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7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00만(2026.5, 4층), 매매 시세 3억 700만 · 전세 2억 1,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3억 7,000만(5층).

25평(75㎡)29평(85㎡)40평(12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40평 3억 2,700만 6층2016-09-19 29평 2억 6,900만 7층2016-09-27 40평 3억 3,400만 7층2016-10-05 25평 2억 1,700만 4층2016-10-14 25평 2억 1,800만 1층2016-10-15 40평 3억 1,000만 5층2016-10-26 40평 3억 2,150만 10층2016-12-12 25평 2억 500만 5층2017-01-17 25평 2억 2,000만 1층2017-01-26 29평 2억 5,350만 3층2017-02-07 40평 3억 1,850만 3층2017-02-21 29평 2억 6,850만 6층2017-03-01 25평 2억 2,650만 3층2017-03-11 40평 3억 1,800만 7층2017-04-01 25평 2억 1,500만 1층2017-04-09 29평 2억 3,500만 1층2017-04-10 29평 2억 7,200만 7층2017-04-17 29평 2억 5,300만 2층2017-04-17 40평 3억 2,000만 7층2017-06-06 25평 2억 2,200만 4층2017-06-25 29평 2억 7,000만 6층2017-07-14 25평 2억 1,300만 4층2017-07-27 29평 2억 2,000만 1층2017-08-09 29평 2억 5,900만 8층2017-08-16 29평 2억 6,800만 6층2017-08-30 29평 2억 7,900만 8층2017-09-01 29평 2억 6,000만 7층2017-09-04 40평 3억 700만 6층2017-09-12 25평 2억 2,500만 4층2017-10-10 40평 3억 2,500만 6층2017-10-31 29평 2억 7,000만 9층2017-11-01 40평 3억 1,000만 9층2017-12-13 29평 2억 5,000만 3층2018-01-06 25평 2억 1,000만 1층2018-01-18 29평 2억 6,600만 8층2018-01-23 25평 2억 700만 4층2018-02-14 29평 2억 5,400만 3층2018-02-22 40평 3억 2,200만 8층2018-03-13 25평 2억 500만 4층2018-03-27 40평 2억 6,400만 8층2018-04-18 40평 2억 8,000만 6층2018-04-26 29평 2억 5,300만 3층2018-05-10 29평 2억 4,500만 7층2018-06-01 40평 2억 9,500만 5층2018-06-06 29평 2억 6,500만 8층2018-08-06 29평 2억 5,900만 8층2018-09-12 40평 2억 9,400만 4층2018-09-13 29평 2억 7,900만 8층2018-09-15 29평 2억 5,500만 8층2018-09-15 29평 2억 7,300만 6층2018-10-23 25평 2억 1,700만 1층2018-10-24 25평 2억 4층2018-10-24 25평 2억 1,900만 2층2018-10-30 29평 2억 4,500만 2층2018-11-16 25평 2억 700만 1층2018-11-26 25평 2억 900만 4층2019-01-07 40평 3억 3,000만 9층2019-02-09 40평 3억 2,000만 7층2019-03-13 25평 2억 300만 4층2019-03-22 25평 1억 9,000만 5층2019-04-03 29평 2억 6,800만 4층2019-04-16 40평 3억 1,000만 9층2019-05-06 40평 2억 9,000만 4층2019-06-15 40평 3억 2층2019-06-24 40평 3억 200만 6층2019-09-07 40평 3억 4층2019-10-11 29평 2억 3,000만 2층2019-10-29 29평 2억 4,000만 9층2019-12-01 25평 2억 2,300만 2층2019-12-26 29평 2억 5,000만 7층2020-01-29 25평 2억 1,000만 3층2020-01-30 25평 2억 2,000만 4층2020-01-31 29평 2억 5,000만 7층2020-02-10 29평 2억 5,300만 5층2020-02-15 25평 2억 1,000만 3층2020-02-15 25평 2억 500만 3층2020-02-24 29평 2억 5,700만 3층2020-02-25 25평 2억 1,800만 3층2020-02-25 25평 2억 1,100만 2층2020-03-02 25평 2억 1,500만 3층2020-03-05 25평 1억 9,500만 5층2020-03-09 40평 2억 9,500만 2층2020-03-27 29평 2억 5,000만 2층2020-04-07 25평 1억 8,400만 4층2020-04-28 25평 2억 1,000만 4층2020-04-30 40평 2억 8,900만 1층2020-05-19 40평 3억 5,000만 8층2020-05-20 29평 3억 3층2020-05-22 29평 2억 9,800만 9층2020-05-29 40평 2억 9,000만 1층2020-06-09 29평 2억 9,500만 4층2020-06-11 25평 1억 8,200만 5층2020-06-15 25평 1억 9,000만 5층2020-06-15 25평 2억 5층2020-06-16 29평 3억 1,800만 9층2020-06-16 40평 3억 9,000만 5층2020-06-17 25평 2억 3,000만 4층2020-06-23 40평 3억 1층2020-07-09 25평 2억 4,000만 4층2020-07-20 25평 2억 3,500만 4층2020-08-05 40평 3억 9,000만 3층2020-08-24 25평 2억 3,300만 2층2020-09-19 25평 2억 600만 5층2020-09-19 25평 2억 3,100만 1층2020-09-25 25평 2억 3,000만 4층2020-10-09 29평 3억 2,800만 9층2020-10-11 25평 2억 3,700만 4층2020-10-13 25평 2억 3,700만 2층2020-11-09 40평 4억 300만 10층2020-11-20 40평 3억 9,000만 7층2020-11-21 25평 2억 1,800만 5층2020-11-29 40평 3억 9,000만 9층2020-12-09 40평 3억 5,000만 1층2021-01-26 29평 3억 4,700만 6층2021-01-30 25평 2억 1,500만 5층2021-01-30 25평 2억 4,000만 5층2021-02-01 29평 3억 7,800만 7층2021-02-02 40평 4억 400만 1층2021-02-06 25평 2억 2,000만 5층2021-02-06 40평 4억 4,000만 6층2021-02-09 29평 3억 1,000만 5층2021-02-10 40평 3억 6,000만 8층2021-02-16 29평 3억 4,000만 5층2021-03-01 29평 3억 8,000만 10층2021-03-25 29평 4억 3층2021-03-26 25평 2억 6,500만 1층2021-07-09 25평 3억 7,000만 5층2021-09-15 29평 5억 250만 10층2022-02-08 29평 4억 8,000만 1층2022-03-09 29평 5억 5,500만 7층2022-12-10 25평 3억 4층2023-02-10 25평 2억 8,500만 4층2023-03-08 25평 3억 500만 4층2023-03-13 29평 3억 9,000만 5층2023-04-12 25평 3억 1층2023-04-26 40평 5억 3,000만 6층2023-05-07 25평 2억 8,500만 4층2023-05-22 29평 3억 7,100만 1층2023-07-14 25평 3억 3층2023-07-21 25평 2억 9,600만 3층2023-07-28 40평 5억 8층2023-08-14 29평 3억 7,000만 9층2023-08-24 25평 3억 500만 1층2023-08-25 29평 3억 6,000만 2층2023-09-14 40평 4억 8,000만 10층2023-10-09 29평 3억 9,800만 7층2023-11-02 25평 2억 5,000만 1층2023-11-23 25평 2억 5,800만 1층2024-01-04 29평 4억 4,000만 7층2024-01-11 25평 3억 4층2024-01-20 25평 2억 8,000만 3층2024-01-24 25평 2억 7,000만 1층2024-03-28 29평 3억 9,500만 6층2024-04-01 25평 2억 7,000만 5층2024-04-10 29평 4억 2층2024-05-02 29평 4억 2,000만 9층2024-05-09 40평 5억 5층2024-05-15 25평 2억 7,100만 5층2024-07-10 25평 2억 6,800만 5층2024-07-15 25평 3억 900만 3층2024-07-20 40평 5억 2,000만 5층2024-07-22 25평 2억 7,000만 1층2024-07-26 29평 4억 6,000만 4층2024-08-16 29평 4억 500만 10층2024-10-16 29평 4억 1,250만 7층2024-10-17 25평 2억 7,200만 1층2024-11-15 25평 3억 500만 5층2025-02-06 29평 4억 2,000만 9층2025-03-04 25평 3억 1,000만 2층2025-03-05 29평 3억 8,000만 2층2025-03-24 40평 5억 500만 10층2025-03-26 29평 4억 1,500만 9층2025-03-27 25평 3억 4층2025-04-22 29평 4억 800만 2층2025-06-13 29평 4억 8층2025-09-03 29평 3억 6,500만 7층2025-09-17 25평 2억 9,900만 1층2025-09-25 25평 3억 4층2025-09-26 29평 4억 2,800만 8층2025-09-30 25평 3억 1층2025-10-13 25평 3억 5층2025-11-12 29평 4억 6층2025-11-15 25평 3억 2,000만 3층2025-12-04 40평 4억 9,000만 2층2026-03-05 25평 2억 8,800만 2층2026-04-17 25평 2억 6,000만 4층2026-04-30 29평 3억 5,000만 4층2026-05-13 40평 5억 500만 9층2026-05-16 25평 3억 500만 4층2026-06-02 29평 3억 8,500만 10층2026-07-09 29평 3억 6,000만 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75㎡)1803억 500만 2026.5 · 4층3억 7,000만 2021.73억 700만2억 1,500만
29평(85㎡)1603억 6,000만 2026.7 · 9층5억 5,500만 2022.34억 1,000만2억 6,500만
40평(120㎡)1205억 500만 2026.5 · 9층5억 3,000만 2023.45억 1,000만3억 2,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에 건너야 하는 횡단보도가 딱 하나다.

수도권 전철 4호선·수인분당선 오이도역을 정문 앞에 둔 세종1차는, 정왕동에서 "역까지 몇 분 걸리냐"는 질문이 거의 무의미해지는 몇 안 되는 단지다.

1996년 준공, 460세대 19개 동. 동 하나에 스물몇 세대만 들어가는 저밀도 구성이라 단지가 넓게 퍼져 있고, 그 덕에 세대당 주차 1.21대라는 구축답지 않은 숫자가 나온다.

대신 나이는 못 속인다 — 25평형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층간소음은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까지 넘어온다는 후기가 따라붙는다.

그런데 이 단지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는 집이 아니라 이다.

40평형 기준 대지지분이 30평을 넘는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바로 옆 배곧신도시 신축을 부러워하던 시선의 방향이 조금씩 틀어졌다.

정왕동 일대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뒤로는 더 그렇다.

도보 3분
오이도역
초·중·고
도보 5분
1.21대
세대당 주차
30평 지분
40평 기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호등 하나 건너 4호선[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단 한 문장으로 끝난다.

오이도역이 큰길 건너 바로 앞이다.

도보 3분이라는 주민도 있고 5분이라는 주민도 있는데, 편차가 생기는 이유는 거리가 아니라 동 위치다.

역과 가장 가까운 라인은 현관을 나서서 횡단보도 하나면 개찰구다.

"여긴 역 나와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끝.", 입주민 한줄평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겹치는 환승역이라 출퇴근 반경이 넓다.

안산·시흥 방면은 물론 서울 도심까지 환승 한 번으로 닿고, 버스 정류장도 단지 정문에 붙어 있다.

자차 이용자에게는 고속도로 진입로가 지척이라는 점이 더 크게 작동한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안에서 다 되는" 유형이 아니라 "조금만 걸으면 다 되는" 유형이다.

단지 옆으로 크고 작은 슈퍼와 편의점, 치킨집, 빵집이 붙어 있고, 배곧신도시 중심상권까지는 도보 10~20분이다.

정왕역 방면으로는 이마트, 배곧 방면으로는 롯데마트가 있고 시흥프리미엄아울렛도 가깝다.

행정복지센터가 걸어서 닿는 거리라는 점도 실거주자들이 자주 꼽는 장점이다.

재미있는 건 주민들이 이 애매한 거리를 오히려 장점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배곧 상권은 쓰되 배곧의 소음은 지지 않는 위치, 라는 계산이다.

"반짝이고 시끄러운 배곧보다는 조용한 세종 아파트 단지가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앞은 지하철역, 뒤는 산책로다.

이 대비가 세종1차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그림이다.

77번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옥구공원까지 연결되고, 준공 30년 차 단지답게 수목이 크게 자라 계절마다 체감이 다르다.

"동네 산책할 때 나무향기가 참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는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대로변 소음이나 유흥 상권 소음이 거의 없고, 금연아파트로 운영된다는 점도 쾌적성에 한몫한다.

다만 소음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어서, 바로 붙어 있는 학교의 종소리와 방송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초·중·고를 코앞에 둔 대가라고 보면 된다.

"학교 가까운 단지, 학교 종소리 우렁차게 들림.",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세종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엘리베이터 없는 25평, 지분 두꺼운 40평[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29평·40평 세 가지로 갈리고,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이 구성이 단지의 성격을 그대로 결정한다.

25평형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저층 계단식이라 고령 세대나 유아차를 쓰는 가구에게는 확실한 진입 장벽이 된다.

매물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24평은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29평형은 공급면적 표기와 실제 체감이 어긋나는 대표 사례다.

공급 기준으로는 29평이지만 전용면적은 85제곱미터로, 인근 보성 33평이나 세종2차 32평과 같은 전용면적이 나온다.

표기상 손해, 실사용 이득인 구조라 실거주자 만족도가 높다.

40평형은 대지지분이 30평을 넘는다는 점에서 단지의 재건축 서사를 떠받치는 평형이다.

구조에 대한 평은 후한 편이다.

구조가 넓게 빠졌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무엇보다 단열 성능이 구축치고 예상 밖이라는 반응이 많다.

"정말 추운 겨울 아니고는 난방을 켜지 않아도 집이 춥지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점은 명확하다.

층간소음 취약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힌다.

위층 발소리는 물론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동·향에 따른 일조 편차도 존재해서, 임장 시 시간대를 달리해 두 번 보라는 조언이 붙는다.

"동마다 다르겠지만 햇빛 복불복이 있음.", 입주민 한줄평

집 자체 컨디션은 인테리어로 상당 부분 상쇄된다는 게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결론이다.

"인테리어만 깔끔하게 하면 신축이나 거기서 거기.", 입주민 한줄평

주차

558면, 세대당 1.21대. 숫자만 보면 구축 중에서는 우등생이고, 실제 체감도 크게 나쁘지 않다.

차 두 대를 굴리면서도 불편이 없었다는 후기와 이중주차가 늘 있다는 후기가 공존하는데, 갈림길은 시간대다.

"저녁 10시 이후에는 주차할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 전에는 주차할 곳이 항상 있음.", 입주민 한줄평

늦은 시각이라도 단지를 한 바퀴 돌면 자리는 나온다는 게 다수 의견이다.

진짜 불만은 주차면 수가 아니라 단지 내 주도로 폭에 있다.

"아파트 내부 주 도로 폭이 좀 좁게 느껴져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이 단지가 자랑하는 건 보안 설비다.

준공 연차를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비밀번호로 여는 공동현관 게이트가 설치돼 있고, 이 항목 하나 때문에 이 단지를 골랐다는 매수자까지 있다.

"동네 아파트 중에서 현관 비밀번호로 여는 게이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보행권 안에 중규모 마트가 있고, 크고 작은 슈퍼·편의점·치킨집·빵집이 세종 상가 라인에 모여 있다.

그 이상의 소비는 배곧 중심상권이 담당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세종1차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반복되는 칭찬이 관리 품질이다.

연식에 비해 단지가 깨끗하다는 평이 오래 유지되고 있고,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반응도 함께 나온다.

"단지도 조용하고 외국인도 적고 관리비가 비싸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이한 건 분리수거가 목요일 단 하루라는 점이다.

불편이라는 반응이 당연히 있지만, 이 규칙이 오히려 단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후기가 더 눈에 띈다.

"분리수거가 목요일만 한다는 게 아쉽지만 가족들이 목요일만 기다리며 다같이 분리수거하면서 돈독해지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한 번에 품은 단지[편집]

세종1차의 공식 키워드가 초품아인 데는 이유가 있다.

함현초등학교·함현중학교·함현고등학교가 단지에 사실상 붙어 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 5분 이내로 해결되는 구성은 정왕동에서도 흔치 않다.

"함현초, 중학교는 도보로 5분 이내로 가까움.",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에서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나기 때문에 저학년 학부모의 불안 요소가 적다.

중학교 역시 단지에서 바로 보이는 거리라 학원 동선과 학교 동선이 겹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고등 단계로 가면 평가가 갈린다.

함현고가 단지 옆에 있어 통학 부담이 없다는 점은 확실한 이점이지만, 진학 실적 기준의 학군 평판까지 함께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에는 학원 동선을 단지 밖으로 넓히는 가정이 많다.

학원가는 시흥시 안에서 배곧신도시가 가장 크고, 그다음이 은행동·은계지구, 정왕동과 장곡동이 뒤를 잇는 구조다.

세종1차는 배곧 학원가를 도보와 버스로 모두 쓸 수 있는 위치라 정왕동 안에서는 유리한 편이다.

다만 상위권 입시 준비를 위해 안산·부천·안양 학원가로 나가는 흐름도 존재한다.

"초중고 다 붙어있고 행정복지센터 가깝고 오이도역은 신호등 하나 건너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급 구축들 사이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세종1차서해1차무진동보모아관곡마을동아대우그린두산청구2차
생활권정왕동 오이도역 앞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하중동은행동은행동대야동
세대수460세대530세대488세대560세대386세대503세대418세대438세대462세대
전철 접근오이도역 도보 3~5분정왕·오이도 권역정왕·오이도 권역정왕·오이도 권역정왕·오이도 권역서해선 시흥시청역 권역서해선 신천역 권역서해선 신천역 권역대야·소사 권역
초·중·고 도보권초·중·고 5분 이내정왕 학군정왕 학군정왕 학군정왕 학군하중동 학군은행동 학군은행동 학군대야동 학군
대형 상권배곧 중심상권 도보권배곧·정왕 상권배곧·정왕 상권배곧·정왕 상권배곧·정왕 상권시흥시청·장현 상권은계·신천 상권은계·신천 상권소사·대야 상권
노후계획도시 정비 논의정왕지구 대상권정왕지구 대상권정왕지구 대상권정왕지구 대상권정왕지구 대상권논의권 밖논의권 밖논의권 밖논의권 밖
단지 분위기저밀도·정숙정왕 주거 밀집정왕 주거 밀집정왕 주거 밀집정왕 주거 밀집시청 배후 주거구도심 주거구도심 주거구도심 주거
주차 여건세대당 1.21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

vs 서해1차 — 같은 정왕동, 갈리는 건 역까지의 걸음 수

세대 규모는 서해1차가 더 크고, 정왕동 생활권과 학군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대안이다.

갈리는 지점은 오이도역까지의 실제 도보 동선이다.

세종1차는 큰길 하나만 건너면 개찰구인 반면, 정왕동 안쪽 단지들은 그만큼의 걸음이 더 붙는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가구라면 이 차이가 매일 누적된다.

vs 무진 — 안쪽의 차분함 대 역 앞의 편의

무진은 정왕동 주거 밀집지 안쪽에 자리해 생활권 성격이 세종1차와 거의 겹친다.

다만 세종1차는 역·학교·산책로가 한 덩어리로 붙어 있는 배치라 동선의 밀도가 다르다.

안쪽 단지 특유의 차분함을 우선한다면 무진, 매일의 이동 시간을 줄이려면 세종1차 쪽이 맞는다.

vs 동보 — 세대수는 위, 위치는 아래

동보는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큰 축이라 단지 규모에서 오는 관리 여력과 커뮤니티 밀도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반대로 세종1차는 초·중·고 도보 5분과 역세권을 동시에 쥔 구성이라 실거주 편의의 총합에서 앞선다.

규모냐 위치냐의 전형적인 선택지다.

vs 모아 — 소규모 단지의 관리 밀도

모아는 386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다.

소규모 단지는 관리가 촘촘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대지 총량이 작아 정비 사업 국면에서의 무게감은 상대적으로 제한된다.

지분이 두꺼운 40평형을 보유한 세종1차와는 접근 논리 자체가 다르다.

vs 관곡마을동아 — 시청 배후지 대 역세권 구축

관곡마을동아는 하중동, 즉 시흥시청·장현지구 배후 생활권이다.

서해선 축을 쓰고 신도시급 인프라가 정비돼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반면 세종1차는 4호선·수인분당선 축을 쓴다.

서울 남서권·안산 방면 통근이면 세종1차, 시흥 시내 생활 중심이면 관곡마을동아가 자연스럽다.

vs 대우그린 — 정왕이냐 은행이냐

대우그린은 은행동으로, 은계지구와 서해선 신천역 권역에 속한다.

시흥 북부 생활권이라 부천·광명 방면 접근이 낫고, 세종1차는 안산·시화·배곧 축에 강하다.

정왕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논의의 사정권에 있는 쪽은 세종1차라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vs 두산 — 같은 은행동, 비슷한 규모, 다른 축

두산 역시 은행동 400세대대 구축으로 대우그린과 성격이 비슷하다.

세종1차와 비교하면 생활권이 통째로 다른 도시라고 봐도 무방하다.

직장이 안산·시화 방면이나 서울 남서권이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시흥 북부라면 반대다.

vs 청구2차 — 대야동 구도심의 안정감

청구2차는 대야동으로 소사·대야 생활권에 속한다.

구도심 특유의 촘촘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이다.

세종1차는 그에 비하면 인프라가 단지 밖 배곧에 몰려 있는 구조지만, 대신 정숙성과 학교 근접성, 그리고 대지지분이라는 카드를 쥐고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플래카드 없는 재건축 후보지[편집]

추진 경과

1996. 11
사용승인. 460세대 19개 동 입주 시작.
2023. 12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정왕지구 일대가 적용 대상에 포함.
2025. 09
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
2026~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특별정비구역 지정 논의 진행 중.
2026~
GTX-C 오이도역 연장 추진 논의 진행 중.
2029
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 800병상 규모 완공 예정.

준공과 특별법 대상 편입은 이미 지나간 사실이고, 정비구역 지정과 GTX-C 연장, 대형 병원 개원은 모두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세종1차 단독의 재건축 계획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현재 논의의 단위는 단지가 아니라 정왕지구 전체다.

정왕동 일대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에 들어가면서 정비기본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고, 준공 30년 차 단지가 정왕동에 대거 몰려 있다는 점이 논의를 밀어 올리는 배경이다.

주변 개발 중에서는 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이 가장 실체가 뚜렷하다.

800병상 규모로 착공했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교통 쪽에서는 GTX-C 오이도역 연장이 지역의 최대 관심사인데,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여부가 관건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대지지분이냐 용적률이냐. 40평형 기준 대지지분이 30평을 넘는다는 점은 정비 사업에서 강력한 카드다. 하지만 같은 단지 안에서도 용적률·건폐율이 이미 높아 재건축 기대는 접는 게 낫다는 반대 의견이 병존한다.
  • 쟁점 ② [진행 중]주민 동력의 온도차. 인근 지역에서 정비 논의가 활발하게 굴러가는 것과 달리 이 단지는 눈에 띄는 조직화 움직임이 적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정왕동 단위의 준비 모임이 만들어지는 정도가 관찰된다.
  • 쟁점 ③ [예정]GTX-C 오이도역 연장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 반영되면 4호선·수인분당선에 광역급행 축이 더해지는 구조라, 이 단지의 역세권 프리미엄이 한 단계 올라간다.

"40평 기준 대지비율 30평이 조금 넘네요. 대지비율이 좋아서 부담금도 안 낼 수도 있음.", 입주민 한줄평

"용적률, 건폐율이 너무 높아서 재건축 생각하고 진입하시는 분이면 차라리 다른 곳 보시는 게 나아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없는 라인: 25평형은 엘리베이터가 없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1순위 항목이다.
  • 층간소음: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불만이다.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 좁은 단지 내 도로: 주차면은 넉넉한데 정작 주도로가 좁아 답답하다는 평이 있다.
  • 일조 복불복: 동과 향에 따라 햇빛 편차가 크다.
  • 학교 소음: 초·중·고를 코앞에 둔 대가로 종소리와 방송이 그대로 넘어온다.

꿀팁

  • 29평은 전용 85제곱미터다: 공급 기준 표기만 보고 넘기면 손해다. 인근 33평 매물과 전용면적이 같다.
  • 주차는 10시가 분기점: 그 전에는 자리가 늘 있고, 이후에는 한 바퀴 돌 각오가 필요하다.
  • 분리수거는 목요일: 다른 요일에 정리 계획을 잡으면 낭패다.
  • 역 접근은 동 위치가 결정한다: 같은 단지라도 라인에 따라 체감 도보 시간이 달라진다.
  • 배곧 상권은 도보권: 단지 안에서 안 되는 소비는 배곧 중심상권에서 해결하는 게 정석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진흙 속 진주: 역세권과 초·중·고, 대지지분을 묶어 이 표현을 쓰는 주민이 꾸준히 있다.
  • 재건축 톡방: 정왕동 노후주택 정비를 준비하자며 주민 단위 모임을 모집하는 움직임이 관찰된다.
  • 공약설: 재건축 조기 실현이 지역 선거 공약으로 걸렸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돈다. 미확인.
  • 배곧 추월론: 대지지분과 용적률을 근거로 장기적으로 배곧을 넘어선다는 낙관론이 있으나, 같은 단지 안에서도 반론이 만만치 않다. 미확인.
  • 화목한 목요일: 분리수거 날 온 가족이 함께 나온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분위기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자주 인용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오이도역 초역세권: 큰길 하나 건너면 4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이다.
  • 초·중·고 도보 5분: 함현초·함현중·함현고가 사실상 단지에 붙어 있다.
  • 연식 대비 관리 품질: 깨끗하다는 평이 오래 유지되고, 관리비 부담도 크지 않다.
  • 의외의 단열: 한겨울이 아니면 난방을 거의 켜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가 많다.
  • 저밀도·정숙성: 19개 동에 460세대로 밀도가 낮고 단지가 조용하다.
  • 두꺼운 대지지분: 40평형 기준 대지지분 30평 이상이라는 점이 장기 카드로 작동한다.
  • 구축치고 좋은 보안: 비밀번호 방식 공동현관 게이트가 설치돼 있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취약: 구조적 약점으로, 윗집 운에 만족도가 크게 좌우된다.
  • 25평 엘리베이터 부재: 세대 구성상 가장 큰 진입 장벽이다.
  • 야간 주차 압박: 밤 10시 이후에는 자리를 찾아 도는 일이 생긴다.
  • 단지 내 도로 폭: 차량 교행이 답답하다는 지적이 있다.
  • 단지 내 편의시설 부족: 신축식 커뮤니티가 없고, 큰 소비는 배곧으로 나가야 한다.
  • 재건축 전망의 불확실성: 대지지분 낙관론과 용적률 비관론이 단지 안에서 충돌한다.
  • 일조 편차: 동·향에 따라 차이가 커 임장 시 시간대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와 리스크를 분리해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40평형 기준 대지지분이 30평을 넘는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고, 정왕동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논의 단위는 개별 단지가 아니라 정왕지구 전체이고,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와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내부에서도 용적률과 건폐율을 근거로 한 신중론이 만만치 않으니, 재건축 단독 베팅보다는 역세권 실거주 가치를 먼저 보고 정비 사업은 장기 옵션으로 두시는 접근을 권합니다.

Q. 배곧신도시 신축과 이 단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판단 기준이 뭘까요?

A. 대중교통 의존도가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

배곧은 오이도역에서 다시 버스로 들어가야 하지만 이 단지는 역에서 횡단보도 하나 거리라, 매일 전철로 출퇴근하신다면 체감 차이가 큽니다.

반대로 신축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 환경, 층간소음 관리 수준을 중시하신다면 배곧 쪽이 유리합니다.

초·중·고를 도보 5분에 두는 학령기 가구, 그리고 인테리어로 컨디션을 해결할 의향이 있는 실거주자에게는 이 단지의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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