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이 운영하는 구민체육센터를 자기 집 커뮤니티 삼아 수영과 헬스를 다니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장안래미안1차다.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대문구민체육센터가 붙어 있어, 주민들은 조식 대신 뒷문으로 나가 수영장과 문화센터를 누린다.
여기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란히 품은 초·중품아, 완만한 지형이 아니라 아예 완전 평지인 단지, 그리고 벚꽃 필 때면 장관이 되는 중랑천 뚝방길까지.
화려한 스펙 대신 생활의 밀도로 승부하는 단지다.
2003년에 입주한 558세대·8개 동 규모의 구축이지만,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건 세대수도 브랜드도 아닌 "구조"다.
33평이 광폭 베란다 확장을 거치면 체감상 38평이라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현관 전실에 창고(팬트리)를 둔 설계는 이 동네에서 흔치 않다.
반면 솔직한 약점도 뚜렷하다.
5호선 장한평역까지 도보 12~15분의 애매한 거리, 래미안 브랜드값이 무색하다는 층간소음, 그리고 단지 안팎으로 이렇다 할 상가가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장안래미안1차는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간다"는 단지로 통한다.
13년째, 6년째 눌러산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고, 전월세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그 방증이다.
평지·초중품아·중랑천·체육센터라는 네 개의 축이 육아 세대에게 주는 만족도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은 애매해도, 사는 맛은 확실한[편집]
담장 밖 입지의 첫 번째 화두는 늘 지하철이다.
가장 가까운 역은 5호선 장한평역으로, 도보로는 12~15분이 걸린다.
뚜벅이 기준으로는 "역세권"이라 부르기 애매한 거리이고, 실제로 주민들도 이 점을 최대 약점으로 꼽는다.
다만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3정거장이면 장한평역에 닿고, 올 때는 아파트 바로 앞에 내려주는 노선이 있어 체감 불편은 생각보다 덜하다.
"이 아파트는 일단 장한평역까지 도보 12분정도 걸리는 아파트입니다. 나름 역세권입니다. 대단지 아파트들 중에 맨 앞이라서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진짜 강점은 자차 교통에서 나온다.
단지 옆으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바로 되기 때문에 강남·송파까지 20분 내외, 잠실·구리·남양주 방면으로도 막힘 없이 빠진다.
"직장이 테헤란로였는데 이사 오고도 출퇴근이 편하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강남 접근성만 놓고 보면 웬만한 역세권 부럽지 않다.
대신 상권은 아쉽다.
단지 바로 앞에는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큰 마트나 상가를 이용하려면 현대홈타운 쪽으로 걸어 나가야 한다.
"주변에 상가가 없어서 현대홈타운까지 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중랑천이 절반을 채운다.
단지 바로 뒤로 뚝방길 산책로(장안벚꽃로)가 이어지고, 봄이면 단지 벚나무와 뚝방 벚꽃이 동시에 터져 "축제의 일번지"라는 말이 나온다.
동대문구의 각종 축제가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다 보니, 가장 가까운 이 단지가 자연스럽게 그 중심에 선다.
"동대문구 축제는 다 중랑천 체육공원서 하는데 제일 가까운 래미안1차는 정말 축제의 일번지.", 입주민 한줄평
계절감도 각별하다.
배봉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중랑천을 따라 자전거·러닝 코스가 잘 닦여 있고, 여름이면 야외수영장이 개장해 아이들이 아침부터 줄을 선다.
고층 세대에서는 날 좋은 날 롯데월드타워와 남산까지, 운이 좋으면 여의도 불꽃축제의 불꽃도 보인다.
다만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한 탓에 창문을 열면 도로 소음과 매연이 올라온다는 지적도 일부 후기에 꾸준히 등장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조로 먹고사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33·43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이 단지에서 "구조"는 거의 신앙에 가깝다.
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게 빠져 34평이 38평처럼 느껴진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고, 앞뒤 발코니를 확장하면 40평대 같다는 후기도 흔하다.
현관 전실에 깊고 넓은 팬트리 수납을 둔 점은 실거주자들이 특히 아끼는 디테일이다.
"34평의 경우 집 구조가 잘 빠져서 체감상 38평 느낌이 남.", 입주민 한줄평
중랑천을 바라보는 향의 세대는 통풍과 채광이 좋아 "여름에도 열대야만 아니면 에어컨 없이 지낼 만하다"는 말이 나온다.
반면 뚜렷한 약점은 방음이다.
브랜드값이 무색할 만큼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다수이며, 아래층은 물론 아래아래층 소리까지 들린다는 극단적 사례까지 있다.
초품아 특성상 어린아이가 있는 세대가 많은 것이 소음 민감도를 키운다는 분석도 나온다.
"래미안 브랜드네임을 상당히 깎아먹을정도로 방음 안되는 축에 속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연식 구축치고 후한 편이다.
총 693대, 세대당 1.24대로, 지상주차가 아예 없는 전면 지하주차장 단지다.
무엇보다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돼 유모차나 장 본 짐을 들고도 동선이 편하다는 점이 육아 세대에게 큰 만족 포인트다.
다만 시간대별 편차는 있어, 오후 7시 이전에는 지하 1층에 댈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후기가 많다.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유모차 이동이나 장볼 때도 불편함이 없어요. 주차장 청소도 자주 이뤄져 늘 깔끔한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최근에는 밤 11시 이후 정문 바리케이드가 열려 있어 외부 차량 얌체주차가 늘었다는 볼멘소리도 있다.
반대로 108동 상가 쪽에는 주차차단기가 설치돼 무단 진입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어, 관리 측면의 개선이 꾸준히 진행되는 모습이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 최대의 무기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바로 옆에 있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다.
수영장·헬스장은 물론 농구·인라인·줄넘기·미술·주산·바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이곳을, 주민들은 사실상 단지 커뮤니티센터처럼 도보 2분 거리에서 이용한다.
여기에 문화센터와 중랑천 체육공원의 인라인 강습·자전거·러닝 코스까지 더하면, 웬만한 신축 단지 커뮤니티가 부럽지 않은 생활 인프라가 된다.
"바로옆 구민회관에서 다양한 스포츠 및 수업 즐길 수 있고 경비원분들이 관리 늘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에는 슈퍼와 어린이집, 소규모 상가가 있지만 규모가 크진 않다.
앞서 언급했듯 본격적인 상권은 현대홈타운 방면에 형성돼 있어, 조용한 주거지를 선호하면 장점이지만 슬세권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대체로 후하다.
연식에 비해 단지가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평가가 많고, 2024년 무렵 단지 조경을 새로 정비하면서 내부가 한층 밝아졌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지하주차장 도색과 조명 교체로 밝고 쾌적해졌다는 이야기, 경비원들의 관리 정성을 칭찬하는 목소리도 꾸준하다.
한편 노후 승강기 교체를 둘러싼 논의는 진행형 이슈다.
잦은 고장과 갇힘 사고를 근거로 조속한 교체를 주장하는 주민과, 3년 연장을 검토하는 입장이 게시판에서 엇갈리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품아라는 확실한 카드[편집]
학부모 입장에서 이 단지의 최대 매력은 명확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란히 품은 초·중품아라는 점이다.
배정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고, 장평중학교까지도 도보 3분 안팎이다.
아이가 어릴수록,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게 이만한 통학 안정성은 흔치 않다.
"초품아 단지며 중학교까지 도보로 3분. 아파트단지 년식에 비해 관리 잘된곳.",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학군의 평판도 나쁘지 않다.
장평중학교는 진학 실적 기준 서울 중상위권으로 평가되며, 특목고·자사고 입시 결과가 매해 좋아지고 있다는 학부모 후기가 나온다.
학원 인프라도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도보권의 장안사거리 일대는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과 중소 학원이 밀집한 강북의 학원가 중 하나로 성장해, 답십리·면목동·휘경동은 물론 성동구에서도 원정을 올 정도다.
아이들이 걸어서 학원을 다닐 수 있다는 점은 실거주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다.
"살아보니 장안동 학원가 넘 좋습니다. 대형학원들도 있고 작은학원들도 진짜 많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고등학교로 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단지 인근에 마땅한 고등학교가 없어 통학 거리가 늘고, 동대문구와 중랑구가 묶이는 배정 특성상 고등 학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초·중까지는 만족하지만 고등 진학 즈음 학군을 다시 고민하게 된다는 평이 있어, 자녀 연령대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동대문·인근 중형 단지 사이에서[편집]
같은 동대문구 생활권에서 500~650세대급 중형 단지를 대안으로 저울질하는 실수요자가 많다.
성격이 제법 다른 세 단지와 견줘 장안래미안1차의 좌표를 잡아본다.
| 비교 항목 | 장안래미안1차 | 안암골벽산 | 두산위브 | 이문대우 |
|---|---|---|---|---|
| 위치 | 동대문구 장안동 | 동대문구 제기동 | 동대문구 답십리동 | 동대문구 이문동 |
| 세대수 | 558세대 | 640세대 | 516세대 | 490세대 |
| 초·중품아 | 초·중 도보 3분 | 인근 초등 | 인근 초등 | 인근 초등 |
| 자연·하천 | 중랑천·뚝방길 인접 | 정릉천 인근 | 청계천 방면 | 중랑천 방면 |
| 커뮤니티 체감 | 구민체육센터 인접 | 대학가 인프라 | 답십리 상권 | 이문 뉴타운 |
| 평지 여부 | 완전 평지 | 구릉 혼재 | 평지 | 구릉 혼재 |
| 개발 호재 | 동부간선 지하화 | 청량리 개발권 | 청량리 개발권 | 이문·휘경 뉴타운 |
vs 안암골벽산 — 대학가 vs 육아 밸리
안암골벽산은 고려대·경희대 대학가 생활권에 자리해 상권과 대중교통 편의가 앞선다.
세대수도 더 많다.
다만 초·중품아와 평지, 중랑천 뚝방길이라는 조합이 주는 육아 친화성에서는 장안래미안1차가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
정온한 주거지에서 아이를 키우려는 수요라면 결이 다르다.
vs 두산위브 — 답십리 신축 상권 vs 조용한 구축
답십리 두산위브는 상대적으로 상권 접근성과 교통 편의가 낫다는 평이다.
반면 장안래미안1차는 조용한 주거지 특유의 정온함과 넓게 빠진 구조, 체육센터 인접이라는 생활 밀착형 장점으로 맞선다.
"번잡하지 않아서 좋다"는 가치가 우선이라면 이쪽이다.
vs 이문대우 — 뉴타운의 미래 vs 지금의 생활
이문대우는 이문·휘경 뉴타운 개발이라는 미래 가치가 뚜렷한 카드다.
다만 그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시간과 변수를 감수해야 한다.
장안래미안1차는 화려한 재개발 서사 대신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로 지금 당장의 실거주 만족을 준다는 점이 다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동부간선 지하화가 바꿀 지형[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 단계에 있지 않지만, 주변 개발 호재만큼은 장안동 전체의 판을 흔들 규모다.
핵심은 오랜 숙원이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다.
정리하면 지하화 공사 자체는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뒤를 잇는 수변공원 조성은 아직 예정 단계다.
계획대로라면 지상 도로가 사라진 자리에 여의도공원의 여러 배에 달하는 대규모 수변공원이 들어서, 지금도 좋은 중랑천 접근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여기에 장한평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지하철로 금방 닿는 위치라 청량리 일대의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간접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이 많다.
주민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하터널이 개통되면 군자교를 돌지 않고 삼성·청담까지 곧장 빠질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다만 공사 구간과 인접한 105동·107동 등 일부 동은 공사 소음·진동 피해를 호소하며 충분한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어, 호재와 불편이 공존하는 현재진행형 이슈다.
"지하터널 개통하면 군자교 돌아서 삼성, 청담까지 6분컷 엄청 납니다. 뚝방길 따라 성수대교 건너면 압구정 15분.",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 — 2024년 여름의 화재[편집]
2024년 7월 14일 밤, 장안동의 한 21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고, 이 단지가 그 현장으로 지목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후 8시경 시작된 불은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지만, 그 사이 주민 132명이 대피하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인력 95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했으며, 9층 한 세대의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했다.
재산 피해는 약 2,23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사건 이후 화재경보기가 이유 없이 울리는 일이 잦았다는 후기가 한동안 이어졌다.
인명 피해가 크지 않게 마무리된 것은 다행이지만, 구축 아파트의 소방·전기 설비 점검 필요성을 새삼 상기시킨 사건으로 주민들 사이에 기억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통신 음영: 단지 위치 특성상 일부 세대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약하다는 하소연이 오래됐다. 한 통신사는 중계기를 옥상에 설치해 개선됐지만, 다른 통신사는 설치 공간이 없다는 답만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 층간소음 복불복: 방음이 약해 윗집을 잘못 만나면 고생한다는 평이 많다. "복불복"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된다.
- 분리수거 시간 제약: 분리수거 가능 시간이 저녁 6시부터 9시 반 정도로 짧아, 배출장에서 먼 동은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다.
- 상가 빈약: 단지 앞 상권이 약해 장을 보려면 현대홈타운까지 나가야 한다.
꿀팁
- 체육센터 200% 활용: 도보 2분의 동대문구민체육센터를 사실상 단지 커뮤니티로 쓰는 것이 이 단지 거주의 핵심 노하우다. 여름철 중랑천 야외수영장도 놓치지 말 것.
- 버스 동선: 역까지 걷기 애매하면 단지 앞에서 버스 2~3정거장이 정석. 올 때는 아파트 바로 앞에 내려주는 노선이 편하다.
- 주차 타이밍: 여유롭게 대려면 오후 7시 이전 귀가가 지하 1층 확보의 관건이다.
- 원패스 앱: 단지에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관련 앱을 쓰면 출입이 편하다는 주민 공유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 게시판과 부동산 카페에서 장안동, 그중에서도 이 단지를 언급하는 빈도가 부쩍 늘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성동구 답십리 쪽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실거주하기 딱 좋은 대안"으로 장안동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는 전언이다.
초·중품아에 평지,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 학원가와 체육센터를 두루 갖춘 조합이 육아 세대의 입소문을 타는 모양새다.
전월세 매물이 거의 없어 "한 번 들어오면 안 나간다"는 말이 카더라가 아니라 실제 통계로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품아: 초등·중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나란히 있어 저학년 육아에 최적.
- 완전 평지: 유모차·자전거·노약자 이동이 편한 지형.
- 구민체육센터 인접: 수영·헬스·문화강좌를 단지 커뮤니티처럼 이용.
- 중랑천·뚝방길: 벚꽃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도보권, 사계절 정서적 만족도 높음.
- 넓은 구조: 33평이 광폭 확장 시 38~40평 체감, 전실 팬트리 수납.
- 주차·강남 접근성: 세대당 1.24대에 지하 2층 엘리베이터 연결, 동부간선으로 강남 20분.
단점·유의점
- 애매한 역세권: 장한평역 도보 12~15분, 뚜벅이는 버스 의존.
- 층간소음: 방음이 약해 윗집 컨디션에 만족도가 크게 좌우됨.
- 상가 빈약: 단지 앞 상권이 약해 큰 장은 현대홈타운까지 이동.
- 고등 학군 아쉬움: 인근 고교가 멀고 배정 학군 평이 갈림.
- 도로변 영향: 동부간선 인접으로 창 개방 시 소음·매연 지적.
- 통신 음영: 세대·통신사에 따라 휴대전화 신호가 약할 수 있음.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에게는 동대문구에서 손꼽히는 선택지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횡단보도 없이 도보 3분에 보낼 수 있는 초·중품아인 데다, 단지가 완전 평지라 유모차 이동이 편하고, 도보 2분의 구민체육센터와 중랑천 산책로까지 갖췄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인근에 마땅한 곳이 없어 통학 거리가 늘어나므로, 자녀가 고등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학군을 다시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역세권이 아니라는데 교통이 많이 불편한가요?
A. 뚜벅이 기준으로는 장한평역까지 도보 12~15분이라 역세권이라 부르긴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단지 앞에서 버스로 2~3정거장이면 장한평역에 닿고 올 때는 아파트 앞에 내려주는 노선이 있어 실제 불편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바로 돼 강남·송파까지 자차로 20분 안팎이라, 대중교통보다 자차 이용이 잦은 가족이라면 오히려 교통이 편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