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700만(2026.6, 20층), 매매 시세 4억 5,000만 · 전세 3억 1,000만(1년 전 대비 -6.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1,200만(22층).
33평(85㎡)30평(78㎡)31평(79㎡)24평(60㎡)●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유성오투그란데리빙포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33평 기본 방은 3개인데 4개로 만들수있었어요 그대신 펜트리부분이 조금 축소되고 자유선택 옵션이여서 그건 집집마다 다를꺼같네요
입주민 답변 · 2023.04
첫 1년반은 윗집에서 발망치를 찍어대서 신경이 거슬렸는데 그 후에 이사온분들은 남자아이 있음에도 엄청 조심시키시는지 아주 아주 주용해요!
입주민 답변 · 2021.02
4베이 구조라 주방, 작은방 문 열어 놓으면 완젼 시원해요 저희는 안방만 잘때 에어컨 가동해요
입주민 답변 · 2021.04
대전에서 "숲세권"이라는 말은 대개 과장이다.
그런데 이 단지 앞에서는 그 말이 정직해진다.
후문을 나서면 화산천이 걸어서 30초, 그 물길을 따라 15분만 오르면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이다.
여름이면 아이들이 화산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새소리 물소리를 배경으로 걷는다.
유성오투그란데리빙포레는 2018년 대전 유성구 계산동, 이른바 학하지구에 입주한 8개 동 778세대 단지다. 대표 평형은 4베이 판상형 33평, 세대당 주차는 1.57대로 넉넉하다. 자정이 넘어도 주차할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흔할 정도다.
물론 반전도 있다.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은 대중교통이다.
버스 노선이 손에 꼽을 만큼 적어 시내로 나가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이곳은 "자차가 있으면 천국, 없으면 조금 불편한" 동네로 불린다.
그럼에도 장기 거주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잘 말해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시내와 자연 사이, 딱 그 경계[편집]
단지는 학하중앙로를 낀 학하지구의 한 축에 자리한다.
행정구역은 계산동이지만 생활권은 덕명동·학하동과 한 몸으로 움직인다.
유성IC가 가까워 시내를 거치지 않고 공주·세종·계룡 방면으로 빠지기 좋고, 국도 접근성도 준수하다.
여러 주민이 "자차만 있으면 어디든 접근성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반대로 대중교통은 이 단지가 가장 자주 지적받는 약점이다.
노선 수가 적어 둔산·시내로 나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도안·노은 상권이 차로 10~15분 거리라, 대형마트나 병원 같은 큰 인프라는 인접 생활권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집에서 힐링 가능. 교통 편리함, 대중교통 제외. IC 편리, 시내 나가기 편리함.",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는 입주 초기의 "허허벌판"에서 꾸준히 채워졌다.
한밭대학교 상권을 끼고 있어 식당·카페가 형성돼 있고, 중소형 마트와 미용실·은행·빵집·편의점·정육점, 내과·치과·약국·한의원 정도의 근린 편의는 도보권에서 대체로 해결된다.
큰 사거리 쪽으로 상가가 들어서며 편의시설은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자연이다.
후문 바로 뒤 화산천은 사계절 산책로로, 여름엔 물놀이터로 쓰인다.
수통골이 계룡산국립공원에 속한 최상류라 화산천 물이 맑다는 점이 주민들의 큰 자부심이다.
동 간 거리가 넓어 앞뒤가 트인 조망과 통풍이 좋다는 평이 많다.
판상형 배치 덕에 채광이 길고, 관저·구봉산 능선을 바라보는 마운틴뷰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밤에는 도안 방면 야경까지 잡히는 라인도 있다.
"천변 운동하기 너무 좋고,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듣기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은퇴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살거나 어린아이에게 자연을 체험해주고 싶다면 참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베이가 만든 만족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30·31·33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대다수 세대가 4베이 판상형이라 "추운 방이 없다"는 후기가 흔하고, 통풍과 채광, 수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흥미로운 건 31평의 재평가다.
확장 시 31평이 33평보다 실면적이 넓고 주방 펜트리·드레스룸·알파룸을 갖춘 구조라, 3~4인 가구에게는 오히려 31평이 "역대급 구조"라는 평이 나온다.
"3식구가 31형에 사는데 주방 펜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진짜 역대급 구조.",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에는 명암이 있다.
겨울 결로가 거의 없고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만족 후기가 다수인 반면, 일부 후기에서는 특정 타입의 난방기 소음과 드레스룸 결로, 더딘 하자 처리를 지적한다.
신축 초기의 시공·AS 품질에 대한 아쉬움은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솔직한 그늘이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에서 자타공인 최고 강점이다.
세대당 1.57대의 여유는 숫자로만 그치지 않는다.
자정이 지나도 자리가 있고, 주차 라인과 통로가 넓어 문콕 걱정이 덜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인근 단지에서 이사 와 "모든 면에서 만족하지만 특히 주차가 대만족"이라는 평이 나올 정도다.
"살다 살다 이렇게 편하게 주차하는 거 처음. 자정이 지나도 주차할 공간이 있음.", 입주민 한줄평
옥에 티도 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게 아닌데도 조금 걷기 싫어 차량 통행로에 무단 주차하는 사례가 한때 도마에 올랐다.
다만 이는 최근으로 올수록 잦아드는 지난 이슈에 가깝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는 헬스장·독서실 등을 갖춰 이용 만족도가 준수하다.
지하주차장과 동을 연결하는 구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아이 키우는 가구에게 실질적인 편의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체육관·피트니스·골프연습장 같은 생활체육 시설이 들어서 있어, 상권이 부족하다는 초기 평가를 상당 부분 상쇄한다.
입주 초기 "마트가 멀다"는 불편은 편의점과 근린 상가가 하나둘 들어서며 완화됐고, 큰 사거리 쪽 상가 입점도 이어지고 있다.
"주민센터, 하나로마트, 대학 상권 등 있어야 할 게 다 있고 초·중교 가깝고 차로 10~15분이면 도안·노은 상권 커버가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입지 덕에 여름철 체감 온도가 낮아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정성 후기가 반복된다.
조용한 단지 분위기와 인사가 오가는 이웃 문화도 장기 거주 만족의 한 축으로 언급된다.
한편 초기 하자 처리에 대한 아쉬움은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실질적 그늘이다.
특정 타입의 난방기 소음과 결로 문제에서 AS 대응이 더뎠다는 후기가 남아 있어, 매매·전세를 검토한다면 해당 타입·라인의 이력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3. 교육 환경 — 초·중은 도보권, 고등학교가 숙제[편집]
학부모 관점에서 이 단지의 셈법은 명확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 10분 이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계산동의 대전계산초등학교를 낀 학군으로, 학업 성취도 평판도 나쁘지 않아 초·중 시기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배정 중학교로는 덕명중학교가 통학권에 든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도보권 초·중학교의 조합은 영유아~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여러 학부모가 "아이 키우기 정말 좋은 환경"이라 표현하며, 하원 후 천변 산책과 여름 물놀이가 일상이 되는 육아 동선이 이 단지의 숨은 경쟁력이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고 초·중학교 도보권, 후문으로 나가면 화산천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숙제는 고등학교와 학원가다.
인근에 고등학교가 다소 떨어져 있어, 마을버스로 통학하거나 진학 시점에 동선을 다시 고민하게 된다는 평이 있다.
학하지구 내 고교 부지에 특성화고가 들어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돌지만, 아직 확정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
대형 입시 학원가는 대전 최대 규모인 둔산 학원가를 차로 이용하는 구조이며, 최근에는 대형 학원 셔틀이 단지로 들어온다는 후기도 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유성구 준신축 700~800세대들[편집]
비슷한 시기·규모의 유성구 준신축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가 또렷해진다.
핵심은 자연·주차는 최상위, 교통·상권은 중위라는 균형이다.
vs 유성숲오투그란데3차 — 같은 오투, 이웃한 형제
가장 성격이 닮은 단지다.
같은 학하지구 생활권에서 수통골·화산천이라는 자연 자산을 공유하는 사실상 형제 단지다.
실제로 유성숲에서 이곳으로 옮겨 온 뒤 "모든 면에서 만족하지만 특히 주차가 대만족"이라는 후기가 있을 만큼, 두 단지의 차이는 취향과 동·라인의 문제로 좁혀진다.
vs 죽동푸르지오 — 학군·상권이면 도안 쪽
죽동푸르지오는 도안 생활권에 붙어 있어 상권과 학군 접근성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대로 이 단지는 자연·주차·정주 쾌적성에서 우위다.
"인프라와 학원가를 우선하면 도안, 공기와 여유를 우선하면 학하"라는 구도가 성립한다.
vs 유성대광로제비앙 — 노은 생활권과의 거리
봉산동의 대광로제비앙은 노은 상권과의 접근성에서 강점이 있고 세대 규모도 조금 더 크다.
반면 숲세권과 주차 여유라는 정주 만족 요소에서는 이 단지가 확실히 앞선다.
vs 호반써밋그랜드파크3BL — 신축·상권 프리미엄
용산동의 호반써밋은 더 최근 신축이고 아울렛·대형 상권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국립공원 숲세권과 조용한 정주 환경은 성격이 전혀 다른 카드다.
vs 유성둔곡지구서한이다음2단지 — 과학벨트에 걸다
둔곡의 서한이다음2단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배후라는 미래 개발 기대감이 큰 신축이다.
직주근접 잠재력이 강점이지만 아직 개발 초기라, 완성된 정주 환경과 검증된 자연 인프라를 원한다면 이 단지가 안정적이다.
vs 대전둔곡우미린 — 신도시 초기 vs 성숙한 동네
둔곡우미린 역시 과학벨트 배후 신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다만 이 단지는 이미 상권·학교·산책로가 자리를 잡은 완성형 생활권이라는 점에서 실거주 즉시 만족도가 앞선다.
5. 주변 개발 — 호재는 많고, 속도는 느리게[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과 무관한 준신축이지만, 학하지구를 둘러싼 개발 호재가 꾸준히 회자되는 지역에 있다.
입주 초기 "외진 동네"라는 저평가를 개발 기대감이 조금씩 밀어 올리는 구도다.
행정복지센터와 근린 상가, 하나로마트 등 생활 인프라는 이미 자리를 잡아 운영 중이고, 유성복합터미널은 완공을 앞둔 진행형 호재다.
현재 계획
주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하는 축은 교통이다.
유성복합터미널이 차로 5분 내외 거리에서 완공을 앞두고 있고, 동서대로 확장과 현충원IC(도안IC) 개통이 맞물리면 시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유성구 둔곡·신동 일대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이 배후 수요를 키우는 장기 재료로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대중교통 개선. 노선이 적은 구조가 유지되는 한, 유성복합터미널·동서대로 개통이 실제 배차·노선 확충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상권 성숙 속도. 근린 상가는 채워지고 있으나, 대형 편의시설은 여전히 도안·노은에 의존한다는 평이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대중교통: 버스 노선이 적어 자차가 없으면 생활 반경이 좁아진다. 이 단지의 최대이자 유일에 가까운 구조적 약점이다.
- 쇼핑 동선: 대형마트 쇼핑은 사실상 자차 전제다. 도안·노은까지 나가야 큰 장을 본다.
- 초기 시공 품질: 일부 세대의 난방기 소음, 드레스룸 결로, 더딘 하자 처리 후기가 남아 있다.
- 저평가 프레임: "대전 변두리·시골에 사냐"는 소리를 듣는다는 하소연이 은근히 많다. 정작 살아보면 저평가라는 게 실거주자들의 항변이다.
꿀팁
- 31평 구조: 확장 기준 31평이 33평보다 실면적과 수납(펜트리·드레스룸·알파룸)에서 우위라는 평이 많다. 3~4인 가구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마운틴뷰 라인: 관저·구봉산 능선을 바라보는 세대는 해가 늦게까지 들고 조망이 트인다. 뒤편이 공원·화산천에 가까운 동은 여름에 더 시원하다는 후기가 있다.
- 산책 코스: 화산천을 한 바퀴 돌면 약 50분, 집에서 수통골 저수지까지 왕복 약 50분으로 운동량이 딱 맞는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통한다.
- 여름 물놀이: 화산천 최상류라 물이 맑아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 애용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단지 주변 부동산 카페에서 "제2 대덕연구단지가 계산동 일대에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돈 적이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계획은 아니다(미확인).
-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조용히 건강하게 살고 싶어 이사 온 사람이 많다"는 자기 규정이 뚜렷하다. 그래서 단지가 더 붐비고 빌라가 늘어나는 것을 오히려 걱정하는 정서도 있다.
- "밤 약속 장소가 둔산이라 택시비가 늘었다"는 우스개가 나올 만큼, 시내와의 심리적 거리가 이 동네의 정체성을 요약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국립공원 숲세권: 수통골·화산천을 도보로 누리는 자연 인프라. 공기와 산책 환경은 대전 최상급이라는 평가.
- 주차 여유: 세대당 1.57대, 자정 넘어도 남는 자리. 넓은 주차 라인.
- 4베이 판상형: 채광·통풍·수납이 좋고 "추운 방이 없는" 구조.
- 조용한 정주 환경: 유흥시설이 없고 밀집도가 낮아 아이 키우기 좋은 분위기.
- 초·중 도보권: 국공립 어린이집 + 도보권 초·중학교로 영유아~중학생 가구에 유리.
- 적은 관리비: 산으로 둘러싸여 여름 체감 온도가 낮고 난방비·관리비 부담이 덜하다는 후기.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취약: 버스 노선이 적어 자차 의존도가 높다.
- 상권 규모의 한계: 대형마트·병원은 도안·노은 생활권 의존.
- 고등학교·학원가 거리: 고교가 다소 멀고, 대형 학원가는 둔산까지 나가야 한다.
- 초기 하자 이력: 일부 세대 난방기 소음·결로, AS 만족도 편차.
- 개발 속도: 호재는 많으나 실현 시점이 길게 잡히는 경향.
Q. 차가 없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에게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차가 없다면 이 단지의 매력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버스 노선이 적어 시내나 둔산으로 나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재택근무 비중이 높거나 유성·관저·도안 방면으로 출퇴근하신다면 조용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이 큰 장점이 됩니다.
통근 동선을 먼저 점검하신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동네인가요?
A. 영유아부터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라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도보권 초·중학교, 화산천 산책로와 여름 물놀이까지 자연 육아 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등학교와 대형 학원가는 다소 떨어져 있어, 입시가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둔산 학원가 이용이나 동선 조정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