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에 위치한 1986년 준공의 아파트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낡은 외관을 지녔지만, 창원 재건축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통한다. 810세대의 중소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의 강력한 단합력을 바탕으로 재건축 사업을 속전속결로 추진하며 창원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는 세대당 0.8대의 주차난과 낡은 시설이 현실이지만, GS건설 자이 시공사 선정까지 마친 상태로, 곧 창원 중심에 들어설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압도적인 입지다.
용지호수공원과 가로수길을 품은 쾌적한 환경에, 초품아 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창원 최고의 노른자위 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낡은 아파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재건축 이후의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창원 중심 입지[편집]
일동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용남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용지호수공원과 가로수길이 도보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주민들은 창원시청, 경남도청 등 주요 관공서와 롯데백화점, 반송시장, 정우상가 등 핵심 상업 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편의성을 누린다.
"용지호수 공원, 경남도청,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등 창원 최고의 행정·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 두고 있어", 입주민 한줄평
원이대로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앉은 덕분에 도심의 번잡함과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한다. 용호운동장이 인접해 있어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주민들은 "창원은 왜 용호동 용호동 하는지 암"이라며 입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다.
자연·조경
단지 주변은 용지호수공원, 가로수길, 반송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숲세권이자 호수뷰를 기대하게 하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다.
저녁 식사 후 가로수길을 걷거나 용지호수에서 돗자리를 펴고 쉬는 일상이 가능한 곳이다.
재건축 이후에는 레이크뷰 아파트의 조감도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동아파트호수뷰~ 가로숲길 힐링그자체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음을 넘어설 재건축의 기대감[편집]
일동은 1986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17평형과 20평형 위주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810세대 단지다.
오랜 연식 탓에 집 자체는 낡고 좁다는 평이 많으며, 입주 시 인테리어는 필수로 꼽힌다.
세대 구성과 집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우풍과 여름철 더위에 취약하며, 동간 거리가 좁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 및 벽간소음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이 있어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재건축을 통해 이 모든 단점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방음 진짜ㅋ 숨소리까지들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일동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세대당 0.8대에 불과한 심각한 주차난이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단지 내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려워 "주차 완전 헬"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주차완전 헬",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일부 주민들은 도지사관사 주변이나 용호운동장 주차장 등 인근에 주차할 여유 공간이 많다는 점을 꿀팁으로 공유하기도 한다.
재건축 이후에는 이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 별다른 커뮤니티 시설이나 대형 상가는 없다.
하지만 오히려 단지 내 상가가 없다는 점이 재건축 추진에 걸림돌이 적어 사업 속도를 빠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주변으로는 가로수길 상권과 반송시장, 정우상가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이 발달해 있어 생활 편의성은 매우 높다.
관리와 운영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와 운영은 비교적 잘 되는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재활용 분리수거가 매일 이루어지고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점은 주민들이 만족하는 부분이다.
"재활용 매일 청소 해주시는 것 주변환경 깨끗 한것 인정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창원 최고 학군, 초품아의 명성[편집]
일동은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명문 학군에 속한다.
단지 바로 앞에 용남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특히 매력적이다.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사 없이 한 단지에서 교육을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 창원대 등 교육 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도서관 이용도 매우 편리하여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초중고 학교가 가깝고 마트 관공서가 가까워서 편리함",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는 평이 많다.
주민들은 "아이 키우기 최고 학교 정말 많고 주변 학원가도 괜찮다"며 교육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용지호수, 도서관, 반송공원 등 아이들이 뛰어놀고 학습하기 좋은 환경이 어우러져 아이 키우기 좋은 입지로 손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오래된 명문, 재건축으로 다시 태어날 경쟁력[편집]
일동은 창원 성산구 용호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하며, 인근의 유사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재건축 진행의 속도와 명확성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 비교 항목 | 일동 | 동양무궁화 | 대우 |
|---|---|---|---|
| 입지 (핵심 인프라) | 용지호수, 가로수길, 관공서 도보권 | 사파동, 인프라 접근성 양호 | 상남동, 상권 중심 |
| 재건축 진행 |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완료(GS자이) | 추진 중 | 추진 중 |
| 학군 | 초품아 (용남초), 초중고 도보권 | 초중고 인접 | 초중고 인접 |
| 조경/쾌적성 | 용지호수, 공원 인접, 조용함 | 공원 인접, 쾌적 | 도심 상권 인접, 활기 |
| 주차 여건 | 세대당 0.8대, 매우 부족 | 보통 | 보통 |
| 사업 속도 | 단지 내 상가 없어 빠른 진행 | 상가 유무에 따라 상이 | 상가 유무에 따라 상이 |
vs 동양무궁화 — 입지의 질적 차이
일동은 용호동의 핵심 중의 핵심 입지로, 용지호수공원과 가로수길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쾌적성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다. 반면 사파동의 동양무궁화는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지만, 일동만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접근성은 떨어진다는 평이다. 재건축 진행 상황에서도 일동은 GS자이 시공사 선정까지 마쳐 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vs 대우 — 재건축 속도와 주거 쾌적성
상남동의 대우 아파트는 상권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일동은 용지호수와 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 쾌적성 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특히 일동은 단지 내 상가가 없어 재건축 사업 진행 시 상가와의 이해관계 조정 문제에서 자유로워 속도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창원 재건축의 선두주자, '일동단결'의 힘[편집]
일동은 창원 지역에서 재건축 사업을 가장 빠르고 투명하게 추진하는 단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주민들의 '일동단결'이라는 표현처럼, 높은 동의율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진 경과
특히 추진위원회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소식지 배포는 어르신들도 진행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하여 높은 단합력을 이끌어냈다.
현재 계획
일동은 GS건설 자이를 시공사로 선정하며 재건축 사업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
용지호수 뷰를 품은 레이크뷰 아파트로의 변모를 기대하며, 새로운 아파트의 조감도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설렘이 크다.
단지 내 상가가 없어 사업 진행 속도가 더욱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 여부. 2023년 12월 법사위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 향후 지방 재건축 단지에도 영향을 미쳐 용적률 상향 및 종상향 등 추가적인 사업성 개선을 가져올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용호2구역 재건축 경관심의. 2025년 12월 용호2구역 재건축 경관심의가 조건부 의결 단계에 있으며, 이는 일동 재건축 사업의 단계별 진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재건축 기대감으로 똘똘 뭉친 단지[편집]
일동은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과 단합력이 매우 높은 단지로 유명하다.
낡은 아파트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으로 똘똘 뭉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벽간 소음: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일부 동에서는 옆집 말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방음이 취약하다는 평이 있다.
- 노후화된 내부: 우풍이 심하고 여름에는 덥다는 의견이 많으며,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에서는 생활의 불편함이 따른다.
- 좁은 평형: 17, 20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넉넉한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아쉽다는 평이다.
꿀팁
- 주차난 해소: 밤늦게 단지 내 주차가 어려울 경우, 인근 도지사관사 담벼락 주변이나 용호운동장 주차장을 활용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다.
- 인테리어 필수: 입주 전 올 리모델링을 통해 낡은 내부를 개선하는 것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필수 코스다.
카더라 · 분위기
- '일동단결'의 힘: "일동인들은 정말 일동단결이 잘 되는군요"라는 주민의 표현처럼,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압도적인 단합력과 추진위의 투명하고 빠른 일 처리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 메이저 건설사들의 관심: 안전진단 통과 전부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림산업 등 메이저 건설사들이 플랜카드를 걸고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다는 후기가 많다. 이는 일동의 입지와 사업성에 대한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방증한다.
- 마지막 노른자위: 재건축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창원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며, "막차는 맞는데 물건이 없다"는 말이 돌 정도로 높은 희소성을 가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입지: 용지호수, 가로수길, 관공서, 백화점 등 창원 핵심 인프라를 도보로 누리는 압도적인 위치다.
- 우수한 학군: 용남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 재건축 기대감: 주민들의 높은 단합력과 추진위의 노력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재건축 사업이 가장 큰 매력이다.
- 쾌적한 환경: 용지호수와 반송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생활 편의성: 반송시장, 대형마트, 병원, 성산아트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8대의 주차 공간은 밤늦게 귀가 시 주차 헬을 경험하게 한다.
- 노후화된 시설: 1986년 준공된 아파트로, 우풍, 더위, 좁은 평형, 엘리베이터 부재 등 낡은 시설의 불편함이 크다.
- 층간/벽간 소음: 일부 세대에서는 방음 문제로 인한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인테리어 필수: 낡은 내부 구조와 마감재로 인해 입주 전 대규모 인테리어가 필요하다.
- 번화가 접근: 차가 없으면 번화가로 이동하기 애매한 거리라는 의견도 있다.
토론[편집]
Q. 실수요자가 일동 재건축 단지에 투자하거나 실거주를 고려할 때,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전망은 어떤가요?
A. 일동 재건축 사업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이후, 2024년 10월에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에는 GS건설 자이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등 중요한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단지 내 상가가 없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 문제가 적어 사업 속도가 더욱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12월 법사위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 향후 지방 재건축 단지에도 적용될 경우, 용적률 상향 등 추가적인 사업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용호2구역 재건축 경관심의가 진행 중이므로, 이 과정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거주 환경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이며,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현재 거주 환경에서 가장 큰 불편은 세대당 0.8대에 불과한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특히 저녁 8시 이후에는 단지 내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려워 많은 주민이 불편을 호소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인 방법으로는 도지사관사 주변이나 용호운동장 주차장 등 인근의 여유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 및 벽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우풍, 더위, 엘리베이터 부재 등의 불편함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재건축이 완료되면 지하 주차장 확충, 최신식 설계 및 시공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