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5억(2025.11, 7층), 매매 시세 32억 5,000만 · 전세 13억 2,500만(1년 전 대비 +4.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11 35억(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133 | 35억 2025.11 · 7층 | 35억 2025.11 | 32억 5,000만 | 13억 2,500만 |
| 23평(60㎡) | 88 | 26억 2025.5 · 16층 | 26억 2025.5 | 25억 5,000만 | 10억 4,400만 |
| 50평(130㎡) | 77 | 36억 8,500만 2025.9 · 10층 | 36억 8,500만 2025.9 | 35억 5,000만 | 16억 3,200만 |
| 55평(145㎡) | 74 | 35억 7,500만 2026.5 · 12층 | 35억 7,500만 2026.5 | 36억 2,500만 | 18억 1,900만 |
| 44평(115㎡) | 66 | 29억 4,000만 2024.7 · 5층 | 33억 5,000만 2022.6 | 34억 | 15억 6,000만 |
개나리래미안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남향 확장 안된 집을 확장하면 많이 추울까요? 확장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이사를 앞두고 확장이 고민되네요. 분리수거랑 음식물쓰레기 배출일자나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거리 쪽에 있는 대형평수는도로소음이 있는지요?문 닫으면 괜찮은지요?
강남 한복판에 대형 평형만 골라 담은 438세대짜리 아파트가 있다.
세대수로 보면 옆 동네 재건축 대단지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소규모 단지인데, 정작 오래 산 주민들은 이곳을 "감춰진 보물"이라 부른다.
화려한 커뮤니티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급 규모도 없지만, 자리 하나만큼은 야무지게 잡았기 때문이다.
역삼동 역삼로 306, 이마트를 담장 하나 사이로 끼고 앉은 개나리래미안은 과거 개나리아파트를 헐고 다시 지어 올린 재건축 단지다. 23평부터 55평까지 평형 스펙트럼이 넓지만 무게중심은 33·44·50평 대형에 쏠려 있고, 그 덕에 단지 분위기는 조용하다 못해 적막할 정도다. 아이들 뛰는 소리보다 산책하는 어르신 발소리가 먼저 들리는 곳.
강점은 명확하다.
세대당 1.79대라는, 서울 강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주차 여유.
걸어서 닿는 이마트와 8학군 학교들. 그리고 반전처럼 던지는 약점도 분명하다.
인터넷이 잘 안 터지고, 신축 세대가 당연하게 여기는 커뮤니티 시설이 사실상 없으며, 준공 20년차에 접어들며 여기저기 손볼 데가 늘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 가고 싶다"는 옛 주민이 유독 많은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한데 다 가깝다[편집]
개나리래미안의 정체성은 "걸어서 다 해결되는 강남"이다.
담장 바로 옆에 이마트가 붙어 있어 장보기는 슬리퍼 차림으로 끝나고, 길 건너에는 도곡시장과 크고 작은 상가·학원이 촘촘하다.
여기에 역삼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 대형병원까지 도보권이니, 생활 인프라의 3대 축인 마트·병원·상권이 반경 안에 다 들어와 있는 셈이다.
교통은 2호선·수인분당선 선릉역과 수인분당선 한티역을 양손에 쥔 구조다.
두 역 모두 도보 10~15분 거리로, 어느 쪽이 더 가깝다기보다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겨울철 도보가 조금 멀게 느껴진다는 불만은 있지만, 단지 앞에서 마을버스 07번을 타면 역까지 3분이 채 안 걸리고, 언주로·선릉로로 나가면 강남역행 버스까지 촘촘하다.
자차로도 언주로·선릉로 진입이 편해, 대중교통과 자가용 어느 쪽으로도 크게 막힐 일이 없다.
"선릉역(도보), 한티역(도보), 강남역(버스) 5~15분 내에 이동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이 입을 모으는 또 하나의 미덕은 재해 안전성이다.
상습 침수로 몸살을 앓는 강남 저지대와 달리, 이 자리는 물난리에서 비켜나 있다는 신뢰가 두텁다.
"역세권이고 학군도 좋고요. 강남 지역임에도 침수가 되지 않는 위치예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 · 조경
소규모 단지치고 조경 평판이 유난히 좋다.
"단지는 작아도 조경이 좋고 진짜 감춰진 보물 같은 단지"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반복될 만큼, 잘 가꿔진 수목과 산책로가 이 단지의 자부심이다.
수목 소독을 부지런히 한 덕에 여름에도 모기가 적다는 실사용 후기까지 나온다.
특히 103동 남향 고층 라인은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멀리 대모산까지 시야가 트인다.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온종일 드는, 단지 내에서도 손꼽히는 로열 라인이다.
"103동 남향 고층 라인 앞에 가리는 거 없이 대모산까지 전망 좋고 바람도 잘 들어 정말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의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3평 소형부터 55평 대형까지 걸쳐 있지만, 실질적 성격은 33·44·50평대 중대형 단지다.
대형 평형 비중이 높다 보니 실거주 소유주가 많고, 자연스레 관리 상태와 주민 민도가 함께 올라가는 선순환이 생긴다.
"대형 평형이 포함된 단지가 관리가 더 잘 된다"는, 부동산 커뮤니티의 오래된 경험칙이 이 단지에서 그대로 확인되는 셈이다.
내장재 품질도 인근 동시기 재건축 단지 대비 한 수 위라는 평이 많다.
재건축으로 올린 단지답게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조금만 수리해도 새 아파트 같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기본 골격이 탄탄하다.
"여기도 최고 중에 하나지요. 옆에 다른 아파트들보다 내장재도 더 좋고, 조경도 예뻐서 단지 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준공 20년차에 접어들며 노후의 그림자도 드리운다.
화장실 누수나 베란다 하자를 겪은 세대가 있어 매매 시 하자 확인이 필수라는 조언이 오갈 정도다.
층간소음은 "거의 못 느낀다"는 후기와 "윗집에 따라 들린다"는 후기가 갈리는데, 재건축 아파트임에도 극적으로 개선되진 않았다는 게 냉정한 평가다.
주차
이 단지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자랑거리가 주차다.
총 788면, 세대당 1.79대라는 수치는 강남 한복판에서는 거의 사치에 가깝다.
밤 11시든 12시든 자리가 남고, 주차 칸 자체도 넓어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주차 최고입니다. 칸도 넓고 24시간 언제든 자리가 있어요. 서울에 이렇게 주차 널널한 곳은 없을 듯.",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솔직히 말하면 여기가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이다.
438세대 소규모이다 보니, 요즘 신축이 기본으로 갖춘 독서실·헬스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사실상 없다.
대신 단지 코앞의 이마트와 붙어 있는 상가, 편의점, 각종 근린상가가 그 공백을 메운다.
단지 안에서 못 누리는 편의를 담장 밖에서 몇 걸음 만에 해결하는 구조다.
"직주근접, 학군, 학원가, 생활 편의성 모두가 완벽한 곳입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여 커뮤니티 하나 빼면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사무소와 경비 인력에 대한 신뢰는 상당히 두텁다.
주차장에 물건을 두고 간 주민을 CCTV로 끝까지 추적해 찾아줬다는 일화, 친절한 소장과 직원 이야기가 후기마다 등장한다.
관리비 역시 대형 평형 위주 단지치고 과하지 않다는 평이다.
"관리실이 아주 운영을 잘하세요. 주차장에 물건을 두고 잊어버렸는데 CCTV로 확인해가며 끝까지 찾아주신 일도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20년차에 접어들며 관리 품질의 균열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엘리베이터 내부 코팅이 벗겨진 채 방치되고, 보도블럭 보수가 조악하며, 필로티 전등 청소가 미흡하다는 불만이다.
외부인 침입 방지용 철조망을 입주민 투표 결과와 다르게 설치했다는 절차 논란까지 겹쳐, 노후 단지에 걸맞은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는다.
3. 교육 환경 — 8학군의 정석 코스[편집]
학부모에게 이 단지의 진짜 매력은 교육에 있다.
초·중·고를 걸어서 도는 8학군 정석 코스가 반경 안에 다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옆 도성초등학교로, 사실상 초품아에 가깝다.
어린 자녀를 큰길 건너지 않고 통학시킬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 학부모에게 결정적이다.
중학교는 남학생 역삼중학교, 여학생 진선여자중학교 배정이 대표적이며, 고등학교로는 진선여자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 등 8학군 명문들이 도보권에 포진한다.
"운 좋게도 바라던 대로 남아는 역삼, 여아는 진선 다니고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근처 상가 학원으로 저학년을 커버하고, 고학년이 되면 대치동 학원가로 넘어가는 전형적 강남 동선을 탄다.
대치동이 도보로 아주 가깝진 않지만, 아이가 고학년만 되어도 혼자 대치 끄트머리까지 학원을 다닐 수 있는 거리라는 점이 학부모들의 안심 포인트다.
"아이가 고학년만 되어도 혼자 대치 끄트머리까지 학원 다닐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실제로 초·중학교 배정만 보고 이사 왔다는 후기, 자녀가 크며 더 넓은 평수를 찾아 떠났지만 여전히 이곳을 그리워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학군·학원·생활편의가 한 자리에 모인 덕에, 아이 키우는 시기의 실거주지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역삼 재건축 3형제와 그 밖[편집]
개나리래미안의 좌표는 역삼2동 개나리·진달래 재건축 라인 안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바로 옆 래미안그레이튼 2·3차와는 사실상 형제 단지이고, 도곡동 구축 경남, 세곡동 신축 단지들과는 성격 자체가 갈린다.
| 비교 항목 | 개나리래미안 | 래미안그레이튼2차 | 래미안그레이튼3차 | 경남 | 강남신동아파밀리에2단지 | 세곡리엔파크3단지 |
|---|---|---|---|---|---|---|
| 생활권 | 역삼동 이마트권 | 역삼동 | 역삼동 | 도곡동 | 세곡동 | 세곡동 |
| 세대 규모 | 438세대 | 464세대 | 476세대 | 348세대 | 410세대 | 363세대 |
| 평형 성격 | 대형 위주(23~55평) | 중대형 | 중대형 | 중형 구축 | 중소형 | 중소형 |
| 학군·학원가 | 도성초·8학군·대치권 | 8학군 | 8학군 | 도곡·대치권 | 세곡 학군 | 세곡 학군 |
| 주차 여유 | 세대당 1.79대 | 양호 | 양호 | 협소 | 양호 | 양호 |
| 단지 정온함 | 매우 조용 | 조용 | 조용 | 보통 | 보통 | 보통 |
| 단지 성격 | 재건축 완료 | 재건축 완료 | 재건축 완료 | 재건축 기대 구축 | 보금자리 신축 | 보금자리 신축 |
vs 래미안그레이튼2차 — 같은 재건축 라인, 정온함으로 가른다
바로 이웃한 형제 단지다.
세대 규모와 브랜드가 비슷하고 8학군을 공유하지만, 개나리래미안은 대형 평형 비중이 더 높아 단지가 한층 조용하고 실거주 소유주 밀도가 높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반대로 규모의 편의(관리비 분산, 커뮤니티 여력)에서는 그레이튼 쪽이 근소하게 앞선다.
vs 래미안그레이튼3차 — 세대수는 근소 우위, 자리값은 취향
역삼 재건축 3형제 중 세대수가 가장 많은 축이다.
규모가 조금 크다 보니 커뮤니티·관리 여력에서 유리하지만, 이마트 초근접·정온함이라는 개나리래미안 특유의 생활 밀착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결국 규모냐 자리냐의 취향 싸움에 가깝다.
vs 경남 — 완성된 재건축 대 기대감의 구축
도곡동 대표 구축인 경남은 재건축 기대감이라는 미래 가치를 품고 있지만, 지금 당장의 거주 쾌적성·주차·인테리어 컨디션에서는 이미 재건축을 마친 개나리래미안이 앞선다.
몸테크로 미래를 사느냐, 완성된 현재를 사느냐의 선택지다.
vs 강남신동아파밀리에2단지 — 같은 강남, 전혀 다른 결
세곡동 보금자리지구의 신축으로, 신축 프리미엄과 쾌적한 신도시형 환경이 강점이다.
다만 8학군 핵심 학군·대치 학원가 접근성이라는 개나리래미안의 무기와는 생활권 자체가 달라, 실질적 경쟁이라기보다 강남 안의 서로 다른 선택지에 가깝다.
vs 세곡리엔파크3단지 — 신축 쾌적 대 학군 입지
역시 세곡동 보금자리 단지로, 정비된 신축 환경과 합리적 규모가 매력이다.
그러나 직주근접·명문 학군·대형 병원·마트가 도보권에 모인 역삼동 한복판 입지를 원하는 수요라면, 방향이 처음부터 다른 단지다.
5. 변천사 · 리모델링 기대[편집]
개나리래미안 자체가 하나의 재건축 결과물이다.
과거 개나리아파트를 헐고 다시 지어 올린 단지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신경 써서 재건축한 곳"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재건축 자체는 이미 완료됐지만, 준공 20년차에 접어들며 다음 단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특히 103동·104동 뒤편의 비어 있는 땅을 근거로 리모델링 사업성을 점치는 주민이 있는데, 아직 공식 추진 단계는 아닌 기대 섞인 논의 수준이다.
"장점 하나로 리모델링 사업성. 103동·104동 뒤편 넓은 노는 땅.",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인터넷 먹통 전설: 이 단지 최대의 미스터리. 재건축 당시 주민들이 공용 안테나 설치를 반대해, 인터넷이 유난히 잘 안 터진다는 후기가 오래도록 회자된다. "울릉도가 더 잘 터진다"는 하소연까지 나올 정도.
- 커뮤니티 부재: 독서실·헬스장 같은 신축형 시설이 없다. 젊은 세대에겐 아쉬운 대목.
- 분리수거 주 2회: 지정 장소·지정 요일에만 배출이 가능해, 날짜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노후 하자: 20년차에 접어들며 누수·배관 등 하자 사례가 늘어, 매매 전 컨디션 점검이 권장된다.
- 집 앞 버스 노선 빈약: 단지 바로 앞 정류장 노선은 많지 않고, 언주로·선릉로까지 나가야 선택지가 넓어진다.
꿀팁
- 로열 라인은 103동 남향 고층: 대모산까지 시야가 트이고 통풍·채광이 압도적이다.
- 마을버스 07번: 도보가 부담스러운 날엔 이 노선이 역까지 3분 컷 지름길이다.
- 한티역 롯데백화점: 한티역 방면에 강남 롯데백화점이 있어, 생활 반경 안에 백화점까지 들어온다.
- 주차는 아무 때나: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 걱정이 없다는 건 강남에서 흔치 않은 복지다.
카더라 · 분위기
- "감춰진 보물": 규모가 작아 눈에 덜 띄지만, 살아본 사람들이 유독 아끼는 단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 점잖은 동네: 대형 평형 위주라 어린아이가 적고, "다들 점잖으시다"는 정온한 분위기가 이 단지의 시그니처다. 모르는 사람과도 인사를 나누는 문화가 있다는 후기가 많다.
- 떠나도 그리운 단지: 자녀가 커서 더 넓은 집을 찾아 이사 갔다가도 "그때가 그립다"며 회귀를 꿈꾸는 옛 주민이 유독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여유: 세대당 1.79대, 24시간 언제나 빈자리. 강남에서 보기 드문 복지.
- 정온한 분위기: 대형 평형 위주라 조용하고 안전하며, 주민 민도가 높다.
- 생활 인프라 초근접: 이마트·도곡시장·대형병원·상가가 모두 도보권.
- 8학군 정석 학군: 도성초·역삼중·진선·휘문에 대치 학원가 접근성까지.
- 잘 가꾼 조경: 소규모 단지답지 않은 수목과 산책로, 모기 적은 쾌적함.
- 친절한 관리: 경비·관리사무소의 성실함과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단점 · 유의점
- 인터넷 품질: 공용 안테나 미설치 이슈로 통신 환경이 불편하다는 후기.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소규모 단지라 신축형 편의시설이 없다.
- 20년차 노후: 누수·배관 등 하자와 일부 관리 소홀 사례가 관찰된다.
- 층간소음 복불복: 재건축에도 극적 개선은 없어 이웃 운에 좌우된다.
- 역까지 도보 부담: 겨울철엔 선릉·한티역까지 10~15분이 멀게 느껴질 수 있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이 단지, 정말 괜찮을까요?
A. 실거주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단지 옆 도성초로 통학이 안전하고, 역삼중·진선여중·진선여고·휘문고 등 8학군 학교가 도보권에 모여 있어 초·중·고 동선이 한 자리에서 해결됩니다.
저학년은 근처 상가 학원으로, 고학년은 대치동 학원가로 넘어가는 전형적인 강남 코스를 탈 수 있어 교육 환경만 놓고 보면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20년차 단지인데 지금 들어가도 무난할까요?
A. 입지와 주차, 학군이라는 핵심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강점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꾸준히 높은 편입니다.
다만 준공 20년차에 접어들며 누수·배관 등 개별 세대 하자와 일부 관리 소홀 사례가 나오고 있어, 매매나 전세 전에 해당 세대의 컨디션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통신 환경(인터넷)도 미리 체크해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