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900만(2026.5, 3층), 매매 시세 7억 3,500만 · 전세 4억 7,500만(1년 전 대비 +11.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8억 2,000만(15층).

23평(60㎡)32평(85㎡)41평(115㎡)●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23평 3억 7,700만 9층2016-09-07 23평 3억 8,200만 13층2016-09-30 32평 4억 6,300만 5층2016-10-06 23평 3억 8,800만 11층2016-10-22 32평 4억 5,000만 6층2016-11-04 32평 4억 6,500만 7층2016-12-13 23평 3억 8,950만 4층2017-01-04 41평 5억 1,600만 17층2017-01-18 41평 5억 5,500만 16층2017-01-21 41평 4억 9,200만 1층2017-01-25 23평 3억 7,850만 12층2017-02-03 32평 4억 3,500만 18층2017-03-01 23평 4억 700만 18층2017-03-18 41평 5억 4,700만 11층2017-03-23 23평 3억 8,800만 4층2017-03-28 23평 3억 9,000만 19층2017-04-12 23평 4억 4층2017-06-01 23평 4억 9층2017-06-03 23평 3억 8,800만 12층2017-06-03 23평 3억 6,000만 1층2017-06-06 41평 5억 3,700만 14층2017-06-24 41평 5억 4,800만 18층2017-07-03 32평 4억 5,700만 3층2017-07-09 32평 4억 4,000만 1층2017-08-16 23평 4억 6층2017-08-19 23평 4억 1,700만 17층2017-08-24 23평 3억 7,000만 1층2017-09-08 32평 4억 6,300만 3층2017-09-13 23평 4억 1,000만 5층2017-09-22 23평 4억 1,500만 8층2017-09-23 23평 4억 1,800만 17층2017-09-23 23평 4억 2,300만 10층2017-09-25 23평 4억 500만 5층2017-10-28 23평 3억 9,000만 6층2017-10-31 32평 4억 9,400만 14층2017-11-01 23평 4억 3,000만 12층2017-11-13 23평 4억 2,700만 11층2017-11-13 32평 4억 7,000만 11층2017-12-13 32평 4억 5,000만 19층2017-12-20 32평 4억 5,000만 12층2017-12-26 23평 4억 1,900만 16층2018-02-10 23평 4억 3,000만 15층2018-02-10 41평 5억 2,800만 20층2018-02-27 23평 3억 7,500만 3층2018-03-01 23평 4억 3,200만 12층2018-03-17 32평 4억 7,500만 13층2018-03-28 32평 4억 9,500만 13층2018-04-14 23평 4억 2,800만 9층2018-04-18 23평 4억 5,400만 9층2018-04-20 23평 3억 9,500만 1층2018-05-22 32평 4억 9,500만 17층2018-06-06 23평 4억 1,500만 5층2018-06-23 23평 4억 2,800만 2층2018-07-07 41평 5억 7,000만 13층2018-07-11 32평 4억 9,900만 17층2018-08-07 32평 4억 9,500만 15층2018-08-07 41평 5억 7,500만 19층2018-08-10 32평 5억 3,500만 9층2018-08-16 23평 4억 4,800만 7층2018-08-18 23평 4억 4,300만 4층2018-08-20 23평 4억 5,500만 6층2018-08-22 32평 4억 8,000만 18층2018-08-24 32평 5억 1,900만 19층2018-09-08 32평 4억 8,000만 1층2018-09-12 23평 4억 4,000만 1층2018-10-30 23평 4억 6,500만 8층2018-11-17 23평 4억 6,000만 17층2018-12-20 23평 4억 2,800만 2층2018-12-21 23평 4억 7,500만 5층2019-01-19 23평 4억 8,000만 10층2019-01-22 23평 4억 3,950만 2층2019-03-04 23평 4억 5,000만 14층2019-03-05 41평 6억 6,250만 10층2019-04-10 23평 4억 7,500만 14층2019-06-05 32평 6억 9층2019-08-02 23평 4억 9,000만 8층2019-08-12 23평 4억 5,000만 1층2019-08-18 23평 4억 9,800만 4층2019-09-03 41평 6억 9,250만 8층2019-10-07 32평 5억 6,800만 9층2019-11-25 32평 5억 9,900만 12층2019-12-11 23평 5억 3층2020-01-06 23평 5억 3,000만 6층2020-01-09 23평 5억 3,000만 11층2020-01-11 41평 7억 2,000만 14층2020-01-15 32평 5억 5,500만 1층2020-01-29 23평 5억 3,950만 3층2020-02-10 41평 7억 13층2020-02-13 23평 5억 3,500만 11층2020-03-14 23평 5억 2,900만 6층2020-04-04 23평 5억 5,300만 12층2020-04-19 41평 7억 5,000만 18층2020-06-19 23평 6억 1,500만 13층2020-06-29 32평 7억 4,000만 14층2020-06-29 32평 7억 1,500만 19층2020-06-30 23평 6억 1,900만 12층2020-07-01 32평 7억 4,500만 13층2020-07-21 23평 6억 2,000만 1층2020-11-07 23평 6억 4,000만 10층2020-11-14 23평 6억 6,800만 12층2020-12-05 32평 7억 7,800만 13층2021-01-09 23평 7억 700만 11층2021-01-13 23평 7억 3,000만 15층2021-02-04 41평 8억 9,000만 2층2021-03-04 23평 7억 4,000만 4층2021-05-01 32평 8억 3,500만 19층2021-05-19 23평 7억 500만 10층2021-06-21 32평 8억 4,700만 3층2021-07-17 41평 9억 7,800만 3층2021-07-19 23평 8억 8층2021-07-27 32평 8억 5,800만 16층2021-08-14 23평 7억 3,000만 1층2021-09-09 23평 7억 6,800만 12층2021-10-04 23평 7억 8,000만 12층2021-10-04 32평 8억 7,000만 6층2021-10-06 23평 8억 2,000만 15층2022-01-17 23평 7억 9,000만 5층2022-05-03 32평 8억 8,300만 17층2022-05-04 32평 8억 3,300만 3층2023-04-15 32평 7억 7,000만 12층2023-04-16 23평 6억 2,800만 2층2023-05-08 23평 6억 2,500만 7층2023-07-24 23평 6억 3,500만 5층2023-09-09 23평 6억 2,700만 3층2023-11-04 23평 5억 9,000만 1층2024-01-19 32평 7억 3,500만 5층2024-02-21 23평 6억 1층2024-04-05 23평 6억 7,000만 4층2024-04-15 32평 7억 5,000만 3층2024-05-08 23평 6억 5,300만 12층2024-06-03 41평 9억 3,500만 10층2024-06-11 23평 6억 6,000만 15층2024-06-12 23평 6억 7,700만 8층2024-06-12 32평 7억 8,000만 5층2024-06-24 23평 6억 5,000만 10층2024-09-28 32평 7억 7,500만 18층2024-10-01 23평 6억 6,900만 3층2024-11-02 23평 6억 6,000만 6층2024-11-02 41평 9억 2,000만 11층2024-11-20 41평 9억 2,500만 15층2025-01-25 32평 8억 4,000만 12층2025-03-18 23평 6억 8,500만 6층2025-03-20 23평 6억 5,500만 6층2025-04-18 23평 6억 5,500만 11층2025-05-16 23평 6억 4,900만 6층2025-05-16 32평 7억 8,000만 6층2025-05-16 41평 9억 2,000만 7층2025-05-27 23평 6억 5,000만 17층2025-06-05 41평 9억 1,500만 17층2025-06-20 32평 7억 7,000만 7층2025-09-06 41평 8억 4,000만 1층2025-09-10 23평 6억 8,500만 12층2025-09-11 23평 6억 8,000만 4층2025-09-17 32평 7억 9,300만 7층2025-09-18 23평 6억 6,000만 13층2025-09-19 32평 7억 7,000만 13층2025-12-04 32평 7억 7,700만 19층2025-12-06 32평 7억 7,500만 18층2026-02-02 32평 8억 2,000만 18층2026-02-02 41평 9억 2,000만 9층2026-02-09 32평 7억 9,000만 6층2026-02-28 23평 7억 3,000만 9층2026-03-19 23평 7억 2,000만 2층2026-04-12 23평 7억 6,200만 4층2026-04-27 32평 7억 9,800만 1층2026-04-30 32평 8억 800만 2층2026-05-07 23평 7억 4,900만 3층2026-05-07 41평 9억 4,500만 15층2026-06-25 41평 9억 3,900만 1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1807억 4,900만 2026.5 · 3층8억 2,000만 2021.107억 3,500만4억 7,500만
32평(85㎡)1488억 800만 2026.4 · 2층8억 8,300만 2022.58억 1,500만5억 4,200만
41평(115㎡)759억 3,900만 2026.6 · 19층9억 7,800만 2021.79억 3,500만6억 2,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6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정릉푸르지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아파트 매매 보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이 곳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산책로 1분컷 바로 앞 세계로마트 좋고 대중교통 버스라인이 좋고 주차문제 없고 정수초나 인근 사립초등학교 스쿨버스 집 앞에 정차 합니다 특히 평지에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정이고 확장 20평대 가보시면 주변 30평대 사이즈랑 비슷해요
입주민 답변 · 2021.02
Q2

안녕하세요 혹시 푸르지오 외벽 도색은 변경될 계획 같은게 혹시 있을까요?! 주변 구축 아파트들은..가령 경남이나 힐스테이트나 중앙하이츠나.. 근래 외벽들 변경되니깐 깔끔하던데.. 관심있는 아파트라서 궁금합니다_!

아파트 비디오폰 전체 교체, 외벽 도색 등 계획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입주민 답변 · 2020.06
Q3

우이신설 외 버스 교통편은 어떤가요?

바로 앞 종로, 강남, 여의도 등 서울 각지로 가는 버스 다 있고 내부순환로 진입로 바로 앞이라 차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해요. 그리고 공항버스도 바로 앞에 정류장 있어서 교통편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12

정릉동에서 평지 아파트를 찾는 사람은 결국 이 단지 앞에 선다.

북한산 자락에 안긴 정릉은 온통 언덕과 계단의 동네지만, 정릉푸르지오는 그 한복판에 마치 예외처럼 평평하게 앉아 있다.

주민들이 입을 모아 "정릉동 유일 평지"라 부르는 이유이자,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을 설명하는 한마디다.

나머지 절반은 위치다.

세계로마트가 코앞, 정릉시장이 도보 5분, 뒤로는 정릉천 산책로가 북한산 초입까지 이어진다.

슬리퍼만 신고도 하루 살림이 다 되는 생활 밀착형 입지에, 종로·을지로·광화문을 버스로 30분에 찍는 도심 접근성이 붙는다.

2005년에 지은 7개 동 403세대짜리 중소 규모 단지가 20년 가까이 실거주 만족도만큼은 놓치지 않은 배경이다.

물론 완벽하진 않다.

내부순환로를 코앞에 둔 대가로 소음과 분진이 따라오고, 구축이라 층간소음도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도 "매물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실거주자가 오래 눌러앉아 나오질 않기 때문이다.

403
세대
평지
정릉동 유일
1.11대
세대당 주차
2005
준공·7개동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평지의 값어치[편집]

담장 밖으로 나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게 세계로마트다.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슬리퍼 상권"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여기에 정릉시장이 도보 5분 거리에서 재래시장 특유의 저렴한 물가를 받쳐주고, 정릉 교통마당과 시장통을 따라 다이소·올리브영·파리바게트·서브웨이·메가커피 같은 프랜차이즈가 촘촘히 박혀 있다.

병원·약국·은행까지 도보권에 다 들어와 있어, 차 없이도 생활이 굴러간다.

교통의 핵심은 버스다.

143번·162번·171번 등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노선이 단지 앞 정류장에서 잡히고, 여의도·강남으로 직행하는 버스와 공항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광화문·종로·을지로는 30분이면 닿는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도보 5분 안팎으로, 경전철이 개통하면서 지하철 접근성도 한 단계 올라섰다.

"교통이 진짜 좋음. 가장 큰 장점인 듯. 서울 도심지인 종로, 을지로, 광화문을 30분이면 감.",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철 얘기는 양면이 있다.

정릉역이 우이신설선 단일 노선이라, 도심 깊숙이 가려면 결국 환승을 한 번 더 해야 한다.

여름·겨울엔 도보 5분이 애매하게 느껴져 버스 한 정거장을 타는 주민도 있다.

대신 내부순환로 정릉램프가 지척이라 자가용 이동은 사방으로 시원하게 뚫린다.

이 고가도로가 소음의 원흉이자 교통 편의의 원천이라는 아이러니가 이 단지의 입지를 요약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정릉천이다.

단지 바로 앞에서 시작하는 산책로가 물소리를 따라 청수장과 북한산 초입까지 이어져,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등산을 갈 수 있다.

봄이면 벚꽃이 피고, 아이와 나와 오리와 물고기를 구경하는 풍경이 댓글마다 반복해 등장한다.

반려견 놀이 공간도 있어 산책 인구가 두텁다.

"평지인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정릉천 물소리도 듣기 좋고 마트, 시장, 경전철, 초등학교 다 가까워서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평지라는 지형은 조경에서도 힘을 발한다.

오르내림 없이 단지가 아늑하게 펼쳐져 있어 노년층·유아 동반 세대의 이동 부담이 적다.

다만 걸어서 갈 만한 큰 근린공원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대신 북한산정릉천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거리뷰 — 정릉푸르지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20평[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2평·41평으로 구성된다.

대표 평형은 23평이지만, 이 단지에서 23평의 진짜 값어치는 숫자가 아니라 체감 면적에 있다.

시공사 대우건설이 구조를 잘 뽑아, 확장하면 20평대가 30평대처럼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23평인데 32평으로 착각할 정도"라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실사용 면적에 대한 만족도가 이 단지의 숨은 무기다.

"구조가 정말 잘 나왔거든요. 다른 아파트 같은 평수보다 훨씬 넓어 보이고 실제로 넓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소음이 가른다. 내부순환로와 도로에 면한 앞쪽 동들은 차량 소음과 창틀 분진을 감수해야 하는 반면, 107동은 고가·차도와 떨어져 있어 "소음이 전혀 없다"는 평이 많다.

안쪽 동일수록 조용하고, 어르신을 모시거나 정숙을 우선한다면 라인 선택이 중요하다.

다만 구축 공통의 숙제인 층간소음은 동을 가리지 않는 편이라, "아랫집 TV 소리에 놀란 적 있다"는 후기도 있다.

일부 옥탑층 결로 사례도 언급된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조용한 강점이다.

세대당 1.11대로 총 448면을 확보해, 이중주차로 시달릴 일이 거의 없다.

"주차 문제로 불편한 적이 없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특히 107동은 여분 자리가 있을 만큼 여유롭다는 평이다.

다만 107동 지하 주차장 컨디션에 대한 옛 불만이 남아 있고, 지하-동 엘리베이터 연결 여부를 묻는 예비 입주자 문의가 이어질 만큼 구축 특유의 구조는 감안해야 한다.

커뮤니티·상가

중소 규모 구축답게 화려한 커뮤니티는 없지만, 입주민 전용 독서실과 도서관을 갖춘 점은 의외의 실속이다.

상권은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바로 옆 세계로마트와 정릉시장, 정릉 교통마당 상가가 사실상 단지의 근린 시설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를 오래 붙잡아두는 진짜 힘은 관리에 있다.

"관리해주시는 직원분 모두 적극적으로 일해주시는 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망가진 입간판을 두 곳 다 새로 교체하고 저녁엔 조명까지 넣는 식의 세심함, 투명하고 저렴한 관리비가 자주 언급된다.

외벽 도색과 최신 CI(브리티시 그린) 교체를 마치면서 구축의 인상도 한층 산뜻해졌다.

"아파트 관리가 잘 되고, 주민들도 좋아요. 최근 도색도 완료하고 푸르지오 최근 CI로 교체도 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그림자도 있다.

최근 후기 일부에는 경비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불만과, 베란다 쪽 악취(반려동물 분변 등) 문제가 거론된다.

다만 관리 전반에 대한 평판은 여전히 긍정이 지배적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좋은데[편집]

정릉푸르지오의 교육 환경은 초등 생활권에서 가장 빛난다.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만족이 높고, 청덕초·정릉초 등이 배정 범위로 거론된다.

평지라는 지형 덕분에 통학 부담이 적다는 점도 학부모가 반기는 대목이다.

중학교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고대사대부중)북악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특히 고대사대부중은 성북구 내에서 평판이 괜찮은 학교로 꼽힌다.

정릉동에는 외국어고인 대일외국어고등학교도 자리해, 상급 학교 선택지가 아주 없는 동네는 아니다.

"혹시 아이들 중학교 배정은 어디로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올해 복귀하면 초5, 초3에 입학하게 되는데.",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학원가다.

단지 주변엔 소형 학원가만 형성돼 있어, 본격적인 입시 라이딩을 원하면 성신여대·길음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평이 많다.

"주변 인프라 때문에 살기는 좋은데 학군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초등 이후 학부모의 공통된 고민으로 반복된다.

생활 편의는 최상급이지만, 사교육 밀도를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이라면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저울질하는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성북구 400세대 리그[편집]

정릉푸르지오와 세대 규모·생활권이 겹치는 성북구 내 중소 단지들과 견줘보면 좌표가 뚜렷해진다.

비교 항목정릉푸르지오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보문아이파크삼선현대힐스테이트종암SK뷰2차
세대수403세대409세대431세대377세대393세대
지형평지(정릉동 유일 평지)완경사완경사경사완경사
자연환경정릉천·북한산 인접도심형도심형도심형도심형
역세권우이신설선 정릉역4호선 동소문·성신여대우이신설선·6호선 보문4호선 한성대·혜화6호선 고려대
상권 밀착정릉시장·세계로마트 슬세권성신여대 상권보문·창신 상권삼선교·대학로종암 근린
주차 여유세대당 1.11대, 이중주차 거의 없음보통보통보통보통
준공2005년2010년대2010년대2010년대2010년대

vs 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 — 지하철이냐, 평지·자연이냐

4호선 동소문·성신여대 생활권을 끼고 있어 도심 지하철 접근성은 이쪽이 한 수 위다. 정릉푸르지오가 우이신설선 단일 노선의 한계를 안는 대신, 평지 지형과 정릉천·북한산이라는 자연 프리미엄으로 맞선다. 활기찬 역세권 상권을 원하면 동소문한신휴플러스, 조용한 자연 밀착 생활을 원하면 정릉푸르지오로 갈린다.

vs 보문아이파크 — 세대수·신축 vs 생활 밀착

431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준공도 늦어 커뮤니티·주차 설계가 신축 감각에 가깝다.

대신 정릉푸르지오는 슬리퍼 상권의 밀착도와 평지의 편안함에서 우위다.

브랜드 신축의 쾌적함이냐, 검증된 생활 편의냐의 선택지다.

vs 삼선현대힐스테이트 — 대학로 접근이냐, 북한산이냐

삼선동에 자리해 4호선 한성대입구·대학로 문화권 접근이 강점이다.

정릉푸르지오는 그 대척점에서 북한산·정릉천의 녹지 생활권을 내세운다.

도심 문화 인프라를 우선하면 삼선현대, 자연과 조용함을 우선하면 정릉푸르지오다.

vs 종암SK뷰2차 — 6호선이냐, 평지·상권이냐

종암동의 6호선 생활권과 신축 이점을 지녔다.

정릉푸르지오는 정릉동 유일 평지라는 희소성과 시장·마트 밀착 상권으로 차별화된다.

규모·신축은 비슷한 급이지만, 지형과 생활 편의의 성격이 다르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멈춰 있던 정릉이 움직인다[편집]

정릉푸르지오 자체는 2005년 준공된 구축이라 재건축 얘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다.

대신 정릉 일대의 개발 지형이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흔드는 변수다.

2005. 11
정릉푸르지오 입주. 7개 동 403세대, 대우건설 시공.
2012. 08
인근 정릉골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2024. 01
정릉골 관리처분계획 인가 — 지상 4층·지하 2층 타운하우스 약 1,417가구 계획.
2024~2025
단지 외벽 도색·최신 CI 교체 완료.
2027~
강북횡단선 정릉 신설역 계획 — 예비타당성 미통과로 일정 불투명.

정릉골 재개발은 정비구역 지정 12년 만에 관리처분 단계까지 넘어가 실질적으로 궤도에 올랐고, 단지의 도색·CI 교체는 이미 마무리됐다.

반면 교통 호재로 거론되던 강북횡단선은 아직 안갯속이다.

현재 계획

정릉골 주택재개발은 20만㎡가 넘는 부지에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 저층 타운하우스 약 1,417가구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 달동네였던 정릉골이 저밀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완료되면 정릉동 전체의 주거 이미지가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강북횡단선의 향방. 청량리·길음·홍제·DMC·목동을 잇는 강북횡단선에 정릉 신설역이 계획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착공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오래 기다려온 교통 호재인 만큼 주민 관심이 크지만, 현재로선 확정된 일정이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내부순환로 소음·분진: 앞쪽 동은 차량 소음과 창틀에 끼는 분진을 감수해야 한다. "새벽 차량 클랙슨에 여름밤 문을 못 열었다"는 후기도 있다.
  • 층간소음: 구축 공통의 숙제로, 동을 가리지 않고 언급된다. 다만 "신축보다 오히려 덜하다"는 상반된 평도 있다.
  • 베란다 악취: 최근 반려동물 분변 등으로 인한 베란다 쪽 악취 불만이 일부 제기됐다.
  • 지하철의 애매함: 정릉역이 우이신설선 단일 노선이라, 여름·겨울엔 도보 5분이 멀게 느껴져 버스로 한 정거장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 경비 응대: 최근 후기 일부에 경비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동 선택은 107동을 눈여겨보라: 고가·차도와 떨어져 있어 소음이 거의 없고 주차 여유도 있다는 평이 많다.
  • 23평은 확장이 정답: 확장하면 30평대처럼 넓게 빠져, 신혼부부가 리모델링해 새집처럼 쓰기 좋다는 후기가 많다.
  • 세계로마트 물가: "서울 웬만한 동네 마트를 다녀봐도 진짜 최고로 싸다"는 이유로 이 마트 때문에 못 떠난다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다.
  • 북한산 워킹 코스: 정릉천 산책로를 따라가면 청수장을 지나 북한산 초입까지 걸어서 닿는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논쟁: "실매매 거주자 입장에선 저평가돼 아쉽다"는 자부심과 "교통 생각하면 글쎄"라는 신중론이 오래 공존한다.
  • 매물 잠김: 실거주자가 오래 눌러앉아 매물이 몇 년간 잘 안 나온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정릉천 걷기대회: 단지 주민들이 정릉천을 무대로 걷기대회를 여는 등 동네 커뮤니티 색이 있는 편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릉동 유일 평지: 언덕 동네 정릉에서 오르내림 없는 지형이 가장 큰 자부심이다.
  • 슬세권 생활 편의: 세계로마트·정릉시장이 코앞, 병원·은행·프랜차이즈까지 도보권.
  • 자연 프리미엄: 정릉천 산책로와 북한산 초입을 걸어서 누린다.
  • 넓게 빠진 구조: 대우건설 특유의 잘 빠진 구조로, 확장 시 체감 면적이 넓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11대로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관리 품질: 적극적이고 세심한 관리와 투명·저렴한 관리비가 오래 호평받는다.
  • 도심 접근성: 종로·을지로·광화문을 버스로 30분에 닿는다.

단점 · 유의점

  • 내부순환로 소음·분진: 앞쪽 동은 소음과 창틀 분진을 감수해야 한다.
  • 층간소음: 구축 특성상 동을 가리지 않고 언급된다.
  • 지하철 노선의 한계: 우이신설선 단일 노선이라 도심 진입 시 환승 부담이 있다.
  • 학원가 빈약: 소형 학원가만 있어 본격 사교육은 인근 상권으로 나가야 한다.
  • 큰 공원 부재: 걸어서 갈 만한 대형 근린공원이 없다.
  • 교통 호재 불확실: 강북횡단선 정릉역 계획이 예타 미통과로 불투명하다.

토론[편집]

Q. 내부순환로가 코앞이라는데, 소음이 많이 심한가요?

A. 동과 라인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도로에 면한 앞쪽 동은 차량 소음과 창틀 분진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가 많은 반면, 고가·차도와 떨어진 107동을 비롯한 안쪽 동은 "소음이 전혀 없다"는 평이 나올 만큼 조용합니다.

정숙을 중시하신다면 앞쪽 동보다는 안쪽 동과 고층 라인을 우선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학군이 걱정됩니다.

A. 초등 생활권으로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있고 평지라 통학이 편하며, 고대사대부중 등 도보권 중학교도 평판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단지 주변은 소형 학원가만 형성돼 있어, 본격적인 사교육을 원하시면 성신여대·길음 방향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생활 편의와 자연환경은 최상급이지만, 사교육 밀도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중학교 진학 시점에 한 번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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