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청솔마을대동은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의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산과 자연을 병풍 삼은 아파트 단지다.
1999년 준공되어 안민동에서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지만,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을 받는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름철 시원한 바람과 마운틴뷰를 즐길 수 있어 '숨은 보석' 같다는 주민들의 찬사가 이어진다.
그러나 도심과의 거리가 다소 있어 자차가 필수라는 점, 그리고 배달 음식 주문의 어려움은 이 단지의 고즈넉한 매력과 상반되는 현실적인 단점으로 지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리모델링 후 거주하기 좋다는 평가가 많아,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신혼부부나 가족 단위 거주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곳이다.
920세대의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하며, 아파트 바로 옆에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이기도 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 속 숨은 보석[편집]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에 위치하며, 도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외곽 지역에 자리한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자차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차량만 있다면 부산, 마산, 진해, 창원 시내 어디든 접근성이 좋다고 평가한다.
특히 마창대교와 남지IC 진입로가 가까워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창원대로, 창이대로, 원이대로를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차로 약 10분 거리에는 경상대병원이 있어 의료 인프라 접근성도 양호하다.
주민들은 단지가 조용하고 한적하며 번잡하지 않아 살기 좋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자연·조경 —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는
단지는 안민고개와 장복산에 인접한 숲세권으로, 공기가 맑고 산책하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주말마다 안민고개를 등산하거나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으며, 봄에는 뒷산이 벚꽃길로 유명한 안민고개로 이어진다.
베란다에서 마운틴뷰를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주민도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산 근처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다른 동네보다 훨씬 시원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한 주민은 "여름에 산 근처라서 그런지 다른 동네보다 훨씬 시원해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단지 내 조경도 예쁘게 가꿔져 있어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실거주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여름에 산 아래에 있는 아파트라서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의 한계와 관리의 힘[편집]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총 920세대, 10개 동으로 이루어진 대단지 아파트다.
1999년 6월에 준공되었으며, 개별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평형은 24평, 32평, 44평, 54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32평이 대표 평형이다.
집 내부는 일조량이 좋고 맞바람이 치는 구조로 환기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30평대는 부엌과 거실이 마주 보는 구조라 집이 넓어 보인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준공된 지 20년이 넘어 연식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겨울철 우풍이나 수압이 약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중문이 없는 구조와 오래된 샤시로 인해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언급되기도 한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별로 없다"는 의견과 "심하다"는 의견이 엇갈려 세대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릴때부터 살았는데 위치는 좋은것 같아요.각각 창원대로, 창이대로, 원이대로 지나는 버스가 바로 아파트 입구에 지나가서 왠만한건 집앞 버스정류소 이용했었고초등학교도 작은 신호등 한개만 지나면 바로있어서 안심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상반된 의견 속 고조되는 주차난
총 주차 대수는 943대로 세대당 1.02대다.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주민들 사이에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일부 주민들은 "주차 공간이 양호하거나 넓은 편"이라며 만족감을 표하지만, 다른 주민들은 "요즘 주차난이 심하다"며 불편을 호소한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가 힘들다는 의견이 많으며, 지하 주차장이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주차난이 심함"이라는 최신 댓글이 2026년 2월에도 확인되는 만큼, 주차 문제는 현재 진행형인 쟁점이다.
"요즘 주차난이 심해요 ㅠ그래도 동네가 번잡하지 않고 한적하고 조용해서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단지 안팎으로 편리한 생활
단지 내에는 마트, 세탁소 등 기본적인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단지 밖으로 나가면 큰 마트가 2개나 더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다.
관리와 운영 — 연식 무색하게 만드는 깔끔함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연식에 비해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경비원들의 역할이 크다는 후기가 많다.
경비원들이 쓰레기 및 주차 관리를 열심히 해주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 처리 걱정을 덜어준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경비아저씨들께서 관리 잘해주시고요. 상가마트 세탁소등 있고 나가면 큰마트도 2개나 더 있어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 이후는 아쉬움[편집]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안민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아파트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 작은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통학이 가능해 안전하다.
이 때문에 "초등학생 아이들 키우기에 엄청 좋은 곳"이라는 평이 많다.
그러나 초등 교육 환경과는 달리, 중고등 교육 환경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안민동 안에서 중고등학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외부 학교나 학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초등학생까지는 키우기 좋으나 중고등 교육 환경은 아쉽다"는 후기가 여러 차례 언급되며, 일부 주민들은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할 즈음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
"초등학교를 품고있으며 주변 안민고개 등 숲세권을 형성하고 있어 아이들키우기 좋으며 공기좋고 여유로운 생활하고싶은 분들의 실거주가 아주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의 터줏대감으로서, 인근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장단점을 보인다.
특히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프리빌리지와 같은 생활권 내에서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곤 한다.
| 비교 항목 | 안민청솔마을대동 | 프리빌리지 |
|---|---|---|
| 준공 연도 | 1999년 | 2007년 |
| 총 세대수 | 920세대 | 1062세대 |
| 세대당 주차 | 1.02대 | 알 수 없음 |
| 초품아 여부 | 안민초등학교 | 알 수 없음 |
| 자연환경 | 안민고개 인접 숲세권 | 알 수 없음 |
| 단지 분위기 | 조용하고 한적함 | 알 수 없음 |
| 시내 접근성 | 자차 필수 | 알 수 없음 |
vs 프리빌리지 — 연식과 조용함의 차이
프리빌리지는 안민청솔마을대동보다 늦은 2007년에 준공되어 비교적 신축 아파트에 속한다. 총 세대수도 1062세대로 안민청솔마을대동보다 규모가 크다. 그러나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안민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라는 확실한 교육적 강점을 가진다. 또한 안민고개에 인접한 숲세권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친화적 환경은 안민청솔마을대동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꼽힌다. 프리빌리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지만,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리 상태로 자신만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안민청솔마을대동은 1999년 6월 23일에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했다.
2026년 2월 기준, 안민동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중 하나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배달 음식 난이도: 외진 위치 탓에 배달 가능한 음식점 수가 적고, 배달비도 5,000~6,000원으로 비싸다는 불만이 많다. 한 주민은 "배달시킬 때 조금 불편함이 있으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겨울철 우풍: 오래된 샤시와 중문 없는 구조 탓에 겨울에는 다소 춥다는 의견이 있다. "겨울에 골바람이 있어서 난방비가 쫌 나오지만"이라는 후기도 있다.
- 일부 세대 수압 문제: 모든 세대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수압이 약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 101동 공장 소음: 101동의 경우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꿀팁
- 마운틴뷰 & 시원한 여름: 산과 가까워 여름에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으며, 마운틴뷰를 즐길 수 있는 세대가 많다.
- 이중창 리모델링: 겨울철 우풍을 줄이기 위해 이중창 리모델링을 추천하는 주민들이 있다.
- 안민고개 산책로: 단지 바로 뒤 안민고개가 있어 언제든 가볍게 산책하거나 등산하기 좋다. 특히 봄에는 벚꽃길이 장관이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숨은 보석: 시내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와 뛰어난 자연환경 덕분에 "안민동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는 평이 많다.
- 가성비 좋은 실거주지: 매매 후 리모델링을 해도 다른 동네 대비 부담이 적어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 많다. 투기 목적보다는 실거주 목적으로 추천하는 단지다.
- 변화하는 인구 구성: 과거에는 "젊은 사람들은 다 떠났음"이라는 평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신혼부부도 3-4 커플 이사 온듯함"이라는 후기가 있어 젊은 층의 유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며, 산과 가까워 공기가 좋고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 뛰어난 자연 경관: 안민고개 벚꽃길과 마운틴뷰를 즐길 수 있으며,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 여름철 시원함: 산 아래에 위치하여 여름에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 안심 초품아: 안민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 자차 이용 시 편리한 교통: 마창대교, 남지IC, 창원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좋아 시내 및 타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 연식 대비 우수한 관리: 경비원들의 적극적인 관리로 단지가 깨끗하고 쓰레기 처리 등이 편리하다.
- 합리적인 가성비: 매매 후 리모델링을 고려해도 다른 동네 대비 부담이 적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자차 필수 외진 위치: 시내와 거리가 있어 자가용 없이는 이동에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 배달 음식 부족 및 높은 배달비: 외진 위치 탓에 배달 가능한 음식점이 적고 배달비가 비싸다.
- 중고등 교육 환경 아쉬움: 초등 교육은 좋으나, 중고등 학교 및 학원 인프라가 부족하여 외부로 나가야 한다.
- 밤 시간대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2대이나, 저녁 시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 노후화로 인한 불편: 오래된 샤시로 인한 겨울 우풍, 일부 세대의 수압 약화, 중문 부재 등이 지적된다.
- 층간소음 및 방음 문제: 일부 세대에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의견과 단지 내 방음이 잘 안 된다는 후기가 있다.
토론[편집]
Q. 안민청솔마을대동은 주차난이 심하다는 의견과 주차 공간이 양호하다는 의견이 모두 있는데, 실제 거주할 때 주차는 어떤가요?
A. 안민청솔마을대동의 주차 상황에 대해서는 주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편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비교적 주차 공간이 여유롭다는 의견이 많지만, 저녁 시간대나 늦은 밤에는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후기가 다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리모델링 없이 실거주하기에 큰 문제는 없을까요?
A. 안민청솔마을대동은 1999년에 준공된 아파트이지만,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겨울철 우풍이나 수압 문제, 방음 등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중창 시공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