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대모산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2015년 입주한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강남의 편리함과 숲세권의 쾌적함을 동시에 잡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1,339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을 넘어 유럽식 블록형 배치와 중정형 구조로 건축미를 뽐내며, 2016년 한국건축문화대상과 2017년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10년 공공임대와 분납임대가 혼재된 형태로 공급되었으나, 2020년경 조기 분양을 거쳐 현재는 일반 아파트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덕분에 매매, 전세 등 일반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준신축 숲세권 단지로서 꾸준히 실거주 선호도가 높다.
특히 서울세명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남의 숲세권, 숨겨진 보석[편집]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자리 잡고 있다. 흔히 강남 외곽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거주자들은 서울 전역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입을 모은다. SRT 수서역이 가까워 지방 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자곡IC, 헌릉IC 등 주요 도로망 진입이 빨라 자차 이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다.
"자차만 있으면 강남 잠실 분당 전부다 이동하시기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으로는 수서역까지 버스로 15~20분, 양재역까지 30분, 잠실역 20분, 삼성역 30분 정도 소요된다는 후기가 많다.
강남역 직통 버스인 440번도 운행하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40분 이상 걸릴 수 있어 지하철역 직접 접근성이 아쉽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큰 단점이 되지 않는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코스트코,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과 가든파이브,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 인근에 있으며, 강남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자곡스포츠문화센터와 못골도서관이 있어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는다.
자연·조경 — 강원도급 공기질, 배산임수 명당
강남자곡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자랑은 단지를 감싸고 있는 대모산이다. 주민들은 "강원도급 공기질"이라는 극찬과 함께 "창문을 열었을 때 들어오는 공기의 질부터 다르다", "새소리 바람소리만 나고 고요하다"며 진정한 숲세권의 만족감을 표현한다.
"서울에서 여기보다 공기가 맑고 깨끗한곳은 없을듯합니다...고즈넉한 시골에 있는듯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조경 또한 뛰어나 율현공원, 세곡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유럽식 중정 설계로 쾌적하고 개방적인 단지 환경을 조성하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프라이버시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왕관을 연상시키는 환형 구조의 5개 동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독창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아침 산책길에 고라니를 만날 정도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은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품격 있는 주거 공간과 알찬 커뮤니티[편집]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총 1,339세대, 5개 동,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대단지다. 공급면적은 33㎡부터 120㎡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51㎡, 59㎡, 74㎡, 84㎡ 평형이 주를 이룬다. 특히 36평형(120A)은 복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공간 활용의 묘미를 더한다. 74형은 중복도, 51형과 59형은 편복도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집 내부 컨디션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25평형도 거실과 주방 공간이 잘 빠져 대만족이라는 후기가 있으며, 판상형은 아니지만 환기가 잘 되고 바람도 잘 들어온다는 평이다.
84형의 대지지분은 20.19평으로, 준신축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대지지분은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중정식 구조로 인한 층간·측간 소음이나 복도에 쌓인 짐으로 인한 미관 저해를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주차 — 언덕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지하주차장
총 1,59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18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지하주차장은 501동과 503동 상가가 연결되어 있으며, 502동, 504동, 505동은 독립되어 있다.
단지가 약간의 언덕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어 있어 언덕의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지하주차장으로 동이 다 이어져 있어서 아무리 늦어도 주차걱정 없구요.", 입주민 한줄평
늦은 시간에는 주차가 빡빡하다는 후기도 있으나, 대체로 주차 문제없이 잘 이용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503동의 경우 밤에도 이중주차 없이 주차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언급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 리조트 부럽지 않은 시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독서실, 도서관, 노인정, 단지 카페, 어린이집, 탁구장, 텃밭, GX룸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 중이다.
특히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대기 없이 보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이다.
"수영장 빼고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조식 딜리버리, 반찬 서비스도 있고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조식 딜리버리 및 반찬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바쁜 현대인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커뮤니티 시설이 새 단장하며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으며, "여느 리조트 부럽지 않은 요즘"이라는 후기도 보인다.
다만, 단지 내 상권은 기본적인 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대형 쇼핑 시설이나 유명 카페, 빵집 등은 부족하여 세곡상업시설이나 인근 대형마트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관리와 운영 — 지속적인 단지 고급화 노력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단지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아파트 전체 외벽 도색 및 공용부 타일 교체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외부 도색, 저층부 스톤코트, 지하주차장 타일 작업 등이 진행 중이다. 복도 부분 페인트도 재도색 예정이라고 한다.
"입대위도 일을 열심히 하시는지 아파트 내부가 계속 바뀌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이러한 노력 덕분에 단지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살아본 아파트 중에 가장 일을 잘하시는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59타입 기준 관리비는 약 14~15만원 선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다만, 2023년 일부 세대에서 창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으며, 복도 공간에 짐을 쌓아두는 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정감, 대치동 라이딩의 가능성[편집]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 서울세명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아이들이 신호등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초등학교는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하며, "강남 상위 15% 초등학교"라는 평가도 있다.
중학교는 세곡중학교와 개원중학교가 인근에 위치하며, 세곡중학교는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매우 가깝다.
고등학교는 풍문고등학교, 개포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도보권에 위치한다.
강남구 내에서는 중위권 수준으로 평가받지만, 서울 전체로 보면 상위권에 속한다는 의견이 많다.
"초품아, 중품아, 고등학교 도보 10분, 대치동라이딩까지 아이키우기엔 최고의 입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 자곡동에는 SMC 학원 강남구 퍼스트관 (수학), 리드101 자곡점 (영어), 최상위수학전문학원 (수학), 올바른 수학과학전문학원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학원들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자차로 15분 정도면 대치동 학원가에 도달할 수 있어 아이들 라이딩이 용이하며, 일부 학원은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도 한다.
"대치동학원가까지 자차로 15분 정도라 아이들 라이딩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셔틀이 없는 학원만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 같은 교육시설은 좀 멀어요", "학원가도 없어서"라는 상반된 의견도 있어, 대치동 학원가를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자곡동 내 학원 인프라가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유해 시설이 없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조용한 환경이라는 점은 공통된 장점으로 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남 숲세권 준신축의 차별점[편집]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준신축 대단지로서, 인근의 유사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특히 대모산 숲세권과 초품아 입지, 그리고 현대건설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이 단지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 비교 항목 | 강남자곡힐스테이트 | 디에이치아너힐즈 | 세곡푸르지오 | 래미안포레 | 래미안강남힐즈 |
|---|---|---|---|---|---|
| 준공연도 | 2015년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총 세대수 | 1,339세대 | 정보 없음 | 912세대 | 1,070세대 | 1,020세대 |
| 대표 브랜드 | 힐스테이트 | 디에이치 | 푸르지오 | 래미안 | 래미안 |
| 숲세권/자연환경 | 대모산 숲세권 최상 | 개포동 (상대적 보통) | 세곡동 (양호) | 자곡동 (양호) | 자곡동 (양호) |
| 초품아 여부 | 단지 내 서울세명초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단지 디자인 특색 | 유럽식 중정형, 건축상 수상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지하철역 접근성 | 수서역 버스 이동 | 개포동 (상대적 우위)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84형 대지지분 | 20.19평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vs 디에이치아너힐즈 — 도심 접근성 vs 숲세권 쾌적성
디에이치아너힐즈는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다. 개포동이라는 위치적 특성상 지하철역 접근성과 강남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 면에서는 강남자곡힐스테이트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대모산을 품은 압도적인 숲세권과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차별점을 둔다. 도심의 편리함과 숲세권의 여유로움 중 어떤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수 있다.
vs 세곡푸르지오, 래미안포레, 래미안강남힐즈 — 같은 생활권, 다른 매력
세곡푸르지오, 래미안포레, 래미안강남힐즈는 모두 강남자곡힐스테이트와 인접한 세곡동, 자곡동에 위치하여 유사한 생활권을 공유한다. 이들 단지 역시 숲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서울세명초등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어 초품아라는 강력한 교육적 이점을 가진다. 또한, 2015년 준공된 비교적 준신축 단지로서 최신 커뮤니티 시설과 현대건설의 수상 디자인을 자랑하며, 84형의 높은 대지지분은 미래 가치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강남 보금자리의 성장[편집]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2009년 시작된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2015년 6월 1,339세대가 준공 및 입주를 시작하며 강남 자곡동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올랐다. 단지의 우수한 건축미는 입주 직후부터 인정받아 2016년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과 2017년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초기에는 10년 공공임대, 분납임대, 장기전세주택이 혼재된 형태였으나, 2020년경 조기 분양을 통해 현재는 일반 아파트로 완전히 전환되어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계획 — 수서역세권 개발과 새로운 교통망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A5블록에 해당하며, 총 1,339세대, 5개 동,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로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재건축이 아닌 만큼 단지 자체의 대규모 변화보다는 주변 개발 호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핵심 쟁점 — 미래가치를 높이는 주변 개발
- 쟁점 ① [진행 중] 수서역세권 복합개발사업: SRT 수서역 주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고속철도 역세권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IT 산업 생태계 확장, 오피스 빌딩 및 업무 시설 집중, 그리고 8만 3천㎡ 규모의 초대형 신세계백화점 입점 등 대규모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GTX-A 노선 개통: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은 이미 2024년 3월 30일 개통되었으며, 서울역~수서 구간은 2026년 7~8월 개통 예정이다. 이는 수서역의 교통 허브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강남자곡힐스테이트의 간접적인 교통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쟁점 ③ [진행 중] 대모산터널 및 위례과천선: 대모산터널은 현재 착공 전 단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이후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헌릉IC를 통해 대치동이나 삼성동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례과천선의 자곡역과 세곡역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지하철 접근성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수서-자곡 로봇클러스터 조성과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논의되고 있다.
6. 사건·사고 — 부실시공 논란과 단지의 성장통[편집]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입주 초기인 2017년, 부실시공 및 관리 분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입주 2년 만에 지하주차장 및 건물 침수, 거리등 미작동, 화재 발생 시 경보기 오작동 등 여러 문제가 보도되었으며, 2년간 2만여 건의 민원이 발생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특히 타원형 건물 디자인으로 인해 배선·배관, 창호, 도화장치 등에서 결로 현상이 발생한다는 입주민들의 불만이 있었다. 당시 LH와 관리업체가 민원 처리를 지연하거나 무시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러한 초기 진통을 겪은 후,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적극적인 활동과 관리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재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택시/배달 불편: "택시가 아주 빠르게는 안 잡히는거. 쿠팡배달가게가 아주 많지는 않고"라는 후기처럼, 일부 주민들은 택시 호출이나 배달 서비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을 느낀다.
- 상권 아쉬움: 단지 주변에 대형 카페나 빵집 등 상업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기본적인 시설은 있지만, 좀 더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인근 세곡동이나 위례, 문정동으로 이동해야 한다.
- 언덕 지형: 단지가 약간 언덕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어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 복도식 구조 및 소음: 일부 평형이 복도식 구조이며, 중정식 구조의 특성상 놀이터 소음이 울리거나 층간·측간 소음이 발생한다는 불만도 있다. "너무 조용해서 작은 소음이 신경 쓰이는 동네"라는 표현도 보인다.
- 복도 짐 문제: 복도에 세대별로 짐을 쌓아두는 경우가 있어 미관을 해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커뮤니티 시설 활용: 헬스장, 골프장, 독서실, 단지 카페 등 잘 갖춰진 커뮤니티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조식 딜리버리 및 반찬 서비스는 바쁜 일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자곡문화센터 이용: 단지 근처에 있는 자곡문화센터는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큰 보탬이 된다.
- 엘리베이터 활용: 원형 아파트 구조 덕분에 엘리베이터가 한쪽이 오래 걸린다 싶으면 다른 쪽으로 이동하여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팁도 있다.
- 대모산 산책: "대모산을 내 뒷산으로 마음껏 향유하는 큰 행복"처럼, 단지 바로 옆 대모산 산책로와 주변 공원을 이용하며 숲세권의 장점을 만끽하는 것이 이 단지의 핵심 꿀팁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드라마 촬영지: "외관이 개성 있어서"인지, 아파트너 공지에 곧 드라마 촬영이 있을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을 타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배산임수 명당: 남한산성에서 찍은 사진을 근거로 "배산임수 명당에 기가 막힌 자리"라는 평이 나올 정도로 주변 경관과 입지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 고요하고 품격 있는 삶: "강남에서 이정도로 깨끗한 동네는 찾기 힘들다", "현대인들이 꿈꾸는 조용하고 품격 있는 삶을 실현해 주는 곳"이라는 평가처럼,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롭고 아늑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환경으로 꼽힌다.
- 높은 이웃 수준: "입주민 수준도 매우 높구요", "이웃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친절하고 아파트 내부도 조용하고 좋아요" 등 이웃 간의 좋은 분위기를 강조하는 후기가 많다.
유명인·공직자
과거 김대지 전 국세청장이 강남자곡힐스테이트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세간의 관심을 받은 이력이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숲세권: 대모산을 품은 "강원도급 공기질"과 쾌적한 자연환경은 이 단지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 초품아 학군: 서울세명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위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골프장, 독서실, 단지 카페 등 다양한 시설과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만족도가 높다.
- 준신축의 쾌적함: 2015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단지로, 지속적인 관리와 리뉴얼로 깔끔한 환경을 유지한다.
- 강남권 접근성: 수서역, 양재역, 잠실역 등 주요 지역으로의 자차 이동이 편리하며,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 높은 대지지분: 84형 기준 20.19평의 대지지분은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 착한 관리비: 59타입 기준 월 14~15만원 선으로, 강남권 대단지임에도 저렴한 편이다.
단점·유의점
- 제한적인 지하철 접근성: 지하철역이 단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상권 부족: 단지 내 상가 및 주변에 대형 편의시설이나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남긴다.
- 언덕 지형: 단지 일부가 언덕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 시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복도식 구조 및 소음: 일부 평형이 복도식이며, 중정식 구조로 인해 층간·측간 소음이나 외부 소음이 울리는 경우가 있다.
- 택시/배달 불편: 택시 호출이나 배달 서비스 이용이 도심에 비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토론[편집]
Q. 강남자곡힐스테이트의 교육 환경, 특히 학원가 접근성과 중고등학교 분위기는 어떤가요?
A.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단지 내 서울세명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에 매우 유리합니다.
중학교는 세곡중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고등학교는 풍문고등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합니다.
강남구 내에서는 중위권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서울 전체로 보면 상위권에 속하는 학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학원가의 경우, 단지 인근 자곡동에 여러 수학, 영어, 과학 학원들이 형성되어 있어 기본적인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차로 약 15분 정도면 대치동 학원가에 도달할 수 있어 라이딩을 통해 대치동 학원을 이용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습니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자곡동 내 학원 인프라가 대치동만큼 다양하지 않다는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이들 키우기 좋은 조용하고 유해시설 없는 환경은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Q. 강남자곡힐스테이트의 교통 편의성과 주변 인프라는 어떤가요? 특히 언덕 지형은 실거주에 불편함이 없을까요?
A.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자차 이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합니다.
SRT 수서역이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이 빨라 서울 전역 및 지방 이동이 용이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수서역까지 버스로 15~20분 정도 소요되며, 강남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버스 노선도 운영됩니다.
다만, 지하철역 직접 접근성은 다소 제한적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주변 인프라는 이마트, 코스트코,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과 병원이 인근에 있어 편리합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매우 잘 갖춰져 있지만, 단지 주변 상권은 대형 카페나 유명 프랜차이즈가 부족하여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단지가 약간의 언덕 지형에 위치하지만,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어 있어 실거주 시 언덕으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느끼지 못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