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2026.7, 8층), 매매 시세 8억 2,500만 · 전세 4억 5,500만(1년 전 대비 +10.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9억(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2평(60㎡) | 170 | 9억 2026.7 · 8층 | 9억 2026.6 | 8억 2,500만 | 4억 5,500만 |
| 30평(85㎡) | 159 | 10억 2,000만 2026.5 · 9층 | 10억 2,000만 2026.5 | 9억 3,500만 | 5억 5,000만 |
| 41평(115㎡) | 53 | 11억 5,000만 2021.5 · 1층 | 11억 5,000만 2021.5 | 10억 2,500만 | 6억 4,000만 |
| 53평(156㎡) | 18 | - | - | 10억 8,500만 | 7억 2,500만 |
| 37평(106㎡) | 9 | - | - | 9억 6,500만 | 5억 9,500만 |
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관심있게보고있습니다.동별로 남아 중학교 배정이 다른가요? 다르다면 몇동이 어느중학교 가는지 아시는분 여쭈어봅니더올 삼선중아님 고명중인가요?22평 베란다에 세탁기 건조기 놓는다면 가로로 나란히 놓을여유 많나요? 어떤지궁금합니다 (세탁기16kg건조기17kg)공간할용면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보현사 쪽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121동 엘레베이터까지 연결이 되어 있나요? 아니면 정문 주차장으로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이번에 입주하려고 준비하고있는데전기 주차는 어떻게 할수있나요~?임장갔을때 주차장에 별도 전기주차 공간이 있지는 않더라구요!테슬라 타시는 입주민 계실까요~?
4호선과 우이신설선이 겹치는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단지까지는 걸어서 5분, 그런데 그 5분이 죄다 오르막이다.
그래서 주민들은 퇴근길을 반쯤 농담으로 "자동 다이어트" 라 부른다.
역까지는 내리막이라 아침 출근은 가볍고, 집에 올 때는 종아리가 인사를 한다.
409세대·9개 동의 아담한 단지이지만, 주민들이 스스로에게 붙인 별명은 의외로 거창하다. "국가대표급 저평가". 돈암초를 정문 앞에 낀 초품아에, 4호선·우이신설선 더블역세권, 성신여대 상권과 성북천이 걸어서 닿는 자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자랑만 있는 건 아니다.
피할 수 없는 언덕과 구축 특유의 층간소음, 아쉬운 조경은 주민들도 순순히 인정하는 약점이다.
그럼에도 용적률 207%, 세대당 1.27대라는 숫자가 이 단지의 또 다른 정체성을 만든다.
살기 편한 지금과, 재건축을 노리는 미래가 한 단지 안에 겹쳐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의 더블역세권[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교통이다.
4호선과 우이신설선이 만나는 성신여대입구역까지 도보 5분 안팎, 여기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정류장이 3~7분 거리에 흩어져 있어 노선 선택지가 넓다.
광화문·시청·종로 같은 강북 도심은 버스로 20~25분, 강남권도 도어 투 도어 한 시간 안쪽이라 직주근접을 최우선으로 두는 직장인에게 특히 후한 입지다.
"메이저 지하철 도보 5분 더블역세권, 서울 시내 누비는 버스 노선, 직주근접. 특히 광화문 시청 쪽 출퇴근 직장인에게 편리하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촘촘하다.
성신여대 상권이 코앞이라 외식·카페·병원·드럭스토어를 차 없이 해결하고, 아리랑시네센터와 성신여대 인근 영화관, 그 옆 해오름(아리랑)도서관까지 도보권이다.
대형마트는 단지 바로 아래엔 없지만 돈암시장과 식자재마트, 걸어서 5분 거리 GS더프레시가 그 자리를 메운다.
고려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멀지 않아, 지병이 있는 가족을 위해 이 동네로 이사 왔다는 후기도 있을 만큼 의료 접근성이 좋다.
주변이 온통 대학가라는 점도 이 동네의 색을 만든다.
성신여대를 필두로 한성대·성균관대·경희대·고려대가 반경 안에 몰려 있어 젊은 상권과 맛집이 발달했고, 성북구청·경찰서가 도보권이라 행정 볼일도 가깝다.
도심 접근성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서울역·종로·광화문은 20~30분, 강남권 출퇴근도 도어 투 도어 한 시간 안쪽이라는 후기가 흔하다.
다만 이 모든 편의는 큰 도로 안쪽 언덕 위라는 지형과 맞물려 있다.
상업 구역과 주거 구역이 넓은 도로로 확실히 갈려 있어 단지 자체는 조용하지만, 마트·은행 같은 볼일은 대로까지 내려갔다 올라와야 한다.
주민들이 입을 모으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단점이다.
자연 · 조경
언덕이 준 보상도 있다.
앞이 막히지 않아 저층에서도 고층 같은 조망이 나오고, 전후면이 뚫린 구조라 맞바람 환기가 잘 된다.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뻥뷰 덕에 주민들은 5층 이상 고층을 추천하곤 한다.
"베란다 양쪽으로 확 트여서 풍광 끝내줍니다. 딱 하나 단점은 언덕이라는 것.", 입주민 한줄평
산책 환경도 이 단지의 자부심 중 하나다.
걸어서 10분이면 벚꽃과 물길이 있는 성북천, 반대로 올라가면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가 성북동·삼청동 산자락으로 이어진다.
다만 단지 자체 조경은 세대수가 적은 만큼 소박한 편이라, "조경은 아쉽다"는 평이 꾸준히 따라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 구축의 힘[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30·37·41·53평으로 짜여 있고, 주력은 방 3개·화장실 2개의 20평대다.
눈여겨볼 지점은 24평형이 모두 계단식이라는 것.
한 층 두 세대 구조라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을 마주칠 일이 드물고, 프라이버시와 환기 양쪽에서 점수를 딴다.
"24평형이 모두 계단식이고, 지하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후면이 뚫려 있어서 환기 잘 되고 조망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성격도 뚜렷하다.
116·117동은 본단지와 떨어진 저층 동으로, 단독주택처럼 한적하고 별도 경비가 있어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여기에 요새는 보기 힘든 50평대 대형 평면이 담겨 있다.
뻥뷰로 통하는 121동 역시 인기 라인으로 꼽힌다.
다만 2004년 준공 구축인 만큼 구조는 옛날식이고, 일부 세대는 샷시 노후로 겨울 결로·외풍을 호소해 입주 전 창호 교체를 고민하는 후기가 많다.
바로 옆 브라운스톤에서 이 단지로 갈아탄 뒤 20~30평대에서 더 큰 평형을 찾아 눌러앉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뷰·통풍·놀이터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재구매를 부르는 셈이다.
"브라운스톤보다 한신휴가 뷰나 통풍이나 놀이터나 다 월등히 좋은 것 같아요. 6년째 거주 중인데 대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구축의 숨은 강점이다.
총 522대, 세대당 1.27대로 20년 전 아파트치고 넉넉하고,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날씨 궂은 날에도 편하다.
"건물 주차 대수는 세대당 1.27대로 퇴근 후 저녁에도 주차장은 널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말 저녁에도 빈자리가 있어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게 중론이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지하주차장에 기둥이 많아 주차 동선이 약간 신경 쓰인다는 정도다.
커뮤니티 · 상가
단지 안에 상가가 없다. 세대수가 적어 헬스장·편의점 같은 자체 시설이 들어설 규모가 안 됐기 때문이다.
대신 바로 옆 한신한진 대단지의 스카이상가와 스포츠센터, GS슈퍼, 은행을 자기 것처럼 쓴다.
대단지 인프라를 옆에서 빌려 쓰는, 소규모 단지의 영리한 생존법이다.
"단지 내 상가가 전혀 없지만 바로 옆 브라운스톤과 한신한진 상가를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 한줄평
자체 커뮤니티는 규모보다 온기로 승부한다.
작은도서관·독서실·미술실·탁구장에 요가 수업이 열리고, 봄이면 꽃 심기와 바자회·장터가 선다.
놀이터는 윗동네·아랫동네 아이들과 중장년층까지 모이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이 단지의 조용한 자랑거리다.
순찰차가 자주 돌고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세대별로 지정할 수 있어 보안이 탄탄하며, 경비·관리실의 친절과 신속한 대응을 언급하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다.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라는 평이 꾸준하다.
최근에는 지하주차장 에폭시 작업 같은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다만 세대수가 적은 만큼 도색·조경 관리가 대단지만큼 촘촘하진 않다는 아쉬움도 함께 나온다.
3. 교육 환경 — 성북구 최선호 초품아[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돈암초로 시작해 돈암초로 끝난다.
성북구에서 학부모 선호가 가장 높은 공립초를 정문 앞에 끼고 있고, 실제 배정도 이 학교로 받는다.
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 5분 컷, 아이 방에서 운동장이 보일 정도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방과후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데다 수영장까지 있어, 돈암초 학부모가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로 통한다.
"가장 선호하는 초등학교인 돈암초를 끼고 있으며, 사립인 우촌초도 가깝게 갈 수 있다.", 입주민 한줄평
선택지는 공립만이 아니다.
바로 옆 한신한진 단지 안의 사립 우촌초를 비롯해 성신초·매원초·대광초 같은 사립초 셔틀이 단지 앞으로 오고, 국공립 동선어린이집이 단지 코앞 20m 거리라 영유아 육아 동선도 짧다.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가 받는 점수는 성북구에서도 상위권이다.
육아 관점에서 이 단지의 또 다른 무기는 의외로 흙놀이터다.
요즘 신축에서 사라진 흙놀이터의 메리트를 알게 돼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더 큰 평형으로 갈아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라는 인식이 뿌리 깊다.
"동네는 떠나기 싫고, 아이 키우니 흙놀이터의 메리트가 엄청나다는 걸 알게 돼서 이 아파트 못 떠나고 30, 40평대 매물 보고 있는 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 배정은 초등만큼 명쾌하진 않다.
남학생은 삼선중·용문중, 여학생은 동구여중·성신여중 쪽으로 배정되는 것으로 언급되는데, 동별·성별 배정을 두고 궁금증을 묻는 댓글이 반복될 만큼 실수요자에게는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삼선중은 성북구에서 입결이 높은 편으로 꼽혀 중등 학군 자체의 평판은 나쁘지 않다.
학원가는 성신여대역 상권과 삼선교·길음뉴타운 방면을 함께 활용하며, 단지 인근 도로변에 어학원·관리형 독서실·예체능 학원이 두루 포진해 선택지가 넓다는 평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성북구 생활권에서 400세대 안팎의 대안으로 자주 견주어지는 단지들과 나란히 놓으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 | 보문아이파크 | 정릉푸르지오 | 코오롱 | | --- | --- | --- | --- | | 역세권 | 성신여대입구역 더블역세권 도보 5분 | 6호선 보문역 도보권 | 역과 거리 있음 | 한성대입구역 도보권 | | 준공·연식 | 2004년 구축 | 비교적 신축 | 2010년대 | 구축 | | 초품아·학군 | 돈암초 초품아 | 인근 초 도보권 | 정릉 학군 | 삼선동 학군 | | 재건축 잠재 | 용적률 207%·역세권 활성화 기대 | 낮음(신축) | 낮음 | 보통 | | 조망·지형 | 뻥뷰, 단 언덕 | 평지에 가까움 | 북한산 자락 | 언덕권 | | 상권 접근 | 성신여대 상권 인접 | 보문·신설동권 | 정릉 생활권 | 삼선교·대학로권 |
vs 보문아이파크 — 신축 대 초품아
보문아이파크는 상대적으로 젊은 브랜드 단지라 마감과 커뮤니티의 신축감에서 앞선다.
반대로 이 단지는 돈암초 초품아와 더블역세권, 그리고 재건축을 노려볼 수 있는 낮은 용적률로 맞선다.
"새 아파트의 편의냐, 학군과 미래가치냐"가 두 단지를 가르는 축이다.
vs 정릉푸르지오 — 역세권의 무게
정릉푸르지오는 북한산 자락의 쾌적함과 녹지가 강점이지만,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아쉽다.
더블역세권을 걸어서 누리는 이 단지와는 교통 편의에서 성격이 갈린다.
자연이냐 역세권이냐의 선택에 가깝다.
vs 코오롱 — 같은 성북, 다른 역
삼선동 코오롱은 한성대입구역 생활권으로 대학로 접근성이 좋다.
이 단지는 성신여대 상권과 돈암초를 앞세운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구축이지만, 생활 반경이 어느 역에 걸치느냐에 따라 선호가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 잠재력[편집]
2004년 준공된 이 단지의 요즘 화두는 단연 재건축이다.
아직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주민들이 근거로 삼는 숫자가 제법 구체적이다.
건축물대장상 용적률 207%, 30평형 기준 대지지분 14.8평이라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스펙을 두고 "재건축 피지컬"이라 부른다.
"30평형 기준 대지지분 14.8평에 용적률 207%로서, 서울에서 보기 드문 재건축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기대의 근거는 역세권 활성화다.
두 개 노선이 교차하는 성신여대입구역 반경 350m 안에 단지 면적의 상당 부분이 들어오고, 동소문로라는 간선도로에 접해 있어 조건이 맞으면 준주거로의 종상향과 용적률 상향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계산이다.
서울시의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역세권 활성화 운영기준이 잇달아 정비되면서, 이런 기대감은 더 또렷해졌다.
주변 개발도 기대에 힘을 보탠다.
한 정거장 거리의 동소문2구역은 20년 넘게 표류하던 재개발이 다시 본격화돼 지상 35층·600여 세대 규모의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인근 정비 사업이 하나둘 속도를 내면 이 일대 주거 환경과 위상 전반이 끌어올려질 여지가 있다.
물론 넘어야 할 산도 있다.
본단지와 떨어진 저층 116·117동의 지분 조정이 재건축의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인근 동소문동6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문화유산 관련 민원으로 취소된 전례도 있다.
재건축 연한 30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지금으로선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잠재력의 영역이다.
그럼에도 살기 편한 현재와 개발 여지를 함께 쥔 단지라는 점이, 저평가를 자부하는 주민들의 자신감을 떠받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단지 자체는 조용한데 세대 간 층간소음은 꽤 있다는 평이 다수다. 구축 특성상 피하기 어렵고,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어느 길로 와도 언덕: 성북구 지형상 애교 수준이라는 반론도 있지만, 몸이 아플 때 오르막이 가장 난감하다는 솔직한 후기가 있다.
- 누수·구축 이슈: 일부 후기에 따르면 오래된 배관에서 비롯된 누수 경험이 있어, 컨디션 확인이 필요하다.
- 조경과 도색: 세대수가 적어 대단지만큼 관리가 촘촘하진 않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동 선택: 뻥뷰를 원하면 121동, 한적함과 대형 평형을 원하면 떨어져 있는 116·117동이 회자된다.
- 고층 추천: 시야가 트인 단지라 5층 이상이면 조망 프리미엄을 제대로 누린다.
- 대단지 인프라 빌려 쓰기: 헬스·마트·상가는 옆 한신한진 시설을 이용하면 부족함이 적다.
- 환기 구조: 계단식·전후면 개방 세대는 맞바람 환기가 좋아 곰팡이·먼지 유입이 적다는 평이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양반 동네" 다.
입주민들이 점잖고 조용해, 3주간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도 민원이 거의 없어 업자가 놀랐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물욕 없는 선비나 학자 스타일이 많다는 우스갯소리에, 성직자가 단지 안에 산다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조용한 주거지라는 인상을 굳힌다.
"앞집 외에는 마주치는 사람도 잘 없어요. 재택할 때도 주말도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흥미로운 이웃 이야기도 있다.
옆 한신아파트와의 오랜 신경전으로 단지 진입로 한쪽이 차량 통행을 막는 형태로 정리됐다는 것.
대단지 옆에 붙은 소규모 단지의 미묘한 경계 풍경이다.
무엇보다 이 단지를 관통하는 정서는 "저평가" 라는 자부심이다.
"국가대표급 저평가된 아파트입니다. 이것저것 따져봐도 부족한 게 없는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역세권: 4호선·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도보 5분, 사통팔달 버스 노선까지 교통은 흠잡을 데가 없다.
- 돈암초 초품아: 성북구 최선호 공립초를 정문 앞에 낀 육아·교육 환경.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27대에 지하-엘리베이터 연결, 주말 저녁에도 빈자리.
- 뻥뷰와 환기: 언덕 위 개방된 조망, 전후면 개방 계단식의 맞바람 환기.
- 조용한 주거 분위기: 큰 도로 안쪽에 자리해 소음·매연이 적고 주민들이 점잖다.
- 재건축 잠재력: 용적률 207%·역세권 입지로 장기 투자 관점의 기대감.
단점 · 유의점
- 피할 수 없는 언덕: 모든 진입로에 경사가 있어 유모차·노약자·우천 시 부담.
- 층간소음: 구축 특성상 세대 간 소음 호소가 꾸준하다.
- 단지 내 상가·헬스장 부재: 옆 단지 시설에 의존해야 한다.
- 아쉬운 조경: 소규모 단지 특유의 소박한 단지 내 녹지.
- 구축 컨디션: 샷시 노후·외풍·누수 등 준공 20년 차의 관리 과제.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성북구에서 손꼽히는 환경입니다.
돈암초를 정문 앞에 끼고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5분 등교가 가능하고, 국공립 동선어린이집과 사립초 셔틀, 인근 학원가까지 육아 인프라가 촘촘합니다.
다만 중학교부터는 동별·성별 배정이 갈리고 궁금증을 묻는 주민이 많은 편이라, 자녀 진학 시점과 배정 학교를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언덕이 그렇게 부담스러운 수준인가요?
A. 사람마다 체감이 갈리지만, 매일 오르내려야 하는 구조인 것은 분명합니다.
성신여대입구역까지 이어지는 오르막이 약 100~125m 구간이라 성북구의 다른 언덕 단지에 비하면 완만한 편이라는 평이 많고, 대신 조망이 트이는 보상이 있습니다.
유모차를 자주 쓰거나 무릎이 약하시다면 임장 때 직접 걸어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