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자리한 6,702세대의 거대한 신축 단지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THE H'와 HDC현대산업개발의 'IPARK'가 만나 탄생한 이름만큼이나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최고 등급'을 의미하는 '퍼스티어'라는 이름처럼, 이 단지는 마치 하나의 작은 도시처럼 느껴지는 압도적인 하드웨어를 갖췄다. 2023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이래, '2024 독일 레드닷 어워드' 본상과 '2024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경은 물론,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그러나 화려한 외관 뒤에는 파란만장했던 재건축 과정의 그림자와 입주 후에도 이어지는 내부 갈등이라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상가 소송과 운영 지연, 입주민 간의 고질적인 분쟁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이 단지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급 주거 공간을 꿈꾸며 입주한 이들에게,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총 6,702세대에 이르는 압도적인 규모와 세대당 1.9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 그리고 단지 내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를 품은 '초·중품아'라는 강력한 장점은 이 단지의 핵심 정체성을 이룬다. 하지만 입주 2년이 넘도록 제 기능을 못 하는 상가와 커뮤니티 식당, 그리고 끊이지 않는 주민 갈등은 이 거대한 단지의 미래를 향한 물음표로 작용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남의 숲속 마을, 그러나…[편집]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재대로에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개포파크빌리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정류장 등 다수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지선 2413, 3414, 4435번, 간선 040, 141, 406번, 심야 N64번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동 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인근 구룡역과 도곡역까지 버스나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는 앞으로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서남측에는 언주로에서 양재대로를 지하로 가로질러 구룡터널로 연결되는 '개포 지하차도'가 이미 자리하며, 단지 남쪽 양재대로를 따라 '대모지하차도'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지하차도들이 완공되면 삼성서울병원 사거리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대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인 삼성서울병원이 단지 남편에 위치하여 의료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 환경은 입주민들에게 '강남의 숲속 마을'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쾌적하다.
6만 5,000㎡ 규모의 도심 숲을 조성하여 탄소 배출 제로를 시도하고, 130여 종의 수목과 140여 종의 초화를 심어 마치 식물원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내추럴 티 하우스'와 '디에이치 가든' 등 조경 작품은 '2024 독일 레드닷 어워드' 본상과 '2024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받았다.
"단지에 들어서면 수목이 울창해 강남의 숲속마을같은 느낌였어요. 조용하고 교통좋고 주변에 산도 있고 실거주로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중앙근린공원을 비롯해 곳곳에 조성된 산책로는 주민들에게 '리조트에 온 것 같은'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구룡산과 대모산, 양재천이 도보 거리에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감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하드웨어는 5성급 호텔, 소프트웨어는…[편집]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총 6,702세대, 74개 동, 최고 35층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단지이다.
전용면적 34.99㎡(15평)부터 179.65㎡(69평)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3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THE H'와 HDC현대산업개발 'IPARK'의 합작답게, 내부 마감과 공용부는 타 신축 대비 고급스러운 품질을 자랑한다.
세대 구성과 집
집 내부는 '고급스럽게 잘 빠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히 34평 타워형 B타입은 양창 구조로 뛰어난 뷰를 자랑한다.
그러나 일부 세대에서는 겨울철 결로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고, 하자 처리(AS)가 지연되거나 입주민 관리 소홀로 떠넘겨지는 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또한, 방음이 취약하다는 지적도 많아 층간소음은 물론 벽간 소음까지 들린다는 후기도 있다.
단지 내에서 휴대전화 5G와 4G 수신이 불안정하다는 점은 의외의 단점으로 꼽힌다.
"하자가 참...... 문 을 거꾸로 달아놓고 입지는 좋은데 건설이 잘못됨",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1.9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지하 4층까지 깊게 파인 주차장은 이 단지의 강력한 장점 중 하나이다. 총 13,154대를 수용할 수 있어 주차 스트레스는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주차 면적도 넓어 차량 간격이 여유롭고 쾌적하다. 그러나 '주차 규정 변경 및 요금 부과'를 둘러싼 입주민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세대당 무료 주차 대수 감소와 추가 요금 부과에 대한 반발, 그리고 주차 허용 대수 증가로 인한 주차장 혼잡 심화 우려가 대립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주차장 한 층 더 내려가기 싫어 이중주차나 비정상 주차를 일삼는다는 불만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의 커뮤니티 시설은 '클럽퍼스티어'라는 이름으로 2개 획지에 걸쳐 조성된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10개 레인과 유아풀을 갖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GX, 필라테스, 실내체육관, 4개 레인 볼링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1인 독서실, 클럽하우스, 키즈센터, 식사 서비스가 가능한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영화관 (총 6개관), 음악 연습실 등 최고급 시설을 갖췄다.
기본 시설(피트니스, 사우나, 수영장)은 세대별 월 52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수영장 레인 10개입니다. 왠만한 구립 수영장 못지 않죠~ 사우나 규모도 냉탕1, 온탕3, 습식, 건식 사우나가 있어서 호텔 사우나보다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이러한 '하드웨어'의 화려함과는 별개로 '소프트웨어'인 운영과 관리는 많은 불만을 사고 있다.
입주 2년이 넘도록 단지 내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고 비어 있으며, 커뮤니티 식당도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다.
주민센터와 우체국 입점은 예정되어 있으나, 상가 전체의 공실 문제는 심각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이용자가 많아 붐비고, 청결 및 관리 미흡, 고장, 사우나 내 빨래/도난, 녹물 이슈 등으로 인해 '더럽고 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어린이집은 커뮤니티 상층에 위치하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다.
관리와 운영
단지 내 층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가 설치되어 있어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은 높은 만족도를 얻는다.
또한, 안면인식 시스템이 2025년 8월부터 전면 시행되어 보안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찬반 대립으로 인해 주요 안건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일부 조합원들의 비상식적인 반응 때문에 정상적인 수준의 아파트 관리가 어렵다'고 토로한다.
공동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공용 복도 에어컨을 끄는 등의 민원이 발생하고, 회의 과정에서 야유가 나오거나 방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의사결정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평이 많다.
"하드웨어는 2024년, 소프트웨어는 1982년(개포주공1단지 준공연도) 아파트 운영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중국도 이렇게는 안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강남 학군 프리미엄[편집]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강남 학군의 핵심 요소를 두루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단지 내에 학교가 위치하는 초품아, 중품아의 강력한 이점을 지닌다.
초등 교육은 단지 내에 개현초등학교와 개원초등학교가 위치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학교까지 어른 걸음으로 2분 거리'라는 후기처럼,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교 안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순하고 착하게 자란다는 평이 많아 면학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중등 교육 역시 단지 내에 개포중학교가 위치하여 편리하다. 개포중학교는 혁신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로 개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단지 내에서 해결되는 '원스톱 교육 환경'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도 있으니 애기키우기에 최고!",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단지가 위치한 개포동 자체에 수학 학원 61개, 영어 학원 40개, 과학 학원 20개 등 다수의 학원이 밀집해 있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와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통학이 매우 용이하다. 엔티비(NTB)학원, 토브 에듀, 지이엠어학원, JLC ENGLISH ACADEMY 등 유명 입시·어학 학원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강남의 최상위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버스 15분이면 대치동 학원도 간다'는 후기처럼, 학원 라이딩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일부 주민들은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편'이라는 일반적인 학군 이주 패턴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의 경우 초·중학교를 모두 품고 있어 타 단지 대비 높은 학군 만족도를 보인다.
다만, '구마을에 학원이 허접하다'거나 '대치 라이딩이 막힐 시간이라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도 일부 언급된다.
전반적으로 양육자들에게는 '학교 가깝고 자습실 있으며 대치동 학원 접근성 좋은 최고의 환경'이라는 평가가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개포의 새로운 대장, 그 옆의 자이[편집]
개포동 재건축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인근 신축 대단지인 개포자이프레지던스와 비교 대상에 자주 오르내린다.
두 단지 모두 개포지구 재건축의 결과물이자 강남의 대표적인 신축 랜드마크로서, 각자의 강점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다.
| 비교 항목 |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 개포자이프레지던스 |
|---|---|---|
| 총 세대수 | 6,702세대 | 3,375세대 |
| 브랜드 | THE H & IPARK | Xi (자이) |
| 초품아/중품아 | 초2, 중1 단지 내 | - |
| 커뮤니티 규모 | 10레인 수영장, 6개관 영화관 등 초대형 | - |
| 조경 수상 | 레드닷, 조경대상 대통령상 등 세계적 수준 | - |
| 세대당 주차 | 1.96대 | - |
| 상가 활성화 | 미활성화, 소송 중 | - |
vs 개포자이프레지던스 — 규모의 차이와 특화된 강점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총 6,702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에서 개포자이프레지던스(3,375세대)를 크게 앞선다.
이는 단지 내 인프라 조성에 있어 더욱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실제로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를 단지 내에 품는 '초·중품아'라는 강력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10개 레인 수영장과 6개관 영화관 등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세계적인 수준의 조경 수상 이력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세대당 1.96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도 주차 스트레스가 많은 강남에서 큰 장점이다.
반면, 상가 미활성화와 주민 갈등은 이 단지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파란만장한 재건축 여정, 그리고 현재진행형 갈등[편집]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1982년 입주한 개포주공1단지의 재건축을 통해 탄생한 단지로, 그 과정은 길고도 험난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개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총 6,702세대, 최고 35층으로 재탄생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경 설계는 현대건설이 담당하여 '절제와 균형'을 통해 공동주택 조경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잔여 공사는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현재 진행] 상가 소송 및 개발이익 분쟁 — 조합은 상가 측에 총 1,494억 원을 지급하라는 1심과 2심 판결을 받았으며,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고 상가 분양 조건 협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는 공동주택 조합원 1인당 약 1,500만 원의 추가 분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가 분쟁으로 인해 단지 내 상가는 입주 2년이 넘도록 활성화되지 못하고 비어 있는 상태이다.
- [진행 중] 준공 지연 및 재산권 행사 제한 — 기반시설 일부 미완공으로 정식 준공이 지연되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었다. 특히 상가 분양이 지연되면서 일반분양 계약자들이 소유권 이전을 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도 아파트 보존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 중이다.
- [현재 진행] 주차 규정 변경 갈등 — 단지 내 주차 규정 변경, 특히 세대당 무료 주차 대수 감소 및 추가 요금 부과에 대한 반발과 주차 허용 대수 증가로 인한 주차장 혼잡 심화 우려가 맞물려 입주민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6. 사건·사고 — 갈등의 흔적들[편집]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의 재건축 과정은 여러 갈등과 사건으로 얼룩졌다.
특히 상가 관련 분쟁은 단지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9년 3월 4일과 4월 12일, 개포주공1단지 상가에 대한 법원의 명도 강제집행 과정에서 상인들과 전국철거민연합회 간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여 부상자가 속출하고 일부는 공무집행 방해로 체포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재건축 과정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며 사회적 논란을 야기했다.
또한,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 개발이익금 배분을 둘러싼 조합과 상가 간의 장기간 소송이 진행되었다.
1심과 2심에서 조합이 상가 측에 약 1,494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으면서, 이는 입주 후 아파트 등기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로 이어져 입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이처럼 상가 관련 분쟁은 단지 내 여러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빛과 그림자의 이면[편집]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최고급 하드웨어와 더불어 주민들 사이에서 오가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민도 논란: 일부 주민들은 "민도가 저질", "지방 아파트 수준", "중국도 이렇게는 안 해!"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다. 입주자대표회의의 난항과 일부 조합원들의 이기적인 행동이 겹쳐 '상식이 통하지 않는 동대표'가 많다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 커뮤니티 운영의 난맥상: 헬스장은 혼잡하고, 수영장/사우나는 관리 미흡으로 청결 문제, 고장, 배변 실수, 빨래, 도난 등이 발생한다는 후기가 많다. 심지어 녹물 이슈로 수영장이 문을 닫기도 했다. 커뮤니티 식당은 2년 넘게 미오픈 상태이며, 도서관은 책이 부족하고 공부 분위기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 통신 불량: 의외로 집 안에서 휴대전화 수신이 불안정하고, 5G는 안 터지고 4G도 느리다는 불만이 다수 제기된다. 방문객들도 불편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 대중교통의 아쉬움: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있고, 구룡역은 깊어 플랫폼까지 이동 시간이 길다. 버스도 종착 정류장이라 오래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단지가 워낙 넓어 외부 이동이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다.
꿀팁
- 음식물 쓰레기 처리: 각 층에 설치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덕분에 동선이 짧고 편리하다.
- 주차: 지하 4층까지 넉넉한 주차 공간을 자랑한다. 지하 1, 2층이 붐빌 때는 쾌적한 지하 4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학원 라이딩: 대치동 학원가까지 자차로 10~15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 생활 편의: 단지 내 상가 미활성화로 불편함이 크지만, 쿠팡프레쉬나 마켓컬리 등 새벽배송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큰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인근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조합원-일반분양자-세입자 간 갈등: 단지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33평 중심의 조합원들 민도가 저질'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며, '일부 원주민들이 1년 365일 사우나 다니고 물 펑펑 쓴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오간다. '아파트 카페에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는 후기가 많아 내부 분위기가 매우 시끄럽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 재계약 포기 의사: 일부 세입자들 사이에서는 '재계약 하기 싫은 곳으로 낙인 찍혔다'는 말이 돌 정도로 운영 및 민도 문제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
-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 '하드웨어는 너무 아깝다. 동대표들만 제거하면 현존 개포 최고 아파트'라는 기대감과 함께, '최소 2년 이상은 지금 같은 분위기나 흐름이 크게 달라지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공존한다. '돈 있는 세입자들은 애들 졸업하면 다 빠져나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 수준의 조경: 6만 5,000㎡의 도심 숲과 세계적 수상 이력을 가진 조경은 단지 내에서 힐링과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압도적인 커뮤니티 시설: 10개 레인 수영장, 6개관 영화관, 볼링장, 골프연습장 등 호텔급 시설을 갖췄으며, 월 52회 무료 이용 혜택이 매력적이다.
- 최강의 초·중품아 학군: 단지 내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가 위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세대당 1.96대의 여유로운 주차 대수와 지하 4층까지의 규모로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 고급스러운 마감 품질: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단지 마감과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단점·유의점
- 상가 및 식당 미활성화: 입주 2년이 넘도록 상가가 공실이고 커뮤니티 식당이 운영되지 않아 생활 편의성이 크게 떨어진다.
- 민도 및 관리 문제: 입주자대표회의의 고질적인 갈등과 일부 주민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아파트 관리 수준에 대한 불만이 높다.
- 시설 관리 부실: 커뮤니티 시설의 청결 문제, 잦은 고장, 녹물 이슈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많다.
- 준공 및 등기 지연: 재건축 과정의 여파로 아파트 보존등기가 미완료 상태이며, 이는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초래한다.
- 통신 품질 및 방음 문제: 일부 세대에서 휴대전화 수신 불량과 벽간 소음 등 거주 환경의 아쉬움이 지적된다.
토론[편집]
Q.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이용이 많이 불편한가요?
A. 네, 입주 2년이 넘었지만 단지 내 상가는 소송 문제로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공실이 많습니다.
커뮤니티 식당 또한 운영이 지연되고 있어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만, 층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등 일부 편의 시설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Q. 단지 내 민도나 관리 수준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실제 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A. 일부 주민들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갈등과 일부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아파트 관리 수준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의 청결 및 유지보수 문제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주민들은 교양 있고, 단지 내 초·중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