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8억 4,000만(2026.6, 6층), 매매 시세 31억 5,000만 · 전세 5억(1년 전 대비 +11.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5 29억 5,000만(9층).

34평35평48평63평● 실거래  — 시세(KB)
0천10억20억30억40억5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34평 8억 4,900만 9층2016-09-21 48평 10억 7,000만 5층2016-10-04 34평 8억 3,000만 2층2016-10-13 34평 8억 4,000만 4층2016-10-15 34평 8억 6,000만 10층2016-10-28 34평 8억 5,000만 8층2016-12-19 48평 11억 5층2017-01-07 48평 10억 4,500만 4층2017-03-07 48평 10억 500만 2층2017-03-10 34평 8억 4,500만 4층2017-03-25 34평 8억 4,000만 4층2017-03-30 48평 10억 9,000만 9층2017-04-07 34평 8억 6,100만 9층2017-04-15 63평 13억 5,000만 12층2017-04-18 48평 12억 1,000만 10층2017-04-22 35평 8억 7,400만 8층2017-05-02 48평 12억 8층2017-05-15 35평 9억 1,500만 5층2017-06-09 34평 8억 9,800만 11층2017-06-14 48평 12억 8,000만 6층2017-07-17 34평 9억 3,000만 3층2017-07-19 35평 9억 3,000만 4층2017-07-19 48평 11억 9,000만 1층2017-07-21 34평 9억 7,500만 7층2017-07-26 34평 10억 1,800만 12층2017-07-27 34평 9억 5,000만 7층2017-10-14 48평 12억 3층2017-10-19 35평 9억 5,000만 12층2017-11-24 35평 9억 5,500만 3층2017-11-24 48평 11억 6,000만 3층2017-12-05 35평 10억 3,000만 8층2017-12-18 35평 10억 3,000만 2층2017-12-22 35평 10억 3층2018-01-02 34평 10억 2,000만 10층2018-01-04 35평 10억 1,000만 3층2018-01-10 48평 13억 5,000만 9층2018-01-12 48평 12억 8,000만 7층2018-01-13 35평 10억 4,000만 3층2018-01-13 35평 10억 3,000만 1층2018-01-15 34평 10억 2,800만 7층2018-01-16 48평 13억 5,000만 6층2018-01-17 34평 10억 5,000만 2층2018-01-20 63평 15억 8,000만 7층2018-02-13 34평 10억 3,000만 12층2018-02-19 48평 13억 9,000만 5층2018-03-01 35평 11억 5,000만 6층2018-03-09 63평 16억 6,000만 12층2018-04-03 35평 9억 1층2018-04-18 34평 11억 4,500만 9층2018-04-26 35평 11억 4,700만 3층2018-05-03 34평 10억 7,000만 11층2018-06-08 34평 11억 7,500만 7층2018-06-13 35평 11억 4,000만 6층2018-06-28 34평 11억 2,000만 9층2018-08-16 63평 17억 1층2018-08-21 63평 18억 9,000만 10층2018-09-10 63평 20억 3층2018-10-09 34평 12억 5,000만 7층2018-12-18 34평 12억 5,000만 2층2018-12-26 35평 12억 9,000만 8층2019-02-27 34평 12억 2,500만 4층2019-04-09 35평 12억 3,000만 11층2019-04-25 35평 12억 6,300만 4층2019-05-01 63평 18억 8,000만 11층2019-05-02 48평 15억 8,000만 8층2019-05-09 35평 12억 5,000만 1층2019-05-10 48평 16억 5,000만 4층2019-05-21 48평 15억 4층2019-06-28 48평 17억 3,000만 7층2019-09-10 35평 14억 5,000만 6층2019-09-18 48평 18억 3,000만 10층2019-09-24 48평 17억 7,000만 3층2019-09-30 35평 15억 7층2019-10-14 48평 17억 5,000만 1층2019-10-15 63평 21억 9층2019-11-13 35평 15억 3,000만 12층2019-12-04 34평 15억 9층2020-02-08 35평 14억 9,000만 11층2020-04-30 63평 20억 5,000만 10층2020-05-01 48평 16억 5,000만 9층2020-06-25 34평 16억 3층2020-07-06 34평 16억 5,000만 11층2020-07-21 34평 8억 7,000만 3층2020-07-21 63평 23억 6,000만 8층2020-07-29 48평 21억 7,000만 3층2020-08-28 48평 22억 2층2020-12-03 48평 20억 5,000만 6층2020-12-03 63평 24억 1,500만 3층2021-01-18 48평 22억 1층2021-01-25 35평 19억 10층2021-01-28 34평 16억 7,000만 3층2021-02-02 34평 18억 2,500만 5층2021-02-06 34평 18억 6,000만 5층2021-04-09 35평 19억 6층2021-06-09 34평 19억 6,000만 4층2021-08-19 48평 25억 8,000만 5층2022-03-29 48평 25억 8,000만 4층2022-04-14 35평 20억 3,000만 1층2023-01-28 63평 28억 7층2023-04-03 48평 21억 4층2023-05-01 48평 24억 1층2023-05-05 35평 19억 1,000만 8층2023-05-08 34평 18억 5,000만 6층2023-06-05 48평 24억 4층2023-06-07 35평 19억 9,000만 3층2023-07-19 63평 29억 8,000만 3층2023-07-26 48평 26억 3,000만 11층2023-09-11 63평 33억 7층2023-10-04 34평 16억 6층2023-11-21 35평 22억 11층2023-12-12 48평 26억 5층2024-03-20 35평 22억 8,000만 12층2024-03-20 63평 32억 8층2024-04-25 63평 32억 4,000만 7층2024-05-01 34평 23억 8,000만 4층2024-05-21 48평 28억 5,000만 10층2024-06-19 63평 33억 9,500만 9층2024-07-12 34평 18억 3층2024-08-07 48평 29억 9,000만 7층2024-09-09 48평 30억 9,000만 11층2024-09-13 48평 31억 1,000만 10층2024-09-25 63평 36억 5,000만 2층2024-09-27 63평 37억 10층2024-09-28 48평 30억 9,000만 6층2024-11-07 48평 32억 8층2024-11-12 48평 31억 9층2024-12-03 48평 33억 5층2025-03-15 34평 28억 8,000만 10층2025-03-17 63평 39억 5,000만 9층2025-03-20 48평 32억 5,000만 12층2025-04-10 48평 34억 12층2025-04-23 48평 32억 3층2025-05-08 34평 29억 5,000만 9층2025-06-19 63평 45억 1층2025-06-27 35평 29억 5,000만 2층2025-10-18 35평 32억 5,000만 9층2025-10-28 35평 34억 8층2026-02-24 35평 31억 8,000만 3층2026-02-26 48평 39억 8,000만 7층2026-06-09 35평 30억 9층2026-06-15 34평 28억 4,000만 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28억 4,000만 2026.6 · 6층29억 5,000만 2025.531억 5,000만5억
35평-30억 2026.6 · 9층34억 2025.1031억 5,000만5억
48평-39억 8,000만 2026.2 · 7층39억 8,000만 2026.236억8억
63평-45억 2025.6 · 1층45억 2025.644억9억 2,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4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한양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여의도 디에이치퍼스트 착공, 완공시기 알 수 있을까요?

검색 해보니 2031년 입주 계획이라고 나와있네요.
입주민 답변 · 2024.03
Q2

혹시 전세로 살게 된다면 몇년이나 살수있을까요?? 재건축이 빨리 되는 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아이 어린이집, 유치원 가깝나요? 주변은 너무 좋아보이는데 이런 정보가 없어서요.녹물, 벌레, 주차, 층간소음, 겨울에 추운지 궁금합니다. 아무거나 답변 부탁 드려요

층간소음 거의 없구요. 중앙 난방인데 겨울에 실내온도 24~5도 정도 유지됩니다.이주 시점은 빠르면 3년 정도 걸릴거라 예상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2.12
Q3

사업시행 인가는 잘 통과될까요? 현실적으로 언제 이주 기능해보이시나요?

25년 상반기내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달리고 있어요.26년중 관리처분인가 받고 연말쯤 이주 시작하는 계획이용
입주민 답변 · 2025.02

여의도 재건축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패를 쥔 단지는, 정작 한강이 보이지 않는 곳이다.

여의도 한양1975년 준공된 588세대·8개 동의 구축인데, 단지 안에서 한강이 보이는 동이 없다.

조망 특혜를 받는 동이 없으니 종전자산 평가에서 다툴 거리도 없고, 그 덕에 여의도에서 가장 조용하고 빠르게 재건축 절차를 밟아왔다.

강점은 조망이 아니라 동선이다.

여의도초·여의도중·여의도고가 큰길 한 번 건너지 않고 도보 5분 거리, 길 하나 건너면 여의도 유일의 학원 밀집 빌딩인 홍우빌딩이다.

단지 안에 롯데슈퍼가 있고 더현대서울IFC몰은 도보권, 그러면서 상업지 번화가와는 정확히 한 블록 떨어져 조용하다.

여의도 재건축 단지 대지지분 비교에서 평균 17.9평으로 최상위, 가장 작은 집이 34평이라 소형 평형도 없다.

약점은 오래된 아파트가 다 그렇듯 배관과 주차다.

세대당 주차 1.0대에 지하주차장이 없어 대각선·이중주차로 버티고, 수리하지 않은 집은 녹물과 배수 문제를 그대로 안고 산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에는 유효기간이 붙었다 — 최고 57층·992가구로 다시 지어지는 사업시행인가가 이미 떨어졌다.

1975
준공
588
세대
57층
재건축 계획
34~63평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동여의도 사거리, 그 정중앙[편집]

주소는 국제금융로 79. 주민들이 "동여의도 최고 중심부"라고 부르는 자리다.

여의도 주거지의 주축인 시범에서 삼부까지 이어지는 라인의 가운데에 놓여 있고, 단지 이름이 붙은 한양사거리가 곧 이 동네의 좌표 역할을 한다.

번화가와의 거리 감각이 절묘하다.

길 하나만 건너면 학원가와 식당가, 금융권 오피스가 펼쳐지는데 단지 쪽은 아파트지구로 묶여 있어 조용하다.

"여의도 한양 살기 너무 좋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번화 지역과는 한 블럭 차이로 분리되어 조용해 실거주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은 9호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 5·9호선 여의도역이 삼각형으로 감싸는 구조다.

다만 어느 역도 초역세권은 아니어서 체감 도보 10~15분이라는 후기가 꾸준하다.

대신 단지 바로 앞에서 공항버스를 탈 수 있고,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하면 신림선과 맞물려 사거리 앞에 역이 생긴다는 기대가 크다.

자차 동선은 여의도답게 시원하다.

원효대교를 건너 신호 한 번에 강변북로, 63빌딩 앞에서 올림픽대로 진입까지 5분이 걸리지 않는다.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섬 안에서 끝난다.

더현대서울이 도보 7분, IFC몰과 CGV가 도보 15분, 단지 앞 대교상가와 롯데슈퍼·홈플러스·GS슈퍼가 걸어서 몇 분이다.

은행·병원·프랜차이즈·노포 식당까지 한 블록 안에 몰려 있어 차 타고 섬 밖에 나갈 일이 없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지하철 노선도만 보면 여의도역에 붙은 미성의 입지가 최고처럼 보이지만, 살아본 사람들의 평가는 갈린다.

학교·학원가·한강공원·슈퍼가 전부 붙어 있는 생활 반경으로는 한양이 낫다는 것이 이 단지 주민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에 자랑할 조경은 없다.

대신 여의도한강공원이 도보 8분, 여의도공원이 15분 이내이고, 샛강까지 걸어서 닿는다.

올림픽대로가 단지 뒤로 돌아가는 구조라 한강 접근이 끊기지 않아 산책·조깅·자전거 인프라가 통째로 생활권에 들어온다.

여의도 특유의 리듬도 있다.

주중엔 직장인의 섬이지만 주말엔 사람이 빠져 한적해진다.

"한적하고 지하철 접근성 교통 다 좋아요. 봄 빼고는 주말에 사람이 적은 동네라 오히려 맛집 줄도 안 서고 한강 나들이 하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예외가 있다.

벚꽃축제와 불꽃축제 시즌이면 단지 주변 도로와 주차 사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거리뷰 — 한양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평에서 시작하는 1975년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4평·35평·48평·63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48평이다.

여의도 구축 중에서도 드물게 소형 평형이 아예 없는 중대형 단일 성격의 단지다.

재건축 시 기존 평형이 유지되는 구조라, 다시 지어져도 중대형 중심의 성격은 그대로 이어진다.

동별 서열은 희박하다.

8개 동 모두 한강 조망이 없고 향과 층 차이 정도만 남아 있어, 재건축 단지에서 흔한 로열동 프리미엄 논쟁이 없다.

이 평준화가 사업 속도의 숨은 동력이었다.

집 컨디션은 수리 여부가 모든 것을 가른다.

올수리로 배관과 난방을 교체한 집은 연식이 무색하다는 평이 많고, 손대지 않은 집은 녹물과 배수 문제를 그대로 안는다.

반면 옛 아파트 특유의 구조 덕에 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여러 차례 나오고, 지역난방으로 겨울에 크게 춥지 않다는 평도 많다.

"올수리해서 들어온지 1년 되었는데, 난방 수도 배관 모두 갈아서 너무 따뜻하고 녹물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수리 안된 집은 사는게 힘들다고 말하고 수리 된 집은 주차 빼고는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588대, 세대당 정확히 1.0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이다.

지상 주차장에 대각선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라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이중주차가 불가능한 차량은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밤 늦은 시간대가 아니면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평, 여의도의 다른 구축 단지들에 비하면 오히려 쾌적한 편이라는 평도 함께 있다.

그래도 결론은 대체로 하나로 모인다.

"지하철 버스 마트 편의시설 모든 위치 최고입니다. 주차는 어쩔수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구축이라 헬스장·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그 자리를 단지 앞 인프라가 대신한다.

단지와 붙은 롯데슈퍼, 길 건너 대교상가우정빌딩·경도빌딩, 수영장이 있는 와우스포츠, 그리고 학원 빌딩인 홍우빌딩롯데캐슬아이비 상가가 사실상 단지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단지 상가의 구조는 재건축에서 결정적 자산이었다.

상가가 단지 내부에 박혀 있지 않고 도로변에 별도로 놓여 있으며, 롯데 단일 소유주 체제라 협상 상대가 한 곳이었다.

상가 조합원과의 소모전이 재건축을 몇 년씩 붙잡는 다른 단지들과 갈라지는 지점이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가 많다.

외관 도색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 이주 전까지 정돈된 상태로 살 만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다만 오래된 단지답게 벌레 문제는 있어서 방역 서비스를 필수로 부르는 집이 적지 않다.

주민 조직력은 여의도에서 손꼽힌다.

운영위와 조합이 내분 없이 굴러온 덕에 총회 안건이 93% 동의율로 통과하는 등 의사결정이 빠르게 정리돼 왔다.

3. 교육 환경 — 큰길을 안 건너는 초중고[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은 학군에서 나온다.

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고가 모두 도보 5분 안팎, 주민들 표현으로는 200m 안에 모여 있다.

초등학교는 큰길과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어 저학년 학부모 만족도가 특히 높다.

학원 인프라는 홍우빌딩 하나로 설명된다.

길 하나만 건너면 되는 이 건물에 어학원·수학·논술·미술·음악 학원이 층마다 들어차 있다.

청솔어학원과 엘리트어학원, 정인어학원, 엠베스트se 여의도학원, 하늘교육수학원, 갈루아해법학원, 카이스트수학교습소 등 초중고 사교육 라인이 한 건물에서 해결된다.

미취학 단계도 촘촘하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여러 곳이고 유치원과 영어유치원, 수영장까지 도보권이라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단지를 떠나지 않는 이유가 된다.

"여의도 초중고 모두 200미터 안에 있어 초중고 품아 입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홍우빌딩 학원가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진학 평판은 영등포구 안에서 단연 최상위로 통한다.

신길 학군과 섞이지 않는 여의도 단독 학군이라는 점, 특목고 진학 실적이 이름난 학군들과 견줘도 밀리지 않는다는 점이 주민들이 내세우는 근거다.

여의도 구축들이 차례로 재건축되면 학군 수요가 더 두꺼워질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여의도 안에서의 순위 싸움[편집]

여의도 재건축은 단지끼리 순위를 다투는 판이다.

사업성의 기준선인 평균 대지지분과 진행 방식, 그리고 학군 동선에서 한양의 좌표가 드러난다.

비교 항목한양시범대교
평균 대지지분17.9평16.7평16.6평
최소 평형34평, 소형 없음중소형 포함중소형 포함
단지 규모588세대, 중형급대규모중형급
재건축 방식단일 단지 단독단독(대규모)인접 단지와 묶인 구역
단지 내 조망 격차없음, 전 동 평준화한강 조망 편차 존재한강 조망 편차 존재
홍우빌딩 학원가길 하나 건너 최단도보권도보권
초중고 통학큰길 안 건너고 도보 5분도보권도보권
갈등 요소상가 단일 소유주규모에서 오는 이해관계통합 구역 협의 변수

vs 시범 — 여의도 1호의 무게, 한양의 가벼움

시범은 여의도 재건축의 상징이자 첫 주자다. 규모와 한강 조망이라는 무기가 확실한 대신, 세대가 많고 이해관계가 넓다는 부담을 안는다. 학교와 붙은 동의 높이가 일조권 규제로 낮게 묶인 계획안이 나온 것도 대규모 단지의 숙제였다.

한양은 반대 전략을 택했다.

588세대라는 중형 규모와 조망 평준화, 소형 평형 부재가 겹쳐 인허가와 종전자산 평가에서 다툴 거리를 최소화했다.

상징성은 시범, 속도는 한양이라는 구도가 그렇게 만들어졌다.

vs 대교 — 대지지분은 비슷한데 갈라진 진행 방식

대교는 평균 대지지분이 한양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알짜 단지지만, 인접 단지들과 묶인 구역 단위로 용적률이 배분되는 구조 안에 있다. 협의 대상이 늘어나는 만큼 변수도 늘어난다.

한양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 단지 단독 재건축이었고, 상가까지 매입해 협상 테이블을 정리했다.

같은 여의도 구축이라도 사업 리스크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반세기 몸테크의 종착점[편집]

추진 경과

1975. 11
준공. 588세대 8개 동 입주.
2021. 12
지구단위계획·신속통합기획 논의로 재건축 동력 형성.
2022. 01
종상향 논의와 함께 신속통합기획 대상 선정.
2022. 10
신탁사업자 지정. 설계업체로 해안건축 선정.
2023. 01
여의도 두 번째로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2023. 06
시공사 선정 공고. 현대건설·포스코 2파전.
2024. 03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2024. 10
현대건설과 시공 계약 체결.
2024. 12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같은 달 서부선 민간투자심의도 통과.
2025. 05
전체 총회에서 사업시행인가 안건 동의율 93%로 가결.
2025. 10
영등포구청 사업시행인가 획득. 최고 57층 계획 확정.
2026. 01~
조합원 평형배정 분양신청 진행 중. 관리처분인가 절차 예정.
2027 초
이주 예정.

인허가 단계는 사업시행인가까지 모두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그 뒤를 잇는 관리처분인가·이주 절차다.

현재 계획

계획은 지하 5층부터 최고 57층·높이 200m, 992가구 규모다.

시공은 현대건설, 사업 방식은 부동산신탁 시행이며 설계는 해안건축이 맡았다.

예정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다.

사업성의 핵을 이룬 것은 종상향이다.

여의도를 금융 중심지로 키우려는 도시계획 방향에 맞물려 용적률 600% 수준까지 인센티브가 붙었고, 대신 상당 규모의 공공기여가 따라붙었다.

3종 주거지의 낮은 용적률 때문에 사업성이 없다던 평가가 뒤집힌 지점이다.

여기에 아파트만이 아니라 오피스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금융특화 복합 개발이라는 성격이 겹친다.

노후 오피스가 많은 여의도에 신축 대형 주거와 업무 공간을 동시에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조합원 평형배정. 중대형 위주 단지라 배정 평형과 분담금 조합이 개별 조합원에게 민감하게 걸린다.
  • 쟁점 ② [예정]이주 시점과 임차인 문제. 이주가 2027년 초로 예정된 만큼, 전세로 들어가려는 수요와 계약 기간이 어긋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문의된다.
  • 쟁점 ③ [진행 중]공공기여 부담. 높은 용적률을 받는 대가로 걸린 공공기여 규모가 사업 수익과 분담금 계산의 변수로 남아 있다.

주변 개발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경전철 서부선이 민간투자심의를 통과해 사거리 인접 역 신설 기대가 살아 있고, 신림선과 만나면 이 자리는 사실상 이중 역세권이 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대각선 주차: 지상 주차장을 비스듬히 채우는 방식이라 진입과 출차 모두 불편하다. 몇 년만 참자는 것이 주민들의 위로 문구다.
  • 수압과 배수: 물이 콸콸 흐르지 않는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수리하지 않은 집은 녹물까지 따라온다.
  • 벌레: 반세기 된 단지라 방역이 사실상 필수라는 이야기가 정착돼 있다.
  • 역까지의 거리: 여의도 3개 역이 두르고 있는데도 정작 어느 역도 코앞이 아니다. 버스 노선도 애매해서 결국 걷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 엘리베이터: 실내는 수리로 연식을 지웠어도 공용부에서는 세월이 그대로 드러난다.

꿀팁

  • 집 상태부터 확인: 이 단지에서 만족도를 결정하는 변수는 동이나 층보다 수리 여부다. 배관·난방 교체 이력이 있는 집과 없는 집의 체감은 다른 아파트 수준으로 벌어진다.
  • 녹물 대비: 전면 수리가 어려우면 필터를 다는 것으로 상당 부분을 넘긴다는 실전 팁이 공유된다.
  • 차 없는 생활: 학교·학원·마트·백화점·한강이 전부 도보권이라 차를 세워둔 채 사는 가구는 주차난을 거의 체감하지 않는다.
  • 축제 시즌 회피: 벚꽃과 불꽃축제 기간의 차량 진출입은 아예 계획에서 빼는 것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여의도 토박이의 단지: 오래 거주한 가구 비중이 높고 점잖은 분위기라는 평이 반복된다. 30년을 살며 재건축을 기다렸다는 소유주도 있다.
  • 순한 주민들 논쟁: 강남권 재건축은 착착 진행되는데 여의도는 왜 느렸느냐는 물음에 주민들이 너무 순해서라는 자평이 오래 돌았다. 정작 그 조용함이 나중엔 무분쟁 진행의 강점으로 뒤집혔다.
  • 사거리 이름의 무게: 사거리에 단지 이름이 붙은 아파트가 그 동네의 근본이라는 이야기를 주민들이 즐겨 인용한다.
  • 시공사 선정 열기: 건설사들이 축하 현수막을 내걸고 경쟁하던 시기의 단지 앞 풍경이 주민 기억에 남아 있다. 비방과 허위사실이 오간 탓에 제안서만 보고 판단하자는 호소가 나오기도 했다.

유명인·공직자

박지원 국회의원이 이 단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공식 재산신고에도 이 단지 아파트를 보유로 신고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품아: 여의도초·중·고가 큰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 5분. 학령기 자녀 가구에 사실상 대체재가 없다.
  • 학원가 최단거리: 길 하나 건너 홍우빌딩. 여의도의 학원 수요가 한 건물에 집약돼 있다.
  • 번화가와의 절묘한 거리: 상업지와 한 블록 떨어져 조용하면서 상권은 전부 도보권이다.
  • 한강·공원 접근성: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이 도보권이고 올림픽대로가 뒤로 돌아 접근이 끊기지 않는다.
  • 소형 없는 중대형 구성: 가장 작은 집이 34평. 대지지분이 크고 재건축 후에도 중대형 성격이 유지된다.
  • 분쟁 없는 재건축: 조망 평준화, 단일 상가 소유주, 단일 단지 단독 사업이라는 조건이 겹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
  • 구축치고 따뜻하고 조용함: 지역난방과 옛 구조 덕에 겨울 추위와 층간소음 불만이 적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1.0대에 지하주차장 부재. 대각선·이중주차가 기본이고 늦은 시간에는 자리 찾기가 어렵다.
  • 배관·수압·녹물: 수리하지 않은 세대의 생활 품질 저하가 뚜렷하다.
  • 벌레와 공용부 노후: 방역이 필수로 통하고 엘리베이터 등 공용 시설은 연식이 드러난다.
  • 역까지 도보 10~15분: 여의도 안에서도 초역세권은 아니다.
  • 이주 리스크: 이주가 예정돼 있어 전세 계약 기간과 어긋날 위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축제 시즌 교통: 벚꽃·불꽃축제 기간 단지 주변 도로가 마비된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이주 전인데 전세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계약 기간과 이주 일정이 겹치는지가 핵심입니다.

사업시행인가가 끝나고 조합원 분양신청이 진행되는 단계이며 이주는 2027년 초로 예정돼 있어 남은 기간이 짧습니다.

계약 만료 전에 이주가 시작되면 다음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워 보증금 반환 시점이 밀릴 수 있으니, 계약서에 이주 개시 시 정산 조건을 명확히 넣고 잔여 일정을 조합 진행 상황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여의도 안에서 어디가 나은가요?

A. 학령기 자녀 기준으로는 이 단지의 동선이 가장 유리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여의도초·중·고가 큰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 5분이고, 학원이 몰린 홍우빌딩이 길 하나 건너에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이동 부담이 작습니다.

다만 지하철 접근성만 보면 여의도역에 더 가까운 단지들이 있으니, 통학 동선과 출퇴근 동선 중 어느 쪽을 우선할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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