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자이개포는 과거 공무원 아파트였던 '개포 상록8단지'가 강남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화려하게 변신한 곳이다. 2015년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낙찰된 이후, 3.3㎡당 4천만 원이 넘는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 재건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총 1,996세대의 대단지로, 더블 역세권과 초품아라는 압도적인 입지적 강점을 내세우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용적률과 일부 건축 품질 논란이라는 그림자도 안고 있다.
입주민들은 이 단지를 "집에 있으면 리조트 와있는 것 같다"고 표현할 만큼 뛰어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초기 운영 미숙을 딛고 완벽하게 자리 잡은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되었다.
강남 학군의 정점이라 불리는 교육 환경과 대모산, 양재천을 품은 쾌적한 자연환경은 이 단지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
하지만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 지하주차장 누수, 그리고 공식 등급과는 상반되는 층간소음 문제는 입주민들의 고질적인 스트레스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에이치자이개포는 강남 일원동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입지, 브랜드, 생활환경을 모두 갖춘 '가치가 있는 집'으로 평가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남의 숨은 보석, 자연과 교통의 축복[편집]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영동대로 22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3호선 대청역이 있어 "뛰면 1분, 걸어서 3분 7분"이라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
특히 수인분당선은 도곡, 선릉, 선정릉, 강남구청, 왕십리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복정, 이매, 정자, 기흥까지 수도권 어디든 한 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지구 최강 라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는 영동대로와 양재대로라는 강남의 핵심 도로 두 곳과 인접해 있어 자가용 이용 시에도 출퇴근 시간대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삼성병원, 우체국, 경찰서, 일원스포츠센터, 하늘꿈도서관, 대청역 개포시장, 일원먹자골목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라이드 편하고, 걸어서 십분내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갖췄다.
"더블역세권(대모산입구역, 대청역) 입지가 주변 타 단지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환경은 "도심 속 숨은 보석"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쾌적하다.
단지 뒤로는 대모산, 앞으로는 양재천을 끼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아침 저녁으로는 대모산에서 불어오는 산냄새가 상큼"하다는 평이다.
잘 꾸며진 조경은 "리조트에 와있는듯한 조경", "집앞이 호텔리조트 같아요"라는 찬사를 받으며, 2021년 우수디자인상품(GD)에서 7개 작품이 동시 수상할 만큼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양재천을 따라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는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전혀 없어 조용하고 깨끗하며, "밤이면 적막강산"이라는 표현처럼 고요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대모산과 양재천을 앞뒤로 끼고 있는 배산임수지역에 위치한 도심속의 숨은 보석 같은 곳",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하이엔드의 자부심, 때로는 아쉬움[편집]
세대 구성과 집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총 15개 동, 1,99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최고 지상 35층까지 솟아 있다.
24평형부터 68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혼재하며, 32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매우 높은 층고로, "같은 평수의 반래퍼보다 훨씬 커보여서 지인들이 깜짝 놀라더군요"라는 평처럼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집 내부는 "벽이 정말 두껍고 단단하다는 느낌"이며, 내장재가 좋아 냉난방 보온이 잘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집 컨디션에 대한 아쉬움도 존재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창문 쪽 결로가 심하고 "결로를 넘어 물이 흐르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샤워기, 싱크대, 변기 등 수압이 "겁나 약하다"는 불만도 다수 제기되었다.
특히 층간소음 문제는 공식 인증 등급과 주민 체감 사이의 괴리가 크다.
단지는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을 받았지만, "층간소음은 최악이에요", "걷는 소리, 쿵쿵소리에 밤잠을 이루기 힘들어요.
문닫는소리 걷는소리 쉬싸는 소리 부부싸움 소리 잘 들립니다"와 같은 후기가 다수 있어, 실제 거주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창문 쪽 결로심함. 입주민 방에 결로를 넘어 물이 흐르는 현상 이슈도 됐었음, 샤워기나 싱크대 변기물 수압 겁나약함. 진짜진짜 약함.",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3,11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55대라는 넉넉한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지하4층까지 넉넉한 주차공간" 덕분에 "주차는 항상 널널하고" 여유롭다는 평이다.
단지 내에서는 안전을 위해 엄격한 주차 규정이 적용된다.
택배 차량은 지하 주차장으로만 진입할 수 있으며, 지상으로는 다닐 수 없다.
또한 지하주차장 및 지상 오토바이 출입이 금지되어 배달 음식을 단지 정문에서 수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주차장 진입로에 대해서는 "주차장 내려가는 길 최악"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입주 초기에는 "주차차단기 두번이나 박살내고 보험처리 질질끄는" 무개념 운전자들로 인한 문제도 있었다.
커뮤니티·상가
디에이치자이개포의 커뮤니티 시설은 "강남 신축 최대 커뮤니티"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품질을 자랑한다.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카페, 식당, 영화관, 음악 연습실, 스쿼시장,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다.
특히 수영장은 "2개층을 상하로 터서 개방감이 호텔급"이며, 헬스장은 "테크노짐 헬스클럽"으로 "일반 헬스장 기구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뛰어나다는 평이다.
초기 입주 시점인 2021년에는 커뮤니티 커피숍 미운영, 스카이라운지 및 지상 카페테리아 폐쇄 등 "커뮤니티 운영 미숙" 문제가 있었으나, 2024년 이후에는 모든 시설이 완전히 활성화되어 현재는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카페, 식당,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 운영 중"이다.
특히 조중식(조식/중식) 서비스는 "커뮤니티 식사 메뉴도 한식 위주로 너무 좋습니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단지 내 상가에는 GS슈퍼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하며, GS25 두 개를 비롯해 헤어숍, 커피숍, 담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수영장. 헬스장. 골프 연습장. 카페. 식당. 영화관. 음악 연습실 등 정말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디에이치자이개포의 관리 품질은 입주민들의 높은 수준과 맞물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주민들이 매너가 있어요", "점잖은 사람들이 많아 생활 스트레스 적어 좋아요"라는 후기처럼,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거나, 댕댕이를 안고 타는 등 기본적인 에티켓이 잘 지켜지는 분위기다.
또한 식당에서 떠들거나, 킥보드를 타고 커뮤니티를 달리는 아이들이 없고, 주차장에서 경적을 울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드물다고 한다.
재활용장도 대부분 열심히 정리하여 버리는 등 공동체 의식이 높다는 평이다.
"관리비도 생각보다 덜 나옵니다"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품질과 관련된 문제로 "하자 보수 공사가 잦음"이라는 지적도 있다.
특히 "잦은 엘리베이터 보수"와 "지하주차장 공사"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2024년 3월에는 "804동은 엘리베이터 때문에 3년 내내 스트레스"라는 댓글이 달리며, "잦은 고장에 침수까지 되었던 엘리베이터가 지난 주엔 정전되면서 인명사고가 나고 일주일째 운행정지 중"이라는 심각한 상황이 보도되기도 했다.
과거 "지하주차장 구석에 공사 자재들"이 방치되거나, "쥐다님 계속 구서작업하는데 안통하나봄"이라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초기에는 미흡한 관리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잦은 고장에 침수까지 되었던 엘리베이터가 지난 주엔 정전되면서 인명사고가 나고 일주일째 운행정지 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강남 학군의 정점, 여아 학군도 주목[편집]
디에이치자이개포는 강남 8학군의 핵심 입지를 자랑하며, 특히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일원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큰 장점이다.
"걸어서 십분내로 초.중학교"에 도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중학교 학군은 남아와 여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남아의 경우 중동중학교가 유명하며, "남아 학군(중동중, 중동고)으로 유명"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일부에서는 개원중학교 배정 가능성도 언급되지만, 중동중 선호도가 높다.
여아의 경우 개원중학교와 대왕중학교로 배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여자아이 중학교가 좀 아쉽긴 한데, 중학교쯤 되면 멀리도 다니니까요"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중학교 진학 시점의 이주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고등학교 학군 역시 뛰어나다.
남아는 중동고등학교가 대표적이며, 여아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 등 명문고 진학이 가능하다.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좋은 고등학교가 많아서 장점이 더욱 부각되는 곳"이라는 평가처럼, 강남의 우수한 고등학교들이 인접해 있다.
"남아 학군(중동중, 중동고)으로 유명하지만, 알고보면 여아 학군도 정말 좋다(경기여고, 숙명여고).",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접근성은 이 단지의 또 다른 강력한 장점이다.
대치동 학원가와 매우 가까워 "지하철~자가용 근접"이 가능하다.
영동대로, 양재대로와 인접해 있어 "출퇴근 시간대 구애받지 않고 학원 라이드 금방" 할 수 있으며, 단지 내와 연결된 분당선을 타면 한티 방면 학원까지 "10분 컷"이다.
황소, 필즈, 소마, 문예원, 다함, 아이엔 등 유명 학원들의 라이드가 편리하며, 특히 필즈는 "걸어가도 될 수준"이라고 한다.
DEP, 프랜시스파커, 킹스키즈대치, KIVYS, PSA, ECC, GATE, CGATE(사설셔틀), Appletree 등 웬만한 유치원, 학원 셔틀이 디에이치자이개포로 올 정도로 교육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단지 내 인구 구성도 면학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연령대별 인구 분포 조사 결과 "40대, 10대가 가장 많았고", "젊은 인구의 비중이 높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다.
분양 당시 다자녀 및 신혼 특공 비중이 높아 "아이들 또래 친구가 정말 많다"는 점도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학생들 역시 "다 수더분하고, 무서운 중고등학생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마음이 놓였던 곳"이라는 과거 거주민의 회고처럼 면학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디에이치자이개포는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와 상품성을 자랑하며, 인근 디에이치아너힐즈, 래미안블레스티지, 개포래미안포레스트와 함께 강남권 최고급 주거 단지로서 경쟁한다.
| 비교 항목 | 디에이치자이개포 | 디에이치아너힐즈 | 래미안블레스티지 | 개포래미안포레스트 |
|---|---|---|---|---|
| 핵심 입지 | 더블 역세권, 영동대로 인접 | 개포공원/구룡산 인접 | 개포동 핵심, 학원가 근접 | 개포공원/대모산 인접 |
| 역세권 | 대모산입구역(분당선), 대청역(3호선) 초역세권 | 구룡역(분당선) 역세권 | 개포동역(3호선) 역세권 | 구룡역(분당선) 역세권 |
| 초품아 여부 | 초품아(일원초) | 아님 | 아님 | 아님 |
| 조경/자연환경 | 대모산, 양재천 인접, 우수디자인 수상 조경 | 개포공원, 구룡산 인접 | 양재천, 달터공원 인접 | 개포공원, 대모산 인접 |
| 커뮤니티 체감 | 수영장, 헬스장, 골프 등 호텔급 시설, 조중식 | 고급 커뮤니티 시설 | 고급 커뮤니티 시설 | 고급 커뮤니티 시설 |
| 동간 거리 | 높은 용적률로 일부 동간 거리 좁음 | 쾌적한 동간 거리 | 쾌적한 동간 거리 | 쾌적한 동간 거리 |
vs 디에이치아너힐즈 — 역세권과 숲세권의 대결
디에이치자이개포는 대모산입구역과 대청역이라는 강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교통 편의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반면 디에이치아너힐즈는 구룡산과 개포공원에 인접한 숲세권 환경이 강점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단지 모두 '디에이치'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급 수준을 자랑하지만,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초품아라는 추가적인 교육 환경 이점을 가진다.
vs 래미안블레스티지 — 초역세권과 개포동 핵심 입지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지하철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래미안블레스티지는 개포동 핵심부에 위치하며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역세권으로는 디에이치자이개포가 더 유리하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은 두 단지 모두 훌륭하지만, 디에이치자이개포의 조경은 우수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vs 개포래미안포레스트 — 대단지 숲세권의 품격
디에이치자이개포는 대모산과 양재천을 동시에 누리는 숲세권이자 더블 역세권이라는 복합적인 강점을 가진다.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역시 대모산과 개포공원에 인접한 대단지 숲세권 아파트이지만, 역세권 측면에서는 디에이치자이개포가 더 유리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단지 모두 고급화되어 있으나, 디에이치자이개포의 조중식 서비스 등은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공무원 아파트의 화려한 변신[편집]
디에이치자이개포는 1980년대 지어진 공무원 아파트가 강남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단지로 탈바꿈한 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정비구역명은 '개포 상록8단지' 재건축이며, 사업명은 '디에이치자이 개포'다.
총 15개 동, 1,99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일반분양은 1,690가구, 장기전세는 306가구다.
최고 층수는 지상 35층이다.
시공은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담당했으나, 사실상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한 형태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일단락] 높은 용적률 및 건폐율 — 주거 쾌적성 우려. 인근 개포지구 재건축 단지들이 용적률 250%, 건폐율 18~20% 이하를 적용받은 것과 비교하여,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용적률 336%, 건폐율 28%가 적용되어 논란이 있었다. 이로 인해 동간 거리가 좁아 주거 쾌적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층이나 향에 따라 일조량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고지사항이 있었다.
- [진행 중] 상가 활성화 — 입주민 편의 증대. 입주 초기 커뮤니티 커피숍 미운영 등 상가 운영 미숙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시설이 운영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은 상가 정상화와 추가적인 편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사건·사고 — 신축 아파트의 성장통[편집]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입주 초기부터 몇몇 건축 품질 및 관리 관련 사고를 겪으며 '성장통'을 앓았다.
2022년 7월, 단지 내 엘리베이터 외부 대리석 마감재가 4~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건설의 점검 결과, 대리석 연결 고정촉 상당 부분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 부실 시공 논란이 일었다.
이 사고는 입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
2024년 3월에는 특히 804동 엘리베이터에서 잦은 고장이 발생하여 입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
"잦은 고장에 침수까지 되었던 엘리베이터"가 정전되면서 인명사고까지 발생했고, 일주일째 운행이 정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입주민들은 "3년 내내 스트레스"라며 고층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의 중요성을 절감해야 했다.
또한 2022년 8월에는 "스프링배관 연결부 이탈로 지하주차장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하주차장 관련 문제도 있었다.
2022년 12월에는 일부 "무개념 운전자들"이 주차차단기를 두 번이나 박살내고 보험처리도 지연되어 단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22년 1월에는 엘리베이터 소음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엘리베이터와 방 사이 벽이 30센티밖에 되지 않는 80년대 공법이 무리한 용적률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휴대폰 통신 불량: 입주 초기에는 단지 내에서 휴대폰 통신이 잘 터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일부 있었으나, 현재는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배달 오토바이 제한: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하주차장 및 지상 오토바이 출입이 금지되어, 배달 음식을 단지 정문에서 직접 수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잦은 하자 보수: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입주 초 지하 주차장 누수, 엘리베이터 고장 등 하자 보수 공사가 잦아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 커뮤니티 식당 운영 시간: 직장인 입주민이나 학원 스케줄이 늦게 끝나는 학생들의 저녁 식사를 고려하지 않은 석식 마감 시간으로 인해 일부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꿀팁
- 넓은 세대창고: 각 세대에 제공되는 넓은 세대창고는 스키장비나 부피가 큰 짐들을 보관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 지하 연결 상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시설과 GS슈퍼를 통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강남구청 자전거 대여: 강남구청에서 월 1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를 빌려 양재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 수인분당선 활용: 수인분당선은 수도권 어디든 단 한 번의 환승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구 최강 라인"으로 불리며, 대중교통 이용의 지평을 넓혀준다.
카더라 · 분위기
- 일원동의 위상 변화: 과거 일원본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던 일원동이 디에이치자이개포의 입주 이후 "일원동 대장 아파트"로 등극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이 많다.
- 리조트 같은 집: 많은 입주민이 "집에 있으면 리조트 와있는것 같아 외출이 확 줄었다", "왠만한 특급호텔가도 감흥이 그닥"이라며 집의 쾌적함과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다.
- 높은 입주민 수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할로윈데이를 개최하거나,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매너를 지키는 등 "아파트의 품격에 걸맞는 단지"라는 인식이 강하다.
- 다자녀 특공 단지: 분양 당시 전체 세대의 10%가 다자녀 특공, 10%가 신혼 특공으로 배정되어 아이들이 많고, "웬만한 유치원, 학원 셔틀이 디에이치자이개포로 온다"는 점이 특징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3호선 대청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 주요 업무지구 및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 최고의 학군: 일원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이며, 중동중/고, 경기여고/숙명여고 등 강남 명문 학군에 속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 호텔급 커뮤니티: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식당(조중식), 영화관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기 운영 미숙을 딛고 완벽하게 활성화되어 입주민 만족도가 높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대모산과 양재천을 앞뒤로 끼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쾌적한 자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다.
- 높은 층고와 개방감: 매우 높은 층고 덕분에 실내가 실제 평형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게 느껴지며,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 우수한 주거 만족도: 입주민들의 높은 수준과 매너 있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어 "생활 스트레스가 적다"는 평이 많으며, 장기 거주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다.
- 강남 핵심 인프라: 삼성서울병원, 이마트, 우체국, 경찰서 등 의료, 쇼핑, 공공기관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단점·유의점
- 불안정한 건축 품질: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 외부 대리석 낙하 사고, 잦은 고장 및 침수, 지하주차장 누수 등 하자 보수 이슈가 발생하여 입주민들의 불안감을 야기했다.
- 체감 층간소음: 공식적으로는 우수 등급을 받았지만, "층간소음 최악"이라는 다수 입주민의 의견이 있어 실제 거주 시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
- 수압 문제: 일부 세대에서 샤워기, 싱크대, 변기 수압이 약하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생활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동간 거리 및 일조량: 높은 용적률과 건폐율로 인해 일부 동간 거리가 좁고, 층이나 향에 따라 일조량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 배달 오토바이 제한: 단지 내 오토바이 출입이 금지되어 배달 음식을 정문에서 수령해야 하는 등 배달 편의성이 떨어진다.
- 주차장 진입로: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최악"이라는 의견이 있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신축 아파트인데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한 편인가요?
A. 공식적으로는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을 받았으나, 실제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단지의 특성상 걷는 소리나 뛰는 소리가 잘 들린다는 후기가 많아, 개인의 체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커뮤니티 시설은 현재 잘 운영되고 있나요? 초기에는 미운영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A. 네, 초기 입주 시점에는 일부 커뮤니티 시설(커피숍 등)의 운영이 미숙하거나 폐쇄된 경우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카페, 식당, 영화관, 음악 연습실 등 매우 다양한 시설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중식 서비스도 제공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