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0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6,800만(2026.4, 8층), 매매 시세 2억 5,700만 · 전세 2억(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3억 2,000만(10층).

30평(85㎡)24평(67㎡)27평(75㎡)45평(131㎡)●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0평(85㎡)2702억 6,800만 2026.4 · 8층3억 2,000만 2022.42억 5,700만2억
24평(67㎡)2101억 9,000만 2026.6 · 8층2억 7,100만 2021.82억1억 6,200만
27평(75㎡)2102억 1,500만 2026.6 · 3층2억 9,500만 2021.92억 2,500만1억 7,700만
45평(131㎡)603억 8,500만 2026.3 · 12층4억 4,900만 2021.83억 4,500만2억 4,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0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도심 한복판에서 뻐꾸기 소리를 듣고 아침 공기에서 꽃향기를 맡는 아파트가 있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 만수산을 통째로 등진 채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 온 신동아다.

750세대·8개 동의 이 구축 단지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숲세권이다. 단지 뒤로 바로 산이 붙어 있어 여름엔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고, 밤이면 별이 보이며, 산새 소리에 잠을 깬다는 후기가 30년째 쌓여 있다. "마음의 고향"이라며 분가한 자식이 부모를 두고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정서적 결속이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이다.

그런데 그 애정의 크기만큼 솔직한 약점도 또렷하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주차난, 세월을 이기지 못한 노후·녹물·층간소음, 그리고 오래 이야기만 무성한 재건축. 공기와 조용함을 얻은 대신 편의를 일부 내준, 전형적인 언덕 위 숲세권 구축의 초상이다.

1990
준공
750세대
규모
만수산
숲세권
지하없음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도심을 바라보는[편집]

신동아의 입지는 "끝자락"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만수동에서도 만수산 자락에 붙은 자리라 도심의 번잡함과는 한 발짝 떨어져 있다.

대신 얻은 것이 조용함과 공기다.

교통은 지하철 도보권은 아니지만, 버스망으로 사방을 연결한다.

송내역·간석오거리역·동암역이 모두 근거리에 있어 버스와 마을버스로 갈아타면 서울과 인천 시내 어디로든 무리 없이 닿는다.

특히 서울 방면은 송내역까지 버스편이 촘촘해 출퇴근이 생각보다 수월하다는 평이 많다.

차를 쓰는 주민에게는 장수IC가 코앞이라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빠른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만수동 오래 살았는데 시골 같지만 서울로 가는 길이나 인천 어느곳으로든 교통이 참 좋은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만수시장과 인근 마트·병원으로 해결된다.

번화가가 아닌 탓에 시장까지 도보가 조금 멀다는 지적은 있지만, 마트·병원·관공서 이용에 불편이 없고 무엇보다 인천대공원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주말 나들이 반경이 넓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자연을 빼면 남는 게 절반뿐이다.

뒷산이 곧 앞마당인 구조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단지 전체가 산의 리듬을 함께 탄다.

봄과 초여름의 꽃향기, 여름의 서늘한 그늘, 눈 내린 날의 뒷산 뷰까지 주민들이 사진처럼 기억하는 장면이 많다.

결정적으로, 산자락을 따라 무장애나눔길 둘레길이 조성되면서 단지가 곧장 산책로로 이어진다.

현관을 나서 몇 걸음이면 숲길 운동이 시작되는 셈이라, "숲세권"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뒷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도심에서 들리지 않는 뻐꾸기, 산새들 소리도 들리네요. 조용한 분위기의 신동아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물론 산과 붙어 사는 대가도 있다.

여름철 집게벌레 같은 벌레가 종종 출몰하고, 단지가 언덕에 앉아 있어 오르내림이 있다는 점은 감수할 부분이다.

그럼에도 "친환경적이라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장기 거주자가 많다.

거리뷰 — 신동아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구축, 지상뿐인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세대 구성은 24평부터 45평까지 폭이 넓고, 30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25평·27평 등 중소형과 45평 대형이 섞여 있어 신혼부터 대가족까지 수요가 다양하다.

구축치고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실사용 면적이 넉넉하게 나와, 인테리어를 손보고 들어오면 요즘 신축 못지않게 넓게 쓸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만수2동의 빽빽한 동네에서 드물게 앞이 뻥 뚫린 뷰를 확보한 라인이 있고, 뒷산을 마주 보는 동은 사계절 산 조망이 그대로 들어온다.

"9동 25평 남동향에 살았어요. 구축 아파트치곤 구조가 잘 나오고, 빡빡한 만수2동에서 드문 뻥뚫린 뷰를 볼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나이는 속일 수 없다.

녹물과 배관 노후, 층간소음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 지적되는 단골 불만이다.

또 하나 이 단지 특유의 화제는 "여름 빼고 다 춥다"는 것.

뒷산 그늘과 지대 덕에 여름은 시원함을 넘어 추울 정도지만, 그만큼 겨울 체감은 신경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차

신동아의 가장 뚜렷한 약점은 주차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지상 주차 구조라 세대수 대비 공간이 협소하고, 늦은 시간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하소연이 30년 내내 이어졌다.

그나마 최근 숨통이 트인 계기가 있다.

만수산 둘레길이 조성되면서 인근에 만수산 주차장이 생겨, 퇴근 후 주차가 예전보다 한결 나아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근본 해결은 아니어도 체감 개선은 분명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노후된 아파트이긴 하지만 만수산 주차장이 생겨 조금은 여유로워졌어요. 지하주차와 커뮤니티 시설만 없을 뿐 살만한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요즘 신축의 부대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연식이다.

주민들도 "지하주차와 커뮤니티만 없을 뿐"이라며 이 두 가지를 함께 아쉬운 항목으로 묶어 말한다.

생활 편의는 단지 밖 만수시장과 주변 상가로 충당하는 구조다.

한편 만수시장 쪽 상가가 새로워지면 생활 만족도가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도 오래 이어져 왔다.

시장·상권이 조금만 손질돼도 단지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시각이다.

"만수시장 쪽 상가가 새로워진다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떠려나요. 뒷산이 관리가 잘 된다면 더 좋아질 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시설은 낡았지만 관리 상태는 준수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연식에 비해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고, 산을 낀 환경 특성상 방역·조경 관리에 손이 가는데도 무난하게 돌아간다는 인상이다.

노후 단지 특유의 배관·녹물 문제는 개별 세대 리모델링으로 감당하는 흐름이다.

3. 교육 환경[편집]

신동아의 교육 환경은 "학교가 다 걸어갈 거리에 있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초·중·고가 단지 주변에 고루 포진해 있어, 자녀를 키우는 내내 통학 반경이 짧게 유지되는 것이 이 동네의 강점이다.

배정 학교는 초등학교로 조동초등학교, 중학교로 만수북중·만수여중·숭덕여중, 고등학교로 숭덕여고·동인천고 등이 거론된다.

단지 인근에 남·여 고등학교가 함께 있어 고교 진학기까지 이사 없이 버티기 좋다는 점이 학부모들이 꼽는 실질적 이점이다.

"10년 넘게 살았는데 교통편, 학군, 시장 너무 살기 편합니다. 산이 있어서 공기가 좋아 아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 초·중·고가 모두 있다는 점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대목이다.

자녀가 자라는 동안 학교를 옮겨 다닐 필요가 적어, 한 자리에 오래 정착하는 가정에 유리한 구조다.

"짓자마자 입주해 3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다 있고, 서울로 가는 교통편은 송내역까지 버스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에는 아쉬움도 있다.

시장·번화가와 거리가 있어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일부 후기에 보인다.

학원가가 밀집한 도심형 학군은 아니지만, 조용한 면학 환경과 짧은 통학 동선을 우선하는 가정에는 무리가 없다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신동아의 좌표는 같은 만수동·간석동 생활권의 구축 대단지들 사이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세대 규모는 엇비슷하지만, "산을 등진 숲세권"이라는 성격만큼은 이 일대에서 독보적이다.

비교 항목신동아남동한국금호극동광명
위치만수동만수동만수동간석동간석동만수동
세대 규모750세대770세대608세대630세대760세대870세대
입지 성격만수산 숲세권만수동 주거만수동 주거간석동 도심간석동 도심만수동 주거
자연·조경뒷산·둘레길 인접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역 접근버스 환승버스 환승버스 환승간석오거리역 근접간석오거리역 근접버스 환승
성격 요약조용·공기생활 편의소규모도심 접근도심 접근대단지

vs 남동 — 같은 만수동, 갈리는 건 산의 유무

남동은 신동아와 거의 붙은 세대 규모(770세대)에 같은 만수동 생활권을 공유한다. 생활 편의와 접근성은 비슷하게 놓고 볼 만하지만, 신동아가 내세우는 뒷산·둘레길 같은 자연 프리미엄은 산자락에 붙은 신동아 쪽이 확실히 앞선다. 조용함과 공기를 최우선에 둔다면 신동아, 평지 접근을 원하면 남동이라는 구도다.

vs 광명 — 규모로 누르는 대단지

광명은 만수동에서 870세대로 이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대단지 특유의 관리 효율과 커뮤니티 규모는 광명이 유리한 지점이다. 다만 신동아의 결정적 차별점인 만수산 조망과 산책 접근성까지 대체하지는 못해, 규모냐 환경이냐의 선택지가 된다.

vs 한국 — 아담한 대안

한국은 60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상대적으로 아담하다. 만수동 생활권을 함께 쓰지만, 신동아만큼의 자연 인접성은 지형상 두드러지지 않는다. 규모가 부담스럽지 않은 단지를 찾는 수요에는 대안이 되지만, 숲세권 가치를 우선한다면 신동아 쪽 무게가 실린다.

vs 금호 — 간석동 역세 접근

금호는 간석동에 있어 간석오거리역 접근이 신동아보다 낫다. 지하철 도보권을 중시한다면 금호가 앞서는 반면, 조용함·공기·산책 환경에서는 신동아가 우위다. 역세권 편의와 자연환경을 저울질하게 만드는 조합이다.

vs 극동 — 규모 비슷한 도심형

극동은 760세대로 신동아와 규모가 가장 비슷한 간석동 단지다. 도심 접근성과 역세 편의는 극동이, 숲세권과 정주 만족도는 신동아가 강점이다. 비슷한 덩치의 두 구축이 서로 다른 성격으로 갈리는 대표적 사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신동아의 시간표는 크게 두 축으로 움직여 왔다.

하나는 오래 이야기만 무성한 재건축, 다른 하나는 최근 실제로 삶을 바꾼 둘레길·주차장 조성이다.

1990
신동아 아파트 입주. 만수산 자락 750세대·8개 동.
2022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확인.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근거로 한 기대감이 오르다.
2025
만수산 둘레길·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다소 개선되다.
현재
재건축은 추진위 단계에서 표류 중. 실질 진척은 미정.

정리하면, 생활 환경 개선(둘레길·주차장)은 실제로 이뤄져 체감되는 반면, 재건축 본류는 여전히 초입에서 멈춰 있는 상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 실현성. 준주거지역이라 도시계획조례상 용적률 여지가 크다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추진위 구성 이후 이렇다 할 다음 단계 소식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빠른 재건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와 "이야기만 무성하다"는 냉정한 시선이 공존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지하주차장 숙원. 재건축 논의 때마다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조건이 지하주차장이다. 지상 주차난이 이 단지의 상시 불만인 만큼, 향후 정비의 성패를 가늠하는 실질 척도로 여겨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말고는 춥다: 뒷산 그늘과 지대 덕에 여름은 시원함을 넘어 서늘하지만, 그만큼 겨울엔 옷을 껴입고 지낸다는 반농담이 오간다. "곧 적응된다"는 게 장기 거주자의 정설.
  • 벌레는 세트: 산을 낀 대가로 여름철 집게벌레가 종종 나타난다. 창틀에 약을 정기적으로 뿌려두면 얼씬 않는다는 생활 노하우가 전해진다.
  • 언덕과 지대: 단지가 언덕에 앉아 있어 오르내림이 있다. 지대가 높은 만큼 전망과 공기는 얻지만 평지 선호자에겐 감점 요소.
  • 녹물·층간소음: 연식이 있는 만큼 배관 녹물과 층간소음은 감수 대상. 개별 리모델링으로 완화하는 흐름이다.

꿀팁

  • 주차는 만수산 주차장 활용: 단지 내 주차가 빡빡할 때 인근에 조성된 만수산 주차장이 숨통을 틔워준다. 퇴근 시간대라면 특히 유용.
  • 뷰 라인 노리기: 만수2동에서 드물게 앞이 뻥 뚫린 라인이나 뒷산을 마주 보는 동은 조망이 확연히 다르다. 집을 볼 때 방향과 라인을 챙길 것.
  • 인테리어 전제: 구조 자체가 넉넉하게 빠져 있어, 내부만 손보면 신축 못지않게 넓게 쓸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 둘레길 산책 루트: 현관에서 몇 걸음이면 무장애나눔길로 이어진다. 아침 산책과 운동을 일상으로 만들기 좋은 배치.

카더라 · 분위기

  • "마음의 고향": 30년 가까이 살다 분가한 뒤에도 부모가 떠나지 못하고, 자식이 명절마다 돌아오는 정서적 결속이 유독 짙은 단지다.
  • 숲세권 예찬: "공기 하나만큼은 최고였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별이 보이고 새소리에 깬다는 묘사가 과장이 아니라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 재건축 기대 심리: "저평가 아파트가 다시 빛을 발하길"이라는 바람이 오래 이어져 왔다. 실현은 미정이나, 기대만은 꾸준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숲세권: 뒷산 인접으로 공기·조용함·조망이 이 일대 최상급. 뻐꾸기·새소리·별까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정주 환경.
  • 둘레길 접근성: 무장애나눔길이 단지에서 곧장 이어져 산책·운동이 일상.
  • 사방 교통: 송내역·간석오거리역·동암역을 버스로 연결, 장수IC 인접으로 고속도로 진입이 빠름.
  • 넓게 빠진 구조: 구축치고 실사용 면적이 넉넉해 리모델링 만족도가 높음.
  • 학교 도보권: 초·중·고가 주변에 고루 있어 통학 반경이 짧음.
  • 준수한 관리: 연식 대비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

단점·유의점

  • 지하 없는 주차난: 지상 주차만 있어 야간 주차 전쟁. 만수산 주차장으로 일부 완화됐으나 근본 해결은 아님.
  • 노후·녹물·층간소음: 배관 녹물과 층간소음이 반복 지적되는 연식 이슈.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등 부대시설이 사실상 없음.
  • 겨울 체감: 그늘·지대 탓에 여름은 시원하나 겨울은 춥다는 평.
  • 언덕 입지: 지대가 높아 오르내림이 있고 평지 선호자에겐 부담.
  • 역세권 아님: 지하철 도보권이 아니라 버스 환승이 전제.

토론[편집]

Q. 지하철이 도보권이 아닌데 출퇴근이 많이 불편할까요?

A. 단지가 지하철역 도보권은 아니지만, 송내역·간석오거리역·동암역으로 향하는 버스와 마을버스가 촘촘해 실제 체감은 생각보다 낫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서울 방면은 송내역까지 버스편이 잘 갖춰져 있고, 차량을 쓰신다면 장수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빠릅니다.

도보 역세권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버스 환승에 익숙한 출퇴근이라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Q. 주차가 많이 불편하다던데 실제로 어떤가요?

A. 지하주차장이 없는 지상 주차 구조라 세대수 대비 공간이 협소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늦은 시간 귀가 시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는 후기가 오래 이어져 왔습니다.

다만 인근에 만수산 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예전보다 여유가 생겼다는 반응이 최근 늘고 있어, 체감은 다소 개선된 편입니다.

차량 두 대 이상 가정이라면 신중하게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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