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3억 5,000만(2025.3, 10층), 매매 시세 27억 1,000만 · 전세 6억 5,500만(1년 전 대비 +6.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3 23억 5,0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 | - | 23억 5,000만 2025.3 · 10층 | 23억 5,000만 2025.3 | 27억 1,000만 | 6억 5,500만 |
| 32평 | - | - | - | 30억 5,000만 | 7억 6,500만 |
| 37평 | - | - | - | 31억 5,000만 | 8억 4,000만 |
| 46평 | - | - | - | 34억 | 9억 5,000만 |
| 53평 | - | - | - | 39억 | 10억 5,000만 |
미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미성은 연식이 아주 오래되었는데.재건축추진이 느린것 같아요. 무슨이유가 있을까요? (벌써 40년도 훌쩍넘어 빨리.진행될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하철 출구에서 단지 정문까지 20걸음이면 끝나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10, 1978년에 준공한 577세대의 미성아파트다.
2000년대의 주상복합을 빼면 여의도에 마지막으로 들어선 일반 아파트라는 타이틀도 이 단지의 것이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여의도역 5호선·9호선 더블 역세권을 단지 앞에 깔고, 길 건너에 이마트 여의도점, 단지 뒤에 윤중초등학교와 윤중중학교를 끼고 있다.
여의도 안에서도 드물게 세대당 1.19대의 주차 여유가 있고, 여의도 유일의 테니스장이 단지 안에 있다.
그런데 정작 여의도인데 한강 조망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준공 반세기를 향해 가는 건물은 중앙난방과 층간소음, 반 계단짜리 엘리베이터 같은 구축의 숙제를 그대로 안고 있다.
그럼에도 후기는 압도적으로 호평 쪽으로 기울어 있는데, 이유는 용적률 96% 라는 숫자 하나로도 설명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20걸음의 권력[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은 초역세권이 아니라 직결이다.
여의도역이 단지 정문과 사실상 붙어 있어 5호선과 9호선 급행을 동시에 쓴다.
각 동에서 도보 2~3분 안에 지하철 개찰구나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다.
이 한 가지가 나머지를 전부 끌고 온다.
강남까지 15분, 강북 어디로든 30분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도 간단하다.
여의도 특성상 아침 정류장에 택시가 줄을 서 있어 출근길 선택지가 하나 더 붙는다.
"지하철 30초이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쉽게 접근이 가능해서 너무 살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 동선도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여의도역에서 지하로 IFC몰과 더현대서울, TP타워가 이어져 날씨와 무관하게 슬리퍼 차림으로 백화점과 영화관을 찍고 올 수 있다.
여의도성모병원과 각종 은행 본점, 이마트까지 전부 도보권이라 차를 꺼낼 일이 잘 없다.
"역에서 ifc랑 더현대가 이어져있어서 날이 춥든 덥든 가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담장 밖으로 나가면 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앙카라공원, 한강공원이 전부 도보권이다.
남들은 시간을 들여 찾아오는 공원들이 이 단지에서는 산책 코스다.
자전거를 좋아하면 500m만 나가서 한강 자전거도로에 올라탈 수 있다.
여의도 상업지구 한복판이 아니라 서여의도 주거지역에 붙어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회사가 많은 동네 특성상 주말이면 동네가 통째로 한산해진다. 빌딩 사이에 낀 단지들과 달리 공원 숲을 끼고 있어 환기가 잘 된다는 평도 여럿이다.
"미성, 광장 주변은 주말에도 조용하기 때문에 거주지로는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여의도의 연례행사는 그대로 감당해야 한다.
벚꽃축제와 불꽃축제, 국회 앞 집회가 겹치는 시기에는 주민 동선이 상당히 불편해진다는 후기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96%가 만든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5개 동, 577세대로 구성된 중형 단지다. 평형은 29·32·37·46·53평으로 구축 특유의 넓은 구성이며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같은 평수 기준 여의도 다른 단지보다 대지지분이 많다는 점이 실거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동별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C동은 국회와 63빌딩, 공원 전경이 열리는 고층 뷰로 선호도가 높고 주차 스트레스도 가장 적다.
반면 D동은 큰길에 붙어 버스 소음이 있고, 엘리베이터가 층과 층 사이에 서는 구조라 타고 내릴 때마다 반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유아차를 쓰는 세대에게는 이 반 계단이 매일의 스트레스다.
집 상태는 수리 여부가 전부를 결정한다. 내부를 손본 집은 놀랄 만큼 깔끔하고 층고도 높은 편이라는 평이 많지만, 손대지 않은 집은 샷시·벽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골재가 좋아 튼튼하게 지었다는 자부심 섞인 평가와, 실거주하려면 인테리어 공사가 사실상 필수라는 냉정한 임장 후기가 나란히 존재한다.
"리모델링하고 들어오니 구축이어도 살기 좋구 오히려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가 방음이 잘되어 있는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약점은 난방이다.
세대별 계량이 아닌 중앙난방 방식이라 겨울철 실내 온도 조절이 어렵고, 난방비가 올라도 개별적으로 아낄 방법이 없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겨울에 춥다는 후기와, 1층인데도 따뜻하게 살았다는 후기가 갈리는 만큼 동·라인별 편차가 큰 항목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녹물은 결이 다른 이슈다. 한때 여러 세대에서 문제로 거론됐으나 최근 후기에서는 언급이 사실상 사라졌고, 남아 있는 세대도 필터를 끼워 쓰는 수준으로 정리됐다. 층간소음과 측간소음은 존재한다는 증언이 있어, 위아래에 아이가 있으면 뛰는 소리가 들리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주차
총 692대, 세대당 1.19대. 여의도 구축 아파트 사이에서는 이 숫자가 곧 경쟁력이다. 주차장이 여의도에서 가장 넓다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까지 나온다.
구조도 알아둘 만하다.
ABC동과 DE동의 주차 구역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DE동 쪽이 상대적으로 여유롭다. 다만 절대적으로 넉넉하다는 뜻은 아니어서, 주말에는 이중주차가 필요하다는 후기와 C동을 제외하면 불편하다는 후기도 함께 있다.
여의도 구축 대비 여유롭다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주차공간 여의도 구축에서는 넉넉한편.",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여의도 유일의 테니스장이 단지 안에 있고 놀이터가 2개 있다. 1978년 준공 단지에 현대식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이 단지는 부족한 부분을 담장 밖에서 전부 조달한다.
단지 옆 아일렉스 상가가 실질적인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병원과 카페, 편의점, 식당이 들어차 있어 치과·피부과·이비인후과를 걸어서 해결한다.
단지 상가에도 보쌈집과 김밥집, 폴앤폴리나와 투썸플레이스 같은 카페가 자리를 잡아 도보 1분 안에 식사와 커피가 끝난다.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치고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 일관되게 나온다.
매일 분리수거가 가능하다는 점이 생활 만족도 항목으로 여러 번 거론되고, 경비원과 미화원의 친절함을 콕 집어 언급하는 후기도 있다.
관리비는 중앙난방 구조상 부담이 큰 편이라는 지적이 많다.
특히 난방비 인상기에는 개별 절약 수단이 없어 체감 상승폭이 크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 중품아, 그리고 학원가의 공백[편집]
초등과 중등 단계에서는 여의도 최상급 카드를 들고 있다. 단지 뒤로 윤중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서울윤중초등학교, 윤중중학교가 차례로 붙어 있는 초품아 겸 중품아다. 학교 앞이라 차들이 서행해 통학 안전 체감도 좋다는 평이 있다.
학교의 질도 받쳐준다.
윤중중학교는 학업성취 지표가 전국 상위권에 드는 학교로 꼽히고, 윤중초등학교는 자사고·과학고·외고 진학 실적이 꾸준히 나오는 편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과밀하지 않은 것도 학부모들이 반기는 지점이다.
"단지 뒤로 유치원, 초교, 중학교 있고 길건너 이마트 있어서 냉장고 꽉 찰일 없음.",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다음 단계다.
여의도가 금융업무지구라는 성격 탓에 중·고등 대상 학원 인프라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점이다.
우수한 학생들이 학령기에 동네를 떠난다는 증언이 있을 정도다.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학원인프라가 부실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실적인 해법은 원정 통학이다.
5호선을 타고 목동·오목교 학원가로 나가는 동선이 정착되어 있어, 차로 15분·아이 혼자 지하철로 20분이면 닿는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다.
초등까지는 단지 안에서 완결되고, 중등 이후는 목동 학원가를 붙여 쓰는 구조로 보면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한강이냐 지하철이냐[편집]
같은 여의도동, 비슷한 세대 규모, 비슷한 연식.
미성의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대교아파트다.
| 비교 항목 | 미성 | 대교 |
|---|---|---|
| 지하철 접근성 | 정문 직결, 5·9호선 도보 1분 | 도보권이나 미성보다 멀다 |
| 한강 접근성 | 샛강·앙카라공원 도보권, 한강뷰는 어렵다 | 한강 쪽에 더 가깝다 |
| 학교 배치 | 초품아 겸 중품아 | 도보 통학권 |
| 대형마트 | 이마트 길 건너 | 도보 이동 필요 |
| 주차 여유 | 세대당 1.19대, 여의도 구축 최상위 | 여의도 구축 평균 수준 |
| 단지 내 시설 | 테니스장, 놀이터 2개 | 일반적인 구축 구성 |
| 재건축 단계 | 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추진 | 여의도 재건축군 내 유사 단계 |
vs 대교 — 강변이냐 개찰구냐
두 단지는 세대 수가 577세대와 576세대로 거의 똑같고, 여의도 구축이라는 성격도 같다.
갈리는 지점은 무엇을 코앞에 두느냐다.
대교는 강변 쪽에 조금 더 붙어 있어 한강 접근에서 유리하다.
미성은 그 대신 개찰구와 이마트, 초·중학교를 전부 정문 앞에 몰아놓았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아이를 걸어서 학교에 보내는 가구라면 미성의 입지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평이다.
"여의도에서 한강도 좋긴한데 직장인이나 매일 지하철 이용하는 분들은 미성입지를 따라갈 수가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96%의 사업성[편집]
추진 경과
안전진단이라는 가장 높은 문턱은 이미 넘었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계획 수립 단계다.
현재 계획
용적률 96%. 이 숫자가 이 단지 재건축 서사의 전부다. 100%에 못 미치는 용적률에 초품아, 그리고 환승 역세권까지 갖춘 조건이라 서울에서 손에 꼽히는 사업성이라는 평가가 붙는다. 재건축 시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위가 정리한 핵심 과업은 세 갈래다.
600% 용적률 확보에 따른 비주거 비율 충족, 공공기여 시설 제공, 그리고 단지와 지하철을 잇는 지하 통로 연결이다.
마지막 항목은 주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으로, 실현되면 지하 상가와 역이 단지에 직결되는 구조가 된다.
주변 여건도 순풍이다.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며 동여의도 일대에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어, 여의도 전체의 재구조화가 이 단지 사업성 논의의 배경에 깔린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속도. 여의도 다른 단지들이 정비계획 확정과 시공사 선정으로 앞서 나가는 동안 미성은 상대적으로 뒤에 있다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서도 나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추진 주체. 추진위원장 선출을 둘러싼 세력 다툼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으나, 사업이 멈춘 것은 아니고 굴러가고 있다는 것이 거주민들의 온도다.
- 쟁점 ③ [예정] — 비주거 비율과 공공기여. 600% 용적률을 받으려면 비주거 시설을 상당 규모로 넣어야 해, 주거 세대수와의 균형이 향후 협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반 계단 엘리베이터: D동은 엘리베이터가 층과 층 사이에 서서 매번 반 층을 오르내려야 한다. 유아차·캐리어 사용자에게 치명적이다.
- 중앙난방의 무력감: 난방비가 올라도 개별적으로 줄일 수단이 없다. 겨울 관리비 부담을 각오해야 한다.
- 주말 식당 휴무: 회사 상권이라 주말에 문을 닫는 식당이 많다. 한산함의 대가다.
- 한강뷰의 부재: 여의도인데 한강 조망이 나오는 세대는 사실상 없다.
- 벌레와 동파: 오래된 배관 탓에 화장실 하수구 벌레, 겨울철 수도 동파 대비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반이다: 뷰와 주차를 원하면 C동, 주차 여유만 보면 DE동, 소음에 예민하면 큰길에 붙은 D동은 피하는 편이 낫다.
- 수리 여부부터 확인: 같은 평형인데도 수리한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의 체감 차이가 가장 큰 단지다. 샷시와 벽지, 배관을 먼저 본다.
- 필터는 기본값: 녹물이 잦아든 뒤에도 정수 필터를 끼워 쓰는 세대가 많다.
- 지하로 백화점 가기: 여의도역에서 무빙워크로 IFC몰까지 10분이 안 걸린다. 우천·혹서기에 진가를 발휘한다.
- 부동산은 단지 옆에서: 단지 옆 상가 1층 부동산을 쓰라는 조언이 주민들 사이에 돈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시 지하로 역과 연결되어 고속터미널처럼 지하상가가 크게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계획 단계의 과업으로 거론되는 내용이며 확정 사항은 아니다. 미확인.
- 거주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단지가 조용하다. 이를 장점으로 보는 주민과 단점으로 보는 주민이 나뉜다.
- 수리가 잘 된 집에 사는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재건축을 반대할 것 같다는 농담이 나온다. 그만큼 현재 생활 편의가 높다는 뜻이다.
- 실거주보다 투자용으로 유용하다는 평가와, 실거주 만족도가 최상이라는 평가가 정면으로 갈린다. 갈림길은 대체로 집 수리 여부와 아이 학령이다.
유명인·공직자
배우 최불암이 이 단지에 살았다.
여의도가 방송의 중심이던 시절, 이 단지는 유명 방송인들이 모여 살던 주거지 중 하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 단지에 거처를 둔 적이 있다. 소설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이 머문 곳이라는 기록도 함께 남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20걸음 역세권: 정문에서 5호선·9호선 개찰구까지 사실상 직결. 이 단지 만족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여의도 구축 최상위 주차: 세대당 1.19대. 여의도에서 주차 스트레스가 가장 적다는 평이 반복된다.
- 초품아 겸 중품아: 윤중초·윤중중을 단지 뒤에 끼고 있어 초·중등 통학이 완결된다.
- 생활 인프라 완비: 이마트 길 건너, IFC몰과 더현대서울 지하 연결, 여의도성모병원과 병원 상가 밀집.
- 공원 3종 세트: 샛강생태공원·여의도공원·한강공원이 전부 도보권. 주말 한산함까지 덤이다.
- 압도적 사업성: 용적률 96%에 환승 역세권. 재건축 기대가 실거주 만족도와 함께 간다.
- 관리 품질: 매일 분리수거, 친절한 경비·미화 인력. 구축치고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일관된다.
단점·유의점
- 중앙난방: 세대별 조절이 안 되고 난방비 절약 수단이 없다. 겨울 추위 관련 불만이 꾸준하다.
- 학원 인프라 공백: 중·고등 학원가가 부실해 목동·오목교로 원정을 나가는 구조다.
- 노후 설비: 배관·샷시·엘리베이터 등 구축 이슈가 남아 있다. 수리 여부 확인이 필수다.
- 층간·측간 소음: 존재한다는 증언이 있다. 위아래·양옆 세대 구성을 살펴야 한다.
- 한강 조망 없음: 여의도 프리미엄 중 한강뷰는 이 단지의 몫이 아니다.
- 재건축 속도: 안전진단은 통과했으나 인접 단지 대비 진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 여의도 행사 시즌: 벚꽃·불꽃축제와 집회 시기에는 주변 혼잡을 감수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실거주하기에 괜찮은 단지입니까?
A.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내부 수리가 된 집이라면 실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역과 이마트, 학교, 공원이 모두 도보권이고 여의도 구축 중 주차가 가장 여유로운 편이어서 생활 편의는 신축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대로 손대지 않은 집은 샷시·배관·난방에서 체감 저하가 크므로, 매수 전 수리 이력을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인테리어 예산을 별도로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재건축은 안전진단을 통과해 방향은 잡혔지만 아직 정비계획 단계이므로, 완공 시점을 기대하기보다는 실거주 편의를 먼저 계산하시는 접근을 권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 편입니까?
A. 학령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유치원부터 초등, 중학교까지는 단지 뒤에서 전부 해결되고 학교 평판도 좋아 이 시기에는 여의도 최상급 선택지입니다.
학교 앞 서행 구간이라 통학 안전 체감도 좋습니다.
다만 중·고등 단계에서는 여의도 자체의 학원 인프라가 부족해 5호선으로 목동·오목교 학원가를 이용하는 가구가 많습니다.
아이 혼자 지하철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니, 원정 통학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층간소음과 유아차 동선 문제는 동 선택으로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