로 갈아타는 내부 이동도 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매탄·망포의 500세대 삼국지[편집]
| 비교 항목 | 영통풍림아이원3차 | 주공그린빌2단지 | 주공그린빌4단지 | 우남퍼스트빌 | 동신 | 대우 | 망포역아이파크 |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 | 망포역마을쌍용 |
|---|---|---|---|---|---|---|---|---|---|
| 중학교 카드 | 영일중 배정 가능 | 매탄 학군 | 매탄 학군 | 매탄 학군 | 영통 학군 | 영통 학군 | 망포 학군 | 망포 학군 | 망포 학군 |
| 행정동 | 영통동 | 매탄동 | 매탄동 | 매탄동 | 영통동 | 영통동 | 망포동 | 망포동 | 망포동 |
| 역세권 성격 | 영통·망포 양쪽 도보 | 단일 역 | 단일 역 | 단일 역 | 영통역 우세 | 영통역 우세 | 망포역 근접 | 망포역 근접 | 망포역 근접 |
| 주력 평형 | 35·49평 대형 | 중소형 | 중소형 | 중소형 | 중형 | 중형 | 중형 | 중형 | 중형 |
| 세대당 주차 | 1.2대 | 인근 평균 | 인근 평균 | 인근 평균 | 인근 평균 | 인근 평균 | 신축 수준 | 신축 수준 | 신축 수준 |
| 지하-동 엘베 연결 | 연결됨 | 미연결 다수 | 미연결 다수 | 미연결 다수 | 미연결 다수 | 미연결 다수 | 연결됨 | 연결됨 | 연결됨 |
| 광역버스 착석 | 차고지 인접, 착석 | 도심 경유 | 도심 경유 | 도심 경유 | 만석 구간 | 만석 구간 | 노선 제한 | 노선 제한 | 노선 제한 |
| 조망·개방감 | 전면 차폐 없음 | 단지 밀집 | 단지 밀집 | 단지 밀집 | 단지 밀집 | 단지 밀집 | 신도시형 | 신도시형 | 신도시형 |
vs 주공그린빌2단지 — 세대수는 이기지만 학군은 갈린다
568세대로 이 단지보다 크고 매탄 생활권 중심에 붙어 있다. 다만 행정동이 매탄동이라 중학교 학군 카드가 다르고, 평형이 중소형 중심이어서 35평 이상 수요와는 경쟁 구도가 아니다.
vs 주공그린빌4단지 — 461세대의 조용함, 대신 좁다
규모와 분위기가 이 단지와 가장 닮은 매탄동 단지다.
다만 주력 평형이 작아 자녀가 크면 갈아탈 곳이 단지 안에 없다.
35평에서 49평으로 내부 이동이 되는 이 단지와 갈리는 지점이다.
vs 우남퍼스트빌 — 매탄 상권을 택하느냐
456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고, 매탄 상권과 대로 접근성이 강점이다. 반대로 이 단지의 녹지 접근성과 전면 개방감은 매탄 밀집 지역에서 얻기 어렵다.
vs 동신 — 같은 영통동, 같은 492세대
영통동 소재 492세대로 규모와 행정동이 겹치는 동급 경쟁자다. 영통역 접근은 더 낫지만, 이 단지는 광역버스 착석과 35·49평 대형 평면으로 응수한다.
vs 대우 — 영통 구축의 원형
역시 영통동 492세대로 학군 조건이 비슷해 비교가 자주 붙는다.
다만 지하주차장과 동을 잇는 엘리베이터, 전실이 있는 평면 같은 하드웨어에서는 뒤에 지어진 이 단지가 앞선다.
vs 망포역아이파크 — 신축 브랜드 대 평면과 학군
554세대의 망포동 단지로, 망포역 접근성과 젊은 연식이 무기다. 이 단지의 대응 카드는 영통동 주소에서 나오는 중학교 학군과 넉넉한 실사용 면적이다. 신축의 편의냐 학군과 평면이냐의 문제로 정리된다.
vs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 — 489세대, 거울 같은 규모
세대수가 489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고 망포 생활권 한복판에 있다.
생활 편의 밀도는 망포가 높지만, 중학교 배정과 개방감에서는 이 단지가 우위를 주장한다.
vs 망포역마을쌍용 — 역까지의 거리를 돈으로 환산하면
531세대로 망포역에 더 가깝다. 역까지 5~10분을 아끼는 값과 영통 학군·대형 평형을 얻는 값 중 무엇이 큰지가 이 비교의 전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차라는 이름의 유래부터[편집]
이 단지 이름에 붙은 3차는 순서의 기록이다.
황골마을 풍림벽산아파트와 신나무실 극동풍림아파트가 먼저 지어진 뒤 완성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정설이다.
그 두 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이 단지에서도 "우리는 어느 단계인가"를 묻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영통역·망포역 주변 노후 단지들이 잇따라 리모델링에 나선 흐름과 맞물린다.
다만 이 단지는 조합 설립 같은 공식 절차가 확인되지 않고, 논의는 개별 세대 리모델링과 "언제쯤 가능할까"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02년 준공이라 재건축 연한 도달 시점을 계산하는 글이 등장한 정도다.
정작 실제로 진행된 것은 재건축이 아니라 하드웨어 갱신이었다.
추진 경과
엘리베이터 교체와 차단기 설치 같은 눈에 보이는 숙제는 마무리됐고, 조경·조명과 단지 내 공원 정비는 진행 중인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단지 내 공원과 조경·조명 정비. 자란 수목이 중앙광장의 매력이 됐지만, 시설물과 조명은 손볼 때가 됐다는 요구가 이어진다.
- 쟁점 ② [진행 중] — 차단기 이후의 주차 질서. 외부 차량은 걸러졌지만 지하주차장 입구 불법주차 같은 내부 문제는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인동선 개통 효과.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선이 이 일대 교통망에 줄 영향에 대한 기대가 후기에 반복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방이 좁다: 방과 거실은 넉넉한데 주방만 유독 작다. 리모델링 없이 들어오면 답답하다는 후기가 일관된다.
- 세대 간 방음: 화장실 배관을 통해 위아래 소리가 넘어오고, 아래층 소리가 올라온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103동·104동의 계단: 지하주차장에서 집으로 갈 때 한 층 가까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꿀팁
- 광역버스는 무조건 단지 앞에서: 경희대 차고지 다음다음 정류장이라 영통역까지 가지 말고 여기서 타면 앉는다.
- 역은 목적지에 따라 골라라: 서울 방면은 영통역, 수원역 방면은 망포역이 유리하다.
- 지하 2층을 노려라: 저녁에 지상과 지하 1층은 차지만, 지하가 연결돼 있어 아래층까지 내려가면 자리가 남는 편이다.
- 방문 차량은 앱으로: 차단기 가동 이후 방문 주차는 노크다운 앱 등록이 기본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가 곧 단지 문화다: 후기 상당수가 "왜 우리 단지만 안 오르나"로 끝나고, 호가를 주변에 맞추자는 독려 글이 돌 정도로 자의식이 강하다.
- 고가도로가 만든 오해: 고가도로로 지역이 갈려 보여 영통이 아닌 것처럼 인식되지만, 행정동은 엄연히 영통동이다.
- 은퇴 유입설: 자산을 정리하고 은퇴해 들어오는 세대가 꽤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미확인.
- 네온사인 부러움: 건너편 단지처럼 옥상에 단지명 조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하고 구체적인 바람이 남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영통동 주소에서 나오는 영일중 배정: 같은 초등학교를 다녀도 이 단지 학생만 갈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무기다.
- 35·49평 평형 구성: 영통 구축에서 대형 평형 선택지가 흔하지 않다.
- 전실이 있는 평면: 외부 소음과 시선을 한 겹 더 차단한다. 드레스룸도 별도로 붙는다.
- 세대당 1.2대 주차와 지하-동 엘리베이터 연결: 2002년 준공 단지에서 둘 다 갖춘 경우는 드물다.
- 광역버스 착석 출근: 차고지 인접 정류장 효과로 강남·서울역 방면을 앉아서 간다.
- 전면 개방감과 지역난방 온수: 앞을 막는 단지가 없고 온수가 즉시 나온다.
단점·유의점
- 초역세권이 아니다: 영통역·망포역 모두 도보 10분 이상이다.
- 주방 협소와 노후 마감: 리모델링을 전제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이다.
- 층간·화장실 방음: 세대 간 소음 민감도가 높은 경우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동별 편차가 크다: 동향, 대로 소음, 주차장 계단 등 동에 따라 조건이 갈린다.
-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헬스장·커뮤니티센터를 기대하면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 매물이 적다: 원하는 층·향을 고르기 어렵고 시세 판단이 까다롭다.
- 재건축·리모델링 실체가 없다: 인근 단지 소식과 달리 이 단지는 공식 절차가 확인되지 않는다.
토론[편집]
Q. 영통역·망포역 둘 다 도보 10분이라는데, 실제 서울 출퇴근은 괜찮습니까?
A. 지하철만 보면 아쉽지만 버스를 넣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도보 3~5분 거리의 광역버스 정류장이 경희대 차고지에서 두세 정거장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출근 시간대에도 앉아서 갑니다.
영통역 승강장에서는 이미 만석이라 서서 가야 하는 노선들이므로, 앉아서 이동하는 쪽을 선호한다면 오히려 유리합니다.
양재 방면 편도 한 시간 수준이라는 실거주 후기가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라면 검토할 만합니다.
Q. 인근 단지보다 가격이 낮은 편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 후기에서 반복되는 설명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영통역과 망포역 정확히 중간이라 역세권 프리미엄을 어느 쪽에서도 온전히 받지 못합니다.
둘째, 494세대 규모에 대형 평형만 있어 거래가 드물고 호가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셋째, 고가도로로 시야가 갈려 영통 본진과 분리된 것처럼 인식되는 점도 작용합니다.
반대로 학군, 평면, 주차, 관리 품질은 인근 구축 대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므로, 거주 만족을 우선하는 실수요자에게 어울리는 단지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