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3,5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3억 2,000만 · 전세 2억 3,000만(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3억 8,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164 | 3억 3,500만 2026.7 · 14층 | 3억 8,000만 2022.5 | 3억 2,000만 | 2억 3,000만 |
| 29평(75㎡) | 153 | 3억 500만 2026.3 · 12층 | 3억 4,000만 2022.7 | 2억 9,200만 | 2억 700만 |
| 25평(65㎡) | 113 | 2억 5,500만 2026.7 · 15층 | 3억 500만 2022.9 | 2억 7,500만 | 1억 9,000만 |
에이스카운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파트 처음 매매하려는데 여기아파트 ㄱㅊ나여? 교통편이라던지 출퇴근은 화성쪽으로 합니다 주변은어떤가요
거실 창을 활짝 열어두면 에어컨 없이 맞바람이 치고, 밤에는 하늘에 별이 보이고, 운이 좋으면 단지 안에서 고라니를 만난다.
그런데 이 단지에서 차로 10분만 달리면 동탄신도시다.
2016년 8월 사용승인을 받은 430세대·9개동의 단지다. 평형은 25평·29평·33평 세 가지이고 대표 평형은 33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옥대로 737. 행정구역은 용인이지만 생활 감각은 용인 시내와 화성 동탄 사이 어딘가에 걸쳐 있다.
이 단지의 평판은 놀랄 만큼 일관적이다.
집이 잘 지어졌고,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 그리고 그 셋을 말한 주민 대부분이 뒤에 똑같은 단서를 붙인다 — "차가 있으면." 자차 유무 하나로 만족도가 갈리는 단지, 그게 에이스카운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국도 하나로 사는 동네[편집]
이동읍은 용인 처인구의 서남쪽, 백옥대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는 지역이다.
이 단지는 그 백옥대로에 바로 붙어 있고, 주민들이 입지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도 지하철역이 아니라 국도다.
"국도가 잘 되있어서 교통편이 편하고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탄과의 거리는 약 6km, 차로 10분 안팎이다. 이동읍에서 동탄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정비되면서 생활권이 사실상 동탄 쪽으로 한 뼘 당겨졌다. 마트를 보든 병원을 가든 대형 상권이 필요하면 동탄이나 역북동, 혹은 천리 방면으로 나가는 것이 이 동네의 기본 동선이다.
대중교통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배차도 잦은 편이며, 노선 수 자체가 꾸준히 늘어왔다.
결정적인 변화는 광역버스 쪽에서 왔다.
4101번 노선이 변경되면서 단지 앞 정류장에서 서울역·숭례문 인근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됐다.
그 전까지는 신미주 정류장까지 나가서 4101번을 타고 을지로에서 내리는 것이 서울 출퇴근족의 루틴이었다.
"최근 4101버스 노선변경으로 집앞 정류장에서 서울역, 숭례문인근 한번에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또 하나의 우회로는 고속버스다.
집 앞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면 강남고속버스터미널(반포)까지 40분이면 닿는다.
서울 강남권 볼일이 잦은 주민들이 실제로 쓰는 동선이다.
약점은 퇴근길이다.
오후 다섯 시 무렵부터 송전 방면부터 정체가 시작된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도로 사정이 개선되면서 체감은 나아졌다는 후기가 최근 쪽에 많지만, 승용차 출퇴근이라면 러시아워 시간대는 계산에 넣는 편이 낫다.
"퇴근시간대 엄청 막힘. 한 5시부터면 송전부터 막히는것 같음.",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이 단지 최대의 아킬레스건이다.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것은 24시간 영업하는 하모니마트와 인근 24시간 빨래방 정도이고, 그 이상은 전부 차를 타야 한다.
다만 최근 후기에서는 주변에 하나둘 가게가 들어서고 있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아파트 자체는 살기 좋은데, 주변에 뭐가 너무 없어.",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펜션에 장기 투숙 중이라는 착각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조경 설계가 아니라 주변 환경 그 자체다.
후기에서 반복되는 표현이 "산림욕장", "펜션", "산속"이다.
시내에 살다 이사 온 주민이 처음 놀란 것도 맑은 공기와 하늘에 보이는 별이었다.
"여름밤 창문 열어놓으면 에어컨 틀지 않아도 맞바람치면서 시원하고 꼭 산속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소음공해와 빛공해가 거의 없다는 평도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단지 안에서 고라니를 종종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의 숲세권이고, 차가 있다면 인근 저수지 방면 드라이브가 주말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사시사철 숲을 느끼면서 살고있어요. 소음공해 빛공해 전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가 경사지에 앉아 있다는 점은 양날의 검이다.
안쪽 동은 오르막이라 짐이 무거운 날에는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 조용하다는 것이 안쪽 동 주민들의 반론이다.
아예 걷기 운동 코스로 삼는다는 주민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자재로 승부한 430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 브랜드 아파트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
평형은 25평·29평·33평 구성이고, 등록된 다섯 개 타입 중 셋이 33평일 만큼 33평이 이 단지의 중심이다.
소형인 25평도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소형 평수 거주자 후기에서도 불편을 호소하는 대목이 거의 없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반복되는 칭찬은 마감과 자재다.
우풍이 없고 층간소음도 체감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분양 초기부터 최근까지 이어진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단열 평가도 일관적이다.
"집 구조 최신식으로 잘빠졌고 무엇보다 자재를 비싸고 좋은것들로 써서 집을 잘 지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배치 설계도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동 간 간격이 넓고 마주 보는 동이 없다. 9개 동을 430세대로 나눠 앉힌 저밀 배치라 시야가 트이고 프라이버시 부담이 적다.
내진설계가 적용된 점도 주민들이 장점으로 꼽는 항목이다.
"동간 간격 넓고 마주보는 동 없어서.", 입주민 한줄평
구조 자체에 대한 평가도 후하다.
"구조가 잘 나왔다"는 표현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고, 분양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여럿이다.
주차 — 세대당 1.09대, 숫자보다 여유로운 이유
총 472대, 세대당 1.09대다. 요즘 신축 기준으로 넉넉한 수치는 아니지만, 실제 체감은 숫자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다. 세대수가 430으로 크지 않고 지상에도 여유 공간이 남아 늦은 시간에 들어와도 자리를 못 찾는 일이 드물다는 것이다.
"늦은시간에 와도 지상에는 여유공간 있어서 주차걱정없고.", 입주민 한줄평
다만 조건이 붙는다.
세대당 한 대까지는 무난하지만 두 대째부터는 자리 다툼이 생긴다는 것이 주차 관련 후기의 공통된 결론이다.
전세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새벽·야간 주차 가능 여부를 반복해서 묻는 것도 이 단지 게시판의 오래된 풍경이다.
커뮤니티·상가 — 담장 안에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430세대 규모치고는 단지 내 시설이 알차다.
헬스장과 작은 도서관이 단지 안에 있고, 미용실도 단지 내에서 해결된다.
규모가 큰 단지가 아니라 화려한 커뮤니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매일 쓰는 시설은 갖췄다는 것이 주민들의 평가다.
"단지내 헬스장있어서 좋고, 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담장 밖 상가는 앞서 본 대로 빈약하다.
단지 내 상가와 주변 근린생활시설의 구색이 얇다는 지적이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오래 반복된 불만이다.
그래도 방향은 나쁘지 않다.
최근 후기에서는 "근처에 하나둘 인프라가 생기는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관리와 운영 — 조용하다는 것의 다른 이름
관리에 대한 불만 자체가 거의 올라오지 않는 단지다.
단지가 조용하고 깔끔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관리 분쟁이나 시설 하자를 둘러싼 갈등 서사가 후기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430세대 규모의 단지에서 관리 이슈가 조용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지표다.
"아파트 단지가 조용하고 깔끔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최고, 그다음이 고민[편집]
이 단지의 인구 구성은 뚜렷하다.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많다. 놀이터에는 단지 아이들뿐 아니라 옆 아파트와 옆 동네 아이들까지 놀러 와서, 아이 친구 사귀기가 쉽다는 것이 젊은 부모들이 꼽는 대표 장점이다.
"어린 자녀들이 많아 친구 사귀기 좋고 주변에 어린이집, 유치원도 기호에 따라 선택할수 있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영유아 단계에서는 선택지가 의외로 넓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을 정도의 구색은 갖춰져 있고, 무엇보다 공기와 정숙성이라는 환경 요소가 어린아이를 키우기에 유리하다는 평이 많다. 미세먼지와 소음에 예민한 시기의 부모에게는 이 부분이 결정적인 매력으로 작용한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여건에 대한 고민이 커진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대형 학원가가 도보권에 없고, 학원 선택지를 넓히려면 역북동이나 동탄 방면으로 차량 이동이 필요하다.
이 단지에서 자차가 필수인 이유 목록에 학원 라이딩이 조용히 한 줄 추가되는 셈이다.
"어린 아기 키우기에는 공기도 좋고 정말 조용해서 좋아요. 다만 아기가 커갈수록 교육때문에 아무래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미취학·초등 단계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고, 중등 이후로는 학원 접근성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실거주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된다.
이 단지를 검토하는 학부모라면 아이의 현재 학년이 곧 판단 기준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숲이냐 시내냐[편집]
같은 처인구 안에서 비슷한 세대 규모로 비교선상에 오르는 곳은 용인행정타운두산위브3단지(삼가동, 470세대)다.
세대수는 엇비슷한데 성격은 정반대에 가깝다.
| 비교 항목 | 에이스카운티 | 용인행정타운두산위브3단지 |
|---|---|---|
| 생활권 성격 | 이동읍 외곽, 숲세권 | 용인시청·행정타운 시내권 |
| 세대 규모 | 430세대·9개동 | 470세대 |
| 대중교통 | 단지 앞 버스, 서울역 직통 광역버스 | 용인경전철 접근권 |
| 도보 상권 | 24시간 마트·빨래방 수준 | 행정타운 근린 상권 |
| 정숙성·공기 | 숲세권, 소음·빛공해 없음 | 시내권 수준 |
| 자차 필요도 | 사실상 필수 | 없어도 생활 가능 |
| 단지 배치 | 동 간 간격 넓음, 마주 보는 동 없음 | 시내형 배치 |
| 동탄 접근 | 차로 10분 안팎 | 상대적으로 멀다 |
| 단지 시설 | 헬스장·작은도서관·미용실 | 일반적 구성 |
vs 용인행정타운두산위브3단지 — 공기를 살 것인가, 편의를 살 것인가
두 단지의 선택은 취향이 아니라 생활 방식의 문제다.
용인행정타운두산위브3단지는 시청과 행정타운이 붙은 시내권이라 관공서·상권·대중교통이 걸어서 해결되는 반면, 에이스카운티는 그 전부를 차로 해결하는 대신 시내에서는 살 수 없는 정숙성과 공기를 얻는다.
반대로 동탄 방면 접근성은 에이스카운티 쪽이 확실히 유리하다.
직장이나 생활 반경이 동탄·화성 쪽에 걸쳐 있다면 이동읍 입지가 시내권보다 실용적이고, 단지 자체의 배치와 자재 평판도 이 단지가 자주 앞세우는 무기다.
결국 자차가 두 대 있고 아이가 어리다면 에이스카운티, 대중교통과 도보 생활을 포기할 수 없다면 시내권이라는 것이 두 단지를 갈라놓는 가장 정직한 기준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국도가 뚫리고 노선이 바뀌었다[편집]
추진 경과
입주와 광역버스 직통화는 이미 끝난 일이고, 주변 상권과 생활 인프라 확충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주변 개발 — 이 동네가 기대를 거는 것들
이 단지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붙들고 있는 기대 목록은 꽤 구체적이다.
반도체 관련 대규모 투자 결정, 용인테크노밸리, 덕성 제2산업단지, 그리고 도로 확장이다.
처인구 일대가 산업 거점으로 재편되는 흐름 위에 이 단지가 놓여 있다는 것이 투자 관점 후기의 공통된 논리였다.
"84번 국지도, 용인테크노밸리, 덕성제2산단만 고려해도 투자가치있음.", 입주민 한줄평
교통 개발의 실질적 결실은 도로 쪽에서 먼저 나왔다.
동탄 방면 도로가 정비되면서 차로 10분대 동탄 생활권이 현실이 됐고, 최근 후기의 어조가 "기대된다"에서 "편해졌다"로 바뀐 것이 그 증거다.
지하철 연장에 대한 이야기도 동네에서 돌지만, 확정된 사실로 볼 근거는 없다.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요. SK반도체, 테크노벨리, 도로확장등 많이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안쪽 동은 오르막이다: 단지 자체가 경사지에 있어 안쪽 동 진입 시 오르막을 감수해야 한다. 조용함이라는 보상은 확실하지만 짐이 무거운 날은 이야기가 다르다.
- 퇴근길 송전 구간: 오후 다섯 시 무렵부터 송전 방면 정체가 시작된다는 지적이 오래 있었다. 승용차 출퇴근이라면 시간대 계산이 필요하다.
- 두 번째 차부터가 문제: 세대당 한 대까지는 여유롭지만 그 이상은 자리 경쟁이 붙는다.
- 도보 상권의 한계: 24시간 마트와 빨래방을 빼면 걸어서 되는 일이 많지 않다. 천리 시내로 나가도 선택지가 넉넉하지 않아 역북동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 학원 라이딩: 아이가 크면 학원 이동을 부모 차가 감당해야 한다.
꿀팁
- 차 없이 서울 가는 법 두 가지: 단지 앞에서 4101번을 타고 서울역·숭례문 방면으로 가는 방법과, 버스로 10분 거리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40분에 가는 방법이 있다. 목적지가 강남권이면 후자가 빠르다.
- 24시간이 두 개: 하모니마트가 24시간 영업이고 빨래방도 가까워 야근·교대 근무자에게는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
- 주말 드라이브 코스: 차가 있다면 인근 저수지 방면이 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산책·드라이브 코스다.
- 여름 에어컨 절약: 동 간 간격이 넓고 마주 보는 동이 없어 맞바람이 잘 통한다. 창문을 양쪽으로 열어두면 한여름 밤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고 버틴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놀이터 사교육: 옆 단지와 옆 동네 아이들까지 놀러 오는 구조라, 이사 직후 아이 친구를 만들기가 수월하다.
카더라 · 분위기
- 고라니 목격담: 단지 안에서 고라니를 종종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셈이다.
- 펜션 비유: 창문을 열면 펜션에 놀러 온 기분이라는 표현이 이 단지 후기의 정착된 클리셰다.
- "차만 있으면"의 법칙: 이 단지 후기를 관통하는 문장이 하나 있다면 "차만 있으면 불편한 게 없다"이다. 장점을 말한 사람도, 단점을 말한 사람도 결국 이 문장으로 수렴한다.
- 지하철 연장설: 동네에서 지하철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돌지만 확정된 근거는 없다. 미확인.
- 장기 거주율: 분양받아 입주한 뒤 계속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이사 갈 생각이 없다고 못 박은 후기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시공 품질: 자재와 마감이 좋다는 평이 분양 초기부터 최근까지 일관된다. 우풍이 없고 단열이 좋아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
- 정숙성: 층간소음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고, 소음공해·빛공해가 거의 없다.
- 공기와 자연: 산속 같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공기가 맑고, 밤에 별이 보인다.
- 단지 배치: 동 간 간격이 넓고 마주 보는 동이 없어 시야와 프라이버시가 확보된다. 내진설계도 적용됐다.
- 단지 내 시설: 430세대 규모에 헬스장·작은 도서관·미용실이 갖춰져 있다.
- 주차 여유: 세대당 한 대 기준으로는 늦은 시간에도 자리 걱정이 적다.
- 동탄 접근성: 차로 10분 안팎이면 동탄 생활권을 쓸 수 있다.
단점·유의점
- 자차 필수: 차가 없으면 생활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단서다.
- 도보 상권 빈약: 24시간 마트와 빨래방을 제외하면 걸어서 되는 일이 많지 않다.
- 퇴근 시간 정체: 송전 방면부터 시작되는 러시아워 정체를 감수해야 한다.
- 경사 지형: 안쪽 동 진입 시 오르막이다.
- 두 번째 차 주차: 세대당 두 대 이상이면 자리 경쟁이 생긴다.
- 중등 이후 교육: 도보권 학원가가 없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동 부담이 커진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이 단지에서 생활이 가능한가요?
A. 서울로 나가는 것만 놓고 보면 오히려 괜찮은 편입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4101번을 타면 서울역·숭례문 인근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버스로 10분 거리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면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40분이면 도착합니다.
문제는 서울이 아니라 동네 안에서의 일상입니다.
걸어서 해결되는 것이 24시간 마트와 빨래방 정도라 장보기·병원·학원은 대부분 차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단지 후기에서 "차만 있으면 불편한 게 없다"는 말이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니, 자차 없이 들어오실 계획이라면 생활 반경을 미리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어린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단지인가요?
A.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 단계까지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공기가 맑고 소음이 적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을 정도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아 놀이터에서 아이 친구를 만들기 쉽다는 점도 실제로 자주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다만 학년이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도보권에 학원가가 없어 학원 선택지를 넓히려면 역북동이나 동탄 방면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부담을 부모 차량이 감당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유리하고 중등 진학이 가까울수록 고민이 커지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