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평(68㎡)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2026.7, 8층). 최근 5년 최고가는 2026.7 4억(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7평(68㎡) | 49 | 4억 2026.7 · 8층 | 4억 2026.7 | - | - |
| 33평(85㎡) | 9 | 4억 9,500만 2026.7 · 13층 | 4억 9,500만 2026.7 | - | - |
| 28평(68㎡) | 4 | 3억 7,700만 2025.11 · 10층 | 3억 7,700만 2025.11 | - | - |
역북우남퍼스트빌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후기 다 찾아보니까 곰팡이, 벌레 얘기가 나오는데 혹시 그런 것들 피하려면 몇 동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ㅜㅜ 27평쪽으로 가려고하는데 동 추천 해주세요 !
결혼하고 집알아보고 있는데 이곳 실거주로 어떤가요?
전 세대가 모두 민간임대 아파트인가요? 아니면 민간임대와 일반분양이 섞여있는 아파트인지요? 민간임대라면 정확히 몇 년도부터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나요? 여기 위치도 마음에 들고 관심이 가는데 너무 정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ㅠ
큰길에서 한 번 올라와야 닿는 아파트는 보통 두 갈래로 갈린다.
불편해서 떠나거나, 조용해서 눌러앉거나.
역북우남퍼스트빌1단지는 압도적으로 후자 쪽이다.
김량장역에서 오르막을 밟고 올라오는 그 몇 분이 큰길 소음과 단지를 갈라놓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낙은로 60. 6개 동 409세대의 작지 않지도, 크지도 않은 단지가 산자락에 앉아 있다.
2016년 10월 사용승인을 받은 개별난방 단지이고, 평형은 27평부터 33평까지 중소형으로만 짜였다.
그런데 이 단지에서 27평은 27평처럼 굴지 않는다.
실사용 면적이 넉넉해 "34평 사는 누나가 자기 집보다 넓어 보인다고 했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정작 반전은 그 다음이다.
동간 거리 넓고 채광 좋고 공기 좋다는 칭찬이 줄을 서는 동시에, 결로와 곰팡이, 그리고 밤늦게 돌아오면 답이 없는 지하 이중주차를 두고 "인내심이 강한 분께 추천한다"는 통렬한 장문 후기도 같은 게시판에 나란히 붙어 있다.
숲과 정온함을 얻은 대가가 무엇인지, 이 단지는 꽤 정직하게 보여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오르막 하나로 산 정적[편집]
단지의 좌표는 용인 처인구 시내의 가장자리다.
아래로 내려가면 김량장역과 용인중앙시장이 있는 구도심 생활권이고, 옆으로는 역북지구의 신축 주거지가 붙어 있다.
마트와 전철역, 시장을 모두 걸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자들이 꼽는 이 단지의 첫 번째 실용 포인트다.
"동네가 조용하고 근방에 마트 전철역 시장 모두 도보로 가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도보권에는 조건이 하나 붙는다.
오르막이다.
큰길이나 김량장역에서 단지까지는 경사를 한 번 올라와야 하고, 그래서 여러 주민이 대중교통 접근성을 이 단지의 명확한 약점으로 지목한다.
역이 멀어서가 아니라, 역에서 집까지의 마지막 구간이 평지가 아니어서 생기는 종류의 불편이다.
"대중교통 약간 불편, 큰길 혹은 김량장역에서 오르막 좀 올라와야함. 큰길 옆이 아니라 조용함, 최고의 장점.", 입주민 한줄평
이 문장은 이 단지의 성격을 통째로 요약한다.
불편과 정온함이 같은 원인에서 나온다는 것. 반면 차를 쓰는 생활에서는 평가가 확 뒤집힌다.
역북지구와 용인 시내, 그리고 고속도로 나들목까지 어디로든 빠지기 좋다는 것이 차량 이용자들의 공통된 평이다.
"역북지구 용인시내 지하철역 등등 아이씨까지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리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에서 아쉬움도 분명하다.
세탁소 같은 소소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고, 단지 아래 김량장역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편의점들이 몰려 있어 그 라인이 사실상 단지의 1차 편의 벨트 노릇을 한다.
브랜드별 편의점 신제품을 다 맛볼 수 있다는 농담 섞인 후기가 나올 만큼, 이 길목은 주민 동선의 중심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숲세권이다.
단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덕에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체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공기와 정온함에 대한 만족은 이 단지에서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깝다.
집 바로 옆으로 등산로가 잘 나 있어 한두 시간 산책이 가능하고, 뒷동산은 운동 코스로 쓰인다.
입주 후 시간이 지나며 단지 안 나무들도 제법 자라, 아파트 둘레만 돌아도 산책이 된다는 표현이 나온다.
"집옆에 등산로 잘 되있어서 한 두시간 산책하기 좋고 동간 거리도 넓찍하고 나무들도 제법 많이 자라서 아파트 주변으로만 돌아도 힐링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몇몇 동은 산 조망을 정면으로 받는다.
시야를 가리는 앞 동이 없다는 점 때문에 "속 시원하다", "전망 굿"이라는 짧고 강한 평이 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7평이 31평처럼 나오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7평 두 타입, 28평, 29평, 33평 두 타입으로 단출하다.
대표 평형은 27평이고, 전체가 중소형으로만 짜인 단지라 세대 간 구성 차이가 크지 않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장점은 면적 대비 체감 공간이다.
27평인데 실사용 면적이 31평 수준으로 나온다는 증언이 대표적이고, 여기에 4베이 구조가 더해져 채광 평가가 높다.
동간 거리가 넓어 앞 동이 시야를 막지 않는 점도 채광과 개방감을 함께 끌어올린다.
"아파트 구조 4베이라 채광뛰어남, 동사이 간격 넓어서 시야 가리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집 컨디션 이야기로 넘어가면 온도가 달라진다.
결로와 그로 인한 곰팡이는 여러 주민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사안이고, "결로가 있을 수 있음"이라는 담담한 경고부터 곰팡이와 냄새까지 언급하는 장문 후기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마루가 수축해 생긴 틈에 먼지와 벌레가 낀다는 지적, 마감재 수준에 대한 불만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 그리고 냄새.",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사용량 조절이 자유롭지만, 결로 관리는 결국 세대별 환기와 습도 관리 몫으로 돌아간다.
이 단지에 관심 있는 실수요자라면 채광 좋고 넓게 빠진 평면과 결로 리스크를 같은 저울에 올려놓고 봐야 한다.
주차
총 주차대수는 437대, 세대당 1.06대다.
숫자만 보면 최소선은 넘겼지만, 실제 체감은 숫자보다 빡빡하다.
여러 주민이 주차장 포화를 이야기하고,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주차는 밤늦게 오면 약간, 공간에 비해 차가 많긴 함.", 입주민 한줄평
특히 문제로 꼽히는 건 지하 주차장의 이중주차다.
겨울철에 지하에 대면 앞차에 막혀 차를 빼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그럴 땐 차가 있어도 대중교통을 타야 한다는 경험담이 나온다.
오르막 입지와 겹치면 꽤 성가신 조합이 된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면 이중 주차로 인해서 차량이 나올 수 없다는 것.",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대표 공용 공간은 화려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잔디밭이다.
1단지 안에 조성된 잔디밭은 아이들 놀이터이자 겨울엔 눈사람 공장이 된다.
소단지에서 이만한 개방 녹지를 갖는 건 흔치 않아, 육아 세대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결정적 요소로 작동한다.
"1단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아요. 눈 올때면 눈사람 많이 만들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단지 내 상가는 약하다. 상가가 더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오래전부터 게시판에 올라와 있고, 세탁소 같은 기본 편의시설이 아쉽다는 평도 같은 결이다.
그래서 실제 편의 수요는 앞서 말한 아래 길목 편의점 라인과 도보권 시장·마트가 나눠 받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단지도 깨끗하다", "아늑하고 조용하다" 같은 짧은 만족 후기가 꾸준하고, 7년 넘게 살면서 특별히 불편한 게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 증언도 있다.
관리 주체가 단지의 약점을 인지하고 손을 대고 있다는 신호도 있다.
각 동 지하 엘리베이터 옆에 제습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지하 습기와 결로 이슈에 대한 물리적 대응이다.
문제를 방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 신호지만, 동시에 이 단지의 습기 이슈가 세대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한편 안전 측면에서는 단지 내 차량 통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차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구조라 어린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으로, 완전 지하주차 설계가 보편화된 최신 단지와 비교되는 지점이다.
3. 교육 환경[편집]
교육은 이 단지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이야기되는 영역이다.
단지 자체에 학교를 품은 구조가 아니라, 통학 동선과 하교 후 학원 동선을 부모가 직접 설계해야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게시판에는 서룡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아이가 이 단지에 또 있는지 묻는 글이 올라와 있다.
아이는 계속 서룡초를 다니고 싶어 하고 등교는 데려다줄 수 있는데, 하교와 학원 순환을 어떻게 돌릴지가 고민이라는 내용이다.
통학 자체보다 하교 이후 동선이 실제 난제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반경 안에서 완결되지 않는다.
아래쪽 김량장역·용인중앙시장 일대의 처인구 구도심 상권이 사실상 가장 가까운 학원 벨트 역할을 하고, 여기에 역북지구 방향 상권이 더해지는 구조다.
다만 오르막을 사이에 둔 지형이라, 아이 혼자 오가기보다는 차량 픽업이나 학원 차량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평이다.
교육 여건에 대한 기대는 주변 개발과 함께 언급된다. 인접 부지에 새 단지가 들어서면 학교가 신설되고 주변 상가도 채워져 지금보다 살기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장기 거주자 후기에서 반복된다.
지금의 아쉬움이 구조적이라기보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깔려 있는 셈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역북동이라는 같은 행정동 안에서도 성격이 갈린다. 바로 옆 형제 단지인 역북우남퍼스트빌2단지, 그리고 역북지구 개발 축을 따라 들어선 용인 역북 서희스타힐스가 실수요자가 함께 놓고 저울질하는 대상이다.
| 비교 항목 | 역북우남퍼스트빌1단지 | 역북우남퍼스트빌2단지 | 용인 역북 서희스타힐스 |
|---|---|---|---|
| 단지 성격 | 6개 동 409세대 소단지, 정온함 우위 | 같은 브랜드의 인접 형제 단지 | 역북지구 개발 축의 신축 주거지 |
| 산·녹지 체감 | 삼면이 산, 등산로 도보 접근 | 산자락 입지 공유 | 지구 내 조성 녹지 중심 |
| 단지 내 개방 녹지 | 잔디밭 보유, 아이 놀이 거점 | 1단지 잔디밭을 함께 이용 | 신축 커뮤니티 설계 |
| 김량장역 접근 | 도보권이나 오르막 구간 존재 | 동일한 오르막 조건 | 지구 정비 도로 축 접근 |
| 평형 구성 | 27~33평 중소형 단일 성격 | 유사한 중소형 구성 | 지구 내 신축 평형대 |
| 실사용 면적 체감 | 27평이 31평처럼 나오는 평면 | 동일 브랜드 평면 | 최신 평면 설계 |
| 단지 내 상가 | 부족, 외부 편의점 라인 의존 | 유사한 한계 | 신축 상가 구성 |
| 세대당 주차 | 1.06대, 야간 포화 | 유사 수준 | 최신 기준 주차 계획 |
vs 역북우남퍼스트빌2단지 — 같은 브랜드, 잔디밭은 1단지에 있다
같은 시기 같은 브랜드로 들어선 형제 단지라 평면과 입지 조건은 사실상 공유한다.
오르막도, 숲세권도, 정온함도 두 단지가 함께 누린다.
차이를 만드는 건 단지 내 개방 녹지다.
아이들이 뛰노는 잔디밭이 1단지 안에 있다는 점은 육아 세대에게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고, 실제로 "1단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다"는 평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소재다.
vs 용인 역북 서희스타힐스 — 산자락의 정적이냐, 지구의 편의냐
역북지구 개발 축 위에 자리한 단지와 비교하면 성격이 정확히 갈린다.
신축 커뮤니티와 정비된 지구 내 생활 인프라를 원한다면 그쪽이, 조용함과 숲, 넓게 나온 평면을 원한다면 이 단지가 답에 가깝다.
이 단지 주민들이 스스로 꼽는 최고의 장점이 "큰길 옆이 아니라 조용하다"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편의를 조금 내주고 정적을 산 단지라는 정체성은, 지구 중심 신축과는 애초에 다른 상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편집]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크지 않았다.
대신 바뀐 것은 담장 밖이다.
입주 초기에는 산자락에 홀로 선 단지에 가까웠지만, 역북지구 방향의 주거·상권이 채워지면서 도보 생활권의 밀도가 올라갔다.
실제로 초기 후기에서는 "상가가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주를 이뤘던 반면, 최근 후기에서는 마트·전철역·시장을 모두 도보로 해결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같은 단지 차원의 사업은 진행되지 않으며, 이 단지의 미래 가치는 역북지구 생활권이 얼마나 더 채워지느냐에 달려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철 지하주차장: 이중주차가 겹치면 차를 빼지 못하는 날이 생긴다. 차가 있어도 대중교통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올 정도다.
- 결로는 상수: 여러 주민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사안이라, 가구 배치와 환기 습관을 처음부터 결로 기준으로 짜는 편이 낫다.
- 마루 틈: 소파 같은 큰 가구를 치웠더니 마루가 수축해 생긴 틈이 드러났다는 후기가 있다. 그 틈에 먼지와 벌레가 낀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차: 차량이 단지 내부까지 진입하는 구조라 어린아이 보행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
- 오르막이라는 상수: 큰길과 역에서 올라와야 하는 경사는 조용함의 대가다. 유모차나 짐이 많은 날엔 확실히 체감된다.
꿀팁
- 주차는 시간 싸움: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마땅치 않다. 귀가 시간이 늦는 세대라면 지상·지하 동선을 미리 파악해두는 편이 낫다.
- 제습기 위치 확인: 각 동 지하 엘리베이터 옆에 제습기가 설치되어 있다. 지하 습기 체감이 심한 계절엔 이 근처 동선을 참고할 만하다.
- 편의점은 아래 길목에서: 김량장역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브랜드 편의점이 모여 있어, 단지 내 상가 부족을 이 라인이 상당 부분 상쇄한다.
- 잔디밭은 사계절 자원: 여름엔 놀이터, 겨울엔 눈사람 만들기 명소다. 아이 있는 세대라면 이 공간의 존재만으로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 등산로 산책 코스: 집 옆 등산로를 따라 한두 시간 코스를 잡을 수 있다. 별도 운동 시설을 찾을 필요가 줄어든다.
카더라 · 분위기
- "처음부터 임대로 지어져서": 마감재 수준이 아쉽다는 불만 속에 이런 표현이 등장한다. 자재 품질에 대한 개인 평가일 뿐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미확인.
- 장기 거주자가 많다: 7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한 명이 아니다. 결로 이슈를 안고도 오래 머무는 세대가 적지 않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말해준다.
- 후기 온도차가 극단적: "여기처럼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곳은 못 봤다"는 장문 비판과 "살기 정말 좋은 곳"이라는 짧은 만족이 같은 게시판에 공존한다. 정온함과 자연에 가치를 두느냐가 갈림길이다.
- 입주 전 인테리어 문의가 꾸준하다: 새로 들어오는 세대가 입주 전 인테리어 정보를 찾는 글이 이어진다. 손을 보고 들어가는 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분위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온함: 큰길에서 비켜 앉은 입지 덕에 소음이 거의 없다. 주민들이 스스로 최고의 장점으로 꼽는 항목이다.
- 숲세권: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여름에도 시원하고 공기가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넓게 빠진 평면: 27평이 31평처럼 쓰인다는 체감. 면적 대비 만족도가 높다.
- 4베이 채광과 넓은 동간 거리: 앞 동이 시야를 막지 않아 개방감과 채광이 함께 확보된다.
- 단지 내 잔디밭: 아이들 놀이 거점이자 계절마다 쓰임이 달라지는 공용 공간이다.
- 도보 생활권: 마트·전철역·시장을 걸어서 해결할 수 있다.
- 차량 이동 편의: 역북지구, 용인 시내, 고속도로 나들목 어디로든 빠지기 좋다.
단점·유의점
- 결로와 곰팡이: 여러 주민이 지적하는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이다.
- 지하 이중주차: 앞차에 막혀 출차가 어려운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
- 주차 포화: 세대당 1.06대로, 야간 귀가 시 자리 확보가 쉽지 않다.
- 오르막 접근성: 역과 큰길에서 경사를 올라와야 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평이 많다.
- 단지 내 상가 부족: 세탁소 등 기본 편의시설이 아쉽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단지 내 차량 진입: 어린아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 마감재 체감: 마루 틈과 자재 수준에 대한 불만 후기가 존재한다.
토론[편집]
Q. 결로 이슈가 반복해서 언급되는데, 실거주에 치명적인 수준인가요?
A. 여러 주민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사안이라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니지만, 결로를 안고도 7년 넘게 거주 중이라는 후기가 여럿 있을 만큼 관리 가능한 범위로 보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관리 주체 역시 각 동 지하 엘리베이터 옆에 제습기를 설치하는 등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구를 벽에 딱 붙이는 배치나 환기가 적은 생활 습관이라면 체감이 훨씬 커지므로, 계약 전 세대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고 입주 시 단열·환기 보완을 예산에 넣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마트와 전철역, 시장이 모두 도보권이라 생활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큰길이나 김량장역에서 단지까지 오르막을 올라와야 한다는 점이 매일 반복되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대중교통이 약간 불편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됩니다.
짐이 많은 날이나 아이를 동반한 이동이 잦다면 차량이 있는 편이 훨씬 수월하고, 반대로 차량 이용자라면 역북지구와 용인 시내, 고속도로 접근이 모두 좋아 만족도가 높은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