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8,5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2억 8,000만 · 전세 2억 1,000만(1년 전 대비 -3.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3억 5,800만(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356 | 2억 8,500만 2026.7 · 4층 | 3억 5,800만 2021.11 | 2억 8,000만 | 2억 1,000만 |
| 53평(140㎡) | 60 | 3억 9,000만 2025.1 · 6층 | 4억 5,000만 2022.4 | 4억 700만 | 2억 6,500만 |
예진피렌체빌리지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중학교가 멀어보이는데 아이들 다니기 어떤가요?차량이용해야 하는거죠?
아파트보다 학교가 먼저 문을 열었다.
고림초등학교가 개교하고 한 달 뒤, 그 학교 담장 건너편에서 예진피렌체빌리지2차가 입주를 시작했다.
학교 주소는 한터로152번길 22, 단지 주소는 한터로152번길 15다.
같은 골목의 홀수와 짝수인 셈이다.
그래서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언제나 초품아다.
두 번째 단어는 넓이다.
전용 115.91㎡부터 176.77㎡까지, 요즘 신축에서는 보기 어려운 35평형·53평형 대형 위주로만 416세대 8개 동을 채웠다.
전실 베란다가 넓어 실평수보다 더 넓게 느껴진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반전은 담장 밖에 있다.
뒷산에서 내려오는 산바람, 정류장 앞 벚꽃, 조용한 산책로까지는 흠잡을 데가 없는데 광역버스를 타기가 어렵고 택시도 쉽게 잡히지 않는다. 자차가 있으면 크게 불편할 일이 없고, 없으면 매일이 불편하다.
이 단지의 평가는 대체로 그 한 문장 위에서 갈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언덕에 앉은[편집]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언덕 위에 앉아 있다.
뒤로는 산이 막아서고 앞으로는 한터로152번길이 지나가는데, 이 짧은 길 하나에 초등학교와 예진마을 단지군이 나란히 붙어 있다.
처인구 중심인 김량장·역북 상권까지는 차로 10~15분 거리다.
생활 물자는 걸어서 해결된다.
단지 앞에 마트와 카페가 있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특가 행사가 잦은 마트가 하나 더 나온다.
장보기만 놓고 보면 구축 단지 치고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 많다.
"앞에 카페도 있고 마트도 있어 생활권은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사람이 움직일 때다.
대중교통이 많지 않다는 지적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광역버스 접근과 택시 호출의 어려움까지 겹친다.
단지 안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지만, 노선의 밀도까지 채워주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곳의 실제 생활 반경은 대중교통이 아니라 차량이 그린다.
차만 있으면 역북이든 어디든 10~15분 안에 닿고, 차가 없으면 언덕과 배차 간격이 동시에 발목을 잡는다.
"대중교통이 많지않기에 자차가있다면 좋겠습니다. 자차만있으면 크게불편한게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조경이 아니라 뒷산 그 자체다.
산을 등진 배치 덕분에 여름에도 산바람이 넘어오고, 공기 하나는 참 좋다는 표현이 후기의 단골 문구다.
산책로도 넉넉하다.
단지 안팎으로 걷는 길이 이어지고 공원도 나름 갖춰져 있어, 은퇴 세대와 유아·초등 자녀 가정이 함께 만족하는 드문 조합을 만든다.
계절감이 가장 도드라지는 곳은 버스 정류장 쪽 벚꽃길이다.
봄이면 이 짧은 구간이 단지의 얼굴이 된다.
"버스정류장쪽으로 벚꽃이 너무 이쁘게 핍니다. 숲세권에 초품아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구축의 저력[편집]
세대 구성과 집
416세대, 8개 동, 개별난방 구성이다. 동 번호는 200번대로 매겨져 있고, 평형은 전용 115.91~176.77㎡의 35평형·53평형 대형 위주다. 소형이 거의 없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사실상 결정한다.
구조 평가는 후하다.
넓게 빠진 타입, 잘 통하는 바람, 결로 없음이 반복해서 언급되고, 특히 전실 베란다가 넓어 같은 전용면적의 요즘 아파트보다 체감 면적이 크다는 이야기가 많다.
"전실 베란다 넓어서 실평수보다 넓게 느껴져요.", 입주민 한줄평
동에 따라 조망도 갈린다.
208동은 앞이 트여 있어 전망과 정숙성 모두에서 선호된다는 평이 있다.
층간소음은 완전히 없지는 않다는 후기가 있지만, 이웃 간 배려로 상쇄된다는 서술이 그 뒤를 따라붙는 편이다.
"층간소음 조금있지만 이웃들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515대, 세대당 1.23대다.
2000년대 초 구축 기준으로는 여유 있는 숫자이고, 실제 체감도 그렇게 모인다.
늦은 시간 귀가해도 다른 동을 한 바퀴 돌면 자리는 나온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208동은 지하주차장이 2층까지 내려간다. 같은 예진마을 안에서도 1차 쪽 주차가 조금 더 빡빡하다는 비교가 나오는 만큼, 2차의 주차 여건은 단지군 내에서도 상대적 강점에 가깝다.
"구축 치고는 주차도 막스트레스 받는편은 아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지만, 단지 내 상가와 단지 내 버스 정류장이 생활 편의를 상당 부분 흡수한다.
상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는 평이 오래된 후기부터 최근까지 일관되게 이어진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카페·마트가 더해지면서, 사실상 담장 밖 한 블록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조용한 강점이다.
주차 관리가 잘된다는 언급이 최근 후기에서도 이어지고, 엘리베이터 교체가 마무리되면서 노후 구축에서 가장 티가 나는 부분 하나가 정리됐다.
"엘레베이터 얼마전에 바꿔서 깔끔하니 쾌적해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모든 개선이 만장일치로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외벽 도색 색상을 두고는 주민들 사이에서 노골적인 불만이 오갔고, 주황 계열을 다시는 쓰지 말자는 성토가 공개적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구축 단지의 시설 개선이 어디까지 취향의 문제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점, 중등은 숙제[편집]
초등학교부터 보면 이 단지는 사실상 무결점에 가깝다. 고림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 같은 골목에 있어 통학 동선에 큰길을 건널 일이 없다. 단지 특징 키워드에 초품아가 붙어 있는 이유이고, 유해환경이 없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초품아에요 아이들 키우기에 유해환경없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도 사정이 나쁘지 않다. 고림동에는 고림고등학교가 있고, 도보로 약 15분이면 닿는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설명이다. 초등과 고등 사이가 도보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통학 부담이 특정 시기에만 몰린다.
문제는 그 사이, 중학교다.
고림동의 고림중학교는 단지에서 도보로 곧장 이어지는 위치가 아니어서, 중학교가 멀다는 아쉬움이 오래된 후기부터 지금까지 같은 문장으로 반복된다.
통학 방법을 묻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것도 같은 이유다.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고 고등학교까지는 약 15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중학교가 좀 멀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도보권에서 해결되지 않는다.
규모 있는 학원가는 역북·김량장 등 처인구 도심 쪽에 형성돼 있어, 차량 픽업이 사실상 전제된다.
초등까지는 걸어서, 중등부터는 차로 움직이는 구조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처인구 400세대급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예진피렌체빌리지2차 | 예원마을코아루 | 금평마을영화 | 보평마을삼정그린뷰 | 푸른마을용인자이 | 금령마을우남퍼스트빌 | 효천마을신안인스빌1단지 | 풍산햇빛마을 | 금전마을계룡리슈빌 |
|---|---|---|---|---|---|---|---|---|---|
| 생활권 | 고림동 예진마을 | 고림동 | 고림동 | 고림동 | 마평동 | 삼가동 | 모현읍 | 모현읍 | 포곡읍 |
| 단지 규모 | 416세대 | 408세대 | 428세대 | 360세대 | 502세대 | 451세대 | 324세대 | 330세대 | 441세대 |
| 용인경전철 접근 | 노선 없음 | 노선 없음 | 노선 없음 | 노선 없음 | 운동장·송담대역 권역 | 삼가·시청용인대역 권역 | 노선 없음 | 노선 없음 | 전대·에버랜드역 권역 |
| 처인 도심 접근 | 차로 10~15분 | 차로 10~15분 | 차로 10~15분 | 차로 10~15분 | 도심 인접 | 시청 생활권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 초등 통학 | 정문 앞 고림초등학교 | 고림동 학군권 | 고림동 학군권 | 고림동 학군권 | 처인 도심 학군 | 삼가 학군 | 모현 학군 | 모현 학군 | 포곡 학군 |
| 녹지·자연 | 뒷산 숲세권·벚꽃길 | 고림동 구릉지 | 고림동 구릉지 | 고림동 구릉지 | 시가지형 | 시가지형 | 전원·산지형 | 전원·산지형 | 전원·산지형 |
| 주력 평형 | 전용 115~176㎡ 대형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 국지도 57호선 수혜 | 마평~고림 구간 직접 | 직접 | 직접 | 직접 | 마평 기점 직접 | 간접 | 모현 방면 연장선상 | 모현 방면 연장선상 | 간접 |
vs 예원마을코아루 — 같은 고림동, 갈리는 것은 평형
세대 규모와 생활권이 거의 같고 학군도 공유한다.
결국 선택은 집의 크기에서 갈린다.
대형 평형을 원하면 예진피렌체빌리지2차, 관리 부담이 적은 중소형을 원하면 예원마을코아루 쪽으로 기우는 구도다.
vs 금평마을영화 — 세대수는 비슷, 정문 앞 학교는 다르다
428세대로 규모는 오히려 조금 더 크다.
다만 학교가 단지와 같은 골목을 쓰는 구조는 예진피렌체빌리지2차 쪽의 고유한 강점이고, 저학년 통학 동선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이라면 이 차이가 결정적으로 작동한다.
vs 보평마을삼정그린뷰 — 360세대의 아담함 대 416세대의 여유
세대수가 적은 만큼 단지 자체는 아담하다.
반대로 예진피렌체빌리지2차는 8개 동에 5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구축 단지에서 가장 자주 터지는 갈등 요소를 상대적으로 덜 겪는다.
vs 푸른마을용인자이 — 도심이냐, 산이냐
마평동에 위치해 처인 도심과 용인경전철 접근에서 앞선다.
브랜드와 세대 규모에서도 우위다.
대신 예진피렌체빌리지2차가 가진 뒷산 숲세권과 정문 앞 초등학교는 도심형 입지가 흉내 내기 어려운 자산이다.
vs 금령마을우남퍼스트빌 — 시청 생활권의 편의 대 언덕 위의 정숙
삼가동 시청 생활권에 자리해 행정·교통 편의가 확연히 낫다.
451세대로 규모도 앞선다.
반면 조용함과 공기, 대형 평형이라는 축에서는 예진피렌체빌리지2차가 밀리지 않는다.
vs 효천마을신안인스빌1단지 — 전원형 소규모의 대척점
324세대 규모의 모현읍 전원형 단지다.
한적함이라는 성격은 겹치지만, 초등학교 도보 통학과 처인 도심 접근에서는 예진피렌체빌리지2차가 앞선다.
대신 모현읍은 광주·분당 방면 이동에서 유리하다.
vs 풍산햇빛마을 — 같은 모현읍, 같은 고민
330세대로 규모가 작고 생활 인프라도 도심 의존도가 높다.
학교와 상가, 정류장을 담장 안팎에서 해결하는 예진피렌체빌리지2차의 구조가 자녀 양육기 가정에는 더 실용적이다.
vs 금전마을계룡리슈빌 — 포곡읍 441세대의 다른 셈법
에버랜드 권역인 포곡읍에 있어 전대·에버랜드역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다만 처인 도심 상권과의 거리, 초등 통학 동선에서는 고림동 예진마을 쪽이 유리한 구도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끊긴 도로가 이어질 때[편집]
단지 자체의 연혁은 입주와 시설 교체로 일단락됐지만, 도로는 지금이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핵심은 국지도 57호선이다.
처인구 마평동에서 끊겨 있던 구간 가운데 마평동~고림동 약 2.7km를 잇는 공사가 추진되면서, 고림동은 그동안 우회해야 했던 처인 도심 방향 동선을 직선으로 회복하게 된다.
여기에 마평동에서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까지 12.3km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이 더해진다.
총사업비 2,219억 원 규모로 도로 선형과 교통시설을 손보고 상습 정체를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곱등고개 터널 신설이 포함된다.
주민들이 이 도로를 두고 기대를 감추지 않는 것도 그래서다.
대중교통이 얇은 단지에서 도로 한 줄이 갖는 무게는 신설 노선 하나와 맞먹는다.
"바로 옆 57번 도로 뚫리게 되면.",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국지도 57호선 개통 시점. 마평동~고림동 구간이 실제로 열리는 시점에 따라 이 단지의 도심 접근성 평가가 통째로 바뀐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대중교통 공백. 단지 내 정류장은 있지만 광역버스 접근과 택시 호출이 여전히 약하다. 도로가 뚫려도 노선이 따라오지 않으면 자차 의존은 그대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 단지가 언덕 위에 앉아 있어 도보 이동에 경사가 따라붙는다.
- 택시: 대중교통만 불편한 게 아니라 택시 잡는 것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 중학교 거리: 초등과 고등은 도보권인데 중학교만 동선이 길다.
- 층간소음: 완전히 없지는 않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이웃 관계로 상쇄된다는 서술이 함께 붙는다.
- 외벽 색상: 도색 색상을 두고 주민 여론이 갈렸고, 주황 계열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된 적이 있다.
꿀팁
- 늦은 밤 주차: 자기 동에 자리가 없어도 다른 동을 한 바퀴 돌면 자리는 확보된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식이다.
- 208동: 지하주차장이 2층까지 있고 앞이 트여 전망과 정숙성 모두 유리하다는 평이 있다.
- 마트 특가: 조금만 걸어 나가면 특가 세일이 잦은 마트가 있어 장보기 재미가 쏠쏠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벚꽃 시즌: 버스 정류장 쪽 벚꽃길이 단지의 봄 명소다.
- 자차 전제: 상권은 차로 10~15분이면 역북이든 어디든 닿는다. 차가 있는 가정 기준으로 동선을 짜는 편이 현실적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입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향후 재평가를 기대하는 정서가 강한 편이다.
- 고림택지 기대감: 고림 일대 택지 조성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전부터 공유돼 왔다.
- 단지 내 이사 문화: 1차에서 시작해 단지군 안에서만 이사를 다니며 자란 주민이 있을 만큼, 예진마을 안에서의 이동이 자연스럽다.
- 인사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어른을 보면 먼저 인사한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등장할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 평이다.
- 거주 구성: 초등 자녀를 둔 가족과 은퇴 세대가 함께 만족한다는 서술이 많다. 조용함이 두 집단의 공통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구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단지 앞 고림초등학교. 큰길을 건너지 않는 통학 동선이 최대 무기다.
- 넓은 평형: 전용 115~176㎡ 대형 위주에 전실 베란다까지 넓어 체감 면적이 크다.
- 숲세권: 뒷산에서 넘어오는 바람과 공기, 산책로가 단지 성격을 결정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23대. 구축 단지에서 흔한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다.
- 정숙성: 조용하다는 평가가 후기 전반을 관통한다.
- 주택 성능: 결로가 없고 통풍이 좋다는 평이 오래된 후기부터 이어진다.
- 이웃 분위기: 매너 좋은 이웃, 인사하는 아이들 등 커뮤니티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노선이 얇고 광역버스 접근이 어렵다. 자차 없이는 생활 반경이 급격히 좁아진다.
- 택시 호출: 필요할 때 잡히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 중학교 동선: 중학교가 멀다는 아쉬움이 세대를 건너 반복된다.
- 언덕 지형: 도보 이동 시 경사를 감수해야 한다.
- 노후도: 2000년대 초 구축인 만큼 시설 개선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도보권 학원 부족: 학원가 이용은 처인 도심으로 나가야 하므로 차량 픽업이 전제된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안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마트와 상가가 도보권에 있어 일상 장보기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광역버스 접근이 어렵고 택시 호출도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상권과 학원가가 모여 있는 역북·김량장 방면이 차로 10~15분 거리라, 자차가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없으면 매일이 불편해집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남부로 출퇴근할 계획이시라면 통근 수단을 먼저 확정하고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초등 자녀를 둔 가정에 잘 맞는 단지인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구간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고림초등학교가 단지와 같은 골목에 있어 통학 시 큰길을 건널 일이 없고, 유해환경이 없다는 평이 꾸준합니다.
넓은 평형과 조용한 분위기, 여유 있는 주차까지 더해져 양육기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통학 동선이 길어지고 학원 이용도 차량 픽업이 필요해지므로, 중등 이후 계획까지 함께 세워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