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19평(49㎡)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7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2억 1,500만 · 전세 1억 8,000만(1년 전 대비 -2.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2억 9,800만(16층).
19평(49㎡)23평(60㎡)●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신명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2년안되게 살앗는데 아파트 배관교체는 잘모르겟지먼 물로인해 피해본적은없는거 같아요 물을 콸콸콸
입주민 답변 · 2022.07
동이 두 개뿐인데 세대는 460이다.
긴 복도를 따라 현관문이 줄지어 늘어선 복도식 아파트의 산수는 이렇게 나온다.
시흥시 은행동 은행로149번길 13, 1995년 10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신명아파트 이야기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명확하다.
19평과 23평뿐인 소형 평형, 개별난방, 그리고 담장 밖으로 한 발만 내디디면 시작되는 은행동 구도심 상권.
신혼부부와 1~2인 가구가 유독 많이 거쳐 간 이유이자, 아이가 크면 떠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많이 입에 올리는 단어는 평형도 브랜드도 아닌 주차다.
총 주차 대수 268대, 세대당 0.58대. 이 숫자 하나가 이 단지의 모든 후기를 장점과 단점으로 갈라놓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문 열고 나가면 다 있다[편집]
신명의 최대 무기는 위치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후문 쪽 신호만 건너면 또 다른 정류장이 붙어 있다.
북시흥 일대를 도는 버스가 사실상 대부분 이 앞을 지나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행선지도 좁지 않다.
서울·광명·인천 방면 버스가 이 앞을 거쳐 가고, 조금만 걸으면 전철도 탈 수 있다.
대형마트와 극장까지 포함해 도보 15분 안쪽으로 해결된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집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가용 동선도 나쁘지 않다.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대라면 서울 구로까지 30분대라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가 가장 자신 있게 내미는 카드다.
반경 100미터 안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던킨·피자마루·맥도날드·롯데리아·맘스터치·짬뽕타임 같은 프랜차이즈가 촘촘히 박혀 있고, 조금 더 나가면 롯데마트와 청소년수련관이 있다.
병원·은행·우체국·파출소까지 5분 안쪽이다. "문 열고 나가면 커피와 식사가 가능하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동네다.
"100미터 안에 홈플러스, 던킨, 피자마루,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다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체가 녹지로 뒤덮인 유형은 아니다.
대신 인접 공원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평이 많다.
산책과 아이 놀이 공간을 단지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한때는 "탁 트인 공원이 없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남아 있었지만, 은계호수공원이 조성되면서 그 공백이 메워졌다.
지금은 공원에서 공연이 열릴 만큼 활용도가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제는 호수공원도 완공이 다 되어서 요즘은 공연도 많이 하는 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의 소음 환경은 조용한 편으로 평가된다.
술집이 몰린 유흥 상권이 아니라 생활 밀착형 상가라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따뜻한 복도식[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9평과 23평 두 가지뿐이고, 대표 평형은 19평이다.
460세대가 이 두 타입에 나뉘어 들어가 있으니 단지의 성격은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신혼부부, 1~2인 가구, 그리고 자녀 한 명까지의 가구다.
구조에는 뚜렷한 호불호가 있다.
복도식이라 같은 공급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이 아쉽다는 지적이 첫 번째다.
반면 요즘 아파트와 반대로 안방이 크고 거실이 작은 구성이라, 이 배치가 오히려 편하다며 재계약을 이어간 사례도 후기에 남아 있다.
"복도식이라 실평수가 조금 적은 게 아쉽긴 하지만 건물도 튼튼하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의외의 강점은 단열이다.
복도에 창문이 전부 설치돼 있어 다른 복도식 단지보다 따뜻하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다.
방풍이 잘 된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다만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겨울 외풍을 호소하는 후기도 분명히 존재한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이다. "거의 없다"는 후기와 "복도식이라 그런지 심하다"는 후기가 나란히 놓여 있다. 세대 위치와 윗집 사정에 따라 체감 편차가 큰 항목이다.
구축 아파트치고 엘리베이터가 크다는 점도 자주 언급되는 소소한 만족 포인트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며, 내부를 리모델링한 세대는 컨디션이 확연히 다르다는 평가가 붙는다.
주차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자, 모든 후기가 결국 도달하는 지점이다.
총 268대를 460세대가 나눠 쓰니 세대당 0.58대. 산술적으로 한 세대당 한 대도 확보되지 않는다.
현실은 이중주차 필수다.
저녁 10시 이전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퇴근 시간대 이후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정말 힘들다는 쪽이 다수다.
평행주차로 버텼다는 생존기까지 등장한다.
"주차장이 작아서 퇴근시간 이후 주차가 정말 힘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이 더 답답해하는 대목은 따로 있다.
외부 차량 통제가 느슨하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부족한 공간에 입주민 외 차량이 들어와 선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건의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문제라는 의견도 함께 나온다.
여기에 단지 주변을 도는 타원형 일방통행 도로가 변수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진입 동선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이 단점을 상대화하는 시선도 있다.
은행동 일대 구축 단지 대부분이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 신명만의 결함은 아니라는 것이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가 아니다.
1995년 준공 단지에 그런 설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대신 단지 바로 앞 상가 라인이 그 기능을 통째로 흡수했다.
음식점과 카페, 생활 편의 점포가 담장 밖에 붙어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가 계속 나온다.
커뮤니티를 단지 안에서 소비하는 대신 동네에서 소비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의외로 이 단지에서 평가가 가장 후한 영역이다.
핵심은 분리수거장이다.
매우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점, 그리고 매일 분리수거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듭 꼽힌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뒤 바로 옆에서 손을 씻을 수 있게 해둔 배려까지 후기에 등장한다.
작지만 매일 체감되는 종류의 관리다.
"분리수거장이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사무소 대응도 호평이다.
전등이나 욕실 문제로 연락하면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고, 벌레가 나오면 소독으로 대응해 준다는 구체적인 사례가 남아 있다.
엘리베이터 교체도 완료돼 노후 설비가 하나씩 갱신되고 있다.
관리비 부담은 낮은 편이라는 평가가 일관된다.
난방비를 포함한 기본 관리비가 적당하다는 후기가 다수다.
3. 교육 환경 — 길 하나 건너면 학교[편집]
이 단지가 소형 평형임에도 아이 있는 가구를 붙잡아 둔 이유는 학교와의 거리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도보 5분 권역에 몰려 있다는 증언이 가장 많이 반복되는 항목이다.
길 하나만 건너면 학교라는 표현이 그대로 등장한다.
초등 단계에서는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어린이집 선택지도 넓어 영유아기 육아 환경으로 자주 추천된다.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상권·교통과 함께 세트로 붙는다.
중·고등 단계로 가면 인근에 시흥은행중학교, 은행고등학교, 소래고등학교 등이 포진해 있다.
은행동 구도심의 학교 인프라가 오랜 기간 축적된 결과다.
학원 인프라도 동네 안에서 해결된다.
도보 5~10분 거리에 학원이 밀집해 있고, 인접한 은계지구에는 중심상가와 연계된 에듀타운 학원가가 별도로 형성돼 있어 선택지가 넓어졌다.
"주위에 유치원 초중고 도보권에 다 몰려있고 학원도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단지의 교육 서사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최대 23평이라는 평형 제약 때문에, 자녀가 커지면 집이 좁아 이주를 고민하게 된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다자녀 가구에는 비좁고 한 자녀 가구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작은 평수는 다자녀는 비좁고 한 자녀와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도심 실속 대 은계 신축[편집]
신명의 좌표는 인접한 은계지구 신축 단지들과 견줄 때 가장 선명해진다.
은계지구는 은행동·대야동·계수동·안현동 일원에 조성된 공공주택지구로, 1만 세대가 넘는 주택이 새로 들어서면서 은행동 구도심의 수요 지도를 바꿔 놓았다.
vs 은계센트럴타운 — 은계에 처음 꽂힌 깃발
은계지구에서 가장 먼저 공급된 단지다.
지구 조성과 함께 상권의 무게중심이 이쪽으로 옮겨가면서, 은행동 구도심 상권이 상대적으로 힘을 잃었다는 이야기가 신명 주민 후기에도 등장한다.
다만 신명 쪽에서 반박할 여지도 분명하다.
은계지구가 아무리 커져도 홈플러스·롯데마트·병원·관공서가 도보권에 통째로 붙어 있는 구도심 밀착도는 신축이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이다.
vs 시흥은계한양수자인더클래스 — 신축의 쾌적함이라는 정공법
지하주차장과 최신 평면, 은계호수공원 접근성 같은 신축의 표준 장점을 그대로 가져간 단지다.
주차 스트레스와 복도식 구조라는 신명의 약점이 정확히 이 단지의 강점이 된다.
대신 진입 부담은 다르다.
신명은 주변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축이라는 평가와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특성이 함께 언급되는 단지다.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여전히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는 이유다.
vs 은계파크에듀타운 — 학원가로 직행하는 육교
은계지구 최대 규모 단지로, 육교를 통해 중심상가와 에듀타운 학원가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이 특징이다.
교육 인프라 접근성만 놓고 보면 지구 안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신명의 대응 논리는 여전히 거리다.
학원가까지의 접근이 아니라 초·중·고 학교 자체가 도보 5분이라는 점, 그리고 그 동선이 20년 넘게 검증됐다는 점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도심이 다시 움직인다[편집]
신명 자체의 재건축 추진 소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이 단지의 미래를 흔드는 변수는 전부 담장 밖에 있다.
은계지구 조성, 은행동 구도심 재개발, 그리고 철도 신설이다.
추진 경과
1995. 10
사용승인. 460세대·2개 동 입주 시작.
2023. 07
인근 은행1구역 정비구역 지정.
2026~
은행1구역 시공사 선정과 신구로선·제2경인선 추진 진행 중.
엘리베이터 교체처럼 단지 안에서 끝난 일과, 은행동 구도심 재개발·철도 신설처럼 지금 진행 중인 일이 분명히 나뉜다.
현재 계획
인근 은행1구역 재개발은 은행동 251-6번지 일대 약 2만548㎡를 대상으로 한다.
용적률 249.32%를 적용해 지하 1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5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2023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24년 5월 추진위 구성, 2025년 3월 조합 설립까지 단계를 밟았다.
은계지구는 은행동을 포함한 약 201만㎡ 부지에 1만3천여 호 규모로 조성된 공공주택지구다. 신명 주민들 사이에서는 은계지구 상권이 커지면서 구도심 상권이 위축됐다는 시각과, 인접 지구의 인프라를 함께 누린다는 시각이 공존한다.
철도 쪽에서는 신구로선과 제2경인선이 변수다.
신구로선은 시흥대야역에서 서울 목동 방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돼 있고, 제2경인선은 인천 청학에서 광명 노온사동을 잇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서해선과 연계돼 수도권 접근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은행1구역 재개발의 실제 착공 시점. 조합 설립까지는 왔지만 시공사 선정과 이주·철거 일정이 남아 있어, 구도심 지형 변화가 체감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 쟁점 ② [예정] — 신구로선·제2경인선의 진척. 개통 시 은행동 일대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달라지지만, 현재는 추진 단계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차 공간과 외부 차량 통제. 세대당 0.58대라는 구조적 제약 위에 외부 차량 유입 문제가 얹혀 있어, 주민 건의가 계속 나오는 사안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타원형 일방통행: 단지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 구조라 처음 운전할 때 길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다.
- 실평수의 배신: 복도식이라 같은 평형 표기에도 체감 면적이 작다. 짐이 많은 가구는 계산이 어긋난다.
- 겨울 외풍: 복도 창문 덕에 따뜻하다는 평가와 별개로, 노후화로 외풍을 느낀다는 후기도 공존한다.
- 층간소음 복불복: "거의 없다"와 "심하다"가 정면으로 갈린다. 세대 위치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벌레 이슈: 과거 큰 벌레를 봤다는 후기가 있으나, 관리실 소독 요청으로 해결됐다는 증언이 함께 붙는다.
꿀팁
- 주차는 10시가 마지노선: 저녁 10시 이전에 귀가하면 자리 스트레스가 확연히 줄어든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 후문 신호를 외워라: 후문 쪽 길만 건너면 서울·광명·인천행 버스가 모이는 정류장이다. 정문만 쓰면 손해다.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매일 가능해 이사 직후 짐 정리에 특히 유리하다.
- 관리실 활용: 전등·욕실 등 사소한 수리는 관리실 연락으로 해결됐다는 사례가 많다.
- 리모델링 매물 우선 확인: 같은 평형이라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 컨디션 차이가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은계 수혜론 대 상권 위축론: 은계지구 조성 이후 구도심 상권이 죽었다는 시각과, 인접 지구 인프라 수혜를 함께 본다는 시각이 나뉜다.
- 저평가 정서: 비슷한 평형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언급도 함께 나온다.
- 신혼 코스: 신혼 때 들어와 아이가 커질 때까지 살다 넓은 집으로 옮긴다는 서사가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 장기 거주자: 2000년대 후반부터 십수 년째 거주 중이라는 후기도 있어, 회전율만 높은 단지는 아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생활 밀착도: 마트·병원·은행·우체국·파출소가 전부 도보 5분 권역이다.
- 정류장 코앞: 정문과 후문 양쪽에 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고, 북시흥 노선 대부분이 이 앞을 지난다.
- 학교 도보 5분: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다.
- 관리 품질: 매일 가능한 분리수거와 깔끔한 분리수거장, 관리실의 신속한 대응이 반복해서 호평받는다.
- 따뜻한 복도식: 복도 창문이 전부 설치돼 있어 같은 유형 대비 단열이 낫다는 평이 많다.
- 가벼운 관리비: 난방비를 포함한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일관된다.
- 낮은 진입 부담: 인근 단지 대비 부담이 가장 가벼운 축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58대: 이중주차가 상시화돼 있고, 퇴근 시간 이후 주차는 각오해야 한다.
- 외부 차량 유입: 입주민 외 차량 통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소형 평형 한계: 최대 23평이라 다자녀 가구에는 좁다.
- 복도식 구조: 실사용 면적 손실과 소음 체감의 편차가 함께 따라온다.
- 노후 이슈: 1995년 준공 단지인 만큼 외풍 등 노후 관련 후기가 존재한다.
- 일방통행 진입로: 단지 주변 도로 구조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Q. 신혼부부 첫 집으로 이 단지는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A.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마트와 병원, 관공서가 도보 5분 안에 모여 있고 정문과 후문 양쪽에 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어 차 없이도 생활이 됩니다.
다만 최대 23평이라는 평형 제약이 분명하고, 차량이 두 대이거나 퇴근이 늦은 가구라면 주차 문제를 먼저 계산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속 살 만한가요?
A. 통학 환경만 놓고 보면 아주 좋습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도보 5분 권역이고 학원도 동네 안에서 해결되며, 인접한 은계지구 학원가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다만 자녀가 커지면 집이 좁아 이주를 고민하게 된다는 후기가 꾸준하므로, 한 자녀 가구라면 무리가 없지만 다자녀 가구라면 중장기 계획을 함께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